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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그트래블, 가격 낮추고 품질 높인 '와그 블랙 유심' 출시

㈜와그트래블은 해외여행지에서 편리하게 데이터 사용이 가능한 와그 유심의 고급 버전인 '와그 블랙 유심'을 선보인다고 24일 밝혔다. 블랙 컬러로 고급스러움을 더한 와그 블랙 유심은 여행지에서 사용할 수 있는 유심과 이를 담을 수 있는 카드 형태의 케이스로 구성된다. 케이스 뒷면에 사용 중인 유심을 보관할 수 있는 별도의 공간이 있는 것이 특징이며, 이용자의 기기에 따라 다양한 종류의 유심을 담을 수 있도록 디자인했다. 특히, 출국 후 해외 유심을 장착할 경우 국내에서 사용하던 한국 유심을 보관할 곳이 마땅치 않은 점에 착안해 제작된 와그 블랙 유심 케이스는 해외여행 중 국내에서 사용하던 기존 유심의 분실률을 크게 줄일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와그 블랙 유심은 베트남, 필리핀, 일본 3개 국가용으로 출시됐으며, 아시아 지역을 중심으로 이용할 수 있는 여행지를 점차 늘릴 계획이다. 현재 와그 모바일 앱 또는 웹페이지에서 미리 예약만 하면 출발지에 따라 인천공항, 김포공항, 김해공항, 대구공항 어느 곳에서도 수령 가능하다. 선우윤 와그트래블 대표는 "와그 블랙 유심은 해외여행 필수품으로 자리잡은 현지 유심을 저가격 및 고품질로 이용할 수 있으며 동시에 고객의 한국 유심까지 안전하게 보관할 수 있어 출시 직후 뜨거운 호응이 이어지고 있다"며 "국내 대표 여행 액티비티 예약 플랫폼으로서 보다 즐거운 자유 여행을 위한 차별화한 상품 개발에 앞으로도 적극 힘쓰겠다"고 밝혔다.

2019-10-24 15:08:21 구서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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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SDS, 3분기 매출 2조6584억원, 영업이익 2066억원 달성…대외사업 순항

삼성SDS는 24일 잠정 실적 공시를 통해 올해 3분기 매출액 2조6584억원, 영업이익 2066억원을 달성했다고 밝혔다. 지난해 같은 기간에 대비 매출액은 9.7%, 영업이익은 3.5% 각각 증가했다. 사업분야별 실적을 보면 IT서비스 사업 매출은 ▲공공 ▲금융 ▲제조 등 삼성 관계사 외 다양한 업종의 대외 고객을 확보하면서 전년 동기(1조3358억원) 대비 2.9% 늘어난 1조3740억원으로 집계됐다. 보안 사업은 최근 사이버보안의 중요성이 높아지면서 전년동기 대비 33% 증가해 IT서비스 사업 매출 성장에 기여했다. 물류BPO(비즈니스 프로세스 아웃소싱) 사업 매출은 지난해 같은 기간(1조872억원)대비 18.1% 증가한 1조2844억원을 달성했고, 이중 대외 매출은 ▲자동차부품 ▲전자 ▲생활용품/유통 ▲태양광 모듈 등 다양한 업종에서 전년동기 대비 50% 이상 늘어난 2100억원을 기록했다. 특히 '대외사업을 통한 혁신적 성장'이라는 경영 방침에 따라 IT서비스 사업과 물류BPO 사업에서 대외고객을 적극적으로 확보하여 3분기 대외사업 매출액 4400억원을 달성, 2분기 연속 대외사업 매출액을 전년대비 40% 이상 늘렸다. 삼성SDS는 "춘천 데이터센터 개관을 통한 클라우드 등 IT전략사업 확대와 베트남 제2의 IT서비스 기업 CMC社 투자를 비롯한 인오가닉 성장을 지속 추진하면서 4분기에도 계속 대외사업을 강화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2019-10-24 09:27:50 구서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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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놀자, 동남아 1위 이코노미 호텔 체인 젠룸스 1대 주주 등극

