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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 '클로바노트', 누적 다운로드 80만건 돌파...편의성·연동성 잡았다

네이버가 작년에 출시한 음성기록 서비스 '클로바노트'가 서비스 편의성과 연동성을 높이며 사용자들의 인기를 끌고 있다. 네이버는 클로바노트가 누적 다운로드 80만건을 넘어섰다고 7일 밝혔다. 네이버에 따르면, 클로바노트 앱의 누적 다운로드 수는 지난 2일 80만건을 돌파했다. 지난달 월간 사용자 수(MAU)는 27만명, 가입자 수는 70만명을 넘어, 올해 1월 대비 각각 4.6배, 9.5배나 증가했다. 사용자들은 수업 필기, 회의록 작성, 통화 내역 관리, 상담 기록 관리 등 다양한 상황에서 클로바노트를 활용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클로바노트의 인기 요인으로는 뛰어난 음성인식 품질과 편리한 사용성이 꼽힌다. 지난 7월에는 초대규모 AI '하이퍼클로바' 기반으로 성능이 강화된 음성인식 엔진 'NEST'를 클로바노트에 우선 탑재해 음성인식의 정확도를 대폭 높였다. 참석자별로 음성 인식 결과를 분리하는 화자인식 엔진 'WISE'도 성능을 꾸준히 개선하고 있으며, 최근 관련 연구가 음성 기술 분야의 세계 최대 학회인 '인터스피치 2021'에서 발표되기도 했다. 네이버는 음성인식 기술을 지속적으로 고도화하는 한편, 편리한 사용자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새로운 기능도 추가하고 있다. 최근에는 한국어뿐 아니라 영어와 일본어도 인식이 가능해져, 외국어 강의나 컨퍼런스 콜 등에 활용도가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 잠금 화면을 해제하고 앱을 실행해 새로운 노트를 만드는 번거로움 없이, 스마트폰의 홈 화면에서 쉽고 빠르게 녹음을 시작할 수 있도록 녹음 위젯도 출시했다. 코로나19로 온라인 회의가 일상화됨에 따라, 지난 6월에는 클로바노트를 화상회의 솔루션 '줌(Zoom)'과 연동하는 업데이트도 이뤄졌다. 클로바노트 PC웹에서 줌 계정을 연결해두면, 내가 호스트인 줌 미팅 시에 클로바노트에 자동으로 노트가 생성되어 녹음하고, 회의 내용을 텍스트로 기록해준다. 녹음 중 클로바노트 PC웹에서 메모를 작성할 수 있으며, 회의 내용과 관련된 메모를 작성하면 인식률을 높일 수 있다. 줌 미팅이 종료되면 클로바노트에서 자동으로 녹음을 종료하고, 음성은 텍스트로 변환된다. 한익상 네이버 책임리더는 '작성한 노트를 더 편리하게 공유할 수 있도록 공유 및 편집 기능 개선과 그룹 관리 기능도 준비하고 있다'면서, '앞으로 줌을 시작으로 네이버웍스, 네이버 웨일온, 구글 밋(Google Meet) 등 다양한 화상회의 솔루션과의 연동을 확대하여 업무 환경에 더욱 유용한 서비스를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2021-09-07 09:34:17 강준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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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카카오, 웹소설 작가 확보 경쟁 치열...‘등용문’ 넓혀 공략 나선다

