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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동제약, 광동 경옥고 '건네랑' 영상 콘텐츠 화제..공개 후 조회수 440만 넘겨

광동제약이 공개한 광동 경옥고 영상컨텐츠 '건네랑' 편이 조회수 440만 회를 넘기며 화제가 되고 있다. 올 초 공개해 450만 조회수를 기록한 바 있는 '챙겨랑'의 후속편인 이번 영상은 디테일의 귀재로 불리는 연기파 배우 오정세를 모델로 다시 기용했다. 오정세는 극중 부친과의 대화 중 특유의 개성있는 연기로 광동제약 경옥고의 특징을 자연스럽게 소개했다는 평이다. 영상에서는 "고르고 고른 약재를 120시간이나 달이고 달여서 줬다지 뭐냐"라는 부친의 대사를 "요새는 52시간 초과하면 큰 일 나는데"라고 받아 치는가 하면, 옛날 임금의 의사를 '어의'라고 불렀다며 "어의가 없어서 몸이 예전 같지 않다"는 말에 "어의는 없어도 명약은 있죠"라며 광동제약 경옥고를 부각시키고 있다. 광동제약 관계자는 "광동 경옥고의 120시간 증숙 과정을 '52시간 근무제'와 대비시킨 부분에 많은 호응이 있었다"며 "영상에서는 제품의 속성을 쉽게 전달하고, 자세한 복약지도는 약사님께 받도록 의도했다"고 설명했다. 광동 경옥고는 광동제약의 창업 품목으로 1963년 출시 이후 대표적인 한방 자양강장제 중 하나로 자리잡았다. 광동제약에 따르면 휴대와 복용이 편리한 스틱형파우치 방식으로 제재개선을 이룬 뒤 더 폭넓은 층에서 찾고 있다. 광동제약의 광동 경옥고는 동의보감의 전통방식을 현대화해 제조하고 있는 일반의약품으로 인삼, 복령, 생지황, 꿀 4가지 약재를 배합한 후 120시간(5일) 동안 증숙 과정을 거친다. 효능·효과로는 병중병후, 허약체질, 육체피로, 권태, 갱년기 장애 등이 있다. /이세경기자 seilee@metroseoul.co.kr

2020-11-13 09:59:11 이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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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림대학교성심병원 '범부처 전주기 의료기기 연구개발사업' 과제 2건 선정

한림대학교성심병원 구강악안면외과 변수환 교수가 총괄연구책임자로 참여한 연구팀이 2020년 범부처 전주기 의료기기 연구개발사업에 과제 2건이 선정됐다. 변 교수팀의 연구과제는 4차 산업혁명 및 미래의료환경 선도 분야로 '3D 프린팅을 이용한 환자맞춤형 골이식재'와 '골폭이 부족한 부위에 적용 가능한 원스톱 디지털 임플란트' 2건이다. 세계 최초 순수세라믹을 이용한 3D 프린팅 환자맞춤형 골이식재는 기존의 골이식재 보다 증진된 물리적 강도와 환자맞춤형 제작으로 환자의 골증강 및 골재생을 높일 수 있다. 연구는 변수환 교수가 주관을 맡고, 서울대학교 치과병원, 덴티움이 컨소시엄으로 참여한다. 연구팀은 좁은 골폭과 수직적 골높이가 부족한 구치부에서 적용이 가능한 덴티움사의 브라이트 임플란트 '원스톱 디지털 브라이트 임플란트'를 개발한다. 브라이트 임플란트는 골폭이 얇거나 수직적 골높이가 부족한 환자의 어려운 구강 환경에서 간편하게 치료할 수 있도록 하는 새로운 형태다. 임상연구는 한림대학교성심병원 치과, 고려대학교 구로병원 치과, 서울대학교 치과병원, 덴티움이 맡는다. 변 교수는 "이번 연구는 향후 세계 유수 업체의 제품에 대항하여 국내 환자 맞춤형 골이식재와 구치부에 적용 가능한 얇은 국산 임플란트의 경쟁력을 확보할 수 있는 밑거름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 사업은 의료기기의 현장 수요를 반영해 차별화된 제품개발을 지원하는 범부처 연구개발 사업이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산업통상자원부, 보건복지부, 식품의약품안전처 등이 참여해 약 1조 2000억원이 투입되는 대규모 연구프로젝트다. /이세경기자 seilee@metroseoul.co.kr

2020-11-13 09:57:09 이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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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학도 중진공 이사장 "국내 물류시스템 한 단계 업(UP) 하겠다"

