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산업>정책
기사사진
네오플라이, '블록체'인 개발자 찾아 나선다...특별채용 실시

네오위즈홀딩스가 블록체인 개발자 등 대대적인 경력직 채용에 나섰다 .[사진=네오위즈] 네오위즈홀딩스가 블록체인 개발자를 중심으로 대대적인 경력직 채용에 나섰다. 네오위즈홀딩스의 블록체인 자회사 네오플라이가 개발 직군, 서비스 기획·운영, 마케팅 등 경력직 총 00명을 특별채용한다고 21일 밝혔다. 모집 분야는 개발 직군 ▲백엔드 ▲프론트엔드 ▲iOS 개발 등이며 비개발 직군 ▲서비스 기획 ▲ 서비스 운영 ▲마케팅 등이다. 지원 기간은 2월 21일(월)부터 3월 20일(일)까지다. 접수는 네오위즈 채용 홈페이지 접속 후 채용공고에서 '블록체인' 탭을 찾아 지원하면 된다. 개발, 비개발 직군 모두 능력과 성과에 따라 인센티브에 한도를 정하지 않고 지급할 예정이다. 입사 확정시 5성급 최고급 호텔 스위트룸 3박 4일 숙박권을 웰컴 보너스로 제공한다. 입사 후 마일스톤 달성시에는 추가 인센티브 재원을 마련해 별도로 지급할 방침이다. 채용은 가상자산 지갑, P2E, S2E, NFT 등을 아우르는 블록체인 오픈플랫폼 '네오핀' 서비스 확장 및 모바일 앱 고도화 등을 위해 진행된다. 네오핀 핵심 비전은 '연결'과 '확장'이다. 가상자산 지갑 서비스를 시작으로 1분기 내 GameFi(Game+Finance) 등 클레이튼 네트워크 기반 P2E 게임을 출시하고 2분기 내 'S2E(Service to Earn, 돈 버는 서비스)'와 'NFT 서비스'를 오픈하는 것이 목표다. 3, 4분기에는 다양한 콘텐츠 기업과 협업해 상생플랫폼으로 확장하고 글로벌 기업과 손잡을 계획이다. 오승헌 네오플라이 대표는 "블록체인 산업에서 활동 중이거나 블록체인 경험이 없더라도 새롭게 도전해 전문가 성장해 나갈 인재를 적극적으로 찾고 있다"며 "기존에 없던 제도라도 필요시 새롭게 신설하는 등 모든 수단과 방법을 총 동원해 핵심 인력 찾기에 나설 것"이라고 말했다.

2022-02-21 10:03:43 최빛나 기자
기사사진
폐비닐 등 농촌 '영농폐기물' 집중수거…4월30일까지

농촌 영농폐기물 집중 수거 기간. 사진=환경부 환경부가 새마을운동중앙회 등 영농단체와 손잡고 전국 농촌 지역에 방치된 폐비닐, 폐농약용기 등 폐기물을 집중 수거한다. 20일 환경부와 한국환경공단에 따르면 농촌 지역에 방치된 영농폐기물 집중 수거 기간은 이달 21일부터 오는 4월30일까지다. 공단 지역본부 7곳과 지사 2곳은 상황실을 두고 영농폐기물 수거 현황을 지속 점검한다. 농사 과정에서 생기는 폐농약용기류, 농촌 폐비닐 등 영농폐기물은 이물질이 많이 묻어있고, 수익성이 낮아 민간에서 재활용을 기피한다는 게 환경부 설명이다. 이번 집중 수거 기간에 폐기물 수거 실적이 우수한 지방자치단체와 새마을운동중앙회 지회 등에는 단체당 최대 100만원의 상금을 지급할 계획이다. 환경부는 현재 '영농폐기물 재활용 처리시설 설치·개선 사업'을 추진 중이다. 이 사업을 통해 올해 하반기 경북 봉화 재활용시설을 습식 공정으로 전환하고, 오는 2024년까지 충청권에 시설을 새로 마련할 예정이다. 농민들이 손쉽게 영농폐기물을 수거할 수 있도록 2014년부터 마을 단위로 1차 수거거점인 '공동집하장'을 확충하고 있다. 지난해까지 전국에 총 9217곳을 설치했고, 오는 2025년까지 1만3000곳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영농폐비닐 수거 보상금 지급 물량도 지난해 20만4100t에서 올해 21만6500t으로 늘어났다. 홍동곤 환경부 자원순환국장은 "올해 집중 수거 기간 영농폐비닐 수거율이 지난해보다 6% 이상 오를 것으로 예상된다"며 "영농단체와 협력해 영농폐기물 수거율을 높이고 불법소각을 방지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농민들은 공동집하장을 쉽게 안내받으려면 온라인 홈페이지 '농사후'를 찾아보면 된다.

