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정치>국회/정당
기사사진
국민의힘, '김종인 총괄' 선대위 조직도 공개

국민의힘이 6일 중앙선거대책위원회(선대위) 추가 인선안을 최고위에서 의결하고 조직도를 공개했다. 총괄선대위원장-상임선대위원장-총괄본부를 축으로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 후보의 비전을 구체화할 분야별 위원회를 구축했다. 제20대 대선 총책임자 역할을 맡은 김종인 전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이 총괄선대위원장을 맡는다. 총괄상황본부장을 맡게 된 임태희 전 대통령 비서실장은 김종인 위원장을 보좌한다. 상임선대위원장에는 김병준 전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과 이준석 국민의힘 대표가 이름을 올렸다. 공동선대위원장엔 당 중진과 정치 신인을 함께 배치했다. 김기현 원내대표, 김도읍 정책위의장, 박주선 전 국회부의장, 홍준표 대선 경선 캠프에서 공동선대위원장을 맡았던 조경태 의원이 중진급 인사로 공동선대위원장에 인선됐다. 이수정 경기대 범죄심리학과 교수, '사할린 강제이주 3세 워킹맘' 스트류커바 디나 라파보 대표, 지난 보궐선거 당시 거리 유세 명연설로 알려진 일명 '비니좌'노재승 블랙워터포트 대표가 중책을 맡았다. 부위원장엔 조수진·배현진·정미경·김재원·김용태·윤영석 최고위원이 인선됐다. 청년본부도 눈에 띈다. 홍준표 대선 경선 캠프에서 대변인을 맡았던 여명 서울시의원이 장예찬 시사평론가와 함께 공동본부장으로 활약한다. 유승민 대선 경선 캠프 대변인이었던 이기인 성남시의원도 청년본부 수석대변인으로 참여한다. 여성본부는 양금희 의원이 본부장을 맡는다. 약자와의동행 위원회와 내일을 생각하는 청년위원회는 후보가 위원장을 맡는 후보 직속 기구로 꾸려졌다. 후보의 정책과 비전을 구체화할 기구로 사법개혁위원회, 경제사회위원회, 글로벌비전위원회, 국민통합위원회가 설치됐다. 총괄본부는 6개로 윤 후보와 대선 경선을 함께한 원희룡 전 제주지사가 정책총괄본부장, 전임 원내대표인 주호영 의원이 조직총괄본부장, 대구·경북 지역 유일한 3선 의원인 김상훈 의원과 노동운동가 출신 임이자 의원이 직능총괄본부장을 함께 맡는다. 총괄특보단장엔 권영세 의원, 홍보미디어총괄본부장은 이준석 대표가 상임선대위원장과 겸직한다. 종합지원총괄본부장은 권성동 사무총장이 인선됐다. 고문단은 후보특별고문-후보전략자문위원회-후보비서실로 구성됐다. 후보특별고문엔 유종필 전 관악구청장, 박보균 전 중앙일보 대기자, 이석준 전 국무조정실장, 김동철 전 바른미래당 원내대표가 자리했다. 후보전략자문위원회는 국회 정무위원장인 윤재옥 의원이 위원장을 맡고 배현진·유의동·엄태영·최형두 의원과 정유섭 전 자유한국당(현 국민의힘) 의원이 위원을 맡았다. 비서실장을 초선의 서일준 의원이 이름을 올렸고 강석훈 전 청와대 경제수석이 비서실 정무실장으로 자리한다. 후보를 지근거리에서 수행하는 수행팀은 이만희 의원이 수행단장, 이용 의원이 수행 실장 중심이다. 공보단장 조수진 최고위원과 수석대변인 이양수 의원은 후보의 말과 생각을 정리해서 시민들에게 전하는 역할을 맡았다. 대변인단엔 MBC기자 출신 김은혜 의원, 판사였던 전주혜 의원, 원일희 전 SBS 논설위원, 황규환 전 상근부대변인, 경선 캠프에서 윤 후보의 생각을 전한 김병민 전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이 맡는다. 클린선거전략본부는 김재원 본부장을 필두로, 김진태 전 국민의힘 의원이 이재명비리국민검증단을 맡고 정점식 의원이 네거티브 검증단장, 유상범 의원이 법률지원단장으로 선대위의 법률 대응을 담당한다. 한편, 국민의힘 선대위 공보단은 "윤 후보는 단합, 국민의힘 역량 강화를 통한 정권교체 등의 키워드를 제시할 것"이라며 "이제는 절대로 흔들리지 않는 견고한 '원팀'을 국민께 보여드려야 한다"고 밝혔다.