글로벌 여가 플랫폼 기업 야놀자가 추가 투자를 통해 동남아 1위 이코노미 호텔(실속형 호텔) 체인 기업 젠룸스의 1대 주주로 올라서며 본격적인 해외진출에 나선다고 23일 밝혔다. 지난해 7월 젠룸스에 첫 투자를 진행할 당시 야놀자는 젠룸스가 다른 호텔 체인과 달리 자체 개발한 온라인/모바일 플랫폼을 기반으로 객실 예약 및 판매, 운영까지 통합 시스템을 구축했다는 점에서 향후 양사간 사업적 시너지가 매우 크다고 판단했다. 야놀자와 사업영역이 유사함은 물론, 매우 빠르게 성장하고 있는 만큼 동남아시아 시장을 대표하는 여가 플랫폼으로서의 성장 잠재력을 높이 평가한 것이다. 이번 추가 투자에는 베트남 등 동남아 지역 전문 투자자들로 구성된 글로벌 벤처캐피탈 액세스 벤처스도 함께 참여했다. 실제로, 젠룸스는 야놀자 투자 이후 약 1년여 간 400% 이상 폭발적인 성장을 기록하며, 동남아시아 시장 1위 이코노미 호텔 체인기업의 입지를 공고히 했다. 젠룸스는 지난 2015년 설립한 스타트업으로, 현재 인도네시아, 말레이시아, 필리핀, 싱가폴, 태국 등 동남아시아 핵심 5개국에서 호텔 체인 및 온라인 예약 플랫폼을 운영 중이다. 이번 1대 주주 지위 확보를 통해, 야놀자는 동남아시아 최초이자 최대의 풀스택(운영 시스템 및 소프트웨어를 모두 다루는) 호스피탈리티 기업으로 자리매김하게 됐다. 통합 자동화 솔루션을 통해, 고객 만족도를 끌어올림은 물론, 최근 인수한 글로벌 최대 클라우드 기반 PMS 기업인 이지 테크노시스와의 시너지도 극대화할 계획이다. 김종윤 야놀자 부문 대표는 "1년 전 젠룸스에 처음 투자하던 시점부터 자동화 솔루션을 통해 동남아시아 호텔 시장에 대한 고객 경험을 근본적으로 혁신해보자는 비전을 양사가 공유해 왔다"면서 "동남아시아 시장의 성장 잠재력과 자동화 솔루션의 가치를 확인한 만큼, 젠룸스와 함께 동남아를 넘어 글로벌 시장을 선도하는 혁신 기술 기업으로서의 위상을 공고히 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2019-10-23 09:35:34 구서윤 기자
2019 한국 데이터저널리즘 어워드, 내달 4일까지 응모작 접수

데이터저널리즘코리아와 건국대 디지털커뮤니케이션 연구센터 공동 주최하고 구글 뉴스 이니셔티브에서 후원하는 '2019 한국 데이터저널리즘 어워드'가 11월 22일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열린다. 올해로 2회를 맞이하는 이 행사는 한국 데이터 저널리즘 분야의 다양한 도전과 성과를 공유하고 우수한 보도물을 선정하여 시상하는 자리다. 응모는 국내에 거주하거나 소재하는 미디어 분야 종사자 개인·단체, 해외에 소재하더라도 한국어로 미디어 서비스를 운영하는 개인·단체라면 누구나 지원 가능하다. 응모작은 2018년 11월 26일 이후부터 접수일 이전까지의 보도물에 한하며, 11월 4일까지 2019 한국 데이터저널리즘 어워드 홈페이지를 통해 접수를 받는다. 시상 부분은 ▲올해의 데이터 시각화 상 ▲올해의 데이터 기반 탐사보도 상 ▲올해의 오픈데이터 상 ▲올해의 혁신 상 ▲올해의 주목할만한 데이터저널리스트 상 ▲올해의 영 데이터저널리스트 상 등 총 6개의 부문이며, 수상자에게는 100만원의 상금과 상패가 수여된다. 응모작들은 심사위원단의 심사를 거쳐 홈페이지 및 개별통지로 안내될 예정이며, 시상식은 2019 데이터저널리즘코리아 컨퍼런스에서 개최된다. 보다 자세한 사항은 2019 한국 데이터저널리즘 어워드 홈페이지와 공식 페이스북 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2019-10-23 09:19:39 구서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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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그트래블, 31일까지 매일 선착순 1000명에게 5000원 할인 쿠폰 증정

