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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호텔 제주 '원생공원'...제주의 생태적 가치 전달에 앞장서

롯데호텔앤리조트가 지역 고유의 특색을 경험할 수 있는 공간을 조성해 생태적 가치를 전달하는 데 앞장서고 있다. 롯데호텔앤리조트는 롯데호텔 제주 야외정원 원생정원(原生庭園)이 '2024 IDEA' 파이널리스트에 진출했다고 13일 밝혔다. IDEA는 미국산업디자이너협회가 주관하는 디자인상으로 산업디자인 부분에 특화되어 있다. 호텔 조경공간이 파이널리스트에 진출한 것은 이번이 국내 최초다. 롯데호텔앤리조트는 지난 2022년 9월 제주 고유의 숲 '곶자왈'을 주제로 한 원생정원을 새롭게 선보였다. 롯데호텔앤리조트에 따르면 당시 원생정원은 1년에 걸친 재단장을 거쳤다. 이에 따라 원생정원은 초지, 돌, 해안, 지형 등 제주가 지닌 아름다움을 자연을 축약적으로 담고 있다. 다간형 수목이 자아내는 야생의 매력을 느낄 수 있는 것도 특징이다. 아울러 원생정원 입구에는 전통 방식 그대로 쌓은 돌담이 제주의 정취를 한껏 뽐내고 있다. 이를 위해 롯데호텔앤리조트 임직원, 제주 돌문화의 유네스코 등재에 앞장서고 있는 조환진 돌빛나예술학교 교장, 돌담 장인들이 협업한 것으로 알려졌다. 또 원생정원 산책로에서는 사계절 제주의 다채로운 경관을 배경으로 쉼팡, 오소록, 산도록, 송이오름 등의 휴식공간을 마주할 수 있다. 정원에서 들리는 새소리와 바람에 흔들리는 나무소리가 힐링의 순간을 선사한다. 이와 함께 롯데호텔앤리조트는 오는 5월 말까지 매주 금요일과 토요일 오후 5시부터 9시까지 원생정원에서 '롯데호텔 제주×아름드리 플리마켓'도 진행한다.

2024-05-13 13:52:22 이청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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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동서식품 "카누 바리스타로 캡슐커피 시장 입지 다지고 성장동력 마련"