2022-02-20 13:34:24 원승일 기자
기사사진
고용·산재보험 총액, 3월15일까지 신고…넘기면 과태료 300만원

근로복지공단. 사진=자료DB 근로자를 고용한 사업장은 지난해 고용·산재보험료를 임금 기준으로 완납했는지 여부를 3월 15일까지 근로복지공단에 신고해야 한다. 기한 내 신고하지 않거나 허위로 신고하면 최대 300만원의 과태료를 내야 한다. 20일 근로복지공단에 따르면 고용·산재보험 가입 사업장은 다음 달 15일까지 2021년도(귀속) 보수총액 신고서를 제출해야 한다. 보수총액은 보험료 부과를 위한 기초자료로 쓰인다. 보수총액 신고는 전년도 월평균 보수를 기준으로 우선 부과한 2021년도 보험료와 실제로 지급한 보수총액에 근거해 산정한 보험료의 차액을 추가로 부과·반환하는 절차다. 2020년 12월10일부터 고용보험이 적용된 예술인을 고용한 사업장도 올해 보수총액 신고서를 반드시 제출해야 한다. 공단 관계자는 "정확한 보험료 정산을 위해 법정 기한 내 신고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기한 내 신고하지 않거나 신고한 보수총액이 사실과 다를 경우 최대 300만원의 과태료가 부과될 수 있다. 해당 사업장은 공단에서 운영하는 고용·산재보험 토탈서비스를 통해 쉽고 빠르게 신고할 수 있다. 토탈서비스는 회원가입 절차 없이 사업주(법인) 공동인증서나 간편 인증만으로 활용할 수 있다. 토탈서비스를 이용해 보수총액을 신고하는 경우 고용·산재 보험료를 최대 1만원까지 경감받을 수 있다. 공단은 오는 28일까지 미리 신고한 사업장에는 추첨을 통해 스마트폰, 스마트워치 등 다양한 경품도 제공한다. 공단 관계자는 "지난해 코로나19 위기 상황 속에서도 전자신고를 적극 활용해 고용·산재보험 보수총액 신고율 74.6%를 달성했는데, 이는 역대 최대 신고율"이라며 "올해도 토탈서비스를 이용한 전자신고를 적극 권장한다"고 말했다. 기타 문의는 공단 콜센터(1588-0075)나 고용·산재보험 토탈서비스 또는 공단 누리집을 참고하면 된다. 신고 및 작성 방법은 '쉽고 빠른 보수총액신고' 유튜브 동영상에서도 확인할 수 있다.

