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산업>전기/전자
기사사진
후지필름 임직원, 시각장애인 출사 일일 멘토로 나서

후지필름 일렉트로닉 이미징 코리아(대표 이다 토시히사) 임직원들은 시각장애인과 함께 하는 사진교실 '2014 마음으로 보는 세상'의 출사 수업에 멘토로 참여했다고 20일 밝혔다. 마음으로 보는 세상은 상명대학교 영상·미디어연구소(소장 양종훈)가 주관하고 사단법인 마음으로보는세상(이사장 김희철)이 주최하는 행사로 올해 후지필름이 창립 80주년을 맞아 사회공헌 활동의 일환으로 후원하고 있다. 법인 출범 3주년을 맞아 지난 18일 서울 중구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에서 진행된 이번 출사수업에는 후지필름 임직원 13명이 시각장애인 10명의 일일멘토로 나섰다. 이들은 후지필름이 지원한 미러리스 카메라 X-A1의 조작법을 알려주고 사진 구도를 설명해 주는 등 사진 촬영을 돕고 사진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며 의미 있는 시간을 가졌다. 임훈 후지필름 일렉트로닉 이미징 코리아 부사장은 "시각장애인들이 사진을 찍는 것은 불가능하다는 고정관념을 깨고 사진으로 소통하고 즐거움을 나누는 뜻 깊은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인생에 찍는 즐거움을'이라는 브랜드 슬로건에 부합하는 사회공헌 활동을 다방면으로 펼쳐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마음으로 보는 세상'에서 활동하는 시각장애인들이 촬영한 작품을 전시하는 사진전은 오는 11월 24일부터 30일까지 대학로 상명대 예술디자인센터 1층 갤러리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2014-10-20 10:47:58 정혜인 기자
기사사진
단말기 제조사, 스마트폰값 인하 압박에 부심

여론·정부 집중 포화…논란에 적극 해명 나서 삼성전자와 LG전자 등 단말기 제조사들이 스마트폰 값을 인하해야 한다는 여론을 두고 부심하고 있다. 단말기유통구조개선법(단통법) 시행 초기에는 비판이 이동통신사에 집중됐으나 점차 국내 단말기 제조사들에게 옮겨 붙고 있기 때문이다. 특히 업계 1위인 삼성전자의 경우 해외보다 국내 출고가가 더 비싸다는 논란부터 단말기 가격을 부풀렸다는 의혹까지 집중포화를 받고 있는 상황이다. 이례적으로 적극적인 해명이 이어지고 있는 것도 이 때문이다. 삼성전자는 공식입장을 통해 단말기 출고가가 해외에 국내에 큰 차이가 없다며 통신사 보조금을 제외한 약간의 가격 차이는 해외 출시 제품과 달리 국내 출시 제품에 DMB와 광대역 LTE-A를 지원하기 때문이라고 밝혔다. 지난 13일 미래창조과학부 국정감사에서 우상호 새정치민주연합 의원이 삼성전자가 단말기 가격에 제조사 장려금과 통신사 보조금을 포함시켜 출고가를 부풀렸다고 주장한 것에 대해서는 "관련 자료를 잘못 해석한 것"이라고 즉각 해명하기도 했다. 또 이상훈 삼성전자 경영지원실장(사장)이 17일 열린 미래부·방송통신위원회·이동통신3사·제조사 간담회에 참석한 후 기자들과 만나 삼성전자의 입장을 설명했다. 이날 이 사장은 국내 단말기 출고가가 해외에 비해 높다는 지적에 대해 "출고가는 제품 특성상 (국가별) 차이가 없다"며 "출고가가 얼마인지가 중요한 것이 아니라 개인이 이를 얼마에 사느냐가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가격 인하로 인한 수익성 악화 우려 계속되는 해명에도 소비자들의 반응은 냉담하다. 여론이 들끓자 정부의 압박 역시 제조사에 집중되는 분위기다. 그러나 제조사 측은 시장이 위축된 상황에서 단말기 값을 내리면 수익이 더 악화될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다는 입장이다. 또 국내 시장에서 가격을 낮추는 만큼 역으로 해외에서도 가격 인하 요구가 나올 수 있다. 단말기의 경우 내수 시장보다 해외 시장 비중이 압도적으로 높은 만큼 더 난처한 상황에 처할 수 있다는 것이다. 우선 제조사는 가격 대비 사양이 높은 중저가형 스마트폰 출시를 통해 소비자의 선택권을 넓힌다는 방침이다. 19일 업계에 따르면 LG전자는 다음달 초 보급형 스마트폰 출시를 앞두고 있다. 이 모델의 출고가는 40~60만원 선으로 알려졌으며 이통사가 가입자에게 지급하는 보조금을 더하면 실 구매가는 30만원 밑으로 내려갈 전망이다. 삼성전자도 연내 피처폰을 선보이며 내년 초 새로운 새로운 중저가 스마트폰을 출시할 것으로 알려졌다. 제조사 측은 이미 시장에 나와 있는 다양한 가격대의 제품을 더 출시하는 것뿐이라며 확대 해석을 경계하고 있다. 그러나 업계에서는 이번에 양사가 출시하는 모델이 가격 대비 사양이 높아 출고가 인하와 마찬가지로 봐야한다고 해석한다. 이번 보급형 모델 출시가 단통법 이후 침체된 이통시장에 어떠한 영향을 미칠지 주목된다.

