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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기정통부, 2026년 정부 R&D 투자방향 시리즈 간담회 시작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13일 서울 서초구 한국산업기술진흥협회 명예의 전당에서 2026년도 국가연구개발 투자방향 및 기준(안) 수립을 위한 기업 간담회를 개최했다. 과기정통부는 과학기술기본법에 따라 각 부처로부터 차년도 정부연구개발사업에 대한 계획 및 우선순위 등을 제출받아 정부연구개발 예산 배분·조정의 기본 지침이 되는 투자방향을 매년 수립하고 있다. 올해는 연구현장의 의견을 폭넓게 반영하고자 다양한 정책 수요자들을 대상으로 의견 수렴을 더욱 강화할 예정이다. 이번 간담회는 산업계를 시작으로, 연구계, 학계와 더불어 기술분야를 아우르는 시리즈 간담회의 첫번째다. 이번 기업 간담회 이후 연구기관과 대학을 대상으로 한 간담회가 순차적으로 진행될 예정이며, 대국민 공청회를 비롯한 모빌리티, 우주, 국방, AI, 반도체 등의 간담회를 통해 더욱 폭넓은 의견 수렴 과정을 거칠 계획이다. 이날 간담회에는 산업별 민간R&D협의체 분과별 대표위원으로서 두산에너지빌리티, 쌍용C&E, SK에코플랜트, 한국수력원자력, 현대모비스, 대한항공 항공기술연구원, 대웅 바이오 R&D 센터, 오스템임플란트 영상장비연구소, 대동에이아이랩, LS메카피온, KAI 등 기업의 기술임원들과 한국산업기술진흥협회 상임부회장 등이 참석했다. 민간R&D협의체는 민간 주도로 산업계 공통의 연구개발 수요 등을 발굴하여 정부에 제안하는 협의체로, 주요 산업 분야 200여개 선도기업의 기술임원들이 위원으로 참여하고 있다. /김서현기자 seoh@metroseoul.co.kr

2025-02-13 14:03:05 김서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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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 2024년 전년比 매출 4.2%·영업이익 6.6% 증가

카카오가 연결 기준 2024년 연간 매출액이 전년보다 4.2% 증가한 7조8738억원을 기록했다고 13일 밝혔다. 영업이익은 6.6% 증가한 4915억원, 영업이익률은 6.2%다. '티메프 사태'로 인해 발생한 카카오페이의 일회성 대손상각비를 조정할 시, 연간 영업이익은 5230억원으로, 전년보다 13.5% 증가하며 영업이익률 또한 6.6%로 상승한다. 사업 부문별로 보면 지난해 4분기 플랫폼 부문 매출액은 전년 동기 대비 10% 늘어난 1조491억원으로 집계됐다. 플랫폼 부문 중 톡비즈 매출액은 전년 동기 대비 5% 증가한 5627억원을 기록했다. 톡비즈 중 비즈보드, 비즈니스 메시지 등의 광고형 매출액은 3212억원으로, 전년 동기보다 5% 늘었다. 선물하기와 톡딜 등 거래형(커머스) 매출액은 2416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4% 증가했다. 커머스의 지난해 4분기 통합 거래액은 전년 동기 대비 3% 증가한 2조7000억원이다. 모빌리티·페이 등이 포함된 플랫폼 기타의 매출액은 전년 동기 대비 22% 증가한 4,031억원이며, 다음 등 포털비즈 매출액은 6% 감소한 832억원으로 집계됐다. 콘텐츠 부문의 2024년 4분기 매출액은 9101억원으로, 전년 동기보다 13% 감소했다. 이 중 뮤직 매출액은 전년 동기보다 6% 감소한 4702억원이다. 스토리 매출액은 2,030억원으로 전년 동기보다 5% 줄었고, 미디어 매출액은 739억원으로 25% 감소했다. IP 라인업의 공백 심화가 주된 원인이다. /김서현기자 seoh@metroseoul.co.kr

2025-02-13 08:56:47 김서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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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AI 반도체 기술 빅테크에 통했다…메타, 퓨리오사AI 인수 타진

