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제시는 취약계층의 냉난방 비용을 지원하는 에너지바우처의 2024년도 사업이 5월 29일부터 12월 31일까지 신청·접수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에너지바우처는 취약계층의 냉·난방에 필요한 에너지를 구매할 이용권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전기, 도시가스 고지서에 자동 차감받거나 국민행복카드를 통해 등유, LPG, 연탄 등의 에너지원을 자유롭게 결제하는 방식 중 하나를 선택해 지원 받을 수 있다. 지원 대상은 '국민기초생활보장법'상 기초생활수급가구이면서 특정 세대원 기준을 충족하는 세대다.
지원 금액은 전년도 사업 대비 인상돼 세대원 수에 따라 최소 29만 5200원부터 최대 70만 1300원까지 지원된다.
사용 기한은 7월 1일부터 내년 5월 25일까지다. 신청은 거주지 면동 주민센터에 가능하며 거동이 불편한 분들을 위해 대리 신청 및 해당 면동의 사전 문의를 통한 담당 공무원의 직권 신청도 가능하다.
더불어 제도를 잘 몰라 신청 또는 사용을 제대로 하지 못하는 사각지대를 최소화하기 위해 '찾아가는 에너지복지 서비스'도 본격적으로 추진될 예정이다.
에너지바우처를 3년간 사용하지 않은 가구를 중심으로 우체국 집배원과 사회복지사 등이 직접 찾아가 실태 조사, 제도 안내 등을 진행하고 1:1 맞춤형 사용 지원까지 연계해 지원하는 돌봄 서비스를 도입할 예정이다.
거제시는 "취약계층의 에너지 비용 부담을 덜어주고,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자세한 사항 문의는 에너지바우처 콜센터 또는 거주지 면·동 주민센터로 하면 되며 관련 내용은 에너지바우처 홈페이지에서도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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