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IT/과학>IT/인터넷
기사사진
LG CNS, 삼정KPMG와 스마트팩토리 보안시장 공략

LG CNS DTI사업부장 현신균 부사장(왼쪽)과 삼정KPMG 컨설팅부문 정대길 대표가 기념 촬영하는 모습. /LG CNS LG CNS가 삼정KPMG와 손잡고 스마트팩토리 보안시장 공략에 나선다. LG CNS와 삼정KPMG는 21일 서울 강남구 삼정KPMG 본사에서 '스마트팩토리 보안 사업 강화 및 협업'을 위한 업무협약식을 맺었다. 이 자리에는 LG CNS 현신균 부사장, 배민 상무와 삼정KPMG 정대길 대표, 박상원 부대표, 김민수 파트너 등이 참석했다. 이번 업무협약으로 양사는 ▲신규고객사 발굴 ▲전문 인력 육성 ▲컨퍼런스 개최 등 스마트팩토리 보안에 특화된 사업을 공동으로 추진한다. 최근 스마트팩토리 보안의 중요성이 부각되고 있다. 업계는 기업 보안을 크게 IT와 OT로 구분한다. IT보안은 사무환경을, OT보안은 제조현장을 대상으로 한다. AI, 클라우드, 5G 등을 적용한 스마트팩토리의 확산으로, 폐쇄적으로 관리했던 제조 데이터의 외부망 연결이 늘어나고 있다. 이에 사이버 공격으로 수십개 공장의 일시 중단 우려가 예상되는 등 OT보안 강화가 제조업계의 화두로 떠오르고 있다. LG CNS는 스마트팩토리 보안 솔루션 구축, 운영, 관제 등 현장경험이 풍부하다. 2018년말부터 현재까지 LG계열사의 국내외 40여개 스마트팩토리에 보안 솔루션을 적용 중이다. LG CNS가 보유한 스마트팩토리 보안 솔루션은 총 16개로, 외부의 해킹 및 악성코드 유입을 막고, 내부 핵심정보의 외부 유출을 방지한다. LG CNS는 고객사 상황에 맞춰 필요한 솔루션만 조합해 제공하고 있다. 삼정KPMG는 컨설팅 전담조직인 OT보안팀을 보유 중이다. 30대 기업 중 고객사 다수를 확보하는 등 우수한 컨설팅 역량을 입증했다. 중장기 보안 전략 수립은 물론, 고객사 상황에 맞는 최적화된 보안 솔루션을 제안하고 있다. 양사는 스마트팩토리 보안 컨설팅부터 구축, 운영, 관제까지 원스톱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LG CNS DTI사업부 보안사업담당 배민 상무는 "모든 것이 네트워크로 연결되는 초연결사회에서는, 철저한 보안 없이 성공적인 디지털 전환을 이뤄내기 어렵다"며 "국내 최고로 평가받는 삼정KPMG의 컨설팅 역량과 LG CNS의 검증된 기술력을 결합해, 고객이 믿고 맡길 수 있는 스마트팩토리 보안 서비스를 제공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삼정KPMG에서 사이버보안 사업을 총괄하고 있는 김민수 파트너(상무)는 "LG CNS가 국내 제조 현실에 최적화된 스마트팩토리 보안 구축 경험을 충분히 보유하고 있어, KPMG의 글로벌 OT보안 전략 및 컨설팅 기법과 많은 시너지를 낼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2020-12-21 15:24:07 구서윤 기자
기사사진
카카오, 행정안전부 공공분야 전자서명 시범사업자 선정