2021-12-06 13:48:54 박태홍 기자
기사사진
민주당 "윤석열 선대위, 검찰 정권 나아가겠다는 선언"

더불어민주당은 6일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 후보의 선거대책위원회 출범에 대해 "검찰 정권으로 나아가겠다는 선언"이라고 지적했다. 박성준 민주당 선대위 대변인은 이날 민주당사 프레스룸에서 "검찰 출신들이 실권을 장악한 윤석열 선대위의 면면을 보면, 윤석열 검찰 정권의 예비내각을 예상하게 한다"며 이같이 말했다. 박 대변인은 "윤 후보를 중심으로 모인 정치 검사들이 마침내 야당을 접수해 검찰공화국을 만들려 하고 있다"며 "군사정권이 안되듯 검찰 정권도 안 된다"고 강조했다. 이어 "국민께서는 검찰공화국으로 나아가는 것을 용납하지 않을 것"이라며 "독재자 전두환 씨를 존경하는 윤 후보, 여론에 부딪혀 뜻을 이루지 못했지만 독재정치를 아무렇지도 않게 옹호하는 함익병 씨를 영입하려 한 것은 우연이 아니다"라고 밝혔다. 박 대변인은 그러면서 "권력을 탐하여 모인 정치 검사들의 집합체, 윤석열 선대위의 검찰 정권을 향한 시도는 반드시 국민의 심판을 받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국민의힘 선대위는 전날(5일) 공지를 통해 함익병 씨의 선대위 공동선대위원장 내정에 논란이 일자 "언론에 제기된 문제를 선대위가 검토해 본인과 상의한 후 철회했다"고 밝혔다.

