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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파오, 가격 경쟁력 강화한다… '착한가격 라인업' 출시

이랜드월드의 SPA 브랜드 스파오가 고물가로 인한 경제적 부담을 덜기 위해 전 연령이 입기 좋은 '에이지리스' 기본 상품군인 '착한가격 라인업'을 출시한다. 이랜드에 따르면, 스파오 착한가격 라인업의 대표 상품으로는 ▲베이직 플리스 집업 ▲와이드 플리스 팬츠 ▲웜 긴팔티 ▲웜테크 등이 포함된다. 특히 '웜테크' 상품을 15년 전 가격인 1만2900원보다 저렴한 9900원에 만나볼 수 있다. '베이직 플리스 집업' 또한 첫 출시가였던 3만9900원보다 더 낮은 1만9900원에 제공된다. 제품별 특징으로, '베이직 플리스 집업'은 폴리에스터로 제작된 기모 소재인 플리스를 양면으로 사용했다. '와이드 플리스 팬츠'는 주머니 안감에 플리스 소재를 적용했고, 허리는 끈으로 조절할 수 있다. 발열 내의인 '웜테크'는 스파오만의 기술력이 담긴 기능성 소재를 사용했다는 게 이랜드 측의 설명이다. 한편, 스파오는 이번 출시를 기념해 '스파오 착한가격 페스타'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이번 행사에서는 착한가격 라인업을 포함한 스파오의 베이직 상품들을 특별한 가격에 제공하며, 프로모션은 이달 13일까지 이어진다. 또한, 구매 고객에게는 선착순으로 사은품을 증정한다. 이랜드 스파오 관계자는 "한 해 동안 고객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기 위해 착한가격 라인업과 다양한 프로모션을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불황 속 고객의 부담을 덜어줄 수 있는 다양한 상품과 혜택을 제공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안재선기자 wotjs4187@metroseoul.co.kr

2024-10-03 11:13:48 안재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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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약품, 이사회 결의 없는 주총 허가 신청?...지주사 '독재경영' 의문

한미약품이 지주사 한미사이언스 측의 임시 주주총회 허가 신청과 관련해 절차적 정당성 문제를 지적하고 나섰다. 한미약품은 "한미사이언스가 법원에 '한미약품 임시 주총 허가 신청서'를 제출한 것은 상법상 이사회 결의를 전제로 하는 중요한 업무 집행 사항"이라며 "한미사이언스 이사회 규정 제11조 제3항 제15호에서도 중요 자회사를 상대로 한 소송, 이사 해임 등 '중요한 소송 제기'를 이사회 결의 사항으로 명확하게 규정하고 있다"고 2일 밝혔다. 한미약품에 따르면, 한미사이언스 측이 이사회 결의 없이 한미사이언스 대표이사에 의해 독단으로 한미약품 임시 주총 허가 신청을 추진한 경우 절차적 정당성 부분에서 문제가 될 소지가 충분하다는 것이다. 한미약품 지주사 한미사이언스는 이날 수원지방법원에 한미약품 임시 주주총회 허가 신청서를 제출했다. 한미사이언스는 앞서 지난 9월 30일에는 한미약품에 임시 주총 개최를 요구하는 공문을 우선 발송하기도 했다. 이에 대해 한미사이언스는 "한미약품을 포함해 모든 계열사간의 원만한 협업 및 균형관계를 유지시키고 최선의 경영이 이뤄지도록 하는 지주사 본연의 역할과 목적 수행에 충실하겠다"고 설명한다. 특히 한미사이언스 측은 한미약품 임시 주총을 통해 박재현 한미약품 대표가 주장하는 '독립 경영'과 그 결과에 대해 책임을 묻겠다는 방침이다. 이와 관련 한미약품은 "임시 주총 소집 요구는 주주 권리"라며 "이사회를 통해 임시 주총 관련 논의를 진중히 검토하겠다"는 입장이다. 다만, 지주사의 특정 대주주 경영자가 그룹사의 모든 것을 독단적으로 결정하는 '독재 경영'은 더 이상 있어서는 안 된다는 것이 한미약품 측의 설명이다. 아울러 현재 한미사이언스 이사회는 총 9명인데, 5대 4 구성으로 고(故) 임성기 한미약품 창업주의 장·차남인 임종윤·종훈 형제 측이 우위에 있다. 지난 3월 28일 '제51기 정기 주주총회'에서 임종윤·종훈 형제 측이 주주 제안으로 추천한 후보들이 모두 이사회 진입에 성공해 표대결을 형제 측 승리로 이끌었다. 이후 임종윤·종훈 형제 측은 한미약품그룹 경영권을 놓고 신동국 한양정밀 회장을 비롯해 송영숙 한미약품 회장, 임주현 한미약품 부회장 등 3자 연합 측과 갈등을 지속하고 있다. 한편, 오는 10월 첫째 주 토요일은 한미약품 공식 창립일로 한미약품은 올해 창립 51주년을 맞는다.

