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산업>정책
보험자산 1000조시대…"리스크 관리+수익성 제고 필요"

국내 보험업의 총 자산이 1000조원을 돌파했다. 지난 1922년 순수 국내자본으로 조선화재(현 메리츠화재)가 설립된 지 94년 만이다. 다만 대형사 편중이 심할 뿐더러 저금리 장기화로 인한 수익성 악화가 예상되는 탓에 전문가들은 큰 의미가 없다고 진단한다. 보험연구원 조영현 연구위원은 24일 "보험사 총 자산이 1000조원을 돌파한 것은 영업력에 따른 성장세라기보다 기존 계약분의 수입보험료가 증가하면서 나타난 현상"이라며 "낮아진 자산운용수익률을 높이기 위해 해외투자를 늘리고 환리스크 등 관리를 잘 해나가야 하는 과제가 남아있다"고 분석했다. 금감원도 "금리 역마진 리스크 관리를 강화하고 국제회계기준의 변화에 대비한 재무건전성 확보와 수익성 제고 노력이 필요하다"고 진단했다. ◆ 생보사 총 자산 761조원, 손보사는 241조원 지난 23일 금융감독원이 발표한 '올 상반기 보험회사 경영실적'에 따르면 지난 6월 말 기준 국내 보험사의 총 자산은 1002조1983억원이다. 전년 동기 대비 10.9%(98조8308억원) 증가했다. 보험사 총 자산은 작년 말 950조1000억원을 기록한 이후 지난 4월 말 977조5930억원을 돌파하더니 6월 말 1000조원을 넘어섰다. 불과 반년 만에 50조원 넘게 는 것이다. 업권별로 살피면 같은 기간 생명보험사의 총 자산은 761조원, 손해보험사는 241조원을 기록하며 각각 전년 동기 대비 10.1%, 13.6% 증가했다. 보험업계 관계자는 "총 자산이 1000조원을 돌파했다는 것은 업계 규모가 그만큼 커졌다는 것을 의미한다"며 "그러나 내실을 강화해야 한다는 지적은 받아들일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실제 보험업 수익성은 오히려 악화한 측면이 있다. 특히 생보사의 이익이 급감했다. 생보사의 상반기 순이익은 2조2970억원으로, 전년 동기 2조 7990억원 대비 17.9%나 줄었다. 보험 판매 수익금인 수입보험료는 전년 대비 3.9% 증가했지만 계약자에게 지급한 지급보험료가 5.5%나 늘면서 손실 폭을 키웠다는 지적이다. 반면 손보사는 전년 동기 대비 21.1% 늘어난 2조275억원의 순이익을 기록하며 체면치레를 했다. 올 초 당국의 자동차보험료 가격자유화 조치로 인한 자동차보험료 인상 효과로 풀이된다. 실제 손보사의 자동차보험 수입보험료는 전년 동기 대비 11.2% 증가했다. ◆ "새 회계기준 등 보험업 수익성 악화 전망" 전문가들은 생보사를 중심으로 당분간 보험업 수익성이 계속 악화할 것으로 전망한다. 실제 생보사의 운용자산수익률은 최근 들어 꾸준히 하락하고 있다. 지난 2014년 6월 말만 해도 4.6%에 이르던 수익률이 이듬해 같은 기간 4.4%로 떨어지더니 올 4월 말 3.9%로 3%대까지 하락했다. 손보사 역시 지난 3월 말 현재 운용자산수익률 3.63%를 기록하며 생보사보다 더 낮은 수치를 나타냈다. 보험연구원 관계자는 "보험부채를 원가에서 시가평가로 전환하는 새로운 국제회계기준이 오는 2020년 도입되면 보험부채 급증으로 경영 환경이 더 안좋아질 것으로 예상된다"고 전망했다. 이에 더해 대형사 쏠림 현상이 심하다는 지적도 잇따른다. 중소형사가 규모를 키울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해야 한다는 주장이 제기된다.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생보사 가운데선 지난 3월 말 기준 삼성생명이 총 자산 230조9239억원으로 압도적인 1위를 기록하고 있다. 이어 한화생명이 102조2058억원, 교보생명이 88조1647억원 등 순이다. 이들 3사의 총 자산을 합치면 421조2944억원으로, 전체 생보사 자산의 56.6%에 육박한다. 손보사 역시 같은 기간 삼성화재가 64조1461억원으로 가장 많고 이어 현대해상 33조1712억원, 동부화재 31조4124억원, KB손보 27조5162억원 등 순이다. 이들 4사의 총 자산 역시 156조2459억원으로, 전체의 67.3%에 이른다. 보험연구원은 "대형사를 주축으로 보험업이 성장을 거듭해 왔다"며 "성숙기에 접어든 보험업의 경우 중소형사가 각 사의 특색에 맞는 보험으로 영업력을 키울 필요가 있다"고 제언했다.