2021-12-06 11:38:45 박정익 기자
기사사진
이재명, "국민 피땀으로 국가과제 해결하는 상태 벗어나야"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가 코로나19로 벼랑 끝에 몰린 소상공인들을 향해 "이제 국민의 희생으로, 국민의 피땀으로만 국가과제를 해결하는 상태를 벗어날 필요가 있겠다"고 밝혔다. 이재명 후보는 6일 민주당사에서 전국민선대위 회의를 열고 "경제 현장에서 코로나19 극복을 위해 애써주시고, 국가가 해야될 역할을 개인적으로 감당하다시피 하는 소상공인 여러분들 정말 고생 많으시다"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이 후보는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고, 국민의 더 나은 삶을 책임지는 것이 국가의 역할"이라며 "안보와 질서, 민생 중에서도 경제문제는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은 국가의 과제"라고 강조했다. 이어 "코로나19가 시작된 이래 지금까지 정부도 매우 큰 역할을 해왔고 방역 성과도 크게 났지만, 이 방역 성과를 내게 된 가장 주된 역량은 결국 국민에게서 왔다"며 "특히 그중에서도 직접적 피해를 본 약자 그룹에 속하는 소상공인의 희생과 헌신, 협력이 가장 큰 동력이었다"고 설명했다. 이 후보는 코로나19 변이바이러스인 '오미크론'의 확산을 언급하며 "코로나19 때문에 고통 받는 국민 여러분께 정말로 송구하다는 말씀을 드리고, 이번에는 정부의 역할을 조금 더 강화해야 되지 않느냐 생각한다"고 말했다. 이에 대해 이 후보는 코로나19에 대한 선진국의 대응과 국가부채와 가계부채, 정부의 재정지원을 비교하며 "정부가 자기 책임을 다 하지 않은 것이다. 다른 나라는 돈이 남아서 이렇게 한 것이 아니다"라고 지적했다. 또한 "가계 직접지원, 전 국민에게 지원한 현금성 지원액은 우리나라는 GDP(국내총생산) 대비 1.3%에 불과하다. 1인당 48~49만 원에 불과하다"며 "일본이 최근에 다시 추가지원을 시작했고 미국은 비교할 바가 없다. 국가총생산 대비 얼마를 국민에게 직접 지원했느냐. 정말 터무니없이 적은 금액"이라고 강조했다. 이 후보는 "국가부채비율을 보면 일본과 이탈리아는 빼고 평범한 나라들은 평균적으로 110%가 넘지만, 작년에 추가 지출했다고 해도 우리나라는 45.7%에 불과하다"며 "100% 넘었다고 해서 특별히 문제가 생기지는 않는다. 이 차이만큼 결국 가계부채비율을 높게 만든 것"이라고 주장했다. 아울러 "시간상 준비는 못 했지만, 가계부채비율 증가 그래프와 국가부채 비율 증가 그래프는 반대로 움직인다"며 "결국 이 차이만큼 국가가 부채비율을 줄인 것이고, 그 차이만큼 국민이 빚으로 안고 있는 것"이라고 지적했다. 이 후보는 "평소에도 국가가 가계소득을 매우 인색하게 지원하고, 코로나19 상황이 발생해서 방역을 위해 국가경제가 유지되고 살아남기 위해서 비용을 지출해야 될 때도 가계와 소상공인에게 다 넘겼다"며 "국가부채비율은 50%도 안 되게 낮게 유지하는 정책으로 국민이 어떻게 살겠나"라고 밝혔다. 또 "그러니 회복을 해도 경제는 대기업, 글로벌, 디지털 기업들만 살아나서 초과 세수가 수십조 원이 발생하는데 현장에 있는 소상공인들과 프리랜서, 한계노동자들은 죽을 지경"이라며 "정책을 바꿔야 한다. 나라 전체 경제 규모가 커지는 것도 중요하지만, 같이 살아야 되는 것 아니겠나"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이번 2차 방역이 강화돼서 국민이 피해를 입게 될 때는 지금까지와는 다르게, 전 세계가 작년에 했던 것처럼 그 피해를 완전하게 보상해 '방역 지침을 강화해도 손해가 전혀 아니다' 같은 정부의 전폭적인 지원이 있어야 한다"며 "당도 정부와 당정협의를 할 때 이 점을 확실하게 요청하고 관철할 수 있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전국민선대위에 참석한 소상공인들도 이 후보와 민주당을 향해 소상공인·자영업자의 현실을 알리며 쓴소리를 남기기도 했다. 지난 5월 새우튀김 악성리뷰로 고인이 된 자영업자의 딸이자 분식집을 운영하고 있는 박소연 씨는 이 후보에게 "저희 어머니는 배달업사의 부당하고 불공정한 관리로 돌아가셨다"며 "배달업사는 더 많은 고객을 유치하고 더 많은 매출을 올리기 위해 자영업자의 입장을 고려하지 않는다"고 밝혔다. 박 씨는 "경기도가 배달특급 앱을 만들어 수수료를 낮추고, 지역화폐·재난지원금을 사용할 수 있다고 들었다"며 "이 후보가 대통령이 된다면 자영업자들이 마음 편히 장사할 수 있는 세상을 만들어 달라"고 요청했다. 또한 '#선한영향력 가게'라는 자영업자 공동체를 운영하고 있는 오인태 의장은 "코로나로 많은 사장님들이 폐업하고 힘든 상황임에도 주변 아이들의 식사를 책임지겠다며 참여하시는 분들이 많다"며 "답답한 건 이런 자리에 올 때마다 '감사하다, 수고한다'라는 말을 많이 주신다. 짧은 소견이지만 저랑 사장님들에게 칭찬, 위로가 아니라 본인들의 나태, 태만을 반성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오 의장은 "정부나 지자체를 비롯해 국민의 대표로 뽑은 대통령, 국회의원, 기관장들이 해야 할 일을 하지 않고, 저 같은 소상공인들이 하는 것 자체를 조금 더 생각해달라"며 "흔히 아이들은 표가 안 된다고 해서 복지도 없고, 관심도 없다. 보육원을 빼고 정부 추산으로 굶는 아이들이 33만 명이다. 아이들을 위한 정책을 많이 내달라"고 요청했다.

2021-12-06 11:21:39 박정익 기자
기사사진
불필요한 매머드 털 정리했다는 이준석, "원팀 갈 수 있다"

