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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현대차 등 글로벌 경쟁력 확보위해 인재 영입 스타트

서초동 삼성전자 전경./뉴시스 삼성과 현대차 등 국내 기업들이 미래 경쟁력 확보를 위해 하반기 인재 영입에 속도를 높인다. 연구 개발 부문 핵심 인재 확보로 글로벌 시장에서 미래 경쟁력을 확보하기 위함이다. 6일 업계에 따르면 삼성전자는 하반기 반도체(디바이스솔루션·DS)부문 대규모 경력 채용에 나선다. 삼성은 반도체 사업 투자 확대 기조에 맞춰 전문 인력을 대폭 보강하며 초격차 유지에 집중한다. 이번 주에는 대졸 공채 서류 접수도 시작한다. 삼성전자는 지난 3일 오후부터 약 3주간에 걸쳐 2021년 하반기 DS부문 경력사원 채용 서류접수에 돌입했다. 근무지역은 화성, 기흥, 수원, 평택, 천안 및 온양 사업장이다. 지원자는 학사 학위 보유자로 경력 4년 이상(석사는 2년 이상), 또는 박사 학위 보유자를 대상으로 한다. 이번에 삼성전자가 경력사원을 모집하는 분야는 DS부문 산하의 메모리, 시스템LSI, 파운드리, 반도체연구소, TSP총괄, 글로벌인프라총괄, DIT센터, 생산기술연구소, 종합기술원 등 10개 사업부 50여개 직무 군에 한해 채용이 진행된다. 최종합격자는 서류·면접 전형 등을 거쳐 올 연말께 발표할 예정이다. 삼성전자는 앞서 지난 2월에도 DS부문 10개 사업부에 걸친 경력사원 채용을 진행한 바 있다. 올해에만 벌써 2번째 경력사원 공채를 진행하는 DS부문은 IM(IT&모바일), CE(소비자가전)까지 포함한 삼성전자의 3대 사업부문 중에서 가장 큰 규모를 갖추고 있다. 지난 6월말 기준 삼성전자 임직원이 11만여명인데 DS부문 소속만 절반 이상인 6만1600여명에 달한다. 삼성은 TSMC, 마이크론, 인텔 등과 벌이는 글로벌 반도체 경쟁 격화로 우수 인재 충원에 속도를 내고 있다. 삼성전자는 반도체 경력 채용과 별개로 이번주 중 하반기 대졸 신입 공채를 시작할 예정이다. 국내 완성차 업계 맏형인 현대차는 지속가능한 스마트 모빌리티 솔루션 구축을 위해 대규모 미래기술 분야 인재 발굴에 나선다. 현대차는 27일까지 3주 간 '현대자동차 채용 홈페이지'를 통해 연구개발본부 신입 채용을 시작한다고 6일 밝혔다. 양재동 현대차 사옥. 현대차는 이번 채용으로 자율주행, 로보틱스, 커넥티드카 등 차세대 모빌리티 분야에 핵심적인 소프트웨어 및 인포테인먼트 기술 경쟁력을 높일 예정이다. 채용 분야는 차량개발 프로젝트 관리, 연구개발 기획/경영, 차량 아키텍처 개발, UX/HMI(사용자 환경)개발, 샤시 시스템 개발, 바디 시스템 개발, 차량 성능 평가 및 개발, 차량 재료 개발, 배터리 시스템 개발, 전동화 시스템 개발, 연료전지 시스템 개발, 전자제어 시스템 개발, 인포테인먼트 시스템 개발, 자율주행 시스템 개발, 버추얼 개발(차량/전동화 시스템), 엔지니어링 데이터 관리 및 플랫폼 개발, 로보틱스, 기초선행연구, 상용 차량 개발 등 총 19개 분야의 신입 000명을 선발한다. 모집 대상 자격은 국내외 학·석사 학위 소지자 및 2022년 2월 졸업 예정자로, 각 분야별 자격요건과 수행직무 등 세부사항은 '현대자동차 연구개발본부 채용 홍보 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현대차는 메타버스 플랫폼 '게더타운(Gathertown)'을 활용한 온라인 채용 설명회도 9월 9일부터 10일까지 양일 간 진행한다. 현대차는 온라인 채용 설명회를 통해 메타버스 안에서 신기술/신차종 관람, 직무에 대해 심층적으로 알려주는 직무레터 및 직무소개영상, 직무별 상담부스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제공할 계획이다. 참가 희망자는 6일부터 8일까지 '현대자동차 연구개발본부 채용 홍보 페이지'에서 사전접수를 통해 신청하면 된다. 재계 관계자는 "올 하반기 채용은 기업들의 미래를 이끌어갈 핵심 인재 확보를 위한 것"이라며 "글로벌 경쟁력과 시장 주도권 확보를 위해 기업들은 지속적으로 경력과 신규 채용을 통해 연구개발부문 우수 인재 확보에 적극 나설 것"이라고 말했다.

