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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청년위, 창업 지원 'e-커머스 드림' 시상식 개최

네이버-청년위, 창업 지원 'e-커머스 드림' 시상식 개최 [메트로신무문 정문경 기자] 네이버와 청년위원회가 주최하고 미래창조과학부와 중소기업청이 후원하는 온라인 창업 지원 프로그램 'e-커머스 드림 청년장사꾼 프로젝트'의 시상식이 19일 진행됐다. 온라인 쇼핑몰 창업을 꿈꾸는 예비 창업가들에게 쇼핑몰 오픈부터 성공까지의 과정을 지원하는 e-커머스 드림은 상반기에 이어 작년 9월부터 하반기 프로그램을 진행해왔다. e-커머스 드림은 온라인 창업에 필요한 집중 교육 '창업 School'과 실전 쇼핑몰 운영 경험을 제공하는 '창업경진대회'로 진행된다. 이번 프로젝트에서는 전문 멘토인 NSC(네이버 쇼핑 컨설턴트)들의 실시간 코칭과 함께, 전국 각지 400여 명의 청년 창업가들이 창업의 꿈을 실현했다. 이 날 시상식에서는 유기농 수제파이를 판매하는 'Kelly's Finger', 데친 나물을 판매하는 '나물투데이', 강원도에서 생산된 농수산물로 직접 제조한 반찬을 판매하는 '푸르린' 등 본인만의 특색 있는 아이템을 선보인 참가자들이 수상의 기쁨을 나눴다. 네이버의 윤영찬 부사장은 "청년 창업이 국내 e-커머스 시장의 새로운 활력소가 되어 관련 생태계가 함께 성장할 수 있는 토대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온라인 창업에 대한 열정을 가진 예비 창업가들이 자신감을 가지고 적극적으로 도전할 수 있도록 다양한 방면에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16-01-20 13:31:03 정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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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 다음 스포츠에 'e스포츠' 섹션 오픈

카카오, 다음 스포츠에 'e스포츠' 섹션 오픈 [메트로신문 정문경 기자] 카카오는 스포츠 전문 채널 다음 스포츠에 'e스포츠' 섹션을 오픈한다고 20일 밝혔다. 다음 스포츠는 이용자들의 편의성을 높이기 위해 온라인 상에 산재되어 있는 뉴스, VOD 등 e스포츠 관련 콘텐츠를 e스포츠에 모아서 제공한다. 대표 종목인 '리그오브레전드(LoL)' 콘텐츠만 별도로 보여주는 종목 페이지를 운영한다. 생중계 시청도 가능하다. e스포츠섹션의 일정·결과 코너에서 중계 일정을 확인해 바로 시청할 수 있다. 다음 스포츠는 오는 4월 23일까지 펼쳐지는 'LoL 챔피언스 코리아 스프링 2016' 전 경기를 매주 수, 목, 금, 토 오후 5시부터 1일 2경기씩 생중계한다. 이용자는 PC와 모바일에서 접속 환경이나 디바이스 사양에 따라 화질을 선택해 시청할 수 있다. 다음 스포츠는 향후 e스포츠 팬들과 함께 만들어가는 참여형 콘텐츠도 확대한다. 주제별로 다양한 투표를 진행하고, 네티즌들이 자유롭게 e스포츠에 대해 토론할 수 있는 장을 마련할 계획이다. 카카오 권오상 다음 스포츠 총괄은 "여가활동으로 게임을 즐기고, e스포츠 경기를 관람하는 이용자가 증가하는 추세를 반영해 'e스포츠'섹션을 신설하게 됐다"며 "이용자의 만족도를 높이고, e스포츠 성장에 기여할 수 있도록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발전시켜나갈 예정"이라고 밝혔다.

