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IT/과학>IT/인터넷
기사사진
백기승 KISA 원장 취임 "대한민국 인터넷의 제2 도약기 이끈다"

백기승 신임 한국인터넷진흥원장은 11일 한국인터넷진흥원(KISA) 대강당에서 취임식을 열고 "KISA의 노력에 따라 인터넷을 통한 교감의 성장, 행복의 크기가 달라진다"며 이 같이 언급했다. 백기승 원장은 "KISA는 창의와 실험정신이 보장되도록 인터넷의 성장 환경을 조성하고 사이버위협으로부터 국가인터넷기반과 국민의 개인정보를 안전하게 보호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미래인터넷 이슈 선점을 위해 인터넷 및 정보보호 산업의 글로벌 진흥과 관련한 정책역량을 혁신시켜야 한다"고 역설했다. 특히 세계 인터넷시장에서 우리나라의 인터넷 기술과 정보통신기술(ICT)산업이 세계기술표준과 시장을 주도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는 "세계 주요 국가들은 사물인터넷(IoT), 개인정보보호, 사이버보안, 인터넷윤리 등 새로운 이슈 선점을 위해 발빠르게 움직이고 있다"며 "다만 시장의 주도적 강자가 정해지지 않은 지금이야말로 대한민국 인터넷의 제2 도약기를 삼을 절호의 기회"라고 전했다. 백 원장은 "'줄탁동기'의 자세로 민관의 의견과 역량을 결집시켜 세계시장을 목표로 한 중장기 국가인터넷산업 진흥전략을 제시하고, 인터넷 및 정보보호 산업과 문화에 기회와 창의성을 불어넣겠다"는 포부도 밝혔다. 줄탁동기란 알을 깨고 나오려는 병아리의 힘인 '줄'과 어미 닭의 도움인 '탁'이 함께 이뤄져야 병아리가 세상에 나오게 된다는 뜻이다. 이밖에 그는 KISA가 공공기관으로써 모든 정책과 사업이 공정하고 투명하게 추진할 것도 주문했다. 백 원장은 직원들에게 "국민의 소중한 세금으로 이뤄진 KISA의 예산이 꼭 필요한 분야에 낭비와 누수 없이 집행되고 있는지 돌아봐야 한다"며 "청렴과 윤리의 실천으로 국민이 신뢰하는 기관, 반부패와 청렴문화가 정착된 모범 기관으로 거듭나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제4대 백 원장의 임기는 2017년 9월 10일까지 3년간이다.

2014-09-11 15:40:12 이재영 기자
미래부, 'ITU 전권회의' 준비상황 점검 위한 총괄 자문위원회 개최

미래창조과학부는 12일 정부과천청사 대회의실에서 각 분야 전문가들과 '국제전기통신연합(ITU) 전권회의' 준비상황 최종 점검을 위한 '2014 ITU 전권회의 총괄자문위원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총괄자문위원회는 전권회의 준비 업무 효율성 제고를 위해 위촉된 홍보, 행사 등 8개 분야의 대표 전문가 16명으로 구성돼 있다. 위원장은 임주환 전 한국전자통신연구원장이 맡고 있다. 총괄 자문위원회는 행사준비 업무 전반에 대한 방향 제시, 세부 사업시행 내용에 대한 추진현황을 검토함으로써 정부중심의 준비체계에 전문성을 제고하는 역할을 수행했다. 그간 자문위원회에서는 ▲회의장 등 공간 구성 콘셉트 ▲한국적 색과 패턴을 활용한 행사장 디자인 ▲프리미어 포럼 주제 선정 ▲관광 프로그램 마련 등 전 분야 걸친 자문을 통해 전권회의 준비업무에 실질적으로 기여했다. 특히 의제자문위원회는 학계, 산업계 등의 의견을 수렴해 우리나라가 강점을 가진 한국주도 의제를 발굴하고 발전시켜 회원국의 지지를 이끌어 냄으로써 지난달 아태지역 공동결의(ACP)로 결정되는 쾌거를 이뤘다. 이번 총괄 자문위원회에서는 그동안 분야별 자문위원회의 자문 사항 반영 정도를 점검하고, 한달여 남은 기간 동안 보완·개선할 사안을 중점 논의할 예정이다. 임주환 위원장은 "총괄자문위원회에 1년여간 참여하면서 ITU에 대한 국민적 관심을 불러일으키고, 정보통신기술(ICT) 올림픽으로서 ITU의 이미지를 정착시키게 된 데 자부심을 느낀다"며 "이 모든 노력들이 시너지 효과를 발휘해 전권회의가 성공리에 개최될 것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2014-09-11 13:04:38 이재영 기자
기사사진
JVC 총판 더미토 이어폰 'HA-FR46' 출시

일본 홈 엔터테인먼트 브랜드 JVC의 국내 총판사인 더미토는 스마트폰 인이어 이어폰 2종(HA-FR26, HA-FR46)을 출시했다. 스마트폰에 최적화된 원버튼 컨트롤러와 통화가 가능한 마이크를 지원하며 특히 직관적인 볼륨 컨트롤을 채용해 편리하다. 안드로이드, iOS, 블랙베리 등의 모바일 플랫폼을 지원해 다양한 스마트폰과 호환이 가능하다. HA-FR26은 2중 구조의 하우징을 채용해 차음성 및 차폐성이 뛰어나다. JVC 만의 음향 기술을 적용한 초고밀도 네오디뮴 마그넷을 채택한 9.0mm 드라이버 유닛을 통해 박진감 넘치는 중저음과 선명한 중고음을 재생한다. HA-FR46은 JVC만의 음향 기술을 적용한 초고밀도 네오디뮴 마그넷을 채택한 10.0mm 드라이버 유닛과 베이스 포트를 채용해 파워풀한 저음부터 고음까지 선명하게 살아나는 고품질의 사운드를 실현하며 정교하게 절삭 가공한 다이아몬드 커팅 대용량 알루미늄 하우징을 입혀 맑고 청명한 중고음 사운드를 구현한다. 또 고무재질의 피트 서포트를 채용해 장시간 착용에도 귀가 편하다. 탄성이 뛰어난 2.0mm 케이블을 장착해 강력한 내구성과 줄꼬임을 효과적으로 방지한다. HA-FR26은 블랙, 화이트, 레드, 그린, 아쿠아, 핑크의 여섯 가지 컬러로 출시되며 가격은 3만2000원이다. HA-FR46은 골드, 블랙, 화이트, 레드의 네가지 컬러로 출시되며 4만3000원이다.

