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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기아차, 기업 문화 변화 예고…'일' 중심의 수평적 문화 조성

현대·기아자동차가 급변하는 미래 경영환경 대응과 기업문화 혁신을 통한 미래 경쟁력 강화를 위해 9월부터 새로운 인사제도를 시행한다. 5급사원부터 부장까지 6단계였던 직급이 매니저와 책임매니저 등 2단계로 축소 통합됐고 승진 연차도 폐지됐다. 최근 도입된 출퇴근·점심시간 유연화, 복장 자율화 등에 이어 직급이 축소통합되며 연공 중심·수직적인 위계구조라는 평가를 받던 현대차그룹의 조직문화가 일 중심의 수평적 문화로 바뀔 전망이다. 현대·기아차는 9월부터 급변하는 미래 경영환경 대응과 기업문화 혁신을 통한 미래 경쟁력 강화를 위해 새로운 인사제도를 시행한다고 2일 밝혔다. '자율성'과 '기회'를 확대하고, '일' 중심의 자율적이고 수평적인 문화를 조성하기 위한 조치다. 새 인사제도는 직급과 호칭, 평가, 승진 등 인사 전반에 걸쳐 큰 폭으로 개편됐다. 일반직 직급은 기존 직위와 연공 중심의 6단계에서 역할에 따라 4단계로 단순화됐다. 이에 따라 5급사원과 4급사원은 G1으로, 대리는 G2, 과장은 G3, 차장과 부장은 G4로 통합되며, 호칭은 더욱 단순화해 G1~G2는 '매니저', G3~G4는 '책임매니저' 2단계로 통합된다. 현대차와 기아차는 직급과 호칭체계 변화를 통해 직원들이 연공이 아닌 업무 전문성을 바탕으로 일하고 수직적인 위계구조가 개선돼 의사결정 속도와 업무효율성이 높아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직원 평가방식은 상대평가에서 절대평가로 바꾸고 승진연차 제도는 폐지된다. 절대평가로 평가방식을 변경한 이유는 단순히 평가 관점에서 벗어나 직원육성 관점의 성과관리와 상호협업 문화를 조성하기 위한 것이다. 기존 상대평가체제에서는 불필요한 경쟁과 비율에 따른 평가등급 할당으로 평가왜곡현상이 불가피했으나, 절대평가체제에서는 이러한 문제들이 해소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절대평가 도입과 함께 평가의 공정성을 높이기 위해 평가과정에서 동료간 업무역량에 대해 코멘트할 수 있는 제도도 신설했다. 또 상위 직급으로 승진하기 위해 필요한 연수인 승진연차를 폐지해 역량과 전문성을 갖춘 인재들이 조기에 성장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 G3로 승진한 직원이 바로 다음해 G4 승진 대상자가 되는 것도 가능해졌다. 기존 승진제도는 사원과 대리는 4년의 승진연차, 과장과 차장은 일정수준의 승진포인트가 필요해 연공중심으로 운영돼왔다. 현대·기아차는 직원 인사제도 개편을 위해 직원 대상 설문조사와 설명회 등의 의견수렴 과정을 거쳤다. 현대·기아차 관계자는 "최근 대내외 경영환경이 급변하고 있어 새로운 전환점이 필요한 시기라는 것을 임직원이 공감하고 있으며, 이를 반영해 인사제도 개편을 추진했다"며 "전통적 제조업의 인사제도인 연공 중심, 수직적인 위계구조에서 탈피해 새 인사제도를 기반으로 일하는 방식과 의사결정 방식을 변화시켜 미래산업에 빠르게 대응 할 수 있는 민첩한 조직체계를 구축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현대차그룹은 지난 4월 '일' 중심의 수평적 조직문화 촉진과 발탁인사 등 우수인재에게 성장기회를 부여하기 위해 임원 인사제도를 개편한 바 있다. 기존 이사대우와 이사, 상무까지의 임원 직급 체계를 상무로 통합해 기존 사장 이하 6단계 직급을 4단계로 축소시켰다. 또 연말에 실시되는 정기 임원인사도 경영환경 및 사업전략 변화와 연계한 연중 수시인사 체계로 전환했다.

