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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 삼성·샤오미 제품까지 제어…AI 홈 허브 'LG 씽큐 온' 출시

LG전자가 조명부터 가전까지 집안의 모든 제품을 제어하는 인공지능(AI) 홈 허브 'LG 씽큐 온'을 본격 출시한다. 특히 삼성전자나 샤오미, 화웨이 등 다른 브랜드의 기기도 통합 연결할 수 있는 확장성을 갖추고 있다. LG전자는 22일 온라인브랜드샵(LGE.COM)을 시작으로 다양한 온오프라인 채널에서 LG 씽큐 온과 'LG IoT 디바이스'를 국내에 순차 판매한다고 밝혔다. LG 씽큐 온은 고객과의 일상 대화를 통해 맥락을 이해하고, 생활 패턴을 학습·예측한다. 집 안 가전과 IoT 기기를 24시간 연결 상태로 유지하며 최적의 환경을 조성하는 LG AI 홈의 핵심 기기다. 또 생성형 AI가 탑재돼 고객과 일상 언어로 대화할 수 있다. 과거의 음성인식 스피커가 질문에 단답형의 단순한 답과 정해진 명령을 이행하는 수준에 그친 것과 대비된다. LG 씽큐 온의 최대 장점은 폭넓은 연결성이다. 개방형 스마트홈 연동 표준인 매터 인증을 받은 LG 씽큐 온은 와이파이, 쓰레드 등 다양한 연결 방식을 지원해 다양한 국내외 가전 및 IoT 기기를 연결할 수 있다. 또 LG 씽큐 앱의 통합 허브 앱스토어 '씽큐 플레이'를 활용하면 씽큐 온과 연동되는 ▲캘린더 ▲택시 예약 ▲음악 스트리밍 ▲날씨 등 약 800개의 다양한 앱 서비스와 다양한 제조사의 스마트 IoT 기기도 활용할 수 있다. LG 씽큐 온의 출하가는 24만 6000원, LG IoT 디바이스는 4만~51만 3000원이다. IoT 기기 연결이 익숙하지 않은 고객도 씽큐 온 구매 시 전문기사 설치를 선택하면 전문 설치 엔지니어가 방문해 고객이 원하는 대로 맞춤형 AI 홈을 구성해 준다. 또 집 안의 AI 가전, IoT 기기 등과 씽큐 온의 연결은 물론, 음성/원격 제어 및 가전 업그레이드하는 법까지 알기 쉽게 소개한다. LG전자 HS사업본부장 류재철 사장은 "'LG 씽큐 온'은 일상 대화를 통해 마치 친구처럼 공감하며 소통하는 AI 홈의 핵심 허브"라며 "생성형 AI로 가전을 제어하고 고객에게 필요한 서비스를 제안하는 차별화된 AI 홈 고객 경험을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5-10-22 10:54:56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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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 수입차 News]폭스바겐코리아·볼보자동차코리아·렉서스코리아

