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산업>정책
기사사진
"디지털 금융체계 구축하려면 인재양성부터"…금융위-서울시-kAIST 업무협약

"성공적인 디지털 금융 체계를 구축하는 것은 생존과 직결되는 문제다" 손병두 금융위원회 부위원장은 5일 금융위원회와 서울시, 한국과학기술원(KAIST)가 디지털금융 전문인력을 양성하기 위한 업무협약식에 참석해 이같이 말했다. 손 부위원장은 "코로나19로 금융산업은 물론 일상샐화에서 디지털 기술을 활용한 비대면(Untact), 탈창구화(officeless)경향이 뚜렷해지고 있다"며 "이같은 금융시장의 대변화와 성공은 디지털 금융의 최신트렌드와 기술을 이해하는 전문성이 높은 인재가 꾸준히 유입될 때 달성될 수 있다"고 말했다. 이번 협약은 ▲교육장소 임차 및 조성 ▲효율적 교육을 위한 행·재정적 지원 ▲사업평가 및 환류 ▲보조금 집행 및 정산 등의 내용을 담고 있다. 금융위원회와 서울시는 금융회사가 밀집한 여의도Oen IFC를 디지털금융교육장소로 조성한다. KAIST는 금융산업 현장에서 바로 적용할 수 있는 디지털 금융이론과 실무 교육과정을 제공하고, 최 고의 교육환경 제공을 위한 자체투자도 이행할 계획이다. 한편 올해 9월 개강하는 '디지털금융MBA'는 1기 신입생을 온라인으로 모집했다. 금융회사 및 핀테크 현업 종사자, IT업계, 취업준비생 등 다양한 분야에서 총 576명이 지원했고, 오는 25일 서류심사 및 면접심사를 거쳐 최종합격자 40명을 발표한다. 올해 가을학기부터 여의도 One IFC에서 운영되는 디지털금융 MBA는 시간제 석사학위 과정으로, 최신 IT기술과 금융지식을 동시에 함양하는 융복합 교육을 제공할 예정이다. ▲이론과 실무의 전문성을 강화한 탄탄한 커리큘럼 ▲서울핀테크랩 입주기업 등 핀테크 기업과의 산학협력을 통해 실습 및 현장적용 교육 ▲국제 경쟁력 강화를 위한 해외교류 및 연수프로그램·복수학위 등을 제공한다. 아울러 '디지털금융 전문가과정(비학위)' 원서접수도 오는 8일부터 7월 14일까지 온라인으로 진행된다. 가을학기부터 시작하는 전문가과정은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 '인공지능과 기계학습' 2개 과정으로 나누어 각 40명씩, 총 80명을 모집할 계획이다. 교육은 8월 10일부터 12월 15일까지 매주 2회, 3시간씩 5개월간 진행되며, 실전 실습 및 경험 축적을 위한 팀 프로젝트와 해외연수도 실시될 예정이다.

2020-06-05 15:14:57 나유리 기자
기사사진
중기부, 스마트공장 표준화 보급 위한 자문委 발족

스마트공장 표준기술자문위원회 본격 활동 스마트공장 표준을 통해 보급을 활성화하기 위한 컨트롤타워가 생겼다. 중소벤처기업부는 '스마트공장 표준기술자문위원회'를 서울 중구 코트야드 메리어트에서 발족했다고 5일 밝혔다. 표준기술자문위원회는 중소기업이 다양한 제품을 개발하거나 제조하는 과정 등에서 생성되는 데이터를 수집해 분석 가공하고 이를 공유하거나 활용할 수 있도록 새로운 표준안을 개발하고 기업에 표준화 도입을 제안하며 정부에는 표준화 자문 등 스마트제조혁신 표준화 정책의 컨트롤타워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또 스마트공장을 구축한 우수 기업 사례를 발굴해 다른 기업들이 참고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위원으로는 국제표준품질기준(IEC) 또는 국제표준화기구(ISO) 위원장으로 활동하거나 국제표준개발 참여 경험이 많은 전문가 21명이 참여한다. 기업인 비율은 40% 내외다. 이들은 프레임워크·플랫폼 분과와 네트워크·디바이스 2개 분과를 구성해 분기별로 활동할 계획이다. 중기부 조주현 중소기업스마트제조혁신기획단장은 "독일 연방경제부 산하 LNI(Labs Network Industrie) 4.0과 국제표준 기반의 스마트 공장 도입을 위한 실증사업을 추진 중"이라며 "제조데이터 표준화 정책을 지속해서 개발해 확산하겠다"고 말했다.