인천 청라서 스마트물류 관련 업계와 간담회 김학도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이사장(사진)은 12일 "국가산업 경쟁력과 사회적 편의에 밀접하게 맞닿아 있는 국내 물류 시스템을 한 단계 업그레이드하겠다"고 강조했다. 김 이사장은 이날 오후 인천 청라의 현대무벡스 R&D센터에서 인천 스마트물류설비제조협회와 간담회를 갖고 "K-스마트 물류 플랫폼을 구축해 대·중소기업 및 유관기관과 부처간 협력을 이끌어내자"며 이같이 밝혔다. 이날 한국형 뉴딜의 성공을 위한 스마트 K-물류 대중소기업 상생 간담회에는 김 이사장 외에 김동환 인천 스마트 물류설비제조협회장과 회원사, 현대무벡스 윤종인 상무, 쿠팡 최이규 이사, 한샘 이향호 이사 등 대·중소기업 관계자 그리고 한국교통연구원 노홍승 연구위원, 한국전자통신연구원 유원필 연구위원, 인하대학교 박민영 교수가 자리를 함께 했다. 스마트 물류 산업은 '한국형 뉴딜' 세부 목표 중 하나로 제조업과 서비스업, IT기술이 결합된 고부가가치 혁신 산업으로 주목받고 있다. 특히 전자상거래 시장이 급성장하면서 쿠팡, 아마존 등 국내외 물류기업들이 첨단 물류센터 투자를 확대하고 있으며, 물류센터 구축에 필수적인 '스마트 물류 설비'에 대한 수요도 늘어나고 있는 추세다. 김동환 인천 스마트물류설비제조협회장은 "정밀 제조업에 강점을 가진 국내 기업들이 힘을 모아 물류 설비 분야에서 수입산을 대체하고 K-물류 브랜드로 해외에 수출하는 것이 협회의 목표"라며 "중소기업의 기술개발 부담과 영세성 극복을 위해 중소기업과 대·중견기업, 학계·연구소, 정부기관, 지자체로 이어지는 컨소시엄의 구축과 운영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김 이사장은 "중진공은 중소기업 제조현장 혁신을 위해 정책자금, 수출마케팅, 인력양성 등 사업을 이어달리기식으로 지원하고 든든한 조력자이자 충실한 동반자로서 역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2020-11-12 15:07:31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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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C녹십자, 장년층 고함량 활성비타민 '비맥스 에버' 출시

GC녹십자가 블록버스터 일반의약품 '비맥스'의 신제품을 출시했다. GC녹십자은 장년층을 위한 고함량 활성비타민제 '비맥스 에버'를 출시했다고 12일 밝혔다. '비맥스 에버'는 '벤포티아민'과 '비스벤티아민' 등 총 5종의 활성비타민B군이 함유되어 육체 피로 및 체력 회복에 도움을 줄 수 있다. 활성비타민B군은 일반비타민보다 체내 흡수가 잘 되고, 생체이용률이 높아 작용시간이 더 긴 것이 특징이다. 특히, 이 제품에는 장년층의 기력회복 및 면역력을 높여주는 '녹용' '로얄젤리' '당귀' '황기' 등 생약성분이 함유되어 있는 것이 특징이다. 또한, 위장장애의 원인이 될 수 있는 니코틴산아미드의 함량을 낮춰 어르신들도 부담없이 섭취할 수 있다. 이외에도 눈 건강을 위한 비타민A, 항산화 작용을 하는 비타민C, 비타민E, 셀레늄, 코엔자임Q10, 뼈 건강에 도움을 주는 구연산칼슘 등이 포함되어 종합적인 건강관리가 가능하다. 이원재 GC녹십자 브랜드매니저는 "'비맥스 에버'는 시니어 비타민제 중 활성비타민B군 함량이 가장 높은 제품"이라며 "하루 한 정으로 장년층에 부족한 영양성분을 골고루 충족시켜 줄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세경기자 seilee@metroseoul.co.kr

2020-11-12 14:38:34 이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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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평균 100명 넘어..거리두기 상향조정 되나