지난해 국내 1인당 커피소비량은 연간 405잔으로 전 세계 1인 커피 소비량인 152잔과 비교하면 두 배 이상 많다. 대한민국 커피 시장 규모는 꾸준히 커지고 있으며, 홈카페 시장 규모도 성장세다. 국내 캡슐커피 시장 규모는 4000억원 이상일 것으로 추정된다. 동서식품은 홈카페, 오피스 카페 등 소비자 라이스 스타일 변화에 따라 캡슐커피 시장이 성장함에 따라 장기적인 성장 동력 기반 마련을 위해 '카누 바리스타(KANU BARISTA)'를 2023년 2월 선보였다. 메트로경제는 동서식품 sise(캡슐커피) 마케팅팀 옥지성 팀장과 팀원들을 만나 이야기를 나눠봤다. -캡슐커피 시장 진출 배경은. "최근 라이스 프타일 변화에 따라 캡슐커피 시장이 지속적으로 성장하는 것에 주목했다. 기존 '카누', '맥심'으로 대표되는 인스턴트 커피 외에도 캡슐커피 시장 내 입지를 다지고 장기적인 성장 동력을 마련하기 위해 2023년 2월 캡슐커피 브랜드 '카누 바리스타' 머신 및 전용 캡슐, 타 머신 호환 캡슐을 출시했다. 카누 바리스타 머신과 캡슐 개발에 4년 가량 소요됐다." -기획·개발 과정에서 가장 신경 쓴 점을 들자면. "카누 바리스타는 동서식품의 50여년 커피 제조 기술력과 노하우를 바탕으로 국내 소비자들의 커피 취향에 맞춰 개발한 제품이다. 국내 소비자들이 주로 즐기는 커피가 아메리카노라는 점에 착안해서 좋은 품질의 아메리카노를 간편하게 즐길 수 있도록 개발했다. 그동안 국내 캡슐커피 소비자들은 기존에 판매하던 시중의 캡슐커피 양이 부족해 한 잔의 아메리카노를 즐기기 위해 캡슐커피 2개를 추출하는 경우가 많았다. 이에 대부분의 캡슐커피 용량 대비 약 1.7배 많은 9.5g의 원두를 담아 하나의 캡슐로도 풍부한 맛과 양의 아메리카노를 즐길 수 있게 했다. 여기에 에스프레소와 핫/아이스 아메리카노를 각각 선택해 추출할 수 있도록 했으며, 원하는 용량으로도 조절이 가능하도록 했다. 따뜻한 아메리카노는 160ml, 210ml, 260ml로, 아이스 아메리카노는 얼음 추가를 고려해 115ml, 165ml, 215ml 로 추출 용량을 선택할 수 있다." -캡슐커피에 적용된 동서식품만의 차별화한 기술력이 있다면. -"브랜드명과 같이, 마치 카페 바리스타의 커피 제조 과정을 담은 다양한 기술들이 담겨 있는데, 특허 기술인 '트라이앵글 탬핑(Triangle Tamping)'은 커피를 추출 직전 단단하게 눌러주어 커피의 향미와 퀄리티를 균일하게 유지할 수 있게 해준다. 또한 '골든 에센스'라고 불리는 18~22%의 황금 수율로 커피를 추출해 커피의 가장 이상적인 맛을 이끌어냈으며, 물과 에스프레소가 나오는 추출구를 별도로 사용해 커피에 깨끗한 물이 추가되는 '바이패스' 방식을 적용해 깔끔한 아메리카노를 즐길 수 있다." -기존 카누 인스턴트 커피와의 카니발리제이션을 우려하지는 않았는지. "기존 인스턴트 커피 고객층과 캡슐커피를 소비하는 고객층이 다르다고 판단했기 때문에 그 부분은 크게 우려하지 않았다. 오히려 친숙한 브랜드인 카누, 맥심 등으로 잘 알려진 동서식품의 커피 제조 노하우와 시너지 효과가 날 것으로 판단했다. 카누 바리스타 머신 라인업도 확대했다. 물탱크 용량과 디자인에 따라 '페블', '어반', '브리즈'로 기기를 선보인 것이다." -출시 후 현재까지 성과는 어떠한지 말씀 부탁드린다. "캡슐커피 시장에서는 머신을 일정 수준 이상 보급하는 것이 중요한데, 여기에는 시간이 필요하며 장기적으로 접근해야 하는 비즈니스라고 판단하고 있다. 따라서 현재까지의 시장에서의 성과를 말씀드리기에는 조금 이른 시점이라고 생각한다. 지난해는 카누 바리스타 캡슐커피를 선보인 해로 많은 소비자에게 카누 캡슐커피를 알리는 것을 목표로 다양한 활동을 진행했으며, 회사 내부적으로는 첫 해 목표로 세웠던 수준을 달성했다고 판단하고 있다. 올해는 지난해와 마찬가지로 더 많은 소비자에게 카누 캡슐커피의 맛과 장점을 알리는 다양한 활동을 진행할 계획이다." -동서식품이 커피 사업으로 가고자 하는 방향성과 국내 홈카페 시장 판도 변화를 예측한다면. "동서식품은 지난 반세기 넘는 시간 동안 인스턴트 원두커피, 원두커피, 캡슐커피 등 다양한 제품을 출시하며 국내 커피시장을 선도해왔다. 앞으로 커피 제조에 대한 노하우와 전문성을 집약해 점차 다양해지는 소비자의 기호를 충족시킬 수 있는 신제품을 지속적으로 선보일 계획이다. 홈카페 문화는 코로나19를 기점으로 빠르게 확산되면서 가정용 캡슐커피 시장이 성장했는데, 엔데믹 후에도 지속적인 고물가 여파로 인해 밖에서 사 마시는 커피 대신 홈카페를 택하는 소비자들이 늘어나고 있어 이러한 트렌드는 한동안 지속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올해 마케팅 계획은. "지난해부터 오프라인 마케팅 활동을 재개해 활발하게 펼치고 있다. 2023년에는 상반기 '카누하우스', 하반기 '카누 온 더 테이블' 등 팝업스토어를 진행하며 더욱 많은 소비자가 통합 커피 브랜드로서 카누를 체험할 수 있도록 했다. 앞으로도 온·오프라인을 넘나드는 다양한 활동으로 소비자와 소통하며 카누 및 카누 바리스타의 인지도를 높일 수 있는 마케팅 활동을 펼치겠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4-05-13 11:13:24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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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버 '한국사는 따냐',올포원 펀TV 챌린지에서 월간 1위

