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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신규 확진자 400명대 넘어..3단계 거리두기 본격 검토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400명대로 급증했다. 지난 14일 집단감염이 시작된 후 400명을 넘어선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전국 확산세가 빨라지면서 정부는 '사회적 거리두기' 단계를 3단계로 격상하는 방안을 본격 검토하고 있다. 중앙방역대책본부는 27일 0시 기준으로 국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441명 늘었다고 밝혔다. 이 중 지역 발생은 434명이다. 신규 확진자 400명대는 수도권 집단감염 사태에 따른 최근의 2차 유행 이후는 물론이고 대구·경북 중심의 1차 대유행기 중에서도 정점기에 속하는 2월 말 3월 초 이후 처음이다. 지난 14일 이후 발생한 신규 확진자는 총 3936명으로 4000명에 육박한다. 지역별로 보면 서울 154명, 경기 100명, 인천 59명 등 313명이 수도권에서 발생했다. 이날 정오 기준, 서울 사랑제일교회와 관련해 총 959명이 확진됐다. 지난 15일 열린 광화문 집회 관련 확진자도 273명으로 늘어났다. 새로운 집단감염도 지속되고 있다. 서울 구로구의 한 아파트에서 8명이 확진된데 이어 아파트 확진자가 근무하는 금천구 육류공장에서도 19명의 확진자가 발생했다. 서울 은평구의 미용실에서도 9명이 확진됐다. 코로나19 확산 속도가 빨라지면서 방역당국은 사회적 거리두기 3단계 상향을 검토 중이다. 윤태호 중앙사고수습본부 방역총괄반장은 이날 브리핑에서 "정부는 상황의 엄중함을 인식하고 거리두기 3단계 격상을 포함한 모든 가능성을 고려하고 있다"며 "필요한 조치는 신속하고 과감하게 취할 것"이라고 밝혔다. 거리두기가 아직 잘 지켜지지 않고 있는 것이 3단계 격상을 고심하는 이유다. 윤 총괄반장은 "수도권 거리두기 2단계 조치 이후 지난 주말의 수도권 이동량을 분석한 결과, 그 직전 주말보다 약 17% 감소했다"면서 "대구·경북 위기 당시 이동량이 약 40% 감소한 것에 비해 절반에도 못 미치는 수준으로, 지금의 확산세를 진정시키기엔 부족하다"고 지적했다. 방역당국은 빠른 시일안에 3단계 상향 여부를 결정할 계획이다. 윤 반장은 "공식적으로 3단계에 준하는 조치로 갈지, 3단계로 바로 갈지 등 모든 가능성에 대해 속도 있게 논의하는 중"이라며 "실행 시기는 조만간 논의를 통해 결정해야 할 부분"이라고 말했다. /이세경기자 seilee@metroseoul.co.kr

2020-08-27 14:47:05 이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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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스티팜, 올리고핵산치료제 생산설비 2배 증설..세계 2위 규모

에스티팜은 경기도 안산 반월공장의 올리고핵산치료제 원료의 생산설비를 종전 대비 2배 규모로 증설한다고 27일 밝혔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치료제의 원료로 사용돼 수요가 늘어날 것을 예상한 전략이다. 에스티팜은 반월공장 올리고동 3, 4층의 약 60% 공간에 800kg 규모 생산라인을 추가한다. 증설 기간은 올해 9월부터 내년 12월까지 총 16개월이며, 투자금액은 307억원이다. 증설이 완료되면 에스티팜의 올리고핵산치료제 원료 연간 최대 생산량도 현재 800kg에서 1600kg(1.6톤)으로 2배 늘어난다. 현재는 반월공장에서 750kg, 시화공장에서 50kg를 생산할 수 있다. 2022년부터 생산이 본격화되면, 에스티팜의 올리고핵산치료제 생산 규모는 세계 2위로 올라선다. 글로벌 시장조사 기관인 이벨류에이트 파마 등에 따르면 핵산치료제 시장은 2024년 36조원 규모로 확대되고, 희귀질환에서 만성질환으로 개발 영역이 확대되면서 올리고핵산치료제 원료 수요량도 급격히 늘어날 전망이다. 올해 말 상업화가 예상되는 고지혈증치료제 인클리시란은 타겟 환자수가 5000만명으로 1000만명에게 투여 시 약 6톤의 올리고핵산치료제 원료가 필요하다. 인클리시란을 시작으로 2024년 전후로 동맥경화증, B형간염, 당뇨, 고혈압 등 만성질환 분야 올리고핵산치료제의 연 이은 상업화가 전망된다. 또 코로나19는 올리고핵산치료제 원료 공급 부족 상황을 더욱 앞당기고 있다. 일부 코로나19 백신에 들어가는 아쥬반트(CpG 면역증강제)에 올리고핵산치료제 원료가 사용되기 때문이다. 매년 6억~12억 개의 아쥬반트 생산 시 약 1.8~3.6톤의 올리고핵산치료제 원료가 필요할 것으로 예상된다. 에스티팜 관계자는 "이번 증설은 올리고핵산치료제 신약 파이프라인 증가에 따른 신규 라인 확보, COVID-19 백신용 올리고핵산치료제 원료 수요 증가에 선제적으로 대비하기 위한 것"이라며 "향후 반월공장 올리고동 3, 4층의 나머지 40% 공간에 대한 2차 추가 증설 및 반월공장 내 유휴 부지에 제2 올리고핵산치료제 생산동 건설도 검토 중으로, 2024년까지 글로벌 올리고핵산치료제 시장점유율을 40% 이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세경기자 seilee@metroseoul.co.kr /이세경기자 seilee@metroseoul.co.kr

