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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오부터 6시간 ‘온라인 만세’…카카오, 삼일절 기부 캠페인 전개

카카오가 삼일절을 맞아 이용자 참여형 기부 캠페인을 통해 독립유공자 후손 지원에 나선다. 카카오는 사회공헌 플랫폼 카카오같이가치가 제107주년 삼일절의 의미를 되새기는 '만세 캠페인'을 1일 낮 12시부터 오후 6시까지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1919년 3월 1일 정오를 기점으로 전국에서 만세운동이 확산된 역사적 의미를 반영해, 정오부터 6시간 동안 집중 운영한다. 이용자는 두 가지 방식으로 기부에 참여할 수 있다. 카카오같이가치 캠페인 페이지에서 '만세 외치기' 버튼을 클릭하거나, 카카오톡 채팅방에 '삼일절'을 입력한 뒤 노출되는 기부 버튼을 누르면 된다. 이용자가 각 방식에 참여할 때마다 카카오는 1000원을 대신 기부한다. 참여는 방식별로 1인당 1회씩 가능하다. 이번 캠페인을 통해 조성된 기부금은 굿네이버스를 통해 독립운동가 이종국 선생의 후손에게 전달할 예정이다. 추가 기부를 원하는 이용자는 별도로 개설된 모금함을 통해 직접 기부에 참여할 수 있다. 카카오같이가치는 본 캠페인에 앞서 지난달 23일부터 일주일간 사전 캠페인을 진행하며 참여 분위기를 조성해 왔다. 사전 페이지에서 '3월 1일 정오 알림 받기'를 신청한 이용자에게는 1000원 기부 쿠폰을 제공해 참여를 독려했다. 사전 캠페인은 본 캠페인이 시작되는 낮 12시까지 이어진다. 카카오 관계자는 "삼일절을 맞아 독립운동가들의 헌신을 기억하고, 이용자들과 함께 후손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전하고자 이번 캠페인을 기획했다"며 "정오부터 울려 퍼질 온라인 만세가 독립유공자 후손에게 따뜻한 응원의 메시지로 닿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3-01 09:04:40 최빛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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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 증명, AI 시대 새로운 인프라되나…"인간과 AI를 구분하라"

실제 인간과 AI를 구분하는 인간 증명 기술이 AI 시대 새로운 인프라로 떠오르고 있다. 월드(World)는 인간 증명 기술이 새로운 경제적 가치 창출의 핵심 인프라 역할을 하고 있다고 26일 밝혔다. 특히 5000억 달러 규모의 글로벌 디지털 광고 시장을 비롯해 금융, 전자상거래, 콘텐츠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혁신적 솔루션으로 인식되고 있다고 강조했다. 샘 올트먼과 알렉스 블라니아, 맥스 노벤스턴 등이 공동으로 개발한 월드는 세계에서 가장 크고 포괄적인 인간 네트워크를 구축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월드의 인간 증명 기술은 신원을 공개하지 않으면서도 고유한 실제 인간임을 검증할 수 있는 방법을 제공한다. 디지털 광고·마케팅에서는 인간 증명 기술로 정확한 투자수익률(ROI) 측정이 가능할 전망이다. 검증된 인간 참여를 기반으로 한 정확한 어트리뷰션이 가능해 광고주들이 실제 고객에게 도달한다는 확신을 갖고 마케팅 예산을 보다 효율적으로 배분할 수 있다. 금융서비스에서는 실시간으로 사용자가 살아있는 고유한 인간이라는 신호를 금융기관에 제공하며, 플랫폼·마켓플레이스의 경우 실제 인간으로 구성된 진정한 커뮤니티를 구축할 수 있게 된다. 월드는 "현재 100개국 이상에서 3800만 명이 네트워크에 참여하고 있다"며 "실제 운영되는 기술을 통해 도입이 가속화되고 있다"고 설명했다. 박상욱 툴스포휴머니티 한국 지사장은 "AI는 경제 변혁의 엔진 역할을 하고, 인간 증명 기술은 인간이 그 혜택을 실질적으로 누릴 수 있게 하는 신뢰 계층"이라며 "이 두 기술의 결합을 통해 기술 발전의 혜택이 실제 사람들에게 전달되는 포용적 디지털 경제를 실현해 나가고 있다"고 밝혔다. /안상미기자 smahn1@metroseoul.co.kr

