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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엔터, 26일까지 '최대 세자릿수' 경력 개발자 공채 진행

카카오엔터테인먼트가 처음으로 대규모 경력 개발자 공개 채용을 진행하며 우수인재 확보를 위해 나선다. 카카오엔터테인먼트는 15일부터 26일까지 경력 개발자 공개 채용 'ENTER TECH 2021'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채용은 '세 자릿수'에 달하는 인재 채용이 예상된다. 채용 부문은 ▲데이터 PM ▲데이터 엔지니어 ▲데이터 분석가(서비스, 비즈니스) ▲데이터 사이언티스트 ▲데이터 플랫폼 개발자 ▲서버 개발자 ▲영상 서비스 개발자 ▲광고 플랫폼 개발자 ▲정산 플랫폼 개발자 ▲iOS 개발자 ▲Android 개발자 ▲풀스택개발자 ▲프론트엔드 개발자 ▲윈도우 개발자 ▲QA 엔지니어 ▲클라우드 엔지니어 ▲정보보안 엔지니어 ▲사내시스템 개발자 ▲DevOps로 총 19개에 달한다. 채용 절차는 서류 전형과 1차, 2차 면접으로 이루어지며, 전면 비대면 화상 방식으로 진행된다. 특정 직군에 따라 1차 면접 전 테스트 전형이 추가될 수 있다. 카카오엔터는 스토리, 뮤직, 미디어 3개 사업 부문에 대한 기획·제작·유통 역량을 모두 갖춘 글로벌 엔터테인먼트 기업으로 카카오 그룹사 내에서도 가장 적극적으로 글로벌 사업을 확장하고 있다. 따라서 카카오엔터 크루로 합류하게 될 경우 전세계 사용자들을 위한 서비스를 개발하고, 다양한 최신 기술을 접목해보는 등 무궁무진한 기회가 펼쳐지기에 개발자들 사이에서도 지원에 대한 관심이 뜨겁다. 카카오엔터는 활발한 사업 확장 뿐 아니라 보상 및 복지에 있어서도 업계 최고 수준을 자랑한다. 임직원들의 탄력 있는 근무를 위해 완전 선택적 자율근무제를 채택하고 있으며, 2주에 4시간씩 근무 외 자기계발 시간을 가질 수 있는 'BD(Break for a Different)'제도를 시행하고 있다. 더불어 3년 근속마다 연속 30일의 리프레시 휴가 및 휴가 지원비 200만원이 지급된다. 업무 복지로는 매월 휴대폰 통신비가 지원된다. 무엇보다 엔터테인먼트 기업에 걸맞게 엔터테인 복지제도로 어학, 취미, 문화생활 등에 자유롭게 활용할 수 있는 연간 약 360만원 상당의 '엔터테인포인트'와 카카오페이지, 멜론 등 카카오엔터가 운영하는 플랫폼을 즐길 수 있는 서비스가 무료로 제공되는 것도 특징적이다. 그 밖에도 건강 복지를 위해 본인 및 가족에 대한 보장성 보험료와 실손의료비, 연중 심리상담, 연1회 건강검진, 독감 예방접종을 지원하고 있다. 카카오엔터는 향후 회사의 위상에 맞추어 지속적으로 보상 경쟁력을 강화할 예정이다. 카카오엔터는 뛰어난 인재 영입을 위해 사내 인재(Talent) 추천 제도도 적극적으로 실행하고 있다. 추천을 통한 채용이 이뤄질 경우, 경력이나 추천 유형과 무관하게 개발(Tech) 직군에는 1000만원, 비개발(Non-tech) 직군에는 600만원의 업계 최고수준에 달하는 장려금이 지급된다. 카카오엔터테인먼트 노선국 인사 총괄은 "카카오엔터는 크루들이 자부심을 갖고 끊임없이 새로운 것에 도전,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하고 있다. 개인의 자율성을 보장하고 스스로 책임을 다할 것이라는 신뢰를 토대로 진정한 글로벌 기업다운 카카오엔터만의 기업 문화 DNA를 구축해나갈 것"이라며, "글로벌 무대에서 함께 성장하며 미래를 만들어갈 우수한 개발 분야의 인재들이 많이 지원해주길 고대한다"고 전했다.

