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산업>자동차
기사사진
금호타이어, '소녀들의 소원상자' 핑크박스 지원사업 참여

금호타이어는 19일부터 일주일간 여성 청소년을 대상으로 일명 '소녀들의 소원상자'라 불리는 핑크박스 지원사업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지난해부터 금호타이어가 참여하기 시작한 핑크박스 지원사업은 초록우산 어린이재단이 기획 및 후원하며 저소득 여성 청소년을 대상으로 일반 물가에 비해 상대적으로 비싼 생리대, 속옷 등의 보건위생물품을 지원하는 캠페인이다. 금호타이어가 준비한 핑크박스는 서울 강서교육복지센터를 통해 도움이 필요한 청소년 약 90명에게 제공된다. '소녀들의 핑크빛 미래를 응원한다'는 의미를 담은 핑크박스는 일명 '깔창 생리대' 이슈 이후 2016년 정서적 소외 문제를 경험하는 있는 여성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건강권 보장 및 경제적 부담을 완화시켜 건강하고 행복한 지역사회 구성원으로 성장해 나갈 것을 기원하며 마련됐다. 오선근 금호타이어 경영지원팀장은 "지난해부터 핑크박스 지원사업에 참여하고 있는 금호타이어는 소외계층 청소년들을 지원하기 위해 교육기부활동 등 매년 다양한 활동을 실시하고 있다"며 "사회 각층의 기부문화 확산을 도모해 핑크박스 사업과 같이 좋은 취지의 캠페인에 많은 기업 및 개인이 참여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19-08-19 10:50:12 정연우 기자
기사사진
제네시스, 프리미엄 씨티카 '민트 콘셉트' 지상 최대 럭셔리카 축제서 공개

제네시스 '민트 콘셉트'가 세계적인 자동차 전시회에 모습을 드러냈다. 제네시스 브랜드(이하 제네시스)는 14일부터 18일까지(현지시각) 5일간 미국 캘리포니아 몬터레이에서 열린 지상 최대의 럭셔리카 축제 '몬터레이 카 위크 2019'에서 제네시스의 콘셉트카 '민트 콘셉트'를 전시했다고 19일 밝혔다. 몬터레이 카 위크는 매년 8월 미국 캘리포니아에서 약 5일간 열리는 자동차 전시회로 세계적인 럭셔리카와 클래식카가 한자리에 모여 다양한 행사들이 개최된다. 몬터레이 카 위크는 클래식카와 항공기 등이 전시되는 '맥콜 모터웍스 리바이벌'로 그 서막을 열며 최고의 클래식카를 뽑는 경연 대회인 '페블비치 콩쿠르 드 엘레강스'를 마지막으로 막을 내리게 된다. 제네시스는 몬터레이 카 위크 대표 행사인 페블비치 콩쿠르 드 엘레강스에 민트 콘셉트를 선보이며 미국 시장뿐만 아니라 전 세계 럭셔리카 마켓을 대상으로 고급 브랜드로서의 이미지와 정체성을 공고히 하고 인지도를 높여나간다는 방침이다. 이번에 전시된 민트 콘셉트는 지난 3월 열린 뉴욕 모터쇼에서 공개된 전기차 기반의 프리미엄 씨티카 콘셉트카로, 도시에서 구현되는 현대적 라이프스타일에 맞춰 기능성은 물론, 주행성까지 모두 만족시키는 씨티카를 지향해 도시 생활에서 발생할 수 있는 다양한 활동에 최적화된 차량이다. 콘셉트카 차명인 민트는 '멋지고 세련된', '완벽한 상태' 등을 표현하는 뜻으로 '작지만 스타일리쉬하고 도시 안에서의 이동에 최적화된 씨티카'라는 '민트 콘셉트'의 의미를 표현했다. 민트 콘셉트는 제네시스 고유의 디자인 감성을 보다 진화시켜 녹여내어 뻗어나가는 듯한 앞면과 뒷면의 쿼드 램프는 민트 콘셉트만의 존재감을 부각시키고, 특유의 크레스트 그릴은 전기차 배터리의 냉각 기능을 위해 약간의 개방감을 부여한 조형미를 선사하고 있다. 실내 공간은 빈 공간을 품는 한국의 전통적 디자인과 현대적인 유럽의 가구 디자인에서 영감을 받아 세심하게 디자인되었다. 가벼운 느낌의 직물, 코냑 가죽을 통해 아늑한 느낌을 강조하고, 문설주가 없는 차창을 통해 개방감을 극대화 했다. 제네시스 관계자는 "몬터레이 카 위크는 글로벌 럭셔리 마켓에 접근할 수 있는 가장 영향력 있는 행사 중 하나"라며 "전 세계 명차들이 모이는 이 곳에서 '민트 콘셉트'를 선보일 기회를 얻어 매우 영광이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2019-08-19 10:43:51 양성운 기자
기사사진
기아차, 고객 선호 편의사양 적용한 2020년형 스포티지 출시