2026-02-26 16:46:28 안상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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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이즈버즈·애드이피션시, ‘2026 구글 프리미어 파트너’ 선정

와이즈버즈는 자회사 애드이피션시와 함께 구글 파트너 프로그램의 최고 등급인 '2026 구글 프리미어 파트너'에 선정됐다고 26일 밝혔다. 구글 프리미어 파트너는 매년 전 세계 디지털 마케팅 파트너 가운데 성과와 전문성을 종합 평가해 선정하는 최상위 등급으로, 각 국가에서 프로그램 참여 기업 중 상위 3%에만 부여된다. 와이즈버즈와 애드이피션시는 2024년과 2025년에 이어 3년 연속 해당 자격을 획득했다. 와이즈버즈는 구글 광고 상품 운영과 최적화, 구글 AI 기반 신규 서비스 활용 전략 등에서 전문성을 인정받아 왔다. 최근에는 글로벌 캠페인을 통해 구글 에이전시 관련 어워즈에서 성과를 거두며 해외 시장에서도 경쟁력을 확인했다. 애드이피션시 역시 다양한 국내 기업 캠페인을 통해 앱 성장과 온라인 판매 부문에서 성과를 내며 관련 어워즈를 수상한 바 있다. 양사는 주요 시상식에서 공동으로 다수의 수상 실적을 기록했다. 이번 선정으로 두 회사는 구글 파트너 디렉터리에 등록돼 잠재 고객 대상 공식 파트너로 노출되며, 구글이 제공하는 파트너 전용 지원과 프로그램도 활용할 수 있게 된다. 와이즈버즈는 향후 구글을 비롯한 주요 글로벌 플랫폼과의 협력을 바탕으로 디지털 광고 및 마케팅 분야에서 사업을 확대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김서현기자 seoh@metroseoul.co.kr

2026-02-26 15:41:24 김서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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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TT 질주 속 IPTV의 고전… 통신 3사 성적표 엇갈려