연말정산 간편 서명 로그인 화면. /카카오 카카오가 행정안전부 공공분야 전자서명 시범사업자로 선정됐다고 21일 밝혔다. 카카오와 행정안전부는 '공공분야 전자서명 확대도입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전자서명 확산과 이용 활성화를 위해 힘을 모은다. 이에 따라 내년 1월부터 카카오톡 지갑의 카카오 인증서로 국세청 홈택스 연말정산 간소화서비스와 정부24의 연말정산용 주민등록등본 발급서비스, 국민권익위원회의 온라인 국민참여포털 '국민신문고'를 쉽고 빠르게 이용할 수 있다. 카카오톡 지갑은 카카오톡 최신 버전 업데이트 후 카카오톡 더보기 탭에서 만나볼 수 있다. 카카오톡 이용자들은 약관 동의와 본인확인 절차를 거쳐 지갑을 만들 수 있다. 카카오톡 지갑을 만들고 2차 인증을 완료한 이용자는 내년 1월부터 정부24와 국민신문고, 홈택스 연말정산 간소화서비스 간편 서명 로그인 화면에서 '카카오톡'을 선택하고, 스마트폰으로 6자리 비밀번호 입력 또는 생체인식을 통해 해당 사이트를 이용할 수 있다. 행정안전부는 지난 9월 전자서명법 개정에 따른 변화를 국민들이 조기에 체감할 수 있도록 주요 공공웹사이트에 민간 전자서명을 도입하는 시범사업에 착수했다. 최종적으로 카카오를 비롯해 총 5개 사업자를 시범사업자로 선정해 2021년 1월부터 순차적으로 3개 서비스에 민간 전자서명을 도입한다. 카카오 여민수 공동대표는 "이번 시범 사업으로 카카오톡 지갑에 담긴 카카오 인증서의 편리함을 많은 국민들이 체감하실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 모바일로 간편하고 안전하게 신원과 자격을 확인할 수 있도록 다양한 신분/자격증명을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0-12-21 15:22:28 구서윤 기자
기사사진
'어도비 플래시' 31일부터 기술 지원 종료…사이트 개편 분주

오는 31일 '어도비 플래시'의 기술 지원이 종료된다. /어도비 오는 31일 '어도비 플래시' 기술 지원이 종료됨에 따라 포털과 정부 기관 등 플래시를 사용하던 곳들이 사이트 개편에 분주하다. 플래시의 취약점을 보완하는 업데이트가 중단되면 향후 플래시를 이용하는 경우 악성코드나 바이러스 등 보안 위협에 노출될 수 있기 때문이다. 플래시는 PC 웹브라우저에서 음악 재생·애니메이션·게임·광고 등 멀티미디어 콘텐츠를 재생하는 플러그인 방식의 소프트웨어다. 과거 인기를 끌었던 '졸라맨'과 '마시마로' 등이 플래시로 만들어졌다. 플래시를 사용하면 적은 용량으로 영상과 게임을 제작할 수 있어 필수 소프트웨어로 꼽혔다. 하지만 2014년 플래시 없이도 웹사이트에서 영상 제작이 가능한 'HTML5'가 새로운 웹 표준이 되면서 플래시의 활용도가 떨어졌다. 플래시의 취약점을 이용한 악성코드와 바이러스도 끊임없이 등장하며 보안성도 위협받았다. 뿐만 아니라 호환성에 대한 지적도 이어지면서 플래시는 자연스레 퇴출 수순을 밟게 됐다. 21일 업계에 따르면 카카오는 플래시의 지원 종료를 앞두고 사이트 시스템 개편에 나섰다. 카카오는 이 보안 사고를 사전 방지하기 위해 다음 웹사이트, 카카오TV, 다음에디터 등의 서비스에서 현재 사용하는 플래시를 제거하고 'HTML5', 'WebGL', 'WebAssembly' 등 개방형 웹 표준기술을 활용해 대체한다. 카카오TV와 카카오맵은 이미 각각 지난 10월, 11월 이용자 대상으로 플래시 관련 기능 종료와 업데이트를 공지한 바 있다. 