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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앤지, 드시모네 보유 '바이오일레븐' 주요 종속회사로 편입

IT서비스 기업 민앤지가 특수관계인의 지분을 포함하여 관계사인 프로바이오틱스 전문 기업 바이오일레븐을 주요 종속회사로 편입했다. 민앤지는 바이오일레븐 지분 49.6%를 보유 중이며, 경영 참여에 대한 요건을 갖추고 있다. 바이오일레븐은 2009년 설립 이후 프로바이오틱스를 비롯해 코스메틱, 헬스케어 서비스 등 다양한 영역에서 사업을 전개해 왔다. 국내에서 최초이자 유일하게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개별인정 받은 원료 '드시모네 포뮬러'를 함유한 고함량 프로바이오틱스 브랜드 '드시모네'를 보유하고 있다. 특히, 바이오일레븐의 기업부설연구소는 2013년 국내 최초로 도입한 장내세균분석(GMA) 서비스를 통해 다년 간 수천 여 명의 장내 미생물을 분석해온 경험을 바탕으로 지난 1월 스크립스코리아항체연구원(SKAI)과 '3세대 면역항암 항체치료제' 기술 이전 및 공동연구 개발을 위한 협약을 맺고 마이크로바이옴 기반 면역항암제 개발에 집중하고 있다. 지난해 바이오일레븐의 매출액은 약 243억원으로 전년 대비 무려 83% 증가하며 큰 폭의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올해 바이오일레븐은 매출 400억 원 이상을 달성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민앤지는 이번 바이오일레븐의 주요 종속회사로 편입이 향후 민앤지의 연결 매출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민앤지 이현철 대표는 "마이크로바이옴 원천 기술력을 보유하고 있는 바이오일레븐의 편입은 향후 민앤지의 외형 성장에도 큰 힘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민앤지가 가진 IT 기업 DNA를 바이오일레븐에 이식해 향후 바이오테크 선도기업으로 새롭게 도약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세경기자 seilee@metroseoul.co.kr