이준석 국민의힘 대표가 6일 "(선대위에 불필요한) 털을 다 깎은 것 같다"며 선대위 출범에 자신감을 내비쳤다. 이 대표는 이날 비공개 최고위원회의를 마치고 기자들에게 "김종인 총괄선대위원장이 원톱으로 자리 잡았다고 판단하고 면도했다고 했는데 털은 다 깎은 것 같다"고 밝혔다. 사실상 선대위 구성이 완료됐다는 뜻으로 풀이된다. 이 대표는 지난 5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매머드 선대위의 구상을 크게 해치지 않으면서 불필요한 매머드의 털을 좀 깎아내고자 제안한 것이고 면도해놓고 보니 그 털 때문에 지금까지 있었던 불필요한 악취나 파리떼가 많이 사라졌다"고 밝힌 바 있다. 이 대표는 김 위원장과 김병준 상임선대위원장의 역할 조정에 대해서 "역할 조정이라기보다, 지난 한주 과도기였기 때문에 역할 규정이 있을 것"이라면서 "저와 윤 후보, 그리고 김병준 선대위원장 사이 긴밀하게 논의하고 업무 분장을 하는 상황"이라고 말했다. 또, 이 대표는 "금태섭 전 의원은 총괄선대위 측에서 전달받은 것이 없고 윤희숙 전 국민의힘 의원도 마찬가지"라며 "권경애 변호사에 대한 실질적인 영입 움직임은 하고 있지 않다고 확인해드린다"고 말했다. 이 대표는 잠행을 통해 얻고자 한 것을 다 얻었냐는 질문에 "얻고자 하는 것이 있어서 잠행한 것은 아니다"라며 "과도기적 구성으로는 제 역할이 제한적이고 원활한 선대위 운영이 어렵다는 판단에 제가 별도로 행동한 것"이라고 선을 그었다. 그러면서 이 대표는 "면도를 다 했으니, 호가호위하는 분들의 문제, 정체를 알 수 없는 핵관(핵심 관계자)들의 안 좋은 모습이 나오지 않을 것이란 확신이 있기 때문에 이번 조정 과정에서 매우 큰 역할을 했던 김기현 원내대표를 포함해 윤 후보와 저, 김종인 위원장, 김병준 위원장이 다 원팀으로 갈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한다"고 덧붙였다.

2021-12-06 10:09:43 박태홍 기자
기사사진
[KSOI] 윤석열 41.2%·이재명 37.9% 오차범위 내 접전

차기 대선 후보 지지도에서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후보와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후보가 오차범위 내 접전을 이어가고 있다. TBS 의뢰로 한국사회여론연구소(KSOI)가 지난 3~4일에 실시한 정기 주례조사는 전국 만 18세 이상 성인 남녀 1007명을 대상으로, 중앙선관위 제공 안심번호 무선전화 자동응답방식 100%로 실시됐다.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3.1%포인트, 응답률은 7.6%다.보다 상세한 사항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나 KSOI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 KSOI 차기 대선 후보 지지도에서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후보와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후보가 3주 연속 오차범위 내 접전을 이어가고 있다. TBS 의뢰로 한국사회여론연구소(KSOI)가 지난 3~4일에 실시한 정기 주례조사에서 차기 대선 후보 지지도를 물은 결과 윤 후보 41.2%(지난주 대비 0.6%포인트↓), 이 후보 37.9%(1.1%포인트↓), 심상정 정의당 대선후보 4.1%(1.1%포인트↑), 안철수 국민의당 대선후보 3.2%(1.4%포인트↓), 김동연 전 경제부총리는 1.7%(0.8%포인트↑)로 나타났다. 기타 다른 후보는 2.6%(0.1%포인트↓), 부동층은 9.4%(지지 후보 없음 7.5% + 잘 모름 1.9%)였다. 연령별로는 2030 세대에서 변화폭이 눈에 띈다. 20대에서 이 후보는 지난 주 대비 2.1%포인트 상승한 25.6%를 기록한 반면, 윤 후보는 지난 주 대비 13.6%포인트 하락한 25.1%였다. 30대에서 이 후보는 41.2%(지난 주 대비 7.1%포인트↑)로 나타나, 35.2%를 기록한 윤 후보(지난 주 대비 2.3%포인트↓)보다 6.0%포인트 높았다. KSOI는 "연령별(또는 지역별, 직업별 등) 표본이 작기 때문에 오차범위가 커질 수도 있다는 점을 고려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지역별 조사를 보았을 때, 서울에선 윤 후보 41.4%, 이 후보가 35.2%를 기록해 6.2%포인트 차로 이 후보에 앞섰다. 인천·경기에선 윤 후보 39.8%, 이 후보가 38.9%로 접전 양상을 보였다. 부·울·경(부산·울산·경남)에선 윤 후보 43.9%, 이 후보가 36.6%를 기록했는데, 윤 후보가 당 대선 후보로 확정된 직후 공표된 정례조사에서 윤 후보(48.7%)와 이 후보(22.1%)의 지지율 격차가 26.6%포인트였던 것과 비교하면 줄어든 수치다. 호남에선 윤 후보가 25.0%, 이 후보가 58.2%를 기록했다. 지지하는 후보를 교체할 수 있는 의향이 있는지를 물어본 결과 '계속 지지하겠다'라는 응답은 전체의 73.3%, '바꿀 수도 있다'는 응답은 23.1%로 나타났다. 지지 후보를 계속 지지 하겠다는 응답은 지난주 81.0%보다 7.7%포인트 하락한 것으로 나타났다. 정권교체를 원하는 응답은 정권재창출을 원하는 응답보다 앞섰다. '정권교체를 위해 야권 후보가 당선돼야 한다'는 응답은 51.1%, '정권재창출을 위해 여당 후보가 당선돼야 한다'는 응답은 36.6%로 조사됐다. 정당 지지도는 국민의힘이 민주당을 오차범위 내로 앞섰다. 국민의힘 33.5%, 민주당 29.4%, 국민의당 8.6%, 열린민주당 6.7%, 정의당 4.7%, 기타 정당 3.1%, 지지하는 정당이 없다 13.0%였다. 한편, 이번 여론조사는 전국 만 18세 이상 성인 남녀 1007명을 대상으로, 중앙선관위 제공 안심번호 무선전화 자동응답방식 100%로 실시됐다.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3.1%포인트, 응답률은 7.6%다.보다 상세한 사항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나 KSOI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박태홍기자 pth7285@metroseoul.co.kr

