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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정책
보령제약, '2020 장애인고용촉진대회' 장관표창 수상

보령제약은 16일 진행된 '2020년 장애인고용촉진대회'에서 고용노동부 장관 표창을 수상했다. 사회적 취약계층에 새로운 가능성과 도전의 기회를 제공하며 인식개선과 고용확대에 기여하고 있다는 평가를 받는 보령제약은 장애인의 특성을 고려한 고용모델을 직접 개발하고 장애인 전담인력 및 직업생활 상담원을 선임해 장애인 근로자의 고용안정 및 유지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 특히, 사내 사이버 아카데미 수강을 통해 직무능력 향상을 도모하는 등 장애인의 사회 참여 기회를 확대하고 있다. 실제 보령제약의 장애인 고용율은 2019년 1월 대비 현재 약 400% 이상 증가했다. 보령제약에서 근무중인 장애인 직원들은 빅데이터 자료 수집 및 관리, 영문 번역 및 감수, 기업블로그 운영지원 등 다양한 업무를 수행중이다. 보령제약 안재현 대표는 "이번 수상을 시작으로 함께하는 조직문화를 만들기 위한 시스템과 인식개선 활동을 더욱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올해로 30회째를 맞는 '2020 장애인고용촉진대회'는 고용노동부가 주최하고 한국장애인고용공단이 주관하며 장애인 고용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장애인에 대한 인식개선을 촉진하기 위해 장애인 일자리 창출에 공로가 있는 사업주와 맡은 업무에 전념해 모범이 되는 장애인 노동자, 그리고 장애인고용에 헌신한 업무 유공자를 포상하는 행사다. /이세경기자 seilee@metroseoul.co.kr

2020-07-17 12:59:28 이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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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약품, 손발톱 건강 위한 '프로-캄 네일케어 세럼' 출시

한미약품이 여름철 손-발톱 건강관리에 도움을 주는 약국 전용 화장품을 새롭게 출시했다. '프로-캄 네일케어 세럼'은 풍부한 유효성분이 함유된 고보습 네일 세럼으로 빠른 건조와 산뜻한 마무리감이 장점이다. 함유성분인 키토산은 뼈의 구성물질로 손발톱 조직을 강화해 주며, 손톱 생성에 필수적인 유기황화합물 일종인 케라틴은 손상된 손톱 단백질을 빠르게 생성해 준다. '프로-캄 네일케어 세럼'엔 한미약품의 특허 유산균 3종인 락토바실루스 아시도필루스, 락토바실루스 람노서스, 비피도박테리움 비피덤도 함유됐다. 손상된 손-발톱은 쉽게 깨질 수 있으므로 큐티클층을 포함해 제품 브러쉬로 얇은 막이 생성되도록 수시로 도포하면 된다. 수용성 제품으로 기름이 묻어나지 않아 양말, 신발 등 오염 걱정이 없는 것도 장점이다. 한미약품 관계자는 "사용 이후 빠르게 건조돼 가볍고 산뜻한 마무리로 깨끗하게 사용 할 수 있는 신규 제품"이라며 "여름철 잦은 네일과 페디큐어 사용 그리고 강한 자외선 노출로 인해 손상된 손-발톱을 가정에서 간편하게 관리할 수 있다"고 말했다. 강한 자외선 등으로 손상된 피부의 미백과 주름개선 기능성 화장품인 프로-캄 핸드케어 제품과 함께 사용하면 여름철 손-발 토탈케어가 가능하다. '프로-캄 네일케어 세럼'은 9.5ml의 넉넉한 용량으로 출시됐으며, 약국 전용 영업-마케팅 전문 회사인 온라인팜을 통해 전국 1만여개 약국에 유통된다. /이세경기자 seilee@metroseoul.co.kr

2020-07-17 12:57:56 이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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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 환자 가족의 동반자가 되겠습니다" 이대목동병원 가족암케어센터 개소

