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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청와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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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경영 기자, 민경욱 청와대 신임 대변인에 맹비난한 사연 들어보니...

KBS 기자 출신인 최경영 뉴스타파 기자가 청와대 신임 대변인으로 내정된 민경욱 전 KBS 앵커에 대해 강도 높은 비판을 하면서 다시 네티즌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최경영 기자는 5일 자신의 SNS에 "민경욱씨. 니가 떠들던 공영 방송의 중립성이 이런건 줄은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습니다. 축하합니다"라는 글을 올리며 민경욱 전 앵커의 청와대 대변인 내정에 불만을 드러냈다. 앞서 이정현 홍보수석은 "민경욱 청와대 대변인 내정자가 앵커와 해외 특파원을 포함해 언론인으로서 다양한 경력을 갖췄으며 청와대 대변인으로서 적임자로 판단돼 발탁했다"고 밝혔다. 최경영 기자는 민경욱 내정자와 같은 KBS 출신이다. 민경욱 내정자는 1991년 KBS 공채 18기로 입사했으며 보도국 정치부, 기동취재부, 사회부 등에서 기자생활을 했다. 또 지난 2011년 1월부터 지난해 10월 까지 박영환 앵커 후임으로 KBS1 'KBS 뉴스9'를 약 3년간 맡으며 KBS 간판 앵커로 활약했왔다. 이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민경욱 내정자 무슨 문제 있나", "최경영과 민경욱, 같은 KBS 출신끼리 사이가 안 좋은 듯", "민경욱씨 대변인에 어울리는 거 맞나" 하는 등 걱정스러운 반응을 나타냈다.

2014-02-05 16:40:13 백아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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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와대 새 대변인 민경욱은 누구?…누리꾼 반응은 "의외의 인물이다"

청와대 새 대변인으로 내정된 민경욱 전 KBS앵커에 대해 네티즌들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5일 이정현 청와대 홍보수석은 "민경욱 내정자는 언론인으로서 다양한 경력을 갖췄으며, 청와대 대변인으로서 적임자로 판단돼 발탁했다"고 밝혔다. 김행 전 대변인의 사퇴 후 한달 넘게 공석이었던 자리에 발탁된 민경욱 신임 대변인은 1963년 생으로 인천에서 태어나 연세대학교 행정학과와 국제대학원을 졸업했다. 이후 1991년 KBS 공채 18기로 입사했으며 보도국 정치부, 기동취재부, 사회부 등에서 기자생활을 했다. 정통 언론인 출신인 그는 2004년 7월부터 3년간 미국 워싱턴 특파원으로 파견됐고 2007년에는 보도국 정치부 데스크를 거쳐 1라디오 '안녕하십니까 민경욱입니다' '생방송 심야토론' 'KBS 열린토론' 등을 진행해왔다. 또 지난 2011년 1월부터 지난해 10월 까지 박영환 앵커 후임으로 KBS1 'KBS 뉴스9'를 약 3년간 맡으며 KBS 간판 앵커로 활약했다. 2012년 한국방송대상 앵커상을 수상하기도 한 민 대변인은 앵커에서 물러난 뒤 지난해 12월부터 KBS 보도국 문화부장을 역임해왔다. 민경욱 내정자는 신임 대변인으로 임명된 직후 "언론인과 소통을 강화해 대변인으로서 역할에 충실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민경욱, 의외의 인물이다"라는 반응이 컸다. 이어 "민경옥 내정자의 첫 브리핑 내용이 무엇일지 궁금하다", "민경욱 새 대변인, 대통령 뿐만 아닌 국민과 소통하는 대변인이 됐으면 좋겠다" 등 다양한 반영을 보였다.

2014-02-05 15:20:40 백아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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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 대통령, 현오석에 경고 메시지… "재발시 책임"

박근혜 대통령이 카드사 개인정보 대량유출 사태와 관련한 현오석 경제부총리의 '부적절 발언'에 대해 경고 메시지를 던졌다. 박 대통령은 27일 수석비서관 회의에서 "최근 공직자들의 적절치 못한 발언으로 국민 마음에 상처를 주고 불신을 키우고 있어 유감"이라며 "국민에게 상처주는 말을 하는 공직자가 없기를 바란다. 국민을 위하고 존중하는 마음으로 임해주길 바라면서 이런 일이 재발시 반드시 책임을 물을 것"이라고 말했다. 현 부총리는 지난 22일 신제윤 금융위원장과 최수현 금융감독원장 경질론을 일축하면서 "어리석은 사람이 무슨 일이 터지면 책임을 따진다" "우리가 다 정보제공에 동의해줬지 않느냐"는 발언으로 큰 물의를 빚었다. 정보유출 사태로 나빠진 여론에 현 부총리의 실언이 더해지면서 민심을 들끓었다. 이 때문에 민심 형성의 분수령이 될 설 연휴를 앞두고 박 대통령이 직접 진화에 나선 것이다. 현 부총리 발언에 대한 지적과 함께 "문제가 된 3개 카드사 외에 전 금융사를 대상으로 철저히 조사하고, 피해 발생 시 카드사가 전액 보상한다는 점을 확실히 해야한다"며 "책임소재를 가려 엄중히 책임을 묻겠다"는 점도 강조했다. 그러나 '현오석 경제팀 경질'에 대한 여야 일각의 요구에 대해선 '재발 시'라고 전제 조건을 달았기 때문에 당분간 기회가 주어질 것으로 보인다.

2014-01-27 13:30:28 김민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