기온이 뚝 떨어지면서 국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5일 연속 세자릿수 증가세를 이어갔다. 정부는 2~3주간 확진자 증가세를 지켜본 후 '사회적 거리두기' 단계 조정을 논의할 방침이다. 중앙방역대책본부는 12일 0시 기준,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143명 늘어 누적 2만7942명이라고 밝혔다. 전일(146명)보다 3명 줄어들었지만 지난 8일 이후 닷새째 세자릿수 증가세를 유지하고 있다. 특히 11월 들어서는 3일을 제외하고 지속적으로 100명 이상의 확진자가 나오고 있어 우려가 커진다. 지역발생 확진자는 전일(113명)보다 15명 증가하며 지난달 23일(138명) 이후 20일 만에 최다를 기록했다. 최근 1주일간 일평균 지역발생 확진자 역시 102.6명으로, 100명 선을 넘었다. 지역별로는 서울 52명, 경기 34명, 인천 2명으로 수도권에 88명이 모였다. 방역당국은 2∼3주 뒤에는 '사회적 거리두기'를 1단계에서 1.5단계로 상향 조정해야 할 수도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 이미 충남 천안·아산, 강원 원주, 전남 순천 등 4개 지방자치단체는 자체적으로 1.5단계로 격상한 상태다. 13일 부터는 대중교통이나 스포츠 경기장, 의료기관 등 다중이용시설에서 마스크를 쓰지 않았다가 적발되면 과태료를 물게 된다. '사회적 거리두기' 1단계에서 마스크를 반드시 써야 하는 시설 및 장소는 중점·일반관리시설 23종과 대중교통, 집회·시위장, 의료기관·약국, 요양시설 및 주야간 보호시설, 종교시설 등이다. 고위험 사업장인 콜센터, 유통물류센터, 실내 스포츠 경기장, 500인 이상이 참석하는 모임·행사 등에서도 반드시 마스크를 착용해야 한다. 마스크를 썼더라도 입이나 코를 완전히 가리지 않은 경우에는 마스크를 쓰지 않은 것으로 간주해 과태료가 부과될 수 있다. 마스크는 보건용 마스크(KF94, KF80 등)나 비말차단용(KF-AD), 수술용 마스크와 입과 코를 완전히 가릴 수 있는 천 마스크나 면 마스크, 일회용 마스크 까지 허용된다. 하지만 망사형 마스크, 밸브형 마스크는 인정되지 않는다. 스카프 등의 옷가지로 얼굴을 가리는 행위도 과태료를 물 수 있으니 주의해야 한다. /이세경기자 seilee@metroseoul.co.kr

2020-11-12 14:38:33 이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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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착한 건물주' 세제 혜택, 6개월 더 늘린다

정부, 자발적 참여 등 위한 소상공인 임대료 완화 방안 내놔 국유재산·공공건물 임대료 감면기간도 내년 상반기까지 연장 임대료 낮춘 임대인 위한 금융기관 우대상품 출시도 유도키로 정부가 건물 임대료를 낮춘 건물주에 대해 올해 말까지 예정했던 세제혜택을 내년 6월까지 더 연장하기로 했다. 국유재산이나 공공기관 소유 건물의 임대료 감면기한 역시 내년 상반기까지 6개월 더 늘린다. 임대료를 깎아주는 임대인을 위한 금융우대상품도 금융기관들이 출시할 수 있도록 유도한다. 정부는 12일 정부서울청사에서 홍남기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 주재로 비상경제 중앙대책본부회의 겸 대외경제장관회의를 열고 이같은 내용이 담긴 '소상공인 임대료 부담 완화 방안'을 내놨다. 우선 건물주들의 임대료 인하 동참을 유도하기 위해 내린 금액의 절반까지 소득세나 법인세에서 공제해주던 '착한 임대인 세제지원' 기간을 올해 12월에서 내년 6월까지 연장한다. 홍남기 부총리는 "지난 2월 전주 한옥마을에서 시작해 전국의 많은 임대인들이 자발적으로 임대료를 인하한 움직임은 실질적 혜택 뿐만 아니라 사회적 연대의 징표가 됐다"면서 "'착한임대인 운동'은 사회적으로 큰 반향을 불러왔고, 약 4만여 소상공인들이 직접적인 임대료 인하 혜택을 받고 있는 것으로 파악된 만큼 세제지원 기간을 6개월 더 연장해 임대료 인하를 추가로 유도키로 했다"고 전했다. 정부는 또 국유재산 및 공공기관 소유재산 임대료 감면기한도 올해 연말에서 내년 6월까지로 6개월 연장하기로 했다. 임대료를 내려준 주인에 대한 금융지원도 늘린다. 소상공인 정책자금(융자) 대상 업종에 '일정수준 임대료를 인하한 임대인'을 내년 6월까지 한시적으로 포함하는 방식이다. 이같은 제도 변경은 임대료를 내린 임대인들이 정부의 소상공인 정책자금에 더 쉽게 접근할 수 있도록 하는데 효과적이다. 민간 금융회사들 역시 이들을 우대하는 금융상품을 출시할 예정이다. 새마을금고의 경우 착한임대인 대상의 신용대출·우대적금 상품을 내놓을 계획이다. 임대료를 인하한 임대인에 대해선 전기 안전 점검도 무상으로 해준다. 대기업이 임대료를 인하한 경우 실적을 동반성장지수 평가에 반영한다. 지방자치단체도 착한 임대인 지원에 나선다. 지자체 주도로 착한 임대인 인증을 하고 이들에 대해 추가 지원을 해주는 방식이다. 지자체에 지역사랑상품권 인센티브(특별교부세)를 줄 때에도 착한임대인 지원 실적 등을 고려하기로 했다. 한편 소상공인연합회는 이날 논평에서 "정부 대책을 계기로 많은 소상공인들이 임대료 완화 효과를 실질적으로 체감할 수 있는 전기가 열리길 바한다"면서 "임대인들도 이번 대책으로 실질적인 지원의 폭이 커진 만큼 코로나 19로 인한 소상공인의 부담 완화를 위해 적극적으로 나서 주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다만 연합회는 당초 소상공인들이 바랐던 '임대료 직접 지원'이 이번 대책에 포함되지 않은 것은 아쉬운 대목이라고 덧붙였다.