2021-12-06 10:09:12 박태홍 기자
기사사진
이재명 "악의적 딥페이크 영상, 강력처벌하겠다"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가 딥페이크(인공지능 기반 얼굴 변조기술)를 이용한 악의적인 허위영상물에 대해 강력하게 처벌하겠다고 밝혔다. 이재명 후보는 5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소확행'(소소하지만 확실한 행복) 20번째 공약으로 "딥페이크 인권침해로부터 국민을 지키겠다"며 이같이 밝혔다. 이 후보는 "인공지능을 이용해 가상으로 영상, 목소리, 사진을 만들어내는 딥페이크는 실제 찍기 어려운 영화 장면, 암진단용 영상, 심리치료 등 다양한 산업 발전에 긍정적인 영향을 주고 있지만 딥페이크가 주는 편리와 산업적 기회와 동시에 해결해야 할 과제들이 있다"며 "연예인 합성 음란물 제작·유포, 보이스피싱 사기 등 심각한 인권침해와 범죄 행위에 강력히 대처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미국 대선 투표 독려 김정은 위원장 합성 영상, 트럼프 대통령을 비난하는 가짜 오바마 대통령 영상 사례처럼 딥페이크 가짜뉴스는 당장 이번 우리 대선에서도 유권자의 선택을 왜곡할 수 있는 심각한 위협"이라고 설명했다. 이를 위해 이 후보는 "현행법을 강화해 악의적인 딥페이크 허위영상물 제작·유포는 물론 소지·구입·저장 행위도 강력하게 처벌하겠다"며 "딥페이크 '가짜영상' 식별 기술 개발, 검찰, 경찰, 선관위 등 공적 역량 강화, 딥페이크 사기와 유포에 대한 교육 등 대응 능력을 키우겠다"고 약속했다. 그러면서 "지난 미국 대선 사례처럼 우리 대선에도 '악의적 딥페이크 가짜영상'이 난무하지 않도록 플랫폼 기업들의 민간 자율규제 강화를 요구하겠다"며 "국민을 보호하고 사회적 피해를 예방하고 인공지능 기술이 산업 발전을 이끌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2021-12-05 16:23:37 박정익 기자
기사사진
청년의꿈에 또 나타난 '찰스형' 안철수, "청년에 좋은 친구 되고파"

'찰스형' 안철수 국민의당 대선후보가 5일 홍준표 국민의힘 의원이 만든 청년 플랫폼 '청년의꿈' 게시판에 "청년들의 좋은 친구가 되고 싶다"는 내용의 글을 남겼다. 안 후보가 청년의꿈에 글을 남긴 것은 이번이 두 번째로, 안 후보는 지난 2일 청문홍답(청년이 묻고 홍준표가 답하다) 코너에 청년들이 홍 의원에 열광하는 이유를 물은 적이 있다. 안 후보는 청년의꿈에서 의원과 청년의 소통이 적극적으로 이뤄진다는 점을 놀라워했다. 안 후보는 "놀라웠다. 청년들과 쇼가 아닌 진실한 소통이 이뤄진다는 것은 정치판에서 드문 일이기 때문이다"라며 "부럽기도 하다. 왜 이처럼 밝은 청년의 공간을 진작 만들지 못했나 싶어서다"라고 표현했다. 홍 의원이 본인의 청문홍답 글에 달아준 댓글 '거짓말 안 하고 진심으로 대하는 것'을 언급한 안 후보는 "제가 홍 선배님께 한 수 가르쳐 달라고 말씀드렸더니 제 어리석은 질문에 대한 현명한 답을 주셨다"며 "많이 와닿았다. 진실하게 걸어가야 한다는 건 저의 신념이기도 하기 때문이다"라고 말했다. 안 후보는 "선거가 다가오자 청년들에 대한 구애가 또다시 쏟아지고 있다"며 "많은 금전 혜택과 무지갯빛 청사진이 난무하다"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적어도 '청년의꿈' 공간은 청년들이 무엇을 얻기 위한 수단의 공간이 아니라 시대를 향한 정의와 올바른 미래를 위한 젊은 청년들 표현의 공간임을 알았다"고 덧붙였다. 이어 안 후보는 "(청년에게) 무엇을 주고 무엇을 제시하기보다는 달콤한 이야기로 마음을 얻기보다는 진심 어린 고민과 비판을 먼저 듣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안 후보는 이날 서울 여의도 소재 한 카페에서 청년내각을 출범하고 청년 총리와 청년 장관을 임명했다. 이들은 안 후보의 청년 공약을 검증하고 구체화해 다시 후보에 제안하는 역할을 맡을 예정이다.