외식프랜차이저기업 펀앤아이는 우크라이나 출신 유튜버 '한국사는 따냐'가 자사가 연중 개최중인 올포원챌린지에 참가해 지난 4월 월간 1위에 올랐다고 13일 밝혔다. 국제부부의 일상을 주로 올리는 우크라이나 출신 유튜버 '한국사는 따냐'는 조회수 8만 6000회로 1위의 자리에 올라 1000만 원의 상금을 거머쥐었다. 이어서 조회수 5만 8000회로 2위를 차지한 먹방 스타 유튜버 상해기가 상금 500만 원을 수상하였고, 유튜버 김쏘커플이 조회수 5만 6000회로 3위에 올라 상금 300만원을 수상했다. 올포원 펀 챌린지는 펀앤아이에서 운영하는 유튜브 채널 '올포원 펀TV'에서 진행하는 유튜브 챌린지다. 참여방법은 펀비어킹, 돼지대첩, 족슐랭, 빨강다람쥐 등 4개의 브랜드 중 하나를 선택해 재미있는 영상을 찍어 올포원 펀TV로 제출하면 된다. 조회수 상위에 오른 순서대로 매월 총1800만 원을 지급하고, 연 누적 조회수를 집계해 연간시상식에는 총 1억8000만원의 상금이 걸렸다. 연간 총 상금만 4억 원에 이른다. 올포원 펀 챌린지는 지난해부터 실시돼 올해 2회째를 맞았다. 펀앤아이 관계자는 "올포원 펀 챌린지 참가 영상은 먹방 외에도 브랜드를 활용한 재미있는 영상이면 누구나 참가할 수 있으며 100% 조회수로 순위가 정해져 누구나 상금을 받을 수 있다"며 "일회성 공모전이 아닌 상시 챌린지로 매년 계속된다"고 전했다.

2024-05-13 11:04:03 차상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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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생활건강, '반짝반짝 페리오'...어린이 건강뮤지컬로 차별적 고객경험 전달

LG생활건강이 아이들에게 음악과 율동을 통해 건강한 치아 관리 습관을 알리기 위해 어린이 건강 뮤지컬 '반짝반짝 페리오'를 선보인다고 13일 밝혔다. '반짝반짝 페리오'는 양치질을 싫어하는 주인공 '봄이'가 세계 각국의 이웃과 튼튼 요정 '리오'를 만나서 깨끗하게 이를 닦고 손을 씻는 것이 중요하다는 사실을 깨닫는 이야기다. 무엇보다 해당 공연은 참여형 공연으로, 아이들이 뮤지컬 주인공들과 함께 바른 생활습관을 배울 수 있다는 것이 LG생활건강 측의 설명이다. LG생활건강은 공연에서 학습한 내용을 잘 실천하고 있는지를 아이들이 스스로 체크할 수 있도록 '셀프 체크 리스트'를 담은 워크북도 지급할 예정이다. LG생활건강은 지난 2023년 '반짝반짝 페리오'를 관람한 어린이들의 보호자 2536명을 대상으로 공연 효과를 조사한 바 있다. 해당 조사에 따르면 응답자의 81%는 공연 관람 이후 아이의 양치질 습관이 개선됐다고 응답한 것으로 집계됐다. 특히 '3분 양치질'에 대한 아이들의 인지도가 향상됐다. 또 손 씻기 습관이 개선됐다는 응답도 80%를 넘었다. 아울러 LG생활건강이 후원하는 반짝반짝 페리오 공연은 사회복지공동모금회가 지원, 한국메세나협회가 주최, 음악극창작단 톰방이 주관해 개최되어 왔다. 지난 2017년부터 2023년까지 총 196회 공연이 열렸고 어린이 2만 5700여 명이 관람했다. LG생활건강은 지난 2023년에는 미취학 유아에서 초등학교 1~3학년으로 공연 대상을 확대하기도 했다. 이에 따라 '반짝반짝 페리오'는 초등학교, 문화예술회관 등에 맞춘 대형 무대 세트를 새로 제작해 아이들을 찾아가고 있다.

2024-05-13 11:03:01 이청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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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젠, 글래드 호텔 콜라보...'스파클링 서머 패키지' 진행