2019-09-02 10:05:08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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랜드로버, 고객 시승행사 '디스커버리 어드벤처' 개최

재규어랜드로버코리아는 2일부터 다음달 31일까지 전국 랜드로버 공식 전시장에서 고객 시승행사 '디스커버리 어드벤처'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재규어랜드로버코리아에 따르면 디스커버리 어드벤처 시승행사는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 라인업인 디스커버리 패밀리를 직접 경험해 볼 수 있게 마련된 행사다. 포털사이트와 소셜미디어 채널에서 디스커버리 어드벤처 배너를 클릭한 후 원하는 모델 시승을 신청한 고객은 누구나 가까운 공식 전시장에서 뉴 디스커버리와 디스커버리 스포츠를 시승할 수 있다. 올해로 탄생 30주년을 맞이한 랜드로버 뉴 디스커버리는 전지형 주행 역량과 일상적인 실용성의 기준을 높인 대형 프리미엄 패밀리 SUV다. 2019년형 모델은 세련된 디자인과 보다 강력해진 고효율 파워트레인은 물론 랜드로버의 최첨단 주행 시스템과 다양한 주차 보조 기능 등의 편의 장비들이 대거 적용돼 상품성이 한층 강화됐다. 디스커버리는 대형 프리미엄 패밀리 SUV 답게 성인 7명이 여유롭게 탑승할 수 있는 넉넉한 공간과 동급 최대 2406리터에 이르는 수하물 적재 공간을 마련해 다기능성에서도 타 브랜드의 벤치마크가 되고 있다. 디스커버리 스포츠는 고급스러움과 뛰어난 다목적성이 조화된 진보적인 프리미엄 콤팩트 SUV이다. 디스커버리 스포츠에는 탁월한 성능과 뛰어난 효율성을 겸비한 2.0 인제니움 엔진이 탑재되며, 180마력의 높은 출력과 43.9㎏·m의 강력한 토크를 발휘해 뛰어난 성능을 제공한다. 또한 디스커버리 스포츠에는 혁신적인 차세대 디자인은 물론 효율성과 파워를 겸비한 최신 파워트레인, 그리고 최첨단 주행 및 안전 기술과 다양한 인포테인먼트 시스템이 집약돼 있다. 디스커버리 라인업은 랜드로버만의 모험과 도전 정신의 DNA를 물려받아 가장 험난한 지형에서도 뛰어난 성능을 발휘할 수 있도록 최적화 되어 있다. 독립 구조의 서스펜션은 민첩성을 높이고 내부 소음을 감소해 정제된 온로드 주행과 우수한 오프로드 역량을 제공한다. 두 모델 모두 험로 주파 능력에 최적화된 높은 진출각과 뛰어난 도강 능력을 갖췄으며 랜드로버의 특허 기술인 전자동 지형반응 시스템이 더해져 오프로드에서의 성능과 안전성을 보장한다. 백정현 재규어랜드로버코리아 대표는 "뉴 디스커버리와 디스커버리 스포츠 두 모델 모두 독보적인 존재감으로 프리미엄 SUV 시장에서 입지를 확고히 하며 국내 고객에게 많은 사랑을 받아 왔다"며 "이번 시승행사를 통해 일상에서 특별한 모험을 추구하는 많은 고객들이 디스커버리 패밀리의 진정한 매력을 느껴볼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19-09-02 10:04:04 정연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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쉐보레, 추석 맞이 9월 '쉐보레 해피추석 페스타' 진행…스파크·트랙스·이쿼녹스·임팔라 등

