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산업>정책
GC녹십자웰빙, '항바이러스 조성물' 국내 특허 출원

GC녹십자웰빙이 항바이러스 조성물 연구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GC녹십자웰빙은 태반 추출물과 태반 조직으로부터 분리한 신규 후보물질을 포함하는 '항바이러스 조성물'에 대한 특허 2건을 출원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특허에는 지난 5월 발표된 인태반가수분해물 '라이넥'의 코로나19 항바이러스 연구결과와 태반 조직에서 분리한 신규 후보물질이 시험관 내 배양된 '베로세포'에서 보인 코로나19 바이러스 억제 효능을 포함하고 있다. 인태반가수분해물은 사람의 태반에서 추출한 물질로, 항염증 작용 및 염증성 사이토카인(TNF-α, COX-2) 발현 억제 작용이 다수의 연구를 통해 입증된 바 있다. 국내에서는 GC녹십자웰빙의 라이넥이 인태반가수분해물로써 식약처 품목 허가를 받은 유일한 제품이다. 라이넥은 알코올성 및 비알코올성 지방간염 환자에 대한 '간기능 개선제'로, 누적 판매량이 5000만 도즈에 달하는 전문의약품이다. 회사측은 라이넥과 이번 특허에 포함된 신규 후보물질을 통해 태반 유래 조성물에 대한 직접적인 항바이러스 작용 기전을 밝히는 연구가 진행되고 있다고 설명했다. 한혜정 GC녹십자웰빙 상무는 "이번 특허를 시작으로 올해 안 항바이러스 조성물에 대한 다양한 효력 시험 연구결과를 발표할 계획"이라며, "면역증진과 항바이러스라는 이중 효과를 확인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라이넥은 2010년 이후 아제르바이잔, 몽골 등 해외로 약 360만 도즈 이상 수출되고 있으며, 특히 러시아에서는 간질환 외에도 만성 헤르페스 바이러스 감염증과 아토피피부염에 처방되고 있다. /이세경기자 seilee@metroseoul.co.kr

2020-06-11 11:03:33 이세경 기자
기사사진
일동제약 B형간염신약 '베시보', 인도네시아 진출

일동제약은 인도네시아의 인터밧과 만성 B형간염 치료제 베시보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11일 밝혔다. 베시보는 베시포비르를 유효성분으로 하는 뉴클레오티드 계열의 만성 B형간염 치료제로, 일동제약이 지난 2017년 개발에 성공한 제28호 국산 신약이다. 인터밧은 인도네시아 자카르타에 본사를 두고 있으며, 의약품 연구개발 및 제조, 유통 및 마케팅 역량을 갖춘 현지 상위권 제약회사다. 이번 계약을 통해 인터밧은 인도네시아 당국의 의약품 허가 절차를 거친 후 현지에서 베시보를 독점적으로 유통ㆍ판매하게 되며, 일동제약은 품목 공급에 따른 수익을 올릴 수 있게 됐다. 회사측에 따르면, 인도네시아의 만성 B형간염 환자 수 및 관련 의료 수요는 매년 증가 추세에 있으며, 시장 규모 역시 확대될 것으로 전망된다. 인터밧 관계자는 "인도네시아는 주변국에 비해 만성 B형간염의 발병률이 높은 실정이어서 새로운 치료제에 대한 시장의 요구와 기대가 크다"며 "베시보를 매개로 일동제약과 협력해 환자 치료를 돕고 시장 점유율을 확대하는 데에 주력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일동제약 관계자는 "베시보는 장기 임상연구를 통해 글로벌 블록버스터 치료제와 대등한 효과를 확인하였고 안전성 측면에서도 우수성을 입증한 바 있다"며, "인도네시아 진출을 계기로 해외시장 개척에 역량을 쏟을 방침"이라고 말했다. /이세경기자 seilee@metroseoul.co.kr