2020-04-20 15:08:19 이세경 기자
[살맛나는 세상이야기]GSK, 전세계 코로나19 퇴치 앞장

GSK는 업계 선도적인 글로벌 헬스케어 기업으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를 극복하기 위한 전세계적인 노력에 동참하고 있다. 대외적으로 코로나19 백신 후보물질 개발을 지원하기 위해 GSK의 과학기술과 전문성을 제공하는 현장 최전방에서 근무하는 의료 종사자들을 지원하고 지역사회를 지원하기 위한 활동도 지속적으로 검토 및 진행하는 중이다. 이 외에도 국내 어려운 이웃들을 돕기 위해 임직원들이 모두 참여 할 수 있는 선도적인 사회공헌 시스템을 구축하고 있다. ◆코로나19 퇴치에 앞장선다 백신 판매 글로벌 1위 기업인 GSK는 코로나19 백신 개발을 위한 국제 공조에 힘을 보태기 위해 GSK의 핵심 기술인 전염병 백신 항원보강제 플랫폼 기술을 제공한다. 항원보강제 기술은 소량의 백신 항원으로 더 많은 백신 도즈를 생산할 수 있기 때문에, 많은 사람들에게 백신을 신속하게 제공해야하는 전염병 유행 상황에서 특히 중요한 기술이다. GSK는 지난 2월 전염병대비혁신연합(CEPI)과 발표한 협력을 기반으로 호주 퀸즈랜드대학교의 연구팀이 진행하는 코로나19 프로그램에 GSK의 항원보강제 기술을 제공했다. 이어, 중국 생명공학기업인 클로버 바이오파마슈티컬스와도 연구 협력을 체결하고, 전임상 연구단계에 있는 코로나19 백신 후보물질 S-트라이머 평가에 항원보강제 기술을 제공한다. 또 독자적인 단일 클론 항체 플랫폼 기술을 보유한 비어 바이오테크놀로지와 협력하며 SARS-CoV-2 및 기타 코로나바이러스의 백신을 연구하겠다고 밝혔다. 현재 유망한 SARS-CoV-2 항체 후보물질이 향후 3~5개월 내 임상 2상에 돌입할 예정이다. 또 코로나바이러스 판데믹 상황을 적극 지원하기 위해 현장에서 노력하고 있는 의료진을 위한 재정적 지원도 함께하겠다고 밝혔다. GSK는 현장 최전방에서 근무하는 의료 종사자들의 개인 보호 장비 지원을 위해 UN기구와 세계보건기구(WHO)가 설립한 코로나19를 위한 펀드에 1000만 달러(122억원)를 기부했다. 또 여러국가들의 진단 검사를 도울 수 있는 여분의 시약들을 기부하고 있으며 의료진을 위한 추가적인 개인 보호 장비를 지원하기 위해 준비 중이다. GSK 한국법인은 국내 코로나19 취약지역에서 힘쓰는 의료진을 지원하며 국내 코로나19 극복 노력에 일조하고 있다. 급증하는 확진자로 인해 지난 3월 국가 재난지역으로 선포된 경북지역의 의료진을 지원하고자 의료 일선에서 필요한 긴급구호 물품인 마스크 1만개를 지원했다. ◆임직원 참여하는 봉사활동 주간 GSK는 임직원 봉사활동 참여 주간을 정하고, 사내 모금활동 및 다양한 활동을 진행 중이다. 오렌지 유나이티드 위크는 매년 6월 GSK 전 세계 법인이 동시에 참여하는 자발적 모금 및 자원봉사 장려 주간으로, 임직원들이 지역사회 문제에 관심을 기울이고 함께 공헌하는 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된 GSK만의 독특한 CSR 프로그램이다. 국내에서는 지난 2018년부터 세이브더칠드런과 서울시가 진행하는 도심지의 노후한 놀이터 시설을 개·보수하는 도시놀이터 개선사업을 후원하면서, 어린이들의 놀 권리 보장에 앞장서고 있다. 지난 2018년 5월에는 GSK의 후원으로 서울시 도봉구 방학동의 '개나리어린이놀이터'가 지역 아동과 주민들의 의견을 반영해 새로운 모습으로 개장했다. GSK 임직원의 월급 우수리와 월정액, 이외 다양한 자원봉사활동 및 회사의 매칭펀드로 모금한 적립액(3억원 상당)을이 모여 이뤄진 성과다. 개장 100일을 맞았던 날에는 GSK 한국법인 줄리엔 샘슨 사장, GSK 컨슈머 헬스케어 한국법인 김수경 사장을 비롯해 GSK 임직원들이 참여해 더 나은 놀이터 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인적 봉사를 실천했다. 또 도봉구 주민 및 어린이들과의 교류를 위해 페이스페인팅, 딱지치기, 공기놀이, 단체줄넘기 등 놀이마당과 포토존을 마련했으며, 간식부스와 응급처치부스도 운영했다. 추석 명절에는 도봉구에서 송편 나눔 행사를 가지며, 지역 주민들과 송편 1000개를 함께 빚고 지역 내 거동이 불편한 노인 가정 50곳에 직접 빙문해 전달하는 행사를 갖기도 했다. GSK 한국법인의 줄리엔 샘슨 사장은 "GSK 사회공헌활동의 모토는 '기부의 일상화(Everyday Donation)'다. GSK는 매년 하루를 유급 봉사일로 지정하는 한편, 이번 오렌지 컬링 이벤트처럼 임직원들이 일상에서 쉽게 참여할 수 있는 기부활동 및 인적 봉사활동을 꾸준히 운영하고 있다. 나눔을 통해서 환자 및 소비자에게 희망을 선사하기 위해 노력하는 GSK의 가치가 한국 사회에 크게 기여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GSK는 세계 빈곤아동 100만 명의 생명 구호를 목표로 2013년부터 10년 간 세이브더칠드런과의 장기 협약을 통해 소아용 의약품 개발, 예방접종 확대, 백신 및 필수 의약품 전달, 영양식품 개발 등의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GSK는 2013년부터 국제 구호개발기구인 '세이브더칠드런'과 파트너십을 체결하고, 세계 빈곤아동 1백만 명의 생명 구호를 목표로 전세계 임직원의 자발적 모금 및 매칭 펀드로 연간 약 12억 원의 기금을 전달하고 있다.

