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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순군, 여름철 현장 영농 컨설팅 '호응'

화순군(군수 구충곤)은 '여름철 현장 영농 컨설팅'이 주민 호응 속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23일 밝혔다. 컨설팅은 농촌이 여름철에 겪는 영농 애로사항을 해소하기 위한 것으로, 지난 6월 22일부터 7월 10일까지 65개 마을에서 농업인 406명이 참여했다. 군은 ▲벼, 고추, 참깨 등 여름철 주요 재배 작목의 핵심 재배기술 ▲작물별 대처 요령 ▲병해충 방제법 등 여름철에 꼭 필요한 영농 기술을 교육하고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교육은 애초 마을을 직접 찾아가는 '현장 교육' 방식으로 추진했지만, 교육 진행 기간에 코로나19가 다시 확산하자 비대면 방식으로 전환했다. 비대면 컨설팅은 마을별 교재 배부와 이장의 유선 연락을 통해 진행됐으며, 컨설팅 진행에 대면이 필요할 때는 ▲마스크 착용 ▲발열 체크 ▲생활 속 거리두기 등 방역 지침을 준수했다. 컨설팅에 참여한 도암면 이모씨는 "여름철이면 늘 걱정이 많았는데, 현장에서 애로사항을 직접 살피며 컨설팅을 진행하니 곧바로 궁금증을 해소하게 됐고 큰 도움이 됐다"고 말했다. 화순군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코로나19 장기화로 집합 교육이 어려운 만큼 카드뉴스, 동영상, 포스터 등 비대면 영농기술 지도를 확대 운영하겠다"며 "현장 컨설팅을 강화해 영농 기술을 향상하고 재해 피해가 없도록 지원하겠다"고 강조했다.

2020-07-23 09:16:54 강성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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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상사, 중소벤처기업부 선정 '자상한기업' 15호됐다

해외 네트워크 활용해 스타트업 해외시장 진출 및 사업화 등 지원 22일 열린 자상한기업 업무협약식에서 (왼쪽부터)한국무역협회 김영주 회장, 박영선 중소벤처기업부 장관, LG상사 윤춘성 대표가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중기부 LG상사가 자상한기업 15호로 선정됐다. 중소벤처기업부는 22일 서울 LG 광화문 빌딩에서 LG상사, 한국무역협회와 중소·벤처·스타트업의 해외진출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며 이같이 밝혔다. 자상한기업은 기업과 기관 등이 보유한 인프라(기반), 상생 프로그램, 노하우 등의 강점을 중소기업·소상공인·자영업자 등 협력사·미거래기업까지 공유하는 '자발적 상생협력 기업'을 말한다. LG상사는 자상한기업에 선정되면서 중소·벤처·스타트업의 판로개척과 해외진출을 지원하기로 했다. 우선 LG상사와 무역협회는 해외 네트워크를 활용해 스타트업의 해외시장 진출과 사업화를 돕기로 했다. LG상사의 스타트업 해외진출 거점(ICT 혁신센터)과 무역협회의 해외 스타트업 인프라 등을 중기부의 K-스타트업 센터의 인프라·네트워크와 공동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또 LG상사가 보유한 현지 대기업과 유통망 네트워크를 활용해 우리 중소기업과의 비즈니스 매칭을 지원하고, LG상사가 직접 선별한 우수?유망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한 현지 오프라인 쇼룸(가칭 Brand K Zone)을 구축하기로 했다. 이외에도 IBK기업은행과 함께 '글로벌 K 동반성장프로그램'을 운영해 유망 스타트업, 브랜드 K 등 우수 중소기업에 자금도 지원하기로 했다. 지원 자금은 LG상사가 200억원을 예탁해 총 600억원 규모의 동반성장펀드를 조성해 마련한다. LG상사 윤춘성 대표는 "종합상사만의 강점인 해외의 풍부한 네트워크를 통해 중소벤처스타트업의 해외 진출과 성장에 일조할 기회를 얻게 되어 뜻깊다"고 말했다. 중기부 박영선 장관은 "이번 자상한 기업 협약은 우리 중소벤처스타트업이 해외진출의 문턱을 획기적으로 낮출 수 있는 대기업의 노하우와 현지 네트워크를 얻는 기회가 될 것"이라고 전했다.

