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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청와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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朴 대통령, 부산국제금융센터 준공식 참석…"국제금융중심지 도약 적극 지원"

박근혜 대통령은 22일 부산을 방문해 국제금융센터(BIFC) 준공을 축하하고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박 대통령의 부산 방문은 지난해 7월 북항 재개발 현장 방문과 9월 부산국제영화제 준비 현장 시찰에 이어 이번이 세 번째다. 박 대통령은 준공식 축사에서 "부산은 국제적인 물류 중심지이며 튼튼한 산업 기반을 갖추고 있다"며 "이러한 강점을 최대한 살리면서 해양·파생 상품에 특화된 금융 기능을 활성화한다면 경쟁 도시들과 차별화되는 아시아의 대표 금융 도시로 발전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정부는 산업화 시대에 우리 경제의 발전을 주도해 온 부산이 창조 경제시대의 새로운 국제적 금융중심지로 도약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것"이라고 밝혔다. 박 대통령은 준공식이 끝난 뒤 BIFC에서 수출기업·창업기업·우수 기술기업 등 부산 지역 중소 기업인, 서병수 부산시장, 신제윤 금융위원장, 한정화 중소기업청장 등 110여 명과 오찬을 함께했다. 부산국제금융센터는 지상 63층 규모로 한국거래소를 비롯해 자산관리공사, 예탁결제원, 주택금융공사, 대한주택보증, 한국 남부발전 등 6개 공공기관이 국제금융센터에 입주한다. 또 연내에 해운보증기구와 해양금융종합센터, 선박금융회사의 입주가 완료되면 국제금융센터는 해양·선박 금융의 허브 기능을 담당하게 된다.

2014-08-22 12:00:00 조현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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朴 대통령, 을지국무회의 주재…"연습이 곧 실전"

박근혜 대통령은 "을지연습은 북한의 위협에 대비한 군사 훈련뿐 아니라 각종 재난 사고와 다중 이용시설에 대한 테러, 화재 등 복합적인 상황을 상정해 발생 초기에 즉각적인 조치가 이뤄질 수 있도록 훈련해야 하겠다"고 밝혔다. 박 대통령은 19일 청와대에서 을지국무회의를 주재하고 "올 초부터 북한의 소형무인기 침투와 서해 NLL 포격 도발, 미사일과 방사포 발사 등 도발 위협이 계속되고 있고 역사와 영토 문제를 둘러싼 동북아 지역의 긴장도 높아지고 있다"며 이같이 말했다. 이어 "커다란 안전, 재난 사고가 발생해 인명과 재산 피해가 적지 않았다"며 "이제는 국가 위기 관리가 안보 위협에 대응하는 것뿐 아니라 각종 재난과 대형 사고에도 동시에 대비할 수 있도록 해야한다"고 강조했다. 박 대통령은 "훈련을 통해 전시 상황에서 정부 기능을 유지하고 군사 작전을 지원해 전쟁 지속 능력을 보장할 수 있도록 기관별 전시 전환 절차와 전시 임무 이행체계 정리, 전시 적용 계획, 소산(피난)시설 등을 종합 점검해야 겠다"고 말했다. 특히 "위기 상황에서 생명을 구하고 재산을 지키는 가장 큰 자산은 연습과 반복된 훈련"이라며 "연습이 곧 실전이고 실전이 곧 연습이라는 생각으로 적극 임해달라"고 설명했다.

2014-08-19 13:27:28 조현정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