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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스원, 제 2기 생활화학제품 안전관리 자발적 협약 참여

불스원은 환경부가 주관하는 '제 2기 생활화학제품 안전관리 자발적 협약'에 참여한다고 27일 밝혔다. 불스원에 따르면 '제 2기 생활화학제품 안전관리 자발적 협약'은 생활화학제품 안전관리에 대한 기업들의 책임의식을 강화하고 국민의 안전과 건강 보호를 증진하기 위한 민·관 공동 협약이다. 불스원을 포함한 생활화학제품 제조·수입·유통사 19개 기업과 시민단체 2개 기관, 환경부, 한국환경산업기술원은 지난 25일 서울 중구 프레지던트 호텔에서 협약식을 가졌다. 이번 2기 협약은 지난 2월 만료된 1기 협약에서 나아가 기업·정부·시민사회의 협업을 통해 생활화학제품 내 원료 유해성평가도구 도입을 추진하고자 마련됐다. 참여기관은 오는 2021년 6월 24일까지 협약 과제 이행을 위해 협력해야 하며 제품의 전 성분 공개 확대, 안전성 위반제품 교환 및 환불 체계 개선 등 안전관리 강화를 위한 책임 경영을 해야 한다. 불스원은 이번 2기 협약에 참여해 한국형 원료 유해성평가도구 개발 및 도입 과정을 위해 정부와 시민사회에 적극 협조할 예정이다. '제 2기 생활화학제품 안전관리 자발적 협약'에 따른 불스원의 전성분 공개 대상 제품은 세정제, 코팅제, 방향제 등 122종이다. 불스원 김영진 연구소장은 "불스원의 제품을 믿고, 사용하시는 소비자들이 더욱 안심할 수 있도록 1기에 이어 2기 협약에도 참여하게 됐다"며 "전성분 공개 확대를 통해 유해성이 높은 원료의 사용을 엄격하게 관리하고, 안전한 원료로 대체함으로써 보다 안전한 제품을 만들기 위한 노력을 계속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2019-06-27 14:10:13 정연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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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규어랜드로버코리아, 숲 가꾸기 활동 전개

재규어랜드로버코리아는 서울그린트러스트와 함께 재규어랜드로버코리아 임직원이 참여한 숲 가꾸기 활동을 진행했다고 27일 밝혔다. 재규어랜드로버코리아는 지난해 10월 한강의 자연성 회복과 도심 대기질 문제 해결하고 시민들의 휴식 공간을 확보하자는 취지로 서울그린트러스트와 서울시 한강사업본부가 진행하는 '시민참여 한강숲 조성사업'에 업무 협약을 맺었다. 이를 통해 3년간 이촌한강공원 내 '재규어랜드로버 숲'을 조성하고 지속적으로 나무를 심고 가꾸기로 약속했다. 백정현 대표이사를 포함한 재규어랜드로버코리아 임직원은 지난 21일 이 계획의 일환으로 조성된 1031㎡의 면적에 식재된 400여 그루의 나무를 돌보는 활동을 펼쳤다. 이 날 임직원들은 나무 활착 및 생육환경 개선을 위해 반드시 필요한 작업인 잡초 제거와 여름철 대비 나무 물주기 활동을 진행했다. 백정현 재규어랜드로버코리아 대표는 "재규어랜드로버는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한 기술 개발 및 활동에 관심을 가지고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며 "재규어랜드로버가 가꾼 숲이 미세먼지 걱정이 없이 숨쉴 수 있는 맑은 공기와 우리 미래 세대를 위한 푸른 공간으로써 기여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19-06-27 13:49:46 정연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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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아람코, 수소에너지 확산 전략적 협력…충전소 구축 등 생태계 확장