네이버도 플래시 제거 작업을 진행 중이다. 가계부나 블로그 배경음악 등 플래시를 쓰는 일부 서비스에 대해 서비스 개편과 종료 등으로 대응하고 있다. 지난 1월에는 플래시를 기반으로 하던 네이버 지도 서비스의 거리뷰 기능의 업데이트를 통해 플래시 없이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 하지만 플래시를 사용하는 웹이 지속적으로 감소했음에도 여전히 많이 쓰이고 있어 주의가 요구된다. 2019년 한국인터넷진흥원(KISA) 조사에 따르면 민간 500대 웹사이트 중 플래시를 이용 중인 것은 28.4%인 139개인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KISA는 플래시의 취약점을 악용한 보안위협 대응을 위해 비상 대응 체계를 2일부터 운영하고 있다. 과기정통부는 보안위협에 신속 대응을 위해 어도비 플래시 관련 취약점에 대한 모니터링을 강화하고, 악성코드 출현 시 전용백신을 제작·배포해 차단할 계획이다. 또한 침해사고가 발생할 경우, 백신사·통신사 등과 비상 대응체계를 가동하는 등 피해 확산 방지에 총력을 다할 방침이다. 이외에도 정보보호최고책임자(CISO) 지정·신고 기업과 민간분야 주요정보통신기반시설을 대상으로 기술지원 중단 따른 조치사항을 안내하고, 웹 개발자들에게 실무형 웹 표준 교육을 실시하는 등 웹 표준으로의 전환에 대한 지원을 지속적으로 진행할 계획이다. 손승현 과기정통부 정보보호네트워크정책관은 "기술지원이 종료되면 취약점을 악용한 신규 악성코드가 웹사이트나 사용자 PC로 전파될 수 있어 기업 누리집을 웹 표준으로 전환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밝혔다. 이용자 측면에선 보안 위협을 차단하기 위해 설치되어 있는 플래시를 삭제하거나 운영체제(OS)와 웹 브라우저를 최신 버전으로 업데이트하는 게 좋다.

2020-12-21 15:21:26 구서윤 기자
기사사진
1월15일부터 PASS 인증서 있으면 국세청 연말정산 간소화 간편히 접속

통신3사는 행정안전부와 업무협약을 통해 PASS 인증서를 내년 1월 15일부터 국세청 홈택스 연말정산 간소화 서비스에 적용한다고 밝혔다. 사진은 PASS 인증서를 통해 연말정산 간소화 서비스를 이용하는 모습(연출이미지). /KT 내년부터 'PASS' 인증서만 있으면 국세청 홈택스 연말정산 간소화 서비스에 간편하게 접속할 수 있다. 통신 3사는 행정안전부와 업무협약을 통해 PASS 인증서를 내년 1월 15일부터 국세청 홈택스 연말정산 간소화 서비스에 적용한다고 21일 밝혔다. 통신 3사는 지난 9월 행정안전부가 주관하는 '공공 분야 전자서명 확대 도입을 위한 시범사업' 후보 사업자로 선정됐으며 실사를 거쳐 편의성과 안정성, 범용성을 인정받아 12월 확정 사업자로 지정됐다. 앞으로 통신 3사의 PASS 인증서를 이용하는 고객은 국세청 홈택스 사이트에서 '간편서명 로그인'을 선택한 뒤 'PASS 인증서'를 골라 접속하면 된다. 이름, 생년월일, 휴대전화번호 만 입력하면 자신의 스마트폰에 있는 PASS앱이 자동으로 인증 팝업창을 생성한다. 이 때 이용자가 6자리 핀 번호 입력이나 지문 등 생체 인증을 통해 본인 인증을 완료하는 방식이다. PASS 인증서는 PASS 앱이 실행 중인 상태라면 추가 확인절차 없이 터치 두번만으로 발급 가능하다. 