2022-02-20 13:13:19 원승일 기자
기사사진
중진공, 中企 사업화·숙련인력 지원한다

'기술사업화 역량강화·현장코칭 숙련인력 양성 사업' 참여社 모집 경력 1년 이상 실업자·관련 자격증 갖춘 구직자 300명 취업도 지원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이 기술은 있지만 사업화를 고민하고 있는 중소기업을 지원한다. 인력 확보가 필요한 중소기업과 일자리가 필요한 구직자도 지원한다. 20일 중진공에 따르면 우선 '중소기업 기술사업화 역량강화' 사업에 참여할 기업을 모집한다. 이는 사업화가 되지 않은 유망기술을 발굴하고 기술사업화 진단을 통해 ▲기술 완성도 ▲시장성 ▲사업화 역량 관점에서 성공 가능성을 확인한 뒤 지원 유형별로 사업화를 맞춤 지원하는 사업이다. 지원 유형에는 사업화지원, 시장친화형 기능개선 지원, 기술이전이 있다. 지원 대상은 정부의 연구개발(R&D) 성공판정기술 및 특허등록 기술 가운데 양산 및 매출발생 등 사업화가 되지 않은 기술을 보유한 중소기업이다. 기업당 1개 기술사업화 과제만 신청할 수 있다. '사업화 지원'은 사업화기획, 제품성능향상 테스트, 시장마케팅 등을 지원하는 것으로 기업 1곳당 최대 8000만원까지 사업비의 75% 이내다. '시장친화형 기능개선 지원'은 기술성 보완이 필요한 기술·기업에게 시장요구에 맞춘 기능개선 및 성능 향상을 위한 추가 기술개발을 지원하는 것으로 최대 1억원까지 사업비의 80% 이내로 지원한다. 기술이전은 기술완성도 및 시장성이 우수한 기술을 보유한 기업이 기술이전을 희망할 때 기술거래 플랫폼(Tech-Bridge) 등록을 통한 마케팅과 기술신탁을 통한 기술거래 및 보호를 지원한다. 신청 희망기업은 오는 3월11일까지 중진공 누리집에서 신청하면 된다. 중진공은 또 현장코칭 숙련인력 양성 사업에 참여할 중소기업과 구직자도 모집한다. 숙련인력이 필요한 직무를 보유한 중소기업 150개사 안팎, 경력 1년 이상 실업자 또는 관련 자격증을 소지한 구직자 300명 내외가 각각 지원대상이다. 지원 내용은 구인기업과 구직자 간 일자리 연계와 중소벤처기업연수원 온라인 교육과정 등을 활용한 직무교육(3일 이내)을 제공한다. 이후 기업과 구직자 간 협의를 통해 산업현장교수, 기능한국인, 대한민국 명장 등 전문가가 기업 맞춤형 현장 코칭을 최대 12회 실시한다. 참여기업에게는 신규 인력 인건비 지원을 위해 훈련수당을 월 60만원, 최대 3개월까지 정부 보조금으로 지원한다. 자세한 내용 확인 및 참여 신청은 중진공 누리집이나, 기업인력애로센터 누리집에서 할 수 있다. 김학도 중진공 이사장은 "중소기업 전반의 기술사업화 수준 향상을 위해 올해는 지원 대상으로 선정되지 않은 기업에게도 부족한 분야의 중·단기적 수준 향상을 위한 코칭을 실시할 계획"이라며, "중진공은 중소기업이 개발하고 보유한 유망기술이 사업화라는 마지막 관문을 통과해 세상에 나올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아울러 "중진공은 현장코칭 숙련인력 양성 등 일자리 사업을 적극 추진해 기업이 필요한 인력을 확보할 수 있도록 돕고 중소기업 구인·구직난 해소에 기여하겠다"고 덧붙였다.

2022-02-20 12:00:22 김승호 기자
기사사진
창업진흥원, 롯데벤처스와 韓 스타트업 글로벌 진출 지원

롯데벤처스 통해 베트남등 동남아 진출 협력 스타트업 발굴 및 생태계 정보 공유등 '맞손' 김용문 창업진흥원장(왼쪽)과 전영민 롯데벤처스 대표가 업무협약을 체결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창진원 창업진흥원이 롯데벤처스와 손잡고 스타트업들의 글로벌 시장 진출을 돕는다. 20일 창진원에 따르면 롯데벤처스와 국내 창업기업의 대기업 협업 촉진 및 글로벌 진출·투자분야 교류·협력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롯데벤처스는 롯데그룹의 기업주도형 벤처캐피탈(CVC)로써 혁신적인 창업기업을 발굴·투자·육성하며 롯데 계열사의 이점을 활용한 오픈 이노베이션 등을 주도하고 있다.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양측은 ▲스타트업과 대기업 간 혁신성장 선순환 구조 협업 촉진 ▲창업기업 글로벌 진출 및 투자분야 협력 ▲기술 기반 창업기업 발굴 및 육성, 스타트업 생태계 정보공유 등을 진행한다. 롯데벤처스는 지난해 8월 '롯데벤처스 베트남'을 설립해 베트남 정부가 승인한 최초의 외국계 벤처투자법인이 됐다. 이를 통해 올해부터는 창진원의 베트남 등 동남아 진출 지원 프로그램과 협업해 국내 창업기업의 베트남 등 진출을 돕고, 현지에 진출한 롯데 계열사들과 실증(PoC), 오픈 이노베이션 등 협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롯데벤처스 전영민 대표는 "국내 스타트업이 해외 스타트업보다 기술 및 사업성이 뛰어남에도 불구하고 국내 시장에만 머무는데 아쉬움이 많았다"며 "창진원과 이번 협력을 통해 더 많은 스타트업이 민관의 협력을 통해 해외로 진출할 수 있는 교두보를 마련해주고 싶다"고 밝혔다. 창진원 김용문 원장은 "롯데벤처스와의 업무협약은 민관협력을 통한 국내 창업 생태계를 한층 더 발전시키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창진원은 이번 협력을 계기로 많은 창업기업의 지속적인 글로벌 진출 및 투자유치 제고를 위해 스타트업에 관심 있는 CVC 발굴 및 협력에 적극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2022-02-20 09:27:54 김승호 기자
기사사진
부산선수단, 장애인 동계체전 종합 3위 달성

