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산업>정책
기사사진
온라인으로 금융투자상품쿠폰 선물…금융위,혁신서비스 4건 지정

/금융위원회 앞으로 온라인에서 금융투자상품을 쿠폰으로 구매하고 선물할 수 있는 서비스가 출시된다. 신탁회사가 중소기업이 보유하고 있는 지식재산권으로 수익증권을 발행해 크라우드펀딩 투자자를 모집하는 서비스도 나온다. 금융위원회는 23일 정례회의를 통해 혁신금융서비스 4건을 지정했다고 밝혔다. 이로써 혁신금융서비스는 지난해 4월 제도 시행히후 총 110건으로 늘어난다. 혁신금융서비스로 지정되면 인가나 영업행위등의 규제적용이 최대 4년간 유예·면제된다. 금융위는 우선 KB증권의 온라인쇼핑 플랫폼을 통한 금융투자상품쿠폰 유통서비스를 지정했다. 이 서비스는 온라인 플랫폼을 통해 증권사가 발행하는 금융투자상품 쿠폰을 구매·선물하면, 해당 증권사 거래 플랫폼에서 금융투자상품 매수 시 사용할 수 있는 서비스다. 현행상 온라인플랫폼을 통해 금융투자상품쿠폰을 판매·유통할 경우 쿠폰과 연계해 금융투자상품의 매도·매수의 중개, 청약의 권유 등을 영업으로 하는 투자중개업에 해당할 소지가 있다. 이에 따라 금융위는 무분별하게 쿠폰이 유통되지 않도록 1인당 일별 최대 10만원으로 제한하는 부가조건과 함께 금융투자상품 쿠폰을 판매·유통하는 행위가 투자중개업에 해당하지 않는 다는 특례를 부여했다. 하나은행과 와디즈플랫폼의 지식재산권 신탁 수익증권 발행서비스도 지정됐다. 이 서비스는 신탁회사가 중소기업이 보유하고 있는 지식재산권을 신탁받아 수익증권을 발행해 크라우드 펀딩 투자자를 모집하는 서비스다. 자본시장법상 신탁업자는 지식재산권 신탁계약에 기반한 수익증권을 발행할 수 없다. 금융위는 특례를 부여해 신탁업자(하나은행)이 지식재산권 신탁계약에 따른 수익증권을 발행하고, 와디즈플랫폼이 수익증권 발행에 대한 온라인소액 중개를 허용한다. 단 크라우드 펀딩을 통한 모집금액은 특례기간(2년)동안 200억원으로 제한된다. 금융위 관계자는 "서비스가 출시될 경우 중소기업은 지식재산권을 기반으로 자금을 조달할 수 있게 된다"며 "투자자 측면에서는 로열티 수입이 발생하는 지식재산권에 대한 투자기회가 제공될 수 있을 것으로 보고있다"고 말했다. 아울러 고객이 가입중인 연금을 통합 조회·분석하면 예상 연금수령액을 추정해주고 자문등을 제공하는 서비스도 나온다. 두물머리투자자문은 금융투자상품으로 제한돼 있는 투자자문업자의 자문대상에 특례를 적용받아 기존 신탁·펀드형 연금에서 보험상품인 연금까지 확대해 종합적인 연금 포트폴리오를 제공할 수 있게 된다. 금융위는 올해 하반기부터 약식신청서를 상시접수해 금융규제 샌드박스 심사를 진행한다. 샌드박스 심사를 희망하는 기업은 종전의 핀테크 지원센터 홈페이지 외에도 오는 31일 오픈하는 금융규제 샌드박스 홈페이지에서 약식신청서를 상시 접수할 수 있다. 약식신청서 제출건은 컨설팅 및 사전 검토를 거쳐 9월부터 순차적으로 혁신금융서비스 심사를 진행할 예정이다. /나유리기자 yul115@metroseoul.co.kr

