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정치>청와대
기사사진
朴 정부 2기 내각, 관료 줄고 정치인 부상…2명→4명 늘어

박근혜 대통령은 13일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과 미래창조과학·교육·안전행정·문화체육관광·고용노동·여성가족 등 7개 부처 장관의 교체 인사를 단행했다. 앞서 지난 1일 미리 발표한 한민구 국방장관 내정자까지 포함하면 17개 부처 장관 중 8명이 교체된 중폭의 개각이다. 1기 내각에서 대거 중용됐던 관료 출신의 수가 크게 줄었다는 점이 가장 눈에 띄는 부분이다. 이는 세월호 참사 이후 관피아(관료+마피아) 척결이 국정의 최우선 과제로 부상한 것이 영향을 미친 것으로 풀이된다. 개각 직전까지 1기 내각에서 관료 출신은 현오석 경제부총리·서남수 교육·강병규 안행·윤병세 외교·황교안 법무·김관진 국방·유진룡 문체·윤상직 산업·윤성규 환경 등 절반이 넘는 9명에 달했다. 2기 내각에서는 유임된 윤병세 외교·황교안 법무·윤상직 산업·윤성규 환경 등 4명과 새로 내정된 한민구 국방·이기권 고용노동 2명까지 총 6명으로 전체의 3분의 1 정도로 줄었다. 개각 전 기준 1기 내각에서 정치인은 조윤선 여성가족, 이주영 해양수산 등 2명 뿐이었다. 이번 개각으로 최경환 경제부총리, 정성근 문체, 김희정 여가, 이주영 해수 등 4명이 늘었다. 교수나 전문가를 선호하는 박 대통령의 인선 스타일은 이번에도 드러났다. 1기 내각에서는 최문기 미래·류길재 통일·이동필 농림축산식품·문형표 보건복지·방하남 고용노동·서승환 국토해양 등 6명이었다. 이번에는 최양희 미래·김명수 교육·류길재 통일·정종섭 안행·이동필 농림·문형표 복지·서승환 국토 등 7명으로 늘어났다. 지역별 구성을 보면 수도권 6명, 대구·경북(TK) 4명, 충청과 부산·경남(PK) 각 2명, 호남·강원·평북 1명씩이었다. 1기 때와 비교하면 수도권이 8명에서 다소 줄었으며 TK 출신은 그대로다. 호남은 2명에서 1명이 됐지만, PK는 1명에서 2명으로 늘었다.

2014-06-13 15:00:33 조현정 기자
기사사진
朴 정부 2기 내각 출범…경제부총리 최경환 등 7명 교체 중폭 개각(종합)

박근혜 대통령은 13일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에 최측근 인사인 최경환 새누리당 의원을 내정하는 등 각료 7명을 교체, 개각을 단행했다. 민경욱 청와대 대변인은 이날 총 17개 부처 가운데 7개 부처의 장관을 교체하는 내용의 개각 명단을 발표했다. 신설되는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에는 김명수 전 교원대 교수가 내정됐다. 안전행정부 장관에는 정종섭 서울대 법학전문대학원 교수, 미래창조과학부 장관에는 최양희 서울대 컴퓨터공학부 교수,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에는 정성근 아리랑TV 사장, 고용노동부 장관에는 이기권 전 고용노동부 차관, 여성가족부 장관에는 김희정 새누리당 의원이 각각 내정됐다. 이주영 해양수산부 장관은 본인이 여러 차례 사의를 표했지만, 세월호 수습이 마무리되지 않은 상황에서의 교체가 유가족을 위해 바람직하지 않다는 판단에 따라 유임됐다. 민 대변인은 "국가 대개조와 국민 안전이라는 막중한 사명을 이루고 경제혁신 3개년 계획을 성공적으로 추진하는 한편 우리 사회가 요구하는 교육과 사회문화 부분의 개혁을 강력히 추진해 나가기 위해서 경제부총리 등 7개 부처 장관을 새로 내정했다"고 밝혔다. 이어 "국정 공백을 최소화하기 위해 정홍원 총리가 내정자와 협의를 거쳐서 박 대통령에게 제청해 이뤄졌다"고 설명했다. 경제 분야 사령탑이 된 최 경제부총리 후보자는 새누리당 원내대표와 이명박 정부 시절 지식경제부 장관, 한국경제 논설위원 등을 역임해 경제 정책과 실물 경제, 정치 분야에 두루 정통한 인사로 박 대통령이 가장 신임하는 인사 중 1명으로 꼽힌다. 김명수 사회부총리 후보자는 현재 한국교육학회장을 맡고 있다. 국가교육과정 정책자문위원과 한국교육행정학회장, 한국교원대 교육학과 교수를 역임한 교육 행정의 전문가다. 최양희 미래부 장관 후보자는 서울대 융합과학기술대학원장과 삼성 미래기술육성재단 초대 이사장, 한국정보과학회장 등을 역임했다. 정종섭 안행부 장관 후보자는 한국헌법학회 회장으로 국회 정치쇄신자문위원장과 검찰 개혁심의위원장, 서울법대 학장 겸 법학전문대학원 원장 등을 지냈다. 정성근 문화체육관광부장관 후보자는 SBS 논설위원과 앵커 등을 역임한 언론인 출신으로 대선 캠프 공보위원을 지냈으며 경기 파주갑 당원협의회 운영위원장을 역임했다. 이기권 고용노동부장관 후보자는 한국기술교술대학교 총장을 맡고 있으며 고용부 차관과 노사정위원회 상임위원, 청와대 고용노사비서관 등을 역임했다. 김희정 여성부 장관 후보자는 청와대 대변인과 새누리당 정책위 부의장, 한국인터넷진흥위원장 등을 거쳤다.