[M 수입차 News]폭스바겐코리아·볼보자동차코리아·렉서스코리아 ◆폭스바겐코리아, '2025 대한민국 미래모빌리티엑스포'서아틀라스 & ID.4 전시 폭스바겐코리아가 오는 25일까지 대구 엑스코에서 개최되는 '2025 대한민국 미래모빌리티엑스포(DIFA 2025)'에서 대형 SUV '아틀라스'와 순수 전기 SUV 'ID.4'를 특별 전시한다고 22일 밝혔다. 산업통상자원부, 국토교통부, 대구광역시가 공동 주최하는 대한민국 미래모빌리티엑스포는 자율주행, UAM, 배터리 등 미래 모빌리티 핵심 기술과 글로벌 정책 및 트렌드를 확인할 수 있는 국내 최대 모빌리티 전문 전시 행사이다. 폭스바겐코리아는 이번 엑스포에서 폭스바겐의 최신 첨단 테크놀로지가 집약된 대표 모델 아틀라스와 순수 전기 SUV ID.4를 전시해 많은 방문객에게 폭스바겐의 모빌리티 비전과 혁신 기술을 선보이며 차별화된 브랜드 가치를 전달할 계획이다. 전시되는 아틀라스는 2025년 선보인 폭스바겐코리아의 첫 대형 SUV 모델로 독일 엔지니어링 기술로 빚어낸 탄탄한 완성도와 MQB 모듈러 플랫폼을 기반으로 한 여유로운 공간, 대형 SUV에 걸맞은 파워풀한 주행 성능과 첨단 사양을 두루 갖췄다. 트래블 어시스트, 어댑티브 크루즈 컨트롤 등 다양한 주행 보조 기능을 통합 제어하는 첨단 운전 보조 시스템 'IQ.드라이브'로 안전하고 편안한 주행을 지원한다. ID.4는 폭스바겐 전기차 전용 MEB 플랫폼을 기반으로 탄생한 브랜드 최초의 순수 전기 SUV 이자 e-모빌리티를 이끄는 베스트셀링 모델이다. 고효율 고전압 배터리 및 향상된 전기 드라이브 시스템으로 강력한 성능과 복합 424km의 긴 1회 충전 주행거리를 제공한다. 이 외에도 어떤 환경에서나 최상의 시야를 제공하는 지능형 라이팅 시스템 'IQ.라이트-LED 매트릭스 헤드램프', 첨단 보이스 어시스턴트 'IDA' 등 폭스바겐의 진보된 첨단 사양이 대거 탑재됐다. 폭스바겐코리아 공식 딜러사로 대구·포항 지역에 전시장 및 서비스센터를 운영하고 있는 지앤비오토모빌은 행사 기간 전시존을 방문하는 고객을 위해 현장 상담 및 경품 증정 이벤트도 진행할 예정이다. ◆볼보자동차코리아, 드라마 '우주메리미'에 XC90, S90 등 주요 차량 지원 볼보자동차코리아가 SBS 금토드라마 '우주메리미'에 플래그십 모델인 XC90, S90을 비롯해 XC60, XC40, EX30 등 볼보자동차의 주요 모델들을 지원한다고 22일 밝혔다. 지난 10월 10일 첫 방영된 SBS 금토드라마 '우주메리미'는 최고급 신혼집 경품을 차지하기 위해 90일간 위장 결혼을 하는 두 남녀의 달달살벌한 90일간의 위장 신혼기를 그린 로맨스 코미디 드라마이다. 볼보자동차코리아는 극 중 80년 전통의 대한민국 최초의 제과점 '명순당'의 4세이자 마케팅 팀장인 '김우주'(최우식)에게는 플래그십 SUV 'XC90'을, 최우식과 정소민의 위장 결혼을 파헤치는 보떼백화점 상무 '백상현'(배나라)에게는 플래그십 세단 'S90'을 지원해 캐릭터의 세련되고 고급스러운 이미지를 선사한다. 