제19회 전국장애인동계체육대회에 참가한 부산광역시 선수단이 서울, 경기에 이어 종합 3위를 달성, 장애인동계체전 역대 최고 성적을 거뒀다. 이번 체전은 지난 13일부터 16일까지 강원도 일원에서 개최됐으며, 부산시는 그동안 선수들이 갈고닦은 기량을 펼칠 수 있도록 7개 종목에서 60명의 선수단을 파견했다. 부산시는 부산의 지리적인 여건으로 스키장이 없고, 설상 빙상 등 전용연습공간 또한 부족한 훈련환경 속에서 부산광역시 선수단이 은메달 3개, 동메달 11개로 11,646점을 획득하며 종합 순위 3위를 차지했다는 것은 선수단 모두 최선의 노력을 다한 결과라고 평가했다. 당초 종합 6위를 목표로 했던 부산시 선수단은 혼성 휠체어컬링에서 실업팀 강원을 꺾고 4위에 오르면서 선수단에 활기를 불어넣었으며, 쇼트트랙에서 2개의 은메달을 획득하고 스키종목인 크로스컨트리와 바이애슬론에서 선수들이 선전해 목표를 3단계나 넘어서는 우수한 성적을 거뒀다. 부산광역시장애인체육회는 코로나19 오미크론 변이 확산으로 일부 실내 종목이 취소되는 등 어려운 상황이었음에도 최선을 다한 선수단에 감사의 뜻을 표했으며, 앞으로도 장애인체육에 관한 많은 관심과 지원을 이어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2022-02-18 14:42:27 장병호 기자
기사사진
부산시, 상반기 전기차 구매에 1천1억원 지원

부산시가 '2022년 전기자동차 보급사업'을 추진한다. 올 상반기 사업비는 1천1억 원으로 전기자동차 5천969대(승용차 4천885대·화물차 1천8대·버스 76대)에 대한 구매를 지원한다. 특히, 대기환경 개선 효과가 큰 화물(택배) 전기차 보급과 택시, 시내버스 등 대중교통 분야 전기차 전환을 확대하고, 어린이 통학버스 지원을 강화한다. ▲승용차는 1대당 최대 1천50만 원 ▲화물차는 1대당 최대 1천900만 원을 지원하며, 신청 대상은 구매지원 신청일로부터 3개월 이전에 부산시에 주소지를 둔 만 18세 이상 시민과 법인, 공공기관, 지방공기업 등이다. 전기 승용차의 경우 권장소비자가격별로 구매보조금이 차등 지급된다. 5천500만 원 미만 차량은 보조금 전액인 최대 1천50만 원을, 8천500만 원 미만 차량은 보조금의 50%가 지원되며, 8천500만 원 이상 고가 차량은 보조금이 지원되지 않는다. 취약계층(장애인·차상위 이하 계층, 상이·독립 유공자, 소상공인 등)과 다자녀, 생애 최초 차량 구매자, 미세먼지 개선 효과 큰 차량 구매자(택시·노후 경유차를 전기차로 대체 구매 등) 등에게는 보급 물량의 10% 이상을 우선순위 보급한다. 아울러, 전기 택시는 250만 원이 추가 지원되며, 차상위 이하 계층이 전기차(승용, 화물)를 구매하는 경우 국비 지원액의 10% 및 시비 200만 원을 추가로 지원한다. 다만, 차량구입 시 차량가액에 따라 기초연금, 장애인연금, 임대주택 등 수급 대상에서 탈락할 수 있어 꼼꼼히 살펴보고 구매지원을 신청해야 한다. 시는 올 하반기에도 4천여 대를 대상으로 구매지원을 추진해 상·하반기에 걸쳐 역대 최대규모인 전기자동차 총 1만여 대에 대한 구매지원을 추진할 방침이다.

