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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소상공인희망재단, 구로 '점프업허브' 입주 소상공인 모집

10월4일까지 접수…회의실, 제품촬영실, 1인 방송실 등 두루 갖춰 중소상공인희망재단은 서울 구로구에 위치한 소상공인 전문 보육 공간 '점프업허브'에 입주할 소상공인을 모집한다고 24일 밝혔다. 오는 10월4일까지 모집하는 점프업허브는 시세보다 저렴한 업무공간을 제공하는 것 외에도 회의실, 제품촬영실, 동영상스튜디오, 1인 방송실 등 소상공인의 성장을 위한 각종 부대시설을 갖추고 있다. 또한 입주 소상공인들을 위해 매출 확대 및 역량 강화를 위한 컨설팅, 교육, 네트워킹 프로그램 등도 지원할 예정이다. 신청 자격은 창업 5년 미만의 소상공인 또는 창업 기간에 관계없이 입주사와 협업이 가능한 기업으로 10월 중 평가를 거쳐 입주대상을 최종 선정한다. 중소상공인희망재단 이윤재 이사장은 "창업이후 생존률이 낮아지는 데스밸리 시기에 '점프업허브' 육성 프로그램과 입주사들의 협업 네트워크를 통해 성장의 발판을 만들 수 있도록 다방면의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입주 등과 관련한 자세한 내용은 희망재단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희망재단은 네이버가 지난 2014년 국내 소상공인들과의 상생협력을 지원하기 위해 전액 출연해 설립한 순수 민간 비영리 공익재단법인이다. 재단은 소상공인 전문 보육공간인 점프업허브 운영과 온라인 마케팅 및 제작 실무 교육, O2O 플랫폼 입점 지원 등 온라인 매출확대 지원, 소상공인 온·오프라인 네트워킹 등 여러 지원 사업을 펼치고 있다.

2020-08-24 09:11:37 김승호 기자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400명 육박..전국으로 무섭게 확산 중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 전국으로 번지며 신규 확진자수가 400명에 육박했다. 2차 유행이 시작된 이후 최다 규모다. 정부가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 조치를 수도권에서 전국으로 확대한 첫날 신규 확진자수가 폭증하며 3단계 격상이 필요하다는 요구가 이어지고 있다. 중앙방역대책본부는 23일 0시 기준,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397명 늘었다고 밝혔다. 신규 확진자는 3일 연속 300명대를 지속하며, 세자릿수 집단 감염이 시작된 지난 14일 이후 열흘만에 최다규모를 기록했다. 열흘간 누적 확진자는 2629명에 달한다. 이 중 387명이 지역 감염으로 발생했다. 지역별로는 서율 138명, 경기 124명, 인천 32명 등 수도권에서 294명이 나왔다. 사랑제일교회 관련 누적 확진자는 이날 정오 기준, 전일보다 45명 늘어난 841명으로 집계됐다. 지역별로는 서울이 499명으로 가장 많고 경기 254명, 인천 39명 등 수도권에서만 792명이 확진됐다. 비수도권 지역도 49명으로 늘어났다. 특히, 교회 확진자를 중심으로 2차, 3차 감염이 발생하는 'n차 전파'도 112명으로 늘어났고, 확진자가 발생한 장소는 21곳에 달한다. 지난 15일 서울 광화문에서 열린 대규모 집회와 관련해서도 확진자가 속출하고 있다. 광화문 집회 관련 확진자도 136명으로 늘어났다. 수도권 확진자가 총 81명으로 가장 많았고, 부산, 대구, 광주 등 13개 시도에서 확진자가 나와 전국 확산 우려가 현실화 됐다. 감염경로를 모르는 환자 비율도 20%를 넘어섰다. 코로나19 확산세가 빨라지면서 사회적 거리두기 3단계 격상에 대한 요구도 높아지고 있다. 다만, 정부는 아직까지 신중한 입장을 고수했다. 최근 2주간(10∼23일) 지역발생 확진자는 총 2625명으로, 일평균 187.5명을 기록했다. 3단계 기준 중 하나인 '100∼200명 이상'에 해당한다. 다만 아직까지 1주일에 2회 이상 확진자 수가 전일보다 두배로 증가하는 '더블링' 현상은 아직 나타나지 않았다. 사회적 거리두기 단계 격상으로 예상되는 사회·경제활동의 제약도 부담으로 작용한 것으로 보인다. 3단계에서는 10인 이상의 모임이 금지된다. 모든 공공시설이 문을 닫고, 클럽·PC방 등 고위험시설뿐만 아니라 헬스장과 같은 중위험 시설도 운영이 중단된다. 학교와 유치원도 등교 수업을 중단하고 원격 수업으로 전환하게 된다. 김강립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1총괄조정관은 "2단계 조치를 시행하면서도 나타나는 여러 가지 현장에서의 어려움이 있는데 이 균형점을 찾는 것이 매우 어려운 숙제"라고 말했다. /이세경기자 seilee@metroseoul.co.kr