2020-07-23 14:53:02 나유리 기자
기사사진
화순군, 재난기본소득 방문 신청 연장

화순군(군수 구충곤)은 화순군 재난기본소득 방문 신청 기간을 지난 17일~24일까지 1주일 연장했다고 23일 밝혔다. 화순군은 지급 대상이면서도 개인 사정으로 신청하지 못한 군민을 위해 방문 신청 기간을 연장하고 대리 신청 자격자를 확대했다. 신청 대리인 범위를 세대주 기준으로 ▴세대원과 세대주의 배우자·직계존비속에서 ▴세대원과 배우자, 직계혈족과 형제자매, 직계혈족의 배우자, 배우자의 직계혈족으로 범위를 대폭 확대했다. 또한 미지급 군민에게 개별적으로 연락해 신청 안내를 하는 등 군민 1명이라도 더 재난기본소득을 받도록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 화순군 재난기본소득은 화순의 '3번째 재난지원금'으로 전 군민에게 1인당 20만 원씩 지급한다. 현재 지급률은 99%다. 군 관계자는 "'신청 기간 연장과 신청 대리인의 범위 확대한 만큼 더 많은 군민이 재난기본소득을 받았으면 좋겠다"며 "군민 한 명이라도 더 재난기본소득을 받고, 지역 경제 활성화에 도움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에 대해 군 관계자는 "현재 국화 향연 개최 여부에 대해 그 어떤 것도 결정된 바 없고, 개최를 전제로 남산공원에 국화를 심는 등 국화향연 준비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며 "재난기본소득 예산은 재정안정화기금으로 마련한 것으로 국화향연, 재난기본소득에 대한 가짜뉴스 때문에 혼란을 겪지 않길 바란다"고 강조했다.

2020-07-23 13:54:37 강성대 기자
기사사진
금융위, 내달 5일 가명·익명처리 안내서 발간

-오는 30일까지 가명·익명처리 안내서 내용 의견 수렴 데이터 결합절차/금융위원회 정부가 금융분야 가명·익명처리 안내서를 발간한다. 데이터 3법 개정으로 기업 학계 등에서 개인 정보를 활용할 수 있게 됐지만, 가명·익명 처리하는 방법이 구체적으로 명시돼 있지 않아 오남용할 수 있다는 판단에서다. 금융위원회는 23일 신용정보법 개정안이 시행되는 내달 5일에 맞춰 금융분야 가명처리·익명처리 안내서를 발간한다고 밝혔다. 개인정보는 특정개인에 관한 정보, 개인을 알아볼 수 있는 정보로, 사전에 구체적인 동의를 받아야 활용 가능하다. 가명정보는 성명, 전화번호는 삭제 또는 암호화하고, 그외 정보(주소, 자산 등)는 결정된 가명 처리 수준에 맞춰 비식별 조치한 정보를 말한다. 가명정보는 통계작성, 연구, 공익적 기록보존 목적이라면 동의없이 활용할 수 있다. 가명정보는 사전준비-가명처리-적정성 검토 및 추가처리-활용및 사후관리 순으로 진행된다. 가명정보는 개인정보를 비식별 조치하고, 필요시 가명처리가 적절히 처리됐는지 여부를 확인하고, 재식별 가능성을 검토해 추가로 가명처리를 수행한다. 가명정보는 목적에 맞게 이용·제공·결합되고, 목적달성에 필요한 최소기간이 지나면 가명정보를 파기해야 한다. 익명정보는 성명, 전화번호는 물론 그외 정보도 암호화해 비식별 조치한 정보를 말한다. 익명정보는 개인정보가 아니기 때문에 제한없이 활용할 수 있다. 익명정보는 사전준비-익명처리-적정성 검토 및 추가처리 순으로 진행된다. 개인정보 중 식별가능한 요소를 모두 삭제하거나 암호화 하고, 필요시 처리된 정보를 다른 정보와 결합해 신용정보주체를 알아볼 수 있는지 평가한다. 적정하게 익명처리된 경우 개인정보라고 볼 수 없으므로 사후관리, 파기 등 조치는 규정하지 않는다. 가명처리된 정보(예시)/금융위원회 익명처리된 정보(예시)/금융위원회 데이터 결합절차는 결합신청-결합-적정성평가 및 추가처리-결합정보 전달 순으로 진행된다. 의뢰기관이 협의해 결합키를 생성·가명처리 한 후 결합을 신청하면 데이터 전문기관은 결합키를 기준으로 결합한다. 이후 데이터 전문기관은 결합정보를 의로기관의 이용목적에 맞게 가명·익명처리하면 한후 적정성 평가를 진행한다. 적정성 평가가 완료되면 결합된 정보 집합물을 의뢰기관에 전달하고 파기한다. 한편 금융위는 이같은 내용의 가명·익명 처리 안내서 내용에 대해 오는 30일까지 의견을 받는다. 첨부된 논의안에 의견이 있는 금융회사, 기업, 개인 등은 누구라도 협회, 신용정보원, 금융보안원에 의견을 제출할 수 있다. 금융위는 오는 30일까지 의견을 수렴한 뒤 내달 5일 안내서를 배포할 예정이다. /나유리기자 yul115@metroseoul.co.kr