쉐보레가 민족 최대 명절인 추석을 맞이해 '쉐보레 해피추석 페스타' 프로모션을 진행, 이달 국내 고객들에게 다양한 구입 혜택을 제공한다. 대상 차종은 쉐보레 스파크, 트랙스, 이쿼녹스, 임팔라 총 3300대이다. 1일 쉐보레에 따르면 이번 프로모션은 선수금과 이자가 전혀 없는 '더블 제로' 무이자 할부를 최대 50개월로 운영하며, 12, 24, 36, 48 개월 중 선택이 가능한 '더블 제로 무이자 콤보' 할부를 통해 할부 개월 수에 따라 스파크 최대 90만원, 트랙스 최대 130만원, 이쿼녹스 최대 220만원, 임팔라 최대 260만원의 추가 혜택을 제공한다. 또 72개월 '슈퍼 초장기 할부' 프로그램을 1.0% 이율로 진행하며, 고객이 현금 지원과 할부가 결합된 '콤보 할부' 프로그램을 선택할 시 차량 가의 일정 부분을 지원한다. 스파크, 트랙스는 9%, 이쿼녹스, 임팔라는 10%이다. 스파크는 월 10만원으로 최대 10년까지 할부가 가능한 '10-10 슈퍼 초장기' 할부를 이달에도 진행한다. 말리부는 콤보 할부를 통해 100만원 추가 현금 혜택을 제공하며, 고객은 36개월 무이자 할부 또한 선택할 수 있다. 부품값을 대폭 하향 조정하고 최대 5년 무제한 무상견인 서비스를 도입하는 등 새로운 서비스를 제공중인 볼트 EV는 이율 3.5% 콤보 할부 선택 시 150만원을 지원하며, 50개월 'ECO 무이자 할부' 프로그램 역시 이달에도 동일하게 진행한다. 백범수 한국지엠 국내영업본부 전무는 "쉐보레는 이달에도 주요 판매 차종에 대해 올해 최대 수준의 혜택을 제공할 것"이라며 "이를 통해 고객들이 온 가족과 함께 스파크, 말리부, 트랙스, 볼트 EV 등 쉐보레를 대표하는 차종을 부담없이 경험해볼 수 있는 기회로 삼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아울러 쉐보레는 '신규 운전면허 취득고객 지원' 프로그램 과 '10년 이상 차량 보유 고객 특별 혜택'을 통해 신규 면허 취득 고객에게 30만원의 추가 혜택을 제공하며, 10년 이상 된 차량 보유 고객에게는 최대 50만원의 추가 혜택을 제공한다. 한편 쉐보레는 정통 아메리칸 픽업트럭 쉐보레 콜로라도 공식 출시를 기념해 대대적인 고객 이벤트를 펼친다. 오는 10월 15일까지 사전계약을 하고 차량을 출고한 고객을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200명 이상의 고객을 선정, 300만원 상당의 미국 콜로라도 여행 바우처와 고급 캠핑 텐트, 콜로라도 리미티드 에디션 굿즈 패키지 등 다양한 경품을 제공한다.

2019-09-01 15:45:23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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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네시스, G80 누적 판매대수 10만대 돌파…럭셔리 스페셜 신규 출시

제네시스가 프리미엄 대형 세단 'G80'의 누적 판매대수 10만대 돌파를 기념해 고객 선호 사양을 기본화한 G80 스페셜 트림 '럭셔리 스페셜'을 신규 출시한다. 1일 제네시스에 따르면 G80는 2016년 7월 국내에 첫 출시된 이래 지난 7월까지 누적 11만3416대가 판매되며 국내 프리미엄 대형 차급의 스테디셀러 모델로 등극, 시장 입지를 확고히 하고 있다. 이전 모델이자 2013년 12월 출시된 2세대 제네시스(DH)를 포함하면 지난 7월까지 누적 판매량은 21만0275대로 채 6년도 되지 않아 누적 판매대수 20만대를 넘어섰다. 제네시스는 G80 누적 판매 10만대 돌파를 기념하고, 판매 성과에 대한 감사의 마음을 전하기 위해 합리적인 가격으로 구성한 G80 스페셜 트림 '럭셔리 스페셜'을 선보이기로 했다. 럭셔리 스페셜 트림은 고객의 선호도가 높은 옵션을 한 데 묶어 적용한 것이 특징이다. 올해 1~7월 국내 판매된 G80 1만4014대 중 85.0%(1만1905대)를 차지하며 가장 많이 사랑 받고 있는 가솔린 3.3 모델에서 해당 트림을 선택할 수 있다. 럭셔리 스페셜 트림은 기존 가솔린 3.3 럭셔리 트림에서 옵션으로 선택 가능했던 헤드업 디스플레이와 LED 라이팅 패키지를 비롯해 고객 선호 사양인 서라운드 뷰 모니터, 스마트 전동식 트렁크를 기본 적용했다. 이 외에도 오픈포어 리얼 우드 내장재, 프라임 나파 가죽 시트, 고급 내장재로 구성된 '시그니처 디자인 셀렉션'과 스포츠 외장 디자인, 19인치 휠 및 콘티넨탈 타이어를 적용하는 '스포츠 디자인 셀렉션 Ⅲ'를 옵션으로 선택할 수 있도록 했다. G80 가솔린 3.3 럭셔리 스페셜 트림의 가격은 5154만원으로 책정됐다. 한편 제네시스는 G80의 꾸준한 판매와 G90의 신차 효과, 2019년형 G70의 인기를 바탕으로 국내 프리미엄 자동차 시장에서 지위를 공고히 하고 있다. 제네시스는 올해 1~7월 국내 시장에서 지난해 동기 대비 1.4% 늘어난 3만 6412대를 판매했다. 유럽 수입 브랜드의 판매량 감소 등 국내 프리미엄 자동차 시장이 침체된 상황에 제네시스가 선전하고 있다는 평가가 나온다.