2014-10-19 16:20:51 정혜인 기자
기사사진
엔비디아, '2014 LoL 월드 챔피언십' 결승전서 부스 이벤트 실시

엔비디아 코리아(지사장 이용덕)는 19일 '2014시즌 리그 오브 레전드 월드 챔피언십(이하 LoL 월드 챔피언십)' 결승전이 열린 서울 월드컵경기장에서 오전 10시부터 오후 2시까지 부스 이벤트 및 체험존을 운영했다고 밝혔다. LoL 월드 챔피언십 한국 공식 후원사인 이 회사는 결승 현장의 열기를 부스에 그대로 가져와 관람객에게 즐거움을 주기 위해 이번 이벤트를 마련했다고 설명했다. 부스에서는 LoL 2:2 이벤트 매치, 쉴드(SHIELD) 게임 이벤트, 에어볼 이벤트, 그래픽카드 럭키드로우 등 다양한 방문 이벤트가 진행됐다. 특히 LoL 2:2 이벤트 매치는 당일 부스를 방문한 일반 참여자들과 미녀 게이머들이 2:2로 LoL을 겨루는 배틀 형식으로 진행해 방문객들의 호응을 이끌어 냈다. 엔비디아 부스 내 체험존에서는 엔비디아의 최신 지포스카드와 기가바이트·MSI·이엠텍·조텍·에이수스 등 엔비디아 파트너사들의 전시를 함께 만나볼 수 있는 자리가 마련됐다. 이용덕 엔비디아 코리아 지사장은 "LoL 월드 챔피언십 후원을 통해 엔비디아가 게이머들에게 한 발짝 더 가깝게 다가갈 수 있는 장이 돼 기쁘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게이머들의 축제에 많은 관심을 기울일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엔비디아는 27일까지 가장 정성스러운 부스 이벤트 후기를 남긴 1인에게 에이수스 지포스 GTX 970 그래픽카드를 증정하는 이벤트를 페이스북을 통해 벌인다.

2014-10-19 15:54:43 정혜인 기자
"삼성·LG 올해 LCD TV 8150만대 판매"

삼성·LG, LCD TV 8150만대 판매 전세계 LCD TV 시장에서 나란히 1,2위를 차지하고 있는 삼성전자와 LG전자가 올해 8150만대 팔아 세계시장의 38%를 점유할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19일 디스플레이서치의 15대 메이저 브랜드 판매 전망 자료에 따르면 삼성전자의 올해 LCD TV 판매량은 4800만대로 지난해(4310만대)보다 11%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LG전자는 3350만대를 팔아 2013년(2910만대)보다 15% 늘어날 전망이다. 삼성과 LG의 올해 점유율 합계 예상치는 37.5%로 작년(34.8%)보다 2.7%포인트 높아질 것으로 나타났다. 삼성과 LG의 점유율 합계는 2010년 30.0%에서 2011년 30.8%, 2012년 33.2%로 해마다 조금씩 높아지고 있다. 디스플레이서치는 "두 회사의 비중은 매우 강한 시장 지배력"이라고 평가했다. 중국 업체의 약진도 두드러진다. 삼성, LG에 이어 중국 TV 메이저 중 선두주자인 TCL이 올해 LCD TV 1430만대를 팔아 3위를 차지할 것으로 예측됐다. 또 5∼7위는 중국의 하이센스(1천150만대), 스카이워스(950만대), 창홍(780만대)이 차지했다. 하이센스, 창홍이 두자릿수 판매 증가율을 올리면서 중국 업체의 전체 시장 점유율도 19%에서 26%로 끌어올릴 전망이다. 반면 일본 TV 제조사들의 LCD TV 시장 점유율 합계는 지난해 32%에서 올해는 20%로 12%포인트나 떨어질 것으로 전망된다. 전체 9위 도시바와 10위 파나소닉, 그리고 샤프 등이 모두 두 자릿수 판매 감소율을 기록할 것으로 예상되기 때문이다. 4위에 오른 소니도 작년보다 4%가량 판매량이 줄어들 것으로 보인다. 한편 전체 LCD TV 세계시장 규모는 작년 2억780만대에서 올해는 약 5% 성장한 2억1710만대에 이를 것으로 예상된다. 15대 메이저 브랜드의 점유율은 88%를 차지할 전망이다.