별도의 휴대폰 인증이나 계좌 인증을 거쳐야 하는 타 인증서보다 발급 절차를 간소화해 고객의 번거로움을 덜었다. PASS 인증서는 발급 절차는 최대한 간소화한 반면, 고객 정보 보호를 위한 보안 기능은 극대화했다. 휴대폰 가입 정보를 기반으로 명의 인증과 기기 인증을 이중으로 거치는 휴대전화 2단계 인증을 통해 높은 보안 수준을 보장하며, 인증서 정보를 암호화해 휴대전화 내부 안전영역에 보관하는 기술을 통해 국내 최고 수준의 보안성을 갖췄다. 통신 3사는 이번 행정안전부와의 업무협약을 통해 국세청 연말정산 간소화 서비스 외에도 정부24, 국민신문고 등에서도 내년 1월 내 PASS 인증서를 사용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PASS 인증서는 현재 공공 분야를 비롯한 대형 금융기관 및 핀테크 업계에 활발히 이용되고 있다. 동양생명보험, KB손해보험, IBK연금보험, 흥국생명, ABL생명보험 등 주요 보험사에서는 보험 가입문서 간편 조회 시 PASS 인증서를 활용 중이며, 미래에셋대우는 증권사 최초로 전자투표 시스템 간소화를 위해 PASS 인증서를 도입했다. 이외에도 12월부터 NH농협은행 올원뱅크를 비롯해 한국저작권위원회 디지털저작권거래소, 핀크, 세틀뱅크, KSNET, SK E&S, KT 등 100여개 기관에서 간편인증 수단으로 PASS 인증서를 활용하고 있다. 공인인증서 제도 폐지로 전자서명이 활성화되는 가운데 통신 3사는 안정된 사업 역량을 바탕으로 공공 서비스는 물론 다수의 기업에도 PASS 인증서를 확대 적용하며 고객 편의를 지속적으로 높여나갈 계획이다.

2020-12-21 12:00:23 채윤정 기자
기사사진
중소가맹점도 전자영수증 발급 가능한 '통합 전자영수증 플랫폼 구축' 추진...정부 민·관 협력 나서

중소가맹점도 전자영수증 발급이 가능하고, 이용자가 하나의 앱으로 모든 세부 거래내역을 조회할 수 있는 '통합 전자영수증 플랫폼' 구축을 추진한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전자영수증의 전방위적 확산을 위해 지난 21일 관계기관과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향후 플랫폼 구축에도 나선다. 과기정통부는 종이 없는 사회 촉진을 위해 전자문서법 개정과 함께 모바일 전자고지, 전자영수증 등 정책을 추진하고 있으며 지난해 8월 환경부, 기획재정부, 대형 유통업체와 함께 종이영수증 사용을 줄이기 위한 '종이영수증 줄이기 협약식'을 체결한 바 있다. 이번에는 누구든 발급·이용 가능한 전자영수증 플랫폼 및 모바일앱 구축, 이용 확산을 위한 홍보 등 협업 강화를 목표로 환경부, 경기도, 한국인터넷진흥원, KT, 네이버, 엔에이치엔페이코, 스마트로, 나이스정보통신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종이영수증은 그냥 버려지거나 처리·보관이 불편하고, 환경호르몬 등 잉크의 인체 유해성, 재활용 불가, 환경오염 유발, 개인정보 유출 우려 등 다양한 문제를 발생시켜 전자영수증으로의 전환이 시급한 상황이다. 