2020-07-23 12:00:23 나유리 기자
기사사진
삼성바이오에피스, 2분기 유럽 매출 전년 대비 7% 감소..코로나19 여파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여파로 삼성바이오에피스의 유럽 시장 매출 성장폭이 줄어들었다. 22일(미국 현지시간) 삼성바이오에피스의 마케팅 파트너사인 바이오젠이 공개한 2분기 실적에 따르면 자가면역질환 치료제 3종 바이오시밀러 3종(베네팔리, 임랄디, 플릭사비)의 2분기 매출은 약 1억7160만달러(약 2064억원)로 전년동기 대비 7%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회사측 관계자는 "코로나19 영향으로 유럽에서 의약품 처방 수요가 감소하는 등 일시적으로 시장이 축소된 것이 영향을 미쳤다"고 설명했다. 실제로 의약품 시장 조사 기관 아이큐비아(IQVIA)의 집계에 따르면, 3월 대비 4월의 시장 유통 물량은 '베네팔리'가 속한 에타너셉트 성분 의약품 시장과 '임랄디'가 속한 아달리무맙 성분 의약품 시장에서 각각 13%씩 하락했다. 다만, 삼성바이오에피스 자가면역질환치료제 3종의 상반기 매출액은 3억9040만 달러(약 4697억원)로 전년 동기 대비 9% 상승했다. 분기 매출 하락에도 상반기 누계 실적이 전년 동기대비 상승한 것은 1분기의 호실적이 뒷받침 되었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삼성바이오에피스 자가면역질환 치료제 3종의 올해 1분기 유럽 시장 매출은 전년동기 대비 24% 상승한 2억1880만달러를 기록한 바 있다. 1분기 당시 삼성바이오에피스는 코로나19 확산에 따른 현지 판매사들의 선제적 물량 확보 요청에 적극 대응하며 분기 기준 최대 제품 매출을 달성했다. 힘든 상황 속에서도 삼성바이오에피스 제품의 유럽 시장 점유율은 지속적인 확대 추세다. 회사측에 따르면 2016년 1분기 출시된 이래 누적 판매 약 2조원(16억8250만 달러)에 달하는 '베네팔리'는 올해 4월 기준으로 유럽 전체 시장 점유율에서 오리지널 의약품과의 격차를 1% 미만으로 좁혔다. 총 5개의 경쟁 제품들이 각축전을 벌이고 있는 유럽 '휴미라' 바이오시밀러 시장에서는 삼성바이오에피스의 '임랄디' 가 바이오시밀러 제품들 간 경쟁에서 시장 점유율 30% 이상을 차지하며 순항 중이다. 삼성바이오에피스 관계자는 "현재 유럽의 의료 체계는 정상화되고 있는 추세"라며 "안정적인 제품 공급 체계를 바탕으로 환자들이 적기에 의약품을 처방받을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세경기자 seilee@metroseoul.co.kr