2020-08-23 15:22:20 이세경 기자
코로나19 백신, 치료제 확보 총력전..개발, 도입 계획 구체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과 치료제 확보를 위한 총력전이 시작됐다. 전 세계 개발 경쟁이 본격화된 가운데, 우리 정부도 코로나19 백신과 치료제 개발을 전폭 지원한다. 국제 기구와 다국적 제약사와의 협의를 통해 백신 2000만명분도 우선 확보하기로 했다. ◆백신, 치료제 개발 전폭 지원 23일 업계에 따르면 다국적 제약사인 존슨앤존슨은 코로나19 백신 개발을 위한 세계 최대규모 임상3상을 오는 9월 시작한다. 이번 임상은 미국은 물론 세계 180여곳에서 최대 6만명의 성인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미국 바이오 기업 모더나와 제약사인 화이자 역시 약 3만명 규모의 코로나19 백신 임상3상을 진행하고 있다. 중국 시노벡과 시노팜도 임상 3상에 착수했고 영국 제약사인 아스트라제네카는 이르면 다음달 임상3상에 돌입한다. 국내에서도 제넥신과 SK바이오사이언스, 진원생명과학이 백신을 개발 중이다. 제넥신만 임상에 돌입해 현재 임상1/2a상이 진행 중이다. 정부는 올해 국내 백신 3종이 모두 임상에 들어갈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치료제 개발 속도도 빨라지고 있다. GC녹십자는 지난 20일 현재 개발중인 혈장치료제에 대한 임상2상을 국내 처음으로 승인 받았다. 셀트리온은 현재 코로나19 항체치료제 임상 1상을 진행 중이다. 종근당과 대웅제약, 부광약품, 신풍제약 등도 약물 재창출 방식으로 코로나19 치료제 임상 2상을 진행하고 있다. 정부는 지난 21일 '코로나19 치료제·백신 개발 범정부지원위원회' 회의를 통해 이들 기업에 대한 지원방안을 마련했다. 치료제 부문에서는 셀트리온, 녹십자, 대웅제약, 신풍제약 등 4개 기업얼 선정하고, 백신 부문에서는 제넥신, SK바이오사이언스, 진원생명과학을 선정했다. 선정된 기업들은 이달 말 신약개발사업단과 협약을 거쳐 임상에 필요한 비용을 일부 지원받게 된다. 정부는 코로나19 국산 치료제를 연내 확보, 백신은 내년까지 개발한다는 목표를 제시하고, 3차 추가경정예산 1936억원 중 1615억원(약 83%)을 치료제·백신 개발 지원에 편성한 바 있다. ◆2000만명분 우선 확보한다 코로나19 백신 도입 방안도 구체화 됐다. 보건복지부는 백신 확보를 위해 국제기구는 물론 다국적 제약사들과 협의하는 '투트랙 전략'을 추진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우선 백신 공동 구매·배분을 위한 국제 프로젝트인 '코백스 퍼실리티'에 참여한다. 코백스는 백신을 세계 인구의 20%에게 균등하게 공급하는 것을 목표로 추진된 국제 기구다. 다국적 제약사들과의 협상도 지속 추진한다. 복지부와 SK바이오사이언스는 최근 아스트라제네카, 노바백스 등과 함께 백신 공급을 위한 협력 의향서를 체결한 바 있다. 이와 함께 코로나19 백신 임상3상에 진입한 제약사들에 선수금을 지급해 물량을 미리 확보하는 방안도 계획 중이다. 백신은 예방접종 우선 권장 대상자 수를 고려해 1600만 명∼2000만명분을 먼저 확보할 계획이다. 1인 2회 접종이 기본인 만큼 최대 4000만 도즈를 확보해야 한다. 이후 위탁생산, 직접 수입 등으로 백신을 추가 도입하게 된다. 박능후 복지부 장관은 "코로나19를 극복하고 안전한 일상을 되찾기 위해서는 치료제와 백신 확보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면서 "임상시험 비용 지원 등을 위해 추경예산을 신속하게 집행하고 이를 통해 국산 치료제와 백신도 조속히 확보할 수 있도록 모든 역량을 결집하겠다"고 말했다. /이세경기자 seilee@metroseoul.co.kr