현대자동차가 사우디아라비아의 글로벌 종합 에너지 화학 기업인 사우디아람코와 수소에너지 및 탄소섬유 소재 개발 등에서 전략적 협력을 강화한다. 국내 수소충전 인프라 및 사우디아라비아 내 수소전기차 보급 확대를 추진하고, 보다 견고한 수소탱크 생산 및 차량 경량화와 관련 글로벌 경쟁력 확보를 위해 글로벌 완성차 업체인 현대차와 세계적인 종합 에너지 화학 기업인 사우디아람코가 서로 손을 맞잡은 것. 양사는 수소 및 탄소섬유 소재 개발 협력을 통해 글로벌 수소경제 사회 조기 구현이라는 공동의 목표에 더 다가가고, 동시에 미래차 부품 기술 분야에서도 적극적으로 협업할 예정이다. 현대차는 25일 서울 여의도 콘래드 호텔에서 정의선 현대차그룹 수석부회장과 사우디 아람코 아민 H. 나세르 대표이사 사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현대차와 사우디아람코 양사 간 수소에너지 및 탄소섬유 소재 개발 협력 강화를 주요 내용으로 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양사는 MOU 체결을 위해 올해 초부터 각 사가 글로벌 경쟁력을 갖춘 사업을 중심으로 공통의 관심사를 도출, 시너지가 가능한 협력 분야를 모색해 왔다고 현대차 관계자는 설명했다. 양사가 이날 체결한 MOU는 현대차와 사우디 아람코가 국내에서 수소 공급 및 수소충전소 확대를 위해 전략적으로 협력을 강화한다는 내용을 담고 있다. 현대차는 국내 수소전기차 보급 확대 및 수소경제 사회 조기 구현을 위해 올해 도심 지역 4곳, 고속도로 휴게소 4곳 등 총 8곳에 수소충전소를 자체 구축하고 있다. 수소충전소 구축과 운영을 위해 설립된 민간주도 SPC(특수목적법인)인 수소에너지네트워크(HyNet : 하이넷)에도 지분 참여를 하고 있다. 양사는 국내에서 수소충전소를 확대 구축할 수 있는 다양한 방안을 함께 마련할 방침이다. 또 양사는 사우디아라비아 내 수소전기차 보급 확대를 위한 실증 사업 등도 추진한다. 정의선 현대차그룹 수석부회장은 "수소 사회의 수요와 공급 영역에서 선도적 역할을 하고 있는 사우디 아람코와 현대차 간 협력을 통해 수소 인프라 및 수소전기차 확대는 물론 미래 수소에너지 중심 사회도 함께 리딩해 나갈 것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어 "사우디 아람코와 현대차의 협력관계는 기존 사업뿐만 아니라 미래 신사업에 대한 협력관계까지 의미한다"면서 "이번 MOU가 양사간 전략적 협력 관계를 더욱 단단하게 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덧붙였다. 세계 최초로 수소전기차 양산에 성공한 현대차는 현재 전세계에서 판매 중인 수소전기차 가운데 가장 우수한 1회 충전 주행거리, 최고속도, 가속 성능, 공간 활용성 등을 자랑하는 승용 수소전기차 넥쏘를 글로벌 시장에 공급하고 있다. 1회 충전으로 약 450㎞ 주행이 가능한 신형 수소전기버스도 최근 양산을 시작했다. 스위스 H2에너지에 올해부터 2025년까지 단계적으로 총 1600대 규모의 수소전기 대형트럭도 공급한다. 특히 자동차와 비자동차 부문에서 탄소섬유 소재가 시장에 확대 적용될 수 있도록 서로 협력할 계획이다. 현재 일본 등 몇몇 국가가 독점하고 있는 글로벌 탄소섬유 시장에서 새로운 경쟁자로서의 부상이 기대되는 부분이다. 현대차는 이미 탄소섬유를 활용한 안전성 높은 차량용 수소저장탱크를 양산해 도입하고 있으며 차량 내 탄소섬유 등 경량소재를 확대 적용하고 있다. 사우디 아람코도 신 사업 육성 차원에서 탄소섬유 등의 제조 기술 개발을 적극 추진하고 있다. 이 외에도 새로운 자동차 관련 비즈니스 및 미래 자동차 기술에 대해서도 전반적으로 협력을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 사우디 아람코 아흐마드 A. 알 사디 테크니컬서비스 수석부사장은 "수소와 비금속 분야에서 새로운 성장 기회를 찾으려는 공동의 목표 달성을 향한 중요한 첫 걸음으로 현대자동차와의 파트너십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어 "사우디아람코는 다양한 사업 기회를 제공해줄 비금속 소재 활용 분야에서 선구적인 역할을 할 것"이라며 "수소의 활용이 친환경 수송 분야에서 석유를 더 많이 사용하는 기회를 제공해줄 것으로 믿는다"고 덧붙였다.