2016-08-24 16:04:35 이봉준 기자
예보, 24일 우리은행 과점주주 지분 매각 공고

예금보험공사가 24일 우리은행 매각을 공고했다. 이날 예보에 따르면 예보는 공사가 보유하고 있는 우리은행 지분 약 51.06%(3억4514만2556주) 중 30.0%(2억280만주)를 희망수량경쟁입찰 방식으로 매각한다. 투자의향서(LOI)는 내달 23일 오후 5시까지 접수 받으며, 매각주관사는 미래에셋대우·J.P. 모간·삼성증권 등이다. 예보는 "입찰자는 매입희망 주식 수량·주당 가격과 매도자가 요청하는 정성평가요소에 관한 사항을 제시해야 한다"며 "주당 가격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하여 낙찰자를 선정해 물량을 배정할 계획이지만 예정매각가격을 하회하는 가격을 제시한 입찰자는 낙찰자로 선정될 수 없다"고 전했다. 입찰가능물량은 기존 보유분을 포함해 2704만~5408만주다. 최소입찰물량은 발행주식총수(6억7600만주)의 4%(기 보유분 포함), 최대입찰물량은 발행주식총수의 8%(기 보유분 미포함, 신규)다. 개별투자자 혹은 컨소시엄 단위로 적용되며 1인의 입찰자가 복수 입찰하는 것은 허용하지 않는다. 예보는 또 금융위원회 승인 소요 기간으로 이익배당 기준일 이후 계약 체결이 종결된다면 매매대금에서 이익배당금만큼을 빼주기로 했다. 입찰에 참여해 4% 이상 신규로 낙찰받은 경우 사외이사 후보 1인을 추천할 기회도 부여한다. 한편 공적자금관리위원회는 지난 22일 우리은행 지분 매각 방안과 일정을 발표한 바 있다. 공자위는 LOI 접수 뒤 실사 이후 오는 11월 말 입찰을 진행해 올해 안에 거래를 종결한다는 계획이다.

2016-08-24 15:59:35 이봉준 기자
기사사진
[여름 분양시장 후끈]한화건설,'김포 풍무 꿈에그린' 2차 1070가구 분양

한화건설은 오는 9월 경기도 김포시 풍무5지구 3~5블록 일원에 '김포 풍무 꿈에그린' 2차 1070가구를 분양한다. 김포 풍무 꿈에그린은 전용면적 기준 ▲59㎡ 625가구 ▲74㎡ 445가구다. 풍무지구는 쾌적한 주거환경을 갖추고 있으며 서울 접근성이 뛰어나다. 김포대로를 통해 서울외곽순환고속도로나 올림픽대로에 진입하면 여의도 20분대, 시내는 30분대에 도달할 수 있다. 또 오는 2018년 김포도시철도 풍무역이 개통한다. 김포 풍무 꿈에그린 단지에서는 차량으로 5분 거리에 떨어져 있다. 김포도시철도는 한강신도시와 김포공항역을 연결하는 경전철로 김포공항역에서 서울지하철 5·9호선으로 환승하면 강서지역은 10분, 여의도는 20분, 시내는 30분, 강남은 40분이면 이동이 가능하다. 김포 풍무지구는 유현초, 풍무초, 풍무중, 양도중 등이 반경 500m 내 위치해 있다. 현대프리미엄아웃렛 김포점과 이마트 트레이더스(예정)가 차량으로 10분대, 홈플러스, CGV, 풍무동주민센터, 풍무국민체육센터 등 쇼핑·문화시설이 도보 10~15분대 거리다. 김포 풍무 꿈에그린 3블록과 4블록 사이로 축구장의 9배 달하는 대규모 근린공윈이 쾌적한 주거환경을 책임진다. 김포 풍무 꿈에그린 2차는 1070가구의대단지를 100% 74m2 이하로만 구성한다. 특히 단지가 들어서는 김포시는 전체 가구 중 중소형 비중이 24%대로 매우 낮으며 중소형 아파트들도 준공 후 10년을 초과한 노후 아파트가 대부분이다. 또한 북카페, 독서실, 피트니스센터, 키즈룸 등 다양한 주민편의시설을 갖춘다. 송희용 한화건설분양소장은 "김포 풍무 꿈에그린은 한화건설이 공급하는 대형 브랜드 단지로 서울 도심 접근성이 뛰어나고 전세대 중소형으로 구성해 실수요층에게 관심이 높을 것"이라고 말했다. 경기 김포시 고촌읍 장차로2 2층(고촌우체국 앞 건물)에 김포 풍무 꿈에그린의 홍보관을 운영하고 있으며 9월 중 김포시 고촌읍 고송로3에 견본주택을 열고 본격적인 분양을 실시한다. 입주는 2018년 12월 예정이다. /이규성 기자