2016-01-20 13:25:58 정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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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어때 vs 야놀자, 숙박O2O 결투

숙박 O2O도 법정분쟁?…계속되는 스타트업 진흙탕 싸움 야놀자-여기어때, 상품 훼손 문제두고 갈등 [메트로신문 정문경 기자] 업계 1, 2위를 다투며 숙박 O2O(온·오프라인 연계)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는 '야놀자'와 '여기어때'가 숙박 업소에서 마케팅 수단으로 배치돼 있는 스티커를 훼손해 갈등을 빚고 있다. 스타트업을 중심으로 업계가 한창 성장할 때마다 단골처럼 따라붙는 '진흙탕 싸움'이 배달앱, 내비게이션에 이어 숙박 업계로까지 옮겨붙는 모양새다. 18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여기어때를 서비스하는 위드이노베이션은 자사와 업무제휴를 체결한 숙박업체들에만 부착된 '여기어때 혜택존 스티커'를 야놀자가 무단으로 수거·훼손했다며 이에 대한 내용 증명을 지난 14일 발송했다. 야놀자가 스티커 훼손을 인정하지 않을 경우 공정위 제소와 법적 문제제기 등 추가 검토를 불사하겠다는 의지다. 위드이노베이션은 지난해 10월 말 서울 종로에 위치한 '벤허호텔'의 CCTV와 직원 증언을 확인한 결과 야놀자의 영업사원 2명이 업무시간 중 스티커를 무단으로 제거했다고 주장했다. 야놀자는 숙박업소의 방을 선매입해 이용자에게 재판매하는 '마이룸'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는데, 해당 호텔과 계약한 15개 객실 내에서 고의적으로 훼손했다는 것이다. 위드이노는 스티커를 자사와 호텔 측 동의없이 수거한 것은 분명한 불법이라는 입장이다. 위드이노 문지형 이사는 "소중한 자산이자 차별화된 마케팅 상품을 경쟁사가 의도적으로 반복, 훼손하는 행위는 심각한 문제"라고 밝혔다. 이에 대해 야놀자는 사실무근이라는 반응이다. 야놀자 측은 "현재까지 현장에서 근무하고 있는 영업 직원들을 통해 사실 확인을 했지만, 아직까진 확인된 바가 없다"고 입장을 밝혔다. 아울러 "업계안에서 서로 다투는 것은 서로에게 마이너스라 생각해서 크게 문제로 키우고 싶지 않다"는 입장이다. 야놀자 관계자는 "숙박 O2O 시장이 커지면서 후발 업체들이 주목받기 위한 경쟁을 가속화하는 상황"이라며 "전체 시장의 확대를 위해서는 제살깎아먹기 형태의 무분별한 경쟁보다는 동종 업계 간 합심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위드이노는 앞서 지난해 2월 서울 장안동 소재의 제휴 호텔에서 발생한 비슷한 사건도 야놀자 측의 소행이라는 주장이다. 위드이노가 개발한 여기어때 스티커는 GPS 수신기술이 탑재돼 있어 인증장소를 확인할 수 있는 형태의 스티커다. 수거된 스티커가 야놀자 사옥에서 약 10회에 걸쳐 인증작업이 수행되는 등 정황이 포착됐다는 것이다. 위드이노 측은 스티커 개발 비용으로만 2억원이 소요됐고, 스티커는 특허 출원 상품으로 경쟁사와 차별화하는 요소라면서 경쟁사가 의도적으로 반복해서 훼손하는 것은 문제가 있다는 입장이다. O2O 스타트업 간의 갈등은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 비슷한 사례는 부동산 O2O 서비스인 직방과 다방에도 있었다. 지난해 4월 직방을 운영하던 채널브리즈는 경쟁사가 사용하고 있는 다방이라는 상표권을 자신들이 먼저 사용했다며 이 상표를 다방의 운영사인 스테이션3가 쓰지 못하게 해달라며 상표권 침해금지 가처분 소송을 냈다. 배달 O2O도 마찬가지다. 배달의민족과 요기요는 법적 공방을 마무리지었지만 업계 1위를 가를 수 있는 거래액 규모를 두고 여전히 대립각을 세우고 있다. 전화주문 거래액을 산정하는 기준을 인정할 수 없다는 이유에서다. 그러면서도 산정 기준에서 타협을 볼 수 있는 온라인 거래 내역은 공개를 꺼리고 있다.