2021-09-15 09:48:25 강준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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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 택시 스마트호출 폐지...꽃 배달 사업도 철수한다

골목상권 침해 논란에 휩싸인 카카오가 관련 사업을 철수하고 혁신 사업 중심으로 재편한다는 상생 방안을 내놓았다. 카카오는 14일 호출료 인상 논란에 휩싸였던 스마트호출 서비스를 전면 폐지하고 꽃 배달 사업에서 철수한다고 밝혔다. 이와 더불어 파트너 지원 확대를 위한 상생 기금도 5년간 3000억원 조성할 계획이다. ◆카카오, 골목상권 진출로 뭇매 앞서 카카오는 골목상권 침해 비판 여론과 정부·정치권의 플랫폼 대기업 규제 강화 움직임에 카카오가 소상공인과의 상생 방안 마련에 착수한 바 있다. 카카오는 국민 메신저인 '카카오톡'을 기반으로 미용실, 네일숍, 영어교육, 스크린골프 등 골목상권으로 꼽히는 영역부터 결제·은행·보험·증권 등 금융, 택시·대리운전 호출 등 모빌리티까지 전방위로 영역을 넓혀왔다. 이에 과거 대기업처럼 골목상권 침해와 문어발적 사업 확장을 하고 있다는 비판이 정치권을 중심으로 제기됐다. 관련된 지적이 계속되자 카카오가 전체 회의를 열고 대응 마련에 나선 것이다. 카카오는 앞으로 IT혁신과 이용자들의 후생을 더할 수 있는 영역 중심으로 사업을 전개하며, 골목상권 논란 사업 등 이에 부합하지 않는 사업들에 대해서는 계열사 정리 및 철수를 검토할 방침이다. 김범수 의장이 지분 100%를 보유한 케이큐브홀딩스는 미래 교육, 인재 양성과 같은 사회적 가치 창출에 집중하는 기업으로 전환한다. 더불어 콘텐츠와 기술을 바탕으로 글로벌 비즈니스를 적극적으로 강화해나갈 예정이다. ◆카카오T, 논란 사업 철수한다 카카오모빌리티는 카카오의 카카오 T 택시가 갖고 있는 사회적 영향력을 통감하고, 택시 기사와 이용자의 부담이 가중되지 않도록 ▲스마트호출 서비스를 전면 폐지하고 ▲택시 기사 대상 프로멤버십 요금을 월 3만9000원으로 인하한다. 골목상권 진출 직접 가능성에 대해 우려가 있었던 ▲기업 고객 대상 꽃·간식·샐러드 배달 중개 서비스는 철수한다. 해당 서비스를 제공해 온 기업에 미칠 사업적 영향을 고려, 충분한 논의를 통해 점진적으로 사업을 축소해나갈 예정이다. 대리운전 기사들과의 상생에도 힘쓴다. 기존 20%의 고정 수수료 대신 수요공급에 따라 0~20%의 범위로 할인 적용되는 '변동 수수료제'를 전국으로 확대 적용하고, 동반성장위원회를 통해 진행되는 대리운전사업자들과의 논의 채널에서도 더 적극적으로 상생안을 마련해 나갈 예정이다. 카카오 공동체 차원에서 추진 중인 5년간 3000억원 규모의 파트너 상생 기금 마련에도 참여해 대리운전, 택시를 포함해 플랫폼에 참여하는 다양한 공급자, 종사자들의 복지 증진에도 힘쓸 계획이다. 현재 방안을 준비중이며, 연내 세부 계획안을 내놓을 예정이다. 카카오모빌리티는 향후 자율주행과 이동 서비스 혁신, B2B(기업간 전자상거래) 분야의 모빌리티 기술 연구개발에 주력하고 신사업 발굴과 글로벌 비즈니스에 더 집중한다는 계획이다. 국내 스타트업 및 글로벌 파트너와의 협력을 통해 정밀지도 구축, 내비게이션 빅데이터 기술 확보 등에도 적극 나서 국내 모빌리티 생태계 전반의 성장에 주력할 예정이다. 신사업 진출 시에는 IT 혁신과 이용자 후생을 더할 수 있는 영역 중심으로 사업을 전개하는 것을 원칙으로 삼는다. 김범수 의장은 "최근의 지적은 사회가 울리는 강력한 경종"이라며, "카카오와 모든 계열 회사들은 지난 10년간 추구해왔던 성장 방식을 과감하게 버리고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성장을 위한 근본적 변화가 필요한 시점"이라고 말했다. 이어 김 의장은 "기술과 사람이 만드는 더 나은 세상이라는 본질에 맞게 카카오와 파트너가 함께 성장할 수 있는 모델을 반드시 구축해야한다"고 강조했다.