2020-07-23 11:32:19 이세경 기자
기사사진
기보, AI기반 신기술평가모형 개발해 기술평가에 적용

기보, AI기반 신기술평가모형 개발해 기술평가에 적용 기술보증기금은 그동안 기술평가에 적용하던 기술평가모형에 대한 자체적인 진단을 통해 인공지능(AI) 기반의 신기술평가모형 개발을 끝내고 하반기부터 순차적으로 기술평가에 적용한다고 23일 밝혔다. 기보는 기술금융에 4차산업 기술 도입을 위한 선제적 연구를 바탕으로 전문평가자의 평가 패턴을 인공지능이 학습해 특허의 가치를 평가하는 시스템인 KPAS를 앞서 개발한 바 있다. 이에 따라 신기술평가모형을 통해 기술의 가치를 등급화하는 기술평가시스템에 인공지능 알고리즘도 구축했다. 기보의 기술평가모형은 기업의 기술사업화 가능성을 경영주의 기술역량, 기술성, 시장성, 사업성의 관점에서 평가하는 대표적인 기술평가시스템으로 2005년부터 기술평가 실무에 적용하고 있다. 또 전 직원 중 기술평가인력 74%, 박사급 인력 20%를 보유하고 전문기술평가 인프라를 기반으로 2018년 기준으로 국내 전체 기술평가의 83.4%를 담당하고 있다. 기보는 지난 15년간 축적한 71만여건의 방대한 기술평가 데이터를 분석해 기술평가모형을 표준화하고 기술평가의 효율성을 제고하고자 내부 전문가 집단이 진단 및 연구에 착수해 인공지능 알고리즘이 적용된 '신기술평가모형'을 개발을 완료했다. 신기술평가모형은 인공지능 알고리즘을 통해 예측 정확도를 기존모형 대비 미래성장가능성은 6%(70%→76%), 기업부실가능성은 12%(66%→78%) 이상 높여 전체적으로 9%(68%→77%)이상 향상시켰다. 아울러, 전문가 의견과 인공지능 기술을 유기적으로 결합해 모형의 안정성도 확보했으며, 그동안 금융권에서 인공지능 도입에 장애요인이었던 평가항목 등급 결정시 해석의 어려움을 인공지능 해석기법을 통해 해결했다. 또한, 신기술평가모형은 세분돼있던 다양한 모형을 표준화해 기술평가업무 처리속도를 높이고, 새로운 모형의 개발 기간을 단축할 수 있어 코로나19 사태와 같은 위기상황에서 다양한 정책적 요구에 발 빠르게 대응할 수 있게 됐다. 정윤모 기보 이사장은 "기보는 국내 최초로 기술평가모형을 개발해 기술평가를 통한 기술금융이라는 새로운 지평을 개척함했고, 태국을 비롯한 개발도상국과 유럽연합 집행위원회에 기술평가시스템을 수출, 우수성을 인정받았다"면서 "앞으로도 신기술평가모형 개발로 기보의 고유 업무 영역인 기술기반 중소벤처기업을 선별·지원하는 역할을 더욱 공고히하고 기술평가모형의 대외개방 요구에도 적극 대응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2020-07-23 11:26:17 김승호 기자
기사사진
"우루사의 변신은 계속된다" 대웅제약, '우루사' 뉴트로 한정판 출시