2019-09-01 13:35:30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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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노삼성, 동급 최강 연비 '더 뉴 QM6 dCi' 출시…정숙성·최신 주행안전기술 등 적용

르노삼성자동차가 뛰어난 연비를 갖춘 '더 뉴 QM6 dCi'를 선보인다. 르노삼성은 1일 더 뉴 QM6의 디젤 모델을 내놨다고 밝혔다. 가솔린과 LPG 모델은 먼저 출시됐다. 디젤 모델인 더 뉴 QM6 dCi는 중형 스포츠유틸리티차(SUV) 중 가장 높은 연비와 주행성능에 초점을 맞췄다고 르노삼성은 설명했다. 종전엔 2.0 모델만 있었는데 더 뉴 QM6엔 1.7L 다운사이징 엔진을 더했다. 르노삼성차에 따르면 1.7 dCi 2WD 모델은 17∼18인치 휠 기준 연비가 14.4㎞/L로 국내 판매 중인 동급 디젤 SUV 중 최고다. 2.0 dCi 4WD는 18인치 기준 연비가 12.7㎞/ℓ로 기존 모델보다 개선됐다. 더 뉴 QM6 dCi는 주행성능을 강화해서 낮은 RPM에서 최대토크를 구현할 수 있도록 했다. 1.7 dCi 2WD와 2.0 dCi 4WD는 각각 1750∼2750rpm에서 최대토크 34.6㎏·m, 1750rpm∼3500rpm에서 최대토크 38.7㎏·m의 힘을 발휘한다. 주행속도가 느린 도심에서 역량을 발휘한다. 정숙성 문제를 개선하기 위해 펜더, 대시, 서브프레임부시, 엔진 배기 히트 실드 부분에 차음재를 보강하고 재질을 개선했다. 이에 더해 앞 차와 간격 유지를 위해 자동으로 속도를 조정하는 '어댑티브 크루즈 컨트롤(ACC)', 앞 차와의 시간 간격을 알려줘 안전거리를 지키게 하는 '차간거리경보시스템(DW)', 보행자와 충돌할 위험이 있으면 운전자에게 경고하고, 충돌 임박 시 시스템이 브레이크의 제동력을 최대한으로 작동하는 '자동긴급제동시스템(AEBS) 보행자 감지 기능' 등 첨단 편의사항을 추가했다. 최상위 플래그십 브랜드인 프리미에르도 적용된다. RE 시그너처 트림(등급)에서 275만원만 더하면 업그레이드할 수 있다. 가격은 1.7 dCi 2WD모델이 부가세를 포함해 SE 트림 2725만원, RE 트림 3019만원, RE 시그너처 트림 3319만원이다. 2.0 dCi 4WD는 RE 트림 3270만원, RE 시그너처 트림 3584만원이다. 프리미에르는 2.0 dCi가 3859만원이다. 김태준 르노삼성 영업본부장은 "검증된 파워트레인 기술력으로 고객에게 다양한 선택기회를 제공하고 최대 만족을 이끌어 내고자 dCi 모델에 다운사이징 엔진까지 추가했다"며 "비로소 완성된 독보적인 파워트레인 라인업으로 더 뉴 QM6는 국내 대표 SUV로 자리매김 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2019-09-01 13:33:56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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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그룹 제7회 대학 연극·뮤지컬 페스티벌 시상식 개최