# 우리나라는 세계 184개국 중 대장암 발병률 1위다. 대장암 발병의 2~5%는 유전성이 차지하는데, 특히 비교적 흔하게 발생하는 유전 질환인 '유전성 비용종증 대장암(린치증후군)'은 다른 대장암에 비해 젊은 나이에 발생한다. 린치증후군은 자궁암, 위암, 소장암 등 이차암을 일으켜 예후도 좋지 않다. 린치증후군 유전자 돌연변이를 가지고 태어난 환자가 일생 동안 대장암에 걸릴 확률은 최대 90%에 달해 식습관 및 생활습관 관리를 통한 예방이 필수적이다. '유전성 암'은 다른 암에 비해 젊은 연령층에 발병하고 다른 장기의 암도 함께 발생시키기 때문에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전문의들은 특히 가족 중 암 환자가 있으면 유전자 검사를 통해 적극적으로 예방해야 한다고 강조한다. 16일 문을 연 이대목동병원 가족암케어센터는 더욱 체계적인 암 환자 및 가족 관리를 제공한다. 유전자 변이가 드러난 암 환자 가족 전원을 대상으로 가족력과 유전자 검사를 실시해 암 발생 위험도를 예측하고 실제적 예방 조치를 취할 수 있게 돕는다. 만약 질병이 발견되면 즉시 치료에 들어가고, 당장 질병이 발생하지 않았더라도 식습관이나 생활 습관을 추적 관리한다. 이미 암이 발병한 환자의 경우에도 또 다른 암이 발생하는 '이차암'을 예방하기 위해 적극적으로 검진을 제공한다. 또 고혈압, 당뇨병, 고지혈증, 골다공증 등 동반 질환을 관리하고 금연클리닉, 운동 및 영양 관리 등을 통해 생활 습관도 관리한다. 더욱 철저한 진단 및 관리를 위해 이대목동병원 가족암케어센터는 다양한 분야 암 전문의가 한자리에 모여 협의하는 '다학제 진료'를 통해 유전암 관련 다양한 치료법을 도입했다. 가정의학과 이상화 교수(센터장)를 비롯해 진단검사의학과 허정원 교수, 혈액종양내과 조정민 교수, 유방암·갑상선암센터 우주현 교수, 소화기내과 문창모 교수, 비뇨의학과 류호영 교수, 부인종양센터 김미경 교수 등이 참여한다. 유재두 이대목동병원장은 "이대목동병원은 유방암, 난소암 갑상선암 등 암 치료 분야에 특화됐는데 이런 암은 가족력에 따라 유전되는 경우가 많다"며 "우리 병원의 장점을 살려 선제적 진료 및 대응 서비스를 제공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상화 가족암케어센터장(가정의학과)은 "가족 중 암 환자가 있으면 본인도 암에 걸릴까봐 매우 두려워하면서도 대응 방법을 몰라 시기를 놓치는 경우도 있다"며 "가족암케어센터는 환자와 가족들이 적극적으로 스스로를 지킬 수 있게 도울 것"이라고 말했다. /이세경기자 seilee@metroseoul.co.kr

2020-07-17 12:57:24 이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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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기유통센터, '가치삽시다' 입점 소상공인 판로 확대나서