올해 2월 부가세법이 개정되면서 이용자가 동의하는 경우, 영수증을 전자영수증으로 송신하는 것이 가능해짐에 따라, 일부 업체에서는 신용카드사와 연계해 전자영수증 조회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다만, 신용카드 매출전표에는 세부 거래내역 없이 총 결제금액만 표시되고 있어 거래품목별 가격 확인 및 교환·환불이 어려운 문제가 발생하고 있다. 이에 비해, 대형 유통업체들은 세부거래내역이 포함된 전자영수증을 발급하고 있어 교환·환불이 가능하지만, 독자적으로 전자영수증 시스템을 구축해 업체들 간 상호 연동이 되지 않아 이용자는 업체별로 앱을 별도로 설치해야 하는 불편함이 존재한다. 특히, 중소가맹점들은 전자영수증 시스템을 구축할 여력이 되지 않아 종이영수증 발급에 의존하고 있으며, 디지털 전환에 소외된 실정이다. 과기정통부와 한국인터넷진흥원은 시범 사업을 통해 오프라인에서 결제 대행을 하는 다양한 VAN(부가가치사업망) 사업자들이 연동할 수 있는 표준 기반 플랫폼을 KT와 함께 구축했으며, 가맹점 POS 단말기에서 세부 거래내역이 담긴 전자영수증을 생성하고 플랫폼에 전송할 수 있는 소프트웨어(SW) 개발과 전국 중소가맹점 1000곳의 POS 단말기 SW 업그레이드 지원을 스마트로, 나이스정보통신과 함께 추진하고 있다. 또 협약기관들은 PASS앱, 네이버앱, PAYCO앱을 통해 이용자가 전자영수증을 조회할 수 있도록 관련 기능을 구현 중이며, 향후 범국민 캠페인 등을 통해 전자영수증 서비스 인식 제고 및 이용 확산을 위한 홍보도 적극 추진할 계획이다. 과기정통부 김정원 정보통신정책실장은 "국민이 실생활에서 체감할 수 있는 디지털 전환이 4차 산업혁명으로, 모바일 전자고지, 전자영수증 등이 그 대표사례가 될 것"며 "이번 협약을 발판삼아 국민에게 전자영수증을 알리고, 전국 중소가맹점에서 전자영수증을 발급할 수 있도록 긴밀한 협업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0-12-21 12:00:21 채윤정 기자
기사사진
슈퍼브에이아이, 카이스트 AI 대학원과 MOU 체결

슈퍼브에이아이가 인공지능(AI) 분야의 연구 협력 및 인재 양성을 위해 카이스트(KAIST) AI 대학원과 MOU를 체결했다고 21일 밝혔다. 국내 최초로 인공지능 전공 석박사 학위과정을 개설한 카이스트 AI 대학원은 4차 산업혁명시대에 AI 경쟁력이 곧 국가 경쟁력이라는 모토 하에 2019년 설립됐다. 국제 인공지능학회 '2020 신경정보시스템처리학회(NeurIPS)'에서 총 20편의 논문이 채택되는 성과를 거두며 AI 분야에서 최고 수준의 학술 기관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슈퍼브에이아이는 올인원 데이터 플랫폼 '스위트'를 카이스트 AI 대학원에 제공하며, 인공지능 연구와 교육에 필요한 학습 데이터 수집 및 레이블링 제반 과정을 지원한다. 카이스트 AI 대학원은 스위트 플랫폼을 활용해 데이터 작업 공정 상 불필요한 시간을 최소화하고, 연구 생산성을 극대화하기를 기대하고 있다. 또 슈퍼브에이아이는 카이스트 AI 대학원과 다양한 인공지능 공동 연구를 수행하고, 석박사급 AI 전문 인재 양성에도 협업할 예정이다. 슈퍼브에이아이 김현수 대표는 "많은 인공지능 연구원들이 본연의 업무보다 데이터를 분류하고 가공하는데 더 많은 시간을 할애하고 있는데, 스위트가 이 부분에서 많은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한다"며 "카이스트 외 다양한 인공지능 교육 연구 기관에서도 스위트를 통해 업무 효율성을 개선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2020-12-21 11:36:18 채윤정 기자