㈜와그트래블은 본격적인 가을을 맞아 와그 고객 감사 할인 이벤트 '와그감사제'를 오는 31일까지 진행한다. 와그감사제는 22일부터 31일까지 매일 선착순 1000명을 대상으로 와그 액티비티를 기존가보다 저렴하게 이용할 수 있는 5000원 할인 쿠폰을 각각 증정한다. 10일간의 이벤트 기간 동안 총 5000만원의 특별한 할인 혜택을 제공함으로써 와그와 함께 특별한 여행 경험을 쌓아온 고객들의 성원에 보답하는 것이 목적이다. 2016년 론칭한 와그는 현지 투어, 어트랙션뿐 아니라 교통수단 및 유심, 레스토랑 등 공격적인 카테고리 확장으로 여행 액티비티 예약 플랫폼으로 성장했다. 현재 전 세계 170여 도시, 2만여 액티비티를 공급하고 있으며 국내에서 여행 액티비티 예약 플랫폼 최초로 250억원의 투자액을 확보함으로써 대한민국에서 독보적인 위치에서 여행 액티비티 시장을 견인하고 있다. 선우윤 와그트래블 대표는 "서비스 론칭부터 지금까지 변함없이 와그를 이용해주시고 아껴주시는 분들에게 감사한 마음을 표현하고자 이번 와그감사제를 기획하게 되었다"며 "앞으로도 믿고 이용할 수 있는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밝혔다.

2019-10-22 13:59:59 구서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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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고, 빌리엔젤 디저트 배달 시작

근거리 물류 IT 플랫폼을 운영하는 스타트업 바로고는 디저트 전문 프랜차이즈 주식회사 빌리엔젤에 딜리버리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22일 밝혔다. 빌리엔젤은 강남, 광교, 이태원 등 국내 100여 개의 직가맹점 매장을 운영 중이며 밀크 크레이프 케이크, 레드벨벳 케이크, 당근 케이크 등 13종의 케이크와 커피 및 음료, 빙수(매장별 상이)를 판매하는 제과제빵 프랜차이즈 기업이다. 바로고는 빌리엔젤과 배달 대행 계약 체결을 통해 국내 빌리엔젤 직가맹점 상당수에 고품질 디저트 배달 서비스를 제공한다. 빌리엔젤 관계자는 "커피와 케이크 등 디저트 메뉴의 경우 배달 난이도가 높기 때문에 배달 노하우가 많은 바로고와의 계약을 체결하게 됐다"며 "가정이나 직장 내 디저트 배달 수요가 꾸준히 늘고 있어 향후 바로고와의 시너지 효과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바로고 관계자는 "달콤한 디저트를 빌리엔젤 배달 서비스로 즐기는 소비자가 더 나은 경험을 할 수 있도록 최상의 배달 서비스를 선보이겠다"며 "더불어 빌리엔젤의 디저트 배달 활성화를 위해 다양한 솔루션을 제공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바로고는 빌리엔젤 외 맥도날드, 버거킹, 롯데리아, KFC 등과 B2B 계약을 체결하면서, 식음 산업 및 프랜차이즈 산업에 스마트한 배달/배송 컨설팅을 제공하고 있다.

2019-10-22 13:58:28 구서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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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BP, 홍콩 최대 통신미디어그룹과 글로벌 역량 강화

네이버 비즈니스 플랫폼(NBP)이 전 세계 주요 거점에 글로벌 인프라를 갖추고, 다양한 국내 외 보안 인증을 획득하며, 글로벌 역량을 공격적으로 확대하고 있다. NBP는 홍콩의 최대 통신미디어그룹인 PCCW 글로벌과의 협력으로 국내외 기업들에게 더 안정적인 글로벌 클라우드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협력을 통해 네이버 클라우드 플랫폼은 글로벌 멀티·하이브리드 클라우드를 구축하려는 고객사들에 더 많은 선택지와 편리한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게 됐다. PCCW 글로벌은 홍콩 통신사업자인 HKT의 해외 사업부문으로, 지구상 주요 거점을 이어주는 해저 케이블과 22TB의 백본 네트워크 용량을 보유하고 있으며, 이를 기반으로 클라우드 및 디지털 사업자를 위한 상호연결 플랫폼 서비스를 제공하는 글로벌 통신사업자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특히 NBP가 PCCW 글로벌의 소프트웨어 기반 연결 플랫폼 '콘솔 커넥트'와 상호 연동이 가능해졌다는 것이 가장 큰 성과다. 콘솔 커넥트는 공용 인터넷과 분리되어 경로다중화가 가능하며, 국가 간 지연 시간을 최소화할 수 있는 '글로벌 MPLS 네트워크' 활용 플랫폼으로 37곳 이상의 국가에서 서비스된다. 또 120개의 데이터센터에 연결되어 있어, 이를 활용한 네이버 클라우드 플랫폼은 세계 각지의 주요 클라우드 업체들과의 온디멘드 연결이 가능하고, 점차 수요가 높아지는 멀티 클라우드 시장에서 안정적인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는 경쟁력를 마련했다. PCCW 글로벌의 마이클 글린 디지털 자동화 혁신팀장은 "PCCW 글로벌의 콘솔 커넥트를 통해 네이버 클라우드 서비스의 글로벌 사업을 한층 업그레이드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지연시간 없이 최대한 빠르고, 안전한 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도록 할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홍광표 NBP 글로벌 사업부 리더는 "최근 멀티 클라우드가 화두가 되고, 해외 고객사례가 증가하고 있는 추세에 따라 글로벌 전역의 데이터 센터 및 다양한 사업자와의 안정적이고 편리한 네트워크 연결은 클라우드 서비스에 있어 필수적인 요소가 되고 있다"며 "NBP는 국내 외 고객들의 다양한 요구에 맞춰 지속적으로 서비스 영역을 확대해 나갈 예정"이라고 이번 협력의 의미를 강조했다.