대학생 공연예술인들의 꿈의 무대인 '제7회 현대차그룹 대학 연극·뮤지컬 페스티벌'이 5개월 간의 대장정을 성황리에 마쳤다. 현대자동차그룹은 지난달 31일 서울 블루스퀘어 아이마켓홀에서 관계자와 관람객 1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7회 현대차그룹 대학 연극·뮤지컬 페스티벌' 시상식을 개최했다. 2013년 시작해 올해 일곱 번째를 맞이한 대학 연극·뮤지컬 페스티벌은 현대차그룹과 한국공연프로듀서협회가 주관하고, 문화체육관광부와 10여개 문화예술단체가 후원하는 전국 최대 규모 대학 공연예술 경연대회다. 올해 대회에는 전국 51개 대학 74개 팀, 2300여명 학생들이 참여해 5개월간 치열한 예선을 거쳤고, 12개 우수 팀이 최종 본선에 올라 8월 말까지 대학로 서경대 공연예술센터 무대에서 경연을 펼쳤다. 시상식 행사는 본선 참가 학생들의 자율 기획공연과 현역 뮤지컬 배우들의 갈라쇼, 부문별 시상, 학생과 현역 배우들의 합동 공연 등으로 구성됐다. 시상식에서는 극동대 연극 '레드 올랜더스'와 한양대 뮤지컬 '히폴리토스 ON THE BEAT'가 연극과 뮤지컬 부문 대상으로 선정돼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상과 팀당 600만원의 상금을 받았다. 현대차그룹은 대상을 포함해 현대차그룹 사장상, 한국공연프로듀서협회장상 등 총 13개 부문(단체 7개, 개인 6개)에 걸쳐 총 3300만원의 상금과 상장을 수여했다. 현대차그룹은 ▲군장병과 군가족들을 위해 수준 높은 문화공연을 제공하는 '군인의 품격' ▲문화예술 균형 발전을 위한 국내 최대 규모 축제 '해비치 아트 페스티벌' 후원 등 문화예술 분야에서 다양한 사회공헌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현대차그룹 관계자는 "대학 연극·뮤지컬 페스티벌을 통해 지난 6년간 1만여명의 참가 학생들과 소통하며 공연예술 분야의 미래 인재 육성에 기여해왔다"면서 "앞으로도 한류를 이끄는 공연예술 분야 인재 육성과 저변 확대를 위해 지원을 이어갈 것"이라고 말했다.

2019-09-01 13:32:22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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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프, 레니게이드 비키니 에디션 출시…50대 한정 판매

지프가 수입 소형 베스트셀링 SUV '지프 레니게이드 비키니 에디션'을 출시하고, 지난 3월 선보인 플래그십 대형 SUV '그랜드 체로키 리미티드-X 3.6' 추가 물량 50대 한정 판매를 시작한다. '레니게이드 비키니 에디션'은 새로운 외관 색상인 '비키니 매탈릭 클리어 코트' 컬러에 자동차 캐리어 전문 브랜드 툴레의 루프 랙과 수상 스포츠 캐리어를 장착해 서핑과 카약 등의 수상 스포츠를 즐기는 고객들에게 더욱 희소성 있는 모델로 어필한다. 총 4개의 트림 중 가솔린 모델 3종만 해당하며, 각 트림별 추가 가격 인상 없이 동일한 판매가로 20대 한정 판매된다. 국내 판매 가격은 레니게이드 론지튜드 2.4 FWD 3390만원, 리미티드 2.4 FWD 3690만원, 리미티드 2.4 AWD 3990만원 이다. 특히 비키니 에디션에 장착된 '툴레 에보 윙바' 루프 랙 시스템과 '툴레 독 그립' 수상 스포츠 캐리어는 조용한 주행, 간편한 설치 및 적재 공간 극대화를 위한 공력학적인 기술이 적용되어 있으며, 다양한 종류의 수상 스포츠 선체에 맞는 쿠션 처리된 크고 유연한 패드가 있는 다목적 가로형 수상 스포츠 캐리어로 수상 스포츠를 즐기는 모든 이들을 매혹할 만한 악세서리이다. 한편 지난 3월 출시 이후 한정 물량 20대가 빠른 속도로 판매 완료된 2019년형 그랜드 체로키 리미티드-X 3.6 스페셜 에디션은 플래그십 모델에 걸맞는 중후하면서도 파워풀한 반전 매력으로 많은 고객들의 적극적인 요청에 따라 추가 50대의 물량을 선보인다. 파블로 로쏘 FCA 코리아 사장은 "개성을 중시하는 소비자들의 성향에 맞춰 희소성과 소장가치가 높은 스페셜 에디션을 선보이게 됐다"며 "앞으로도 계속해서 특별함이 강조된 다양한 모델들을 출시하고 지프만의 브랜드 정통성을 널리 확산하는데 중점을 둘 것"이라고 말했다.