2016-01-19 19:41:22 정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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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 스타와 팬 소통 서비스 '내가 키우는 스타' 오픈

카카오, 스타와 팬 소통 서비스 '내가 키우는 스타' 오픈 [메트로신문 정문경 기자] 카카오는 다음 연예섹션에 이용자들이 키워주고 싶은 스타를 직접 골라 밀어주는 콘셉트의 신개념 모바일 서비스 '내가 키우는 스타(이하 내키스)'를 오픈했다고 19일 밝혔다. 내키스는 이용자가 스타와 함께 콘텐츠를 완성해가는 서비스다. 스타들은 포토, 영상 등을 통해 매력을 어필하고, 팬들은 이를 통해 스타의 이미지를 같이 만들어가는 것이 핵심이다. 내키스 1기 스타로는 연예 전문 매체 추천을 거쳐 가수 예지, 여자친구, 세븐틴, 배우 박혜수, 정혜성, 이태환, 이원근, 지수 등 총 8팀이 선정됐다. 내키스를 통해 각 스타들의 독점 사진, 영상, 인터뷰 등이 공개된다. 이용자들은 내키스에서 '팬맺기' 기능을 활용해 응원하는 스타를 '찜'하고, '스타 댓글' 코너에서 스타와 실시간 소통할 수 있다. 스타들의 공약 이벤트도 진행된다. 각 스타별로 미션이 부여되는데 미션 달성시 가수 예지는 팬 을 초대해서 영화관 데이트를 하고, 배우 정혜성은 팬과 티타임을 가질 예정이다. 아이돌그룹 여자친구는 팬에게 특별한 영상메시지를 보내고, 세븐틴은 팬과 영상통화를 하겠다고 공약을 내세우기도 했다. 내키스 콘텐츠는 다음 연예섹션에서 확인 가능하며, 다음앱, 카카오톡 채널 등 주요 플랫폼에서 내키스를 검색해도 된다. 카카오톡 플러스친구에서 '내키스'와 친구를 맺으면 스타들의 신규 콘텐츠 공개시 알림을 받을 수 있다. 카카오는 "그동안 이용자들이 스타와 관련된 콘텐츠를 보는데 그쳤다면 내키스를 통해 스타와 적극적으로 소통하고 함께 콘텐츠를 만들어 나갈 수 있을 것"이라며 "이용자 피드백을 반영해 지속적으로 스타를 추가하고 서비스를 발전시켜 나갈 예정"이라고 밝혔다.

2016-01-19 16:03:23 정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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델, "미래 IT에는 소프트웨어 기반 데이터센터 필수"

[메트로신문 오세성 기자] 델코리아가 19일 '델 퓨처레디 엔터프라이즈 세미나'를 개최하고 미래 IT환경에 대한 비전을 밝혔다. 세미나에 앞서 델코리아 김성준 부사장은 "전통적 IT 기반에서 기업들이 미래에 대비하기 위해서 트랜잭션과 데이터를 처리와 동시에 실시간으로 분석하는 업무(워크로드)를 가상화 베이스로 구축해야 한다"며 "이 자리에서는 델이 구상하고 있는 소프트웨어·클라우드 기반의 빅데이터로 IT와 비즈니스가 융합된 미래 비전을 말하고자 한다"고 말했다. 이날 연설은 델의 라비 펜데칸티 서버 솔루션 총괄 부사장이 맡았다. 라비 부사장은 새로운 혁신 요소로 ▲소프트웨어 기반 데이터센터의 부상 ▲SSD업계의 표준 프로토콜인 비휘발성 메모리(NVM)의 보편화 ▲빅데이터에 최적화된 FPGA ▲사물인터넷(IoT) ▲다양한 기술의 융합 등을 꼽았다. 이어 "2012년도 25억명이던 인터넷 유저가 2015년 32억명으로 늘어났고 2020년에는 40억명에 이를 것"이라며 "그들이 생산하는 데이터도 2012년 80만 페타바이트에서 2020년 44제타바이트로 늘어나고 사물인터넷 비중도 2020년이면 27%로 증가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1페타바이트는 1024테라바이트, 1제타바이트는 44억 테라바이트다. 폭증하는 데이터 처리를 위해 라비 부사장은 특히 전통적인 소프트웨어정의 데이터센터(SDDC)에서 소프트웨어 기반 데이터센터(SBDC)로의 전환을 강조했다. SDDC의 경우 서버와 저장장치, 네트워크 장치 등이 각기 별도의 시설로 운영돼 속도가 느리고 설비 투자비용과 운영비용도 과도하게 투입된다고 설명했다. 각 장비가 별도로 구성되기에 기기들 사이에 중첩되는 기능이 존재하며 부피가 커져 별도의 공간에 두고 각 관리자가 운영해야 한다는 것이다. 이에 반해 SBDC는 하나의 장치에 컴퓨터, 저장장치, 네트워크 장비가 하나의 기기에 각 모듈로 장착되며 통합 운영이 가능하다고 주장했다. 이럴 경우 정보처리 속도가 향상되며 클라우드 이용과 관리에도 유리하다. 라비 부사장은 "SDDC의 경우 구입한 컴퓨터 설비의 기능 중복으로 40~50%는 활용하지 못한다는 애널리스트의 조사 결과가 있다"며 "이러한 낭비가 없는 SBDC로 전환하면 투자비용과 운영비용을 합해 20%의 비용 절감 효과가 있다"고 말했다. 이어 "SBDC 시장이 1610억 달러(194조원) 규모로 성장할 것이라는 전망도 있다"고 소개했다. 이 자리에서는 서버 신제품 4종도 소개했다. 델이 2014년부터 생산해온 파워엣지 13세대 제품의 마지막 라인으로 랙 서버 R230, R330과 타워서버 T130, T330이다. 이들 제품은 인텔 제온 E3-1200 v5 시리즈의 프로세서를 사용하며 DDR3 방식에 비해 33% 빠른 DDR4 메모리를 적용했다. PCIe Gen 3.0 슬롯을 채택해 이전 세대인 Gen 2.0에 비해 2배 빠르게 정보를 처리할 수 있으며 델의 PERC9 레이드 컨트롤러를 장착해 이전 세대보다 초당 입·출력 처리량(IOPS)이 2배 향상됐다. 라비 부사장은 "특히 T130에는 상위 제품군에만 제공하던 '오픈매니지 시스템 관리'를 적용했다"며 "소규모 비즈니스에서도 이 기능이 필요할 것으로 생각했다. 이 기능으로 최대 40%의 도입 시간이 줄어들 것"이라고 애정을 드러냈다.