2021-09-14 15:32:22 강준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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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모빌리티, '스마트호출' 폐지… 골목상권서도 철수

카카오모빌리티가 호출료 인상 논란에 휩싸였던 스마트호출 서비스를 전면 폐지하고 꽃 배달 사업에서 철수한다. 이는 골목상권 침해 논란에 휩싸인 카카오모빌리티가 내놓은 상생방안의 일환이다. 카카오모빌리티는 카카오의 사회적 책임 강화 발표에 맞춰 구체적인 상생 플랫폼 구축 계획과 골목상권 논란 사업 철수 계획, 파트너 지원 확대 방안을 14일 공개했다. 먼저 카카오 T 택시가 갖고 있는 사회적 영향력을 통감하고, 택시 기사와 이용자의 부담이 가중되지 않도록 ▲스마트호출 서비스를 전면 폐지하고 ▲택시 기사 대상 프로멤버십 요금을 월 3만9000원으로 인하한다. 프로멤버십 요금과 혜택에 대해서는 택시 단체와의 협의를 통해 합리적인 방안을 지속 모색하겠다는 계획이다. 가맹 택시 사업자와의 상생 협의회도 구성한다. 우선 ▲서울에서는 100여개 택시 운수사업자가 참여한 협의체가 이미 발족됐고, 향후 ▲지역별 '가맹택시 상생 협의회(가칭)'를 구성해 전국 법인 및 개인 가맹택시 사업자들과 건강한 가맹 사업 구조 확립을 위한 논의를 진행할 계획이다. 골목상권 진출 직접 가능성에 대해 우려가 있었던 ▲기업 고객 대상 꽃·간식·샐러드 배달 중개 서비스는 철수한다. 해당 서비스를 제공해 온 기업에 미칠 사업적 영향을 고려, 충분한 논의를 통해 점진적으로 사업을 축소해나갈 예정이다. 대리운전 기사들과의 상생에도 힘쓴다. 기존 20%의 고정 수수료 대신 수요공급에 따라 0~20%의 범위로 할인 적용되는 '변동 수수료제'를 전국으로 확대 적용하고, 동반성장위원회를 통해 진행되는 대리운전사업자들과의 논의 채널에서도 더 적극적으로 상생안을 마련해 나갈 예정이다. 카카오 공동체 차원에서 추진 중인 5년간 3000억원 규모의 파트너 상생 기금 마련에도 참여해 대리운전, 택시를 포함해 플랫폼에 참여하는 다양한 공급자, 종사자들의 복지 증진에도 힘쓸 계획이다. 현재 방안을 준비중이며, 연내 세부 계획안을 내놓을 예정이다. 카카오모빌리티는 향후 자율주행과 이동 서비스 혁신, B2B(기업간 전자상거래) 분야의 모빌리티 기술 연구개발에 주력하고 신사업 발굴과 글로벌 비즈니스에 더 집중한다는 계획이다. 국내 스타트업 및 글로벌 파트너와의 협력을 통해 정밀지도 구축, 내비게이션 빅데이터 기술 확보 등에도 적극 나서 국내 모빌리티 생태계 전반의 성장에 주력할 예정이다. 신사업 진출 시에는 IT 혁신과 이용자 후생을 더할 수 있는 영역 중심으로 사업을 전개하는 것을 원칙으로 삼는다. 카카오모빌리티 류긍선 대표는 "이동 경험 혁신을 통해 더 나은 삶을 만들겠다는 회사의 목표를 되새기고, 업계 종사자분들과의 대화와 협력을 통해 혁신을 지속해나가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1-09-14 14:46:34 강준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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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 골목상권 논란 사업 철수한다...상생 기금 3천억 조성

카카오가 최근 '문어발식 확장 논란'과 관련해서 문제가 된 사업을 철수하고 3000억원 규모의 '상생 기금'을 조성한다. 카카오와 주요 계열사 대표들은 13~14일 전체 회의를 열고 이 같은 내용을 결정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들은 ▲골목상권 논란 사업 철수 및 혁신 사업 중심으로 재편 ▲ 파트너 지원 확대를 위한 기금 5년간 3000억원 조성 ▲케이큐브홀딩스 사회적 가치 창출 집중 등 사회적 책임을 강화하기로 의견을 모았다. 카카오와 주요 계열사들은 빠른 시일 내에 이번에 합의된 내용에 대한 구체적인 방안을 마련하고 실행할 계획이다. 앞서 카카오는 골목상권 침해 비판 여론과 정부·정치권의 플랫폼 대기업 규제 강화 움직임에 카카오가 소상공인과의 상생 방안 마련에 착수한 바 있다. 카카오는 국민 메신저인 '카카오톡'을 기반으로 미용실, 네일숍, 영어교육, 스크린골프 등 골목상권으로 꼽히는 영역부터 결제·은행·보험·증권 등 금융, 택시·대리운전 호출 등 모빌리티까지 전방위로 영역을 넓혀왔다. 최근에는 카카오가 동시 다발적으로 자회사 상장을 본격 추진하면서 덩치와 내실을 다지기 위해 이용료·수수료 등을 연쇄적으로 인상 및 유료 전환한 것도 논란을 키웠다. 이에 과거 대기업처럼 골목상권 침해와 문어발적 사업 확장을 하고 있다는 비판이 정치권을 중심으로 제기됐다. 관련된 지적이 계속되자 카카오가 전체 회의를 열고 대응 마련에 나선 것이다. 카카오는 앞으로 IT혁신과 이용자들의 후생을 더할 수 있는 영역 중심으로 사업을 전개하며, 골목 상권 논란 사업 등 이에 부합하지 않는 사업들에 대해서는 계열사 정리 및 철수를 검토할 방침이다. 이와 동시에 플랫폼 종사자와 소상공인 등 파트너들과의 지속 가능한 성장을 이어가기 위해 공동체 차원에서 5년간 상생 기금 3000억원을 마련할 계획이다. 김범수 의장이 지분 100%를 보유한 케이큐브홀딩스는 미래 교육, 인재 양성과 같은 사회적 가치 창출에 집중하는 기업으로 전환한다. 더불어 콘텐츠와 기술을 바탕으로 글로벌 비즈니스를 적극적으로 강화해나갈 예정이다. 김범수 의장은 "최근의 지적은 사회가 울리는 강력한 경종"이라며, "카카오와 모든 계열 회사들은 지난 10년간 추구해왔던 성장 방식을 과감하게 버리고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성장을 위한 근본적 변화가 필요한 시점"이라고 말했다. 이어 김 의장은 "기술과 사람이 만드는 더 나은 세상이라는 본질에 맞게 카카오와 파트너가 함께 성장할 수 있는 모델을 반드시 구축해야한다"고 강조했다.

