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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N, 기술부문 신입사원 공채…17일 원서 접수 마감

NHN이 2019년 기술부문 신입사원 공개채용을 진행한다. NHN은 올해 신입사원을 '7기 토스트 루키'로 명명하고, 오는 17일 오후 2시 원서 접수를 마감한다고 9일 밝혔다. 주 모집 분야는 SW 개발 인력으로 ▲서비스 구축에 필요한 클라우드·미디어·검색·광고 등의 플랫폼 개발 ▲모바일·PC 환경에서의 웹 서비스 개발 ▲모바일 서비스를 위한 앱과 안드로이드·iOS·유니티 3D 클라이언트 SDK 개발 부문이 대상이다. 졸업 자격 이수 등 기본적인 조건만 해당되면 서류전형은 자동으로 통과되는 블라인드 채용 방식으로 진행된다. 이후 두 번의 프리 테스트와 일일 근무 체험 프로그램을 실시한 뒤 11월 중 최종 면접을 거쳐 내년 1월부터 정식 근무를 시작한다. NHN은 자료구조와 알고리즘, 운영체제, 네트워크 데이터베이스(DB) 등 전산학을 잘 이해하고, 최소 1개 이상의 자신있는 개발 언어를 다룰 수 있으며, 요구사항을 분석해 스펙을 정리하고 소프트웨어로 구현할 수 있는 역량을 가진 자를 우선 선발한다는 방침이다. 2020년 2월 또는 2020년 8월 졸업예정자 및 기졸업자 가운데 병역필 혹은 면제로 해외여행에 결격사유가 없는 경우에 한해 지원이 가능하다. NHN은 신입사원 공개채용에 앞서 신촌과 한양대역, 안암동 등 서울시내 주요 지역에서 채용 설명회 'NHN 리쿠르팅데이'를 연다. 사전 신청자에 한해 이 설명회에 참석할 수 있다. 취업 Q&A 코너와 현직 개발자와의 만남, 비어파티 등 다양한 이벤트가 열릴 예정이다. 이밖에도 최근 NHN에 입사한 선배사원이 모교를 방문, 취업준비생과 함께 식사를 하고, 일대일 상담을 진행하는 '런치톡' 행사도 마련했다. 사전접수 및 현장신청으로 참가자를 모집하며, 학교별로 40명 한정으로 진행한다. NHN 관계자는 "게임을 넘어 간편결제와 기술, e커머스와 O2O 사업까지 IT기반의 전 영역을 확장 중인 NHN은 개발자가 일하기에 최적의 환경을 자랑한다"며 "도전적이고 창의적이며 소프트웨어 개발에 큰 꿈을 가진 능력있는 인재들의 많은 지원을 바란다"고 말했다. 2019년 NHN 기술부문 신입사원을 희망하는 지원자는 NHN 공식 채용 홈페이지에서 접수 가능하다.