이 외에도 브랜드 내 누적 판매 1위이자, 글로벌 베스트셀링 SUV 'XC60'을 비롯해 프리미엄 컴팩트 SUV 'XC40', 차세대 프리미엄 전기 SUV 'EX30' 등을 다양한 배역에 지원해 드라마를 통해 스웨디시 프리미엄의 정수를 선보인다. 볼보자동차코리아 이만식 전무이사는 "전 세계인의 사랑을 받는 K-드라마를 통해 볼보자동차의 대표 모델들을 선보일 수 있게 되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마케팅 활동을 통해 고객과의 접점을 넓힐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렉서스코리아, '2025 렉서스 영파머스'신규 농부 선발 및 친환경 농산물 기부 렉서스코리아는 지난 21일 렉서스 복합문화공간 커넥트투(Connect To)에서 '2025 렉서스 영파머스(LEXUS Young Farmers)' 신규 농부 선발 기념 업무협약 체결식과 함께 친환경 농산물 기부 행사를 진행했다고 22일 밝혔다. '렉서스 영파머스'는 지속가능한 농업을 실천하는 청년 농부를 발굴·지원하는 렉서스의 대표 사회공헌 프로그램이다. 지난 2018년부터 전국 각지에서 환경 친화적 농법으로 농산물을 재배하는 젊은 농부들과 함께 건강한 식문화를 확산해 왔다. 올해 새롭게 합류한 농부는 ▲안현규(하동, 낙농업) ▲이찬호(대구, 허브) 등 2명으로, 이로써 총 26명의 청년 농부가 렉서스 영파머스와 함께 지속가능한 농업의 가치를 실천하게 됐다. 이들이 재배한 농산물은 추후 커넥트투에서 계절 한정 음료와 디저트로 선보일 예정이며, 선정된 농부들은 향후 렉서스코리아의 다양한 브랜드 및 사회공헌 활동에도 함께 참여할 예정이다. 이날 함께 열린 '2025 렉서스 영파머스 꾸러미 기부' 전달식에서는 영파머스 농부들이 직접 재배한 친환경 농산물을 지역사회에 전달하며, 결식 문제 완화와 건강한 식문화 확산에 동참했다. 이번에 준비된 친환경 농산물 꾸러미는 송파구 지역아동센터 4개소, 성북구 지역아동센터 9개소, 성북구 종합사회복지관 1개소 등 총 14개 기관을 통해 약 200명의 결식 아동을 포함한 지역내 복지 수혜자에게 전달됐다. 김형준 렉서스코리아 이사는 "렉서스는 바른 농산물을 재배하는 젊은 농부들과 함께 지속가능한 미래 농업과 식문화를 만들어가기 위한 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고 있다"며 "앞으로도 영파머스 프로그램을 통해 지속가능성의 가치를 확산하고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브랜드로 자리매김하겠다"고 말했다. /이승용기자 lsy2665@metroseoul.co.kr