네이버와 카카오가 웹소설 IP(지식재산권) 확보를 위해 아마추어 인재 발굴에 속도를 내고 있다. 6일 업계에 따르면 네이버와 카카오가 여러 프로그램을 통해 가능성 있는 루키 작가를 찾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안정적인 웹소설 IP망을 구축할 경우 웹툰, 드라마로의 활용도 가능하다. 이에 양사는 단순히 등용문을 제공하는 것에서 그치지 않고 금전적 수익을 낼 수 있는 기회도 제공하면서 아마추어 작가들을 끌어들이기 위해 힘을 기울이는 모습이다. ◆네이버, 챌린지리그에서 베스트리그까지 '단계별 발굴' 네이버웹소설에서 운영하는 챌린지리그는 자신의 소설을 누구나 자유롭게 올릴 수 있는 공간이다. 자유 연재를 하다 조회수, 추천수 등에서 높은 인기를 얻으면 베스트리그로 승격되는 시스템을 구축하고 있다. 챌린지리그에서 베스트리그로 승격된 작품들은 유료 상품 등록을 할 수 있고 네이버시리즈 앱을 통한 유료 판매 수익이 지원된다. 베스트리그에 등록 후 네이버 편집부에 의해 정식 연재 작품으로 선정되면 오늘의 웹소설 코너에 이름을 올릴 수 있고 정식 작가로 데뷔가 가능하다. 때문에 챌린지리그는 많은 창작자들 사이에서 웹소설 작가 데뷔를 위한 필수 코스로 통해왔다. 작년에는 각 장르별 주간 랭킹을 기준으로 자동 승격 시스템을 도입했다. 뿐만 아니라 챌린지리그에서 베스트리그로 승격되는 작품 수를 월 30여개에서 최대 월 240개 이상으로 대폭 늘리기도 했다. 이에 신인 작가들이 더 많이 배출되면서 네이버가 더 안정적인 웹소설 IP 공급망을 구축할 수 있었다는 평가가 나오고 있다. ◆카카오, '카카오페이지 스테이지' 공개 카카오엔터테인먼트는 지난 2일 웹소설 자유연재 플랫폼 '카카오페이지 스테이지'를 공개하며 아마추어 작가 모집에 나서고 있다. 카카오페이지 스테이지는 '페이지GO' '스테이지ON'라는 두 가지 특징이 있다. '페이지GO'는 카카오페이지에 가장 빠르게 데뷔할 수 있는 작가 양성 프로그램이다. 스테이지에 2개월 이상 연재한 작품 중 매월 성적이 높은 작품을 선정해서, 200만원의 지원금과 함께 연재 중간에 바로 카카오페이지에 정식연재작품으로 데뷔할 수 있는 기회가 주어진다. '스테이지ON'은 무료연재사이트임에도 창작자들에게 원고료 지급을 통해 안정적인 창작 환경을 보장하는 프로그램이다. 심사를 통해 스테이지ON으로 선정된 작품은 스테이지 연재를 통해 매달 작품 원고료를 받을 수 있다. 카카오엔터테인먼트는 "전체·시즌 완결까지 연재하고 카카오페이지에 데뷔하게 될 경우 기다무, 기한무 등 프로모션 혜택을 함께 지원할 계획"이라고 추가 지원계획을 밝히기도 했다. ◆웹소설 이용한 2차 콘텐츠도 속도 한편 웹소설 확보가 치열해지고 있는 만큼 이를 활용한 2차 콘텐츠 가공도 속도를 내고 있다. 카카오페이지 웹소설 '나 혼자만 레벨업'의 경우엔 웹툰화가 진행되면서 국내외에서 큰 인기를 얻고 있다. 일본 웹툰 플랫폼 픽코마에서만 누적 조회수 5억3000건을 기록하는 대기록을 세우기도 했다. 네이버웹소설의 '재혼 황후'도 웹툰화, 오디오 드라마가 진행되며 큰 인기를 끌고 있다. 구독자들 사이에서는 주인공 가상 캐스팅이 진행되며 드라마화에 대한 기대감을 내보이기도 했다. 웹소설 IP를 활용한 2차 콘텐츠가 흥행했을 경우, 원작 웹소설의 매출이 동반 상승하는 환원 효과를 거두어들일 수 있기 때문에 때문에 네이버·카카오는 웹소설 확보와 웹툰 확보에 더 적극적으로 나설 것으로 보인다. 한국콘텐츠진흥원이 작년 10월 발표한 '웹소설 산업 활성화를 위한 정책연구'에서는 "웹소설 IP는 웹툰 IP에 비해 양적인 면에서 활용 정도가 낮은 것이 사실이지만, IP 확장 과정에서 웹툰보다 더 유연성을 가질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고 분석하기도 했다.