2020-06-05 09:49:50 김승호 기자
기사사진
중기유통센터, '가치삽시다 플랫폼'서 中企제품 라이브 커머스

6월부터…티몬, 네이버 등에서도 라이브로 정기 송출 중소기업유통센터가 소상공인과 중소기업의 온라인 판로지원을 위해 6월부터 '가치삽시다 플래폼'에서 라이브 커머스를 본격 진행한다. 5일 중기유통센터에 따르면 지난 5월 라이브 커머스를 도입하기 위해 진행된 시범방송에선 중소기업 공동 브랜드 '브랜드K' 제품인 에브리봇사의 '물걸레 청소기 EDGE', 우수 소상공인의 플루케사 '어도러블 수성네일' 등을 저렴한 가격에 판매해 라이브커머스 방송을 성황리에 마쳤다. 방송은 티몬, 네이버 등의 온라인커머스사와 협업을 통해서도 라이브로 정기 송출할 계획이다. 라이브커머스는 비대면이지만 소비자와의 실시간 쌍방향 소통으로 판매정보 및 제품에 대한 궁금증을 빠르게 해결할 수 있고, 재미있는 요소가 많아 코로나 19로 지친 소비자들에게 새로운 소비 트랜드로 자리 잡고 있다. 중기유통센터 정진수 대표는 "가치삽시다 라이브 커머스를 통해 중소기업와 소상공인의 온라인 마켓 판로확대 및 우수제품 발굴에 힘쓰겠다"면서 "글과 사진만으로는 설명이 어려웠던 상품들도 라이브 커머스를 통해 상품에 가치있는 에너지를 불어 넣어 주고, 이를 통해 소비자들도 즐거운 쇼핑을 할 수 있도록 중기유통센터가 상품 큐레이터 역할을 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2020-06-05 09:09:07 김승호 기자
기사사진
P2P 연체율 2년 반만에 3배…"신중한 투자해야"

P2P대출잔액 및 연체율 추이/금융위원회 오는 8월 제도권 편입을 앞둔 P2P금융 대출의 연체율이 급격히 오르자 금융당국이 투자자들에게 신중한 투자를 당부하고 나섰다. 금융당국은 P2P업체의 불법 행위에 대한 현장검사를 강화하고 사기 횡령 혐의가 적발될 경우 수사기관에 통보하겠다는 방침이다. 금융위원회와 금융감독원은 4일 온라인투자연계금융업 및 이용자 보호에 관한 법률(온투법) 시행을 앞두고 연체율 증가 및 일부 업체의 불법 행위 등을 고려해 P2P 투자시 신중을 기해달라고 당부했다. 지난 3일기준 P2P대출잔액은 2조3000억원으로 최고점을 찍었던 2019년 2조4,000억원에서 소폭 감소했다. . 반면 P2P업체의 연체율은 지속적으로 증가했다. 현재 연체율은 16.6%로 2017년말 5.5%에서 3배가량 뛰었다. 이 과정에서 일부 업체들이 허위상품, 부실공시로 자금을 모아 다른 대출을 돌려막기하거나 과도한 리워드를 내세워 부실 가능성이 높은 상품의 투자를 유인하는 경우도 나오고 있다. 이에 따라 금융당국은 P2P 업체에 대한 현장 검사를 강화하고 사기·횡령 혐의에 대해 수사기관에 고발하는 등 적극 조치한다는 방침이다. 특히 특별한 이유 없이 온라인투자연계금융업 등록을 지체하는 P2P 업체에 대해서는 검사 역량을 집중한다. 온투법 시행 후 1년의 등록 유예기간이 있는 만큼 이 기간 불건전·불법 영업행위가 지속될 가능성이 크다는 판단에서다. 금융당국은 일반 투자자에게도 주의를 당부했다. 금융당국은 ▲차주 신용도 관련 정보, 담보물 소유권 정보, 담보가치 증빙 등이 불분명한 상품 ▲상품 구조 및 위험성을 이해하기 어려운 구조화상품 ▲높은 수익률 과도한 리워드로 투자자 현혹하는 상품 ▲특정 차주에게 과다한 대출 취급하는 P2P업체 등에 투자를 지양해달라고 강조했다. /나유리기자 yul115@metroseoul.co.kr