2025-10-22 10:50:15 이승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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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IDA, 창립 30주년 세미나 개최…자율주행·탄소중립 등 논의

한국수입자동차협회(KAIDA)는 21일 서울 영등포구 FKI타워 컨퍼런스센터에서 창립 30주년 정책 세미나를 개최했다. 틸 셰어 KAIDA 회장은 환영사에서 "KAIDA는 지난 30년간 수입차 업계가 한국 자동차 시장의 기술 혁신과 다양성을 이끄는 핵심 동력으로 자리 잡았다"며 "소비자 선택의 폭을 넓히고 첨단 안전 기술, 파워트레인, 친환경차 분야에서 트렌드 전환을 선도하고 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회원사들은 자율주행, 커넥티드카, 인공지능 기반 차량 관리 등 첨단 기술을 한국 시장에 선도적으로 도입하고자 한다"며 "특히 전동화와 자율 주행 분야는 한국 정부의 정책 로드맵을 고려해 다방면의 검토와 투자가 계획되고 있다"고 말했다. 이날 세미나는 국내 자동차 산업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자율주행, 탄소 중립, 안전 정책 등을 주제로 한 다양한 발표가 이어졌다. 자율주행에 대한 강연을 맡은 유민상 오토노머스에이투지 상무는 미래 모빌리티의 핵심인 자율주행 기술의 상용화를 위해서는 대규모 투자와 함께 자율주행 테스트 베드 구축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유 상무는 "자율주행차 시대로의 전환과 경쟁력 확보는 기업·학계의 연구와 투자 그리고 정부의 정책적 지원과 유연한 제도 운영 등의 융합과 협력이 첫 단추"라고 말했다. 이어 "미국이 세계 자율주행 시장 기술 1위를 차지하고 있는 가운데 중국(20%)은 자율주행에 대해 239조원을 투자하고 1만대 자율주행차를 운행하며 축적된 데이터로 빠르게 추격하고 있다"며 "한국과 유럽은 각각 기업 하나씩 가지고 힘겹게 쫓아가는 양상"이라고 설명했다. 한국자동차모빌리티안전학회 엄성복 수석연구위원은 '자동차 첨단안전장치의 선제적 적용을 위한 안전기준 특례 절차 실증 연구 및 제안'을 주제로 다뤘다. 엄 위원은 "국내는 자동차 안전기준 내에 특례 제도가 규정되어 있으나, 이를 실제로 운영하는 기준 등이 명확하지 않은 것이 사실"이라고 주장했다. 그는 "각종 신기술은 하루가 다르게 현실화되는 반면 규제는 기술발전에 선행하여 만들 수 없으므로, 적기에 안전이 보장된 신기술을 소비자들이 이용할 수 있도록 신속하고 명확한 절차를 마련해 특례를 신청할 수 있도록 하는 방안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피에르 밀레트 유럽자동차제조협회(ACEA) 최고기술책임자(CTO)는 유럽연합(EU)의 2050년 탄소중립 목표를 소개한 뒤 이를 실현하기 위한 산업·정책적 고려사항을 설명했다. 이어 KAIST 배충식 교수는 '수송부문 국가 온실가스 감축목표 이행을 위한 자동차 환경정책 제언' 발표를 통해 국내외 탄소중립 및 국가 온실가스감축목표 동향을 소개하고, 목표 이행을 위한 정책 및 기술개발 대응 시나리오를 고찰함으로써 현실적인 기술 및 정책적 대응 방향을 제시했다. 마지막으로 볼보트럭코리아의 박강석 대표이사가 '유럽의 친환경 상용차 보급 현황 및 국내 보급활성화를 위한 제언'을 발표에 나섰다. 박 대표는 유럽 내 중대형 전기트럭 실제 운영사례 및 보급 확대를 위한 보조금 지원과 세금 감면 등 각종 지원 제도 등을 소개하고, 온실가스 감축에 기여하기 위해 국내 중대형 전기트럭 도입을 위한 볼보 트럭의 활동 및 대형전기상용차의 보급활성화를 위한 정부의 지원 정책 및 인프라 등 필수 조건에 대해 설명했다.

