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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월미구역 '지구단위계획 정비 용역' 착수보고회 개최

인천광역시가 지역 활성화를 위해 지구단위계획을 완화하고, 도시형생활주택, 대형물류창고 난립에 따른 교통.환경 등 도시문제를 최소화하기 위한 관리 방안을 마련한다. 인천시는 28일 시청 회의실에서 '지구단위계획 정비 용역' 착수보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용역에서는 월미구역 등 57개 구역을 대상으로 여건 변화 등으로 불합리하거나 개선이 필요한 사항을 정비할 계획이다. 지구단위계획은 토지이용을 합리화하고 양호한 환경을 확보하며, 그 지역을 체계적.계획적으로 관리하기 위해 수립하는 도시관리계획을 말하며, 기반시설의 배치와 규모, 건축물의 용도에 관한 계획 등이 포함된다. 먼저 시는 이번 용역으로 월미구역의 건축물 높이 규제 완화와 지역활성화 방안을 검토할 예정이다. 현재 월미구역은 인천항 해상교통관제센터의 월미 레이더사이트(월미산) 관제 영향 범위를 고려해 건축물 높이가 22m~50m로 제한돼 있다. 그러나 해경부두에 레이더사이트가 새로 설치됨에 따라 고도지구 높이 50m 이하 범위 내 완화를 검토할 계획이다. 아울러, 제물포르네상스 마스터플랜과 국립인천해양박물관 개관과 연계한 지역 관광 활성화를 위한 방안도 마련할 계획이다. 또, 상권 활성화를 위해 전면공지 관리 방안을 수립한다. 전면공지는 건축한계선 지정으로 대지 안에 확보되는 공지로, 이 구역에는 보행에 지장을 주는 일체의 시설물을 설치할 수 없다. 「식품위생법 시행규칙」개정(2020.12.)으로 영업장과 연접한 외부 장소를 영업장으로 사용하려는 경우, 신고한 후 사용할 수 있지만 지구단위계획으로 허용하지 않을 경우 옥외영업은 할 수 없다. 이에 따라 시는 보행환경, 가로경관 등에 미치는 영향을 분석하고 가로 활성화 기준에 부합하는 전면공지에서는 옥외영업이 가능토록 지구단위계획을 정비할 계획이다. 이 밖에도 시는 도시형생활주택, 물류창고 등 도시문제를 발생시키는 건축물에 대한 관리 방안을 마련하기로 했다. 도시형생활주택은 도시지역에 건설하는 300세대 미만의 국민주택규모에 해당하는 주택으로, 소규모 가구 증가에 대응하기 위해 도입됐다. 인천시는 약 4만 가구가 공급됐으나, 주차난, 주거환경 악화 등 다양한 도시문제를 발생시키고 있다. 또, 전자상거래 활성화 등으로 인천지역 내 물류창고 건립이 증가하고 있지만, 일부 지역에 물류창고가 밀집하면서 교통·환경·소음 문제로 인한 주민 민원 등이 지속적으로 발생하고 있는 실정이다. 시는 이러한 도시형생활주택, 대형물류창고 현황을 조사하고 주변 지역에 미치는 영향 등을 분석해 건축물 용도 및 규모 제한 등 입지기준을 마련해 난립을 막는다는 방침이다. 강유정 시 도시관리과장은 "지역활성화를 위한 규제 완화와 도시형생활주택, 대형물류창고로 인한 각종 도시문제에 대한 개선이 필요하다"면서 "이번 지구단위계획 정비를 통해 시민들의 불편함이 일부라도 해소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며, 앞으로도 시민들의 삶을 둘러싼 불합리한 규제 개선과 쾌적한 도시환경 조성을 위해 지속적으로 정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이번 용역 결과를 바탕으로 주민 설명회, 도시건축공동위원회 심의 등 관련 절차를 거쳐 2025년 10월까지 고시를 목표하고 있다.