티젠(TEAZEN)이 글래드 호텔앤리조트와 여름 호캉스를 즐길 수 있는 '스파클링 서머 패키지'를 선보인다. 이번 스파클링 서머 패키지는 편안한 베딩 시스템의 객실 1박과 함께 티젠의 상큼한 콤부차를 웰컴티로 즐길 수 있다. 패키지 이용 고객에게는 과일의 풍미가 가득한 티젠의 신제품 콤부차 매실, 청귤라임, 스트로베리키위 중 2종이 랜덤으로 제공되고 글래드의 친환경 리유저블 컵 1개도 증정한다. 티젠 콤부차는 당류와 칼로리를 낮춰 가볍고 건강하게 즐기는 발효음료로 콤부차의 부드러운 탄산이 어느 음식에 잘 어울리고 유산균과 프리바이오틱스도 들어있어 건강음료로 즐길 수 있다. 이번 스파클링 서머 패키지는 글래드 호텔 전 지점(글래드 여의도, 글래드 마포, 글래드 강남 코엑스센터, 메종 글래드 제주)에서 이용 가능하다. 글래드 호텔은 이번 여름시즌 지점별 다양한 음료로 고객 맞이에 나서고 있고 있다. 글래드 여의도 '카페 그리츠'와 글래드 강남 코엑스센터 '카페G'에서는 여름을 맞이해 티젠의 청귤라임과 스트로베리키위 콤부차를 활용한 '서머 시즌 음료 2종'을 선보이고, 글래드 여의도 뷔페 레스토랑 '그리츠(Greets)'에서는 매실 콤부차를 활용한 음료를 제공한다. 티젠 관계자는 "여름이 성큼 다가오면서 서머 호캉스를 준비하는 고객들에게 보다 다양한 혜택을 제공하기 위해 이번 상품을 기획하게 되었다"며, "상큼하고 맛있는 콤부차와 함께 시원한 객실에서 더위를 이겨보길 바란다"고 밝혔다.

2024-05-13 10:07:54 최규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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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SG닷컴 '음료 페어링' 행사 개최...테마별 상품 제안

SSG닷컴은 오는 16일까지 나흘간 '마시는 즐거움'을 주제로 식품 특화 행사 '푸드 쓱세일'을 진행한다고 13일 밝혔다. 커피, 차, 전통주 등의 음료와 이에 곁들이기 좋은 음식을 최대 반값 수준에 선보인다. 이번 행사에서는 식음 트렌드에 맞춘 테마별 상품을 제안한다. 식품 버티컬 '미식관' 상품 등을 엄선해 ▲홈카페 ▲Hot&Cool ▲K-디저트 ▲홈술을 비롯한 네 가지 주제로 준비했다. '홈카페' 테마에서는 커피와 곁들이기 좋은 베이커리와 샐러드류를 선보인다. 'Hot&Cool'에서는 주스, 탄산음료와 매콤한 맛의 간편식을 판매한다. 'K-디저트' 매장은 할매니얼 트렌드를 반영한 전통 다과로 꾸몄다. '홈술' 테마 대표 상품으로는 전통주, 논알콜 주류와 소고기, 연어, 살라미 등의 안주류를 준비했다. 행사 기간 쓱닷컴은 모든 고객에게 8% 장바구니 쿠폰을 준다. 매일 오전 11시에는 10% 쿠폰을 선착순 증정한다. 행사카드 결제 시 청구할인도 최대 10%까지 받을 수 있다. 매일 오전 9시, 오후 2시에는 한정수량 특가 '타임딜'도 연다. 13일 오전 9시 '스타벅스 카페라떼 컵커피' 등을 시작으로 매일 4가지의 인기 음료와 가공, 신선식품을 선보인다. SSG닷컴의 윤미주 그로서리마케팅 파트장은 "초여름 즐기기 좋은 식음료 이외에도 인기 신선, 가공식품을 N+1, 50% 할인 등의 혜택과 함께 준비해 고객의 큰 호응이 기대된다"고 말했다.

2024-05-13 09:54:02 최빛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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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에서 K-푸드 즐긴다…CJ제일제당, 티웨이항공과 기내식 개발