2021-09-06 14:17:01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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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D] 기아, 'The 2022 스팅어' 출시

기아가 6일(월) 'The 2022 스팅어'를 출시하고 본격적인 판매에 돌입했다. The 2022 스팅어는 기아가 지난해 8월 출시한 스팅어 마이스터의 연식변경 모델이다. 기아는 The 2022 스팅어에 신규 기아 엠블럼을 적용하고 영국의 애스코트(Ascot) 경마장에서 착안한 신규 외장 색상 '애스코트 그린'을 추가 운영한다. 기아는 엔트리 트림 '플래티넘'에 고객 선호도가 높은 레인센서와 후드 가니시를 기본 적용했으며 상위 트림 '마스터즈'에는 7인치 클러스터ㆍ프로젝션 LED 헤드램프ㆍ다이나믹 밴딩 라이트를 기본화했다. 아울러 스팅어의 역동적이고 고급스러운 이미지를 더해줄 ▲디자인 특화 트림 '아크로 에디션'과 ▲리어 스포일러를 신규 운영한다. 최고ㆍ정점(Acro), 무채색(Achromatic)이라는 의미를 담고 있는 아크로 에디션은 19인치 디자인 휠과 블랙 스웨이드 헤드라이닝, 크래쉬패드/도어 센터트림 스웨이드 감싸기, 체인 볼륨 패턴 스웨이드 시트 등을 적용해 실내ㆍ외 고급감을 한층 높였다. (※ 3.3 가솔린 터보 모델은 블랙 스웨이드 헤드라이닝 기본 적용) The 2022 스팅어의 판매가격은 2.5 가솔린 터보 ▲플래티넘 3,878만원 ▲마스터즈 4,275만원 ▲아크로 에디션 4,388만원, 3.3 가솔린 터보 ▲GT 4,678만원 ▲아크로 에디션 4,756만원이다. (※ 개별소비세 3.5% 기준) 한편 기아는 The 2022 스팅어 출시와 함께 ▲36개월 동안 매월 차량 가격의 약 1%만 납입할 수 있도록 차량 가격 최대 64% 유예 ▲2.5% 특별 저금리 적용 ▲유류비 일부 지원 ▲개인 고객 중고차 보장 서비스 등을 제공하는 구매 프로그램 '1% 퍼포먼스'도 함께 마련했다. (※자세한 사항은 기아 홈페이지 https://www.kia.com 참조) 기아 관계자는 "The 2022 스팅어는 고급스러움과 역동적인 요소를 더해 상품성을 높이면서도 가격 경쟁력을 확보했다"며 "함께 준비한 구매 프로그램을 통해 많은 고객들이 '프리미엄 퍼포먼스 세단'의 가치를 경험하시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자료제공 기아]

2021-09-06 10:24:34 메트로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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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 퍼포먼스 세단 '스팅어' 신규 엠블럼 적용…연식변경 모델 출시