페이스북의 모회사인 미국 메타(META)가 한국 인공지능(AI) 칩 설계 벤처기업 퓨리오사AI 인수를 위한 협상을 진행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자체 AI 반도체 생산을 위한 기술 경쟁력 확보로 풀이된다. 11일(현지시간) 미 경제매체 포브스는 소식통을 인용해 "메타는 퓨리오사AI 인수에 큰 관심을 갖고 있다"며 "이달 중 인수가 완료될 가능성이 높다"고 설명했다. 이 같은 소식이 전해지면서 국내 창업투자회사와 국내 반도체 벤처기업 등에 대한 투자자들의 관심이 폭증하고 있다. 특히 퓨리오사에 투자를 한 DSC인베스트먼트와 TS인베스트먼트 등의 창투사 주식은 이날 상한가를 기록하기도 했다. <관련기사 3면> 퓨리오사AI는 서버향(向) AI 반도체를 개발하는 반도체 팹리스 기업이다. 삼성전자와 AMD에서 그래픽처리장치(GPU)와 중앙처리장치(CPU) 개발 엔지니어 이력이 있는 백준호 대표가 2017년 설립했다. 2021년 첫 번째 AI 반도체 '워보이(Warboy)'를 공개한 데 이어 지난해 8월 차세대 AI반도체 '레니게이드(RGND)'를 공개했다. 퓨리오사AI가 지금까지 조달한 자금은 약 1억1500만달러(약 1672억원)에 달한다. 메타의 퓨리오사AI 인수 소식은 AI 기술 빅뱅 이후 엔비디아 과의존 문제를 겪고 있는 글로벌 빅테크 기업들의 현상황과 관련 있다는 분석이다. AI 개발과 활용을 위해서는 초고속 데이터 연산이 필요한데, 현재 시점에서 해당 연산을 소화할 수 있는 기업과 칩은 엔비디아의 반도체가 거의 유일하다. 전체 AI 반도체 시장의 약 90%를 점유한 엔비디아의 최상위 반도체 상품 B100은 1개당 5000만원에 달하지만 수요에 공급이 따라가지 못하는 상황이다. 이에 메타를 포함해 MS, 알파벳(구글), 오픈AI 등이 잇따라 자체 반도체 개발을 선언하고 나섰다. 메타는 지난해 4월 자체 AI 반도체 MTIA를 공개하고 소프트웨어 생태계까지 내놓았지만 실질적 활용에 실패했다. 퓨리오사AI 인수를 통해 설계 기술력을 확보한 메타는 차세대 AI 반도체 개발에 박차를 가할 것으로 전망된다. 메타는 올해 데이터 센터 등 AI 인프라 구축에 최대 650억달러(약 94조4125억원)를 투자할 계획이다. /김서현기자 seoh@metroseoul.co.kr

2025-02-12 16:19:47 김서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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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비디아 의존도 너무 높아' 글로벌 빅테크, AI 반도체 개발에 잰 걸음

