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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 블로그 포토덤프 챌린지 시작

네이버가 오는 10월까지 2024 블로그 포토덤프 챌린지를 진행한다. '포토덤프(Photo Dump)'는 하나의 게시물에 자신의 일상과 취향이 담긴 여러 장의 사진을 첨부하고 사진에 대한 코멘트를 자유롭게 기록하는 소셜 미디어 트렌드를 말한다. 이번 포토덤프 챌린지는 두 시즌과 두 가지 트랙으로 나누어 진행된다. 시즌1은 6월 24일부터 8월 18일까지, 시즌2는 9월 2일부터 10월 28일까지 진행되며 진행 방식은 동일하다. 또한, 꾸밈없는 나의 일상과 생각을 자유롭게 기록하는 '일상' 트랙과 패션, 반려동물, 요리, 여행, 맛집, 취미 등 원하는 주제를 골라 작성하는 '스페셜' 트랙으로 진행되며 두 트랙에 중복 참여 가능하다. 참가자는 챌린지 페이지에서 도전하고 싶은 챌린지 트랙을 선택하고 챌린지 기간 동안 주 1회 이상, 7장 이상의 사진과 설명을 추가해 챌린지 카테고리에 전체 공개 및 검색 허용으로 게시글을 발행하면 된다. 이번 챌린지는 첫째 주부터 꾸준히 참여할수록 혜택이 커진다. 네이버는 8주차까지 시즌1을 완주한 참가자를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일광전구 조명(일상 트랙)과 코닥 미니샷2(스페셜 트랙)을 제공한다. 일상 트랙과 스페셜 트랙을 모두 완주한 참가자에게는 추첨을 통해 500만 원 상당의 여행 상품권과 그랜드 하얏트 서울 숙박권을 제공한다. /김서현기자 seoh@metroseoul.co.kr

2024-06-25 09:58:10 김서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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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대한상의, 온라인 쇼핑 검색 더 쉽게 상품정보 표준화 나서

온라인 쇼핑시 원하는 상품을 찾고 비교하는 게 더 쉬워질 전망이다. 네이버가 대한상공회의소(대한상의)와 24일 '온라인 유통 분야 상품정보 표준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온라인상에서 유통되는 상품정보를 GS1 국제표준을 적용해 체계화된 형태로 관리하고, 제조·브랜드사와 온라인 유통사 간 상품정보 공유 플랫폼을 구축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온라인 유통 표준상품정보 플랫폼이 구축되면 제조·브랜드사는 표준 바코드 기반의 상품정보를 한 번만 등록하면 된다. 소비자 또한 표준 바코드 기반으로 상품정보가 표준화되면 여러 판매자의 판매조건과 구매 옵션을 쉽고 정확하게 비교할 수 있다. 축적된 상품정보는 맞춤형 상품 추천, 신상품 동향, 소비패턴 분석 등 다양한 분야에서 AI를 활용하는데 기반이 되는 데이터로 활용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대한상의는 제조·브랜드사가 상품정보를 등록, 관리할 수 있는 플랫폼을 구축하고, 수집된 상품정보를 네이버 등 온라인 쇼핑업계에 제공한다. 네이버는 상품데이터 표준화를 위한 상품분류 기준과 상품정보 항목 등을 제공하고, 대한상의가 구축한 플랫폼에 상품정보 등록이 활성화될 수 있도록 온라인쇼핑 입점 판매자들에게 프로그램을 안내하고 사용을 권고할 예정이다. /김서현기자 seoh@metroseoul.co.kr

2024-06-24 13:56:23 김서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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떠오르는 숏폼 시장에…제작 스타트업까지 '급증'