2024-10-02 22:15:59 이청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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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디아나, '메드트로닉'과 사업협력 25주년 기념..."의료기기 사업협력 강화"

국내 대표 의료기기 기업 메디아나가 지난 1일(현지 시간) 미국 콜로라도에서 세계 최대 의료기기 기업 메드트로닉과 '환자감시장치 사업협력 25주년' 기념 행사를 열었다고 2일 밝혔다. 양사는 1999년부터 이어온 의료기기 사업 협력을 기반으로 한 성장 과정을 돌아보고 향후 협력관계를 더욱 공고히 다진다는 방침이다. 특히 이번 기념행사에서 양사는 메디아나 최대주주인 셀바스AI의 인공지능 기술을 양사 주요 협력 프로젝트에 적용시키는 것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하는 등 현재 진행 중인 의료기기 사업 관련 협의를 더욱 발전시켰다. 메디아나에 따르면 '환자감시장치 사업'은 메드트로닉의 전략 사업이다. 메드트로닉은 올해 2월 환자감시장치 사업 조직을 개편하고 곽민철 메디아나 대표이사 등을 볼더 캠퍼스로 초청해 핵심 경영정보를 공유하는 등 고효율의 실용적 사업 협력 전략을 구사하고 있다. 아울러 지난 2023년 기분 메드트로닉 매출은 323억1000만달러 수준으로, 메드트로닉은 한국을 포함해 150개 이상 나라에 다양한 의료기기를 공급하고 있다. 이 중 메디아나가 개발해 자체 생산한 의료기기도 메드트로닉을 통해 전 세계에 공급 중이다.

2024-10-02 14:48:28 이청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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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에스티, 비만치료제 글로벌 임상 순항...1상 파트1 '안전성' 확인

동아에스티의 자회사 뉴로보 파마슈티컬스가 진행 중인 비만치료제 개발 임상시험이 순항 중이다. 뉴로보 파마슈티컬스는 비만치료제 후보물질 'DA-1726' 글로벌 임상 1상 파트1에서 우수한 안전성, 내약성, 용량-선형적 약동학 특성 등을 확인했다고 2일 밝혔다. DA-1726 글로벌 임상 1상은 파트1 단일용량상승시험과 파트2 다중용량상승시험으로 나누어 무작위 배정, 이중 눈가림, 위약 대조 방식으로 진행되고 있다. 파트1은 건강한 성인 비만 환자 45명을 대상으로 DA-1726 또는 위약을 단회 투여하는 시험으로, 앞서 지난 4월 첫 번째 용량 환자군 투약이 시작됐다. 그 결과, 5명의 경미한 부작용 외에 심각한 부작용은 나타나지 않아 우수한 안전성과 내약성이 입증됐다는 것이 회사 측의 설명이다. 또 파트1이 진행된 용량 범위에서 용량-선형적 약동학 특성이 확인됨에 따라 뉴로보 파마슈티컬스는 최대 허용 용량을 탐색하기 위한 임상을 추가로 진행할 계획이다. 아울러 파트2는 건강한 비만 환자 36명을 대상으로 4주간 DA-1726 또는 위약을 반복 투여하는 시험이다. 지난 6월 미국에 위치한 임상시험 기관에서 첫 환자 투약이 이뤄졌고, 임상 결과는 오는 2025년 1분기에 공개된다. 뉴로보 파마슈티컬스는 오는 2025년 2분기에 글로벌 임상 1상 파트3도 계획하고 있다. 파트3에서는 24주간 DA-1726 또는 위약을 반복 투여하는 평행비교시험을 진행한다. 특히 체중변화, 근육 대비 체지방 감소율, 음식 섭취량 변화, 최대 허용 용량 등을 확인해 향후 2026년 상반기에 임상 12주 중간 결과를 공개한다는 방침이다. DA-1726은 옥신토모듈린 유사체 계열의 신약 후보물질이다. DA-1726은 GLP-1 수용체와 글루카곤 수용체에 동시에 작용해 식욕을 억제하고 인슐린 분비를 촉진하는 기전을 갖췄다. 말초에서는 기초대사량을 증가시켜 궁극적으로 체중 감소와 혈당 조절을 유도한다는 것이 동아에스티 측의 설명이다. /이청하기자 mlee236@metroseoul.co.kr

2024-10-02 14:24:19 이청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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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스티팜, 올리고·mRNA 캡핑 대량생산 신기술 도입...日 '후지모토'와 협력체계 구축