2020-06-11 11:00:31 이세경 기자
기사사진
이대서울병원, 웰에이징센터 개소..노화의 핵심 표적치료

이대서울병원 웰에이징센터 의료진(오른쪽 첫 번째부터 정지향 웰에이징센터 센터장, 유인선 가정의학과 교수, 김지훈 성형외과 교수, 이민영 피부과 교수, 서주연 코디네이터, 양서연 재활의학과 교수) 이대서울병원이 노화의 핵심 부분을 표적치료하고 항노화 치료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웰에이징센터'를 11일 열었다. 세계적 의학 학술지인 란셋 뉴롤로지에 따르면 한국은 2030년 세계에서 가장 오래 사는 민족이 되면서 90세 이상을 살 가능성이 50%가 넘을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이대서울병원도 변화하는 시대의 흐름 속에 체계적인 항노화 의료 서비스의 요구도가 높아짐에 따라 이를 통합적으로 진료하는 '웰에이징센터'를 개소하고 신경과 정지향 교수를 센터장으로 임명했다. 이대서울병원 웰에이징센터는 신경과, 재활의학과, 성형외과, 피부과, 가정의학과가 참여해 신체균형, 미용성형, 피부미용, 인지기능, 평생건강관리의 5개 분야 앞 영어 글자를 따 조합된 로열 프로그램을 개발해 제공한다. 우선 재활의학과 양서연 교수가 주축이 된 신체균형을 위한 프로그램은 노화에 따른 근육과 관절의 통증을 줄이기 위해 기능의 회복을 돕고 몸의 전체적인 균형을 잡아 신체의 조건을 최상으로 끌어 올리는 프로그램이다. 미용성형과 피부미용 분야에서는 성형외과 김지훈 교수와 피부과 이민영 교수가 상안검성형술, 하안검성형술, 보톡스, 피부 색소관리, 늘어난 혈관관리, 흉터 관리 등 노화로 인해 늘어지고 탄력을 잃은 신체 부분을 첨단 수술 장비와 체계적인 시스템을 갖춘 환경에서 안전하게 시술한다. 정지향 센터장이 맡고 있는 인지기능 프로그램은 인공지능 뇌노화 측정 및 치매 예방 프로그램을 통해 환자의 위험도를 정밀하게 측정하고 이를 바탕으로 인지 기능 증진, 운동재활 단계별 상담 및 교육 프로그램을 제공해 관리를 한다. 가정의학과 유인선 교수는 평생건강관리 프로그램으로 암 등의 질병을 조기에 발견하고, 개인의 위험요인들을 분석해 행동수정, 예방접종, 건강상담, 스트레스 완화 등으로 질병 예방뿐만 아니라 건강 상태를 더욱 좋아지게끔 유도해 삶의 질 또한 높여 주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센터 전담 코디네이터가 상주하며, 정성애 이화헬스케어시스템부장과 정지향 센터장이 치료 전 개인별 건강 상담을 통해 맞춤형 프로그램을 제공하게 된다. 정지향 이대서울병원 웰에이징센터장은 "나이 들어가는 것은 어쩔 수 없는 것이지만, 개인의 노력과 환경의 적절한 통제를 통해 노화를 지연시키는 것은 가능하다"면서 "우리 센터는 사람들이 더 밝고, 더 튼튼하고, 더 좋은 인지 기능을 유지해 삶의 가치를 보다 높일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이세경기자 seilee@metroseoul.co.kr

2020-06-11 11:00:29 이세경 기자
기사사진
금융위, 재보험 손해보험업에서 분리…"재보험업 겸영시 허가받아야"

앞으료 재보험은 손해보험업에서 분리된다. 보험업 허가만 받은 보험사는 재보험 겸영 시 감독당국의 허가를 받아야 한다. 재보험이 손해보험업의 일부라는 인식이 강해지면서 불필요한 규제가 적용되거나 금융감독의 검토없이 허가와 다르게 운영되는 부분을 해소하겠다는 취지다. 금융위원회는 11일 보험자본 건전성 선진화 추진단 제5차 회의를 열고 이같은 내용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재보험은 보험계약의 위험을 분산시키기 위해 보험회사가 드는 보험으로, 보험사를 위한 보험을 말한다. 손 부위원장은 "재보험은 보험회사의 재무건전성을 개선하기 위한 협력사임에도 불구하고 손해보험업의 일부라는 인식이 강했다"며 "재보험을 보험업법상 별도의 보험분야로 분리해 전문 재보험회사의 진입을 유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현재 보험업법상 재보험은 손해보험업의 한 종목으로 재보험사에 대한 허가요건 영업행위 규제등이 손해보험사와 동일하게 규제된다. 때문에 재보험사를 신규 설립할 경우 보험업 만큼 허가요건이 까다로운데다, 모집을 위한 영업행위 규제 등이 과도하게 소비자 보호에 맞춰져 있어 진입이 어려운 측면이 있었다. 또한 생명·손해보험업 허가를 받은 보험회사는 별도의 재보험 허가신청이 없더라도 재보험 허가를 받은 것으로 간주한다. 이 경우 보험회사는 재보험업을 위한 사업계획 등을 금융당국의 검토없이도 영위할 수 있기 때문에 금융업 허가와 다르게 운영될 수 있다는 지적이 있었다. 이에 따라 금융위는 보험업법상 재보험을 손해보험업으로부터 분리한다. 재보험을 보험업법상 별도의 보험분야로 분리해 재보험에 대한 허가요건, 영업행위규제 등 여러측면에서 규제를 완화·차등화 하겠다는 설명이다. 재보험 허가간주제도 폐지한다. 재보험 허가간주제는 생명·손해보험업 허가를 받은 보험회사가 해당종목의 재보험에 대한 허가도 받은 것으로 간주하는 것을 말한다. 앞으로 보험업 허가만 받은 보험사는 재보험을 겸영시 감독당국으로부터 허가를 받아야 한다. 기존 보험회사는 재보험업 영위 의사와 영업요건 충족 여부 등을 확인한 뒤 재보험업을 영위할 수 있도록 한다. 아울러 금융위는 재보험업의 종목을 세분화 한다. 재보험업을 ▲생명보험재보험 ▲손해보험재보험 ▲제3보험 재보험 등 3종목으로 나누고 허가에 필요한 최저자본금 등 허가 요건을 완화한다. 기존에는 현행 재보험 허가를 위해 자본금이 300억원을 충족해야 했지만 종목 세분화 이후 종목에 대한 최저자본금요건을 100억원으로 인하한다. 금융위는 오는 6월부터 재보험업 실무 테스크포스(TF)를 구성해 현행 보험업법상 규제가 재보험업에 적용될 수 있는지 여부를 검토한다. TF를 통해 검토된 세부내용은 보험업법 개정안에 담아 올해 말까지 국회에 제출할 예정이다.