숏폼(짧은 영상) 콘텐츠 이용자가 급증하면서 숏폼 콘텐츠 제작을 돕는 기업들도 등장했다. 숏폼 콘텐츠는 15초에서 60초 내 짧은 영상 콘텐츠를 뜻한다. 대표적으로 틱톡(TikTok), 유튜브 숏츠(Shorts), 인스타그램 릴스(Reels) 등이 있다. 소비하는 시간에서도 가성비를 찾는 '시성비(時性比)'가 새로운 소비 트렌드로 자리 잡으면서 급성장 했다. 20일 한국리서치에 따르면 지난해 18세 이상 남녀 1000명을 대상으로 숏폼 콘텐츠 이용 현황을 조사한 결과, 국민 10명 중 8명 이상(83%)이 숏폼 콘텐츠를 알고 있으며, 7명 이상(75%)은 숏폼 콘텐츠를 시청한 적이 있다고 응답했다. 60세 이상의 고연령층에서도 10명 중 6명(59%)가량이 시청 경험이 있다고 응답했을 정도로 숏폼 콘텐츠는 전 연령층에서 소비되고 있다. 숏폼 시장이 확대되면서 숏폼 제작에 뛰어드는 사람들의 수도 크게 늘었다. 숏폼 제작은 스마트폰 하나로 짧은 시간에 결과물을 내놓을 수 있다는 점 때문에 진입장벽이 낮아 일반인도 쉽게 숏폼을 제작할 수 있다. 여기에 더해 높은 조회수를 기록하면 계정의 유명세를 이용해 광고, 협찬 등 수익 창출도 가능해 더욱 제작 시장도 커지고 있다. 숏폼 제작이 활발해지면서 AI를 활용해 숏폼을 빠른 시간내 제작하도록 돕는 스타트업들도 속속 등장하고 있다. 먼저 스타트업 '일만백만'은 AI 기반 숏폼 콘텐츠를 자동 제작하는 서비스를 제공한다. 특정 키워드를 입력하면 AI가 데이터를 통해 맥락을 파악하고 가장 적합한 영상을 검색해 추천해준다. 스타트업 '달파'는 AI를 활용해 원본 동영상의 핵심 내용을 추출해 내는 것은 물론 자막을 추가해 숏폼을 제작하는 서비스를 제공한다. 달파 박용찬 마케팅 담당자는 "일반적으로 라이브커머스나 콘텐츠 제작사와 협업을 많이 진행한다"면서 "최근 헙언한 딩고 운영사 '메이크어스'는 숏폼 제작비의 30~35%가량 절감을 절감했다"고 설명했다. 대량으로 상품을 판매하는 기업을 겨냥한 스타트업도 있다. 스타트업 '브이캣'은 AI 기술을 통해 상품에 최적화된 숏폼 콘텐츠를 짧은 시간안에 자동 제작한다. 또 상품 페이지의 이미지와 텍스트를 분석한 이후 '챗GPT'로 해당 상품에 최적화된 마케팅 문구까지 생성한다. 스타트업 '모비두'는 숏폼 전용 편집 에디터를 통해 영상을 쉽게 편집한다. AI를 활용해 라이브 방송을 30개의 클립 영상으로 자동 변환해주는 것은 물론 이용자가 숏폼을 통해 상품을 바로 구매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업계 관계자는 "AI가 동영상 전체의 맥락을 자동 인식해 핵심 내용을 정리하면서 숏폼을 제작하기 때문에 인력이나 제작비가 크게 절감된다"며 "이같은 편리성으로 인해 최근 AI를 활용한 숏폼 제작 서비스 관련 수요가 급증하고 있다"고 말했다.

2024-06-20 15:25:27 이혜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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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21일, '가게배달' 서비스 이용해주세요" 배달앱 가맹점주들, 행동 나서

배달앱 3사가 이어가는 '무료배달' 경쟁에 불만을 가진 가맹점주들이 하룻동안 해당 서비스를 이용하지 않는 집단행동에 나선다. 배달 플랫폼이 소비자에게 무료배달을 제공하는 자체배달 서비스에 대해 높은 수수료를 책정 후 가게 배달 서비스와 차별 대우함으로써 가맹점주의 선택권을 사실상 제한한다는 주장이다. 시민단체 '공정한 플랫폼을 위한 전국 사장님 모임(공사모)'은 배달 앱 플랫폼 자체 배달 서비스를 휴점하는 '가게배달의 날' 행사를 21일 진행한다고 20일 밝혔다. 행사에 참가하는 업체들은 배달의민족 자체 배달 서비스인 '배민1'에 대해 하루 영업을 중단하고 타 플랫폼과 가게 배달 서비스에 대해서는 정상 영업을 이어갈 예정이다. 공사모 관계자는 "기존 배달 최대 매출 채널이던 배민 가게배달이 배민1에 밀려 설자리를 잃어가며 다양한 문제점이 생겨나게 됐고 결과적으로 배달을 받는 소비자에게까지 배송 지연 등 문제가 이어지게 됐다"며 "지금까지 가맹점주들끼리 스스로 단체 행동을 보여준 적 없던 만큼 배달앱 모두에게 경고의 메시지를 띄운다는 의의가 있다"고 밝혔다. 가맹점주들이 지적하는 문제는 플랫폼이 갖는 우월한 지위를 이용한 부당한 행태다. 플랫폼의 자체 배달 서비스를 이용 중인 가맹점주 A씨는 "점주가 자체배달을 이용할 수밖에 없도록 만든 후 플랫폼이 자체 배달 서비스를 하는 과정에서 드는 비용을 전부 라이더와 점주에게 전가하는 게 문제"라고 지적한다. 배달앱 3사가 운영 중인 자체배달 서비스는 배달을 플랫폼이 수행하고 지연 배송에 따른 보상 등까지 모두 담당하면서 동시에 상대적으로 높은 수수료를 책정한다. 배달앱 3사는 자체 배달에 대해 가맹점주에게 주문 건당 6.8~10% 가량의 수수료에 지역별 배달비 3300원 전후를 고정적으로 부과하고 자체배달에 대해 더욱 잦은 노출과 광고, 서비스 혜택을 제공한다. 공사모 관계자는 "가게배달만을 이용하는 점주들은 모두 자신의 가게가 상위노출에서 밀려 아래로 내려가 보이지 않거나 검색을 했을 때 아예 매장이 노출 되지 않는 그런 상황을 한 번 이상 경험한다"며 "지금도 가게배달을 운영하는 곳 몇 곳을 직접 검색해보면 검색 결과가 나오지 않는 상황을 볼 수 있을 것"이라고 주장했다. 가맹점주들은 자체배달을 이용하는 가맹점주가 늘수록 소비자가 부담하던 배달료를 부담하는 플랫폼의 부담은 커질 수밖에 없지만 실제로 플랫폼은 큰 수익을 얻었다고 지적한다. 지난해 배달의민족은 매출 3조 4156억원에 영업이익 6998억원을 냈으며 순이익 5062억을 기록했다. 가맹점주들은 이러한 배경에 비용 영역의 계산법 등을 바꾸는 방식으로 배달기사와 가맹점주에게 교묘하게 떠넘긴다고 주장한다. 변칙을 통해 비용을 절감한 대표적인 예로 지난해 4월 배민이 내놓은 자체배달 서비스 내 알뜰배달이 꼽힌다. 알뜰배달은 가까운 지역의 여러 주문 건수를 하나로 묶어 배달하는 방식인데, 배달 기사들에게 지급하는 배달료 정산방식을 '기본배달료'에서 '구간배달료'로 바꿈으로써 비용을 대폭 낮췄다. 기본 배달료는 네비게이션 측정 경로에 따른 구간별 요금을 지급하는 방식으로 675m까지 3000원, 675m~1900m까지는 3500원, 이후부터는 100m 당 80원을 추가로 지급한다. 반면 구간배달료는 배달 한 건에 대해 픽업요금 1200원과 전달요금 1000원을 지급하고 구간요금에 대해 일괄적으로 100m당 80원을 부과한다. 결과적 같은 거리에서 배달료는 20% 가량 줄어든다. 플랫폼이 비용을 부담하는 무료배달을 소비자가 선택할수록 플랫폼은 오히려 돈을 더 벌게 되는 셈이다. IT 업계에서는 무료 배달 서비스 논란을 두고 플랫폼끼리 벌이는 치킨 게임이 결과적으로 플랫폼 대 가맹점주와 배달기사로 비화된 것이라고 지적한다. 한 IT업계 관계자는 "무료 배달이라고 하지만 진짜 무료배달을 하고 있는 곳이 어딘지 살펴볼 일"이라며 "쿠팡이츠의 경우 무료 배달을 선언한 다음 달 와우 멤버십을 두 배 가까이 인상했는데, 이를 무료 배달로 볼 수 있을지 의문"이라고 지적했다. /김서현기자 seoh@metroseoul.co.kr