여가부 추진 온라인 캠페인용 응원꾸러미에 4종 추천 중소기업유통센터가 소상공인 온라인 판로지원 플랫폼 '가치삽시다'에 입점한 소상공인 제품구매 확대에 적극 나선다. 중기유통센터는 여성가족부에서 진행하는 '세상 모든 가족, 함께 응원해요' 온라인 캠페인의 응원꾸러미 1000세트(사진) 구성을 위해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과 상생하는 의미로 '가치삽시다'에 입점한 소상공인 제품을 추천했다고 17일 밝혔다. '세상 모든 가족, 함께 응원해요'는 여성가족부가 '달라 보여도 모두 같은 가족'을 주제로 가족의 다양성에 대한 포용적 인식과 '가족 내 상호돌봄, 가족 간의 상생' 실천을 확산하기 위해 기획한 온라인 캠페인이다. 지난 6월 8일부터 7월 10일까지 온라인상에서 진행됐으며 참여가족 중 우수한 콘텐츠를 게시한 1000 가족을 뽑아 응원꾸러미를 증정할 예정이다. 응원키트는 '가치삽시다' 온라인 플랫폼에 입점한 소상공인 제품 총 4종으로 구성되었다.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대구·경북 소재 기업인 '소백산아래'의 한부각 4종 ▲50년간 3대에 걸쳐 전통방식으로 미숫가루를 만드는 '대현상회'의 미숫가루 1팩 ▲첨가물 없이 자연재료를 쓰는 '나누리FNC'의 누룽지 4팩 ▲충남 보령 전통시장에서 2대째 운영하는 '모양맛김'의 명품김 10봉이 포함됐다. 중기유통센터 정진수 대표는 "코로나19로 온 국민이 어려움을 겪고 있는 가운데 여성가족부의 '세상모든가족, 함께 응원해요' 캠페인의 취지에 깊이 공감해 협조하게 됐다"면서 "이번 캠페인을 통해 국내 소상공인의 우수한 제품들이 널리 알려지고, 서로 돕고 함께 응원하는 상생 문화가 더 확산되길 기대해 본다"고 전했다.

2020-07-17 09:11:37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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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트업 성장단계별 돕는 창업패키지 참여 기업 모집

예비창업자, 창업 후 3년 미만 대상…22일부터 모집 자료 : 중소벤처기업부 정부가 스타트업을 성장단계별로 돕는 창업패키지 사업을 추가로 진행한다. 중소벤처기업부는 창업기업의 성장단계별 지원을 위해 3차 추가경정예산에 반영된 378억원 규모의 예비창업패키지 사업과 70억원이 배정된 초기창업패키지 사업에 참여할 기업을 모모집한다고 17일 밝혔다. 모집 기간은 초기창업패키지의 경우 이달 22일부터 8월7일, 예비창업패키지는 이달 22일부터 8월10일까지다. 예비창업패키지 사업과 초기창업패키지 사업은 스타트업의 성장단계에 따라 교육·마케팅·사업화 자금 등을 패키지로 지원하기 위한 사업이다. 지원대상은 예비창업창업패키지의 경우 예비창업자, 초기창업패키지는 창업 후 3년이 지나지 않은 초기창업기업이다. 두 사업 모두 1년간 최대 1억원의 사업화 자금을 지원한다. 특히 이번 추경에 따라 지원분야는 포스트 코로나 시대를 선제적으로 대비하기 위해 비대면 분야로 제한할 계획이다. 비대면 분야는 ▲의료 ▲교육 ▲소비·물류 ▲오피스 ▲엑티비티 ▲지역콘텐츠 ▲비대면 기반기술 분야 7개로 나뉜다. 다만 7개 분야에 포함되진 않지만 스타트업들이 비대면 유망 창업아이템을 제안할 수 있도록 '유레카 분야'도 추가했다. 아울러 비대면 분야 지원의 실효성을 높일 수 있도록 운영체계를 일부 개편해 비대면 세부분야에 전문성이 있는 관련 부처와 협업할 계획이다. 이에 따라 관련 부처가 추천하는 유관기관이 사업 주관기관으로 참여해 관련 부처의 비대면 세부분야 정책방향을 기반으로 해당분야 스타트업을 평가해 선정하고 기술 컨설팅 등도 지원한다. 중기부 관계자는 "이번 부처 협업체계를 올해 시범으로 운영한 후 단계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며 "또 예비창업패키지 사업은 만 39세 이하의 청년 지원 비율을 기존 60%에서 70%로 확대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자세한 내용은 K-Startup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2020-07-17 08:53:30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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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주시, '우리 쌀 단체급식교육'영상 수업