2019-06-26 16:55:19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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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MW 뉴 7시리즈 초기 순항…사전계약 400대 넘어서

BMW코리아가 26일 국내 공식 출시한 플래그십 세단 뉴 7시리즈의 초반 인기가 예사롭지 않다. 지난 3일부터 사전계약을 실시한 BMW코리아의 뉴 7시리즈가 사전계약 20여일만에 400여대를 넘어섰다. BMW는 이날 서울 광장동 워커힐 호텔에서 열린 출시 행사에서 공개한 뉴 7시리즈는 6세대 부분변경 모델이다. 1977년 첫 선을 보이며 대형 럭셔리 세단의 새로운 기준을 만든 BMW 7시리즈는 매 세대마다 혁신과 진화를 거듭했다. 특히 이번에 선보인 뉴 7시리즈는 부분변경 모델이지만 강력한 존재감을 과시하는 새로운 디자인 적용으로 풀체인지에 해당하는 변화를 시도했다. 고급스러움과 안락함, 다이내믹한 주행성능, 시대를 앞서가는 최첨단 주행 보조 및 편의 기능을 적용해 플래그십 럭셔리 세단의 품격을 한층 더 업그레이드했다. 또 우아한 느낌의 디자인 퓨어 엑설런스와 스포티한 느낌의 M 스포츠 패키지 두 가지 외관을 제공해 국내 고객들의 까다롭고 다양한 요구를 만족시킨다. 6세대 7시리즈는 지난 2015년 10월 국내 출시 이후 지금까지 1만239대가 판매되며 BMW 플래그십 모델의 자존심을 지켜온 바 있다. 이전보다 50% 가량 커진 BMW 키드니 그릴은 전면 보닛 상단의 BMW 엠블럼과 조화를 이뤄 뉴 7시리즈에 웅장함을 더해주며, 기본 장착된 액티브 에어 스트림과 함께 주행 효율성을 높인다. 전면 에이프런 하단의 공기 흡입구는 대형 에어 디플렉터와 통합됐으며, 크롬 장식을 더해 세련미를 더했다. 측면 에어브리더는 수직 형태로 새롭게 디자인돼 BMW 특유의 다이내믹한 이미지를 강조했다. 후면부는 더욱 슬림해진 L자형 LED 리어램프와 크롬 라인 하단의 조명 디테일을 통해 7시리즈만의 우아하면서도 익스클루시브한 디자인을 완성했다. 뉴 7시리즈의 고객들은 스포티한 이미지의 M 스포츠 패키지와 우아함을 더한 디자인 퓨어 엑셀런스 라인 등 개인 취향에 따라 차별화된 실내외 디자인 및 장비 옵션을 선택할 수 있다. 실내에는 보다 넓은 면적을 퀼팅 처리한 최고급 나파 가죽 시트를 적용해 고급스러움을 강화했다. 국내 출시되는 뉴 7시리즈는 6기통과 8기통, 12기통의 가솔린 및 디젤 엔진 모델과 BMW e드라이브 시스템을 탑재한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모델까지 다양한 라인업으로 구성됐다. BMW 관계자는 "부분변경 모델이지만 새로운 디자인 적용으로 풀체인지에 해당하는 변화를 시도했다"며 "고급스러움과 안락함, 다이내믹한 주행성능, 시대를 앞서가는 최첨단 주행 보조 및 편의 기능을 적용해 플래그십 고급 세단의 품격을 한층 더 업그레이드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이달 초 사전계약을 실시했는데 현재 전국 매장에서 400대가 넘는 사전계약을 기록했다"며 "초반 반응은 예상보다 좋다"고 덧붙였다. 가격은 모델과 트림에 따라 1억3700만~2억3220만원으로 책정됐다.