2019-09-09 10:51:45 김나인 기자
LG CNS, AI 한국어 표준데이터 10만개 무료 공개

LG CNS는 인공지능(AI)의 자연어 이해를 위한 한국어 표준데이터 10만여 개를 제작해 국내 AI 업계에 무료로 개방한다고 5일 밝혔다. 언어 AI 개발을 위해서는 학생들이 공부하는 교과서와 유사한 개념인 AI 학습용 표준데이터가 필요하다. 해외는 미 스탠포드대학, 마이크로소프트 등이 제작한 영문 표준데이터가 존재해 AI 개발에 활용되고 있으나 국내는 한국어 표준데이터가 없어 영문을 번역하거나 자체적으로 데이터를 마련해야 했다. LG CNS는 지난해 12월 위키백과 정보를 기반으로 AI 학습용 한국어 표준데이터 7만개가 탑재된 '코쿼드 1.0'을 제작해 AI 업계에 공개했다. 공개 후 AI 전문가들이 모인 국내 최대 오픈 커뮤니티인 텐서플로우코리아에서는 표준데이터 공개에 대한 폭발적인 반응을 보였다. 또한 네이버, 카카오 등 국내 유수 AI 기술 기업들과 AI 현업 종사자 등 50여 개 팀이 코쿼드를 사용한 AI 개발에 나섰다. LG CNS는 5일 강서구 마곡 LG사이언스파크에 국내 AI 전문가 300여 명을 초청해 AI 커뮤니티 행사 'AI 테크톡 for NLU'를 열어 '코쿼드 2.0' 출시를 발표했다. 코쿼드 2.0은 코쿼드 1.0 대비 한국어 표준데이터를 7만개에서 10만개로 확대하고, 단답형에서 장문의 답변이 가능한 AI를 개발할 수 있도록 데이터를 강화한 버전이다. 예를 들어, "대한민국의 수도와 그 면적은?"이라는 질문에 "서울특별시, 605.25㎢ 입니다"라고 답하는 AI는 코쿼드 1.0 학습만으로 충분히 개발 가능했지만, "서울특별시의 특징은?"이라는 질문에 "도시 중앙으로 한강이 흐르고 북한산, 관악산, 도봉산 등의 여러 산들로 둘러싸인…"이라는 장문의 답을 위해서는 코쿼드 2.0으로 AI를 학습시켜야 한다. 또한, 코쿼드 2.0은 AI가 표나 리스트 형태에 담긴 정보도 읽어 답변할 수 있게끔 표준데이터 범위도 확대했다. 이번에 출시한 한국어 표준데이터는 '코쿼드 2.0' 웹사이트에서 누구나 다운로드 가능하다. 행사에는 한국전자통신연구원(ETRI), 서울대, 카이스트 등에서 연구진 및 교수진이 연사로 참석해 언어 AI 연구 성과 및 최신 기술 트렌드를 공유했다. LG CNS CTO(최고기술책임자) 현신균 부사장은 "응용분야가 무궁무진한 AI 언어 개발 분야에서 내부적으로 쌓은 데이터를 AI 업계 전체에 개방해 국내 AI 연구자들 간 상생을 위한 AI 개방형 생태계 조성에 기여코자 한다"라고 밝혔다.

2019-09-05 15:54:27 구서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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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SDS, 글로벌 이커머스 사업자와 물류 협력 확대

삼성SDS는 5일 '첼로 테크페어 2019'에서 글로벌 이커머스 사업자와의 물류 협력 확대와 인공지능(AI)·사물인터넷(IoT) 기술의 물류 적용사례를 발표했다. 삼성SDS는 지난해 아마존에 이어 올해 일본 라쿠텐, 동남아시아 라자다와 협력을 확대하여 국내 기업이 글로벌 이커머스 시장 진출 시 필요한 국가별 최적 배송사 선정과 수출 서류처리 등의 물류서비스를 첼로스퀘어를 통해 제공한다. 첼로스퀘어는 삼성SDS의 글로벌 물류 운영 노하우와 AI, 블록체인 등 최신 IT기술을 접목한 글로벌 이커머스 물류에 특화된 플랫폼이다. 이날 행사에서 국내 의류 전문 쇼핑몰 피피비스튜디오스는 온라인몰 시스템을 첼로스퀘어와 응용 프로그램 인터페이스(API)로 연계해 배송 상품명, 주문수량 등의 주문정보 입력과 지역별 최적 배송사 선정을 자동화하여 물류 업무를 효율화한 사례를 발표했다. 또한 삼성SDS는 빅데이터 분석 플랫폼 브라이틱스 AI가 내재된 첼로 플랫폼으로 항만 혼잡도를 분석해 선박 도착 예정일을 화주에게 제공함으로써 내륙운송과 원활하게 연계 해주는 사례도 소개했다. 삼성SDS 김형태 물류사업부문장(부사장)은 "글로벌 이커머스 사업자와 다양한 협업 모델을 발굴하여 국내 기업이 해외 이커머스 시장을 쉽게 공략할 수 있는 물류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2019-09-05 15:48:54 구서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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멘로시큐리티, '인터넷 격리' 기술로 국내 보안 시장 공략