2021-09-06 11:16:48 강준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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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맵, 6일부터 국민지원금 사용처 검색 지원

카카오의 모바일 지도앱 카카오맵이 오늘(6일)부터 국민지원금 사용처 검색을 지원한다. 카카오맵은 행정안전부의 '국민지원금 사용처' 사이트와 '신한카드'에서 국민지원금 결제수단(신용/체크카드 및 지역사랑 상품권 등)으로 사용가능한 가맹점 데이터를 제공받아 국민지원금 사용처 검색을 지원한다고 6일 밝혔다. 이용 방법은 카카오맵 앱에 접속 후 초기화면 상단에 위치한 검색바에서 '국민지원금' 키워드를 검색하면 된다. 검색 결과에 나온 장소 중 한 곳을 선택하면 이용 가능한 매장의 상세한 정보를 알 수 있고 길찾기 버튼을 누르면 해당 장소까지 이동하는 자동차, 대중교통, 도보, 자전거 길찾기 등 다양한 방법을 확인할 수 있다. 또, 검색결과 화면 좌측 상단에 위치한 정렬 기능을 통해 '내 위치 중심' 옵션과 '지도 중심' 옵션 등의 기능 선택도 가능하다. 한편, 카카오맵은 이달 1일 검색모드를 개편하고 자주 검색하는 검색어, 장소 등을 바로 확인할 수 있는 '히스토리 핀 고정'과 '중요 기능 검색', 원하는 정보를 빠르고 정확하게 찾을 수 있는 '검색필터'를 선보였다. 카카오맵 '국민지원금' 사용처 검색은 모바일 카카오맵(안드로이드, iOS)과 PC 카카오맵에서 이용할 수 있다. 자세한 내용은 카카오맵 공지사항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21-09-06 10:24:42 강준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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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 지도에서 국민지원금 사용처 확인 가능하다

오늘(6일)부터 네이버 지도에서 코로나 상생 국민지원금 사용처를 간편하게 확인할 수 있다. 네이버는 '코로나 상생 국민지원금' 사용 가능 업체를 ▲네이버앱 ▲네이버지도앱 ▲네이버 PC/모바일웹에서 간편하게 확인할 수 있다고 6일 밝혔다. 이용자는 지역명과 상생 국민지원금 관련 키워드를 검색할 경우 네이버 지도에서 사용처를 간편하게 확인 가능하다. 예를 들어 '분당구 국민지원금사용처', '성남시 국민지원금' 등을 검색하면 업체 검색결과에서 상생 국민지원금의 사용 가능 업체가 노출된다. 또한 '국민지원금 사용처'와 같은 기본 키워드로만 검색할 경우 사용자가 위치한 주변에서 상생 국민지원금을 사용 가능한 업체가 노출되어 이용자 편의성을 높였다. 상생 국민지원금은 코로나19 장기화에 따른 피해 지원, 지역경제 활성화 목적으로 전통시장, 학원, 식당, 병원, 약국, 미용실 등 사용처가 정해져 있으며 올해 12월31일까지 사용 가능하다. 네이버는 앞서 행정안전부와 함께 '국민비서 알림서비스'의 일환으로 네이버앱 전자문서 서비스에서 '코로나 상생 국민지원금 안내'도 이달 5일부터 진행하고 있다. 네이버앱에서 국민지원금 알림을 요청하면 대상자 여부, 금액, 신청기간·방법, 사용기한·지역 등을 확인할 수 있다. 이외에도 네이버는 정부부처가 발송하는 교통 범칙금, 운전면허 갱신, 국가장학금(대학생) 신청, 일반 건강검진 및 암 건강검진 알림 등 총 7종의 안내문, 고지서 내용을 '네이버 전자문서'를 통해 간편하게 확인할 수 있도록 서비스하고 있다. 또한 잔여백신 정보를 한눈에 확인 가능한 네이버의 '우리동네 백신알림 서비스'를 비롯해 ▲코로나19 예방백신 접종증명 ▲공적 마스크 정보 제공 ▲전자출입명부 QR체크인 등 코로나19 관련 대국민 서비스를 꾸준히 이어오고 있다. 네이버 한성숙 대표는 "앞으로도 온 국민이 함께 코로나19를 극복할 수 있도록 네이버의 뛰어난 데이터 기술력, 기획력을 바탕으로 생활밀착형 대국민 서비스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2021-09-06 09:05:21 강준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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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엔터프라이즈, 3개 지자체와 ‘카카오 i 커넥트' 도입 계약 체결