2020-06-11 11:00:26 나유리 기자
기사사진
은성수 "금융 디지털화 생존위해선 필수…금융사 예대마진 수익구조 바꿔야"

"금융의 디지털화가 생존을 위한 필수조건이 되고 있다." 은성수 금융위원장은 11일 '포스트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시대 금융정책 과제'를 주제로 진행된 금융발전심의회 전체회의에서 이같이 말했다. 은 위원장은 "하나의 현상이던 언택트(Untact·비대면)가 이제는 경제활동의 일상적인 모습이 되고 있다"며 "생산·유통·소비 전반의 생활패턴의 변화가 경제구조의 변화로 이어질 수 있는 만큼 디지털화를 얼마나 빠르고 효과적으로 이루는지에 따라 경쟁력이 달라질 수 있다"고 말했다. 이날 은 위원장은 금융회사도 경쟁력을 확보하기 위해선 신속한 디지털화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은 위원장은 "빅테크(Big Tech) 기업 등 비금융회사가 혁신을 주도하고, 금융의 중심으로 진입하고 있다"며 "기존에는 금융업권 내 또는 금융 업권 간 경쟁이 주를 이뤘다면 이제는 금융산업과 빅테크 기업과의 경쟁이 두드러지고 있다"고 말했다. 은 위원장은 "비대면·디지털 혁신의 가속화는 자금중개자로서 금융회사의 존재를 옅게만들고 인간없는 금융서비스 공급을 확대시켜 나갈 것"이라며 "과거에는 산업혁명, 자동화 혁명과정에서 인간을 대체할 기계의 역할이 강조됐지만 앞으로는 창의성과 유연성이 요구되는 일자리가 증가할 수 있다"고 말했다. 은 위원장은 또 초저금리 시대에 금융회사의 전통적인 수익모델이 통용될 수 없다고 지적했다. 은 위원장은 "코로나19 대응과정에서 저금리 기조가 강화되면서 초저금리시대에 접어들고 있다"며 "예대마진, 자산운용 수익률로 지탱했던 금융회사의 생존방식이 어떻게 변화해야 할지 또 이러한 상황에서 감독방식은 어떻게 변화해 나가야 할지 지혜를 모아야 한다"고 말했다. 이 밖에도 은 위원장은 코로나19로 인해 시행된 한시적 조치들을 정상화 할 경우 불가피 하게 발생하는 부담을 최소화 할 수 있는 방안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은 위원장은 "코로나19로 시행된 한시적조치들을 정상화 하는 과정에서 기업과 가계는 대출을 상환해야 하고, 금융회사의 규제준수비용도 증가할 것" 이라며 "불가피 하게 경제주체들의 부담이 늘어날 수 있어 정상화 시기·속도·방식에 대한 선제적 고민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금융발전심의회 전체회의는 금융발전심의회 위원장인 이인호 서울대학교 교수가 진행했다. 금융연구원과 보험연구원, 자본시장연구원이 포스트 코로나 시대 금융정책 과제에 대해 발제하고 위원들이 이에 대한 의견을 교환했다.