멘로시큐리티가 한국 지사 설립과 함께 '인터넷 격리' 기술로 국내 보안 시장 공략에 나선다. 지난 3월 한국에 지사를 설립한 멘로시큐리티는 지난 6월 국내에 클라우드 서비스 팝업센터를 열고 서비스를 시작했다. 또한 판매망 확대를 위해 국내 20여 개사와 협력해 사업을 강화하고 있다. 멘로시큐리티 김성래 지사장은 4일 서울 여의도 콘래드호텔에서 열린 기자간담회를 통해 "멘로시큐리티의 솔루션은 일단 모든 인터넷 콘텐츠와 웹사이트가 악의적이라고 가정하며, 보안상 안전한 곳이 없다는 정책 기반의 '제로 트러스트 인터넷' 환경 구축이 가능하도록 지원한다"며 "멘로는 전송 속도를 획기적으로 개선한 자사의 독자적인 네트워크 렌더링 기술인 'ACR'을 활용해, 모든 브라우저와 장치, 운영체제(OS)등에서 에이전트 설치 없이 인터넷의 모든 콘텐츠를 일회용 가상 컨테이너에서 실행하여 악용 가능한 액티브 콘텐츠를 제거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멘로시큐리티 이상도 상무는 "특히 멘로의 솔루션은 클라우드 기반 SaaS 혹은 내부구축형(온프레미스)으로 공급될 수 있으며, 국내에도 클라우드 리전을 개설하여 국내 클라우드 규제를 만족시키고 있다"라고 밝혔다. 멘로시큐리티의 솔루션은 금융 서비스 분야에서 두각을 나타내고 있다. 대표적인 금융기관 JP모건을 비롯해 전 세계 주요 은행, 보험, 카드, 증권 등의 금융 기관들을 고객사로 확보하고 있다. 멘로시큐리티는 국내에서도 금융고객의 인터넷 격리 기술에 대한 수요가 높다고 설명했다. 국내 금융 기관들이 보안을 위해 내부망과 외부망을 분리하는 망분리 '에어갭' 규정을 준수해야 하는 상황에서 해커의 웹·이메일 공격을 차단하기 위해, 추가적인 하드웨어나 소프트웨어 설치 없이 강력한 수준의 클라우드 기반 보안 환경을 합리적인 비용으로 구축할 수 있기 때문이다. 멘로시큐리티 스콧 푸셀리어 최고매출책임자(CRO)는 "한국은 전 세계 최초의 5G 모바일 네트워크 지원 국가로, 모든 사람이 어디서나 와이파이를 통해 인터넷에 액세스 할 수 있기에 자사의 솔루션을 공급하기에 최적의 시장이다"라며 "멘로시큐리티 코리아는 국내 고객 지원 강화를 위해 지난 6월에 AWS 코리아와 협력해 멘로 MSIP 클라우드를 출시했으며, 9월부터 HWP 및 PDF 파일 포맷 문서 격리 서비스를 추가하고 시스템 사용자를 위한 한국어 지원도 하고 있다"라고 강조했다.

2019-09-04 14:56:08 구서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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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 신입 개발자 공채…17일까지 원서 접수