OTT 중심으로 미디어 소비 축이 이동하면서 국내 IPTV 시장의 성장 공식이 흔들리고 있다. 통신 3사의 IPTV 사업이 외부 환경 변수와 결합상품 구조에 취약한 한계를 드러내는 가운데, 가입자 증가 둔화와 수익성 악화가 동시에 나타나며 사업 전반에 구조적 압박이 가중되고 있다. 26일 <메트로경제 신문> 취재에 따르면 유료방송 시장의 성장 축이 IPTV에서 OTT로 급격히 이동하면서, 통신 3사의 IPTV 사업은 외부 환경 변수에 취약한 구조적 한계를 그대로 드러내고 있다. 가장 뼈아픈 타격을 입은 곳은 SK브로드밴드다. SK브로드밴드의 지난해 말 IPTV 누적 가입자는 672만 1000명으로 전년 대비 8만 2000명(1.2%) 줄었다. 업계는 이를 지난해 발생한 SK텔레콤 해킹 사태의 여파로 분석한다. 휴대폰과 인터넷, IPTV를 하나로 묶어 파는 결합상품 특성상, 해킹 사태로 이동통신 가입자가 이탈할 때 IPTV 가입자도 함께 빠져나가는 연쇄 이탈 현상이 두드러진 것이다. 실제로 가입자 감소는 해킹 여파가 컸던 4월에서 7월 사이에 집중됐다. 매출은 전년 대비 2.8% 늘었으나, 수익성은 악화돼 영업이익이 17.9% 급감하는 고전을 면치 못했다. 반면 KT와 LG유플러스는 가입자 수에서 소폭의 오름세를 유지하며 체면을 차렸다. 업계 1위 KT의 IPTV 가입자는 953만 3000명으로 전년 대비 0.89% 증가했다. '신병3' 등 자체 콘텐츠가 흥행에 성공하며 VOD 조회수 500만 건을 기록하는 등 미디어 부문 매출 성장을 견인했다. LG유플러스는 3사 중 가장 높은 2.9%의 가입자 증가율을 기록하며 573만 9000명을 확보했으나, VOD 매출 감소로 인해 전체 미디어 매출은 전년 수준에 머물렀다. 업계에서는 IPTV 성장세 둔화의 원인으로 OTT 플랫폼의 성장세를 지목한다. 메조미디어의 '2024 OTT 업종 분석 리포트'를 보면 국내 OTT 시장은 연평균 3~9% 가량 성장해 2023년 기준 약 5조6000억원 규모에서 2027년 7조2000억원까지 성장할 전망이다. 메조미디어는 "OTT는 기존 TV에선 보기 힘들었던 다양한 장르와 고퀄리티 콘텐츠를 무기로 소비자를 끌어들이고 있다"며 "시장 확대가 계속될 것"이라고 분석했다. 위기에 직면한 IPTV는 생존을 위한 '제2의 창업' 수준의 변화를 꾀하고 있다. KT는 록인(Lock-in) 전략을 넘어 자사 콘텐츠를 외부 OTT로 유통하는 등 채널 확장에 열을 올리고 있다. SK브로드밴드는 기술 중심의 돌파구를 찾고 있다. 울산에 비수도권 최대 규모의 AI 데이터센터를 기공하며 전사적인 AI 전환에 속도를 내는 한편, TV 기반 숏폼 커머스 'B tv 핫딜'을 론칭해 새로운 수익원을 발굴 중이다. LG유플러스는 최고콘텐츠책임자(CCO) 등 사업 조직을 정리하고 확장보다는 내실에 집중하며 차별화된 고객 경험 제공에 주력한다는 방침이다. 하지만 업계 내부에서는 개별 기업의 노력만으로는 한계가 있다는 목소리가 높다. 플랫폼의 송출 기능을 넘어선 양질의 콘텐츠 확보가 필수적이지만, 이를 뒷받침할 정책적 기반이 부족하다는 지적이다. 업계 관계자들은 유료방송과 OTT 사이의 비대칭 규제를 해소하고, 시대착오적인 방송통신발전기금 징수 체계를 개편하는 등 통합미디어법 제정을 통한 정책 재설계가 시급하다고 입을 모은다. 업계 관계자는 "현재 IPTV는 채널·결합상품 요금제 개편시 방송미디어통신위원회의 승인을 받아야 해 자율적 요금설계가 막혀있지만 OTT는 규제에서 자유로운 상황"이라면서 "OTT와 공정한 시장에서 경쟁할 수 있는 토대가 우선 시급하다"고 밝혔다.

2026-02-26 15:39:19 김서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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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색 넘어 대화로”…네이버, ‘네플스’에 쇼핑 AI 에이전트 베타 탑재