기사사진
LGU+, 감성 추리 오리지널 예능 '팬찾쇼' 최초 공개

LG유플러스의 아이돌이 진짜 팬을 찾는 감성 추리게임 오리지널 예능 '팬찾쇼' 첫 번째 시리즈에 '온앤오프'가 출연해 22일 오후 5시 '아이돌Live' 앱을 통해 단독 공개된다. /LG유플러스 LG유플러스는 아이돌이 진짜 팬을 찾는 감성 추리게임 오리지널 예능 '팬찾쇼' 첫 번째 시리즈에 '온앤오프'가 출연하며 22일 오후 5시 '아이돌Live' 앱을 통해 단독 공개된다고 밝혔다. LG유플러스가 자체 제작해 선보이는 오리지널 콘텐츠 '팬찾쇼'는 '팬을 찾는 쇼(Show)'의 줄임말로, 제작진이 만든 가상의 팬과 실제 팬 중에서 진짜 팬을 가려내는 추리게임 예능 프로그램이다. 영상 내 단서로 시청자들도 아이돌Live 앱에서 진짜 팬을 투표하며 추리해보는 '인터랙티브(양방향)' 요소가 가미됐다. 첫 번째 주인공으로는 스위치를 켜고 끄듯 서로 다른 매력을 가진 6인조 보이그룹 온앤오프가 출연한다. 온앤오프는 LG유플러스 오리지널 콘텐츠 '아이돌 워크숍', '아이돌Pick크닉' 등에 출연한 바 있다. '팬찾쇼'에서 온앤오프는 팬이 소장한 덕질 용품과 휴대폰 내 단서들로 진짜 팬 '퓨즈'를 찾는다. 온앤오프의 '팬찾쇼'는 22일, 29일 오후 5시 아이돌Live를 통해 무료로 볼 수 있다. 방송 직후 비하인드 등 스페셜 클립도 공개될 예정이다. 아이돌Live는 이용 중인 통신사 관계없이 구글 플레이스토어, 애플 앱스토어, 원스토어 등 앱마켓에서 내려 받아 무료로 이용 가능하다. 'UHD2'나 'UHD3' 셋톱박스를 이용하는 U+tv 고객은 IPTV용 'U+tv 아이돌Live' 서비스로 TV에서 더 크고 생생하게 감상할 수 있다. 22일 '팬찾쇼' 첫 방송 후 추리 투표 이벤트와 시청 후기 이벤트를 아이돌Live 앱에서 진행한다. 이벤트에 참여한 팬 대상 추첨을 통해 친필사인 폴라로이드 사진 등 특별한 경품을 증정한다. LG유플러스 이정우 뮤직서비스팀장은 "온택트 콘서트는 물론 아이돌의 여행, 일상, 먹방, 팬미팅 등 다양한 오리지널 콘텐츠를 선보인 아이돌Live가 이번에는 감성 추리게임 예능으로 팬이 함께할 수 있는 인터랙티브 콘텐츠를 선보인다"며 "내년에도 색다른 주제와 방식의 콘텐츠로 팬들의 관심을 사로잡을 것"이라고 말했다.

2020-12-21 10:12:57 채윤정 기자
기사사진
SKT 배급맡은 ‘네오버스’, 국내 인디 게임 최초로 Xbox 진출

SKT 조재유 Game담당(사진 가운데)과 티노게임즈 김동효 대표(오른쪽)가 Xbox에 출시되는 '네오버스' 게임과 관련해 회의하고 있는 모습. /SKT SK텔레콤이 퍼블리싱(배급)한 국내 인디게임이 '엑스박스(Xbox)'에 처음으로 출시됐다. SK텔레콤은 국내 게임사 티노게임즈의 카드 액션 게임인 '네오버스(Neoverse)'를 Xbox 콘솔과 클라우드 게임으로 출시했다고 21일 밝혔다. 이에 따라 Xbox 이용자들은 온라인 스토어에서 '네오버스' 게임을 유료로 다운받을 수 있으며, 전 세계 1500만 명이 넘는 Xbox 게임패스 이용자들도 '네오버스'를 즐길 수 있게 됐다. 