네이버㈜가 기술 부문 신입사원 공개채용을 진행한다. 공채 지원자는 17일까지 지원서를 접수하면 된다. 사전 온라인 코딩테스트와 1, 2차 면접을 통과한 최종 합격자들은 연내 입사할 예정이며, 네이버뿐 아니라 글로벌 시장에 도전해 나가고 있는 네이버웹툰, 스노우, NBP, 웍스모바일, 그리고 설립 예정인 네이버파이낸셜 등에서 경험을 쌓을 기회가 열린다. 네이버는 이번 공채에 앞서 지난 8월 한달 간 총 여섯 차례에 걸쳐 채용설명회 '네이버 개발자 오픈클래 2019'를 진행했다. 당초 2회차로 준비된 설명회는 대학생들의 뜨거운 성원에 힘입어 4회차를 추가로 진행했다. 대학생 1500여 명이 참석한 이번 채용설명회에는 실제 네이버에서 일하고 있는 다양한 분야의 개발자들이 나서 생생한 경험들을 공유했다. 현직 네이버 개발자들은 참가자가 '네이버 개발자로 일하기 위해 필요한 스펙'을 묻는 질문에 '기초 실력'과 '성장 의지'라고 입을 모았다. 패널 토론회에 참석한 한 6년차 선배 개발자는 "스펙 자체보다는 네이버에 와서 어떤 일을 하고 싶은지, 관심 분야를 위해 어떤 것들을 해봤는지 증명할 다양한 경험들이 있다면 설명하되, 정말 중요한 것은 이에 대한 열정과 관심"이라고 강조했다. 또, 현직 네이버 개발자들은 네이버에서 일하는 것에 대한 장점으로 글로벌 사용자들에게서 유입되는 방대한 데이터와 트래픽 관리 경험을 꼽았다. 장준기 V CIC 대표는 베트남 시장에서 안정적인 HD 방송 송출을 위해 V Live가 극복해 온 여러 기술적 사례들과 경험들을 공유하며 "깊이 있는 기술력을 가지고 글로벌 시장에 도전해서 성공하는 성장 경험을 함께 쌓아가길 바란다"고 개발자를 꿈꾸는 대학생들에게 응원의 메시지를 보냈다. 네이버 채용을 담당하는 류한나 탤런트 릴레이션십 리더는 "IT업계는 매년 새로운 기술이 등장할 정도로 변화가 빠르고 글로벌 기업들과의 직접적 경쟁이 일어나는 만큼, 당장 특정한 기술 도구에 능숙한 예비 개발자보다는 빠르게 변화하는 기술 및 경쟁 환경을 적극적으로 받아들이며 성장하길 원하는 인재들의 확보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지원 단계에서 조직이나 분야를 정하지 않고 선발 후 기술 교육 단계를 거쳐 배치할 예정인만큼, 화려한 스펙이나 학점이 아닌 기초 역량과 개발에 대한 관심과 의욕을 가지고 개발자로 일하며 보람을 느끼고 성장하고자 분들의 많은 지원을 기다린다"고 말했다.

2019-09-04 14:07:12 구서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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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셜빈, 카카오벤처스 등으로부터 50억 투자 유치 소셜빈, 카카오벤처스 등으로부터 50억 투자 유치

라이프스타일 용품 전문 제조기업 소셜빈이 카카오벤처스 등으로부터 50억원을 투자 받았다고 4일 밝혔다. 이번 투자 유치로 소셜빈은 시리즈 A 라운드를 마무리했다. 기존 투자사인 카카오벤처스의 주도로 KB인베스트먼트, 카카오커머스, 플래티넘기술투자가 공동 투자했다. 소셜빈은 라이프스타일 분야의 자체 브랜드와 제품을 운영한다. 대표적으로 유아용품 브랜드 '퍼기'와 '리틀클라우드', 생활용품 브랜드 '노멀라이프', 반려동물용품 브랜드 '펫모이스' 등이 있다. 2019년 상반기 동안 소셜빈은 고급 주방용 도마, 음식물 처리기 등 15개 이상의 신제품을 출시했다. 이는 2013년 7월 설립 직후 5년 간 회사가 10개의 제품만을 생산해 온 것과 비교해 빠른 속도다. 카카오벤처스의 장동욱 수석팀장은 "소셜빈이 직접 현장에서 부딪힌 경험으로 제품 개발 프로세스를 개선하고 생산 속도와 품질을 극대화한 점이 빠른 성장동력으로 판단한다"고 설명했다. 특히 소셜빈은 자체 인플루언서 커머스 플랫폼 '핫트(Hott)'를 통해 제품 홍보와 판매 경쟁력을 높이고 있다. 지난 6월 베타 출시한 핫트는 한 달 만에 누적 1천만 명 이상의 SNS 팔로워를 모았다. 김학수 소셜빈 대표는 "이번 투자 유치를 통해 데이터 기반 제품 생산을 확대하고 핫트 플랫폼을 신개념 마케팅 커머스로 고도화하는 데 적극적으로 힘쓰겠다"고 말했다.