2016-08-24 11:48:48 이규성 기자
기사사진
[여름 분양시장 후끈] 우미건설, '청주 테크노폴리스 우미린' 1020가구 분양

우미건설은 충북 청주테크노폴리스 A5블록에서 직주근접 아파트 '청주 테크노폴리스 우미린'을 분양 중이다. '청주 테크노폴리스 우미린'은 1020가구의 대단지로 지어진다. 전용면적 84㎡의 단일면적으로 구성되며 6개의 주택형을 선택할 수 있다. 단지가 들어서는 청주테크노폴리스는 경부·중부고속도로, 청주국제공항, 경부 및 호남고속철도의 분기점 KTX오송역이 둘러싸고 있다. 여기에 청주산업단지와 오창과학산업단지를 연결하는 엘지로도 9월 중 전면 개통된다. 단지 가까이에 무심천이 있어 일부 세대 조망이 가능하며, 바베큐장, 야외공연장, 가족 피크닉장, 생태교육센터 등이 있는 문암생태공원도 인근에 있다. 차로 10분 거리 내에 현대백화점, 롯데아울렛, 롯데마트, 지웰시티 등 다양한 쇼핑·문화시설이 있는 생활 인프라를 갖추고 있다. '청주 테크노폴리스 우미린'은 친환경 에코라이프 단지를 위한 차별화된 계획을 선보인다. 단지 중앙에 수경시설과 잔디가 어우러진 대형광장이 조성된다. 또, 단지를 순환하는 산책로를 따라 초화원, 숲속쉼터, 바람정원 등 다양한 테마형 조경과 명품 커뮤니티시설 및 근린생활시설을 배치한다. 이와 함께 모든 세대에서 직접 접근 가능한 통합 지하주차장을 설계함으로써 지상에 차가 없는 공원 같은 아파트를 만든다. 단지는 실수요자들을 배려한 차별화된 설계를 선보인다. 내부는 전 세대에 판상형·4-Bay 설계를 적용했다. 선호도 높은 남향 위주 배치 뿐만 아니라 가사노동을 경감시켜주는 'ㄷ'자형 주방을 모든 세대에 적용한 것이 특징이다. 여기에 우미건설만의 특화된 커뮤니티 시설도 눈에 띈다. '청주 테크노폴리스 우미린'는 어린이 통학차량 하차공간과 어린이집, 카페 Lynn을 연계 배치한다. 카페 Lynn에서는 가족, 이웃, 친구들과 담소를 나눌 수 있다. 남녀로 각각 분리된 독서실과 작은 도서관, 헬스장, 골프연습장, 다목적실 등이 생긴다. 특히 결혼기념일, 생일파티 등 기념하고 싶은 특별한 날이나 내방 손님들을 위한 2세대의 고품격 게스트하우스도 마련된다. 입주는 2018년 7월 예정이다. /이규성 기자