2021-12-05 15:27:00 박태홍 기자
기사사진
전열 재정비한 윤석열...정권교체 시동 건다

국민의힘 중앙선거대책위원회(선대위)가 '김종인 원톱 체제'로 전열을 재정비하면서 본격적으로 정권교체에 시동을 걸 준비를 하고 있다.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후보는 이준석 국민의힘 대표와의 갈등을 극적으로 봉합한 '울산 회동' 이후 6일 선대위 공식 출범식을 통해 정권교체의 의지와 비전을 밝힐 예정이다. 국민의힘 선대위 공보단은 5일 '국민이 불러낸 대통령'·'공정경제·안전사회'를 공식 채택하기 전까지 대선 슬로건으로 사용한다고 밝혔다. 공보단은 '국민이 불러낸 대통령'에 대해 "검사 직분에 충실했을 뿐인데, 대선후보가 된 윤 후보의 운명을 담아낸 것"이라고 설명했다. 해당 문구는 지난 1997년 대선에서 김대중 당시 후보의 TV 토론 준비팀장이었던 김한길 새시대준비위원장이 고안한 것으로 알려졌다. 또 '공정경제·안전사회' 슬로건은 문재인 정부의 불공정·규제 일변도의 정책·일방적인 제도 강행으로 경제 양극화가 심해진 것을 지적함과 동시에 이별 통보에 여자친구를 살해하는 등의 중범죄를 '데이트 폭력'으로 치부하는 사회가 돼서는 안 된다는 의지를 담았다. 이는 과거 여자친구와 그 어머니를 살해한 혐의로 재판을 받는 자신의 조카를 변호한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가 해당 사건을 두고 '데이트폭력 중범죄'라고 한 것을 비판한 것으로 읽힌다. 윤 후보는 선대위 갈등 봉합 이후 생길 수 있는 자만을 경계하며 '가능성의 예술'인 정치를 통해 정권교체를 해내겠다고 밝혔다. 윤 후보는 5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많은 분이 이제 정권을 바꿀 일만 남았다고 한다. 그러나 자만하지 않겠다. 더 낮은 자세로 선거운동에 임하겠다"라며 "선대위 구성 과정에서 본의 아니게 많은 진통이 있었고, 당원과 국민께 불안과 걱정을 끼쳐드렸다. 송구스러운 마음에 고민을 거듭한 시간이었다"라고 전했다. 그러면서 "'정치는 가능성의 예술'이라는 말을 믿는다. 사람들이 모두 안 될 것 같다고 하는 일을 대화를 통해서 해내는 것이 정치고, 그것이 정치의 매력"이라며 "저는 조금 시간이 걸리더라도 바른길을 위해 기다리고 인내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정권교체를 위해서라면 저는 얼마든지 더 큰 어려움도 감내할 수 있다"고 덧붙였다. 6일 출범할 선대위에 추가로 합류할 인사들도 윤 후보를 중심으로 정권교체론에 힘을 실어줄 것으로 보인다. 김종인 총괄선대위원장은 지난 4일 권성동 당 사무총장과 회동을 하고 측근인 금태섭 전 의원과 권경애 변호사의 합류를 검토한 것으로 알려졌다. 금 전 의원은 제20대 총선에서 더불어민주당 의원으로 당선됐으며, 지난해 10월 경직된 민주당을 비판하며 탈당했다. 금 전 의원은 이후 김 위원장의 일생을 다룬 만화책의 발간위원장을 맡기도 했다. 권 변호사는 민주사회를위한변호사모임(민변) 출신으로 '조국흑서'의 공동 필진으로 참여하고 최근 윤 후보 주위에 문고리 세력에 대한 의혹을 제기하기도 했다. 한편, 이양수 당 선대위 수석대변인은 이날 국회 소통관에서 공동선대위원장 등 추가 인선을 발표했다. 노재승 커피편집샵 블랙워터포트 대표, 함익병 함익병앤에스더 클리닉 원장, 박주선 전 국회부의장이 공동선대위원장으로 합류했다. 김성태 전 국민의힘 의원이 사퇴한 직능총괄본부장엔 김상훈·임이자 국민의힘 의원이 공동으로 이름을 올렸다. 임태희 전 청와대 비서실장은 총괄상황본부장으로 임명됐다. 비서실 내 정책실장으로 강석훈 전 청와대 경제수석, 정책위원으로 ▲권익위 부위원장이었던 이상민 변호사 ▲박성훈 부산시 경제특보 ▲김현숙 전 청와대 고용복지수석이 선대위에 참여하고 대변인에 황규환 당 부대변인이 추가로 인선됐다.이 수석대변인은 금 전 의원과 권 변호사의 선대위 합류 여부에 대해선 "저도 아직 모르겠다. 논의 중인 것으로 알고 있다"고 답변했다.