2020-04-20 14:50:48 이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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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디톡스, 메디톡신 제조, 판매 중지 명령 취소 행정소송 제기

메디톡스가 보톨리눔 톡신 제제 '메디톡신주'의 제조·판매·사용을 중지한 식품의약품안전처의 명령을 취소해 달라며 행정소송을 제기했다. 메디톡스는 지난 19일 대전지방법원에 식약처 명령에 대한 '집행정지 신청' 및 '명령 취소' 소송을 제기했다고 20일 밝혔다. 식약처는 지난 17일 메디톡신주 3개 제품, 50단위, 100단위, 150단위 의 제조·판매·사용을 잠정 중지시키고, 품목허가를 취소하는 행정처분 절차에 착수했다. 이번 조치는 지난해 공익신고로 제보된 '시험성적서 조작 의혹'과 관련해 이날 검찰이 메디톡스를 위계에 의한 공무집행방해 및 약사법 위반 혐의로 기소한 데 따른 것이다. 검찰은 메디톡스가 무허가 원액을 사용한 제품을 생산하고 원액과 역가 정보를 조작해 국가 출하승인을 취득했다고 판단했다. 또 내용 및 원액의 허용기준을 위반해 제품을 제조·판매했다고 봤다. 이에 대해 메디톡스는 해당 제품의 안전성과 유효성이 전혀 없다고 주장하고 있다. 메디톡스는 "식약처 처분의 근거 조항은 의약품이 현재 '공중위생상의 위해'를 초래한다는 것을 전제로 한다"며 "해당 제품은 2012년 12월∼2015년 6월 생산된 것으로 오래전에 소진돼 더 이상 존재하지 않는다"고 주장했다. 이어 "현재 시점에서 공중위생상의 위해가 없다"며 "현재 유통되는 제품의 경우 안전성, 유효성에 문제가 없다"고 강조했다. 식약처 역시 적합 판정을 이미 내렸단 것이 회사측 주장이다. 메디톡스는 "현재 유통 가능한 제품은 2017년 4월 이후 제조된 의약품으로 식약처의 유통 제품 수거 검사에서 적합 판정을 받았다"며 "지난해 진행된 특별 약사 감시 및 유통 제품의 무작위 수거 검사에서도 유효기간 이내 제품의 안전성 및 유효성에는 어떠한 문제도 없었다"고 지적했다. 이어 "2006년 최초 출시한 시점부터 2019년까지 생산된 메디톡신주는 총 1690만 바이알에 달한다"며 "현재까지 인과관계가 확인된 중대 이상사례 보고는 단 한 건도 없다"고 강조했다. 대웅제약과 국내외에서 진행중인 소송은 이번 사안과 별개라는 사실도 밝혔다. 메디톡스는 "이번 식약처의 명령은 오래 전에 일어난 '메디톡신주' 생산 과정상의 문제이며, 대웅제약을 상대로 진행 중인 메디톡스 균주와 제조기술 도용에 대한 국내외 민형사 및 미국 국제무역위원회(ITC)의 소송은 금번 사안과 별개"라며 "오는 6월 5일 ITC의 예비판정을 시작으로 실체적인 진실이 차례로 밝혀질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세경기자 seilee@metroseoul.co.kr

2020-04-20 13:50:13 이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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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줄기세포로 치료 효과적, 9월 첨생법으로 허용해야"

이희영 대한줄기세포치료학회장이 20일 열린 기자회견에서 줄기세포 치료술을 설명하고 있다. 줄기세포를 이용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을 치료하는 것이 효과적이라는 의견이 나왔다. 9월 시행되는 첨단재생바이오법을 통해 코로나19를 위한 줄기세포 치료를 허용해야 한다 주장도 이어졌다. 대한줄기세포치료학회 이희영 회장은 20일 기자회견을 열고 '코로나 19, 줄기세포로 치료 가능하다'고 발표했다. 줄기세포 치료는 환자 유래 조직에서 분리한 세포를 즉시 투여하고 동시에 체외에서 최소한의 조작만으로 숫자를 증식하여 다시 환자에게 반복적으로 투여하는 치료법이다. 최근에는 자가 줄기세포가 주 사망 원인인 급성 호흡부전증(ARDS) 치료에 도움이 된다는 논문도 다수 발표된 바 있다. 학회에 따르면 코로나19로 인한 폐 손상에 자가 줄기세포를 적용하면 세포 재생을 촉진하고 자체 면역이 생길 때까지 시간을 벌 수 있다. 특히, 줄기세포 치료술은 음압, 개별 관리가 필요한 감염질환에서 자가 세포를 맞춤형으로 사용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학회에 따르면 코로나19 환자에게 사용되는 세포는 최우선적으로 환자 자신의 세포 즉 '자가 세포'와 '일란성 쌍둥이 세포'를 사용하고, 이것이 어려울 경우 골수이식 과정에서 이뤄지는 조직 적합성 검사를 통해 일치하는 세포를 사용할 수 있다. 이희영 회장은 "자가 세포와 조직 적합성 검사를 통해 일치하는 세포마저도 사용하기 어려울 경우에는 타인 세포인 '동종 세포'를 투여하는 방법을 선택한다"며 "폐가 기능을 못할 때 줄기세포를 투여하면 상처가 난 자리를 치유하고 원상 복귀시키는 역할을 한다"고 설명했다. 다만, 코로나19 치료에 줄기세포를 활용하려면 넘어야 할 장애물이 많다. 줄기세포를 배양하기 위해선 외부로 환자의 세포를 이동하는 과정에서 감염 위험이 크기 때문이다. 인허가의 문제와 높은 가격도 걸림돌로 작용한다. 이 회장은 "줄기세포가 코로나19 치료 가능성이 높은데도 활용되지 않았던 이유 중 하나는 음압 관리 시설 부족"이라며 "치료 효과는 알고 있으나 세포치료제로서는 너무 비싼데다 인허가 기간이 오래 걸려 사용하지 못 하는 상황"이라고 지적했다. 학회는 변이가 많은 코로나 바이러스 치료에 줄기세포가 답이 될 수 있다고 거듭 강조했다. 이 회장은 "코로나 바이러스는 변이가 많기 때문에 치료제나 백신 개발에 오랜 시간을 쏟는 것보다 줄기세포 치료를 급성호흡부전증 환자에게 적용해야 한다"며 "오는 9월부터 시행되는 첨단재생바이오법의 대통령령에 의료기관 최소 조작 자율 배양을 허용하는 안이 포함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세경기자 seilee@metroseoul.co.kr