앞으로 카카오톡을 통해 365일 24시간 지자체의 대민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카카오엔터프라이즈는 세종특별자치시청, 제주특별자치도청, 제주시청과 각각 '카카오 i 커넥트 톡' 도입 계약을 체결했다고 5일 밝혔다. 카카오 i 커넥트 톡은 카카오톡 채널, 챗봇 등을 결합한 AI 기반의 고객 응대 플랫폼이다. 도입 기관에서는 별도의 시스템 구축이나 앱 개발 없이 신속한 도입과 효율적인 운영이 가능해진다는 장점이 있다. 카카오엔터프라이즈는 제주도청과 함께 연내 구축을 완료해 내년부터 서비스를 선보일 예정이다. 제주도청 챗봇에 "모바일 전자고지서 확인해줘"라고 입력하면 복잡한 인증절차 없이 카카오페이 청구함으로 연동된 디지털 청구서 링크를 확인할 수 있다. 제주시 및 세종시와는 오는 연말 시범 서비스를 실시한다는 계획이다. 서비스가 도입되면 제주와 세종 지역 주민들은 민원, 세무, 교통, 복지, 관광 등 다양한 분야의 공공 서비스를 언제 어디서나 카카오톡으로 쉽고 편리하게 찾아보고 이용할 수 있다. 예를 들어, 제주시청 챗봇에 "재활용 쓰레기 버리는 날 언제야?" 라고 입력하면 요일별 배출 정책을 간편하게 안내해준다. 세종시청 챗봇에 "다정동 무인민원 어디있어?" 라고 입력하면 무인발급기 위치 정보를 알려주는 식이다. 이 밖에도 실시간 코로나19 안내, 다양한 민원 접수 및 처리 방법, 담당자 정보, 관공서 찾아가는 길, 주차장 안내, 고객센터 연결 등 기본적인 정보는 물론, 민원서류 다운로드, 여권 발급, 지방세 조회 및 납부와 같은 서비스도 '카카오 i 커넥트 톡'으로 이용할 수 있다. 카카오엔터프라이즈 백상엽 대표이사는 "최근 정부의 다양한 육성 정책과 제도 지원으로 공공 기관의 디지털 혁신을 더욱 신속하게 지원할 수 있게 되었다"며 "비대면 행정처리 수요가 급증하고 있는 만큼, 더 많은 기관들이 국민들과 원활하고 빠르게 소통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2021-09-05 11:00:06 강준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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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T, 문자 커머스 '티딜'에 선물하기 기능 추가