2021-12-05 15:07:21 박태홍 기자
기사사진
여야 선대위 본격 인재영입 경쟁…부작용도 속출

더불어민주당과 국민의힘 선거대책위원회가 대선의 향방을 가를 '캐스팅보터(결정 투표자)'로 2030 세대를 꼽는 가운데, 외연 확장과 이들의 마음을 사로잡기 위한 여성·청년 등 외부 인재들을 영입하기 위해 동분서주하고 있다. 민주당은 이재명 대선 후보의 선대위 쇄신과 더불어 2030 청년 등 외부 인사영입에 가장 적극적이다. 민주당 선대위는 지난 11월 30일 조동연 서경대 군사학과 교수의 공동상임선대위원장 영입을 시작으로 2030 여성·청년·과학 인재 4인을 비롯해 '쌀집 아저씨'로 알려진 김영희 전 MBC 콘텐츠총괄 부사장을 홍보소통본부장으로 영입하는 등 연일 외연을 확장하기 위한 인재영입 행보를 보인다. 아울러 장경태 민주당 선대위 정당개혁추진위원장과 접촉한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 후보 지지자 모임인 '팀 공정의 목소리' 30여 명은 지난 1일 윤 후보의 지지를 철회하며 "이재명 대선 후보의 당선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선언했다. 국민의힘도 사할린 강제 이주 동포 손녀인 스트류커바 디나 라파보 대표와 국민의힘 성폭력 대책특별위원회 등에서 활동했던 이수정 경기대 범죄심리학과 교수를 공동선대위원장으로 영입하는 등 외부 인사영입에 속도를 내고 있다. 또한 선대위 출범을 앞두고 김종인 전 비상대책위원장이 총괄선대위원장직 수락과 이미 선대위 새시대준비위원장을 맡은 김한길 전 새정치민주연합(현 더불어민주당) 대표를 비롯해 금태섭 전 의원 영입 시도 등 여권 출신 인사들의 영입을 통해 외연 확장에도 공을 들이고 있다. 선거 때마다 당의 쇄신과 변화의 움직임을 유권자들에게 알리기 위해 외부 인재들을 영입하지만, 기대와는 달리 외부 인재영입에 대한 검증 등 각종 논란과 함께 부작용도 함께 불거지고 있다. 민주당 선대위는 조 공동상임선대위원장이 개인적 사유로 영입 3일 만에 공동상임선대위원장 사퇴와 과학 인재로 영입한 김윤이 뉴로어소시에이츠 대표가 영입 발표 하루 전까지만 해도 박수영 국민의힘 의원을 직접 찾아 '윤 후보를 돕고 싶다'며 이력서를 제출하는 등의 행보가 알려지며 곤혹스런 모습이다. 국민의힘도 성평등추진시민연대·신남성연대 등의 시민단체들이 4일 "변질된 페미니즘을 옹호하며 정치권을 물들이려 하는 이 교수의 해임을 강력하게 요구한다"며 이 교수의 사퇴를 요구하는 2만7000명의 서명을 국민의힘에 전달하기도 했다. 이를 두고 민주당에서는 일회성 이벤트 같은 '보여주기식 영입'에 대한 비판과 인재영입의 방향에 대한 의견도 제시됐다. 민주당 선대위 20대 실무진은 지난 2일 민주당사에서 열린 '대한민국 대전환 선대위' 공개간담회에서 이 후보에게 청년 인재영입에 대해 "나를 대표할 수 있는 평범한 사람인가. 이게 나에게 어필할 수 있는 청년 인재인가에 대해 비판여론이 있다고 생각한다. 평범한 사람의 의견을 잘 대표할 수 있는 능력이 있어야 한다"며 "기회주의가 아니라 납득할 만한 과정을 거친, 또한 권한과 책임에 맞는 검증을 거친 인재를 원한다. 앞으로 인재영입에 청년들에게 박탈감, 의문, 보여주기식 반감 말고 납득할 만한, 믿을 수 있는 영입을 부탁한다"고 요청했다. 민주당 관계자는 5일 본지와의 통화에서 "예전 대선에 비하면 민주당에서 활동하는 청년들이 전방위에 나서고, 당내에서 활동하는 청년들의 목소리를 낼 수 있게 하고 있다"며 "현재 외부 인사에 대한 부실검증 논란은 선대위 국가인재위원회 차원에서 검증할 수 있는 시스템이 있는 만큼 향후 비슷한 논란은 벌어지지 않을 것"이라고 답했다.