2019-09-04 09:24:39 구서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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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신저·업무 관리 하나로…NHN, 클라우드 기반 '토스트 워크플레이스' 출시

NHN은 클라우드 기반의 통합 협업 플랫폼 '토스트 워크플레이스'를 출시하며 서비스형 소프트웨어(SaaS) 시장에 본격적으로 진출한다고 3일 밝혔다. NHN은 이날 경기도 판교 플레이뮤지엄 사옥에서 김동훈 클라우드사업그룹 이사와 백창열 워크플레이스개발센터장이 참석한 가운데 기자간담회를 갖고, 5년 여에 걸쳐 개발해 온 통합 협업 플랫폼 '토스트 워크플레이스'를 선보였다. 통합 협업 플랫폼 '토스트 워크플레이스'는 메일과 업무관리, 메신저를 통합한 올인원 협업 도구 '두레이'와 전자결재 및 게시판을 통합한 '그룹웨어', 인사와 재무 서비스를 제공하는 'ERP'로 구성된다. 이 가운데 두레이를 오늘 정식 출시했다. '그룹웨어'와 'ERP'는 오픈 베타 서비스를 시작한다. 두레이에 업무를 등록하면, 프로젝트 내에서 내·외부 협업 파트너들과 커뮤니케이션하게 된다. 업무과정에서 수집 및 생산한 사진, 문서, 음성·영상 파일은 '드라이브'에, 텍스트 문서들은 '위키'에 보관하는 등 업무 진행에 필요한 모든 자료들을 한 곳에 체계적으로 정리할 수 있다. 특히 조직 전체 혹은 특정 멤버 간, 또는 공개 소통을 하되 일부는 볼 수 없도록 제한이 필요한 상황 등 협업 상황에 맞춰 프로젝트를 생성할 수 있다. 메일과 유사한 UI로 IT직무자가 아니어도 쉽게 사용할 수 있다. 또한 다른 협업도구를 이용하는 외부 파트너들은 두레이에 가입하지 않아도 사용하던 메일만으로 협업이 가능하다. 현재 두레이는 HDC현대산업개발, 오크밸리, NS홈쇼핑, 엔드림, 인크루트, 우먼스톡 등 500여 기업에서 채택, 업무시스템에 적용 중이다. NHN 백창열 워크플레이스개발센터장은 "업무, 메일, 메신저 내용의 실시간 번역 등 실용성과 확장성까지 겸비한 두레이는 소규모 스타트업에서부터 대기업, 공공기관에 이르기까지 온라인 협업이 필요한 누구나 도입이 가능하다"며 "2021년까지 국내 협업 플랫폼 시장의 20% 점유율을 달성하고 글로벌 서비스와 견줘도 손색없는 경쟁력을 확보해 나가는 것이 목표"라고 말했다.

2019-09-03 15:52:01 김나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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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 국내 클라우드 기업 최초로 국제기구에 서비스 공급