2025-10-22 08:08:39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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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G의 카톡(Car Talk)] 일상에 특별함을 더하는 지프 랭글러 '41 에디션

지프 랭글러는 캠핑과 아웃도어 활동을 즐기는 마니아들의 '드림카'다. 겉모습은 전쟁터의 군용 차량에 현대적 감각을 더한 지프 고유의 투박하고 높은 차체에서 뿜어져 나오는 거친 야성적인 느낌을 품고 있다. 실제 스텔란티스 그룹에서도 독보적인 존재감을 드러내는 모델이 바로 랭글러다. 이때문에 지프 랭글러는 소비자들 사이에서 호불호가 명확한 모델 중 하나로 꼽힌다. 그러나 지프가 올해 국내 첫 스페셜 에디션으로 내놓은 랭글러 '41 에디션은 모든 운전자의 마음을 사로잡기 충분하다는 느낌을 받았다. 최근 만난 랭글러 '41 에디션은 루비콘 파워탑 4도어 모델로 따사로운 햇살과 시원한 가을바람을 맞으며 즐기기에 안성맞품이다. 우선 차량에 탑승하면 주변 차량들이 내려다 보여 일반 SUV 보다 높다는 것을 느낄 수 있다. 덕분에 넓은 시야각을 확보할 수 있어 운전의 피로도도 크지 않다. 도심 속에서는 2륜구동으로 설정해 부드러운 주행 성능을 경험했다. 차체는 높지만 흔들림이 없어 장거리 주행에도 2열 탑승자들의 부담은 크지 않았다. 특히 산길 와인딩 구간에서의 고속 주행에도 쏠림 현상은 크지 않고 차체 균형감이 한층 좋아졌다는 느낌을 받았다. '41 에디션은 2.0L 직렬 4기통 가솔린 터보 엔진이 적용됐다. 최고출력 272마력과 최대토크 40.8kg·m의 파워풀한 성능을 발휘하며, 8단 자동 변속기와 저단 기어로 험난한 오프로드 환경에서도 안정적인 주행을 제공한다. 2.72:1 셀렉-트랙 풀타임 4WD 시스템으로 악천후 속에서도 매끄러운 주행이 가능하다. 또 오프로드 주행 시 4-LO 모드에서 목표 속도(1~8km/h)를 유지할 수 있도록 돕는 셀렉-스피드 컨트롤 기능을 탑재했다. 이 차의 가장 큰 매력은 파워탑이다. 도심을 벗어나 교외의 한적한 길을 주행하면서도 2열까지 덮고 있는 뚜껑 전체를 열 수 있다. 회사 측에서는 최고 시속 96㎞에서도 2열까지 완전 개폐가 가능해 어디서든 오픈-에어링을 즐길 수 있다고 한다. 실제 시승중에는 시속 50㎞에서 진행했다. 시원한 바람과 햇살을 오롯이 느낄 수 있다. 또 지프 랭글러는 거칠고 조작이 불편하다는 선입견이 있지만 이번에 출시된 모델은 12.3인치 터치스크린과 애플 카플레이어를 연결할 수 있으며 앞차 간격, 설정 속력을 유지하는 어댑티브 크루즈컨트롤 기능을 적용했다. 다만 지프 랭글러를 선택하면 공인 연비는 7.5km/L(복합 기준, 도심 7.1km/L 고속 8.1km/L)로 연료 효율성은 감수해야 한다. 지프 랭글러 '41 에디션은 루비콘 2도어 하드탑 8070만원, 루비콘 4도어 하드탑 8490만원, 루비콘 4도어 파워탑 8740만원, 사하라 4xe 파워탑 1억220만원이다.