2024-05-28 15:48:28 김민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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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시, 중소기업 기술보호·지식재산 전략 세미나 개최

성남시는 오는 5월 30일 오후 2시 킨스타워 7층 대강당에서 '중소기업 기술보호 및 지식재산 전략 세미나'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성남산업진흥원, 한국산업기술보호협회, 경기남부경찰청과 공동으로 개최하는 이번 세미나는 중소기업이 꼭 알아야 할 기술보호 관련 핵심 내용들과 지식재산 전략 관련 내용을 소개한다. 이날 세미나에는 기업의 핵심 기술을 보호하는 방법에 대해 어떻게, 어디서부터 시작해야 하는지 어려움을 가진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한국산업기술보호협회 이상노 팀장이 '기술보호는 왜? 어떻게 해야하나'라는 주제를, 경기남부경찰청 이상범 팀장이 '산업기술보호수사' 주제로 지식재산 보호 관련 내용을 발표한다. 아울러 유미특허법인의 이원일 변리사가 '중소기업에게 돈이 되는 특허전략'이라는 주제로 지식재산 전략 강의를 선보인다. 이날 행사는 지난 3월 성남시-한국산업기술보호협회-성남산업진흥원이 '성남시 중소기업 산업기술보호 협력체계 구축' 업무협약 후 진행하는 첫 번째 사업으로 세미나 종료 후 현장에서 지식재산 일반분야 상담, 산업기술보호 일반상담과 수사상담, 한국지식재산보호원 공익변리사 특허상담센터 사업안내 등 전문가들과의 1:1 상담도 함께 진행된다. 성남시 미래산업과장은 이번 세미나를 통해 관내 중소기업의 기술유출 방지와 핵심기술 보호에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면서, 하반기부터는 중소기업 보안진단 및 컨설팅 등 지원사업도 진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행사 신청은 성남산업진흥원 홈페이지 온라인 신청을 통해 접수 가능하며, 관련 문의사항은 성남특허센터를 통해 유선으로 안내받을 수 있다.

2024-05-28 15:47:03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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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천군 보건소, 2024년 응급처치 교육 실시

합천군은 지난 24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합천군 보건소 종합사회복지관 별관2층 대강당에서 법정의무교육대상자 및 기타 교육희망자 70여명을 대상으로 심폐소생술 등 응급처치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심폐소생술 교육프로그램 중 심화과정(4시간)으로 ▲전화도움 심폐소생술 ▲자동심장충격기 원리와 사용 ▲소아 및 영아 심폐소생술 ▲이물질에 의한 기도폐쇄 처치를 주 교육내용으로 실제 발생할 수 있는 응급상황을 중심으로 경상국립대학교 병원 응급의료센터 위탁교육으로 진행됐다. 특히 교육 모형을 이용한 체험 중심의 안전교육으로 누구나 쉽게 몸으로 익힐 수 있는 맞춤형 교육을 진행해 참가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질병관리청 급성심장정지 조사 통계에 의하면 급성심장정지자는 매년 증가 추세에 있다. 일반인이 심폐소생술 시행 시 생존율은 미시행 대비 2.1배, 일상생활을 할 수 있는 뇌 기능 회복률은 2.6배 증가한다. 안명기 보건소장은 "응급처치능력은 일상생활에서 발생하는 안전사고 초기 대응에 중요한 역할을 한다"며 "응급상황시 즉시 대처할 수 있도록 심폐소생술·응급처치교육에 많은 관심을 가져주길 바라면서 앞으로도 군민들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4-05-28 15:46:45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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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의과학대 간호학과, ‘건강한 캠퍼스 만들기’ 캠페인 실시