2021-09-14 14:40:31 강준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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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수·합병으로 오디오 시장 진출하는 음원사들

음원사들이 속속 오디오 시장 진출을 선언하고 있다. 협업을 통해 독자 콘텐츠를 확대하는 회사도 있고 전문사 인수합병을 통해 서비스 강화에 나서는 회사도 있다. 음원 서비스에 그치지 않고 오디오라는 새로운 먹거리를 찾으려는 움직임이 분주한 모습이다. 14일 업계에 따르면 최근 KT의 그룹사 지니뮤직이 전자책 그룹 '밀리의 서재'를 인수했다. 앞서 멜론은 지난해 6월부터 자체 오디오 콘텐츠 '멜론 스테이션'을 운영하고 있다. 플로도 오디오북 서비스 '윌라'와 오디오 라이브 플랫폼인 '스푼'과 협업하며 오디오 시장에 진출해있다. ◆멜론, 연예기획사와 콜라보 강화한다 멜론의 오디오 플랫폼 멜론 스테이션은 공개 후 1년간 누적 스트리밍 4000만회를 돌파하며 멜론만의 오리지널 콘텐츠로 자리매김했다. 멜론의 오디오 시장 진출법은 연예기획사와의 '콜라보'다. 멜론 스테이션에서는 현재 빅히트뮤직 전용 프로그램 'BIGHIT MUSIC RECORD', SM 전용 프로그램 'SMing'를 진행하고 있다. 양대 대형 기획사의 인기 연예인들이 나오는 오디오 콘텐츠를 통해서 고정 팬층을 확보하고 있다. 이용자의 연령층 확대를 위해 다양한 콜라보도 진행하고 있다. 어린이 이용자를 사로잡기 위해서 DJ 뽀로로가 인기 동요와 재미있는 이야기를 들려주는 뽀로로의 '뽈륨을 높여요'를 운영하고 있다. 뿐만 아니라 가장 쉽고 재미있는 클래식 '바리톤 정경의 브라보 클래식', DJ 뽀디 박선영 아나운서와 함께 나누는 영화 이야기 '영화& 박선영입니다', 정기고의 'SOULBY SEL', '이달의 루키' 등 다양한 장르의 콘텐츠를 통해 오디오 플랫폼 구축에 나서고 있다. ◆지니뮤직, '밀리의 서재' 인수 후 '오디오북' 시장 진출 지니뮤직은 최근 464억원을 투자해 오디오북 전문사 '밀리의 서재'의 지분 38.6%를 인수했다. 지니뮤직이 밀리의 서재를 인수한 이유는 오디오 시장 진출이다. 다만 지니뮤직은 단순 오디오가 아닌 '오디오북'을 기반으로 오디오 드라마, 오디오 영상 콘텐츠 시장에 진출한다는 계획을 가지고 있다. 지니뮤직은 현재 밀리의 서재를 통해 서비스되는 도서들을 오디오 드라마, 영상 콘텐츠 등 2차 저작물로 확장 시킨다는 청사진을 밝힌 바 있다. 한편 지니뮤직의 인공지능(AI) 기술과 밀리의 서재가 보유한 오디오 콘텐츠의 시너지도 강화될 것으로 예상된다. 당장 지니뮤직은 밀리의 서재를 통해 IP를 제공받아 영상 콘텐츠를 제작하고 제작된 영상 콘텐츠는 올레 tv, seezn, SkyTV 등을 통해 서비스한다는 계획이다. 지니뮤직 조훈 대표는 밀리의 서재를 인수하며 "앞으로 AI 기술을 활용해 창의적인 오디오 콘텐츠를 제공하고 커넥티드 영역까지 서비스를 넓혀 청각 점유율을 높이고 지니뮤직 기업가치를 향상시키겠다"고 말했다. ◆플로, 전문사들과 협업으로 오디오 콘텐츠 확대 SKT 드림어스컴퍼니의 음악 플랫폼 자회사 '플로'는 외부 플랫폼과의 콜라보 오리지널 오디오 콘텐츠를 제작하며 시장에 진출해있다. 최근에는 유명 연예인들이 선별한 플레이리스트 공개하는 등 이용자 확보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 플로는 오디오 라이브 플랫폼 '스푼라디오', 오디오북 구독 서비스 '윌라'와 최근 잇따라 파트너십을 체결하고 음악 및 오디오 콘텐트에 향후 3년간 2000억원을 투자한다는 계획을 밝혔다. 자체 오디오 콘텐츠 제작에도 속도를 내고 있다. 지난 7월에는 래퍼 '넉살'이 DJ로 참여하는 '넉살과 아이들'을 공개했고, 지난 8월에는 가수 '루시드폴'이 진행하는 '루시드폴의 사운드 제주'를 론칭했다. '송은이 김숙의 비밀보장' 등 인기 팟캐스트 서비스도 시작하고, '듣똑라'와 협업한 'K팝으로 읽는 MZ 유니버스' 등 콜라보 콘텐츠도 계속해서 선보이고 있다. 최소정 드림어스컴퍼니 전략그룹장은 지난 실적발표에서 "드림어스컴퍼니는 지난 3년간 음악 생태계 전반을 아우르는 음악사업 포트폴리오 강화를 진행했다"며, "앞으로 콘텐츠 산업 내 더 공격적인 투자와 과감한 협력을 통해 다음 단계로 도약할 것"이라고 밝힌 바 있다.