거대언어모델(LLM)을 개발하는 글로벌 빅테크 기업들이 자체 인공지능(AI) 반도체를 생산하기 위해 고삐를 당기고 있다. 현재 AI 반도체 시장의 90%는 엔비디아가 장악하고 있다. 엔비디아의 B100 등은 1개당 5000만원 이상에 달하지만 대안책이 없어 초고가에도 불구하고 수요 대비 공급 속도가 따라가지 못하는 상황이다. 이에 글로벌 빅테크 기업들이 우려스럽도록 높은 엔비디아 의존을 낮춰 비용을 절감하는 한편, 자사 AI에 최적화 한 자체 AI 반도체 개발에 나서고 있는 것이다. 12일 IT업계에 따르면 주요 글로벌 빅테크 기업들이 자체 AI 반도체 개발에 나서며 설계, 개발, 생산 기업들과 합종연횡 하고 있다. 주요 외신에서는 마이크로소프트(MS), 알파벳(구글), 아마존, 메타 등 미국 빅테크 4곳이 올해 지출한다고 밝힌 3200억달러(463조원)의 상당수가 IDC 건립과 주문형반도체(ASIC) 개발에 투입될 것으로 보고 있다. 특히 메타가 자체 AI 반도체 생산에 나서면서 국내 AI 반도체 설계업체 퓨리오사AI 인수를 저울질하고 있는 것도 이 같은 배경 때문인 것으로 알려졌다. 퓨리오사AI는 데이터센터 서버용 AI 추론 연산 특화 반도체를 개발하는 팹리스(반도체 설계 전문 회사) 스타트업이다. 메타의 퓨리오사AI 인수 타진은 앞서 공개한 자체 AI 반도체가 엔비디아의 AI 반도체를 따라잡지 못하면서 기술력 확보가 필요해진 탓으로 풀이된다. 메타는 2023년 AI 반도체 v1을 공개한 후 지난해 4월 차세대 AI 반도체 MTIA를 공개했다. 메타는 대역폭 확장과 서버 컴퓨터용 랙 개발은 물론 엔비디아의 강점인 쿠다(CUDA)와 경쟁할 수 있는 소프트웨어 생태계도 직접 개발하면서 자체 맞춤형 IDC 건립의 가능성을 내비쳤다. MTIA 공개 당시 메타는 "칩의 역량을 확장해 자체 대규모언어모델(LLM)인 '라마'와 같은 생성형 AI를 훈련하는 것이 목표"라며 "컴퓨팅, 대역폭, 메모리 용량의 균형에 초점을 두고 있다"고 밝혔다. 오픈AI는 오는 2026년 TSMC에서 자체 맞춤형 AI 반도체를 대량 생산한다는 목표를 세우고 TSMC에 생산을 시작할 예정이다. 오픈AI의 자체 AI 반도체는 TSMC의 3나노 공정을 활용하며 엔비디아의 GPU와 마찬가지로 고대역폭메모리(HBM) 및 시스톨릭 어레이(Systolic Array) 아키텍처를 활용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시스톨릭 어레이는 데이터를 효율적으로 처리하기 위해 여러 셀을 일렬 배치하는 구조로, HBM과 함께 배치함으로써 속도와 처리 효율성을 극대화 하겠다는 의도로 해석된다. 브로드컴이 설계 기술을 협력하고 있다. TSMC를 통해 생산하는 자체 반도체 칩의 양산 및 대외 판매 여부와 '스타게이트(Stargate)' 프로젝트 사용 여부는 알려지지 않았다. 알파벳(구글)도 지난해 자체 AI 반도체인 '클라우드 텐서프로세서유닛(TPU v5p)'을 공개했다. TPU는 애플이 7월 공개한 논문에서 애플 인텔리전스 기반 AFM 온디바이스와 AFM 서버모델 학습에 활용한 사실이 드러난 바 있다. 인텔의 AI 가속기 '가우디'가 선방하지 못한 반면, TPU가 괄목할 성과를 내면서 엔비디아 한계설이 돌기도 했다. IT업계에서는 주요 빅테크 기업의 행보를 비추어 챗GPT 이후로 이어진 하드웨어(반도체) 성장 중심의 국면이 계속 될 것으로 보고 있다. 현재 LLM 개발 경쟁이 일단락 되면서 소프트웨어(SW) 경쟁으로 시장이 변화하고 있지만 AI 기업들로서는 엔비디아에 대한 높은 의존도가 부담스러울 수밖에 없다는 평가다. /김서현기자 seoh@metroseoul.co.kr

2025-02-12 15:52:47 김서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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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 신규 캐릭터 브랜드 '골골즈' 첫 굿즈 출시

카카오의 카카오프렌즈가 13일부터 카카오프렌즈 판매채널을 통해 새로운 캐릭터 '골골즈'의 첫 캐릭터 상품을 선보인다. 골골즈는 기분이 좋으면 '골골'거리는 친구들이라는 뜻으로, 카카오가 지난해 11월 카카오프렌즈와 니니즈를 잇는 새로운 캐릭터 라인업으로 선보인 캐릭터 상품 브랜드다. 골골즈는 '골골송 동아리'를 운영하는 김콩이와 박밤이의 이야기를 담고 있다. 지난해 11월 무료 이모티콘으로 첫선을 보인 골골즈는 단 일주일 만에 약 80만 건의 다운로드를 기록했다. 이번 골골즈 굿즈는 인형, 쿠션, 키링, 파우치, 마우스패드 등 총 21종이다. 판매처는 카카오프렌즈 오프라인 스토어와 온라인 카카오프렌즈샵, 카카오톡 선물하기 등이다. 이번 굿즈 출시를 기념해 카카오프렌즈 홍대 플래그십 스토어에 동아리방 콘셉트의 특별 공간도 마련했다. 김콩이와 박밤이가 춘식이와 함께 학교에서 어울리는 모습을 구경하고 인증샷을 남길 수 있으며, 신제품도 함께 만나볼 수 있다. 온라인 카카오프렌즈샵에서는 대학생들을 위한 특별 혜택도 준비했다. '톡 대학생카드' 발급자를 대상으로 20% 할인 혜택을 제공하며, 이 프로모션은 2월 13일부터 3월 31일까지 진행된다. /김서현기자 seoh@metroseoul.co.kr

2025-02-12 14:42:49 김서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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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텔레콤, AI 매출 상승에 매출 18조·순이익 전년比 25.6%↑