2019-06-26 15:35:59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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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모비스, '소프트웨어 알고리즘 경진대회' 개최

현대모비스는 경기 용인 기술연구소에 있는 소프트웨어 전용 교육센터 '모비스 소프트웨어 아카데미'에서 '소프트웨어 알고리즘 경진대회'를 개최했다고 26일 밝혔다. 현대모비스에 따르면 올해 처음으로 실시된 이 대회는 미래차 소프트웨어 개발을 목적으로 임직원들의 자유롭고 창의적인 마인드를 유도하기 위해 마련됐다. 현대모비스 기술연구소 소속 연구원들 외에도 일반 사무직과 해외법인 소속 직원들에 이르는 150여명의 직원들이 예선에 참가해 실력을 겨룰 만큼 큰 호응을 얻었다. 이번 대회는 정해진 시간 안에 창의적인 코딩기술을 활용해 과제를 해결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지난 25일 개최된 최종 결선에 참가한 20여명의 직원들은 국제 프로그래밍 대회 표준을 바탕으로 3가지 종류의 컴퓨터 언어를 자유롭게 선택하고 개인 단위로 코딩 실력을 겨뤘다. 현대모비스 연구지원실장 정해교 상무는"소프트웨어 중심으로 자동차산업 생태계가 변화함에 따라 임직원들의 창의적인 소프트웨어 개발문화 확산을 기대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교육제도 신설, 전문인력 확충, 그리고 글로벌 거점과 협업 등을 통해 시너지를 낼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현대모비스는 지난해 소프트웨어 중심 회사로 변화를 선언하며 2025년까지 현재 1000여명 수준인 소프트웨어 설계인력을 4000여명으로 확충한다는 계획을 밝혔다. 현대모비스는 연구원들을 고급 소프트웨어 전문인력으로 육성해 자율주행·커넥티비티 등 미래차 시장의 경쟁력을 높여나갈 방침이다.

2019-06-26 09:43:02 정연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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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차, 첨단 기능 탑재한 셀토스 공개…소형 SUV '깡통?' 인식 깬다