2021-12-05 14:02:02 박정익 기자
기사사진
청년내각 출범 안철수, '청년' 총리·5개 부처 장관 임명

안철수 국민의당 대선 후보가 5일 청년내각을 출범하고 청년 총리와 장관을 임명했다. 국민의당의 청년내각 국무위원은 국민의당의 청년 인재 양성 프로그램에 참여한 젊은 활동가로 구성됐으며, 앞으로 안 후보의 청년 공약을 검증하고 구체화해 다시 제안하는 역할을 맡는다. 안 후보는 이날 오전 서울 여의도 하우스 카페에서 '안철수와 함께하는 청년내각 출범식'을 개최하고 총리와 각 부처 장관들에게 목도리와 배지를 수여했다. 청년내각은 공정교육부, 선진국방부, 안심주거부, 미래일자리부, 지속가능복지부로 이뤄졌으며, 김근태 국민의당 청년최고위원이 청년내각의 총리를 맡았다. 이밖에 ▲신나리 공정교육부 청년장관(당 부대변인) ▲김건 선진국방부 청년장관(당 청년위 부위원장) ▲한정민 안심주거부 청년장관(경기도당 과학기술위원장) ▲김규남 미래일자리부 청년장관(당 송파갑 지역위원장) ▲주성현 지속가능복지부 청년장관(당 청년위 부위원장)이 활약한다. 안 후보는 임명식 직후 가진 질의응답에서 청년은 대한민국의 미래인 점을 재차 강조했다. 그는 "청년들의 문제는 사실 대한민국의 지속가능성과 동일한 말"이라며 "청년의 미래가 보장돼야, 대한민국이라는 나라가 미래에도 존재할 것"이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이 행사 자체도 청년들이 직접 낸 아이디어이고, 만약 집권하게 되면 어떤 식으로 문제들을 해결할 것인지 생생하게 보여드릴 수 있는 좋은 방법이라고 생각했다"고 덧붙였다. 앞으로 추가 공약 발표를 언급한 안 후보는 "지금 10대 공약이 준비가 돼 있는데, 대한민국이 세계 5대 경제 강국 안에 과학기술을 발전 시켜 진입하겠다는 것이 첫 번째 공약이고 두 번째 공약은 청년의 현재와 미래 문제에 대한 5개 공약을 준비했다"고 설명했다. 또 안 후보는 "환경 관련해선 가장 큰 주제가 탄소 중립인데, 에너지·제조 과정·농축산·교통수단·냉온방 5가지 분야에서 이산화탄소가 배출되기 때문에 이것에 대한 공약들이 준비되고 있다"며 "청년들이 열심히 활동하면 간과했던 새로운 분야가 나올 수 있고 거기에 대한 해법을 도출하는 과정을 유권자분들에게 보여드리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김근태 청년내각 총리는 대선 이후에도 청년 내각을 운영해서 청년들의 목소리를 효율적으로 반영할 방안에 대한 질문에 "정당은 국가와 마찬가지로 지속가능성을 항상 생각하면서 미래를 준비해야 한다"라며 "더 발전된 형태로 청년들이 국민의당과 함께 정치에 참여할 수 있는 창구들을 계속 고민해 만들어갈 생각"이라고 밝혔다. 한편, 국민의당은 이번 청년내각에서 활동할 청년위원을 모집한다. 오는 12월 11일까지 모집하며, 활동 기간은 약 1개월이다.

2021-12-05 13:16:17 박태홍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