2020-07-22 15:57:17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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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렌드 Pick] 인기 피자 세 가지를 한 판에…'미스터트리오'

[트렌드 Pick] 인기 피자 세 가지를 한 판에…'미스터트리오' 맛과 가성비 모두 잡을 배달음식은 없을까. 신종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을 피하다 보니 배달음식이 물린다. 코로나19 장기화와 예년보다 일찍 찾아온 무더위로 인해 심신이 모두 지친 데다 외식을 피하다 보니 배달료가 너무 많이 나온다. 입맛을 돋우기 위해 맛은 물론 가성비까지 챙길 수 있는 제품이 어느 때보다 필요하다. 미스터피자가 이러한 니즈를 충족하고자 창립 30주년 역사를 한 판으로 집대성한 '미스터트리오' 피자를 지난 16일 출시했다. 미스터트리오는 미스터피자 프리미엄 제품 중 가장 사랑받고 있는 '치즈블라썸스테이크' '새우천왕' '포테이토골드' 피자를 한 판에 담은 제품이다. ◆탱글탱글 풍성한 토핑이 한판에 미스터트리오의 첫 번째 메뉴인 포테이토 골드는 바삭하게 구워낸 웨지 감자에 짭조름한 베이컨과 나초칩, 사워크림을 올렸다. 조각마다 베이컨이 두 조각씩 올라가 있어 자칫 느끼할 수 있지만 상큼한 사워크림이 있어 기름진 맛을 잡아준다. 두 번째 메뉴인 새우천왕은 해물토핑에, 킹새우, 그리고 크림치즈를 더했다. 처음 피자를 베어먹으면 탱글탱글한 새우가 씹힌다. 그 뒤에는 깊은 치즈의 맛을 느낄 수 있다. 새우에 짭짤하게 간이 배어 있어 치즈향과 조화를 이룬다. 마지막 메뉴인 치즈블라썸스테이크는 와인 숙성한 호주 청정우와 6가지 최고급 치즈가 토핑돼있다. 스테이크는 집게손가락 정도 두께로 꽤 두께 감을 자랑한다. 질기지 않고 부드럽게 씹히며, 고기 누린내가 전혀 나지 않는다. 와인에 숙성돼서 그런지 살짝 단맛과 과일 향도 느낄 수 있다. 포테이토 골드 치즈, 새우천왕, 블라썸스테이크 피자 라지 사이즈가 각각 3만4900원, 3만5900원, 3만6500원임을 고려했을 때, 미스터피자에서 가장 인기 있는 세 가지 제품을, 한 판(레귤러 사이즈 2만7900원, 라지 사이즈 3만5900원)에 먹을 수 있단 점에서는 합리적이다. 하지만 경쟁브랜드 피자 제품이나, 타 배달음식과 비교했을 때 저렴한 가격이라고 평가하기에는 어렵다. 전반적으로 토핑이 풍성하게 올라가 씹는 재미를 느낄 수 있다. 합리적인 가격으로 한번에 다양한 토핑을 즐기고 싶어하는 소비자 모두를 만족하게 할 만 하다. ◆미스터트롯급 인기? 기다리다 지쳤다 피자가 입맛에 맞았다면, 아쉽다 할 점은 피자 모양, 배달시간밖에 없었다. 원형모형의 피자를 9등분 하다 보니, 조각마다 엣지 모양이 달라 먹는 데 조금 불편함이 있었다. 가운데 피자는 피자 엣지가 아예 없었다. 지점마다 차이가 있겠지만 가장 아쉬웠던 점은 배달시간이었다. 온라인으로 정오까지 배달을 요청했지만, 피자를 받은 시각은 오후 1시 17분이었다. 첫날 전체 피자 판매량 중 미스터트리오 판매량이 50%를 넘길 정도로 인기였기에, 주문이 밀린 것으로 추정했다. 미스터피자는 오는 9월 15일까지 미스터트리오 라지 주문 시, 광고 모델인 민영또(장민호·영탁·이찬원) 트리오의 사인 브로마이드를 증정하고 있다. 민영또 트리오의 인기 덕분인지, 일부 매장은 첫날부터 브로마이드 매진 사태를 겪었다. 운 좋게 장민호 포스터를 얻을 수 있었지만, 1시간 이상 기다리다 보니 배고픔에 지칠 수밖에 없었다. 피자가 맛있게 느껴진 게 "배고픔 때문이었나"라는 생각이 들 정도였다. 그래도 배달원은 매우 친절했다.