2014-09-10 18:22:18 박성훈 기자
스타트업 창업 실리콘밸리 말고 비엔나에서

김상헌 네이버 대표가 의장을 맡고 있는 스타트업 얼라이언스와 오스트리아 비엔나가 한국 스타트업 1팀을 오스트리아로 보낸다. 지난 6월 비엔나와 스타트업 지원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맺은 얼라이언스는 비엔나비즈니스에이전시의 의뢰를 받아 현지에서 3개월동안 유럽시장개척을 위해 활동할 스타트업 1팀을 선발한다. 왕복항공료와 체류비용, 컨퍼런스 참가비 등은 비엔나에서 부담한다. 비엔나의 설명에 따르면 비엔나는 현재 5700여 개의 IT 기업이 연간 200억 유로의 매출을 올리는 유럽의 3대 IT도시중 하나다. 최근 중부 유럽과 동유럽 출신의 청년 창업가들이 모여들면서 매년 8000개가 넘는 기업이 새로 만들어지고 있다. 특히 비엔나는 외부 스타트업을 유치하기 위해 각종 지원정책을 내놓고 있다. 비엔나에서 창업하는 기업가는 비엔나 비즈니스 에이전시에서 무료로 창업 상담, 사무실 공간 제공, 법률 서비스는 물론 프로젝트 구현을 위해 5000유로에서 최대 50만 유로 지원금을 받을 수 있고 비엔나에서의 사업 정착을 위한 각종 행정 지원도 받을 수 있다. 이번 비엔나 스타트업패키지는 유럽 진출 의지가 강한 스타트업(구성원 1인)에 제공된다. 선발 기업에 제공되는 혜택으로 한국-오스트리아간 항공료, 3개월 숙박, 코워킹스페이스, 파이오니어스 페스티벌(http://pioneers.io/) 티켓, 2000유로 상당의 코칭 세션과 더불어 비엔나 스타트업과 투자자 커뮤니티와의 만남을 주선받게 된다. 비엔나스타트업패키지의 선발대상 회사는 독특한 아이디어나 기술로 큰 성장 가능성을 지닌 초기 스타트업으로 1차펀딩이 완료된 기업을 대상으로 한다. 특히 비즈니스 확장 전략에 있어 비엔나를 거점으로 활용하는데 높은 관심을 가진 스타트업을 선발할 예정이다. 접수는 15일까지며 자세한 내용은 스타트업 얼라이언스 홈페이지(http://startupall.kr/viennapack/)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14-09-10 14:28:48 박성훈 기자
기사사진
[꼼꼼IT리뷰] WD '마이패스포트' 메탈에디션

메탈 소재에 드롭박스 연동 가능 클라우드 세상이다. 그런데 외국 유명 연예인의 누드 사진이 애플 아이클라우드에서 유출되는 사건을 접한 이상 왠지 껄끄럽다. 미우나 고우나 개인용 저장장치를 쓰는 이유다. 클라우드에 환호하고 있을 때 스토리지 기업들은 앞다퉈 매력적인 제품을 내놓았다. 얇고 가벼운 건 기본이고 TB급의 엄청난 저장공간을 확보했다. 거기다 반짝반짝 빛나는 메탈 소재를 활용하면서 '잘생긴' 외모도 갖췄다. WD(웨스턴디지털)의 외장하드 제품인 '마이 패스포트'의 한정판인 '마이 패스포트 메탈 에디션'과 '마이 패스포트 메탈 에니버서리 에디션'은 '핫'한 외장하드의 매력을 두루 지녔다. 무엇보다 블랙, 실버, 골드로 구성된 메탈 컬러가 눈을 사로잡는다. 탁한 느낌의 무채색 일변도였던 외장하드의 얼굴이 많이 젊어졌다. 이들 제품의 용량이 1TB와 2TB로 구성됐음에도 두께는 1.3cm에 불과하다. 스마트시대에는 외장하드도 똑똑해야 하는 모양이다. 이 제품에는 하드웨어 암호화와 비밀번호 설정 기능이 있어 분실 또는 도난 시에도 데이터를 안전하게 보호할 수 있다. 원격 공유도 눈여겨 볼 만한데 개인 클라우드 서비스 '드롭박스'와의 연계 기능이다. 드롭박스 계정의 콘텐츠를 마이 패스포트에 보관할 수 있다. 사후 관리 부담도 덜하다. 이 제품은 WD 국내 공식 수입처 유프라자에서 3년의 보증기간을 제공한다. 외장하드 AS기간은 통상 1년이다. 떨어뜨리거나 물이 묻는 경우가 많은 외장하드인 만큼 수리비를 줄일 수 있는 셈이다. 가격은 1TB 제품이 10만5000원, 2TB 제품이 15만9000원이다.

2014-09-10 11:29:28 박성훈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