2021-09-14 10:35:15 강준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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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N페이코, 다음달 4일까지 '비기술 직군 신입 공채' 진행

NHN이 '2021년 페이코(PAYCO) 신입사원 공개 채용'을 통해 회사를 이끌어 갈 우수인재를 모집한다. NHN은 생활금융 플랫폼 '페이코'로 결제, 금융, 공공 등 일상 곳곳에 자리잡으며 페이코 라이프의 가치를 제공하고 있는 NHN페이코가 비기술 직군을 대상으로 사업, 영업, 마케팅 등 세 가지 부문에 걸쳐 신입사원 두 자릿수를 모집한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채용은 NHN페이코가 2017년 설립된 이후 처음으로 진행하는 신입 공채로, 앞으로 매년 페이코 신입사원 채용을 정례화한다는 데에 의의가 있다. 전형절차는 오는 15일부터 10월4일까지 NHN 채용 홈페이지를 통해 원서접수를 받고, 이후 서류전형 합격자에 한해 사전과제를 기반으로 하는 1차 면접 'T인터뷰'와 2차 면접인 'C인터뷰'을 진행한 후, 11월 중 최종 합격자를 발표한다. 코로나19 상황을 감안해 모든 인터뷰는 화상면접으로 실시된다. 해외 여행에 결격 사유가 없고, 기졸업자 또는 합격 후 즉시 입사 가능자라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으며, 특히 금융, 핀테크, IT 분야에 대한 기본지식과 관심이 높고, 다양한 경험과 더불어 채용 직무에 걸맞는 커뮤니케이션 역량을 갖춘 지원자를 우대한다. 이번 페이코 공개채용과 관련해 보다 자세한 내용은 NHN 채용 홈페이지와 공식 채용 인스타그램, NHN 그룹사 뉴스룸 'INSIDE NHN'을 통해 확인 가능하다. 이승찬 NHN 인사총무지원실 이사는 "이번 비기술 직군 채용이 기존 기술 직군 채용 위주였던 IT및 핀테크 업계에 문과 학생들이 도전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라며, "페이코와 함께 핀테크 시장에서 성장해 나갈 지원자들의 많은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했다.

2021-09-13 09:58:07 강준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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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리바바, '2021 글로벌 창업경진대회' 오는 30일까지 접수