네이버 비즈니스 플랫폼(NBP)은 IT솔루션 전문기업 위버시스템즈와 협력해 세계관세기구(WCO)에 클라우드 플랫폼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2일 밝혔다. 세계관세기구는 벨기에 브뤼셀에 본부를 두고 있는 국제기구로, 현재 전 세계 총 174개 회원국이 참여하고 있으며 관세에 관한 국제 협약개발, 상품분류, 관세평가, 관세 세입징수 및 지식재산권 보호 등을 수행한다. NBP는 세계관세기구가 진행하고 있는 '세계관세기구 공동 연구 프로젝트'에 네이버 클라우드 플랫폼을 활용한 빅데이터를 분석하는 연구를 진행하게 된다. 네이버에 따르면 국내 클라우드 사업자가 국제기구에 클라우드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은 이번이 첫번째 사례다. 세계관세기구가 네이버 클라우드 플랫폼을 선택한 이유는 많은 글로벌 리전을 보유하고 있어 서비스 공급에 차질이 없으며, 미국 CSA(클라우드 시큐리티 얼라이언스) 스타 골드 등 국내외 수많은 보안 인증을 보유한 글로벌 최고 수준의 보안 기술력을 갖췄기 때문이다. 특히 네이버 클라우드 플랫폼의 글로벌 리전은 독일, 미국, 싱가포르, 홍콩, 일본 등 전 세계 주요 거점에 위치해있고, 이 리전들이 네이버 클라우드 플랫폼의 전용선으로 연결되어 있어 초저지연 반응 시간을 제공하는 것이 장점이다. NBP 임태건 상무는 "해외 대형 클라우드 사업자들과 경쟁하며 아프리카와 프랑스, 벨기에에서 테스트를 진행했고, 네이버 클라우드 플랫폼 독일 리전의 빠른 속도와 타이트한 기술 지원 등 전반적인 부분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며 "온전히 해외에서 서비스를 운영하는 고객의 선택을 받았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고, 이번 공급을 시작으로 많은 글로벌 고객사를 유치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2018년에 NBP와 매니지드 서비스 공급자(MSP) 파트너십을 맺은 위버시스템즈 최병무 대표는 "네이버 클라우드 플랫폼 서비스를 세계관세기구에 공급하는 것을 계기로 삼아 네이버 클라우드 서비스가 글로벌 서비스에도 최적의 서비스가 되도록 안정적인 서비스를 제공하고, 또한 국내 서비스 들이 해외를 무대로 비즈니스를 펼칠 때 안정적인 서비스를 제공할수 있게 하겠다"고 말했다. 네이버 클라우드 플랫폼은 라인, 웹툰, 브이 라이브 등 네이버의 다양한 글로벌 서비스를 다루는 노하우와 기술을 기반으로 운영하고 있으며 현재 한국은행, 코레일, 중앙선거관리위원회 등 공공분야를 비롯해 SK텔레콤, 삼성카드, 펍지 등 다양한 분야의 고객 사례를 확보하고 있다.

2019-09-02 11:56:21 구서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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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웹툰, 9월 한달간 매일 한 작품 이상 신작 공개

네이버웹툰이 1일부터 30일까지 한 달 동안 매일 하루에 한 작품 이상의 신작을 공개한다고 1일 밝혔다. 인기 작가들의 신작과 베스트 도전만화에서 정식 연재로 승격된 작품, 그리고 올 5월부터 열린 지상최대공모전 참가작들까지 총 33편의 신작이 추가된다. 1일 첫 문을 여는 신작은 베스트 도전만화에서 승격된 '닥터앤닥터 육아일기'와 '수학 잘하는 법'으로 2017년 청춘로맨스대전 우수상을 수상한 하비영 작가의 신작인 '츄억보정' 두 편이다. 닥터베르 작가의 닥터앤닥터 육아일기는 육아를 책임지는 공학박사 남편과 산부인과 의사 아내의 현실 육아 이야기로, 베스트 도전만화 연재 당시 큰 인기를 끈 작품이다. 하비영 작가는 츄억보정을 통해 첫사랑이 유령으로 찾아온다는 발랄한 로맨틱 코미디물을 선보인다. 하비영 작가 외에도 인기 작가들의 차기작들이 줄줄이 공개된다. '연애학' 맹물 작가의 '깁스맨'과 드라마 방영을 앞두고 화제를 모으고 있는 '녹두전' 혜진양 작가의 신작 '그놈은 흑염룡' 등 오랜 기간 독자들의 사랑을 받아 온 스타작가들의 신작도 9월 중 독자들을 찾아올 예정이다. 이와 함께 네이버웹툰과 '공복의 저녁식사'의 김계란 작가가 공동 기획 제작을 맡고 네이버 뷰스타 어워드에서 1위를 차지한 스칼렛 크리에이터가 제작에 참여한 메이크업 소재의 에피소드툰 '메이크업 Dream' 역시 새학기를 맞아 9월의 신규 라인업에 추가됐다. 지상최대공모전 수상작들도 마침내 정식 연재를 시작한다. 지상최대공모전 1기에서 각각 최우수상과 장려상을 수상하여 큰 기대를 모으고 있는 '강남도깨비'와 '닭강정'이 차례로 그 모습을 드러낸다. 한편, 인기 웹소설을 웹툰으로 각색한 작품도 론칭을 앞두고 있다. 제이로빈 작가의 원작 소설 '3cm 헌터'가 '취사병 전설이 되다'에 이어 두 번째로 웹툰화 되어 네이버웹툰에서 정식 연재된다. 더불어, 스타 라디오 PD이자 작가로 활동 중인 이재익 PD는 이번에 웹툰으로까지 작업 영역을 넓혀 '서북의 저승사자' 양세준 작가와 함께 '인간의 온도' 연재를 개시한다. 여기에 BTS의 세계관을 다룬 '화양연화', 숏애니 '사소한 냐냐' 등 다양한 작품을 선보이고있는 스튜디오 리코(LICO)의 로맨틱 코미디물 '오늘도 사랑하세요'까지 추가돼, 장르와 형태 불문의 폭넓은 작품들이 네이버웹툰 요일 캘린더를 더욱 풍성하게 할 예정이다. 네이버웹툰 한국 서비스를 총괄하고 있는 김여정리더는 "기성작가들의 차기작은 물론, 지상최대공모전과 베스트 도전만화 승격, 웹소설의 웹툰화 등 다양한 채널을 통해 우수한 퀄리티의 신작을 다수 준비하여 9월 한 달간 매일 신작을 선보이게 되었다"며 "소재와 장르불문, 다양하고 재미있는 작품들을 통해 앞으로도 독자들에게 다양한 즐거움을 선사할 수 있도록 힘쓰겠다"고 전했다.