네이버가 인공지능(AI) 쇼핑 앱 '네이버플러스 스토어 네플스'에 '쇼핑 AI 에이전트' 베타 서비스를 적용하며 커머스 고도화에 나섰다. 상품 검색을 넘어 요약·비교·리뷰 분석까지 지원하는 대화형 쇼핑 경험을 구현하겠다는 전략이다. 네이버는 26일 네플스 앱에 '쇼핑 AI 에이전트' 1.0 베타 버전을 선보였다고 밝혔다. 이번 버전은 네이버가 축적한 방대한 상품·리뷰·이용자 데이터를 기반으로, 상품 정보 요약과 비교, 리뷰 분석을 통해 쇼핑 탐색을 지원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이용자가 네플스 앱에서 쇼핑 키워드를 입력하면 AI 에이전트가 작동해 ▲쇼핑 탐색 가이드를 제시하거나 ▲AI에게 물어보기 기능을 안내한다. 예를 들어 '소파'를 검색하면, 개인화된 쇼핑 이력을 분석해 사용 인원과 공간 크기, 소재 등에 따른 구매 팁을 요약하고 적합한 브랜드를 추천한다. 보다 구체적인 탐색이 필요할 경우 대화형 인터페이스를 통해 쇼핑을 이어갈 수 있다. 사용자가 목적과 조건을 입력하면 AI가 상품 스펙과 구매 후기를 분석해 상품군을 좁히고, 최적화된 상품을 제안하는 방식이다. 이번 베타 1.0은 디지털·리빙·생활 카테고리를 중심으로 우선 적용한다. 네이버는 상반기 내 뷰티·식품 등으로 카테고리를 확대할 계획이다. 향후에는 실시간 쇼핑 트렌드 분석, 연관상품 자동 추천, 장바구니 담기 등 기능도 단계적으로 고도화한다. 기술 구조도 AI 중심으로 설계했다. 쇼핑 AI 에이전트는 탐색·비교·추천 등 각 단계에서 최적 성능을 내는 서브 에이전트를 연결한 멀티 에이전트 구조로 구축했다. 가격과 배송 정보, 상품 속성, 이용자 선호 데이터를 학습한 커머스 특화 LLM '쇼핑 인텔리전스'를 자체 기술로 확보해 운영 효율성과 수행력을 높였다는 설명이다. 최수연 네이버 대표는 "복잡한 정보와 다양한 선택지 속에서 쇼핑 에이전트가 쇼핑 여정 전반을 함께함으로써 이용자가 더욱 스마트한 쇼핑 경험을 누리도록 하겠다"며 "쇼핑 AI 에이전트를 중심으로 커머스와 콘텐츠, 데이터를 연결하는 AI 융합 생태계를 구축하겠다"고 밝혔다.

2026-02-26 13:56:32 최빛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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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확실성의 시대 무기는 엉덩이의 힘”…최수연, 서울대 졸업식서 집요한 성실함 강조

최수연 네이버 대표가 불확실성의 시대를 돌파할 힘으로 '엉덩이의 힘'을 제시했다. 빠르게 변하는 AI 시대일수록 요란함보다 집요한 성실함이 경쟁력이라는 메시지다. 최수연 대표는 지난 25일 서울 관악구 서울대에서 열린 제80회 전기 학위수여식 축사에서 "불확실성의 시대에 맞설 수 있는 무기는 바로 엉덩이의 힘"이라고 26일 밝혔다. 그가 정의한 엉덩이의 힘은 단순한 인내가 아니다. "남들이 지루해하고 불안해하며 포기하고 싶어 할 때 기어이 자리를 지키고 앉아 끝까지 파고드는 집요한 성실함"이라는 설명이다. 그는 "세상은 요란한 사람을 좋아하는 것처럼 보이지만, 결국 지루함을 견디는 미련한 사람들을 필요로 한다"며 "깊이 몰입하다 보면 넘어지더라도 앞으로 넘어질 수 있다"고 강조했다. 인공지능(AI)을 중심으로 정보기술(IT) 산업이 급변하고 글로벌 빅테크와의 경쟁이 격화하는 상황에서, 본질에 대한 몰입과 우직한 끈기가 결국 차이를 만든다는 의미로 읽힌다. 서울대 지구환경시스템공학과 2000학번인 그는 2005년 네이버에 입사해 커뮤니케이션과 마케팅 조직에서 근무했다. 이후 연세대와 미국 하버드대 법학전문대학원을 거쳐 변호사로 활동했고, 2022년 3월부터 네이버를 이끌고 있다. 겉으로 보기에는 탄탄한 이력처럼 보이지만, 그는 자신의 커리어가 "완벽한 설계와 계획과는 거리가 멀었다"고 털어놨다. 공대에 입학했지만 적성이 맞지 않아 다른 전공을 기웃거렸고, 원하던 직장 면접에서 탈락하기도 했다. 네이버 입사 후 첫 부서였던 홍보실에서는 보도자료를 수차례 다시 쓰며 시행착오를 겪었다고도 했다. 그는 "계획대로 되지 않았기에 상상하지 못했던 더 많은 기회를 만났다"며 "정해진 트랙이 없다는 건 역설적으로 어디로든 갈 수 있다는 뜻"이라고 말했다. 이어 "실패하는 날도 있겠지만 다시 일어서 앞으로 나아갈 힘만 남겨두라"며 "여러분이 지금까지 증명해 낸 지독한 성실함을 믿어라. 그것이 평생의 자산이 될 것"이라고 졸업생들을 격려했다.