지금까지 Xbox 게임패스에 포함된 한국게임으로는 '검은사막'(펄어비스)과 '배틀그라운드'(펍지)가 있었으며, '네오버스'는 3번째다. 인디 게임사로는 이번에 처음이다. 티노게임즈는 전체 직원 4명으로 구성된 게임 개발사로, 지난 3년간 '네오버스' 개발에 집중해 왔다. SKT는 내년에도 약 3종의 국내 게임을 발굴해 Xbox를 통해 글로벌 출시할 계획이다. 액션스퀘어의 '프로젝트GR(가제)', 써니사이드업의 '숲속의 작은 마녀'(Little witch in the woods), 얼라이브의 '베이퍼월드'(Vapor World) 등 3개가 주인공이다. 이 중 액션스퀘어를 제외한 나머지 2개사도 인디 게임개발사다. 이 같은 SKT-국내 인디게임사간 협업은 중소 게임 개발사가 부족한 마케팅·기획 역량을 대기업이 보완해줄 수 있다는 점에서 '윈윈' 모델로 평가된다. '네오버스'는 게이머가 개성 있는 캐릭터를 선택해 전투를 진행하며, 자신의 스킬을 전략적으로 완성해 승리에 이르는 턴제 전략 게임이다. 수백 장의 카드와 스킬을 조합해 전략을 세우고, 몬스터와 전투를 즐기게 된다. SKT와 MS는 Xbox 게임패스 중 하나인 'Xbox 게임패스 얼티밋'을 클라우드를 기반으로 구독형 월정액 상품으로 제공하고 있으며, 이용자들은 모바일에서 약 140여 종의 게임을 즐길 수 있다. SKT 조재유 게임 담당은 "한국이 세계 4위 게임 강국이나 Xbox 플랫폼에서는 이제 문을 두드리는 단계"라며 "국내 경쟁력 있는 게임사들과 협업을 확대해 Xbox를 활용한 글로벌 진출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2020-12-21 09:39:31 채윤정 기자
기사사진
네이버클라우드, P2P 기업 위한 온라인투자연계금융업법 심사 지원 프로모션 오픈

네이버클라우드는 온라인투자연계금융업법(온투법)이 시행됨에 따라 온투법 심사를 준비해야 하는 P2P 기업을 대상으로 클라우드 인프라 컨설팅 및 초기 구축을 지원해주는 프로모션을 공개했다고 21일 밝혔다. /네이버클라우드 네이버클라우드는 온라인투자연계금융업법(온투법)이 시행됨에 따라 온투법 심사를 준비해야 하는 P2P 기업을 대상으로 클라우드 인프라 컨설팅 및 초기 구축을 지원해주는 프로모션을 공개했다고 21일 밝혔다. 지난 8월 27일 시행된 온투법은 P2P 금융업을 영위할 수 있는 기업의 기준과 영업 행위 등을 제도화한 법으로, P2P업체를 양성화하고 투자자를 보호하기 위해 만들어진 법이다. 해당 법 시행으로 인해 국내 200여 P2P 기업들은 당장 내년 8월까지 등록 요건과 온투법에서 명시하고 있는 기업 기준을 충족해야 한다. 네이버클라우드는 P2P 기업이 전자금융사업사업자에 준하는 보안 규정과 인프라 구성을 갖춰 온투법 심사를 통과할 수 있도록 돕고, 이에 필요한 초기 클라우드 인프라 구축까지 지원하는 프로모션 프로그램을 공개했다. 온투법 심사 과정이 복잡하고 어렵게 느껴지는 P2P 기업들에 ▲클라우드 인프라 컨설팅 및 초기 구축 혜택 ▲인프라 영역에서의 온투법 대응 협력 ▲네이버 클라우드 플랫폼 금융 전용 크레딧 500만원 ▲약정 할인 등이 제공된다. 