2025-10-21 16:25:42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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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 M News] 한국타이어·금호타이어

◆한국타이어, 쿠프라 전기 해치백 '본'에 신차용 타이어 공급 한국타이어가 폭스바겐그룹 산하 고성능 브랜드 쿠프라의 전기 해치백 본에 전기차 전용 타이어 '아이온 에보'를 공급한다고 21일 밝혔다. 본은 쿠프라 브랜드를 대표하는 전기차 모델로 후륜구동 전기 모터를 탑재해 최대 출력 약 230마력으로 제로백 6.6초의 주행 성능과 함께 1회 충전 시 최대 551km 주행이 가능하다. 또 스포티한 외관과 공기역학적 디자인 설계로 유럽을 포함한 글로벌 지역에서 큰 인기를 얻고 있다. 본 전용 타이어 '아이온 에보'는 20인치 규격으로 독자 기술 체계 '아이온 이노베이티브 테크놀로지' 설계로 저소음, 향상된 마일리지, 완벽한 그립력, 낮은 회전저항 등 4대 핵심 기술이 균형을 이루는 점이 특징이다. 최적 EV 형상 기술로 코너링 강성을 10% 높이는 동시에, 슈퍼 섬유 아라미드 하이브리드 소재 보강 벨트 적용으로 고속 주행에서 탁월한 조정 안정성을 제공한다. 또 타이어 표면 가로 및 세로 홈 너비 맞춤 설계로 배수 성능을 향상시키고, 최신 EV 전용 컴파운드를 적용해 젖은 노면 제동력과 접지력을 한층 강화했다. ◆금호타이어 장착한 'KUMHO FIA TCR World Tour 6라운드' 성료 금호타이어는 독점 공급하고 타이틀 스폰서로 활동하는 세계 정상급 투어링카 대회 '금호 FIA TCR 월드 투어'가 지난 17~19일 강원 인제 스피디움에서 성황리에 마쳤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대회는 국내에서 처음 열린 TCR 월드 투어라는 점에서 높은 관심과 호응을 얻었다. 경기에 참가한 모든 드라이버들은 금호타이어의 레이싱 타이어 '엑스타(ECSTA) S700'(마른 노면용)과 '엑스타 W701'(젖은 노면용)을 장착하고 경기를 펼쳤다. 총 세 차례의 레이스로 진행된 이번 대회에는 아우디, 혼다, 현대차 등 글로벌 완성차 업체들이 대거 참가했다. 특히 아우디 RS 3 LMS TCR, 혼다 시빅 Type R, 현대차 엘란트라 N TCR 등 최정상급 투어링카들의 치열한 각축전이 벌어졌다.

2025-10-21 13:35:56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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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모비스, 자체 생성형 AI 서비스 도입…업무 효율 향상 기대

현대모비스가 자체 생성형 인공지능(AI) 서비스 도입으로 업무 효율성을 강화한다. 현대모비스는 사내 전용 생성형 AI 플랫폼인 'MoAI(Mobis one AI)' 서비스를 공식 오픈했다고 21일 밝혔다. MoAI는 현대모비스가 자체 개발한 대화형 생성형 AI 서비스다. 사내 다양한 업무 시스템에 직접 연결돼 있어 문서나 이미지, 매뉴얼 검색부터 분석 리포트 생성까지 가능하다. 현대모비스가 이번에 개발한 생성형 AI 서비스는 연구개발(R&D)과 IT, 품질, 영업, 생산 등 다양한 업무에 적용된다. 예를 들어 특정 제품 개발 프로젝트에 대한 정보가 필요할 때 해당 서비스에 질문하면 일정 계획과 진척도 등 개발 현황은 물론 진행 단계별 산출물, 담당자 등 종합적인 정보를 한 번에 얻을 수 있다. 또 원자재 가격이나 최근 경제 동향에 대한 정보가 필요하다면 수치 데이터 분석은 물론 분석 결과에 대한 리포트까지 제공해준다. 현대모비스가 이렇게 사내용 생성형 AI 서비스를 오픈하게 된 것은 임직원들의 사내 데이터 활용도를 극대화하기 위한 것이다. 외부 생성형 AI 솔루션이 아닌 자체 구축한 서비스이기 때문에 보안 측면에서도 안전하다. 이를 통해 현대모비스 임직원들은 방대한 사내 데이터를 자유롭게 활용해 업무 효율성과 생산성을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현대모비스 측은 "진화하는 생성형 AI의 장점을 살려 사용 과정에서 임직원들의 피드백을 적극 반영해 서비스의 수준을 높이고 업무 적용 분야도 점진적으로 확대할 예정"이라며 "올해 안에 법무와 경영지원 등 다른 부문에도 서비스 적용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현대모비스가 전사 차원의 업무 혁신을 위해 자체 개발한 생성형 AI 모델은 올해, 이 분야 세계적 권위의 컴퓨터 비전 및 패턴 인식 학회(CVPR)와 국제 컴퓨터 비전 학회(ICCV)에서 우수 논문으로 채택돼 경쟁력을 인정받은 바 있다.