기아자동차가 외관 디자인과 고객 선호 편의사양을 대거 적용한 2020년형 스포티지를 출시했다. 기아차는 19일 디자인 고급감 강화, 고객 선호 편의사양 신규/확대 적용으로 상품성을 더욱 강화한 '2020년형 스포티지'를 출시하고 본격적인 판매에 돌입한다고 밝혔다. 2020년형 스포티지는 라디에이터 그릴과 전면, 측면, 후면 가니쉬 등에 유광 크롬을 적용해 크롬 포인트의 고급감을 높였다. 또 전 좌석에 시트 벨트 리마인더(SBR, Seat Belt Reminder)를 기본 적용하고, 운전석 자동쾌적 제어(공조, 통풍, 열선시트, 히티드 스티어링휠 연동 제어)를 신규 적용했다. 주력트림인 프레스티지 트림에는 고객 최선호 사양인 1열 파워/통풍시트, 2열 히티드 시트, 하이패스 시스템(ETCS) 등을 기본 적용했다. 더불어 디젤 엔트리 트림인 트렌디 트림에서도 주요 편의사양 패키지인 내비게이션, 드라이브 와이즈, 스타일 패키지 등을 옵션으로 고를 수 있도록 해 고객선택권을 대폭 넓혔다. 2020년형 스포티지는 고객 선호 편의사양을 확대 적용했음에도 ▲가솔린 모델 프레스티지 2342만원 시그니처 2670만원 ▲1.6디젤 모델 트렌디 2381만원, 프레스티지 2588만원, 시그니처 2916 만원 ▲2.0디젤 모델 트렌디 2430만원, 프레스티지 2637만원, 시그니처 2965 만원 등 합리적인 가격으로 책정됐다. 특히 가솔린 모델은 엔트리 트림에서부터 주요 편의사양을 기본 적용하면서도 최상의 가격 경쟁력을 확보했다. 한편 기아차는 2020년형 스포티지 출시와 함께 웹 예능 형식의 콘텐츠를 선보일 예정이다. 해당 콘텐츠는 9월 중 기아자동차 유튜브 채널 등에서 확인할 수 있다. 기아차 관계자는 "2020년형 스포티지는 준중형 SUV 고객이 원하는 성능, 공간, 편의사양을 모두 갖춘 최고의 SUV"라며 "고객의 니즈를 반영한 2020년형 출시를 통해 최고의 만족감을 선사 할 것"이라고 말했다.

2019-08-19 09:29:31 양성운 기자
기사사진
불스원, 무료 카셰어링 서비스 '뿅카'에 차량 관리 용품 지원

불스원이 연말까지 무료 카셰어링 서비스 기업 '뿅카'에 차량 관리 용품을 지원한다고 밝혔다. 불스원의 차량 관리 용품을 지원 받는 뿅카는 광고를 입힌 차량을 공유해 무상으로 제공하는 카셰어링 서비스, '뿅카Go'를 운영하는 모빌리티 광고 플랫폼 기업이다. 자동차 관리 문화 확산을 위해 노력해 온 불스원은 뿅카Go 서비스 차량 관리에 필요한 제품들을 지원함으로써 무료 카셰어링을 이용하는 운전자들의 안전하고 쾌적한 운행을 돕는 것은 물론, 차량 관리의 중요성을 직접 경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는 계획이다. 이를 위해 불스원은 오는 12월 31일까지 뿅카Go 차량 100대를 대상으로 차내 유입되는 초미세먼지 차단에 특화된 '초미세 집진 에어컨·히터 필터', 빗물을 튕겨내는 발수 및 코팅효과로 깨끗한 시야 확보를 책임지는 '레인OK 발수코팅 에탄올 워셔', 프리미엄 차량용 방향제 '그라스 디퓨저(105ml)'와 '불스원 초강력겔 크롬샤인 거치대'를 지원한다. 또 다가오는 가을 미세먼지 시즌을 대비해 일부 차량에는 CA 인증을 획득한 불스원 차량용 공기청정기 '에어테라피 스마트액션'을 추가로 지원, 공유 차량의 실내 공기 관리에도 힘 쓸 예정이다. 서훈석 불스원 마케팅 본부장(이사)은 "불특정 다수가 함께 이용하는 공유 차량에도 안전하고 쾌적한 운행을 위한 꾸준한 관리는 필수적"이라며 "뿅카Go 차량에 비치된 불스원 제품의 효과를 직접 경험하며 보다 많은 운전자들이 차량 관리에 대한 관심을 갖게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19-08-19 09:29:18 양성운 기자
기사사진
[YG의 카톡(Car Talk)] '수입차' 쉐보레 이쿼녹스 재평가…뛰어난 안전성·넉넉한 실내공간 눈길