2020-06-11 08:58:51 나유리 기자
기사사진
GC녹십자엠에스, 코로나19 분자진단키트 수출 허가 획득

GC녹십자엠에스는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코로나19 분자진단키트인 'GENEDIA W COVID-19 Real-Time RT-PCR Kit'의 수출 허가를 획득했다고 10일 밝혔다. 회사 측은 이달부터 코로나19 진단키트의 본격적인 수출에 나선다는 입장이다. 이에 따라 GC녹십자엠에스는 코로나19 항체진단키트와 분자진단키트 모두를 아우르는 코로나19 진단 분야의 풀 라인업을 갖추게 됐다. 실제, GC녹십자엠에스는 지난달 28일에 항체진단키트 2종의 수출 허가를 획득한 바 있다. 이번에 수출 허가를 획득한 'GENEDIA W COVID-19 Real-Time RT-PCR Kit'는 유전자증폭 검사법 기반의 분자진단키트로, 기존 대부분 업체들이 3가지 유전자(E gene, N gene, RdRP gene)를 타깃하는 데 반해 S 유전자를 추가하여 총 4가지 유전자 검사가 가능하도록 성능을 개선시킨 제품이다. GC녹십자엠에스는 6월 중 시약의 색상변화를 통해 1시간 안에 감염여부를 확인할 수 있는 현장진단(POCT) 분자진단키트의 수출 허가도 준비하고 있다. 또 앞서 수출 허가를 획득한 GC녹십자엠에스의 항체진단키트 'GENEDIA W COVID-19 IgM/IgG' 및 'GENEDIA W ONE COVID-19 IgM/IgG'는 소량의 혈액만으로 약 10분 이내 진단이 가능한 면역학적 방식의 제품이다. 이 제품은 신속한 현장 진단이 가능해 의료 접근성이 비교적 낮은 개발도상국 등에도 적용이 가능한 것이 특징이다. GC녹십자엠에스는 식약처 수출용 허가 외에도 이 제품들의 유럽체외진단시약 인증 (CE-IVD)도 완료했다. GC녹십자엠에스는 이번 달부터 코로나19 진단키트의 글로벌 시장 수출에 나설 계획이다. 이미 아시아, 유럽을 비롯해 여러 국가들을 대상으로 이번 달부터 진단키트 매출이 본격적으로 가시화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이에 따라 GC녹십자엠에스는 이미 논의 중인 계약과 앞으로의 국내외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진단시약 공장 가동률을 기존 대비 10배 가까이 높이는 등 본격적인 수출을 준비하고 있다. 안은억 GC녹십자엠에스 대표는 "아시아, 유럽 등 여러 국가들로부터 수출 PO를 접수하고 구체적 매출에 대해 준비하고 있는 상황으로 이러한 성과는 2분기 실적부터 반영될 것이다"라며, "자사는 진단분야의 모든 포트폴리오를 갖추게 되어 향후 국내외 다양한 수요처로부터 러브콜을 받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세경기자 seilee@metroseoul.co.kr

2020-06-10 13:41:24 이세경 기자
기사사진
동국생명과학, 스마트폰 앱 연동 혈당측정기 '컨투어플러스 원' 출시

동국생명과학은 글로벌 당뇨관리 전문기업 '아센시아 다이아비티즈 케어(이하 아센시아)'의 개인용 혈당측정기 '컨투어플러스 원'을 국내에 출시했다고 10일 밝혔다. '컨투어플러스 원'은 아센시아의 개인용 혈당측정기 대표 브랜드인 '컨투어' 시리즈 신제품이다. 혈당 측정에 필요한 혈액량이 충분하지 않을 경우 알람을 통해 알려주고, 60초 동안 동일 검사지에 혈액을 한 번 더 추가할 수 있는 '세컨드-찬스 샘플링' 기능이 탑재되어 있다. 또 혈당 목표값을 정해 놓으면 LED 색상(초록, 노랑, 빨강)으로 손쉽게 결과를 판독할 수 있는 '스마트 라이트' 기능도 있다. 이와 더불어 '컨투어플러스 원'과 블루투스로 연동할 수 있는 '컨투어 다이아비티즈' 모바일 앱도 출시했다. 안드로이드와 IOS 운영체제 기기에서 모두 사용할 수 있으며, 사용자의 혈당 수치를 최대 90일까지 자동 전송할 수 있다. 혈당 측정 기능 외에도 메모, 미리 알림, 공유 기능 등이 탑재되어 있고, 운동량 측정, 약물 변경사항 알림 등의 기능도 활용할 수 있다. 동국생명과학 관계자는 "컨투어플러스 원 혈당측정기는 소량의 채혈만으로 빠르게 혈당 수치를 확인할 수 있는, 정확도가 우수한 제품"이라며 "앞으로도 고객들에게 다양한 제품과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제공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동국생명과학은 2017년 5월 동국제약의 조영제 사업부문을 물적분할해 설립되었다. 조영제 뿐만 아니라 AI를 활용한 진단장비 등의 신사업을 통해, 국내 최고의 진단 전문 기업으로 성장하고 있다. /이세경기자 seilee@metroseoul.co.kr

2020-06-10 13:20:42 이세경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