2020-07-22 15:41:35 조효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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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지켐생명과학, 21주년 '글로벌 바이오제약기업 도약 원년의 해' 선포

엔지켐생명과학은 '꿈★은 이루어진다'라는 주제로 창립 21주년 기념행사를 갖고, 올해를 글로벌 신약개발기업 도약의 원년으로 선포했다 손기영 엔지켐생명과학 회장은 기념사에서"바이엘이 약 120년전 버드나무 껍질에서 유래한 살리실산의 화학구조 발견, 합성, 대량생산에 성공하여 아스피린으로 독일의 대표 글로벌 바이오제약 기업으로 성장하였듯이 녹용에서 유래한 EC-18의 글로벌 신약 개발을 성공시켜 '100년 비전 바이오제약기업'의 놀라운 역사를 함께 만들어 나가자"고 당부했다. 손 회장은 이어 "EC-18 신약개발, 글로벌 라이선싱과 파트너십을 향한 우리의 도전과 성취는 '초우량 바이오제약기업'으로 기반을 다지는 길이 될 것"이라며 "기업 100년 비전인 독자적, 독창적, 독보적 기술개발정신과 창조, 협력, 상생, 세계화, 후대양성 등 5대 모토를 마음에 새겨 세계 최고 바이오제약기업으로 성장하자"고 강조했다. 이날 기념식에서는 미국법인 및 크로포드 교수의 축하 영상과 홍창기 교수의 축사, EC-18 세미나, 원료의약품 사업비전 발표와 함께 20년 근속자 1명을 포함한 임직원 9명에 대한 장기근속 시상식이 이어졌다. 올해 창립기념식은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한 사회적 거리두기를 준수하기 위해 팀장급 이상 간부만 참석하는 등 간소하게 진행됐다. 엔지켐생명과학은 혁신신약(first-in-class) 기전 신약물질 'EC-18' 원천기술을 보유한 신약개발기업으로, 20여개국에서 특허 170여건을 보유하고 있다. 현재 한국과 미국에서 코로나19, 구강점막염, 호중구감소증, 급성방사선증후군 등 글로벌 임상2상 4개를 진행, 전세계 빅파마들이 주목하고 있는 세계적인 바이오기업이다. /이세경기자 seilee@metroseoul.co.kr

2020-07-22 15:38:31 이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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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총 6조 넘긴 신풍제약의 반란..국산 16호 신약 피라맥스 '주목'