2014-06-13 11:54:33 조현정 기자
기사사진
정성근 문화체육관광부 장관 후보자…앵커 거친 중견 언론인 출신

정성근 문화체육관광부 장관 후보자(사진)는 KBS와 SBS를 거치며 30년간 방송기자 생활을 한 중견 언론인 출신이다. SBS 주말뉴스와 아침뉴스, 심야뉴스인 나이트라인 앵커를 맡았고 특히 나이트라인 앵커를 지내는 동안 뉴스를 마무리할 때 권력에 대한 '쓴소리' 성향의 클로징 코멘트를 자주하면서 주목을 받았다. 2012년 제19대 총선을 앞두고 새누리당에 입당해 경기파주갑에 공천을 받았으나 당시 민주당(현 새정치민주연합) 윤후덕 후보에게 패했다. 같은해 새누리당 18대 대선캠프 공보단에서 공보위원을 맡아 박근혜 대통령의 당선에 기여했다. 박 대통령을 돕는 언론계 출신 인사 가운데 한 명으로 꾸준히 청와대 대변인, 홍보수석 등으로 물망에 올랐다. 현 정부 출범 이후 특별한 직책을 맡지 못하다가 지난 3월 국제방송교류재단(아리랑TV) 사장으로 임명됐다. ▲서울(59) ▲서울사대부고 ▲중앙대 광고홍보학과 ▲KBS 기자 ▲SBS 정치부 차장대우·국제부장·보도위원·논설위원 ▲중앙대언론동문회 회장 ▲새누리당 경기파주갑 당원협의회 운영위원장 ▲19대 총선 출마(경기파주갑) ▲새누리당 18대 대선캠프 공보단 위원 ▲국제방송교류재단 아리랑TV 사장

2014-06-13 11:39:37 김학철 기자
기사사진
미래창조과학부 장관에 최양희 서울대 교수 내정

최양희 서울대 공대 교수 겸 삼성미래기술육성재단 이사장이 미래창조과학부 장관에 내정됐다. 박근혜 대통령은 13일 최문기 미래부 장관의 후임 장관 내정자로 최 교수를 발탁했다. 사실 이번 개각에서 최문기 장관의 교체 여부는 불확실했던 것이 사실이다. 박근혜 정부의 핵심 국정과제인 '창조경제' 정책의 연속성을 고려할 때 미래부 출범 1년여 만에 장관 교체를 하는 것은 부담스러울 것이라는 관측이 나왔으나 결국 교체 수순을 밟게 됐다. 이번에 미래부 장관에 내정된 최 교수는 1955년생으로 경기고와 서울대 전자공학과를 졸업하고 카이스트 전자공학 석사 및 프랑스 ENST대 전산학 박사 학위를 받았다. 이후 한국전자통신연구소 정보통신표준연구센터장, 한국정보과학회장, 서울대 차세대융합기술원장 등을 역임했다. 현재 삼성미래기술육성재단 이사장과 한국산업융합회 부회장을 겸직하고 있다. 최 장관 내정자는 정보기술(IT) 분야 간 융합에 적극적이고 리더십과 추진력이 뛰어나다는 평을 받는다. 미래부가 추진하는 창조경제 정책이 과학기술과 정보통신기술(ICT), 타 산업과 문화간 벽을 깨고 융합을 통한 새로운 시장 창출을 핵심으로 하고 있기 때문에 청와대도 이 분야 전문성을 갖춘 최 교수를 미래부 장관으로 적합한 인물이라 판단한 것으로 보인다. 앞으로 최 장관 내정자는 창조경제 확산을 위해 ICT 융합, 산업 간 융합, 창조산업 등 다양한 정책을 추진해야할 과제를 안고 있다.