K-푸드 세계화를 선도하는 CJ제일제당이 국내 저비용항공사(LCC) 최초로 유럽 노선을 취항하는 티웨이항공과 손잡고 기내식 메뉴를 선보인다. CJ제일제당은 티웨이항공과 함께 개발한 기내식 2종을 선보인다고 13일 밝혔다. 해당 메뉴는 오는 16일부터 신규 취항하는 티웨이항공의 인천-자그레브(크로아티아) 노선에 서비스된다. 양사가 공동 개발한 원밀형(One Meal) 메뉴는 '소고기 버섯죽', '소시지&에그 브런치' 등 2종이다. 비행시간이 10시간 이상 걸리는 유럽행 노선에서 두 번째로 제공되는 메뉴로 장거리 비행에도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도록 개발됐다. 우선 '소고기 버섯죽'은 야채죽 위에 볶음 소고기, 계란, 표고버섯의 세 가지 토핑을 올린 한식 메뉴다. 기내 조리 조건에 맞춰 최적의 죽 식감, 토핑의 구성과 크기를 적용해 부드러우면서도 씹는 맛이 조화로운 것이 특징이다. '소시지&에그 브런치'는 CJ제일제당의 차별화 기술인 '에어 셀(Air-cell)' 기술을 적용해 스크램블 에그의 포슬포슬함을 극대화했으며, 기내 오븐 조리에 최적화한 부드러운 식감을 구현해냈다. 기내식 2종 모두 친환경 종이 트레이를 적용해 기내 플라스틱 사용량은 줄이고, 대신 메뉴 중량은 늘려 하늘에서도 든든한 한끼 식사가 가능하다. 앞서 CJ제일제당과 티웨이항공은 기내식 공동 개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CJ제일제당 박충일 B2B사업본부장, 티웨이항공 김형이 경영본부장 등 양사 경영진이 참석한 가운데 지난 3일 협약식이 진행됐다. CJ제일제당은 완제형 냉동 기내식 개발, 티웨이항공은 노선별 메뉴 판매 및 마케팅 등에서 협력할 예정이다. 한편, 70여 년간 국내 식품업계를 이끌어 온 CJ제일제당은 그동안 끊임없는 R&D 연구와 전용라인 투자를 통해 기내 환경에 최적화된 조리와 취식 조건을 확보하고 최상의 맛 품질을 구현해 왔다. 특히 국내 최초 완제형 냉동 기내식 개발에 성공, 차별화 기술력과 전문성을 바탕으로 2023년부터 국내 주요 항공사에 기내식 서비스를 운영 중이다. 박충일 CJ제일제당 B2B 사업본부 본부장은 "식품과 항공에서 글로벌 경쟁력을 갖춘 양사가 파트너십을 맺게 돼 기대가 크다"며, "향후 지속적인 협업을 통해 다양한 맞춤형 메뉴들을 선보이며 전 세계 고객들이 차별화된 맛 경험을 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4-05-13 09:44:58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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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맥 엑스트라 크리미 生' 누적 20만잔 돌파 …판매처 10배 이상 늘어

오비맥주 한맥이 업그레이드 출시한 생맥주 '한맥 엑스트라 크리미 生'이 출시 약 두달 만에 20만잔을 돌파했다. '한맥 엑스트라 크리미 生'은 출시 직후 진행된 시음회와 팝업 이벤트 등을 통해 긍정적인 평가를 받으며, 판매처 확대와 함께 꾸준한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뜨거운 성원에 힘입어 한맥 생맥주 판매처는 올해 1월과 비교하면 이미 10배 이상 증가했다. 한맥은 연말까지 판매처를 지속 확대하며 생맥주 시장을 적극 공략할 계획이다. '한맥 엑스트라 크리미 生'은 특수하게 디자인된 '스페셜 마이크로 크림 탭'을 적용해 한층 더 부드러워진 맛과 시간이 지나도 사라지지 않고 차오르는 밀도 높은 거품이 특징이다. 맥주 거품의 산소 접촉을 최소화해 최상의 맥주 맛을 보존하면서 마치 생크림 같은 부드러움을 선사한다. 전용잔에 따르면 밀도 높은 거품이 기다릴수록 끊임없이 올라오는 한맥만의 '100초 환상거품 리추얼'을 통해 부드러운 목넘김이 극대화돼 최상의 음용 경험을 할 수 있다. 프리미엄 한식 다이닝을 비롯한 한식 요리 주점, 이자카야 등에서 판매되고 있다. 한맥만의 부드러운 풍미와 잘 어울리는 업소들을 중심으로 입점했으며, 한맥 공식 홈페이지에서 전국 한맥 취급 업소를 확인할 수 있다. 한편, 한맥은 국내외 유수의 품평회에서 수상하며 품질과 경쟁력을 인정받고 있다. 최근 국내 최초의 국제 맥주 품평회인 '대한민국 국제 맥주 대회(KIBA)'에서 '아메리칸 스타일 필스너' 부문 금상을 수상했다. 지난해에는 세계적 권위의 품평회 중 하나인 'iTi 국제식음료품평회'에서 종합평가 90점 이상의 높은 점수를 기록, 국산 맥주로는 유일하게 국제 우수 미각상 최고 등급인 '3 스타'를 받는 영예를 안았다. 오비맥주 한맥 브랜드 매니저는 "한맥은 우리나라 1등 맥주제조사 오비맥주가 자신 있게 내놓은 고품질 클래식 라거로 풍부한 거품의 생맥주가 일품이다"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활동을 통해 부드러운 한맥의 매력을 알리고, 한맥 생맥주를 만날 수 있는 채널도 늘려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4-05-13 09:37:53 신원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