중소제약사인 신풍제약의 돌풍이 무섭다. 신풍제약이 개발한 '피라맥스'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치료제로 주목을 받으며 시가총액이 6조원을 넘어섰다. 지난해 매출액 기준 업계 30위에 머무는 제약사가, 업계 1위인 유한양행 시총을 2배 가량 앞지른 '반란'이다. 국내 16호 신약인 '피라맥스'에도 관심이 모인다. ◆거래정지 후 다시 상한가 22일 하루만에 거래를 재개한 신풍제약은 다시 상한가(29.61%)에 오르는 기염을 토했다. 신풍제약은 거래 정지 전 13일 연속 상승세를 보이며 주가가 3배 이상 급등했다. 연초대비 무려 13배나 오른 상태다. 한국거래소는 지난 20일 신풍제약을 투자경고 종목으로 지정하며 거래를 24시간 정지했다. 이날 신풍제악 시가총액은 6조5172억을 기록, 코스피 제약·바이오업종 가운데 셀트리온과 SK바이오팜에 이어 3위를 차지했다. 지난해 기준, 신풍제약의 매출액은 1897억원으로, 1위인 유한양행의 10% 수준이지만 시총 규모는 2배에 육박한다. 신풍제약에 기대가 모이는 이유는 말라리아 치료제 '피라맥스'를 코로나19 치료제로 개발하고 있기 때문이다.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지난 5월13일 피라맥스에 대한 임상2상을 승인했다. 미국 국립보건원(NIH)의 임상정보등록 사이트에 따르면 신풍제약의 피라맥스의 임상2상은 오는 12월 완료되며, 임상 최종 완료일은 내년 2월로 예정돼 있다. 회사측은 지난 4월 피라맥스의 코로나19 바이러스 억제 효과를 확인했다고 밝혔다. 피라맥스의 두 성분인 피로나리딘과 알테수네이트를 병용한 결과, 24시간 후 바이러스 역가 억제율(99% 이상)과 48시간까지 지속력이 향상되면서 세포 독성이 감소했다. 하지만 주가가 너무 크게 오르며 피라맥스의 가치 논란도 불거지고 있다. 코로나19 치료제 긴급 사용승인으로 주목을 받았던 말라리아 치료제 클로로퀸이 지난 달 승인 취소 사태를 겪으며 우려가 더 커졌다. 회사측도 조심스러운 입장이다. 신풍제약 관계자는 이날 "많은 관심과 문의를 받고 있는 것은 사실"이라며 "하지만 지금은 임상2상 승인을 받았다는 것 외에 말씀드릴게 없다"고 했다. ◆피라맥스 과연 허상일까 회사측에 따르면 피라맥스는 승인이 취소된 클로로퀸이나 하이드록시클로로퀸과 다른 구조를 갖고 있다. 피라맥스는 세계 최초 열대열 말라리아와 삼일열 말라리아에 동시 치료가 가능한 새로운 치료제다. 클로로퀸과 구조가 비슷한 피로나리딘 외에 알테수네이트 까지 두가지 성분으로 이루어져있다. 피라맥스는 신풍제약이 12년의 연구 끝에 개발한 국내 16호 신약이다. 지난 2011년 식품의약품안전처의 신약 허가를 받은 후 2012년 유럽 의약품청(EMA)의 판매 허가를 받았으며, 2017년에는 세계보건기구(WHO) 필수의약품으로도 등재됐다. 신풍제약은 그동안 4000례 이상의 허가 임상과 95만 명 이상의 말라리아 환자 치료 임상, 투여 후 2년까지의 안전성 자료를 확보하고 있다. 신풍제약에 따르면 피라맥스는 지난 2018년 부터 케냐, 니제리, 우간다 등 아프리카 21개국과 수출계약을 맺었으며, 수출금액은 총 158억원 규모다. 지난해에는 WHO 말라리아 표준 치료지침(STG) 치료약물로 등재됐고, 미국 대외 원조기관인 국제개발처(USAID), 국제연합(UN) 산하기관 유니세프와 장기공급협정도 체결한 바 있다. 정윤택 제약산업전략연구원장은 "신약 재창출이라고 하지만 결국 새로운 약을 개발하는 것이고 기술 축적이 없었다면 가능하지 않았을 일"이라며 "코로나19라는 인류 난제 극복을 위해 후발, 선발주자를 떠나 그간 갖고 있는 역량을 발휘해 치료제 개발에 매진할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 /이세경기자 seilee@metroseoul.co.kr

2020-07-22 15:17:49 이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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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동제약 비타500,'펭수와 함께하는 홈캉스' 제안