2016-08-24 11:48:21 이규성 기자
기사사진
[여름 분양시장 후끈]대림산업, 'e편한세상 명지' 377가구 분양

대림산업은 부산 명지국제신도시 복합4블록에 들어서는 'e편한세상 명지'를 분양한다. 'e편한세상 명지'는 전용 87·98㎡ 377가구 규모의 아파트와 지상 1~3층의 상업시설로 구성된다. 전용면적 별 가구수는 ▲87㎡ 282가구 ▲98㎡ 95가구다. 명지국제신도시는 부산진해경제자유구역 개발 및 에코델타시티 조성 등 대규모 산업, 물류, 주거 개발이 계획돼 있어 부산에서도 발전 가능성이 높다. 특히 작년 부산시와 MOU를 체결한 독일 머크사 부설연구소 머크생명공학연구소가 완공되면 일자리 창출과 제약 벤처기업 신설 활성화는 물론 지역인재 양성에도 큰 도움이 된다. e편한세상 명지가 들어서는 명지국제신도시 복합4블록은 명지국제신도시의 중심부에 위치하고 있다. 특히 단지 바로 앞으로 서부산 법조타운이 내년 완공 예정이다. 단지가 입주하는 2019년에는 이미 약 1만여 가구의 입주가 완료된다. 또한 부산시민공원 면적의 1.7배(약 80만 7000㎡ 규모)에 달하는 대규모 생태공원도 조성된다. e편한세상 명지에는 다양한 특화 설계가 적용된다. 전가구에 고효율 LED조명 시설을 적용해 에너지 절감이 가능하며 공기청정환기시스템이 도입된다. 또한 집안의 모든 벽에 끊김이 없는 단열 설계를 적용해 열 손실을 최소화하고 모든 창호에 소음차단과 냉난방 효율이 높은 이중창 시스템을 적용한다. 거실과 주방에는 일반 아파트보다 2배 가량 두꺼운 60㎜ 바닥차음재를 설치한다. e편한세상 명지 분양 관계자는 "개발 완성단계의 부산명지국제신도시에 들어서는 e편한세상 브랜드 아파트로 분양 전부터 수요자들의 관심이 높다"며 "미래가치와 입지, 상품성을 갖춰 향후 명지국제신도시를 대표하는 랜드마크 단지로 자리잡을 것"이라고 밝혔다. /이규성 기자

2016-08-24 11:47:47 이규성 기자
기사사진
LH '귀농·귀촌 주택단지 시범사업' 추진

LH(한국토지주택공사)는 새로운 사업모델인 '귀농·귀촌 주택단지 시범사업'을 추진한다. 그 첫 번째 단계로 24일부터 전국 160개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시범사업 후보지 공모를 실시한다. 이 사업은 전국 시·군 농촌지역으로 귀농·귀촌을 희망하는 국민이 안정적 정착을 지원하기 위한 것으로 지난 2월 제9차 무역투자진흥회의를 통해 LH가 정부(농림축산식품부, 국토교통부)와 협업하여 추진하는 사안이다. 지방자치단체 공모를 통해 선정된 토지를 부동산투자회사(리츠)가 매입해 30~60가구의 단독주택단지를 건설한 후 분양·임대하는 방식이다. 이번 귀농·귀촌주택 시범사업의 특징으로는 ▲민간주도의 사업방식 ▲플랫폼 사업모델 ▲에너지절감형 주택건설 ▲수요자 부담 최소화를 들 수 있다. 이를 위해 리츠(REITs) 금융기법을 도입한다. 기존 공공부문이 직접 토지를 매입, 주택을 건설하는 방식이 아닌 리츠 후순위 출자로 민간 사업의 안정성을 높이고 민간이 주도적으로 사업을 추진할 수 있도록 하는 공공-민간 협력방식이다 수요자와 공급자가 교류할 수 있는 플랫폼을 제공, 시범사업 이후에도 민간투자 활성화를 유인한다. LH는 귀농귀촌주택 리츠 플랫폼을 필두로 향후 도시재생, 산업단지, 지역개발, 해외사업 등에서도 리츠사업 플랫폼 비즈니스 모델을 확대할 계획이다. 보급주택은 에너지절감형 주택으로 건설된다. 일부세대는 임대주택으로 운영한다. 임대주택은 4년간 임대거주를 통해 귀농·귀촌의사가 확실해 질 경우 주택을 구매할 수 있게 한다. 귀농·귀촌주택 공급규모 및 가격은 입지여건에 따라 토지면적 330㎡(100평), 건축면적 전용 85㎡(25평) 수준이 될 전망이다.분양가격은 대략 2억~2억5000만원. 임대주택의 경우 임대보증금 약 1억3000만원에 월 임대료는 15만~25만원 내외로 형성된다. 입주자 모집은 공사 착공 후 내년 10월께, 입주시기는 2018년 하반기로 전망된다.지자체 대상 시범사업 후보지 공모는 농촌지역(어촌포함)이 포함된 160개 지방자치단체가 대상이다. 후보지 요건은 주거전용 건축면적 85㎡ 이하 주택을 30~60가구 단위로 건축이 가능한 토지다. 공모기간은 오는 10월14일까지이며, 9월 7일에는 160개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사업설명회를 개최한다. 자세한 사항은 귀농·귀촌주택 리츠 플랫폼에서 확인할 수 있다 .