2026-02-26 10:13:02 최빛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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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3회 한국대중음악상, 멜론 통해 온라인 생중계

카카오엔터테인먼트는 26일 밤 8시부터 국내 문화 콘텐츠 창작자를 지원하는 카카오창작재단이 타이틀 스폰서로 참여한 '제23회 한국대중음악상' 시상식을 멜론을 통해 온라인 생중계한다고 밝혔다. 이번 시상식은 '제23회 한국대중음악상 위드 카카오창작재단'으로 진행된다. 앞서 '올해의 음반', '올해의 노래', '올해의 음악인' 등 종합 부문과 장르 부문을 포함해 총 26개 부문의 후보가 공개된 바 있다. 시상식은 멜론 모바일 앱과 유튜브 내 멜론 채널을 통해 실시간 중계된다. 시상식 종료 직후에는 수상작을 모은 플레이리스트가 멜론에서 공개되며, 시상식 비하인드 콘텐츠를 담은 매거진도 다음 달 선보일 예정이다. 한국대중음악상은 2004년 시작된 국내 대중음악 시상식으로, 평론가와 음악 전문 기자, 방송 관계자 등으로 구성된 선정위원회가 후보와 수상자를 결정한다. 대중성과 음악성을 함께 평가하며 장르와 상업성의 경계를 넘어 대중음악의 다양성을 조명해왔다. 카카오창작재단은 이번 시상식과 연계해 신인상 후보를 대상으로 '카카오창작재단&멜론 뮤직 커넥트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심사를 거쳐 신인상 수상자와 후보자에게는 앨범 제작비를 지원하고, 발매 이후에는 멜론을 통한 홍보도 이어질 예정이다. 카카오창작재단은 문화체육관광부 산하 재단법인으로, 창작자 지원과 음악 생태계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인디 음악 페스티벌 후원과 신인 아티스트 지원 활동도 지속하고 있다.

2026-02-26 09:20:36 김서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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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럭시 S26 사전예약 돌입…이통 3사, AI 구독으로 맞붙다