2016-01-19 15:17:42 오세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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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 공간공유 O2O '스페이스클라우드'에 투자

네이버, 공간공유 O2O '스페이스클라우드'에 투자 [메트로신문 정문경 기자] 네이버가 공간 공유 서비스를 운영하는 스타트업에 투자했다. 향후 네이버 지도 등 공간 관련 서비스 분야에서 협업이 이뤄질 것으로 보인다. 네이버는 18일 공간 공유 서비스인 '스페이스클라우드'에 투자했다고 18일 밝혔다. 구체적인 투자 금액은 공개하지 않았다. 스페이스클라우드는 유휴 공간 활성화를 목표로 지난 2014년 9월 런칭한 서비스다. 주인이 사용하지 않는 공간 정보를 자유롭게 등록하면 이용자들이 필요한 공간을 시간 단위로 편리하게 예약·결제하고 활용할 수 있도록 돕는 플랫폼이다. 현재 회의실, 스터디룸, 파티룸, 레저시설, 월드컵경기장까지 800개 이상의 다양한 비즈니스 및 생활 문화 공간을 이용자들과 이어주고 있다. 이 회사의 정수현 대표는 오프라인 공유 공간인 '스페이스노아', '오픈콘텐츠랩' 등을 운영해오다 유휴 공간 때문에 고생하는 사례가 많다는 사실을 알고 공간 활성화 플랫폼의 필요성을 느껴 서비스를 개발했다. 네이버 관계자는 "유휴 공간 자원을 활용해 공간 공유 생태계를 구축하고 새로운 가치를 창출하고자 하는 스페이스클라우드의 가능성을 보고 투자했다"며 "앞으로 네이버와도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스페이스클라우드는 현재 네이버와 함께 서비스 개선 작업을 진행 중이며 3월 말께 새로운 버전을 공개할 예정이다.