2020-04-20 12:29:00 이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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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기부, 'K-유니콘 기업 선정' 국민심사단 모집

200명 내외…창업·벤처등 3년 이상 유경험자 대상 자료 : 중소벤처기업부 중소벤처기업부는 K-유니콘 기업 선정을 위한 최종 평가에 참여할 국민심사단을 21일부터 5월11일까지 K-유니콘 홈페이지를 통해 모집한다고 20일 밝혔다. 국민심사단은 유니콘 서포터즈, 전·현직 대기업 임원, 시장전문가 등 국내·외 최고 민간 전문가들과 함께 공정하고 투명한 평가를 진행해 국민이 응원하는 K-유니콘 기업을 직접 심사하게 된다. 국민심사단의 자격요건은 창업·벤처 및 기술·경영 관련 분야 3년 이상 유경험자로, 모집규모는 200여명이다. 신청인원이 200명을 넘으면 추첨을 통해 선발한다. 심사단에게는 심사수당도 지급한다. K-유니콘 기업은 'K-유니콘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추진하는 아기유니콘 200과 예비유니콘 특별보증 지원 대상을 말한다. '아기유니콘 200' 육성사업은 올해 신설된 프로그램으로 혁신적 사업모델과 성장성을 검증받은 아기유니콘 40개사 정도를 발굴·선정한다. 선정된 기업에게는 3억원의 시장개척비용을 포함해 최대 159억원의 자금을 지원해 기업가치 1000억원 이상의 '예비유니콘'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돕는다. 예비유니콘 특별보증은 올해 상반기에 15개사 내외를 뽑아 기업당 최대 100억원까지 특별보증을 지원한다. 중기부 벤처혁신정책과 이옥형 과장은 "'K-유니콘'기업은 우리나라의 미래를 이끌 대표 혁신기업인 만큼 선정의 투명성, 공정성을 높이기 위해 '열린 평가' 방식으로 국민심사단 제도를 도입했다"며 "성장가능성이 높은 유망 창업·벤처기업들이 'K-유니콘'기업에 선정될 수 있도록 국민들의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2020-04-20 12:00:12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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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동제약, 손발톱 무좀 치료 '풀케어 플러스크림' 출시