앞으로 SK텔레콤의 문자 커머스 '티딜(T deal)'을 이용해 다른 사람에게 선물을 보낼 수 있다. SK텔레콤은 티딜에서 '선물하기' 서비스를 추가했다고 3일 밝혔다. 이에 따라 티딜 이용자는 누군가에게 선물을 주고 싶을 때 선물하기 서비스를 통해 쉽고 편하게 선물을 보낼 수 있게 됐다. 해당 서비스는 선물하기로 상품을 결제한 다음 수취인의 이름과 휴대전화만 입력하면 이용할 수 있다. 수취인은 문자로 전달된 메시지 링크를 통해 배송 받을 주소를 입력하면 된다. 선물하기 서비스는 티딜에서 판매되는 모든 상품에 적용됐으며, 선물 목적에 따라 다양한 메시지 템플릿을 선택해 선물과 함께 보낼 수 있다. 특히 티딜은 SKT 고객 전용 서비스지만, 선물하기는 수취인의 가입 통신사와 무관하게 이용 가능하다. 한편, 티딜은 SKT의 빅데이터와 AI 기술을 활용한 '바로 사는 공동구매'라는 새로운 컨셉의 구매 모델을 통해 온라인 최저가로 상품을 판매한다. 바로 사는 공동구매는 여러 사람이 모여 구매 성사를 기다려야 하는 기존 공동구매와 달리, 소비자 빅데이터 분석을 통해 선호도가 높은 상품을 선정 후 해당 상품 구매 확률이 높은 고객들에게 해당 상품과 쿠폰 링크를 문자로 보내 사실상 공동 구매가 이뤄지도록 하는 방식이다. 또한 상품이 온라인 최저가가 아닌 경우에는 자동 모니터링 시스템으로 판매 대상에서 제외해 고객은 모든 상품을 최저가로 구매할 수 있다. 티딜은 빅데이터 분석을 활용한 바로 사는 공동구매 형태로 74%에 달하는 높은 재구매율과 함께 8월 기준 전년 동기간 대비 신규 고객수 7배 이상 증가라는 높은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장홍성 SKT 광고/Data CO장은 "이번 티딜 선물하기 서비스 오픈으로 더 많은 소비자들이 SKT가 엄선한 제품을 합리적인 가격에 구매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 고 밝혔다.

2021-09-03 13:08:04 강준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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틱톡, 국내시장 진출 본격화..."종합 엔터 플랫폼으로 거듭날 것"

글로벌 숏폼 비디오 플랫폼 틱톡이 한국 시장 공략에 속도를 낸다. 틱톡은 지난 2일 틱톡 토크(TikTok Talk) 미디어 행사를 통해 엔터테인먼트 앱으로서 틱톡의 경쟁력과 적극적인 국내 활동을 시사했다. 온라인으로 진행된 이 날 행사에는 닉 트랜(Nick Tran) 틱톡 글로벌 마케팅 총괄과 백선아 틱톡 코리아 마케팅 총괄 그리고 두 명의 틱톡 크리에이터 하다(HADA)와 원정맨이 패널로 참여했다. 틱톡은 빠르게 성장하며 콘텐츠 시장에서 주목받는 대표적인 숏폼 영상 플랫폼이다. 15초에서 1분 길이의 짧은 영상 포맷이 많은 이들이 직접 영상을 만들며 크리에이터가 되는 계기를 마련했을 뿐만 아니라, 빠른 호흡의 숏폼 특성을 살린 콘텐츠를 통해 새로운 영상 소비 문화를 만들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틱톡의 문화적 영향력에 대해 닉 트랜 틱톡 글로벌 마케팅 총괄은 "틱톡은 사람들이 문화적 순간을 경험하는 방식에 변화를 가져왔을 뿐만 아니라, 장기적으로 문화에 영향을 미치는 방식도 바꾸고 있다"며 "틱톡은 단순히 하나의 소셜 플랫폼이 아니라, 다양한 문화가 시작되는 곳"이라고 강조했다. 틱톡의 빠른 성장과 영향력 확대에는 ▲개인 맞춤형의 다양한 콘텐츠 풀 ▲혁신적인 기술력 ▲콘텐츠를 재창조하고 확산시키는 틱톡 커뮤니티가 중요한 역할을 했다. 백 총괄은 "틱톡에는 이미 잘 알려진 댄스, 음악 외에도 요리, 뷰티, 스포츠, 게임 등 다양한 종류의 콘텐츠가 있으며, 개개인의 관심사를 반영해 구성된 추천피드를 통해 콘텐츠를 발견하는 즐거움을 느낄 수 있다"고 설명했다. 틱톡은 게임, 스포츠, 뷰티 등 다양한 분야와의 파트너십을 통해 전문성 있는 콘텐츠를 늘리는 한편, 비대면 공연 등 라이브 콘텐츠를 통해 보다 긴 길이의 콘텐츠도 확대하고 있다. 틱톡 커뮤니티에서 시작된 트렌드가 앱을 넘어 문화적 현상을 만들어내기도 한다. 지난 5월 발매된 가수 이무진의 곡 '신호등' 역주행 신드롬은 틱톡 커뮤니티의 문화적 영향력을 보여주는 대표적인 사례다. 틱톡 사용자들 사이에 챌린지 곡으로 확산되며 7130만회가 넘는 해시태그 조회수를 기록한 신호등은 발매 2개월이 지난 시점에 국내 음원 차트 1위를 차지하는 등 역주행으로 화제를 모았다. 백 총괄은 "틱톡 커뮤니티는 남매, 시니어 크리에이터 등 다양한 사용자로 구성되어 있으며, 누구나 열린 마음으로 소통하고 즐기는 플랫폼이 바로 틱톡"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틱톡은 최근 "그냥 너답게 즐기는 거야"라는 슬로건의 새로운 브랜드 캠페인을 런칭했다. 가수 송민호가 등장하는 브랜드 광고 영상은 틱톡에서 누구나 쉽게 자신만의 즐거움을 찾을 수 있다는 의미를 담았다. 틱톡은 향후 한국 시장에 대한 계획에 대해 "한국 사용자들의 취향에 맞는 스티커 제작 및 챌린지 진행 등 누구나 틱톡에서 자유롭게 영상을 제작하고 즐길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2021-09-03 10:02:06 강준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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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 수도권 IDC 연결…테라급 네트워크 증설