네이버 클라우드 플랫폼 윤희영 팀장은 "네이버클라우드는 금융보안원의 클라우드 안정성 평가항목을 100% 충족한 금융 전용 클라우드 서비스를 제공하는 기업인 만큼 다양한 보안인증 및 온투법 심사에 대응하며 쌓아온 경험과 노하우를 보유하고 있다"며 "이용자가 믿고 투자할 수 있는 안전한 투자 환경을 조성할 수 있도록 네이버클라우드는 P2P 기업들에 대한 지원을 아끼지 않을 계획"이라고 밝혔다. 해당 지원 프로그램 대상 기업 모집은 내년 1월 15일에 종료되며, 자세한 내용은 네이버 클라우드 플랫폼 공식 블로그 내 이벤트 소식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20-12-21 09:29:52 구서윤 기자
기사사진
왓챠, 360억 규모 시리즈D 투자 유치 마무리

OTT 서비스 기업인 왓챠가 총 360억원 규모의 시리즈D 투자 유치를 마무리했다. /왓챠 OTT 서비스 '왓챠'와 콘텐츠 추천 및 평가 서비스 '왓챠피디아'를 운영 중인 왓챠가 총 360억원 규모의 시리즈D 투자 유치를 최종 마무리하고, 콘텐츠 및 인프라 경쟁력 강화에 나설 계획이다. 시리즈D는 지난 7월 190억원 규모로 1차 투자가 진행된 데 이어, 예정됐던 170억원 규모의 2차 투자금 납입도 모두 완료돼 총 누적 투자액 590억원을 돌파했다. 추가로 참여한 투자사는 이베스트투자증권, LSS 프라이빗에쿼티, 카카오벤처스로, 7월에 공개됐던 컴퍼니케이파트너스, 에이티넘인베스트먼트 등을 포함해 총 10개사가 시리즈D 투자에 참여했다. 특히 2012년 왓챠의 시드 투자사였던 카카오벤처스를 비롯해 이베스트투자증권, 메이플투자파트너스, 네오플럭스 등 4개사가 재투자에 나서며 왓챠의 성장성에 대한 기대를 보여줬다. 카카오벤처스 김기준 부사장은 "아무 기반이 없던 스타트업에서 시작해 데이터와 기술력, 운영 노하우만을 가지고 주요 OTT 플랫폼으로 성장한 기업은 오직 왓챠 뿐"이라며 "이 같은 왓챠의 성장 전략은 향후 글로벌화된 경쟁 환경에서도 대기업들이 쉽게 모방하기 힘든 차별화된 경쟁력을 발휘할 것"이라며 재투자 이유를 전했다. 시리즈D를 마무리한 왓챠는 콘텐츠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한 투자를 확대할 계획이다. 플랫폼 간 콘텐츠 경쟁이 치열해지는 가운데 본격적인 오리지널 콘텐츠 제작에 나서는 한편, 왓챠 만의 독점 콘텐츠를 강화하고 새로운 유형의 콘텐츠 발굴 및 투자에도 나설 계획이다. 올해 왓챠는 '이어즈&이어즈', '와이 우먼 킬', '미세스 아메리카' 등 독점 콘텐츠 시리즈 '왓챠 익스클루시브'로 이용자들의 호응을 얻었고, 유튜브 콘텐츠 '가짜사나이2' 등 플랫폼의 경계를 허문 투자로 주목받았다. 또 왓챠는 지난 10월 동영상 스트리밍 솔루션 기업 '기드소프트'를 인수하고 인프라 개선 등 기술력 강화에도 속도를 내고 있다. 인코딩부터 최종 감상까지 동영상 스트리밍의 모든 단계에서 인프라를 구축·운영하는 기술과 노하우를 보유했던 기드소프트를 인수한 왓챠는 구글과 넷플릭스 외에 국내 기업으로서는 처음으로 돌비 비전과 돌비 애트모스, HDR10+ 등 최신 영상 및 음향 기술을 자체적으로 서비스할 수 있는 기술력을 보유하게 됐다. 왓챠 박태훈 대표는 "고객의 만족을 극대화할 수 있는 콘텐츠 공급과 시청 환경 제공을 위해 지속적인 노력을 이어나가겠다"고 전했다.

2020-12-21 09:29:20 채윤정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