2020-06-04 15:57:36 나유리 기자
기사사진
금융위, 핀테크 기업 3개사 지정대리인 지정…씬파일러 위한 금융 서비스 제공

/금융위원회 금융회사의 업무를 위탁받아 혁신 금융서비스를 시장에서 테스트해볼 수 있는 지정대리인 제도에 네이버파이낸셜, 코나아이, 한국어음중개 등 3개 기업이 선정됐다. 금융위원회는 4일 금융회사의 핵심업무를 시범운영할 수 있는 지정대리인으로 네이버 파이낸셜, 코나아이, 한국어음중개 등 3개기업을 지정했다고 밝혔다. 지정대리인 제도는 핀테크 기업이 금융회사로부터 대출·카드발급 심사, 보험계약 변경 등 핵심업무를 최대 2년간 위탁받아 혁신적 아이디어를 시범 운영해볼 수 있는 제도다. 이번 신규 지정으로 지난해 5월 제도 시행 이후 총 5차례에 걸쳐 총 31건의 지정대리인이 지정됐다. 네이버파이낸셜은과 코나아이는 인공지능 기술로 비금융거래 정보를 분석 활용해 개인 및 소상공인에 대한 신용을 평가하는 서비스를 내놓는다. 네이버파이낸셜은 미래에셋캐피탈과 협업해 네이버 페이 판매현황과 품목, 반품률, 쇼핑등급등을 활용한다. 코나아이는 애큐온캐피탈과 협업해 코나플랫폼 충전과 결제이력, 상품 구매내역등을 분석해 대출심사에 활용할 예정이다. 금융위는 "개인및 소상공인에 대한 전자상거래 데이터 기반의 금융이 활성화되면 금융정보가 부족한 고객(Thin Filer)에게 더 나은 금융서비스(대출한도, 금리 등)을 제공할 수 있게 된다"며 "비대면 대출신청·심사를 통해 대출절차가 간소활 될 것"이라고 기대했다. 아울러 한국어음중개는 삼성카드와 협업해 중소기업의 법인카드 이용한도 수준을 산출한다. 카드사가 보유한 정보와 함께 한국어음중개의 전자어음, 매출채권의 발행사, 만기 거래내역 등을 활용해 기업가치를 보다 적정하게 평가하겠다는 의도다. 금융위는 "다양한 정보를 활용해 금융정보가 부족한 중소기업의 법인카드 이용한도 확대 등 기업의 금융서비스 이용상 편의성이 증가할 것"이라고 말했다. 금융위는 오는 8월 7일까지 제6차 지정대리인 신청점수를 받고 10월 중 지정대리인 심사위원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나유리기자 yul115@metroseoul.co.kr