동의과학대학교 간호학과는 지난 22일 재학생들을 대상으로 '건강한 캠퍼스 만들기' 캠페인을 진행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학생들의 건강한 생활 습관 및 건강 행태 개선을 목적으로 실시됐으며, 간호학과 천사동아리가 주최하고 부산진구보건소와 연계해 진행했다. 이날 행사는 보건교육으로 ▲금연교육 ▲금주교육 ▲성교육을 진행해 대학생의 건강 행태 개선에 기여했으며, 체험부스에는 ▲임산부체험 ▲노인체험 등을 운영해 저출산 문제와 임산부 배려의 필요성에 대해 홍보했다. 행사에 참여한 한 신입생은 "건강에 대해 생각한 적이 없었는데, 이번 캠페인에 참여하니 앞으로의 건강을 위해 현재 건강관리가 얼마나 중요한지 알 수 있어 뜻깊은 시간이었다"고 말했다. 천사동아리 이승희 지도교수는 "1인 가구의 증가와 같은 사회적 추세에 따라 대학생활 시절 형성된 건강 습관 및 행태가 일생 전반에 걸쳐 큰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며 "앞으로도 대학생들의 올바른 건강 습관 및 행태 형성을 위해 지역사회와 연계해 다양한 캠페인을 진행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동의과학대학교 간호학과는 우수한 교육환경과 실무중심 교육을 바탕으로 학생들을 지도하고 있으며 최근 한국간호교육평가원이 주관하는 '2023년도 상반기 간호교육 인증평가'에서 간호학 학사학위 프로그램 5년 인증을 획득했다.

2024-05-28 15:46:35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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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수요응답형 교통체계 ‘똑버스’ 개통

광주시는 새로운 교통체계인 수요응답형 광주시 똑버스를 운행한다고 28일 밝혔다. 시는 이날 오전 도척면 상림2리 마을회관에서 개통식을 열고 새로운 교통체계인 광주시 똑버스의 시작을 알렸다. 똑버스는 기존의 노선버스와는 다르게 정해진 노선과 운행계획 없이 승객의 호출에 대응해 운행하는 맞춤형 버스다. 시는 농촌지역 중 대중교통 운행 횟수가 낮은 초월읍, 곤지암읍, 도척면, 퇴촌·남종면 중 일부 지역을 교통 소외지역으로 선정하고 이 지역에 똑버스를 도입했다. 똑버스는 총 15대로 초월읍 3대, 곤지암읍 5대, 도척면 4대 그리고 퇴촌·남종면에 3대가 투입되며 오전 6시부터 오후 10시 30분까지 운행한다. 똑버스는 '똑타' 앱을 이용해 예약한 후 탑승 가능하며 이용 요금은 시내버스와 동일한 1천450원으로 환승할인도 적용되나 현금 탑승은 불가하다. 이날부터 곤지암읍과 도척면에서 시범운행을 시작하고 초월읍과 퇴촌·남종면은 6월 25일부터 시범운행을 시작한다. 방세환 시장은 "똑버스 도입으로 평소 대중교통 이용에 불편을 겪었던 지역 주민들의 애로사항이 해소되기를 기대한다"면서 "앞으로도 지역별 특성을 감안한 대중교통 정책을 추진하는 데에 더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2024-05-28 15:45:39 유진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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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특사경, 위조상품 대거 적발