2020-08-23 14:56:47 이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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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각장애인 위한 음성 OTP 개선…스마트폰 OTP 확대한다

디지털 OTP/금융결제원 앞으로 시각장애인은 음성 OTP를 전화로 신청하고, 지정된 날짜에 가까운 영업점에서 수령할 수 있게 된다. 디지털 OTP 앱만 실행하면 텔레뱅킹시 일회용 비밀번호가 자동으로 입력되는 디지털 OTP도 확대할 방침이다. 금융위원회는 23일 시각장애인이 음성 OTP를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업무 관행과 기능을 개선한다고 밝혔다. 금융위에 따르면 은행들은 시각장애인이 텔레·인터넷뱅킹, 인증서 발급 등 금융거래 이용시 생성된 비밀번호를 음성으로 알려주는 음성 OTP를 무상으로 공급하고 있다. 지난 2014년부터 공급한 음성 OTP는 지난해까지 6771개다. 금융위는 우선 음성OTP 신청·발급과정을 개선한다. 기존에는 신청시 주로 본인이 직접 방문해야 하고, 신청후 재발급에만 1~2주가 소요됐다. 앞으로는 음성OTP 발급시 사전에 전화로 발급을 신청하면 가까운영업점에서 수령할 수 있다. 영업점 방문이 어려울 경우를 대비해 대리인을 통한 음성 OTP 대리발급도 허용한다. 단 원칙적으로 사전에 지정해 놓은 대리인에 한해 가능하며, 장애인 본인의사를 전화로 확인하고 발급하는 등 보안절차를 강화한다. OTP발급 기간도 1~2일내로 단축할 예정이다. 음성 OTP 기능도 개선한다. 음성OTP의 경우 기기불량이나 고장이 잦고 일반 OTP에 비해 배터리 소모량이 많아 교체주기가 짧다는 지적이 제기돼서다. 재발급 불편 해소를 위해 배터리 교체형 OTP를 도입하거나 사전에 배터리 잔량을 알 수 있도록 표시기능을 넣는다. 또 음성OTP의 볼륨과 음성속도를 조정할 수 있게 하고, 제품을 떨어뜨리더라도 쉽게 고장·파손되지 않도록 음성OTP내구성을 강화한다. 일부 은행에서 도입하고 있는 시각장애인 특화 디지털 OTP도 확대한다. 디지털 OTP는 스마트폰 앱을 통해 일회용 비밀번호를 생성하고 인증할 수 있다. 시각장애인은 주로 비대면 금융거래로 텔레뱅킹을 이용하는데, 앱을 실행하면 발행한 일회용 비밀번호가 텔레뱅킹에 자동입력된다. 시각장애인 특화 디지털 OTP는 영업점에서 본인확인만 하면 즉시 발급받을 수 있다. 금융위는 이같은 내용이 올해 안에 이행될 수 있도록 추진한다. 또 기능 개선과 관련해서는 내년 중 관계부처·기관 등과 협의해 연구·개발을 착수해 나갈 예정이다. /나유리기자 yul115@metroseoul.co.kr

2020-08-23 12:00:23 나유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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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기유통센터, 수해지역 中企 온라인 판로 지원나서

소상공인등 동반성장몰에 입점 지원 및 판매 중소기업유통센터는 장기간 집중호우로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된 18개 시·군 소재 중소기업·소상공인들의 판로를 돕기 위해 동반성장몰 온라인 입점을 지원한다고 23일 밝혔다. '특별재난지역 중소기업 판로지원' 사업은 중기유통센터와 안성시·철원군·전남 구례군 등 18개 시·군 지자체가 협업해 진행한다. 중기유통센터는 각 지자체의 협조를 통해 모집한 특별재난지역 소재 중소기업·소상공인 제품을 센터가 운영하는 '동반성장몰'에 입점시키고, 해당 제품을 수수료 없이 판매한다. 아울러 향후 동반성장몰에서 온라인기획전 진행을 통해 중소기업·소상공인 매출 증진을 추가로 돕는다. '특별재난지역 중소기업 판로지원' 사업신청은 각 지자체 별로 이달 31일까지 모집하며, 현재 전라남도 8개 시·군의 347개 업체, 3602개 품목이 접수됐다. 중기유통센터 정진수 대표는 "이번 특별재난지역 중소기업 판로지원 사업은 장기화되고 있는 코로나19에 수해피해까지 겹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중소기업·소상공인의 온라인 판로에 도움을 주기 위해 기획했다"며 "앞으로 중기유통센터가 보유한 온라인채널을 적극 활용해 중소기업·소상공인의 온라인 역량강화 및 판로개척에 총력을 기울일 것"이라고 전했다.