2019-10-22 13:56:10 구서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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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젠 귀로 듣는다"…오디오 콘텐츠 전쟁

듣는 콘텐츠에 대한 수요가 증가하면서 다양한 오디오 콘텐츠가 쏟아지고 있다. 오디오북은 2002년 처음 등장했지만 뚜렷한 성장세를 보이지 않다가 최근 AI 스피커와 사물인터넷(IoT)이 등장하고, 업계가 단순 종이책을 읽는 것 이상의 콘텐츠를 내놓으면서 수요가 점차 늘고 있다. 종이책과 전자책의 매출이 감소하고 있는 상황에서 출판업계에는 수익 다변화 기회를 넓혀주고 소비자에겐 새로운 독서 경험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 오디오 시장이 성장하면서 네이버, 카카오 등 IT 기업도 관련 콘텐츠 확대에 힘쓰고 있다. 21일 업계에 따르면 네이버는 지난해 7월 네이버의 오디오 전용 플랫폼 오디오클립을 통해 30권의 오디오북으로 베타서비스를 시작하며 오디오북 시장에 진출했다. 현재는 '노르웨이의 숲'을 펴낸 민음사를 비롯해 31개 출판사와 손잡고 약 8700권의 오디오북을 제공하고 있다. 이는 국내 오디오북 플랫폼 중 최대 규모다. 지난 10개월간 10만명이 넘는 사용자가 오디오클립에서 오디오북을 경험했으며, 누적 판매량은 18만권에 이른다. 단순히 종이책을 음성으로 전달하는 수준을 넘어 성우, 연극배우, 소설가, 아이돌 등 다양한 창작자가 참여하고 전문적인 연출을 통해 또다른 차원의 작품을 만들고 있다. 여러 명의 성우가 연기하는 오디오 드라마, 셀럽 오디오북 등 다양한 형태의 오디오북도 선보이고 있다. 네이버 관계자는 "오디오클립을 통해 다양한 출판사 및 오디오 크리에이터들과 적극적으로 협력해 차별화된 오디오북 콘텐츠를 확대해나갈 예정"이라고 밝혔다. 카카오는 자사의 AI 스피커 '카카오미니'에서 라디오, 팟캐스트, 뉴스, 동화, 프로야구 중계 등 다양한 오디오 콘텐츠를 제공 중이다. 반야심경, 찬송가, 매일미사 등 종교 콘텐츠를 들을 수 있고 '무서운 이야기'와 '열정에 기름붓기'를 오디오북 형태로 제공하고 있다. 핑크퐁, 뽀로로, 타요 등 아이들이 좋아하는 최신 동요와 함께 대교의 동화를 입체적으로 읽어주는 '대교 상상 키즈' 콘텐츠도 있다. 동화를 읽어줄 때 설정을 통해 자녀의 이름을 넣어서 동화를 읽어주는 인터렉티브 동화 100여 종도 갖추고 있다. 카카오는 미국 소재의 사운드 전문 회사 굿헤르츠와 협업, 올해 4월 스피커 성능을 업데이트해 기존보다 오디오 콘텐츠의 음성과 음질 기능이 대폭 향상시켰다. 편리한 콘텐츠 청취 환경도 지속 업데이트 하고 있다. 카카오는 22일부터 카카오미니에 음장효과를 적용한다. 이를 통해 사용자는 "음향효과 세팅해줘", "중저음 모드 설정해줘", "음향효과 해제해줘" 같은 명령을 통해 쉽게 콘텐츠를 청취할 수 있게 된다. 밀리의 서재는 리딩북을 꾸준히 선보이고 있다. 리딩북은 전자책과 오디오를 결합한 밀리의 서재만의 서비스로 책을 완독하는 일반 오디오북과 달리 책의 핵심만 30분 내외로 요약해 읽어주는 것이 특징이다. 밀리의 서재는 뮤지컬 도슨트북도 처음으로 선보였다. 도슨트북을 통해 당시 시대상과 실제 인물에 대한 설명을 공연 전에 출연 배우의 목소리로 생생하게 들을 수 있어 공연에 대한 이해와 몰입도를 더욱 높일 수 있다. 출판업계 관계자는 "책을 오디오 콘텐츠로 들으면 빠른 시간에 책 내용을 파악할 수 있다"며 "연예인과 협업하거나 단순히 책을 읽어주는 기존 오디오북과 차별화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밝혔다.