2020-06-04 12:00:10 나유리 기자
기사사진
중기부·금융위, 금융분야 퇴직자 '中企 지원 인력' 키운다

금융분야 퇴직(예정) 인력 활용 컨설팅 사업 추진 은행 등 금융기관에 근무하다 퇴직했거나 퇴직을 앞둔 전문가들이 중소기업을 도울 수 있는 자리가 마련됐다. 중소벤처기업부는 금융위원회와 협업을 통해 중소기업의 재무·회계분야 인력양성 지원을 위한 '금융분야 퇴직(예정) 인력 활용 컨설팅' 사업을 추진한다고 4일 밝혔다. 이는 앞서 박영선 중기부 장관이 은성수 금융위원장에게 관련 내용을 건의해 '1:1 현장코칭 숙련인력 양성' 사업과 연계해 '신중년 퇴직 전문인력 활용방안'까지 마련, 본격 시행에 들어갔다. 이에 따라 금융위는 각 금융기관을 통해 사업 참여를 희망하는 퇴직(예정) 인력을 모집하고, 중기부는 기본교육 및 직무역량 검증을 통해 전문가를 선정해 중소기업의 재무·회계 분야 현장코칭 지원인력으로 활용한다. 참여 중소기업은 재무·회계 분야 컨설팅을 최대 12회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 지난달 전문가를 대상으로 한 제1차 기본교육은 한국산업은행 등 23명을 대상으로 5월18일부터 19일까지 한국벤처투자에서 중소기업에 대한 이해, 컨설팅(코칭) 방법론 등의 내용으로 진행했다. 제 2차 기본교육은 이달 8~9일 사이에 실시할 예정이며, 선정된 전문가와 재무·회계분야 구인기업을 매칭해 현장코칭을 지원할 계획이다. 중소기업은 신규 인력의 빠른 현장 적응과 기술·경영분야 직무 숙련을 위한 내부 역량강화 교육이 필요하지만 교육시킬 인력과 시간이 부족한 상황이다. 반면, 금융권은 조기퇴직 등으로 신중년 퇴직 전문인력이 증가함에 따라 중소기업 현장애로 수요 등과 연계해 퇴직(예정) 인력의 전문성을 활용하는 방안을 모색하고 있다. 지난해 8월 신설된 '1:1 현장코칭 숙련인력 양성사업'은 기술명장 등의 전문가가 기업현장에 직접 방문해 신규인력을 코칭, 숙련인력으로 조기 육성·공급하는 것으로 도입 첫 해엔 중소기업 134개사에 구직자 260명을 지원했다. 중기부 관계자는 "금융권 퇴직(예정) 전문인력이 중소기업의 재무·회계 관리역량을 높이고 재무 건전성을 확보해 기업이 성장하는데 일조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향후 공공기관과 과학기술 분야의 퇴직(예정)까지 확대할 예정"임을 밝혔다. '금융 분야 퇴직(예정) 인력 컨설팅' 지원 사업 참여를 희망하는 구인기업은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기업인력애로센터 홈페이지에 접속해 '1:1 현장코칭 숙련인력 양성사업' 배너를 통해 신청하면 된다.

2020-06-04 12:00:05 김승호 기자
기사사진
대중기협력재단, '기술보호 온라인 교육' 실시

6개 전문 교육기관과 협력, 中企에 확인증 발급 자료 : 대·중소기업·농어업협력재단 대·중소기업·농어업협력재단은 중소기업의 핵심기술 보호 역량을 향상시키기 위해 '기술보호 온라인 교육'을 추진한다고 4일 밝혔다. 코로나19 상황 장기화로 사회적 거리두기가 지속됨에 따라 오프라인으로 해오던 기술보호 교육을 온라인 컨텐츠로 구성해 중소기업 임직원에게 무료로 제공할 예정이다. 협력재단은 국가평생교육진흥원, 한국기술교육대학교 온라인평생교육원 등 6개 전문 교육기관과 협력해 해당 교육기관에 온라인 교육 과정을 신설하고, 교육을 이수한 중소기업에 이수 확인증을 발급한다. 교육 과정은 기술보호의 필요성, 실무적인 보안기법 등 중소기업 현장에 바로 적용 가능한 컨텐츠로 구성했으며,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동영상과 웹툰을 활용해 제작했다. 상시 제공되는 이번 교육은 중소기업 임직원에게 기술보호 인식을 높이고 보안 역량을 강화하는데 많은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중소기업은 핵심기술 보호를 위한 전략과 내부 임직원의 보안 인식을 강화해 기술유출로 피해를 보지 않도록 철저히 준비해야 한다. 협력재단에 따르면 기술유출 사고는 보안관리 체계 미흡(44.4%), 임직원 보안의식 부족(35.9%) 등이 주된 이유로 나타났다. 또 기술유출 피해기업의 44.5%가 인력관리가 필요하다고 답했고, 기술 유출자는 전·현직 직원이 70.6%를 차지해 보안교육이 시급한 것으로 나타났다. 협력재단 김순철 사무총장은 "온라인 교육은 코로나로 인한 사회적 거리두기 차원에서 효율적인 지원이 될 것"이라며 "올해 안에 협력기관을 10개 내외로 늘리고 온라인 교육 컨텐츠도 지속적으로 개발해 가겠다"고 말했다.

2020-06-04 09:25:20 김승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