2019-09-01 14:20:01 구서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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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그트래블, '2019 서울세계불꽃축제' 와그 크루즈 독점 운행

글로벌 여행 액티비티 예약 플랫폼 '와그'를 서비스하는 ㈜와그트래블은 한화그룹과 SBS가 주최하는 '2019 서울세계불꽃축제'를 한강 바로 위 선상에서 즐길 수 있는 와그 크루즈를 독점 운행한다고 30일 밝혔다. 서울세계불꽃축제는 2000년부터 지금까지 한화그룹이 개최하고 있는 세계적인 수준의 불꽃축제로 환상적인 멀티미티어 불꽃쇼를 보기 위해 100만여 명이 여의도를 찾는다. 와그는 한강유람선 운영 노하우를 보유하고 있는 이랜드크루즈와 손잡고 여행 액티비티 예약 플랫폼으로서는 유일하게 작년에 이어 2년 연속으로 서울세계불꽃축제 기간 동안 와그 크루즈를 운행한다. 와그 크루즈 탑승권은 지난해 오픈하자마자 5분 만에 매진을 기록하며 뜨거운 호응을 얻은 바 있다. 와그 크루즈는 불꽃 발화 지점 근처로 이동하여 운행하므로 불꽃쇼의 처음부터 끝까지 최상의 뷰로 관람할 수 있으며, 브리타니아호는 탑승 정원의 60%, 우바호는 80%만 예약을 받기 때문에 소규모의 인원으로 보다 쾌적한 환경에서 불꽃쇼에 집중할 수 있다. 와그트래블은 차별화된 편의, 짜임새 있는 서비스 등 이용객에게 최상의 경험을 선사하기 위하여 만반의 준비를 하고 있다. 선우윤 와그트래블 대표는 "와그 크루즈는 세계적인 페스티벌인 '2019 서울세계불꽃축제'를 누구보다 가까운 곳에서 편하게 즐길 수 있는 최적의 장소"라며, "프라이빗한 공간인 와그 크루즈에서 가족, 연인, 친구와 오붓하게 환상적인 불꽃쇼를 즐기시길 바란다"고 밝혔다. 한편 2019 서울세계불꽃축제 와그 크루즈 탑승권은 다음 달 3일 오전 11시부터 와그 웹페이지 및 모바일 앱을 통하여 1차 판매를 시작한다.

2019-08-30 14:46:38 구서윤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