기아자동차가 글로벌 소형 스포츠유틸리티차(SUV)의 새로운 기준을 제시할 하이클래스 소형SUV 셀토스의 가격과 주요사양을 공개했다. 기아차는 26일 셀토스의 주요 사양 및 가격대를 공개하고 전국영업점을 통해 사전계약을 접수한다고 밝혔다. 기아차는 지난 3월 서울모터쇼에서 글로벌 소형SUV의 이상적인 이미지를 제시한 콘셉트카 'SP 시그니처(Signature)'를 선보였고, 지난 20일 인도에서 셀토스를 세계 최초로 공개하며 전세계 고객들의 뜨거운 관심을 이끌어냈다. 셀토스의 외관 디자인은 전장 4375㎜, 전폭 1800㎜, 전고 1615㎜(루프랙 미적용시 1600㎜), 휠베이스 2630㎜의 볼륨감 있는 차체 크기를 기반으로 강인하고 대담함을 갖추고 있다. 셀토스의 외장 색상은 원톤, 투톤 선택이 가능해 자신만의 개성을 표현할 수 있도록 고객의 선택 폭을 넓혔다. 기아차는 셀토스의 내장을 과하고 부담스럽지 않은 '절제된 젊은 고급스러움'을 구현해냈다. ▲각 구성품의 경계를 매끄럽게 처리하는 심리스 디자인의 10.25인치 내비게이션과 공조 컨트롤러 ▲매끄럽게 구현된 조작 버튼 ▲역동적 감성을 구현한 센터 콘솔 그립바 ▲센터 가니쉬에서 사이드 에어벤트로 이어지는 손으로 다듬어 완성한듯한 정교한 인테리어가 특징이다. 셀토스의 내장 색상은 ▲블랙 ▲플럼 ▲브라운 3종으로 운영된다. 특히 셀토스는 동급 최고 수준의 2열 및 러기지 공간을 확보했다. 2열에 여유로운 공간을 확보하고 열선 시트/리클라이닝, 에어벤트, USB충전포트 등을 적용해 편의성을 강화했다. 기아차 셀토스는 ▲1.6 터보 가솔린 ▲1.6 디젤 두 가진 엔진으로 운영된다. 1.6 터보 가솔린 모델은 최고출력 177 PS, 최대토크 27.0kgf·m. 1.6 디젤 모델은 최고출력 136PS, 최대토크 32.6kgf·m을 갖추고 있다. 셀토스는 첫차 고객이 많은 소형SUV 고객 특성을 고려해 동급 최대의 ADAS 사양을 대거 탑재했다. ▲전방 충돌방지 보조 ▲차로 유지 보조) ▲차선 이탈방지 보조 ▲운전자 주의 경고 ▲하이빔 보조 등을 전트림 기본 적용했다. 이 밖에도 ▲후방 교차 충돌방지 보조를 동급 최초로 적용하고 ▲스마트 크루즈 컨트롤 ▲고속도로 주행보조 ▲안전하차보조 경고음 등 첨단 사양을 탑재해 주행 편의성을 높였다. 판매가격은 ▲1.6 터보 가솔린 모델 트렌디 1930만~1960만원, 프레스티지 2240만~2270만원, 노블레스 2450만~2480만원 ▲1.6 디젤 모델 트렌디, 프레스티지, 노블레스의 범위 내에서 가솔린 대비 190만원 추가해 책정될 예정이다. 기아차는 7월중 셀토스를 세계 최초로 공식 출시 예정이다. 기아차 관계자는 "셀토스는 고급스러운 내외장디자인, 공간, 성능, 첨단사양이 응축된 '하이클래스 소형SUV'로 하반기 소형 SUV 시장의 기대주로 새로운 미래를 제시할 것"이라고 밝혔다.

2019-06-26 09:42:18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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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지엠, 내수시장 공략 위해 신차 라인업 출시 초읽기…희망퇴직 '현재진행형'