인적이 드문 외진 곳에 위치한 매장에서 가짜명품을 판매한 불법체류자 신분의 외국인과 짝퉁을 대량으로 보관·유통하는 대형 창고 운영자 등 상표법을 위반한 13명이 경기도 특별사 법경찰단에 검거됐다. 도가 검거 과정에서 압수한 위조 상품은 의류, 향수, 악세사리 등 3천 978여 점, 정품가 기준으로 17억 원 상당이다. 주요 적발 사례를 살펴보면 불법체류자 A는 포천시에서 B가 운영하는 대형 짝퉁 유통·보관 창고에서 실시간 소셜네트워크 라이브 방송을 하면서 불특정 다수를 상대로 위조상품을 판매해 상표법 위반으로 적발됐다. 이 과정에서 정품가액 4억 3천만 원 상당의 위조상품 801점을 압수했다. 피의자 C는 광주시에서 창고형 할인매장을 운영하며 '사업장 폐업을 앞두고 막바지 대규모 반값 세일 행사'를 하는 것처럼 홍보하면서, 방문한 고객을 상대로 유명 의류브랜드의 상표를 도용한 위조상품을 판매하는 등 상표법을 위반해, 정품가액 2천6백만 원 상당의 위조상품 60점을 압수했다. 피의자 D는 하남시에 위치한 골프연습장 회원들을 대상으로 '골프의류들이 정품 로스제품이며, 현금 결제시 반값 할인을 해주겠다'는 내용의 문자메세지를 발송하는 방법으로 홍보해, 유명 브랜드 상표를 도용한 위조상품(골프의류, 모자 등)을 판매하는 등 상표법을 위반했다. 특사경은 정품가액 6천만 원 상당의 위조상품 194점을 압수했다. 피의자 E, F는 남양주시에 위치한 창고에서 간판을 '○○소방'으로 달아놓고, 소방용품을 관리하는 것처럼 위장한 후 소셜네트워크 라이브 방송을 통해 유명 브랜드 상표를 도용한 대량의 위조상품(의류, 모자 등)을 판매했다. 이곳에서는 정품가액 4억 3천만 원 상당의 위조상품 1,718점을 압수했다. 양주시에 위치한 사업장들은(수선집, 의류매장, 아동복매장 등) 일반 여성 보세옷, 아동복, 액세서리 등을 판매하면서, 유명상표를 모방한 위조상품(의류, 모자, 액세서리, 향수 등)을 판매하는 등 상표법을 위반해 정품가액 1억 6천만 원 상당의 위조상품 337점을 압수했다. 상표법에 따라 상표권의 침해행위를 한 자는 7년 이하의 징역 또는 1억 원 이하의 벌금이 부과된다. 홍은기 경기도 특별사법경찰단장은 "상표권 침해행위는 '정품' 판매업자에게 막대한 피해를 입히는 동시에 상품의 질 저하로 인해 소비자들의 물질적 피해로 이어질 수 있으며, 특히 몸에 직접 닿는 향수, 악세사리 등은 인체에 직접 사용되는 제품이기에 도민의 건강과 안전에 위협이 될 수 있다"면서 "지속적인 단속을 실시해 도내 위조 상품 판매가 차단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4-05-28 15:45:27 유진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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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광주역세권 2단계 도시개발사업 순항

광주시가 추진 중인 광주역세권 2단계 도시개발사업이 순항하고 있다. 28일 시에 따르면 지난 27일 김동구 한강유역환경청장은 광주역세권 2단계 도시개발사업 대상지를 방문했다. 광주역세권 2단계 도시개발사업은 올해 2월 준공된 1단계 광주역세권 사업과 연계해 주거, 첨단산업, 공공시설 등 복합단지를 조성해 광주시의 자족 기반을 강화하고자 추진하는 사업이다. 시는 지난해 11월 지정권자인 경기도에 '구역 지정 및 개발계획 수립' 승인을 요청했으며 현재 중앙부처 등 관계기관 협의가 진행 중으로 이번 한강유역환경청(환경평가과)의 사업지 방문은 전략환경영향평가 등 각종 행정절차가 속도감 있게 추진될 전망이다. 현장을 찾은 김동구 한강유역환경청장은 "경안천 주변에 대한 관리 방안 모색 등 주민 친화 공간이 조성될 수 있도록 노력해 달라"고 당부했다. 이에 대해 방세환 시장은 "전략환경영향평가 등 관계기관 협의의견을 반영해 2024년 하반기에는 도시개발구역 지정 및 개발계획 수립이 승인될 수 있도록 사업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라며 "광주역세권 도시개발사업이 광주시의 친환경적인 도시성장의 거점 요소로 발전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4-05-28 15:44:25 유진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