2024-06-20 15:09:19 김서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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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 팀쿡 만나 '손가락 연주앱'시연한 韓대학생

애플이 연례행사인 '스위프트 스튜던트 챌린지(Swift Student Challenge)'를 통해 차세대 개발자들을 선발했다고 20일 밝혔다. 우수한 코딩 실력을 지닌 인재들을 육성하는 해당 프로그램은 전 세계 지원자가 제출한 수 천 개의 출품작 가운데 혁신, 창의성, 사회적 영향력 또는 포용력 부문에서 우수한 결과물을 보여준 학생을 선발한다. 수천 명의 지원자 중 350명이 수상했고, 이 가운데 총 50명이 '우수 수상자'로 선정됐다. 한국인 참가자 이신원과 장지아 학생도 우수 수상자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한동대학교 컴퓨터공학과 이신원 학생은 악기 대신 손가락 동작만으로 악보를 보고 연주할 수 있는 '멜로디'앱을 선보였다. 엄지와 각각의 손가락을 접촉하는 핀치 동작을 만들어 손가락 끝을 인식해 음계를 연주하는 앱이다. 연례 개발자 회의(WWDC)에 초청받은 그는 우수 수상자 중에서도 소수만 참여할 수 있는 팀 쿡 애플 최고경영자(CEO)와의 만남에도 초대받아 직접 자신의 앱을 소개했다. 팀 쿡 CEO는 이신원 학생에 대해 "자신의 창의성을 활용해 다른 사람들도 창의력을 발휘할 수 있도록 돕는 것을 확인할 수 있어 매우 기쁘다"며 "그녀가 앞으로 보여줄 원대한 아이디어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장지아 학생은 시각장애인들이 시간을 쉽게 확인할 수 있는 점자 시계 앱 '타임 투 닷(Time To Dot)'으로 우수 수상자에 선정됐다. 평소 시력이 좋지 않은 장 씨는 시각장애인들이 멀리 설치된 시계를 식별하는 것이 쉽지 않고 특수 도구가 필요한 점에 공감해, 선이 아닌 눈에 띄는 점자 보도 블록의 노란색을 메인 컬러로 채택, 손쉽게 시간을 확인할 수 있는 앱을 만들었다. 가족 구성원은 물론, 본인도 매일 직접 개발한 앱을 사용해보면서 불편한 점을 개선해 나갔다는 장 씨는 "Swift 언어로 만든 첫 프로젝트라 이렇게 큰 상을 받을줄은 생각도 못했다"며 "그동안 관심을 가졌던 접근성에 대해 많이 이해할 수 있었고 앞으로도 멈추지 않고 계속해서 누군가에게 도움이 되는 앱을 만들어나가고 싶다"고 수상 소감을 전했다.

2024-06-20 14:44:18 이혜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