한국지엠(GM)이 내수 시장 진작을 위해 스포츠유틸리티차(SUV) 라인업 강화에 나선다. 올 하반기 출시를 앞둔 콜로라도와 트래버스의 출시 일정을 8월과 9월로 구체화했으며 글로벌 전략 SUV 트레일블레이저는 내년에 출시할 방침이다. 한국지엠은 25일 인천 부평에 있는 GM의 한국디자인센터에서 GM의 한국 사업장이 가진 경쟁력과 지속가능성을 재확인하는 '2019 쉐보레 디자인 프로그램'을 열었다. 이날 행사에는 GM 수석 부사장 겸 GM 해외사업부문(이하 GMI) 사장인 줄리안 블리셋을 비롯해 한국지엠 카허 카젬 사장, 지엠테크니컬센터코리아 주식회사(이하 GMTCK) 로베르토 렘펠 사장 등이 참석했다. GMI 줄리안 블리셋 사장은 "GMTCK는 차량 개발을 위해 GM 내에서 두 번째로 큰 규모의 디자인과 엔지니어링 센터를 갖추고 있으며, 한국지엠 역시 내수와 수출 시장을 위해 글로벌 제품을 생산하고 있다"며 "한국 사업장은 견실한 브랜드와 제품 라인업을 가지고 있으며, 임직원들의 역량 또한 뛰어나다"고 말했다. 또 "지난해 GM은 한국 사업장에 차세대 SUV와 CUV 두개의 중요한 글로벌 차량 프로그램을 배정하는 등 차세대 글로벌 제품의 엔지니어링과 생산을 진행하기 위해 매우 중요한 대규모 투자를 결정한 바 있다"며 "GMTCK와 GM 아시아태평양 지역본부를 설립했으며, 이제는 이러한 투자들에 대한 성과를 보여줄 때"라고 강조했다. 이어 "이를 위해 이해관계자들의 지원과 희생이 있었으며, 한국에서의 비즈니스를 잘 운영한다면 투자에 대한 성과를 거둘 수 있을 것"이라며 "산업은행, 한국 정부, 국내 협력사, 대리점, 노동조합, 그리고 임직원 등 이해관계자들에게 감사드리며, 이들의 지원을 바탕으로 강하고 수익성을 갖춘 한국 사업장의 미래를 만들 수 있다고 확신한다"고 밝혔다. 한국지엠은 올해 경영정상에 역량을 집중하겠다는 임장을 내놨다. 카허 카젬 한국지엠 사장은 "글로벌 소형 SUV의 생산 연장을 위한 5000만 달러의 추가적인 투자와 CUV 생산을 위한 창원공장 도장공장 착공 등 회사는 한국에서의 견고하고 수익성있는 미래를 위해 계획된 투자를 차질없이 지속적으로 이행하고 있다"고 말했다. 또한 쉐보레는 지난해 언급한 항후 5년 동안 15개 차종의 신차 및 부분변경 모델 출시를 이어가고 있다. 이에 따라 정통 픽업트럭인 쉐보레 콜로라도와 아메리칸 대형 SUV 쉐보레 트래버스를 각각 오는 8월 말과 9월 초에 출시한다. 카젬 사장은 "콜로라도와 트래버스 출시로 국내 고객들은 보다 다양한 글로벌 쉐보레 신차들을 구매할 수 있는 기회를 얻게될 것"이라며 "쉐보레가 최근 선보인 'Search Engine for Real Life' 캠페인을 통해 쉐보레 브랜드와의 공감대를 높이고, 보다 더 많은 고객들이 쉐보레 브랜드를 경험하고 쉐보레 브랜드를 통해 각자의 개성을 표출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GMTCK 로베르토 렘펠 사장은 "GMTCK는 GM 글로벌 R&D 센터 내에서 차량 개발을 위해 필요한 모든 설비와 자원을 갖춘 핵심적인 사업장으로, 신기술들을 지원하기 위해 최근 리모델링된 디자인센터, 세이프티 센터 등을 갖추고 있다"며 "3300여명의 엔지니어 역량을 바탕으로 GM 내에서 두 번째로 큰 규모를 갖췄을 뿐 아니라, GM의 글로벌 차량개발팀과 함께 인포테인먼트, 엔진 및 변속기, 전기차 기술 등 상당한 영역에서 GM의 글로벌 차량 개발를 리드하고 있다"고 밝혔다. 또 "GMTCK는 국내는 물론 미국, 중국, 남미에서 생산되는 차량을 연구개발하고 있으며, 전체 엔지니어 중 약 1/4에 달하는 엔지니어들이 GM의 전기차 개발을 맡고 있는 등 중추적인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며 "지난해 배정받은 차세대 SUV 및 CUV 개발을 리드하고 있으며, 글로벌 차량 연구개발 업무를 지원하기 위해 100명 규모의 엔지니어 신규 공개 채용을 최근 완료한 바 있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GM은 향후 30년간 한국 내 사업을 영위할 것이라고 밝혔지만 경영효율화 작업은 지속한다는 방침이다. 블리셋 수석부사장은 "자동차 업계는 항상 경쟁이 치열하기에 효율성을 높이는 것이 중요하다"며 "디자인과 연구개발, 생산 부문에서 효율성을 높이고 가동률을 최적화하면 많은 공장을 유지하지 않아도 된다. 이는 북미에만 국한된 전략이 아니다"라고 지적했다. GM의 글로벌 자동차 산업 구조조정의 흐름 안에서 한국GM에 대한 구조조정도 지속할 것이라는 의미다. 카젬 사장도 "한국 사업을 장기적으로 견인하며 수익성을 내려고 한다. 생산, 연구개발, 지원부서 모두가 효율성을 높여야만 한다"며 "희망퇴직은 과거에도 진행했고 앞으로도 진행할 것"이라며 구조조정 작업이 지속될 것을 알렸다.