2020-08-23 09:35:03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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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진공 '2020 수출바우처 매칭페어' 참여 中企 모집

24일부터 9월2일까지 온라인 접수…9월15일 개최 경남 진주에 있는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은 오는 9월15일 서울 용산 드래곤시티호텔에서 열리는 '2020년 수출바우처 매칭페어' 행사에 참여할 중소벤처기업을 모집한다고 23일 밝혔다. 참여신청은 24일부터 9월2일까지 수출바우처 매칭페어 홈페이지를 통해 하면 된다. 이번 행사는 수출바우처사업 수행기관의 수출지원 서비스를 홍보하고 참여기업과 수행기관 간 매칭애로 개선을 위해 열린다. 박람회, 온·오프라인 컨퍼런스, 컨설팅, 우수사례 전시관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할 예정이다. 중진공은 코로나19 예방을 위해 웹과 앱을 적극 활용해 참여기업과 수행기관의 사전매칭을 진행한다. 또한, 대면접촉을 최소화한 전시공간 설계 및 사회적 거리두기 준수 등 방역을 최우선으로 행사를 진행한다. 박람회에는 디자인개발, 홍보동영상, 컨설팅 등 서비스 분야별로 선정된 110개 수행기관이 전시부스 형태로 참가해 회사의 서비스를 홍보한다. 참여기업은 원하는 분야를 선택하고 상담을 받을 수 있다. 특히 수출관련 종합서비스 제공이 가능한 수행기관 5개사와 현지시장 전문성을 갖춘 해외수행기관 10개사가 참여해 내수기업 및 수출초보기업에게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보인다. 컨퍼런스는 포스트 코로나 시대 수출 전략에 대한 기조강연을 시작으로 수출 지원시책 설명회와 해외마케팅 전략교육 등 다양한 주제의 프로그램이 구성될 예정이다. 참여기업은 이들 강의를 자유롭게 선택해서 들을 수 있다. 중진공은 유튜브 채널을 활용한 비대면 컨퍼런스를 동시에 개최해 행사에 참여하지 못한 중소벤처기업에게도 생생한 정보를 제공할 계획이다. 매칭페어 당일 현장에선 업종별·국가별 수출 전문가 및 관세사 등 수출 자문위원이 수출 애로기업에게 1대1 컨설팅과 상담도 제공한다. 중진공 이성희 글로벌성장본부장은 "코로나19가 지속됨에 따라 수출기업 애로해소를 위한 비대면 정책지원의 필요성이 높아지고 있다"면서 "중진공은 수출바우처사업을 통해 중소벤처기업의 해외진출을 전방위적으로 지원하고 가시적인 성과를 만들어나가겠다"고 전했다. 다만, 코로나19와 관련한 방역 지침이 달라질 경우 오프라인 참여인원을 제한하거나 행사를 연기할 수도 있다.

2020-08-23 09:11:17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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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동제약 농가 지원 공로, 제주특별자치도 표창패 수상

광동제약은 최근 제주특별자치도로부터 농촌 발전에 이바지한 공로를 인정받아 도지사 표창을 수상했다. 제주도는 광동제약이 제주 지역 농가를 대상으로 각종 육성지원사업을 추진, 농업과 농가 발전에 기여한 점을 시상 이유로 꼽았다. 이 회사는 지난 2013년부터 제주지역과의 상생을 지향하며 다양한 사업을 추진 중으로, 그 중 농업 지원 사업도 활발히 펼치고 있다. 주요 추진 사업은 토종 옥수수, 검은콩 등의 계약재배와 콩나물 콩 품종 개량사업을 위한 우량종자 실증 실험 및 기계화 생산기술 개발을 위한 지원 등이다. 광동제약은 제주 지역 이외에도 음료 및 의약품 원료로 사용하기 위한 국산 농산물 수매에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다. 광동 옥수수수염차 원료로 사용되는 볶은 옥수수 수매량은 연간 약 300t(생 옥수수 기준 400t) 규모로 국내 업체 사용량 중 가장 많다. 국내 옥수수 유통구조 상 정확한 통계를 찾기 어렵지만, 관련 업계에서는 국내 농가에서 공급하는 생 옥수수 물량이 연간 600t 가량에 불과한 것으로 파악하고 있어 단일 업체로는 1위의 수매량이다. 광동제약은 지난 2013년에도 국내 농가와 전량 수매를 조건으로 옥수수 2만여 평 분량을 계약재배하는 등 국내 출하물 이용을 위한 노력을 계속했다. 이외에도 음료와 한방 의약품 원료로 사용하는 인삼, 홍삼, 생지황, 비수리, 돼지감자 등 품목도 다양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또 농가 소득 증대를 목적으로 농촌진흥청과 옥수수수염의 기능성을 밝히기 위한 연구를 진행하는 등 농작물 수매부터 원료 연구에 이르기까지 폭넓은 활동을 하고 있는 상황이다. 광동제약 관계자는 "국내 농업인들과 상생할 수 있는 방안을 찾아 꾸준히 진행해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이세경기자 seilee@metroseoul.co.kr