나주시(시장 강인규)는 우리 쌀 소비 촉진을 주도하는 전문 인력 육성을 위한 '우리 쌀 이용 단체급식' 교육을 비대면 화상교육으로 추진한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지난 2일부터 23일까지 영양사, 조리사 등 단체급식 담당자 25명을 대상으로 우리 쌀을 활용한 단체급식 레시피 이론·실습 과정(총4회)을 운영한다. 특히 우리 쌀의 영양학적 가치, 기능성에 대한 올바른 정보 제공과 더불어 우리 쌀로 만든 다양한 요리 실습을 통한 쌀 소비 촉진 계기 마련에 중점을 뒀다. 시는 당초 농업인교육관에서 대면 실습 교육을 진행하려 했으나 최근 광주·전남지역 코로나19 확산에 따라 수강생 안전을 위해 첫 교육을 제외한 나머지 교육 일정을 비대면 화상교육으로 진행하기로 했다. 앞서 지난 2일 대면으로 진행된 첫 교육 시간에는 우리 쌀을 재료로 한 '참깨소스비빔국수', '들깨즙새송이살떡볶음' 등 단체급식 메뉴 조리·실습이 진행됐다. 이후 화상교육은 '현미밥완자튀김', '절편쇠고기샐러드', '기정떡샌드위치' 등 다양한 우리 쌀 요리 개발 메뉴 시연이 진행될 예정이다. 나수진 나주시농촌진흥과장은 "이번 교육은 서구화된 식생활 패턴으로 우리 쌀 위상이 예전 같지 않은 상황 가운데 맛과 영양을 동시에 갖춘 우리 쌀에 대한 인식을 개선하고 소비를 촉진시키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다"고 말했다.

2020-07-17 08:40:43 강성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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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주시, 주민자치센터 프로그램 운영 중단

나주시는 코로나19 지역사회 감염 차단을 위해 20개 읍·면·동 전체 주민자치센터 프로그램 운영이 중단된다고 17일 밝혔다. 나주시 주민자치협의회(회장 김민주)는 지난 14일 노안면 행정복지센터에서 열린 7월 월례회의를 통해 최근 광주·전남지역 코로나19 지역사회 감염 확산에 따라 올 하반기 주민자치센터 프로그램 운영을 전면 중단하기로 했다. 당초 협의회는 지난달 코로나19 방역 단계가 '생활 속 거리두기'로 완화돼 체온계, 손소독제, 마스크 등 방역물품 배부와 관리자 지정 등 방역 지침 준수 하에 하반기 프로그램 운영을 재개할 예정이었다. 하지만 6월 말부터 시작된 광주·전남지역 집단 감염 확산과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 시행으로 시민 안전을 우선해 이같이 결정했다. 김민주 협의회장은 "주민자치센터 프로그램은 평균 20명 내외 주민이 좁은 실내 공간에 모여 진행되고 농촌지역 특성상 참여자 대부분이 노약자기 때문에 바이러스 감염에 취약할 수밖에 없다"며 "아쉽지만 시민 안전을 우선해 프로그램 운영 중단을 결정했다"고 말했다. 강인규 나주시장은 "시민의 건강과 안전을 최우선한 협의회의 결정을 존중한다"며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주민들의 협조와 이해를 당부하며 코로나19 방역 관리에 최선을 다해가겠다"고 전했다.

2020-07-17 08:36:15 강성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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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영선 "비대면시대엔 '자상한기업'등 민간 활동 더 중요"