KT는 2일 수도권 6개 IDC를 연결하는 '원 IDC' 인터넷 백본망에 테라급 네트워크를 증설했다고 밝혔다. /KT KT가 수도권 6개 인터넷데이터센터(IDC)를 연결해 급증하는 데이터 트래픽에 대응한다. KT는 2일 용산, 목동1·2, 강남, 분당, 여의도 IDC를 연결하는 '원(One) IDC' 인터넷 백본망에 테라급 네트워크를 증설했다고 밝혔다. 기존 IDC 백본망 용량 대비 10배 수준이다. KT는 테라급 네트워크 구축으로 KT 수도권 IDC 이용 기업이 급격한 트래픽 증가시 인터넷 접속망을 100기가 단위로 빠르게 확장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원 IDC는 수도권에 위치한 KT IDC를 연결해 하나의 거대 IDC 형태로 연동하는 기술로 국내에서는 KT가 처음 선보인다. 원 IDC는 한 IDC에 갑작스럽게 대용량 트래픽이 발생해도 인접 IDC를 경유해 백본망에 접속하는 방식이라 차질 없이 데이터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다. 하나의 가상 네트워크로 통합 관리돼 IT자원이 여러 IDC에 분산돼 있어도 고비용의 물리적 회선 구성이 필요하지 않다. KT는 디도스 공격 영향을 최소화하기 위해 스위치 대역폭도 10배로 넓혔다. 트래픽 흐름을 유연하게 제어하는 네트워크 토탈 솔루션도 IDC에 국내 최초로 적용한다. 이를 통해 디도스 공격을 받아도 신속하게 우회 처리할 수 있을 전망이다. 네트워크 토탈 솔루션에는 세그먼트 라우팅, 이더넷VPN 기술 등 다양한 네트워크 신기술이 적용됐다. 세그먼트 라우팅은 서비스별로 트래픽 경로를 자동으로 조정해주며, 이더넷VPN은 물리적으로 떨어져 있는 데이터센터를 논리적으로 상호 연결해주는 DCI에 최적화된 기술이다. 이미희 KT Cloud/DX사업본부장 상무는 "기업고객이 원하는 트래픽 수준이 '기가급'을 넘어 '테라급'으로 높아진 것에 맞춰 네트워크 증설과 신기술 적용을 마쳤다"며 "KT는 국내 최대 IDC 사업자로서 지속적인 디지털 혁신을 통해 달라진 고객 눈높이를 맞추겠다"고 말했다. 한편 KT IDC는 글로벌 클라우드 서비스에 간편하게 연결할 수 있는 다양한 부가서비스를 운영하고 있다. KT IDC 이용 기업은 수도권 내 IDC 입주하면 별도 전용회선 추가 없이 AWS, Azure 등과 같은 다양한 퍼블릭 클라우드와 간단하게 연결할 수 있다. /한창대기자 cd1@metroseoul.co.kr