2014-06-13 10:59:40 이재영 기자
기사사진
박 대통령, 이르면 오늘 최경환 경제부총리 내정 등 중폭 개각 단행할듯

박근혜 대통령은 세월호 참사에 따른 인적쇄신의 일환으로 이르면 오늘(13일)17개 부처 장관 중 7명을 교체하는 중폭의 개각을 단행할 방침이다. 앞서 민경욱 청와대 대변인은 12일 청와대 참모진 인선 브리핑 과정에서 "내각 인선은 내일 할 것 같다"고 말했다. 오는 16∼21일 진행되는 중앙아시아 3개국 순방을 앞두고 인적 쇄신을 마무리함으로써 순방 이후에는 세월호 참사 이후 '올스톱' 되다시피 한 국정운영을 정상화하겠다는 박 대통령의 의지가 반영된 것으로 해석된다. 경제팀 교체와 관련 경제부총리로는 박 대통령의 최측근인 최경환(3선) 새누리당 의원이 내정된 것으로 알려졌다. 조원동 전 청와대 경제수석이 공정거래위원장에 지명되고, 노대래 현 공정거래위원장이 국무조정실장으로 자리를 옮길 것으로 관측된다. 또 박근혜 대통령 인수위 시절 경제1분과 전문위원을 역임한 정찬우 금융위원회 부위원장(차관급)이 경제팀에 합류할 것이라는 관측도 나온다. 신설되는 사회부총리(교육·사회·문화 담당)의 경우, 오연천 서울대 총장, 정갑영 연세대 총장, 이장무 전 서울대 총장 등이 하마평에 오르내린다. 윤상직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은 공기업 개혁을 적극적으로 독려했다 점에서 유임시킬 것이라는 전망이 나오고 있다. 이정현 전 청와대 홍보수석은 7·30 재보선 출마가 여의치 않을 경우, 이번 개각에서 문화부장관이나 안행부장관으로 입각할 수 있을 것이라는 관측이 제기되나 유동적인 상태다. 이주영 해수부장관은 세월호 사고 직후 여론의 비판에 직면했지만, 이후 사고 현장을 지키는 모습 등으로 최근에는 좋은 평가를 받고 있어 유임되는 쪽으로 흘러나오고 있다. 여성가족부 장관에는 새누리당 비례대표로 제18대 대통령직인수위원회 여성ㆍ문화분과 인수위원을 지낸 김현숙 의원 등이 거론된다.

2014-06-13 07:30:54 김민준 기자
기사사진
청와대 정무수석에 조윤선…경제수석 안종범 등 4명 교체

박근혜 대통령은 12일 청와대 정무수석에 조윤선 여성가족부 장관을 내정했다. 청와대 정무수석에 여성이 기용되기는 이번이 처음이다. 또 경제수석에는 새누리당 안종범 의원, 민정수석에는 김영한 전 대검 강력부장, 교육문화 수석에는 송광용 전 서울교대 총장을 각각 내정했다. 야당의 사퇴공세를 받아온 김기춘 비서실장은 유임됐다. 이번 개편으로 총 9명의 수석 가운데 절반에 가까운 4명이 교체돼 지난해 8월 참모진 교체에 이어 사실상 제3기 참모진이 출범한 것으로 평가된다. 특히 핵심측근인 조 정무수석, 안 경제수석 등을 청와대로 불러들임으로써 세월호 참사로 위기를 맞은 박 대통령이 '친정체제'를 강화, 정국을 정면 돌파하겠다는 의지를 드러낸 것으로 풀이된다. 민 대변인은 "조 정무수석 내정자는 여성가족부 장관과 18대 의원, 당 대변인을 역임하면서 뛰어난 역량을 발휘해온 분"이라며 "국회와 정당, 정부를 거친 폭넓은 경험과 여성으로서 섬세하면서도 탁월한 친화력을 바탕으로 정부와 국회간에 가교역할을 훌륭히 수행해 나갈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또 "안 내정자는 새누리당 정책위 부의장과 한국재정학회장, 성균관대 경제학부 교수를 역임하며 조세와 재정, 복지 분야에 두루 정통한 경제전문가"라며 "대선 당시 국민행복추진위 실무추진단장으로서 공약개발을 총괄한 경험을 바탕으로 경제혁신 3개년계획을 통해 경제부흥을 이뤄내는데 역할할 수 있는 적임자"라고 말했다.

2014-06-12 15:06:29 김민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