에스티팜은 최근 일본의 후지모토 및 이나바타와 '올리고뉴클레오타이드 대량생산 신기술 도입 및 사업 제휴에 관한 협약'을 체결했다고 2일 밝혔다. 이번 계약에 따라 에스티팜은 오는 2030년까지 일본을 제외한 전 세계 지역에서 후지모토 특허물질인 후지메트(액상수지)의 독점 판매권과 후지메트를 이용한 올리고 합성에 대한 독점 사용권을 확보하게 됐다. 이나바타는 에스티팜에 후지메트를 공급하게 된다. 계약기간 동안 에스티팜이 새롭게 개발한 올리고 액상합성의 제조 공정기술 및 분석법 관련 특허는 에스티팜이 독자적으로 보유하며, 올리고 외 다른 품목을 후지메트를 활용해 생산할 때에는 향후 논의를 통해 글로벌 의약품 위탁생산개발(CDMO)사업을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에스티팜에 따르면, 현재 올리고는 어떤 용매에도 녹지 않는 고체상태의 지지체에 반응물질이 결합되는 고체상합성(SPOS) 방식으로 합성이 이뤄진다. 고체상합성은 자동화를 통해 합성 시간을 단축할 수 있지만 중간체에 대한 품질분석이 불가능하고 배치당 생산량이 적어 대량생산에 취약하다는 단점이 있다. 에스티팜이 이번에 도입하는 신기술을 적용하면 액상합성(LPOS) 방식으로 기존의 저분자 의약품 생산설비를 활용해 올리고의 대량생산이 가능하다. 또 단순한 필터 공정 만으로도 순도 높은 중간체를 얻을 수 있어 정제공정의 수율을 높일 수 있고 반응성을 높여 유기용매 사용을 줄일 수 있으므로 환경친화적이다. 에스티팜 관계자는 "LPOS는 올리고 대량생산에 유리해, 후기 임상 및 상업화 단계의 올리고 신약을 보유한 글로벌 고객사들로부터 많은 관심을 받고 있어 현재 두 곳의 글로벌 제약사와 공동연구를 협의 중"이라며 "LPOS는 에스티팜의 자체 특허 mRNA 플랫폼인 스마트캡 대량생산에도 적용이 가능해 향후 올리고 및 mRNA CDMO 매출 확대에도 기여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아울러 지난 1953년에 설립된 후지모토는 일본 오사카에 본사를 둔 CDMO 회사로, 원료의약품(API)을 제조하고 중간체를 공급하고 있다.

2024-10-02 13:39:25 이청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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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 하반기 영업직 신입사원 공개채용..21일까지 서류접수

보령(구 보령제약)이 하반기 영업직 신입사원 공개채용을 실시한다고 2일 밝혔다. 서류 접수 기한은 오는 21일 오후 4시까지이며, 대졸 이상 또는 내년 2월 졸업 예정자가 지원 대상이다. 전공은 무관하며, 지역 연고자 및 지역 인재를 우대한다. 담당업무는 전문의약품 영업 및 각 지역 병의원 거래처 관리, 의약품 관련 세미나 기획 등이다. 보령은 최근 성장세에 발맞추고자, 영업 조직 강화를 위해 채용 규모를 올 상반기 대비 대폭 확대했다. 지원서에서 어학점수, 해외경험, 수상경력, 봉사활동 등 스펙 기재란을 대부분 삭제하고, 자기소개서 평가를 강화해 '직무 적합성' 중심 채용을 진행한다. 채용 절차는 서류전형과 1차 면접, 세일즈 아카데미(Sales Academy), 최종면접 순으로 이뤄진다. 보령은 4주간 진행되는 세일즈 아카데미를 통해 영업 직무 역량을 강화하는 한편, 지원자들이 영업 직무에 대한 자신의 적성을 판단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지원자들은 학술교육을 비롯해 세일즈 실전 노하우, 영업 상황별 시나리오 작성 및 소통·협업 교육 등 업무 이해도와 개인 역량을 높일 수 있는 다양한 교육을 받을 예정이다. 보령은 우수한 지역인재 채용을 위해 '찾아가는 면접'도 실시한다. 서울을 비롯한 충청권(대전), 전라권(광주), 경상권(부산) 등 4개 권역에서 1차 면접을 진행한다. 이를 위해 채용설명회를 온·오프라인으로 개최했다. 한편 보령은 임직원에게 본인 및 배우자 건강검진, 복지포인트, 상해보험 가입, 자녀 학자금 지원, 경조사 지원 등 다양한 복리후생 제도를 운영하고 있다. 영업직 공채 신입사원 연봉은 업계 상위 수준으로, 인센티브 제도와 포상을 통해 성과에 대한 보상도 제공 중이다. 또한 보령은 일과 생활의 균형을 위해 연차 이외에 매년 5일의 유급휴가를 지급하는 한편, 휴일이 격일로 있는 샌드위치데이나 연말에 단체 연차 휴가를 실시하고 있으며, 지난해 여성가족부 '가족친화기업'으로 인증 받기도 했다. /이세경기자 seilee@metroseoul.co.kr

2024-10-02 13:37:22 이세경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