2019-06-25 15:23:31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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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 크리스티 개최 '2019 아트+테크 서밋' 공식 후원

현대자동차가 세계적 경매사 크리스티와 손잡고 뉴욕에서 예술 작품과 미래차를 함께 전시하는 행사를 진행한다. 현대차는 25일 세계적인 미술품 경매기업 '크리스티'가 뉴욕 록펠러센터서 개최하는 '2019 아트+테크 서밋: A.I. 레볼루션'행사의 공식 후원사로 참가한다고 밝혔다. 현대차는 서밋 행사의 일환으로 록펠러센터에 위치한 크리스티 뉴욕 갤러리에서 오는 28일까지 기술과 예술의 융합을 담은 '예술, 기술, 그리고 확장하는 미래'전을 연다. 크리스티는 기술과 예술의 만남에 대한 탐구의 장을 마련하고자 작년 처음 행사를 개최했으며, 올해는 공식 후원사 현대차와 '인공지능(AI)'을 주제로 세계 미술계에서 AI의 영향력과 미래 기술변화 트렌드에 대한 발표와 논의를 펼쳐나갈 예정이다. 크리스티는 현대차의 다양한 문화 예술 활동에 주목해 서밋 후원 파트너십도 체결했다. 올해 서밋에는 메트로폴리탄 미술관, 뉴뮤지엄, 구글, MIT 등 글로벌 문화 예술계 및 첨단 기술 분야의 리더·기업들이 강연자 및 패널로 참석한다. 현대차는 현직 디자이너가 직접 참석해 '인공지능 발전에 따라 변화하는 상품과 디자인 프로세스, 자율주행에 따른 미래 고객의 운전에 대한 인식 변화'에 대한 강연을 진행해 현대차의 미래 비전과 디자인 철학을 전달할 방침이다. 현대차는 이번 서밋 참여 및 전시 개최를 통해 기술의 발전이 가져올 미래 풍경의 변화에 대해 살펴보고 미래 자동차는 단순한 이동수단이 아닌 삶 속에 다양한 경험을 제공하는 특별한 공간이라는 것을 강조할 예정이다. 한편 현대차는 미국 LACMA 10년 장기 후원, 영국 테이트모던 11년 장기 후원, 국립현대미술관 10년 장기 후원 등 글로벌 아트 프로젝트로 문화예술계 후원을 진행 중이다. 현대차 관계자는 "인간중심의 발전과 기술의 진화를 위해 예술의 역할을 중요하다는 점에서 이번에 크리스티와 함께하는 아트+테크 서밋은 매우 의미가 깊다"며 "기술과 예술의 결합에 주목함으로써 보다 가치 있는 미래를 그려나갈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2019-06-25 14:58:26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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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홍 혼다코리아 사장 "고객에게 신뢰받는 기업 만들 것"