2025-10-21 13:35:55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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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 CAR News] 기아·현대차·제네시스

◆제네시스, NVH 강화한 GV70 연식 변경 모델 출시 제네시스 브랜드(이하 제네시스)가 정숙성과 패키지 구성을 강화한 중형 SUV GV70의 연식변경 모델 '2026 GV70'을 출시했다. 제네시스는 GV70의 고객 의견을 적극 반영해 기본 정숙성(NVH) 성능을 강화하고 패키지 구성을 최적화와 디자인을 개선한 연식변경 모델을 출시했다고 20일 밝혔다. 제네시스는 2026 GV70에 '언더 커버 흡음재'를 더하고 2.5 터보 모델에는 엔진 진동 전달을 줄여주는 '엔진 서포트 댐퍼'를 추가해 NVH 성능을 끌어 올렸다. 또 제네시스는 2026 GV70에 고객의 선호도를 반영해 패키지 구성을 변경했다. 제네시스는 기존 GV70 가솔린 2.5 터보 19인치 휠 모델 '스포츠 패키지'에 포함했던 전자식 차동제한 장치(e-LSD)를 선택 사양으로 변경해 고객 선택 폭을 넓혔다. 또 스포츠 패키지의 몰딩부 소재와 색상을 제네시스 블랙 라인업과 동일하게 변경하고 '스탠다드 디자인'의 시트에 천연 가죽 적용범위를 확대했으며, '스포츠 디자인 셀렉션 II'의 '옵시디언 블랙/바닐라 베이지 투톤' 조합에 그레이 스티치를 더한 신규 실내 색상을 추가하는 등 디자인 고급감을 높였다. 신규 외장 색상으로 '베링 블루'를 추가했다. 이 외에도 2026 GV70 후면부에 제네시스(GENESIS) 레터링을 단독으로 적용해 깔끔하고 모던한 디자인을 구현했으며, 측면부에는 주행 시 엠블럼을 수평 상태로 유지시켜주는 '플로팅 휠 캡'을 '제네시스 액세서리'로 새롭게 운영한다. 2026 GV70의 판매 가격은 ▲가솔린 2.5 터보 5318만원 ▲가솔린 3.5 터보 5860만원이다. ◆현대차·기아, '소프티어 부트캠프 7기' 모집 현대차·기아가 소프트웨어 중심 차(SDV)의 개발 체계 가속화를 위해 인재 육성과 우수 인력 확보에 나선다. 현대차·기아는 20일부터 11월 4일까지 소프트웨어 개발자를 대상으로 채용 연계형 교육과정 '소프티어 부트캠프'(Softeer Bootcamp) 7기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소프티어는 소프트웨어(Software)와 엔지니어(Engineer)의 합성어이자 차량 소프트웨어 분야의 개척자(Frontier)라는 의미를 담은 이름이다. 이번 모집에서 ▲웹 프론트엔드 ▲웹 백엔드 ▲데이터 엔지니어링 ▲서비스 기획 ▲UI(User Interface) 디자인 등 5개 분야 총 86명 참가자를 선발한다. 모집 대상은 2025년 8월 국내외 대학교 졸업자부터 2026년 8월 졸업 예정자다.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지원하면 된다. 지난 6기까지 수료 교육생은 470명이다. 교육은 12월부터 내년 2월까지 총 8주간 교육 프로그램을 전액 무상으로 운영한다. 1개월간의 이론교육을 마친 뒤 팀 단위 프로젝트 수행을 통해 현업의 개발 프로세스에 대한 감각을 익히게 된다. 최종 결과물은 현대차·기아 실무진이 직접 심사한다. ◆현대자동차, TCR 월드투어 한국 레이스 우승 현대차는 17~19일 강원도 인제 스피디움에서 열린 '2025 TCR 월드투어' 제6라운드에서 현대차 더 뉴 엘란트라 N TCR(국내 모델명: 더 뉴 아반떼 N TCR)이 우승을 차지했다고 20일 밝혔다. TCR 월드투어 경기가 국내서 펼쳐진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TCR은 자동차 제조사가 경주용 차량을 제작해 각 레이싱 팀에 판매하는 방식의 모터스포츠 대회다. 6라운드가 펼쳐진 인제 스피디움은 인제의 산악 지형을 활용한 19개의 다양한 코너와 40m의 고저차를 이용한 다이나믹 업다운 구간으로 구성됐다. 그만큼 드라이버의 집중력과 차량 셋업이 중요한 코스다. 이번 라운드에서는 더 뉴 엘란트라 N TCR 경주차로 출전한 'BRC 현대 N 스쿼드라 코르세' 팀의 미켈 아즈코나 선수는 전날 2번째 결승에서 1위에 올랐다. 이에 따라 BRC 현대 N 스쿼드라 코르세 팀은 올해 6번의 라운드에서 총 4번의 우승을 차지했다. 현대차 관계자는 "다음 경기에서도 최선을 다해 2025 시즌 드라이버 챔피언십과 제조사 챔피언십을 이뤄낼 것"이라고 말했다. ◆현대차, 미 타임지 선정 '세계 최고 기업'에서 국내 기업 중 1위 현대차는 미국 시사주간지 타임의 '2025 세계 최고 기업' 평가에서 국내 기업으로서 가장 높은 33위에 올랐다고 20일 밝혔다. 타임은 2023년부터 임직원 만족도, 기업성장률, 환경·사회·지배구조(ESG) 등을 토대로 세계 최고 기업 1000개 사를 선정해오고 있다. 지난해 192위에서 159계단 상승한 현대차는 국내 기업으로서 유일하게 상위 100대 기업에 포함됐다. 또 일본 도요타(48위)를 제치면서 아시아 완성차업체 가운데 가장 높은 순위를 차지하기도 했다. 이러한 가파른 순위 상승은 높은 임직원 만족도, 지속적인 매출 성장, ESG에 대한 지속적인 노력이 영향을 끼쳤다고 현대차는 분석했다. 현대차는 지난해 시행된 그룹 임직원 업무 만족도 조사에서 79.4점을 받아 역대 최고 점수를 기록했다. 자발적 이직률은 0.39%로 국내 기업 중 가장 낮은 수준으로 나타났다. 실적 면에서는 매출이 2022년 142조원에서 지난해 175조원으로 약 23% 증가했고 같은 기간 영업이익은 9조8000억원에서 14조2000억원으로 45% 늘었다. 아울러 현대차는 한국, 미국, 인도 등에서 대규모 재생에너지 구매 계약을 체결하는 등 전 사업장의 100% 재생에너지 전환(RE100)을 추진하고 있다. 주주가치 제고와 관련해선 선임사외이사 제도 도입, 사외이사회 신설, 주주추천 사외이사 선임 제도 운영, 사외이사 위원장 임명 등을 실시 중이다.