2019-10-21 15:34:52 구서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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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주) C&C, 장애 청년 ICT 전문가로 키우는 '씨앗' 4기 교육생 모집

SK㈜ C&C는 장애인 고교 및 대학 졸업자(졸업예정자 포함)를 대상으로 한 ICT 전문가 육성·취업지원 프로그램 '씨앗'의 교육생을 모집한다고 21일 밝혔다. 이날 서울 중구 한국장애인고용공단 서울맞춤훈련센터 대회의실에서는 SK㈜ C&C 유항제 SV추진실장·한국장애인고용공단 이국주 능력개발국장·씨앗 얼라이언스 기업 관계자 등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씨앗 공동 추진 협약식'도 열렸다. 참석자들은 씨앗 4기 교육생들에 대한 체계적인 육성 및 채용 지원을 통해 또 한번의 씨앗 성공 사례를 만들자고 다짐했다. 씨앗은 SK㈜ C&C가 한국장애인고용공단 서울맞춤훈련센터와 함께 운영하는 장애인 ICT 전문가 육성·취업지원 프로그램이다. SK텔링크, SK인포섹, 포스코ICT, 퓨처젠, 티라유텍, 윈스, 지엠티, 에임시스템 등 15개 주요 기업들이 '씨앗 얼라이언스'를 맺고, 교육 과정 설계와 인턴 및 취업을 지원한다. 2017년 1기부터 2019년 3기까지의 누적 수료생 67명 중 59명이 취업에 성공했다. 교육 희망자는 한국장애인고용공단 서울맞춤훈련센터 홈페이지 모집공고를 참고해 12월 12일 오후 6시까지 관련 서류를 이메일 접수하면 된다. 면접 전형은 12월 17일부터 19일까지 진행되고, 최종 합격자는 12월 20일에 발표된다. 씨앗 교육은 내년 1월부터 6월까지 ICT 전문 교육 수강 및 IT 실전 프로젝트로 진행되며 교육비는 전액 무료다. 교육생들의 동기부여와 성과 제고를 위해 SK㈜ C&C의 프로보노와 연계한 기업 전문가 멘토링을 지원하며 우수교육생에게는 100만원 상당의 '행복IT장학금'을 수여한다. 올해는 11명이 행복IT장학금을 받았다. 또한 교육생들은 ICT 전문 교육 수료 후 씨앗 얼라이언스 기업들의 채용 전형을 거쳐 약 3개월간의 인턴 과정에 참여한다. 인턴십 과정 수료 후 최종 평가를 통해 해당 기업에 정직원으로 채용된다. SK㈜ C&C는 앞으로도 씨앗 얼라이언스 기업을지속 확장해 갈 계획이다. SK㈜ C&C 유항제 SV추진실장은 "씨앗 프로그램은 청년장애인을 위한 양질의 ICT 전문 일자리 창출을 지원하는 사회적 가치 창출 활동" 이라며 "체계적인 취업지원과 인력양성을 통해 청년장애인들이 ICT 전문가의 꿈을 현실로 만들어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19-10-21 14:06:28 구서윤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