국내 판매 1위 간 기능 개선제 '우루사'가 젊은 감성으로 소비자에게 다가가기 위한 다양한 시도를 이어가고 있다. 대웅제약은 뉴트로 트렌드에 맞춰 간 기능 개선제 '우루사'의 패키지를 특별 제작한 리미티드 에디션을 23일 발매한다고 밝혔다. 이번 한정판 패키지는 1960년~1980년대 고가의 제품들에서 자주 볼 수 있었던 금은 색의 소재와 장식들을 사용해 당시의 고급스러움을 살린 것이 특징이다. 우루사의 상징과 같은 '곰'은 복고풍 감성을 담아 귀엽게 표현했다. 이번 패키지 디자인은 뉴트로 디자인으로 업계에 반향을 불러일으키고 있는 조인혁 작가와 대웅제약 디자인센터가 협업하여 곰 캐릭터와 휘장, 복고풍 글씨체 등 옛 디자인을 새롭게 표현했다. 대웅제약은 최근 젊은 감성의 정장브랜드 '지이크(SIEG)'와의 콜라보레이션을 통해 패션상품을 선보인 데 이어 '우루사 리미티드 에디션'으로 소비자에게 더 친근하게 다가간다는 계획이다. '우루사'의 추억을 간직하고 있는 중년 소비자층에게는 향수를, MZ세대에게는 고풍스러운 패키지로 흥미를 제공한다. 이상화 대웅제약 우루사 브랜드매니저는 "60년 전통 브랜드 '우루사'의 이미지를 소비자에게 조금 더 친근하게 다가가고자 '우루사 리미티드 에디션'을 선보이게 됐다"며 "1961년 제품 발매부터 함께 한 우루사 로고와 복고풍의 곰 캐릭터를 현대적으로 표현해 젊은 세대에게 신선하게 다가갈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이세경기자 seilee@metroseoul.co.kr

2020-07-23 11:09:14 이세경 기자
GC녹십자엠에스, 진단에서 치료까지 오픈이노베이션 확장

GC녹십자엠에스가 혁신기술을 확보한 해외 스타트업에 투자하며 사업 확장에 나섰다. 진단시약 및 의료기기 전문기업 GC녹십자엠에스는 스위스의 바이오 스타트업 헤모튠에 지분 투자를 단행했다고 23일 밝혔다. 투자 규모는 양사 협의에 따라 비공개다. 헤모튠은 지난 2017년에 설립된 바이오 스타트업으로, 자성나노입자를 활용한 혈액정화기술을 보유하고 있다. 이 기술은 주위에 자성을 띄는 나노입자를 통해 바이러스와 세균, 면역물질인 사이토카인 등 혈액 속 독성물질을 선택적으로 제거한 뒤 혈액을 다시 체내에 주입하는 원리이다. GC녹십자엠에스는 이번 계약에 따라 이 기술의 아시아 지역 판매를 담당하고, 향후 자성나노입자 및 혈액정화기기의 생산 협력도 나설 계획이다. 현재 헤모튠은 유럽혁신기술연구소의 연구펀딩을 받아 혈액정화기술을 활용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을 치료하는 연구개발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회사 측은 향후 코로나19와 같은 감염성 질병뿐만 아니라 암, 장기 이식, 면역 질환 등에 이 기술을 접목시켜 다양한 의료영역에 사업 확대가 가능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안은억 GC녹십자엠에스 대표는 "헤모튠의 혈액정화기술은 현존하는 바이러스, 박테리아 등의 치료에 있어 혁신적인 기술로 평가받고 있으며, 이 기술을 자사의 혈액투석 사업에도 연계하여 신사업으로 확장할 계획"이라며 "혁신적인 기업과의 협업을 통해 진단부터 치료 영역까지 사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이세경기자 seilee@metroseoul.co.kr