2021-09-02 13:23:39 한창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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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웹툰, 9월 한 달 동안 대규모 신입·경력 공채 진행

네이버웹툰은 9월 한 달 동안 개발자 부문 공채를 진행한다고 2일 밝혔다. /네이버웹툰 네이버웹툰이 대규모 개발자 채용에 나선다. 네이버웹툰은 9월 한 달 동안 개발자 부문 공개채용을 진행한다고 2일 밝혔다. 네이버웹툰이 올해 진행하는 마지막 공채다. 이번 공개채용은 신입·경력 직원으로 나눠 진행되며 총 3자릿수 인원이 선발될 것으로 전망된다. 신입 개발자 공채는 오는 10일까지 지원서 접수를 진행한다. 모집 분야는 ▲백앤드 ▲빅데이터 플랫폼 ▲안드로이드 앱 ▲iOS 앱 ▲MLOps엔지니어 등 총 5개 부문이다. 채용 절차는 지원서 접수-온라인 코딩테스트(오는 12일 예정)-온라인 코딩테스트 합격자 대상 1차 화상 면접-최종 화상 면접 순으로 진행된다. 면접은 9월 마지막 주부터 순차적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경력 개발자 공채는 오는 13일부터 이달 26일까지 모집한다. 모집 분야는 ▲백앤드 ▲프론트엔드 ▲빅데이터 플랫폼 ▲안드로이드 앱 ▲iOS 앱 ▲인공지능 엔지니어 ▲데이터 과학자·데이터 엔지니어 등 총 7개 부문이다. 채용 절차는 지원서 접수-전화면접-전화면접 합격자 대상 1차 화상 면접-최종 화상 면접 순으로 진행된다. 네이버웹툰은 오는 8일 저녁 7시 30분부터 지원자들의 지원에 도움이 되는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유튜브 채널 EO에서 라이브 채용설명회를 진행한다. 이날 유튜브 라이브 채용설명회에는 박찬규 네이버웹툰 최고기술책임자(CTO)를 비롯해 네이버웹툰 실무진들이 직접 출연해 회사의 비전과 현황, 개발 직무, 채용 절차 등을 소개할 예정이다. 또 실시간으로 채용 관련 질의응답도 진행된다. 네이버웹툰은 이번 채용을 통해 글로벌 엔터테인먼트 산업을 이끌어나갈 개발 인재를 채용하며 전 세계 1억6000만 명의 네이버웹툰 사용자들을 모두 만족할 수 있는 최상의 서비스를 개발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박찬규 네이버웹툰 CTO는 "네이버웹툰과 함께 전 세계 디지털 콘텐츠 생태계의 미래를 가꾸어 나갈 수 있는 역량 있는 개발 인재를 발굴하고자 이번 공개채용을 준비하게 됐다"고 말했다. 이어 "네이버웹툰과 새로운 꿈을 꾸며 도전하고 성장해 나갈 수 있는 분들의 많은 관심과 지원 부탁드린다"고 덧붙였다. /한창대기자 cd1@metroseoul.co.kr

2021-09-02 09:38:24 한창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