수입차로 신분 바뀐 이쿼녹스 '착한가격' 소비자 눈길 1, 2열 여유로운 실내 공간…탄탄한 기본기 갖춰 쉐보레 이쿼녹스가 수입차 시장에서 '가격·디자인·성능'을 앞세워 소비자들에게 주목받고 있다. 최근 쉐보레가 한국수입자동차협회(이하 KAIDA)의 회원 가입을 결정하면서 국내에 수입해 판매하고 있는 모델들이 정식 수입차 신분을 취득한 덕분이다. 그 동안 수입차와 국산차 사이에서 애매했던 분류를 명확히 한 것으로, 수입 판매 중인 이쿼녹스에 대한 이미지와 소비자 인식에도 일부 변화가 예상된다. 그동안 국산차라는 인식 때문에 외면받았지만 이젠 수입차로 분류되면서 소비자들의 시선도 바뀌고 있다. 이쿼녹스는 '착한 가격'을 앞세워 올 상반기 국내서 총 1083대를 판매했다. 이는 동급 수입 중형 SUV인 지프 뉴 체로키(950대), 혼다 CR-V(921대), 도요타 RAV4(795대)의 판매량을 훌쩍 뛰어넘는 수치로, 프리미엄 브랜드를 제외한 동급 수입 중형 SUV 가운데 가장 높은 판매량이다. 이쿼녹스의 시승을 통해 차량의 숨은 매력을 알아봤다. 시승은 서울 여의도를 출발해 경기 파주 임진각공원을 왕복하는 110㎞ 구간에서 진행했다. 이쿼녹스의 외관은 강인한 인상을 준다. 굵직굵직한 캐릭터 라인들이 근육을 연상케 하는 볼륨감을 만들어낸다. 쉐보레의 디자인 언어인 '린 머스큘러리티'를 적용한 덕분이다. 이를 통해 늘씬하면서도 굴곡이 있는 '잔 근육'처럼 역동적이고 세련된 외관디자인을 연출한다. 실내 디자인은 쉐보레 특유의 듀얼콕핏 디자인을 이어받아 안락함을 강조했다. 천연 가죽을 포함해 크롬 등 다양한 소재와 컬러를 조합해 세련되고 고급스러운 공간을 연출했다. 실제로 이쿼녹스의 실내공간은 '2018 워즈오토 10대 인테리어'에 선정될 정도로 높은 평가를 받고있다. 특히 실내 공간은 넉넉했다. 1열 공간의 여유는 물론 2열도 레그룸과 헤드룸의 공간성이 뛰어나 키 큰 성인이 탑승해도 불편하지 않았다. 적재공간은 원터치 버튼 조작으로 2열 시트를 평평하게 접을 수 있는 뒷좌석 원터치 폴딩 시스템이 적용돼 1800L의 적재 공간을 제공한다. 엔진은 최고출력 136마력, 최대토크 32.6kg.m를 발휘하는 친환경 1.6리터 에코텍(ECOTEC) 디젤 엔진이 탑재됐다. 중형 SUV인 이쿼녹스의 차체 크기 대비 다소 작은 엔진이 매칭된 것이 아니냐는 우려도 있었지만, 실주행을 해보니 이는 기우에 불과했다. 가속페달을 밟자 저속부터 디젤 SUV 특유의 두터운 토크감이 느껴졌다. 힘찬 토크는 고속 구간까지 꾸준히 차를 밀어붙이며 속도를 높였다. 주행성능은 쉐보레 모델답게 탄탄한 기본기를 갖추고 있다. 전자식 스티어링휠은 고가의 R-EPS시스템을 적용해 전고가 높은 SUV이지만 코너에서도 자신감 있는 코너링이 가능하다. 연비도 뛰어났다. 차량의 성능을 테스트하기 위해 급가속과 제동을 거듭했지만 1L당 15.3㎞를 달성했다. 복합연비 14.3㎞을 훌쩍 넘어섰다. 3세대로 진화한 6단 자동변속기는 명민하게 움직이며 효과적으로 동력을 전달한 덕분이다. 또 차체의 82%에 고장력, 초고장력 강판이 적용돼 2세대 모델에 비해 중량은 180kg 줄었고 차체 강성은 22% 향상됐다는 점도 연비향상에 도움을 줬다. 이쿼녹스의 가격은 LS 2945만원 LT 3213만원 프리미어가 3539만원으로, 최소 3000만원 후반에서 최고 5000만원 후반까지 호가하는 경쟁 수입차에 비해 뛰어난 가격 경쟁력을 갖췄다는 분석이다.