2020-07-23 10:39:25 이세경 기자
기사사진
한림대학교의료원 '약제급여 적정성평가' 항생제 처방률 항목 1등급 획득

한림대학교의료원 산하병원인 한림대학교성심병원·한림대학교강남성심병원·한림대학교춘천성심병원·한림대학교한강성심병원·한림대학교동탄성심병원은 최근 건강보험심사평가원에서 발표한 '약제급여 적정성평가' 항생제 처방률 항목에서 1등급을 획득했다. 약제급여 적정성평가는 약물 오남용 등으로 국민건강에 미치는 영향이 큰 항생제와 주사제 등 약제의 적정화를 유도하고 국민건강을 보호하기 위해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 실시하는 평가다. 이번 적정성 평가는 2019년 1월부터 12월까지의 심사결정분을 대상으로 ▲항생제 처방률 ▲주사제 처방률 ▲처방건당 약품목수 등 크게 3가지의 지표를 평가했다. 항생제 처방률 평가에서 한림대학교성심병원(19.32%)·한림대학교강남성심병원(4.67%)·한림대학교춘천성심병원(21.67%)·한림대학교한강성심병원(10.37%)·한림대학교동탄성심병원(10.33%)은 전체 평균(38.33%)보다 낮은 수치로 산하병원 모두 1등급을 획득했다. 이는 항생제 처방률이 낮을수록 항생제 사용량을 적게 처방하면서 좋은 치료결과를 보인 것을 의미한다. 주사제 처방률 평가에서 한림대학교성심병원(2.29%)·한림대학교강남성심병원(2.09%)·한림대학교춘천성심병원(2.39%)·한림대학교동탄성심병원(2.15%)은 전체 평균(15.13%)과 비교해 월등히 낮았다. 주사제 처방률이 낮을수록 주사제 사용량을 최소화하여 적합한 진료를 했다는 것을 뜻한다. 처방건당 약품목수 항목에서도 한림대학교성심병원·한림대학교춘천성심병원·한림대학교한강성심병원·한림대학교동탄성심병원은 '전체상병' '호흡기계질환 약품목수' '근골격계질환 약품목수' 세부 항목 모두에서 전체 평균치 이하를 기록하며 1등급을 획득했다. 처방건당 약품목수가 낮다는 것은 약을 적정하게 처방했다는 것을 의미한다. 이번 약제급여 적정성평가에서 한림대학교의료원 산하병원들은 높은 등급을 받았다. /이세경기자 seilee@metroseoul.co.kr

2020-07-23 09:52:58 이세경 기자
기사사진
이대서울병원, 보건복지부 '보건의료 데이터 중심병원' 선정

이대서울병원이 보건의료 데이터를 활용해 새로운 의료기술과 신약, 의료기기, 인공지능(AI)을 개발하기 위한 '보건의료데이터 중심병원 지원사업' 대상 의료기관으로 선정됐다고 23일 밝혔다. 보건복지부는 지난 21일 부산대병원, 삼성서울병원, 서울대병원, 서울아산병원, 세브란스병원을 지원사업 주관기관(컨소시움 명)으로 선정했다. 이대서울병원은 서울대병원 컨소시엄 8개 병원(서울대, 분당서울대, 충북대, 충남대, 동국대일산, 계명대동산, 보라매, 이대서울) 중 하나로 참여해 이번 사업에 선정됐다. 선정된 기관에는 전산장비 도입·보강, 안전한 의료데이터 활용을 위한 폐쇄환경 구축, 데이터 보안·표준화·정제 전문인력 채용 등 최대 16억원이 지원된다. 보건복지부는 이번 데이터 중심병원 선정을 통해 의료기관이 보유한 고가치 의료데이터를 활용한 신약 개발, 인공지능(AI) 연구 등 선도적 연구 생태계 마련과 함께 의료데이터 표준화, 품질 검증 등을 통해 데이터 품질 강화를 도모한다. 여기에 의료기관 교류·연계 활성화와 신약, 의료기기, AI 등 의료데이터 기반의 신의료기술 개발 및 관련 산업 발전도 기대하고 있다. 조도상 이대서울원 정보화부장은 "동일한 전자의무기록시스템(EMR) 시스템을 사용 중인 서울대병원 컨소시엄 내에서 데이터 보안, 조직 등의 표준화를 통해 각 병원의 특장점을 살려 다양한 분야의 연구에서 협력 관계를 구축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이세경기자 seilee@metroseoul.co.kr

2020-07-23 09:34:18 이세경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