알리바바 그룹이 최고 2만달러(약 2300만원)를 제공하는 창업경진대회를 진행한다. 알리바바 그룹은 '2021 알리바바 글로벌 창업경진대회-글로벌 디지털 탤런트(GDT)'를 개막해 한국의 젊은 창업가들에게 사업 실현 기회를 제공한다고 13일 밝혔다. 참가 희망자는 한국GDT 공식 웹사이트에서 신청 할 수 있으며 등록은 9월30일에 마감된다. 알리바바 GDT 프로그램은 디지털 인재 인큐베이션을 통해 디지털 전환 및 포용적 개발을 촉진하기 위해 2016년에 설립되었다. GDT는 세계 젊은 인재들이 시장의 수요에 대응하여 디지털 솔루션을 개발하는 경연의 장이다. 올해 대회는 장기화되는 코로나19 팬더믹 상황으로 소비자들의 쇼핑 니즈를 충족하기 위해 DTC(Direct-To-Consumer) 브랜드를 강조한 온라인 플랫폼 활용에 초점을 맞췄다. 비대면 상황에서 소비자에게 어떻게 직접적으로 커뮤니케이션 할 수 있을지 브랜드의 마케팅 전략을 테스트할 예정이다. 대회 참가자는 알리바바 GDT가 추천하는 기존 제조업체와 협력하여 비즈니스 솔루션을 개발하게 된다. 국내에서는 씨케이브릿지와 부경대학교 창업지원단이 공동 주관한다. 선발전에서 우승한 팀은 11월5일에 중국, 콜롬비아, 프랑스, 인도네시아, 카자흐스탄, 말레이시아, 몽골리아, 필리핀, 태국, 영국 등 12개 국가 우승팀과 함께 결선에 오른다. 제임스 송 알리바바 글로벌라이제이션 오피스 사무총장은 "미래의 주역은 청년들이다. 과거 알리바바 GDT를 통해 청년 인재들로부터 수많은 혁신적인 아이디어가 나오는 것을 보았다. 올해는 기존 선진 제조사들의 도움으로 더 많은 아이디어를 발견할 수 있기를 기대하고 있다. 젊은 인재들의 디지털 지식에 제조사들의 경험을 더해 오늘날 소비자의 선호에 부응하는 새로운 솔루션 개발이 원활해질 것 이다"라고 말했다. 지낸해의 경우 한국 1위로 글로벌 결선에 올라 Global Top10에 선정된 로빈후드 플레인이 있다. 로빈후드 플레인은 합리적인 가격, 키워드 등 판매자가 사업을 시작하는 데 필요한 소비자 데이터를 제공하는 마켓 리서치 플랫폼을 개발한 바 있다. 그 외에도, GDT의 참가자는 프로그램 인증을 받은 강사들의 'DTC 전문 브랜드 전략 구축'을 주제로 하는 비공개 교육 세션에 참여할 수 있다. 교육내용은 브랜드 포지셔닝, 고객 인사이트, 마켓 리서치 수행, 디지털 전략관련 인사이트 등이 포함된다. 참가팀의 심사는 사업제안서를 바탕으로 소비자 통찰력, 혁신성, 사회적 영향력, 전반적인 실행력 및 프레젠테이션 능력 평가 등으로 이루어져있다. 글로벌 결선 진출자는 알리바바 그룹에서 선정한 제조업체와 협력하며, 이 협력사로부터 마케팅 예산을 받게 된다. 최종 글로벌 결선에서 우승한 팀은 각각 2만달러(약 2300만원), 1만달러(약 1200만원), 5000달러(약 590만원)의 상금이 수여된다.

2021-09-13 09:57:33 강준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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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 강화하거나 서비스 알리거나...음악으로 홍보 나서는 IT사들