2020-11-12 13:09:34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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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뇨협회-동국제약, '세계당뇨병의 날' 맞아 공동 캠페인 진행

12일 서울 중구 더플라자 호텔에서 '세계 당뇨병의 날(11월 14일)'을 맞아 진행한 한국당뇨협회와 동국제약의 공동캠페인. 모델들이 당뇨환자들의 잇몸 관리 필요성과 중요성을 알리고 있다. 잇몸약 '인사돌플러스'로 잘 알려진 동국제약은 12일 오전, 서울 중구 더플라자 호텔에서 '세계 당뇨병의 날(11월 14일)'을 맞아 한국당뇨협회와 함께 공동 캠페인을 진행했다. '당뇨, 잇몸관리 꼭 하세요!' 라는 슬로건 아래 진행된 이번 캠페인은, 당뇨환자들의 잇몸 관리 필요성과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또한, 당뇨 환자의 잇몸 관리를 위해 ▲올바른 칫솔질 ▲정기적인 치과 방문 ▲의약품 및 구강위생용품을 통한 추가 관리 등 3가지 생활 습관을 소개하기도 했다. 당뇨병과 잇몸병은 서로 상호작용을 하는데, 식이 조절이 중요한 당뇨 환자가 잇몸병으로 인해, 씹는 활동에 문제가 생기면 소화불량이 유발되고 영양 불균형으로 이어질 수 있다. 특히, 당뇨 환자가 잇몸병을 앓으면 당뇨합병증 발생 위험도 4배 이상으로 높아지기 때문에 적극적인 잇몸 관리가 필요하다. 한국당뇨협회 임영배 총무이사는 "미국당뇨병협회에서 1997년 잇몸병을 당뇨병의 6번째 합병증으로 정의할 정도로 당뇨환자에게 잇몸 관리는 필수"라며, "세계 당뇨병의 날'을 맞아 당뇨 환자의 인식 확대를 위한 캠페인을 함께 해 준 동국제약에 감사하게 생각한다"고 전했다. 동국제약 인사돌플러스 담당자는 "여러 연구를 통해 잇몸병과 당뇨병의 연관성이 밝혀져 있으며, 당뇨병과 잇몸병 모두 꾸준한 관리가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한국당뇨협회와 협력하여 당뇨 환자의 건강 증진에 기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세경기자 seilee@metroseoul.co.kr

2020-11-12 11:50:20 이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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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화약품, 활명 플래그십 스토어 홍콩 '디자인 포 아시아 어워드' 동상