2020-08-21 15:25:35 이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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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진공, 소부장 기업 코로나 19 대응 세미나 연다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은 경기서부지부가 오는 9월4일에 '소부장 기업의 코로나19 위기대응과 리질리언스 가이드'를 주제로 웨비나(온라인 세미나)를 개최한다고 21일 밝혔다. '웨비나'는 웹(Web)과 세미나(Seminar) 합성어로 실시간 양방향 소통이 가능한 온라인 세미나를 말한다. '리질리언스(Resilience)'는 앞으로 뛰어올라 더 강하고 미래를 향한 더 나은 곳으로 되돌아오는 것이란 의미를 갖고 있다. 중진공은 ACC솔루션 이한희 대표가 강연자로 나서는 이번 웨비나를 통해 코로나19로 인한 국내외 수요 격감으로 애로를 겪고 있는 소부장 기업의 위기 대응 방안을 제시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코로나19 이후 비대면·온라인 가속화에 대비한 전략 수립과 소부장 기업의 생존 및 경쟁력 향상에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아울러 9월8일에는 후속 프로그램으로 코로나19 위기극복 혁신활동을 실행 중인 모델기업 대모엔지니어링 현장 견학과 이원해 대표의 사례특강을 진행한다. 사회적 거리두기를 고려해 30명 내외로 제한해 진행하며 코로나19 확산 추이에 따라 일정은 변동될 수 있다. 웨비나는 코로나19로 위기에 직면한 중소기업의 어려운 경영환경을 고려해 무료로 진행한다. 참여를 희망하는 기업은 중진공 홈페이지 공지사항을 참고하면 된다.

2020-08-21 10:54:06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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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K이노엔, 웰빙 에너지 드링크 '크레이지 코코' 출시

크레이지 코코 라임맛(왼쪽), 망고맛 HK이노엔(inno.N)이 프리미엄 에너지 드링크 '크레이지 코코 라임맛'과 '망고맛' 2종을 출시했다고 21일 밝혔다. 청정 지역 핀란드에서 웰빙 에너지 드링크를 컨셉으로 개발된 '크레이지 코코'는 무더위와 운동, 공부, 업무, 파티 등 다양한 순간에 부담없이 에너지와 수분을 동시에 보충할 수 있도록 돕는다. 건강에 초점을 맞춘 만큼 '크레이지 코코'는 원료 또한 특별하다. 세계 최초 99% 코코넛 워터를 넣었으며, 커피에서 추출한 식물성 카페인을 100mg(250ml 기준) 첨가한 반면에 감미료(아스파탐), 착색료, 보존료(안식향산) 등은 넣지 않은 것이 특징이다. 또 상큼한 라임맛과 달콤한 망고맛 2종으로 선보이는 '크레이지 코코'는 천연향료를 사용해 목넘김부터 뒷맛까지 상쾌하고 깔끔하며, 비타민C가 함유되어 있고, 1캔(250ml)기준 55kcal 밖에 되지 않는 저칼로리로 소비자의 건강까지 함께 고려하였다. HK이노엔 관계자는 "이번에 국내에 처음 선보인 '크레이지 코코'는 건강을 최우선에 맞추어 개발되었다"며 "무더위로 지치기 쉬운 여름철 뿐만 아니라, 공부, 업무, 파티 등 다양한 순간에 부담없이 에너지와 수분을 동시에 보충하는데 도움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 /이세경기자 seilee@metroseoul.co.kr

2020-08-21 10:43:32 이세경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