'자상한기업' 프로젝트 1주년 기념 행사서 강조 네이버, 포스코, 신한금융, 삼성전자등 14곳 선정 박영선 중소벤처기업부 장관./뉴시스 박영선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사진)은 16일 "비대면·온라인 시대에는 정부의 정책적 노력도 중요하지만 '자상한기업'을 비롯한 민간의 활동이 더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박 장관은 이날 서울 마포에 있는 네이버 파트너스퀘어 홍대점에서 '자상한기업'프로젝트 1주년 기념행사를 하며 "다양한 경제 주체와 국민들이 참여해주신 '대한민국 동행세일'에서 상생의 힘을 느꼈고, 이 같은 상생의 중심에는 '자상한기업'이 있다"며 이같이 밝혔다. '자발적으로 상생협력하는 기업'을 뜻하는 자상한기업은 박 장관이 취임 후 본격 추진해 온 것으로 1호 기업인 네이버를 비롯해 지금까지 포스코, 신한금융, 국민은행, 우리은행, 소프트뱅크벤처스, 삼성전자, 하나은행, 한국철도시설공단, 현대·기아차, 한국항공우주산업, Arm, 스타벅스, SKC 등 14개 기업이 이름을 올렸다. 네이버 파트너스퀘어 홍대점은 네이버 상생 프로그램인 '프로젝트 꽃'의 일환으로 '19년 11월에 개관한 곳이다. 이날 행사에선 ▲파트너스퀘어를 통해 소상공인들의 온라인 진출 지원과 237개 시장의 1367개 상점에 '동네시장 장보기 서비' 제공(네이버) ▲총 1조 규모의 벤처펀드 조성사업에 6월까지 680억원 출자해 코로나19 피해기업에 금융지원 실시(신한금융그룹) ▲마스크 제조업체와 진단키트 업체의 스마트공장 고도화를 지원해 생산량 극대화(삼성전자) ▲항공부품 중소기업 스마트 공동사업화(3개사)를 끝내고 항공부품 중소협력사에 39억원의 긴급경영안정자금 지원(한국항공우주산업) ▲시스템반도체 유망기업(10개)을 발굴해 자사의 설계 패키지 등 기술지원, 온라인 교육, 멘토링 제공(Arm) 등 5개 자상한기업들의 상생활동 성과 발표가 진행됐다. 한편, 이날 박영선 장관은 네이버 라이브커머스(셀렉티브) 방송에 직접 출연해 중소기업 제품을 능숙하게 설명하며 판매하기도 했다. 네이버 한성숙 대표는 "비대면 경제활동이 급속히 확장되는 상황에서 소상공인들이 가질 수밖에 없는 지역적 한계와 온라인 창업의 어려움을 극복할 수 있도록 다양한 디지털 기술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2020-07-16 16:01:21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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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위, 금융분야 AI 활성화 워킹그룹 출범

정부가 금융분야에 인공지능(AI)이 효율적으로 도입될 수 있도록 활성화 방안을 마련한다. 신종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로 디지털 전환이 가속화 되면서 AI를 통한 데이터 활용, 신산업 창출 등이 강조된 데 따른 조치다. 금융위원회는 16일 '금융분야 AI 활성화 워킹그룹'을 구성하고 연말까지 활성화 방안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워킹그룹에는 금융위, 금감원 등 금융당국과 금융사 AI 담당자, 학계 전문가 등이 참여한다. 워킹그룹은 규제 개선, 인프라 구축, 소비자 보호, 레그테크(RegTech)·섭테크(SubTech) 접목 등 4개 분과로 나뉘어 활동한다. 규제 개선 분과에서는 AI금융서비스 활성화를 저해하는 규제를 점검하고 개선방안을 마련한다. 인프라 구축 분과는 금융회사·핀테크 등이 AI개발에 필요한 데이터를 원활히 확보할 수 있도록 데이터 인프라를 구축한다. AI허브사업과 연계해 금융용어를 AI가 학습할 수 있는 말뭉치 형태로 처리하고, 가명정보형태로 데이터를 이용할 수 있게 한다. 소비자보호 분과는 AI의 잘못된 업무처리 등으로 소비자 피해 발생시 책임주체, 구제 절차등에 대한 기준을 마련한다. 아울러 레그테크와 섭테크에 AI를 접목해 금융규제 준수를 지원하고 감독을 효율화 하는 방안도 검토한다. 금융위는 이달부터 워킹그룹 운영을 시작해 연말까지 금융분야 AI 활성화 방안을 마련한다. 오는 11월까지 정책연구 용역도 진행해 AI활성화 관련 정책과제도 발굴할 예정이다.

2020-07-16 15:33:21 나유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