2019-08-19 06:00:00 양성운 기자
기사사진
쉐보레, 오토사이언스 캠프 통해 자동차 과학 꿈나무 육성

한국지엠 쉐보레는 공식 후원하는 '제 15회 대한민국 오토사이언스 캠프'를 지난 15일부터 2박 3일간 강원 횡성군에 위치한 웰리힐리파크에서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18일 밝혔다. 지난 2005년부터 개최돼 올해로 15회째를 맞는 '대한민국 오토사이언스 캠프'는 자동차 과학에 대한 어린이들의 관심을 높이고 미래 한국 자동차산업을 이끌어 갈 인재 육성을 위해 교육부와 산업통상자원부 그리고 한국지엠이 공식 후원하는 교육 프로그램으로 지금까지 1700여명의 학생이 캠프에 참석했다. 황지나 한국지엠 부사장은 "쉐보레는 미래 자동차산업 인재 양성을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며 "오토 사이언스 캠프가 미래 자동차 산업을 이끌 꿈나무들에게 자동차 과학 원리를 쉽게 배우고 이해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번 캠프는 전국에서 선발된 초등학교 6학년생 100명이 참가한 가운데 진행됐다. 15일 개교식을 시작으로 2박 3일 동안 과학 원리와 첨단 기술이 결집된 자동차를 소재로 자율주행의 원리 및 실습, 전기차 구동원리 및 시승, 코딩 및 드론 교육 등 미래 모빌리티 기술에 대한 과학적 원리를 어린이들이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재미있는 실험과 강의를 통해 진행됐다. 이와 더불어 참가 학생들은 쉐보레 볼트EV와 카마로 시승을 비롯, 자동차 디자인과 미래 자동차 기술에 대한 특강, 직접 모형 자동차를 만들어 벌이는 모형 자동차 경주 대회 등 자동차 과학에 대한 관심과 흥미를 유발할 수 있는 다양한 체험식 교육 기회를 가졌다.