2014-10-19 15:14:59 정혜인 기자
기사사진
삼성전자 드럼세탁기 'WW9000' 스웨덴 소비자 평가 1위

삼성전자는 자사의 프리미엄 드럼세탁기 'WW9000'이 스웨덴의 권위있는 소비자 평가 전문 잡지 '라드앤론' 9월 평가에서 세탁기 부문 1위로 선정됐다고 19일 밝혔다. '라드앤론'에서 실시한 세탁기 평가에서 삼성 'WW9000'은 세탁, 헹굼, 탈수, 세탁 소요 시간, 사용성, 친환경, 소음 등 7개 테스트 항목에서 골고루 높은 점수를 받았다. 특히 기본 성능인 세탁, 헹굼, 탈수에서 좋은 평가를 받았으며, 사용성에서도 다양한 세탁 프로그램을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는 조작성(Operation)과 세탁기의 작동 상태를 사용자에게 알기 쉽게 전달해 주는 정보전달 항목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 또 물 사용량과 전력 소모량을 평가하는 친환경 항목에서도 좋은 평가를 받는 등 전반적인 평가 항목에서 높은 점수로 호평받았다. 이번 평가에서 삼성 'WW9000'은 세계적으로 유명한 명품 브랜드인 독일의 보쉬, 밀레, 지멘스 제품과 함께 세탁기 부문 공동 1위로 선정되며 우수한 성능을 인정받았다. '라드앤론'은 구독자 수가 약 10만 명에 이르는 스웨덴 최고 권위의 소비자 평가 전문 매거진으로 유럽 전역에서 높은 신뢰를 받는 유력 매체다. 삼성 프리미엄 드럼세탁기 'WW9000'은 이중사출 공법을 적용한 크리스탈 블루 도어를 채용하고 전원과 동작·일시정지 단 2개의 버튼과 풀터치스크린 조작부를 적용해 고급스러운 디자인과 편의성을 극대화한 제품이다. 엄영훈 삼성전자 생활가전사업부 부사장은 "삼성 크리스털 블루 도어 드럼세탁기 'WW9000'은 삼성 생활가전의 대표 전략제품"이라며 "세계적인 호평을 받고 있는 우수한 성능과 혁신적인 디자인을 바탕으로 프리미엄 세탁기 시장 공략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2014-10-19 13:29:09 양성운 기자
기사사진
태블릿 PC 시장 애플 구글 정면 대결...아이패드 에어2 VS 넥서스9

애플의 아이패드 에어2와 구글의 넥서스9이 태블릿PC시장에서 정면으로 맞붙었다. 최근 애플이 자사의 차세대 아이패드 에어2를 공개하면서 하루전 공개됐던 구글의 넥서스9와 태블릿 시장에서의 본격 경쟁을 알렸다. 이번 공개된 두 태블릿은 비슷한 사이즈의 스크린 구성과 최신 프로세서를 탑재했다. 아이패드 에어2는 두께가 6.1mm로 세계 에서 가장 얇은 태블릿PC를 표방한다. 넥서스9의 두께는 7.9mm로 아이패드 에어2보다 2mm 가량 두껍다. 반면 무게는 아이패드 에어2가 437g으로 425g인 넥서스9보다 다소 무겁다. 또 아이패드 에어2와 넥서스9는 두 제품 모두 광시야각(IPS) LCD 패널을 장착으며 해상도(2048X1536)도 같다. 화면크기는 아이패드 에어2가 9.7인치로 8.9인치인 넥서스9보다 1인치가량 크다. 모바일 제품의 두뇌에 해당하는 애플리케이션 프로세서(AP)는 아이패드 에어2가 64비트 기반의 A8X를, 넥서스9도 64비트 기반의 엔비디아 테그라 K1을 탑재했다. 카메라는 아이패드 에어2와 넥서스9 모두 800만 화소(후면카메라)를 지원한다. 애플은 아이패드 에어2에 지문인식 기능을 도입한 반면 구글은 터보 충전기를 출시해 15분만 충전해도 몇 시간 동안 사용할 수 있도록 했다. 가격은 16GB 기준 넥서스9이 아이패드 에어2보다 100달러 저렴하다. 넥서스9은 16GB이 399달러(약 42만원), 32GB이 479달러(약 50만원)에 출시된다. 아이패드 에어2는 와이파이 버전 16GB 용량 모델이 499달러(약 52만원), 64GB가 599달러(약 64만원), 128GB가 699달러(약 74만원)에 출시된다.