광동제약은 비타500과 펭수가 함께하는 여름 이벤트 두 가지를 동시에 진행한다고 22일 밝혔다. 지난 3월 펭수를 모델로 기용하며 '카페인 대신 건강한 비타민C, 비타500'이라는 슬로건과 함께 트렌디한 이미지를 더한 비타500은 무더위와 코로나19 등으로 인해 외출이 제한되는 상황을 감안한 '방구석 전시회'와 '인증샷 이벤트'를 개최한다. '비타펭수 사생대회 방구석 전시회'는 지난 5월 개최된 '비타펭수 사생대회' 출품작 중 우수 작품을 전시하고 네티즌이 투표하는 형식으로 진행된다. 광동제약은 비타500 모자와 비타민C 등으로 분장한 펭수를 네티즌이 그림으로 그려서 출품하는 사생대회를 개최한 바 있다. 당시 응모된 200여점의 작품 중 5점이 광동제약 공식 SNS를 통해 전시된다. 응모작 중 엄선된 작품들이 모바일이나 PC를 통해 관람할 수 있는 '방구석 전시회' 형식으로 공개되며, 네티즌들은 마음에 드는 작품에 댓글 형식으로 투표할 수 있다. 투표는 7월 28일까지로, 투표에 참여한 네티즌 중 추첨을 통해 비타500 펭수버전을 제공한다. 광동제약 관계자는 "비타500과 펭수에 대한 팬들의 애정을 느낄 수 있는 다양한 작품을 만날 수 있는 전시회"라며 "이번 행사로 제한된 활동에 대한 답답함에서 잠시나마 벗어날 수 있기를 바란다"고 소개했다. 광동제약은 이와 동시에 비타500 구매인증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다. 비타500, 비타500 로열폴리스, 비타500 젤리, 비타500 데일리스틱 등 자사 제품 사진을 찍어 고객 본인 인스타그램에 올리고 #비타500, #건강한비타민C, #카페인대신비타500 등의 해시태그를 붙이면 된다. 이 행사는 8월 31일까지 월 단위로 진행되며 비타500과 펭수가 함께한 굿즈 3종 및 LG 그램 노트북, 애플 에어팟프로, 비타500 기프티콘 등을 증정한다. 지난 6월에는 최근 증가하는 택배물량으로 고생하는 택배기사를 위해 비타500을 전달하며 나눔을 실천하는 모습 등 다양한 인증샷이 응모됐다. 한달간 응모건수도 3000여건에 달해 팬들의 높은 관심을 드러냈다. 광동제약 측은 "펭수 모델에 대한 높은 관심과 애정에 감사 드린다"며 "고객 분들께서 '슬기로운 홈캉스'를 즐기실 수 있도록 준비한 행사에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세경기자 seilee@metroseoul.co.kr

2020-07-22 11:22:17 이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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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W메디칼, 여성암 1위 '유방암' 바로알기 캠페인 전개

JW메디칼이 국내 여성암 1위인 유방암에 대한 올바른 인식확산에 나선다. JW홀딩스의 자회사인 JW메디칼은 유방암에 대한 질환정보를 비롯해 자가 진단, 조기 검진의 중요성을 알리는 캠페인을 전개한다고 22일 밝혔다. 유방암은 2016년부터 갑상선암을 제치고 여성암 발병률 1위를 기록하고 있는 질환이다. 특히 국내 여성의 경우 '치밀유방' 비율이 높아 주의가 요구되고 있다. 치밀유방은 지방조직보다 유선조직이 많이 분포된 유방으로 종양 발견이 어렵고 유방암 발생률이 비교적 높다. JW메디칼은 먼저 그룹 유튜브 채널(JW 뉴스룸)에 '메디칼 인사이트' 코너를 신설하고 유방암과 관련한 전문의의 명쾌한 설명이 담긴 영상콘텐츠를 제공한다. 제1편에서는 유방암의 개념, 발견시기에 따른 생존율과 함께 유방촬영술, 유방초음파, 유방MRI 등 각 검진법의 특징을 알기 쉽게 설명한다. 또 유방암의 조기발견에 기여하고 있는 국가 암 검진 사업에 대해서도 소개한다. 향후 JW메디칼은 한국 여성에게 많은 치밀유방의 정의와 효과적인 진단·예방법에 대한 심층적인 정보를 '메디칼 인사이트'를 통해 선보일 계획이다. JW메디칼 관계자는 "한국인의 치밀유방 비율은 높은 반면 질환에 대한 인식도는 다른 국가에 비해 낮다"며 "유방암은 조기에 발견하면 95%가 넘는 생존율을 기대할 수 있는 질병인 만큼 많은 여성들에게 도움이 되는 정보를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1972년 설립된 JW메디칼은 MRI, CT, 3D유방촬영기, 초음파 영상진단장치 등 영상 분야 프리미엄 장비를 중점적으로 공급하고 있다. JW그룹은 공식 유튜브 채널인 'JW 뉴스룸'을 운영 중이며, 'JW 스토리' 'JW 사람들' 'JW 브랜드' 등의 코너를 통해 대내외 소통을 강화하고 있다. /이세경기자 seilee@metroseoul.co.kr

2020-07-22 09:41:45 이세경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