2025-10-20 16:30:32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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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 CAR News] 기아·현대차

◆기아, 광명시와 손잡고 '전기차 기반 커뮤니티 카셰어링' 추진 기아가 광명시와 협력해 스마트도시 구축과 지역 사회 탄소중립 실현에 앞장선다. 기아는 17일 광명시와 '전기차 기반 커뮤니티 카셰어링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업무협약은 기아가 국토교통부 주관 '2024 강소형 스마트도시 공모사업'에 광명시 컨소시엄으로 참여해 그해 7월 최종 선정된 데 대한 후속 조치다. 광명시는 '광명역세권 탄소중립 스마트도시'을 구축하고 모빌리티, 데이터, 에너지, 안전 등 총 4개 부문에서 각 컨소시엄과 설루션을 마련한다. 기아는 이 중 모빌리티 부문에서 기아의 친환경차 공유 서비스인 '기아 비즈'를 활용한 '전기차 기반 커뮤니티 카셰어링' 설루션을 운영한다. 구체적으로 기아와 광명시는 ▲사업지 선정 및 서비스 인프라 구축 ▲서비스 운영 및 유지 관리 ▲데이터 연계 및 시민 공유 등 3개 분야에서 협력할 예정이다. 기아는 이에 따라 광명역 인근 '광명 유플래닛 타워'를 주요 거점으로 삼아 EV3와 EV4 5대를 공유 차량으로 도입하고 이후 PV5, EV5 등을 추가할 예정이다. 해당 차량은 업무시간에는 광명역세권 지식산업센터에 입주한 기업들이 업무용으로 대여해 사용할 수 있다. 업무 외 시간에는 시민 누구나 이용할 수 있도록 운영된다. ◆현대차, 인도네시아 브카시에 지역주민 주도형 플라스틱 자원순환시설 개소 현대자동차가 인도네시아 브카시에 지역주민 주도형 플라스틱 자원순환시설을 구축하고 지속가능한 자원순환 생태계 조성에 나섰다. 현대차는 지난 16일(현지시간) 인도네시아 브카시에서 '지역주민 주도형 플라스틱 자원순환시설' 개소식을 개최했다. 현대차는 인도네시아 생산공장이 위치한 브카시에 지난 2022년 리사이클링 센터를 설립한 데 이어 플라스틱 자원순환시설을 개소하는 등 현지 환경 문제에 적극적으로 나서는 모습이다. 자원순환시설은 지역주민 대상 환경 교육, 굿즈 제작과 함께 폐플라스틱 수거, 세척·분쇄, 재생 원료 생산·판매 등을 수행한다. 지역주민협동조합이 시설 운영 과정에 참여하고 수익금은 자원순환시설에 재투입해 운영 안정성을 확보할 계획이다. 현대차는 굿네이버스와 협력해 지역주민협동조합 구성과 인력 채용, 운영 교육 등을 맡고 현지 폐플라스틱 원료 공급 기관과 함께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리사이클링 교육을 실시할 예정이다.

2025-10-19 14:43:23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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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혁수 LG이노텍 대표, KAIST서 특강…"'피벗(Pivot)' 역량은 미래 혁신의 원동력"

문혁수 LG이노텍 대표가 한국과학기술원(KAIST·카이스트)에서 후배들을 대상으로 리더십 특강을 진행했다. 엔지니어 출신 CEO인 문 대표는 이날 피벗(전환)을 통한 혁신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문 대표는 지난 17일 대전 카이스트에서 진행한 리더십 특강에서 "새로운 영역으로 전문성을 확대하는 '피벗' 역량을 통해 개인의 가치를 높여야 한다"고 강조했다. 피벗은 시대의 흐름에 따라 한 분야에 안주하지 않고 새로운 영역으로 전문성을 확대하며 개인 또는 조직이 가진 역량의 부가가치를 높이는 일을 뜻한다. 문 대표는 "기업도 사람도 그 시대가 요구하는 방향에 따라 얼마나 빠르게 피벗 할 수 있느냐가 앞으로의 생존을 좌우한다"며 "LG이노텍도 모바일을 넘어 모빌리티, 로보틱스, 우주·항공 등 회사의 원천기술의 가치를 높일 수 있는 새로운 영역으로 미래 사업을 확장해 나가고 있다"고 덧붙였다. 특강에서 문 대표가 지속 강조한 또 다른 키워드는 '가치'다. 글로벌 경쟁이 심화하는 가운데 LG이노텍과 같은 B2B 제조기업은 가격이 아닌 차별화한 가치로 시장에서 승부해야 하는 시대가 왔다는 것이다. 그는 "동일한 기술일지라도 고객의 요구로 개발한 기술과 고객의 니즈를 파악하고 먼저 제안해 개발한 기술의 가치는 확연히 차이 날 수밖에 없다"며 "차별적 고객가치가 곧 우리 기술을 명품으로 만드는 핵심 요소"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선제적 마인드로 고객의 니즈를 한발 앞서 센싱하고 최적의 설루션을 빠르게 제공해, LG이노텍만이 줄 수 있는 가치로 시장을 압도하는 명품 B2B 기업을 만들어 나가는 것이 목표"라고 강조했다. 한편 문 대표는 LG이노텍에서 개발자로 회사 생활을 시작한 이후 광학솔루션연구소장, 사업부장 등을 역임했다. 광학솔루션사업을 글로벌 1등 사업으로 키워낸 성과를 인정받아, CSO를 거쳐 2023년 CEO로 임명됐다.

2025-10-19 14:39:49 양성운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