통신 3사가 오는 27일부터 3월 5일까지 삼성전자의 차세대 플래그십 스마트폰 '갤럭시 S26' 시리즈의 사전예약을 진행한다. 이번 예약 판매에서 통신사들은 단순한 단말기 판매를 넘어 인공지능(AI) 전용 구독 서비스와 대규모 체험 혜택을 앞세워 가입자 유치 경쟁에 나선다. SK텔레콤은 '신선한 제철 혜택이 가득한 SKT S26 마켓'을 테마로 문화와 미식을 결합한 체험형 프로모션을 선보인다. 사전 개통 고객 중 추첨을 통해 춘천마라톤 2026 참가권, 서울재즈페스티벌 2026 티켓, 그리고 미슐랭 셰프의 레스토랑 식사 바우처 등을 제공한다. 아울러 갤럭시 S26 울트라 구매 고객이 'New(뉴) 갤럭시 AI 구독클럽'에 가입하면 24개월간 이용료를 전액 면제해주고, 2년 후 기기 변경 시 추가 보상 혜택까지 제공하며 장기 고객 확보를 꾀한다. KT는 온라인 전용 혜택과 가전 결합 상품을 강점으로 내세웠다. 공식 온라인 몰 KT닷컴에서 갤럭시 S26 울트라 1TB 모델을 단독 출시하며, 한정 수량으로 512GB 가격에 구매할 수 있는 업그레이드 기회를 제공한다. 또한 '디바이스 하나 더' 혜택을 통해 요금제에 따라 갤럭시 버즈3 프로, 가민 스마트워치, 삼성 32인치 무빙스타일 TV 등을 할인가나 무료로 이용할 수 있게 했다. 이외에도 2년 후 단말 반납 시 최대 50%를 보상하는 '245 폰체인지' 프로그램을 통해 교체 부담을 낮췄다. LG유플러스는 구글과의 긴밀한 협력을 바탕으로 한 AI 기능 강화에 집중했다. 국내 최초로 구글의 최신 AI 모델인 '제미나이 3'와 2TB 스토리지를 이용할 수 있는 '구글 원 팩' 요금제를 선보였다. 이를 통해 고객은 이미지 생성, 동영상 제작 등 구글의 핵심 AI 기능을 자유롭게 쓸 수 있다. 또한 통신사 중 유일하게 3년 뒤 단말기 반납 시 출고가의 최대 50%를 보상받는 '보상패스'를 도입해 선택의 폭을 넓혔으며, 방송인 김동현 등이 출연하는 라이브 커머스를 통해 초기 흥행 몰이에 나선다. 이통 3사 공통으로 사전예약 고객에게는 256GB 모델 가격으로 512GB 모델을 구매할 수 있는 '더블 스토리지' 혜택이 제공된다. 사전예약 고객의 개통은 3월 6일부터 시작되며, 공식 출시일은 3월 11일이다. /김서현기자 seoh@metroseoul.co.kr

2026-02-26 09:19:34 김서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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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유플러스, MWC26서 AI·양자 대응 차세대 보안 기술 공개