2020-08-27 13:59:48 이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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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웅제약, 식약처 품질 고도화(QbD) 도입 지원 기업 선정

대웅제약이 '의약품 설계기반 품질고도화'를 통한 최고 품질의 의약품 개발을 목표로 글로벌 품질 경쟁력을 강화한다. 대웅제약은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의약품 설계기반 품질고도화(QbD)제도의 일환인 '맞춤형 QbD 전문 컨설팅 사업' 지원 기업으로 선정됐다고 27일 밝혔다. QbD는 의약품의 제조공정과 품질관리를 단일 시스템으로 융합하고 일원화하는 신개념 패러다임이다. 의약품 개발부터 제조, 관리까지 체계적으로 운영하도록 해 의약품 불량률을 감소시킨다. 소비자의 안전을 제고하고 생산효율성 증가에 따른 산업 경쟁력을 강화할 수 있다. 현재 제약산업에 QbD를 도입하는 것은 전세계적인 흐름이다. 특히 선진국에서는 품목 허가 신청 시 QbD 기반으로 개발 및 작성된 자료를 제출할 것을 의무화하고 있는 추세이다. 그러나 국내 제약업계는 QbD 기술 확보 및 전문인력 부족으로 인한 주도적 QbD 개발에 어려움을 겪어왔다. 이에 식약처는 QbD 도입에 필요한 기술 및 전문가 자문을 지원하고자, 지원기업을 최종 선정했다. 이번 선정으로 대웅제약은 향후 제제설계, 제조공정 개발, 실험설계, 공정분석기술(PAT), 생산규모 확대 등의 QbD 적용 의약품 개발을 위한 맞춤형 무료 기술 지원은 물론 전문가 자문을 받아 글로벌 경쟁력을 강화할 예정이다. 식약처 위탁사업을 의뢰받은 맞춤형 QbD 컨설팅 기관으로는 아주대학교 박영준 교수팀과 대구가톨릭대학교 김주은 교수팀이 위탁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 전승호 대웅제약 사장은 "대웅제약은 식약처에서 제공하는 맞춤형 QbD 전문 컨설팅 사업으로 자사 제품의 글로벌 품질 경쟁력이 한층 강화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향후 적용 제품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최고 품질이 확보된 우수한 의약품이 해외 진출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다"라고 밝혔다. /이세경기자 seilee@metroseoul.co.kr

2020-08-27 10:57:19 이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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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림대동탄성심병원, 5G 원격협진 시범사업 실증기관 선정

한림대학교동탄성심병원은 지난 24일 보건복지부의 '5G 기반 원격협진 시범사업 실증기관'에 선정됐다고 27일 밝혔다. 보건복지부는 정부의 5G 기반 전략산업 육성 방침에 따라 원격협진 모형에 대한 실증 및 효과검증을 수행하기 위해 전국 병원급 의료기관을 대상으로 공모했고 한림대학교동탄성심병원이 유일하게 선정됐다. 사업기간은 올해 12월까지며 사업예산은 2억6000만원이다. 한림대학교동탄성심병원은 먼저 의료기관 내 원격협진 모형 구축을 위해 각종 데이터와 의료진의 의견을 즉각적으로 교환하며 실제 진료환경에서 ICT기술을 활용한 원격협진 시스템의 유용성을 확인한다. 정보교환을 위한 플랫폼에는 한림대학교의료원에서 자체 개발하여 5개 산하병원의 환자 및 의료진 정보 등이 연동된 의료진용 모바일 플랫폼인 '스마트 리포맥스 4.0'이 활용된다. 다음으로 의료기관간 원격협진 모형 구축을 위해 기존 진료협력을 맺고 있는 충청남도 서산의료원, 경기도 이천병원, 안성병원과 원격협진 시스템을 구축한다. 이를 통해 지방 공공의료원에서 겪고 있는 의료인력 부족 등의 문제들에 대해 원격협진을 통한 해결방안을 제시한다. 한림대학교동탄성심병원은 2018년부터 AI기술을 활용한 안면인식 병동 출입관리, 생체인식 도착알림 서비스, 수술실 내 음성인식 의무기록 시스템을 국내 최초로 도입하는 등 원격협진 시스템 구축을 위한 ICT 기반의 인프라를 갖추고 있다. 또 2019년 10월부터 서산의료원에 의료진을 파견하여 의료공백을 메우는 등 지역병원들과의 진료협력 체계를 구축해 이번 원격협진 시범사업에 적합한 기관으로 평가받았다. 이성호 병원장은 "한림대학교동탄성심병원은 이번 5G 기반 원격협진 시범사업을 통해 의료혜택을 받기 어려운 지역 주민들에게 질 높은 의료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는 시스템을 구축할 계획"이라며 "추후 민간 대학병원과 지방 공공의료원의 원격협진 활성화에 기여하여 국내 원격협진의 새로운 모델을 제시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세경기자 seilee@metroseoul.co.kr