2016-08-24 10:31:41 이규성 기자
기사사진
올 상반기, 오피스텔 거래금액 2조8237억원

올 상반기 오피스텔 거래에 몰린 유동자금이 3조원을 육박했다. 이에오피스텔은 시중자금의 투자처로 자리잡은 분위기다. 리얼투데이가 국토교통부 오피스텔 실거래가를 분석한 결과 올 상반기 전국 실거래가 총액은 2조8237억7212만원이다. 전년 동기 2조7298억6089만보다는 3.4% 오른 수치다. 시도별 실거래가 총액이 1000억원을 넘어 선 곳은 4개 지역이다. 서울은 1조1783억8674만원으로 전국 오피스텔 거래량의 42%를 차지한다. 서울에서는 강남구가 1534억2819만원으로 1위다. 서울 다음으로는 경기 6806억6977만원, 부산 3890억1524만원, 인천 2762억3646만원 순이다. 올 상반기 전국 오피스텔 매매 거래건수는 1만8049건으로 전년 동기인 1만7133건보다는 916건 많다. 전년 동기대비 거래건수가 늘어난 지역으로는 부산시(2277->3048)가 771건으로 이 중 남구에서만 244건이 거래됐다. 이어 인천시(1505->1851)는 346건 중 연수구에서 278건이 거래됐다. 대전시(177->352건)는 175건 중 유성구가 132건을 기록했다. 업계 관계자는 "상반기 오피스텔 시장은 실거래가 총액과 매매 거래건수가 동시에 소폭 상승하는 등 호조세를 보였다"며 "하반기에도 저금리 기조와 중도금 대출규제 강화의 영향으로 오피스텔 시장에 자금은 더욱 유입될 것"이라고 말했다. 올 하반기 주요 도심 및 택지지구를 중심으로 약 9000여실이 분양 중이거나 공급을 앞두고 있다. 주목할 단지로는 인천 부평구 부평동의 '부평구청역 대명벨리온(607실)', 9월 경기 안산시 고잔지구 90블록에 분양하는 '안산그랑시티자이(555실)', 같은 달 '성복역 롯데캐슬 골드타운(375실)'과 10월 '부산명지국제신도시 대방노블랜드(1926실)' 등이 있다. [!{IMG::20160824000033.jpg::C::480::}!]

2016-08-24 10:31:13 이규성 기자
기사사진
박창민 대우건설 신임사장 취임… “세계적인 건설사 발돋움하겠다”

박창민 대우건설 신임사장이 취임식을 갖고 본격적인 업무에 들어갔다. 대우건설은 23일 본사에서 박창민 신임사장 취임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이날 취임식은 비공개로 진행됐다. 박 신임사장은 취임사를 통해 "저성장 시대에 대비해 미래 지향적인 체질 개선으로 대우건설의 1등 DNA를 되살려 세계적인 건설사로 발돋움하겠다"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박 신임사장은 ▲재무안전성 개선 ▲조직 효율성·생산성 강화 ▲윤리의식 바탕의 신뢰구축 ▲인재경영 등 네 가지 실천과제를 제시했다. 또한 조직운영의 효율성과 생산성도 강화하겠다는 의지도 밝혔다. 박 사장은 "저성장기에는 조직을 혁신하고 인력을 효율적으로 운영해 생산성을 향상시키는 것이 중요하다"라며 "조직 내 의사결정의 신속성과 효율성을 강화해 건강한 조직으로 발전시키겠다"고 말했다. 박 신임사장은 1952년 마산에서 태어나 마산고를 졸업했다. 울산대 건축공학과를 졸업하고 중앙대 건설대학원 석사 학위를 취득했다. 지난 1979년 현대산업개발에 입사한 뒤 건축본부 상무와 영업본부장을 거쳐 지난 2011년에는 사장에 올랐다. 현대산업개발에 재직 당시 해운대 아이파크와 수원 아이파크 시티 등 프로젝트를 추진하고 건설업황 침체 시기에도 흑자경영 기반을 다진 것으로 평가된다.

2016-08-23 16:59:03 김형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