SK텔레콤의 인공지능(AI) 매출이 증가하면서 지난해 연간 영업이익이 4% 상승했다. 연결 순이익은 25.6% 늘었다. SK텔레콤은 12일 지난해 연결기준 매출 17조 9406억원, 영업이익 1조 8234억원을 기록했다고 공시했다. 전년 대비 매출은 1.9%, 영업이익은 4% 늘었다. 연결 순이익은 사피온 합병 관련 평가이익이 반영되며 전년 대비 25.6% 증가한 1조4388억원을 기록했다. 다만 4분기는 매출과 영업이익이 감소했다. 4분기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0.35% 떨어진 4조5115억원, 영업이익은 14.4% 하락한 2541억원으로 집계됐다. SK브로드밴드의 매출과 영업이익은 전년 대비 각각 3.1%, 13.7% 증가한 4조4111억원, 3517억원을 기록했다. 유료방송 가입자 증가와 B2B 사업의 증가가 주효했다. SK텔레콤은 올해부터 AI 인프라 슈퍼 하이웨이 구축을 통해 '돈 버는 AI'를 추진한다. 또 본원적 경쟁력 강화(O/I)를 지속해 단기 수익성(Profitability)과 장기 성장성(Sustainability)을 함께 고려한 체질 개선을 지속 추진해갈 예정이다. SK텔레콤은 ▲AI 데이터센터(AI DC) ▲GPU 클라우드 서비스(GPUaaS) ▲에지AI(Edge AI) 등 세가지 축을 중심으로 'AI 인프라 슈퍼 하이웨이' 구축을 가속화 중이다. AI DC사업 본격 추진을 위해 SK텔레콤은 글로벌 GPU 클라우드 기업 '람다'에 전략적 투자를 단행했고, AI 데이터센터 통합 솔루션 대표 기업인 '펭귄 솔루션스'와는 AI 투자 중 최대 규모인 2억 달러 투자 계약을 체결했다. SK텔레콤은 지난해 말 통신과 AI를 두 축으로 하는 7대 사업부로 조직을 재편한 바 있다. 이 중 AIX사업부, AI DC사업부, 에이닷사업부, GPAA(글로벌 퍼스널 AI 에이전트) 사업부는 AI사업의 실행력을 높여 실질적 성과를 창출할 예정이다. 사업부를 기준 지난해 SK텔레콤의 AI 관련 매출은 전년 대비 19% 성장했다. 특히 AIX 사업 매출은 AI클라우드 사업 확대 및 AICC(AI콘택트센터), AI 비전 등 핵심 AI B2B 상품 성장에 힘입어 전년 동기 대비 32%의 높은 성장을 기록했다. AI DC 매출은 가산 DC 등 신규 데이터센터 가동률 상승 등 견조한 성장세를 유지하며 전년 대비 13.1% 상승한 3974억의 매출을 기록했다. SK텔레콤 AI 사업의 또다른 한 축인 PAA(퍼스널 AI 에이전트) 영역은 국내 향 '에이닷(A.)'과 글로벌 향 '에스터(A*)' 투 트랙 전략을 활발히 추진 중이다. 에이닷은 지난해 멀티 LLM 에이전트 기능과 PC 버전을 새롭게 선보이고, T전화에 AI 전화 기능을 강화한 '에이닷 전화'를 출시하는 등 대규모 서비스 개편을 통해 전화부터 LLM 검색까지 AI 개인서비스 영역을 빠르게 넓혀가고 있다. 이를 통해 에이닷 누적 가입자 수는 지난해 말 기준 전년 대비 160% 성장한 800만명을 돌파했다. 지난해 SK AI 서밋에서 최초 공개한 글로벌 개인 AI 에이전트 서비스 에스터는 올해 CES 2025에서 완결적 일상 관리의 서비스 모델을 제시하며 상반기 중 미국 베타 서비스 개시에 나설 계획이다. SK텔레콤은 앤트로픽, 퍼플렉시티 등 해외 주요 LLM업체들과도 협력을 지속 추진하고 있다. 이를 바탕으로 개발된 통신 특화 LLM은 SKT의 고객 센터와 T월드 등 고객 서비스에 적용되어 운영 중이다. 김양섭 CFO는 "지난해는 SK텔레콤이 통신 사업의 경쟁력을 강화하고 AI 컴퍼니로의 도약을 위한 토대를 마련한 한 해였다"며 "올해는 도전과 혁신으로 AI 시대를 개척해, 기업가치를 보다 견고히 하는 한 해로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김서현기자 seoh@metroseoul.co.kr

2025-02-12 14:42:47 김서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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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CNS, NH농협은행 생성형 AI 플랫폼 구축