2022-02-18 14:41:50 장병호 기자
기사사진
울산시, 올해 '노인보호구역' 100개소 마무리

울산시가 노인 교통사고를 예방하고 안전한 보행환경 조성을 위해 실시한 '노인 보호구역 확대 및 개선사업'이 목표 100개소 중 80개소가 완료됐다. 시는 올해 중 나머지 20개소를 지정해 개선공사를 마무리짓기로 했다. 현재 개선공사가 완료된 곳을 구 군별로 보면 중구 5개, 남구 5개, 동구 13개, 북구 21개, 울주군 36개 등이다. 이 사업은 지난 2019년 처음 시작돼 올해로 4년째 접어드는데, 노인 보호구역 지정 대상은 노인복지시설(주거복지, 의료복지, 여가복지), 자연 도시공원, 생활체육시설 등이다. 울산시는 교통빅데이터를 활용하여 오는 3월까지 대상지 수요조사 이후 보호구역 지정, 실시설계 및 개선공사를 진행한다. 또한, 노인 보호구역 지정을 필요로 하는 시설장은 시에 노인 보호구역 지정 신청서(어린이 노인 및 장애인 보호구역의 지정 및 관리에 관한 규칙 별지 제2호 서식)를 제출할 수 있다. 울산시 관계자는 "노인보호구역 확대사업뿐만 아니라 고령운전자 운전면허 자진반납 지원 사업, 찾아가는 교통안전 교육, 교통안전물품 보급 등 다양한 맞춤형 교통안전시책을 추진하여 어르신들이 안전한 교통환경에서 지낼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2-02-18 14:41:42 장병호 기자
기사사진
박형준시장, 세계박람회 대비 북항재개발 현장점검

박형준 부산시장이 17일 오후 2030세계박람회 유치신청에 따른 국제박람회기구(BIE) 현지실사단의 방문에 대비해 북항 충장대로 지하차도 1단계 건설현장과 부산역~북항 재개발지 간 보행데크 설치공사 등 박람회 유치부지인 북항재개발 건설·공사 현장점검에 나섰다. 이날 현장점검에는 서정호 부산항건설사무소장과 김명진 해양수산부 북항통합개발추진단장, 전찬규 부산항만공사 항만재생사업단장이 함께 해 국제박람회기구(BIE) 현지실사단 방문 준비에 힘을 보탰다. 북항 충장대로 지하차도는 북항 재개발사업과 2030부산세계박람회로 유발되는 교통량을 처리하고 박람회 이용 교통량과 충장대로 통과 교통량을 분리하기 위한 시설로 정부(부산항건설사무소)에서 건설하고 있다. 시민들의 생활에 가장 밀접한 관련이 있는 북항 재개발사업의 교통 인프라 구축사업으로 지난 2019년 10월 착공했다. 현재 공정률은 약 40%로, 2023년 9월 준공 예정이다. 또한, 북항 1단계 재개발의 친수공원은 올해 5월까지 랜드마크 부지에 임시 야생화단지 조성 등 전면 완공해 시민들에게 개방하고, 지하주차장도 10월까지 완공해 시민들이 이용하기에 불편함이 없도록 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올해 10월까지 북항 1단계 재개발 단지 내 3개의 차도교와 6개의 보도교, 접속도로 공사와 부산역~북항 재개발지 간 보행데크 공사도 마무리돼 북항 1단계 기반 시설인 공원, 도로가 완공될 예정이다. 국제박람회기구(BIE) 현지실사단이 현장을 방문했을 때 북항 주변의 원활한 교통흐름과 스마트 교통체계를 보여줌으로써 2030부산세계박람회 유치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이날 현장에서 "2030부산세계박람회 성공 유치를 위해서는 북항 재개발사업의 차질 없는 진행이 반드시 선행되어야 한다"며, "BIE 현지실사단에게 박람회 유치부지인 북항 재개발 지역의 아름다운 미래를 보여줄 수 있도록, 북항재개발 사업의 성공 추진에 부산시와 정부가 합심해 전력 질주하겠다. 시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응원을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한편, 엑스포 조성부지의 대부분을 차지하는 북항 2단계 재개발사업은 현재 기재부의 예비타당성 조사가 진행되고 있으며, 부산시는 예타 기간을 단축하기 위해 해양수산부와 함께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2022-02-18 14:39:02 장병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