동화약품은 스킨케어 브랜드 '활명'의 국내 첫 플래그십 스토어가 홍콩 '디자인 포 아시아 어워드(DFA어워드) 2020'에서 동상을 수상했다고 지난 11일 밝혔다. DFA 어워드'는 홍콩디자인센터가 2003년부터 주최하고 있는 국제 디자인 시상식으로, 아시아 관점을 바탕으로 우수 디자인을 선정하고, 전세계 디자이너와 기업에 선보이는 아시아 최고 디자인 어워드다. 올해는 20여 개 국에서 1000개 이상의 작품이 출품됐다. '활명 플래그십 스토어'는 경복궁의 건춘문 바로 맞은편에 위치해 있으며, 스토어 내부 공간은 동화약품의 심볼인 부채살을 형상화한 계단과 123년 전 활명수를 만드는데 사용됐던 우물을 모티브로 한 디스플레이 등 동화약품의 역사를 통해 태어난 '활명' 브랜드를 경험할 수 있도록 설계했다. 또 한국적인 아름다움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여러 요소들을 매장에 배치해 브랜드 헤리티지와 스토리를 담아낸 공간으로서 많은 고객들과 소통하고 있다. 활명은 활명수의 성분 중 엄선된 5가지 생약 성분을 현대적 레시피로 진화시킨 뷰티 브랜드이다. 다양한 해외 프로모션으로 글로벌 인지도를 넓히고 있는 '활명'은 뉴욕 패션 위크에서 미국 패션브랜드 리버틴, 프라발 구룽의 백스테이지 스킨케어 공식 파트너로 참여했으며, 현재 미국 아마존, 싱가포르 대표 H&B 스토어 가디언에서 판매 중이다. 국내에는 면세점에 입점되어 있으며, 세계 최대 화장품 편집숍 '세포라' 5개 전 매장과 온라인몰에서 독점 판매되고 있다. 동화약품은 "한국적인 아름다움을 세계적인 아름다움으로 발전시키기 위해 제품과 공간 등 모든 영역에서 활명이 가지는 고유한 가치를 담아 고객에게 전달하는데 힘쓸 것" 이라고 전했다. /이세경기자 seilee@metroseoul.co.kr

2020-11-12 11:30:42 이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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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바이오팜, 3분기 매출 견조한 성장세…R&D 투자 확대

SK바이오팜이 연결재무제표 기준으로 지난 3분기 매출액 39억원을 기록, 전분기 대비 90% 증가했다고 12일 밝혔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여파에도 불구하고 독자 개발한 뇌전증 신약 '세노바메이트(제품명:엑스코프리)'의 견조한 성장세와 재즈 파마슈티컬스에 기술 수출한 수면장애 신약 '솔리암페톨 (제품명:수노시)'의 로열티 반영으로 매출은 전분기 대비 89.9% 증가했다. 다만, 3분기 영업손실은 630억원으로 소폭 확대됐다. 세노바메이트 아시아 임상 3상 착수금과 신규 연구비 지출로 판매관리비(666억원)가 전분기 대비 13% 증가한 영향이 반영됐다. 세노바메이트의 3분기 월평균 처방건수는 2260건으로, 경쟁 약물들의 출시 초기(월평균 처방건수 1300여건) 대비 빠른 속도로 시장에 진입하고 있다. 세노바메이트의 보험 등재율(9월 말 기준) 또한 약 80%에 도달했다. 재즈 파마슈티컬스의 실적 발표에 따르면 솔리암페톨은 지난 2분기에 이어 3분기에도 100억 매출(910만달러, 약 102억원)을 달성했다. 솔리암페톨은 지난해 7월 미국에서 첫 출시됐으며, 유럽의 경우 지난 5월 독일에 이어 10월 덴마크에서 판매를 시작했다. 솔리암페톨은 18개월 안에 프랑스, 영국 등 유럽 주요국가에서 순차적으로 출시될 예정이다. 후속 신약 개발도 순조롭게 진행 중이다. 회사측에 따르면 조현병 치료 신약 후보물질 SKL20540은 지난 10월 국내 임상 1상이 완료됐으며, 세노바메이트는 아시아 시장 진출을 위해 내년 초 일본, 중국, 한국에서 임상 3상이 진행될 예정이다. SK바이오팜은 최근 일본, 중국, 한국에서 세노바메이트 임상 3상에 대한 임상시험계획(IND) 승인을 획득했다. 특히 지난달 13일에는 오노약품공업과 기술수출 계약을 통한 전략적 제휴를 체결하며 일본 내 개발 및 상업화를 구체화했다. SK바이오팜은 내년 초 일본인, 중국인, 한국인 500명을 대상으로 임상 3상을 본격화한다. SK바이오팜은 기존 중추신경계 질환 신약 외에 항암신약 개발도 적극적으로 진행하고 있다. 교모세포종과 같은 뇌종양을 비롯해 비소세포폐암 등 다양한 암종으로 신약 파이프라인을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이세경기자 seilee@metroseoul.co.kr

2020-11-12 11:09:33 이세경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