2019-08-18 11:38:23 양성운 기자
기사사진
현대차, 전주 한옥마을에 헤리티지 팝업 스토어 '현대극장' 오픈

현대자동차는 전주 한옥마을에 현대차만의 브랜드 헤리티지를 담은 1980년대 말 영화관 콘셉트의 팝업 스토어 '현대극장'을 오픈한다고 18일 밝혔다. 3층 규모의 '현대극장'은 현대차가 고객과 함께 지난 시간을 추억하면서 새로운 즐거움을 전달하기 위해 마련한 공간이다. 최근 유행하는 레트로 콘셉트에 맞춰 공간 전체를 80년대 후반의 영화관 분위기로 꾸몄다. 현대차는 현대극장을 통해 클래식카 전시뿐만 아니라 다양한 볼거리와 이색 체험 콘텐츠를 마련함으로써 4050 고객에게는 향수를, 2030 고객에게는 색다른 브랜드 체험 경험을 제공할 계획이다. 우선 야외에 조성된 80년대 풍의 택시 승강장에는 대한민국 최초의 독자 모델인 포니가 전시되며, 실내 1층에서는 국내 최장수 자동차 브랜드인 '쏘나타'의 1세대, 2세대 모델과 올해 출시한 신형 쏘나타(8세대)가 함께 전시돼 30년 넘게 이어온 국내 대표 중형 세단의 과거와 현재를 한 곳에서 만나볼 수 있다. 2층은 '투캅스'' 로보트태권 V' 등 추억의 영화를 관람할 수 있는 영화관으로 구성했으며, 특히 3층에는 젊은 세대에게 크게 유행하고 있는 '방탈출 게임'을 무료로 즐길 수 있는 공간을 마련했다. 시간여행 콘셉트로 기획된 현대극장 방탈출 게임은 예약제로 운영되며, 현대극장 홈페이지에서 일정을 확인하고 예약할 수 있다. 전주 한옥마을 내 위치한 현대극장은 오는 10월 13일까지 약 두 달간 운영된다. 현대차 관계자는 "현대차의 브랜드 헤리티지를 모든 세대가 좋아하는 방식으로 표현한 현대극장이 전주 한옥마을을 방문한 관광객들에게 또 다른 즐거움을 드릴 수 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이색 브랜드 체험 요소를 제공함으로써 고객과 소통을 지속해나가겠다"고 말했다.

2019-08-18 11:37:46 양성운 기자
기사사진
국내 대형 SUV 시장 경쟁 치열…팰리세이드·G4 렉스턴 체제서 모하비·트래버스 합류

국내 대형스포츠유틸리티차(SUV) 시장 경쟁이 갈수록 치열해지고 있다. 현대자동차의 팰리세이드와 쌍용자동차의 G4 렉스턴이 경쟁을 펼치고 있는 국내 대형 스포츠유틸리티차(SUV) 시장에 기아자동차의 신형 모하비와 한국지엠의 트래버스가 합류한다. 15일 업계에 따르면 기아차는 올 하반기 야심작 '모하비 더 마스터'의 외형 디자인을 공개했다. 프리미엄 대형SUV인 모하비 더 마스터는 존재감을 드러내는 선 굵고 기품 있는 외장 이미지로 눈길을 사로잡는다. 모하비 더 마스터의 전면부는 ▲웅장한 SUV의 존재감을 드러내는 넓은 라디에이터 그릴 ▲볼륨감 있는 후드 캐릭터라인으로 강인한 이미지를 보여주는 동시에 ▲고급스러운 버티컬 큐브[1]주간주행등 ▲첨단 이미지의 Full LED 헤드램프로 정교함을 더했다. 후면부는 ▲전면부와 통일감 있는 버티컬 큐브 리어 램프 ▲플래그십 SUV 다운 든든함과 고급스러움을 보여주는 듀얼 트윈팁 데코 가니쉬 ▲모하비 전용 고급스러운 엠블럼을 적용해 안정감 있는 대형 SUV의 면모를 자랑한다. 이와 함께 신규 적용한 선이 굵고 강인한 디자인의 20인치 스퍼터링 휠과 SUV다운 이미지를 더욱 세련되게 표현해주는 슬림형 루프랙으로 볼륨감 있는 실루엣과 간결한 지붕라인을 갖춰 진보한 정통 SUV의 모습을 갖춘 측면부를 완성했다. 모하비 더 마스터의 외장 색상은 ▲스노우 화이트 펄 ▲오로라 블랙펄 ▲플라티늄 그라파이트 등 인기 색상과 ▲스틸 그레이 ▲리치 에스프레소 등 신규 색상 5종으로 운영된다. 오는 9월 출시를 앞두고 있는 한국지엠 트래버스는 지난 2018년 단종한 올란도보다 큰 차로 모하비, 팰리세이드 등과 경쟁한다. 트래버스는 북미 모델 기준으로 동급 최대의 실내공간을 갖췄다. 전장 5189㎜, 전폭 1996㎜, 전고 1795㎜의 차체에 3열 탑승자에게까지 충분한 레그룸을 확보했다. 축간거리는 3071㎜로 동급 최대 수준인 851㎜의 3열 레그룸을 제공한다. 트렁크 적재량은 기본 651L이며, 2열과 3열을 모두 접으면 2781L까지 늘어난다. 파워트레인은 3.6L V6 SIDI 가솔린 엔진이 탑재된다. 9단 자동변속기와 어우러져 최고출력 310마력, 최대토크 36.7kgf·m의 힘을 뿜어낸다.

2019-08-15 12:30:15 양성운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