"혼다코리아를 고객에게 신뢰받고 사랑받는 기업으로 성장시키겠다." 이지홍 혼다코리아 대표가 25일 서울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개최된 취임 미디어 미팅에서 이같이 말하며 앞으로의 각오를 밝혔다. 이지홍 사장은 고객의 신뢰가 바탕이 되면 올해 자동차 부문에서 1만1000대 판매가 가능할 것으로 내다봤다. 모터사이클 판매는 2만대 이상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이 사장은 지난 13일 주주총회에서 혼다코리아의 대표이사 사장으로 임명됐다. 그는 2002년 혼다코리아에 입사해 2013년 사업관리부 이사, 2014년 모터사이클 영업부문 이사, 2015년 자동차 영업부문 이사, 2016년 자동차 사업부 상무이사를 거치는 등 17년을 근무하며 혼다 자동차와 혼다 모터사이클의 성장을 이끌어 온 인물이다. 자동차 사업부 상무이사를 맡은 2016년 이후에는 2017년 10년만에 1만대 판매 돌파, 2018년 오딧세이 수입 미니밴 판매 1위 등의 실적을 이끌어냈으며, 올 3월에는 수입차 판매 3위 실적을 달성했다. 이지홍 사장은 "혼다코리아는 지난 2008년 금융위기 당시 어려움을 겪었지만 최근 10년 전의 판매대수를 회복하며 성장하고 있다"고 전했다. 그는 이어 "대변혁기에 있는 자동차 산업의 흐름에 발맞춰 안정적으로 회사를 이끌겠다"고 밝혔다. 이 사장에 따르면 혼다코리아는 모터사이클 비즈니스 브랜드 파워부문에서 17년 연속으로 1위를 달성하며 5년간 20% 이상의 성장을 기록하고 있다. 그는 혼다코리아가 전 세계 모터사이클 문화를 선도하는 기업으로 거듭나기 위해 힘쓰겠다는 포부를 밝히기도 했다. 그는 끝으로 "인간존중을 기본으로 하는 혼다의 경영철학에 깊이 공감하고 있다"며 "앞으로 고객과의 적극적인 소통을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전했다.

2019-06-25 14:56:40 정연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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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르쉐코리아, '포르쉐 월드 로드쇼 2019' 성료

포르쉐코리아는 자사의 전 세그먼트를 대상으로 한 드라이빙 다이내믹을 직접 경험해 볼 수 있는 글로벌 트랙 행사 '포르쉐 월드 로드쇼 2019'를 성료했다고 25일 밝혔다. 포르쉐 독일 본사에서 직접 주관하는 '포르쉐 월드 로드쇼'는 지금까지 전 세계 55개국의 4만7000여명이 참가할 정도로 전통과 역사를 자랑하는 프로그램이다. 이번 '포르쉐 월드 로드쇼 2019'에서는 지난 15일부터 24일까지 경기도 용인 스피드웨이에서 진행됐다. 국내 고객들이 전 차종을 직접 주행해보며 포르쉐 제품의 드라이빙 다이내믹은 물론, 제품에 반영된 브랜드 정체성까지 직접 경험할 수 있었다 포르쉐 아이코닉 모델 911 시리즈를 비롯해 718 박스터/카이맨, 파나메라, 카이엔, 마칸 등 독일에서 공수한 22대의 라인업을 만나볼 수 있었으며 특히, 국내 출시를 앞두고 있는 8세대 '신형 911'을 포함해 국내에서 보기 어려웠던 '911 GT3', '파나메라 터보 스포츠 투리스모' 등 다양한 포르쉐 모델도 포함됐다. '포르쉐 월드 로드쇼 2019' 참가자들은 독일에서 파견된 5명의 전문 인스트럭터들과 함께 핸들링, 브레이킹, 슬라럼, 택시 드라이빙, E-하이브리드 퍼포먼스 프로그램을 체험했다. 포르쉐코리아 마이클 키르시 대표는 "포르쉐 월드 로드쇼는 모터스포츠를 통해 쌓아온 기술력으로 최상의 퍼포먼스를 자랑하는 포르쉐 스포츠카의 정수를 경험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라며 "포르쉐의 전 세그먼트를 트랙에서 직접 주행하며, 꿈꾸던 포르쉐를 더욱 가까이 느껴볼 수 있는 기회가 되었길 바란다"고 전했다.

2019-06-25 13:10:17 정연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