2016-01-18 14:54:39 정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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싸이메라, 글로벌 다운로드 2억건 달성

싸이메라, 글로벌 다운로드 2억건 달성 [메트로신문 정문경 기자] SK커뮤니케이션즈의 포토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싸이메라가 글로벌 2억 다운로드를 돌파했다. 이는 지난 2012년 3월 서비스를 첫 출시한 지 약 3년 9개월 만에 거둔 성과다. 18일 SK컴즈는 싸이메라 전체 이용자 중 해외 이용자 비중이 85% 이상을 차지한다고 밝혔다. 서비스 초기 동남아 지역에서 시작된 바람몰이는 현재 지구 반대편 국가인 브라질을 중심으로 한 남미지역까지 영역을 확장한 상태다. 여기에 최근 스마트폰 이머징 국가들에서 점차 관심도를 높여나가고 있다. 이미 500만 다운로드를 돌파한 지역이 15여개국을 넘어섰다. 이들 중 1000만 이상의 높은 성장세를 보이는 국가들도 브라질 등 9개국을 돌파했다. 싸이메라는 자체 개발한 안면인식 기술을 활용한 인물보정 및 탁월한 성형기능을 내세운 카메라 앱 서비스로, 2012년 12월 1천만 다운로드 돌파를 시작으로 글로벌 젊은 여성층의 절대적 지지를 받으며 성장을 거듭해 왔다. SK컴즈 관계자는 "글로벌 카메라 앱 시장의 경쟁 격화로 인해 글로벌 플레이어로서의 파워확보 및 성공적 안착에 집중하느라 다소간 시간이 지체됐다"며 "현재 글로벌 거점 국가를 중심으로 마케팅 및 서비스 현지화에 초점을 두고 작업을 진행중에 있다"고 밝혔다. SK컴즈는 올해부터 싸이메라의 본격적인 매출 성장에 집중하기 위해 이르면 상반기 내에 국가별로 차별화된 수익 모델을 선보여 매출 극대화를 도모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유료 결제 비율이 낮은 신흥국에서는 제휴 또는 광고와 같은 B2B(기업 간 거래) 모델을, 상대적으로 유저 구매력이 높은 국가에서는 B2C(소비자거래) 매출 극대화릍 통해 다양한 매출 활로를 확보해나갈 예정이다. 정운철 싸이메라 본부장은 "기존 경쟁력을 키우고 콘텐츠 간 유기적 선순환 유통으로 SNS 플랫폼으로써 싸이메라 경쟁력 강화는 물론 이를 통한 수익창출에 본격 나설 계획"이라고 밝혔다.

2016-01-18 14:37:00 정문경 기자
KISA, 휴면 웹 사이트 내 주민번호 삭제 나서

KISA, 휴면 웹 사이트 내 주민번호 삭제 나서 [메트로신문 정문경 기자] 한국인터넷진흥원(KISA)은 한국호스팅도메인협회와 공동으로 주민번호를 수집하는 휴면 웹사이트 정리 캠페인을 1월 18일부터 1월 29일까지 진행한다. 2012년 정보통신망법 개정에 따라 주민번호의 수집이용이 금지되고 기존 보유한 주민번호도 2014년 8월까지 파기토록 의무화됐다. 그러나 기술력이 부족한 일부 중소·영세사업자들, 개인이 운영하거나, 관리자 없이 방치된 일부 웹사이트가 주민번호를 수집중인 것으로 확인되고 있다. 이번 캠페인을 통해 주민번호를 수집 중인 채 운영을 중단한 휴면 웹사이트를 대상으로 주민번호 수집창 삭제 방법, 주민번호 대체수단 도입 등 개선을 안내하고, 이에 필요한 기술 자문, 방문 컨설팅 등을 지원한다. 또 개인정보 유출 사전 방지를 위해 앞으로 운영할 계획이 없는 휴면 웹사이트의 경우 폐지 절차도 함께 안내한다. 웹사이트에 호스팅서비스를 제공하는 한국호스팅도메인협회 40여개 회원사가 협조해 관리자 연락이 어려운 휴면 웹사이트 운영자들의 캠페인 참여를 독려할 예정이다. 한국인터넷진흥원은 주민번호 없는 클린 인터넷 환경 구축을 위해 2012년에서 2015년까지 주민번호 입력창 삭제 및 DB 내 주민번호 파기 기술지원 사업 등을 통해 2만6000여 개의 웹사이트가 주민번호의 수집·이용 없이 웹사이트를 운영하도록 지원해왔다. 캠페인 관련 문의사항은 한국인터넷진흥원 개인정보보호 포털(02-405-5250~5251, ssnc@kisa.or.kr, www.i-privacy.kr)로 문의하면 된다.

2016-01-17 14:29:16 정문경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