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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청와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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朴 대통령 "신발 끈 동여 매고 경제 부흥에 매진해야"

박근혜 대통령은 "모두가 다시 한번 신발 끈을 동여 매고 경제 부흥을 위해 매진해달라"고 밝혔다. 박 대통령은 24일 세종청사에서 열린 경제관계장관회의를 주재하면서 "세월호 사고를 기점으로 소비와 투자 등 내수 활력이 떨어지고 있다"며 "여기서 다시 주저앉게 되면 우리 경제는 긴 침체의 터널로 빠져들 수 있다"고 이같이 말했다. 이어 "내수 경기를 한시 바삐 회복해야 한다"며 "관건은 결국 투자인데 세금을 감면해주고 저리로 자금을 빌려주는 것도 중요하지만 투자할 의지와 자금이 있어도 투자하지 못하게 가로막는 나쁜 규제를 철폐하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일자리를 많이 만들어낼 수 있고 청년들이 선호하는 보건과 의료, 관광, 금융 등 종합 서비스업의 투자를 촉진하기 위해 원스톱 서비스 TF를 중심으로 규제들을 과감하게 혁파해야 한다"며 "국민이 '그만하면 됐다', '체감 된다'고 할 때까지 물고 늘어져야 한다"고 말했다. 박 대통령은 "최근 보도에 따르면 중국이나 다른 외국같이 우리나라도 온라인 시장에서 간편하게 결제할 수 있는 결제 시스템을 도입하지 못하면 외국 업체에 빼앗길 수 있다는 지적이 제기됐다"며 "온라인 시장에서 외국에서도 간편하게 결제하는 방안을 최대한 빨리 마련하라"고 지시했다. 공공기관 혁신에 대해 박 대통령은 "공공기관 부채 증가의 주요 원인이 과잉 기능이기 때문에 존립 목적과 무관하거나 무분별하게 벌린 사업은 과감히 털어내고 본연의 필수 공공 서비스에 집중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2014-07-24 13:36:03 조현정 기자
朴 대통령, 2기 첫 각의 주재 "금융·재정 모든 수단 동원 총력전 펼쳐달라"

박근혜 대통령은 "금융과 재정을 비롯해 정부가 동원할 수 있는 모든 수단을 써 경제 살리기를 위한 총력전을 펼쳐달라"고 경제팀에 주문했다. 박 대통령은 22일 청와대에서 2기내각 출범 이후 첫 국무회의를 주재하고 정부의 '하반기 경제정책방향' 발표와 관련, ▲총력전 ▲규제 완화 ▲주도면밀한 정책 점검 등 3가지를 당부하며 이같이 밝혔다. 박 대통령은 경제 살리기 총력전 주문과 관련, "단순한 수치는 정말 필요없다"며 "서민들이 실질적으로 경제 회복을 느낄 수 있는 체감 효과, 일자리 창출과 투자 효과가 큰 곳에 재원을 집중해 투입해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고용을 중심으로 한 가계 소득 증가를 바탕으로 내수가 활성화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규제 완화에 대해서는 "돈을 들이지 않고 경제를 활성화할 수 있는 가장 좋은 방법"이라며 "경제의 발목을 잡는 불합리한 규제를 제거하는 것이 경제 활성화를 위한 지름길이라는 각오로 시장 관련 규제를 책임지고 정비해주기를 바란다"고 지시했다. 박 대통령은 2기 내각에 대해 "앞으로 국가 혁신과 경제 활성화에 역점을 두고 경제 혁신 3개년 계획을 잘 이뤄내 국민 기대에 부응하는 실질적인 성과를 창출해야겠다"며 "비정상의 정상화, 공직사회 개혁, 안전 혁신, 부패 척결 등 국가 혁신 과제를 강력히 추진해 나갈 것"이라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국가 혁신은 아무리 힘들고 어려움이 있더라도 반드시 해내야할 시대적 과제"라며 "혁신의 과정에서 많은 저항과 불편이 따를 수 있고 기득권을 버려야할 수도 있지만 가족과 나라의 미래를 위해 반드시 해낸다는 각오로 모두가 혼연일체가 돼 총력을 다해달라"고 강조했다.

2014-07-22 13:29:23 조현정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