기존에 드라마나 영화에서만 들을 수 있던 OST·BGM의 활용법이 점점 다양해지고 있다. OST·BGM의 역할이 기존에는 작품의 분위기를 끌어 올려주는 배경음악에 그쳤다면 현재 IT 회사들은 보유 IP를 강화하거나 새로운 서비스를 알리는 용도로 OST·BGM을 사용하고 있다. 12일 업계에 따르면 플레이리스트와 같은 웹드라마 기업부터 네이버웹툰·카카오웹툰과 같은 웹툰사들까지 이르기까지 OST 제작에 열을 내고 있다. 최근 일부 서비스를 재개한 싸이월드는 유명 가수들과 협업한 BGM을 발표하며 서비스 알리기에 나서고 있다. ◆플레이리스트, OST 통해 IP 홍보 웹드라마 전문기업 플레이리스트는 매번 발매하는 웹드라마마다 OST를 꾸준히 발매하고 있다. 이는 일반적으로 TV 드라마에 비해 제작비가 적은 웹드라마로써는 이례적인 일이다. 플레이리스트가 이처럼 OST에 힘을 쏟고 있는 건 2018년 방영한 웹드라마 '에이틴'의 영향이 크다. 드라마와 동명의 OST 세븐틴의 'A-TEEN'은 발매 직후 음원차트 10위권에 진입에 성공했고, 공개 다음 날에는 1위를 차지하며 이례적인 기록을 세웠다. 또한 Mnet 2018 MAMA 시상식에서는 BEST OST상을 수상했다. 주목할 점은 OST가 흥행하면서 드라마의 인기도 같이 올라갔다는 점이다. 이 때문에 플레이리스트는 드라마뿐만 아니라 OST에도 힘을 주며 드라마 IP 알리기에 나서고 있다. 지난 11일 종영한 '블루버스데이'의 경우에도 현재까지 총 4개의 OST가 공개됐다. 그중 Colde, 레드벨벳 예리가 각각 부른 'It's You'는 오리지널 곡이다. ◆웹툰사들, 웹툰과 OST 연계한 IP 강화 네이버웹툰도 TOON STUDIO를 통해 일부 작품의 OST를 발표하고 있다. 가장 유명한 건 지난 7월27일 완결된 '바른연애 길잡이'이다. 바른연애 길잡이는 OST만 15곡을 발표했다. 그중 허각이 부른 '고백'의 경우 멜론차트 1위를 기록하는 성과를 내기도 했다. 최근에는 현재 연재 중인 '낮에 뜨는 달'의 OST를 순차적으로 발표하고 있는데 현재까지 4곡을 발표했다. 카카오웹툰도 꾸준히 웹툰OST를 발매하고 있다. '취향저격 그녀'의 경우엔 현재까지 OST 음원 9개를 선보이며 웹툰 IP를 알리는데 성공했다. 취향저격 그녀는 현재 시즌3까지 제작하며 인기몰이 중이다. 지난해엔 래퍼 비와이와 '이태원 클라쓰' OST '새로이'를 발매해 눈길을 모았다. 주목할 점은 이태원 클라쓰의 경우엔 이미 드라마도 발매가 됐고 드라마 OST도 이미 출시가 됐지만 웹툰 자체적으로 따로 OST를 발매했다는 점이다. 네이버·카카오뿐만 아니라 다른 웹툰사들도 OST를 발매하고 있다. 리디는 소유와 협업한 '티파니에서 모닝 키스를'의 OST 'Breath' 지난 8일 공개했다. 리디는 이후 다른 테마곡들도 순차적으로 공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레진코믹스도 지난 28일 가수 안예은과의 콜라보를 통해 웹툰 '야화첩'의 OST를 공개했다. ◆싸이월드, 리메이크 BGM 발표로 서비스 홍보 아직 서비스 재개 전인 싸이월드는 과거 유명했던 싸이월드 BGM들을 리메이크하는 '싸이월드 BGM 2021' 프로젝트를 진행하며 원조 메타버스의 '재부활'을 홍보하고 있다. 싸이월드는 OST와 함께 뮤직비디오를 공개하며 싸이월드의 서비스를 홍보하는데 나서고 있다. '싸이월드 BGM 2021'은 소유의 'Y (Please Tell Me Why)'를 시작으로 기프트(GIFT)의 '기억을 걷는 시간', 가호의 'Officially Missing You', 에일리의 '눈의 꽃', 정승환의 '애인 있어요', 죠지의 '고칠게', 하성운·펀치의 '자니', 황치열의 '잔소리'까지 총 8곡을 발매했다. 지난 3일에는 매드클라운과 이해리가 가창자로 참여한 '싸이월드 BGM 2021'의 아홉 번째 리메이크 음원 '수취인불명'을 공개했다. 싸이월드는 이를 통해 자사의 강점인 감성적인 SNS의 면모도 강화한다. 싸이월드 측은 이번 프로젝트에 대해 "2021년을 대표하는 음원강자들이 싸이월드 BGM을 다시 부르는 추억소환 프로젝트"라고 밝히기도 했다. 한편 이러한 음원을 통한 홍보는 앞으로도 계속될 전망이다. 한 IT 관계자는 "음원을 통한 홍보는 다른 창구에 비해 비교적 돈이 적게 들기 때문에 많이 시도하는 것 같다"며, "OST나 BGM이 흥행한다면 추가 수익도 얻을 수 있기 때문에 앞으로 이러한 방식의 홍보가 더 늘어날 것"이라고 말했다.

2021-09-12 09:55:07 강준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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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랩, 문서파일 통한 악성코드 기승에 사용자 주의 당부