LG유플러스가 'MWC26'에서 AI 확산과 함께 고도화되는 사이버 위협에 대응하기 위한 차세대 보안 기술을 공개한다고 26일 밝혔다. AI 기반 분석과 암호 기술 고도화, 미래 위협 대응을 아우르는 보안 기술을 통해 통신 환경의 안전성을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LG유플러스는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열리는 MWC26에서 고객별 AI 이상감지를 적용한 클라우드 기반 통합계정관리 솔루션 '알파키(AlphaKey)', AI 통화앱에 적용 예정인 동형암호 기술, 양자내성암호(PQC)를 적용한 광전송장비, 생성형 AI 환경에 대응한 차세대 보안 플랫폼 'U+SASE'를 선보인다. 이들 기술은 침해 이후 대응이 아닌 사전 차단에 초점을 맞추고, 사고 발생 시에도 데이터 자체를 보호하는 구조가 특징이다. 통합계정관리 솔루션 알파키는 사용자와 관리자의 접근·행동 패턴을 AI로 학습해 이상 접근과 내부 정보 유출 시도를 실시간으로 탐지한다. 로그인 위치와 사용 기기, 업무 시간대, 접속 이력 등을 종합 분석해 평소와 다른 접근이 감지되면 자동 차단하거나 추가 인증을 요구한다. 접속 이후의 행위도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한다. 업무 시간 외 대량 정보 조회나 파일 일괄 다운로드 등이 발생할 경우 이상 행위로 판단해 즉시 접속을 차단하고 관리자에게 통보한다. 계정 정보 유출뿐 아니라 내부자에 의한 데이터 유출까지 고려한 구조다. 알파키는 이상 행동 발생 이후가 아닌 전조 단계에서 징후를 포착하도록 설계됐다. 기존 패턴과 다른 미세한 변화를 분석해 대응 시점을 앞당기고, 이상 징후 확산 범위를 자동 분석한 리포트도 제공한다. LG유플러스는 AI 통화앱 '익시오(ixi-O)'에 적용할 계획인 동형암호 기술도 공개한다. 동형암호는 데이터를 암호화한 상태 그대로 저장·연산·검색할 수 있는 기술로, 데이터가 외부로 유출되더라도 내용을 해석할 수 없게 만든다. 통화 데이터는 복호화 없이 처리돼 단말 해킹이나 유출 상황에서도 원본 보호가 가능하다. 미래 보안 위협에 대비한 양자내성암호 기반 광전송장비도 전시된다. 양자내성암호는 양자 컴퓨터로도 해독이 어려운 수학적 구조를 기반으로 한 차세대 암호 기술이다. LG유플러스는 미국 국립표준기술연구소와 국내 연구기관이 제시한 최신 알고리즘을 모두 지원하는 통합 인터페이스를 구현해, 보안 정책에 따라 알고리즘을 선택·전환할 수 있도록 했다. 이와 함께 국내에서 구축·개발 중인 SASE 플랫폼 'U+SASE'도 선보인다. 네트워크와 보안을 단일 서비스로 통합해 외부 접속 경로를 실시간으로 관리하고, 보안 운영 부담을 줄이는 것이 목적이다. 생성형 AI 보안 기능으로는 위험 프롬프트 자동 필터링, 민감 정보 마스킹, AI 기반 정보 유출 방지 기능 등을 제공한다.

2026-02-26 09:15:01 김서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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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올리브네트웍스, 아시아 최대 제조AX전시회 참가

CJ올리브네트웍스가 4일부터 6일까지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리는 '2026 스마트공장·자동화 산업전(Automation World 2026)'에 참가해 제조·물류 분야 인공지능 전환(AX) 기술을 선보인다. CJ올리브네트웍스는 올해 처음 운영되는 AI 팩토리 특별관에 대규모 부스를 마련하고, 'AI 팩토리 포 라이프'를 주제로 스마트팩토리와 자동화 기술을 소개한다. 공장 설계와 운영 전반을 데이터와 AI로 분석·제어하는 지능형 제조 환경의 방향성을 제시한다는 계획이다. 전시 부스에는 'AI 디스커버리' 존이 조성된다. 제조·물류 현장의 AX 도입을 검토하는 기업을 대상으로, 산업과 환경에 맞는 적용 방안을 제안하고 실제 구축 사례를 함께 소개한다. 관람객은 기술 상담과 함께 사업 적용 가능성에 대한 컨설팅도 받을 수 있다. 현장에서 실제 활용 중인 에이전틱 AI 기반 기술도 체험할 수 있다. 생산관리시스템(MES)과 실시간 데이터 관리 시스템(RTDB)에서 수집된 데이터를 바탕으로 공정과 설비 상태를 분석하고, 이상 여부 판단과 조치 가이드를 제공하는 방식이다. 이와 함께 비전 AI 검사, 연속공정 자율운전, 공정 무인화, 물류 최적화, EPC 시뮬레이터 등 제조·물류 현장에 적용 중인 AX 기술 사례도 전시된다. 이번 전시에는 CJ올리브네트웍스와 협력 관계에 있는 글로벌 기업들도 참여한다. 다쏘시스템즈는 디지털 트윈 기반 제조·물류 최적화 기술을, 지멘스는 AI 기반 예지보전과 스마트 제어 솔루션을 중심으로 실제 공정 적용 사례를 소개할 예정이다. /김서현기자 seoh@metroseoul.co.kr

2026-02-26 09:14:29 김서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