인공지능 전환(AX) 전문기업 LG CNS가 생성형 AI 플랫폼을 통해 금융 고객의 비즈니스 혁신에 나선다. LG CNS는 NH농협은행과 생성형 AI 플랫폼 구축 계약을 맺었다고 12일 밝혔다. LG CNS는 이번 계약을 통해 NH농협은행의 ▲생성형 AI 모델 ▲AI 기반 지능형 기업 문서 관리 서비스 등을 구축해 임직원의 업무 효율성을 개선키로 했다. 고객 맞춤형 금융 상품 추천 등 AI 뱅킹 서비스 고도화로 이용 고객의 편의성도 증진한다. NH농협은행 임직원은 AI 에이전트나 내부 지식 자료 검색 기능으로 단시간 내 업무 보고서, 보도 자료, 마케팅 자료를 정확하고 손쉽게 작성할 수 있다. LG CNS는 NH농협은행 생성형 AI 플랫폼의 검색 속도와 정확도 강화에도 팔을 걷어붙인다. LG CNS 관계자는 "자체 개발한 검색 증강 생성 솔루션(Retrieval Augmented Generation, RAG)인 키룩(KeyLook)을 적용해 한국어 검색 역량을 획기적으로 개선했다"고 강조했다. RAG는 생성형 AI가 사전에 익힌 데이터 범위를 넘어서는 질문을 받거나, 학습 자료가 거짓 또는 과거의 데이터일 경우에도 정확한 답변을 할 수 있도록 AI에 정보 검색 기능을 추가한 기술이다. AI가 오답이나 거짓 정보를 전달하는 할루시네이션(Hallucination) 현상을 줄일 수 있다는 장점을 갖췄다. 현신균 LG CNS 사장은 "금융 서비스 경쟁력은 AI와 빅데이터를 기반으로 더욱 빠르고 개별화된 고객 서비스를 제공하는데 달려 있다"며 "LG CNS는 앞으로도 금융 고객의 AX 비즈니스 혁신을 위해 기업용 생성형 AI 기술을 고도화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5-02-12 14:36:40 김현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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벨킨, 갤럭시S25 맞춤 액세서리 6종 공개

벨킨이 삼성 갤럭시 S25 시리즈를 위한 맞춤형 액세서리 설루션을 12일 공개했다. 갤럭시 S25 시리즈는 일반, 플러스, 울트라 모델로 구성되며, 애플의 맥세이프에 착안한 'Qi2 레디' 무선 충전 표준을 새롭게 지원한다. 이에 맞춰 벨킨은 보호, 충전, 연결 등 다양한 영역에서 사용자 경험을 향상하는 액세서리 6종을 선보였다. 디스플레이 보호를 위해 출시된 '스크린포스 인비지글라스' 강화유리 보호 필름은 스크래치와 낙하 충격으로부터 화면을 효과적으로 보호하며, 삼성의 테스트 기준을 충족했다. 지문과 얼룩 방지 기능을 갖춰 선명한 화면을 유지하며, 0.22mm의 얇은 두께로 S펜 사용 시에도 매끄러운 필기감을 제공한다. 고속 충전 설루션으로는 '67W 트리오 C타입 PPS 고속 충전기'를 출시했다. 최신 USB-C PD 3.1 기술을 지원해 갤럭시 S25 시리즈를 빠르고 효율적으로 충전할 수 있다. 최대 67W 출력을 제공해 스마트폰뿐만 아니라 노트북도 충전할 수 있다. 콤팩트한 벽면 밀착형 디자인과 온도·과전류·과압 등 안전 설계를 적용해 편리하고 안전한 사용할 수 있다. 보조배터리 제품으로는 'C타입 케이블 일체형 20W 1만mAh 보조배터리'를 출시했다. 내장된 C타입 케이블을 통해 별도의 케이블 없이도 충전할 수 있으며, 1만mAh 용량으로 갤럭시 S24 기준 약 1.5회 충전할 수 있다. 제품은 블랙, 블루, 핑크, 화이트 등 4가지 컬러로 제공된다. 오디오 액세서리로는 '사운드폼 아이솔레이트 노이즈 캔슬링 헤드폰'을 공개했다. 40mm 드라이버와 하이브리드 액티브 노이즈 캔슬링 기술을 탑재해 몰입감 높은 사운드를 제공하며, 블루투스 5.4와 멀티 포인트 연결 기능을 지원해 여러 기기 간 원활한 전환이 가능하다. 또한 최대 60시간의 배터리 수명을 제공해 장시간 사용에도 무리가 없다. /이혜민기자 hyem@metroseoul.co.kr

2025-02-12 13:51:46 이혜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