악성 매크로를 포함한 문서를 이메일에 첨부해 악성코드를 유포하는 방식의 해킹이 잇따라 발생하고 있다. 안랩은 최근 문서파일(워드, 엑셀, 파워포인트 등) 내 악성 매크로 실행을 유도해 악성코드 유포하는 사례가 다수 발견됐다고 10일 밝혔다. 공격자는 다양한 주제의 가짜 이메일에 악성 매크로가 포함된 워드, 엑셀, 파워포인트 등 문서 파일을 첨부해 유포했다. 이후 사용자가 문서 파일을 열고 매크로 실행을 허용하는 버튼을 누를 경우 악성코드에 감염되는 방식이다. ◆무역/사업 관련 문서 위장 사례 올 7월 발견된 무역 배송 관련 표로 위장한 엑셀 파일의 경우, 파일 내에 '엑셀 호환 이슈'라는 문구와 함께 '자세한 내용을 보려면 '콘텐츠 사용' 버튼을 누르세요'라는 내용을 포함해 사용자를 속이고자 했다. 8월에는 인도네시아어로 작성된 이메일에 '첨부된 상품 및 배송비 견적을 확인해달라'는 메시지와 파워포인트 형식(.ppam)의 파일을 첨부한 사례가 발견됐다. 사용자가 첨부된 파워포인트 파일을 다운로드 받아 열면 매크로를 포함할 것인지 묻는 보안 경고창이 나타난다. '매크로 포함' 버튼을 누르면 악성코드에 감염된다. ◆행사/법률 안내 문서 위장 사례 행사나 법률안내 등으로 위장한 문서 파일에 악성 매크로를 삽입하는 사례도 잇따랐다. 올 5월 '제헌절 국제학술포럼'이라는 제목으로 악성 매크로가 삽입된 문서 파일(.doc)이 유포됐다. 문서를 열면 마이크로소프트를 사칭해 '온라인 미리 보기를 사용할 수 없습니다'라는 한국어 메시지가 노출되며 '콘텐츠 사용' 버튼을 누를 것을 유도한다. '콘텐츠 사용' 버튼을 누르면 악성코드 감염과 동시에 행사 안내 본문도 노출되어 사용자의 의심을 피한다. 또 9월에는 '법률 동의서'라는 제목의 악성 문서 파일(.doc)을 메일로 유포한 사례도 발견됐다. 사용자가 첨부된 압축파일의 압축을 해제하고 문서 파일을 열면 '구 버전의 마이크로소프트 오피스 워드에서 작성된 문서'라며 '콘텐츠 사용' 버튼 클릭을 유도하는 메시지가 나타난다. 이러한 사례에서 사용자가 메시지에 속아 '콘텐츠 사용' 또는 '매크로 포함' 버튼을 누르면 문서 내 악성 매크로가 실행되어 악성코드에 감염된다. 감염 이후에 사용자는 금융 관련 정보 및 사용자 PC 정보 탈취와 악성코드 추가 감염 등 피해를 당할 수 있다.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선 ▲출처가 불분명한 메일의 첨부파일 실행 금지 ▲발신자가 신뢰할 수 있는 사람이나 조직의 이름이더라도 메일주소 재확인 ▲출처가 불분명한 문서 파일의 '콘텐츠 사용' 또는 '매크로 포함' 버튼 클릭 자제 ▲최신 버전 백신 사용 등 보안 수칙을 준수해야 한다. 양하영 안랩 분석팀장은 "사용자들이 일상적으로 사용하는 문서 파일에 매크로를 삽입해 악성코드를 유포하는 방식은 공격자들의 단골 공격 전략"이라며,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선 일상생활에서 기본적인 보안수칙을 지켜야 한다"고 말했다.

2021-09-10 13:57:31 강준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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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용정보통신, KERIS '4세대 지능형 나이스' 공급계약 수주

쌍용정보통신이 한국교육학술정보원(KERIS)과 공급계약을 시작으로 디지털 정부혁신 사업에 본격적으로 뛰어든다. 쌍용정보통신은 KERIS와 '4세대 지능형 나이스 구축'(응용SW 개발 2단계)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7일 밝혔다. 이번 계약은 컨소시엄 대표로 참여하는 건으로, 1차년도 계약 금액은 당사의 사업비중인 48%를 반영한 72억원 규모다. 또한 진행 사업은 장기계속(3년) 계약으로 총 사업 예산은 687억원이다. 2~3년차 계약금액은 예산 집행 비율에 따라 산정되며, 이 중 쌍용정보통신의 계약금액은 당사 지분 48%를 반영한 총 329억원이다. 이번 계약을 통해 쌍용정보통신은 ▲교육행정정보시스템 ▲온·오프라인 융합교육지원 ▲지능형 멀티클라우드기반 시스템을 공급하게 된다. 클라우드 사업을 확대하고 있는 쌍용정보통신이 본 사업 참여를 통해 디지털 정부혁신 사업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4세대 나이스는 클라우드, 인공지능(AI), 빅데이터, 블록체인 등 최신IT기술을 활용한다. 2만여개의 전국의 유·초·중등학교와 교육행정기관(교육부, 시도교육청 17개, 교육지원청 176개), 재외한국학교 , 대학·전문대학(400여개)의 새로운 교육정책 지원 및 지속가능한 교육행정정보시스템으로 전면 개편한다. 쌍용정보통신 관계자는 "고도의 사업관리 및 품질관리 능력이 요구되는 사업에 쌍용정보통신의 우수한 기술력을 인정받아 사업을 수주하게 됐다"며 "향후 진행되는 사업에도 적극적으로 참여해 당사의 클라우드 사업 역량을 한층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2021-09-07 13:31:08 강준혁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