2014-10-19 13:28:53 양성운 기자
기사사진
LG전자, 손연재와 함께한 'LG휘센 리드믹 올스타즈 2014' 개최

LG전자는 18, 19일 양일간 일산 킨텍스 제2전시장에서 리듬체조 갈라쇼 'LG휘센 리드믹 올스타즈 2014' 행사를 개최했다고 19일 밝혔다. 국내 유일의 리듬체조 갈라쇼인 이번 행사는 최근 인천 아시안게임에서 리듬체조 개인종합 금메달로 정상에 오른 LG전자 휘센 광고모델 손연재 선수가 주연으로 출연했다. 또 2012 런던올림픽 은메달리스트인 러시아 대표 다리아 드미트리예바를 비롯해 루마니아 국가대표인 알렉산드라 피스쿠페스쿠, 2014 리스본 월드컵 1위를 차지한 스페인 단체팀, 런던올림픽 3위에 오른 이탈리아 단체팀 등이 참가했다. 행사는 'Fill your Soul' 'Feel your Heartbeat'의 두 가지 주제, 총 2부의 다채로운 무대를 연출했다. 1부에서는 리듬체조 갈라와 오케스트라, 발레의 협업 무대를 선보였다. 2부에서는 인기가수인 걸스데이와 엔씨아가 함께 해 리듬체조와 케이팝(K-POP)이 어우러진 색다른 무대를 선사했다. LG전자는 이번 행사장에 에어컨·에어워셔·공기청정기 신제품들과 'G3' 스마트폰, 웨어러블 블루투스 헤드셋 '톤 플러스' 등을 체험할 수 있는 전시장을 운영했다. 또 현장에서 촬영한 사진을 모바일 포토 프린터인 '포켓포토'를 이용해 즉석 인화하는 포토존도 마련했다. 최상규 LG전자 한국영업본부장 부사장은 "국민들의 높은 관심과 사랑으로 리듬체조 갈라쇼 공연이 4년째를 맞았다"며 "손연재 선수가 인천 아시안게임 금메달 연기로 감동을 주었듯 LG전자는 더 나은 제품과 서비스로 고객들에게 더욱 사랑 받는 브랜드가 되겠다"고 전했다.

2014-10-19 13:27:27 정혜인 기자
기사사진
한국IBM, 2015년 신입사원 공채 실시…응시자격 줄인 '열린 채용'

한국IBM(대표 셜리 위-추이)은 2015년 신입사원 모집 키워드를 '열린 공개 채용'으로 정하고 오는 27일까지 지원서를 접수한다고 18일 밝혔다. 회사 측은 예년과 달리 보다 많은 지원자가 지원할 수 있도록 선호 학과 등 응시자격 제한요소를 대폭 줄이고 지원자 한 사람 한 사람을 집중적으로 평가·선발하는 방식을 도입한다고 설명했다. 특히 신입 직원의 경우 잠재력·인성·열정 등 3대 요소를 집중적으로 평가해 선발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이번 공채의 모집 분야는 ▲영업 ▲IT 서비스 ▲IT 서비스 지원 ▲IT 아웃소싱 서비스 지원 ▲연구소 ▲IBM 글로벌 파이낸싱 등이다. 응시 자격은 4년제 정규대학 이상 기졸업자 또는 2015년 2월 졸업 예정자로서 병역필 또는 면제자로 해외여행 결격사유가 없어야 한다. 업무 특성상 영어 말하기 점수 제출이 필수이며 2015년 1월 5일 자 입사가 가능한 사람이어야 한다. 지원서 접수는 신입사원 공개 채용 홈페이지를 통해 온라인 접수만 가능하며 방문이나 우편 접수는 불가하다. 지원자들은 11월 초 직무적성 전형, 11월 중순 영어 전형, 11월 말 면접 전형을 거치며 최종 합격자는 12월 초에 발표된다. 강혜진 한국IBM 인사 총괄 상무는 "IBM의 혁신은 바로 직원들이 만드는 것인 만큼 IBM에서는 인재 선발을 상당히 중요하게 생각하다"며 "이번 열린 공개 채용을 통해 잠재력·인성·열정을 갖춘 지원자들이 많이 지원해 글로벌 인재로 성장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14-10-18 11:50:08 정혜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