광동제약은 한국메나리니가 4월 출시한 피부무좀 전용 치료제 '풀케어 플러스크림'을 독점 판매 한다고 20일 밝혔다. 풀케어 플러스크림은 피부사상균에 의한 피부진균감염증, 어루러기, 피부칸디다증에 효능·효과가 있다. 증상에 따라 1-2주 간, 일 1-2회 지속적으로 환부에 발라야 하는 피부 무좀 치료제의 특성을 감안해 30g의 대용량으로 출시됐다. 또 환부에 직접 손을 대지 않고 간편하게 치료제를 도포할 수 있는 전용 브러쉬인 '풀케어 슥슥이'를 포함해 사용 편의성을 향상시켰다. 손으로 환부에 치료제를 바르다 손이나 다른 부위로 무좀이 옮는 경우가 잦고, 면봉 등 일회성 도구를 사용하는 것이 불편하다는 점에서 착안해 제작했다. 광동제약 관계자는 "일반의약품 No.1 손발톱 무좀 치료제에서 한 걸음 더 나아가 피부 무좀까지 치료할 수 있도록 풀케어 브랜드 포트폴리오를 강화했다"며 "대용량이라 소비자가 넉넉하게 사용할 수 있고, 전용 브러쉬(풀케어 슥슥이)로 사용 편의성까지 높였다"고 말했다. 한편, 지난 1월 광동제약은 한국메나리니와의 독점 판매 계약을 통해 풀케어 플러스크림 외에도 풀케어 네일라카, 더마틱스 울트라를 전국 약국에 공급하고 있다. /이세경기자 seilee@metroseoul.co.kr

2020-04-20 11:49:38 이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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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근당 예술지상' 김선영, 유승호, 최수련 작가 선정..3년간 창작활동 후원

종근당 예술지상 2020'작가로 선정된 김선영, 유승호, 최수련 작가(왼쪽부터) 종근당홀딩스는 '종근당 예술지상 2020' 작가로 김선영, 유승호, 최수련 등 미술작가3명을 선정하고 3년간 창작활동을 지원한다고 20일 밝혔다. 종근당홀딩스는 미술계 전문가들로 구성된 심사위원들의 두 차례의 비공개 심사를 통해 3명의 작가를 선정했다. 심사 기준은 만 45세 이하 회화 분야의 작가들을 대상으로 한다. 올해 선정된 작가들은 독창적인 표현법과 실험적인 시도로 국내 회화의 다양한 발전 방향을 보여준 점을 높이 평가 받아 최종 지원 작가로 선발됐다. 선정된 작가들에게는 1인당 연간 1천만원의 창작지원금을 3년간 지원하며, 지원 마지막 해에는 기획전 개최 기회를 제공한다. 올해 선정된 김선영 작가는 "종근당 예술지상은 단순한 경제적 지원을 넘어 작가의 역량 발전을 위한 장기적이고 현실적인 도움을 줘 국내 신인 미술작가들이 가장 주목하는 프로그램"이라며 "앞으로 3년간 작품활동에 몰입해 완성도 높은 작품을 선보이겠다"고 말했다. 종근당홀딩스 황상연 대표는 "우리나라 미술계를 이끌어갈 작가들의 성장에 도움을 줄 수 있어서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국내 문화예술 발전에 보탬이 될 수 있는 다양한 방법을 모색하고 실천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종근당 예술지상은 성장 가능성을 지닌 신진 작가들이 자신의 역량을 마음껏 펼칠 수 있도록 창작활동과 전시 기회를 지원하자는 이장한 회장의 제안에 따라 마련됐다. 매년 3명의 작가를 선정하고 있으며, 2012년부터 현재까지 총 27명의 작가를 지원해왔다. 한편 종근당홀딩스는 9월 24일부터 10월 6일까지 세종문화회관 미술관에서 '제 7회 종근당 예술지상 기획전'을 개최한다. 이번 기획전에서는 2018년 종근당 예술지상 작가인 김창영, 서민정, 서원미 3인의 작가가 그간 작업한 작품을 선보일 예정이다. /이세경기자 seilee@metroseoul.co.kr

2020-04-20 10:15:22 이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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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콩 전체를 그대로 갈았다" 한미헬스케어, '완전두유' 14종 출시