2019-08-30 11:06:37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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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스원, 中 자동차 용품 시장 공략…현지 디테일링 업체 '챔피언'과 합작법인 설립 계약 체결

불스원이 지난 29일 중국 북경에서 차량 외장 관리 전문업체 '북경 챔피언 월드(이하 챔피언)'와 한·중 합작법인 설립 계약을 체결했다고 30일 밝혔다. 챔피언은 지난 2013년 중국 북경에 매장을 오픈한 후, 자동차 수리 및 디테일링 세차 부분에서 두각을 나타내며 북경 유일의 자동차 복합 문화 센터로 자리매김했다. 중국 법인을 통해 챔피언에 차량 관리 용품을 공급해 온 불스원은 챔피언과의 합작법인 설립을 통해 중국 자동차 용품 시장 진출을 가속화하며 사업 규모를 더욱 넓혀갈 예정이다. 특히 불스원은 신설되는 합작법인을 통해 디테일링 인재 육성을 위한 아카데미 사업을 중점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불스원은 전문가용 제품 공급과 함께 차량 관리 전문 기술 및 노하우를 직접 전수하는 등 디테일링 전문가 교육 및 양성을 담당하고, 챔피언은 교육 대상자 모집과 챔피언 매장 홍보를 전담하게 된다. 중국 내 디테일링 비즈니스 입문자 및 챔피언 가맹 운영 희망자를 대상으로 하는 전문가 교육 프로그램은 중국 현지에서 진행되는 세차, 광택, 코팅, 실내 클리닝 등의 외장관리 기초과정과, 경기도 일산 소재의 자동자 복합 문화 공간 '불스원 프라자'에서 방문 연수 형태로 진행하는 고급과정으로 구성된다. 구기성 불스원 신사업팀 이사는 "불스원은 지속적인 협력을 이어 온 챔피언과의 합작법인 설립을 통해 중국 시장 내 브랜드 입지 강화는 물론, 다양한 사업 영역에서 시너지를 낼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며 "한국을 대표하는 자동차 용품 전문기업으로서 쌓아 온 기술과 노하우를 바탕으로 중국 내 자동차 관리 문화 형성 및 발전에도 보탬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2019-08-30 10:11:58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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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동공업, NH농협캐피탈과 농기계 최대 100% 대출 상품 선봬

대동공업은 NH농협캐피탈과 업무 제휴해 단기 융자 고객을 위한 농기계 구입액의 최대 100%까지 대출해주는 농기계 융자 상품을 출시한다고 30일 밝혔다. 융자 상품은 대동공업의 전국 150개 대리점에서 판매하는 트랙터, 콤바인, 승용이앙기, 굴삭기, UTV, 드론 등을 구매할 때 이용할 수 있으며 농지원부 및 개인인감증명서 등의 서류가 필요하다. 신용 등급에 따라 농기계 구입가의 최대 100%까지 대출을 받을 수 있다. 이자는 최대 0.73%~4.8%이며 자부담 금액에 따라 이자가 책정된다. 고객이 12개월 조건으로 제품 구입가액의 100% 대출 실행시 연 이자율은4.8%가 적용되고 제품 구입가액의 20% 대출 실행시 연 이자율은 0.76%가 적용된다 상환 기간은 12개월에서 60개월까지 선택 가능하며 이자는 매월 납입, 원금은 선택에 따라 연 1회, 2회, 4회 분할납입할 수 있다. 대동공업 측은 현재 연이자가 2%에 불과하지만 융자 한도가 농기계 구입가의 평균 50~60%대 수준으로 일정 금액을 자부담 해야 되며 거치 및 상환 기간도 정해져 있는 일반적인 농기계 융자 상품과는 달리 이 상품은 융자 한도가 높고 이자율도 시중 이자율 보다 낮아 고객들에게 좋은 반응이 있을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대동공업 하창욱 사장은 "농업인의 경제 여건에 최대한 맞춰 농기계를 구입할 수 있게끔 이번 상품을 선보이게 됐다"며 "적지 않은 자부담이 부담스러운 고객에게는 충분히 매력적인 상품일 것으로 생각하며 앞으로도 이런 금융 상품뿐 아니라 국내 농업 상황에 맞는 서비스, 판촉 등을 전개해나갈 것이다"고 말했다.

2019-08-30 08:40:08 김승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