2020-08-27 10:50:44 이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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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동 헛개차, 홈족 트렌드에 대용량 판매 증가..22.6% 성장

광동제약은 광동 헛개차의 최근 판매추이를 분석한 결과, 대용량 제품의 매출 증가가 두드러졌다고 27일 밝혔다. 닐슨코리아 데이터에 따르면 광동 헛개차 대용량 제품의 매출은 지난 3년간 22.6% 성장했다. 작년 동기와 비교할 경우에는 약 13%의 증가폭을 나타냈다. 광동 헛개차 대용량 제품은 1L와 1.5L 두 종류가 있으며, 이번 분석은 1L 제품을 대상으로 했다. 회사 측은 사회적 거리두기와 재택근무 등으로 집에서 머무는 시간이 증가함에 따라 가정에서 소비하기 편한 대용량 제품 판매가 증가한 것으로 보고 있다. '홈족'(집에서 취미나 여가생활을 즐기면서 자발적으로 머무르는 사람들) 트렌드가 심화하면서 소비 행태도 변화하고 있다는 분석이다. 광동제약 관계자는 "헛개차 모델인 가수 영탁과 함께 '숙취와 음주갈증 해소를 한번에'를 슬로건으로 소비자들과 만나고 있다"며 "혼술을 즐기는 트렌드에 맞춰 가정 내 소비가 증가한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실제로 지난 5월 한국방송광고진흥공사(코바코)가 발표한 소비자행태조사(MCR) 결과에 따르면 2059세대 남녀의 절반인 48%가 스스로를 '홈족'이라고 생각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들은 1년 전에 비해 집에서 취미나 여가생활을 즐기는 비중이 늘어났다고 답했다. 특히 집에서 커피나 차를 마시고 음주를 즐기는 홈술 및 홈카페는 지난해 대비 49% 이상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세경기자 seilee@metroseoul.co.kr

2020-08-27 10:26:38 이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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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동히알테크, 히알루론산 제조법 특허 취득..원료사업 탄력

일동홀딩스의 자회사 일동히알테크가 히알루론산 유도체 제조법과 관련한 특허를 취득했다고 27일 밝혔다. 해당 특허는 가교 방식으로 히알루론산 유도체를 제조할 때 합성 과정에 이용된 후 잔류하는 가교제 등의 이물질을 세척, 제거하는 별도의 장치 및 방법에 관한 것이다. 히알루론산은 아미노산과 우론산으로 이루어진 다당류 고분자 화합물로, 사람의 피부, 연골, 눈물 등에 분포한다. 생체 친화적이면서 조직 보호 및 보습 등의 역할을 하여 필러, 관절주사제, 점안제, 화장품 등 의료·미용 소재로 활용되고 있다. 일동히알테크에 따르면, 히알루론산 유도체의 점성 및 탄력을 확보하기 위해 가교 방식의 제조법이 주로 쓰이는데, 이 때 사용하는 가교제의 잔류물 및 부산물이 히알루론산 유도체에 남아 있을 경우 독성이나 이상반응을 일으킬 수 있다. 회사 측은 독자 개발한 특수 장치와 세척법을 통해 가교 히알루론산 유도체의 크기와 형태를 유지하면서 단시간 내에 잔류물 및 부산물을 제거하고, 균일한 품질로 대량 생산이 가능하다고 강조했다. 일동히알테크 관계자는 "해당 특허 기술을 통해 가교 히알루론산 유도체의 품질과 안전성, 생산성 제고가 가능해졌다"며 "필러 등 자사의 히알루론산 관련 완제품 사업은 물론, 원료 사업에도 탄력을 받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일동히알테크는 일동제약의 히알루론산 관련 원천기술 및 인프라를 바탕으로 지난 2016년 분할 설립한 회사이다. 현재 충북 청주에 원료의약품 GMP 및 ISO 13485 인증을 획득한 전용 설비를 갖추고 고품질의 히알루론산 원료를 국내외에 공급하고 있다. /이세경기자 seilee@metroseoul.co.kr

2020-08-27 10:11:30 이세경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