콩 전체를 그대로 갈아 고유의 영양성분을 고스란히 담아낸 한미헬스케어의 두유 신제품 '완전두유'가 출시됐다. 한미헬스케어는 자사의 기존 두유 제품 브랜드를 '완전두유'로 리뉴얼한 총 14종 제품의 전국 판매를 시작했다고 20일 밝혔다. 회사는 완전두유의 캐치 프레이즈를 제품의 특장점을 함축한 '세상간단 완전푸드'로 정하고 전국 단위 마케팅을 본격적으로 진행한다는 계획이다. 완전두유는 시중의 일반 두유처럼 콩을 짜서 제조하지 않고, 특허받은 독자 공법인 '전두유®' 공법을 적용해 콩을 '통째로 갈아서 만든' 특별한 제품이다. 전두유® 공법을 활용한 제조 특허는 현재 국내를 포함해 미국, 일본, 중국, 대만 등 10개국에 등록돼 있다. 콩을 그대로 갈아 넣었기 때문에 단백질과 섬유질 등이 기존 제품들보다 풍부하며, 각 제품마다 칼슘성분과 영양성분들을 더해 현대인들의 필수 영양소를 균형있게 담아냈다. 무엇보다 향료나 유화제, 안정제, 증점제 등 첨가물이 없고 칼로리는 낮아 남녀노소 모두 건강하게 즐길 수 있으며, 철저한 멸균 처리로 유통과 보관이 용이해 언제 어디서든 쉽게 섭취할 수 있다. 완전두유 14제품은 ▲완전두유 시그니처(2종) ▲완전두유 프리미엄(7종) ▲완전두유 플레이버(5종) 등 총 3개 제품군으로 나뉜다. 먼저 시그니처 2종은 콩 맛 그대로를 살린 '완전두유 퓨어'와 한국과 일본에서 특허를 받은 유산균(EF-2001) 사균체 5000억 마리가 첨가된 국내 최초 유산균 두유인 '완전두유 5000'으로 구성돼 있다. 두 제품 모두 100% 국산콩으로 제조됐으며, 설탕과 향료, 증점제, 안정제, 유화제 등 5가지 첨가물이 없다. 칼슘이 첨가돼 균형 잡힌 영양성분 섭취가 가능하다. 프리미엄 7종은 '검은콩' '검은콩 고칼슘' '검은콩 21곡' 검은콩 검은참깨' '호두와 아몬드' '약콩' '서리태'로 구성돼 있다. 7개 제품 모두에 100% 국산콩이 들어갔으며, 각 제품에 함유된 콩과 견과류의 풍미를 그대로 살렸다. 프리미엄 제품 모두에도 유산균(EF-2001) 사균체 100억마리와 칼슘 성분이 포함돼 있다. 플레이버 5종은 '검은콩' '검은콩 검은참깨' '21곡 선식' '블랙 7' '약콩'으로 구성됐다. 두유를 처음 접하는 소비자들도 맛있게 섭취할 수 있는 제품들로, 5종 모두에 칼슘 성분이 추가돼 있다. 한미헬스케어 관계자는 "콩의 영양 성분을 100% 완벽하게 담아 낸 완전두유 제품들은 한미헬스케어만의 20년 이상 노하우와 첨단 기술이 함축된, 세계 최고의 두유 제품이라 자신한다"며 "두유 섭취의 시대별 트렌드를 반영하고 현대인들에게 꼭 필요한 식품들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세계인에게 사랑받는 두유 브랜드로 성장시키겠다"고 말했다. /이세경기자 seilee@metroseoul.co.kr

2020-04-20 10:12:50 이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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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화약품-제테마, 보툴리눔톡신 치료제 공동개발 협약

동화약품 박기환 대표이사(왼쪽)가 지난 17일 제테마 김재영 대표이사와 보툴리눔톡신 치료제 공동개발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동화약품은 지난 17일 에스테틱 바이오 기업인 제테마와 보툴리눔톡신 치료제 공동개발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양사의 상호 교류 및 협동 연구를 통해 보툴리눔톡신에 대한 신규 적응증 개발과 선정된 적응증의 허가 획득을 목표로 한다. 특히, 양사는 미용 목적을 제외한 치료 영역의 모든 적응증에 대한 폭넓은 연구로 새로운 사업기회를 모색할 계획이다. 글로벌 톡신 시장의 규모는 연간 약 59억달러(약 7조원)이며, 치료용 시장은 약 32억 달러(약 3조8000억원)로 전체 시장의 55%의 비중을 차지할 정도로 글로벌 치료제 시장은 활성화되어 있다. 현재 국내 보툴리눔톡신 시장은 1000억원 규모로 추정되며, 최근 미용 목적 외에 뇌졸중 관련 국소 근육 경직, 편두통, 수술 시 통증 치료제 등으로 적응증을 확대하고 있어 치료제 시장은 본격 성장 국면을 맞이하고 있다. 동화약품 박기환 대표이사는 "치료제 시장에서 다양한 질환으로 적응증을 확장하고 있는 보툴리눔톡신의 활용가치를 높게 평가하고 있으며, 이번 협약으로 동화약품 의약품 사업과의 시너지를 통한 새로운 시장 창출을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제테마 김재영 대표이사는 "동화약품과의 공동연구 및 협력으로 개발에 박차를 가해 최근 급성장하고 있는 치료용 톡신 시장을 공략해 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이세경기자 seilee@metroseoul.co.kr

2020-04-20 10:09:47 이세경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