기아 The 2022 스팅어 애스코트 그린. 기아 프리미엄 퍼포먼스 세단 '스팅어'가 신규 엠블럼을 적용하는 등 연식 변경을 통해 새롭게 돌아온다. 기아는 6일 'The 2022 스팅어'를 출시하고 본격적인 판매에 돌입했다고 밝혔다. The 2022 스팅어는 기아가 지난해 8월 출시한 스팅어 마이스터의 연식변경 모델이다. 기아는 The 2022 스팅어에 신규 기아 엠블럼을 적용하고 영국의 애스코트(Ascot) 경마장에서 착안한 신규 외장 색상 '애스코트 그린'을 추가 운영한다. 기아는 엔트리 트림 '플래티넘'에 고객 선호도가 높은 레인센서와 후드 가니시를 기본 적용했으며 상위 트림 '마스터즈'에는 7인치 클러스터·프로젝션 LED 헤드램프·다이나믹 밴딩 라이트를 기본화했다. 아울러 스팅어의 역동적이고 고급스러운 이미지를 더해줄 ▲디자인 특화 트림 '아크로 에디션'과 ▲리어 스포일러를 신규 운영한다. 최고·정점(Acro), 무채색(Achromatic)이라는 의미를 담고 있는 아크로 에디션은 19인치 디자인 휠과 블랙 스웨이드 헤드라이닝, 크래쉬패드/도어 센터트림 스웨이드 감싸기, 체인 볼륨 패턴 스웨이드 시트 등을 적용해 실내ㆍ외 고급감을 한층 높였다. 기아 The 2022 스팅어 아크로 에디션 실내모습. The 2022 스팅어의 판매가격은 2.5 가솔린 터보 ▲플래티넘 3878만원 ▲마스터즈 4275만원 ▲아크로 에디션 4388만원, 3.3 가솔린 터보 ▲GT 4678만원 ▲아크로 에디션 4756만원이다. 한편 기아는 The 2022 스팅어 출시와 함께 ▲36개월 동안 매월 차량 가격의 약 1%만 납입할 수 있도록 차량 가격 최대 64% 유예 ▲2.5% 특별 저금리 적용 ▲유류비 일부 지원 ▲개인 고객 중고차 보장 서비스 등을 제공하는 구매 프로그램 '1% 퍼포먼스'도 함께 마련했다. 기아 관계자는 "The 2022 스팅어는 고급스러움과 역동적인 요소를 더해 상품성을 높이면서도 가격 경쟁력을 확보했다"며 "함께 준비한 구매 프로그램을 통해 많은 고객들이 '프리미엄 퍼포먼스 세단'의 가치를 경험하시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2021-09-06 08:44:46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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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車 5개사, 임단협 마무리…코로나19·반도체 악재 넘어야

완성차 로고 코로나19 재확산과 자동차 반도체 수급 부족으로 힘겨운 시기를 보내고 있는 국내 완성차 업계 5개사가 추석전 임단협을 마무리하고 한 숨 돌렸다. 국내 완성차 업계 맏형인 현대차의 여름 휴가 전 임단협 타결을 시작으로 한국지엠, 기아, 르노삼성 노사가 협력을 위해 손을 잡았다. 매각작업이 진행중인 쌍용차는 12년 연속 무분규를 이어가고 있다. 완성차 업계는 코로나19 재확산과 자동차 반도체 수급 부족에 따른 외부 악재 돌파를 위해 노사가 집중할 방침이다. 5일 업계에 따르면 한국지엠은 트레일블레이저를 생산하는 부평1공장의 가동률을 지난달 100% 정상가동하다 이번달 50%로 다시 축소해 운영하고 있다. 트랙스 등을 생산하는 부평2공장도 절반만 가동하고 있으며 스파크를 생산하는 창원공장만 정상 가동 중이다. GM 본사는 이미 대부분의 북미 지역 공장에서 추가 감산에 들어간 상태다. GM은 다음주 인디애나주 포트 웨인과 멕시코 실라오 공장을 멈추기로 하는 등 이번달에 북미 지역 8개 공장의 생산을 중단하겠다고 밝혔다. 이미 상반기에 8만대 이상의 생산 손실을 입은 한국GM은 노조의 별다른 쟁의행위 없이 추석 전 임금협상 타결에 성공하며 한시름 놓는 듯 했지만, 하반기에도 반도체 수급 상황이 개선되지 않으면서 안도하지 못하는 분위기다. 또한 올 하반기 기대작으로 주목받은 2022년형 볼트 EV와 볼트 EUV는 GM 본사의 리콜 결정으로 국내 출시에 차질이 우려되는 상황이다. 다만 소비자 안전을 위해 대승적 결단을 내린만큼 차량 안전성에 대한 신뢰는 한층 견고해질 전망이다. 르노삼성은 지난 3일 노조 조합원 대상 투표에서 55%의 찬성으로 잠정합의안을 가결하며 작년 임단협을 마침내 끝냈다. 경영 정상화를 위해 노사간 협력에 나서고 있지만 여전히 위기는 존재하고 있다. 르노삼성도 차량용 반도체 수급난으로 생산 차질을 겪게 될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는 상황이기 때문이다. 르노삼성은 상반기에 반도체 부족으로 공장 문을 닫은 적은 없었지만, 지난 7월 결국 부산공장의 가동을 이틀간 중단하면서 수급난 장기화의 영향을 피해 가지는 못했다. 올해 공격적으로 신차를 출시하며 글로벌 판매량 확대에 나선 현대차와 기아도 올 하반기 전망은 밝지 않은 상황이다. 동남아 지역 락다운(봉쇄)으로 반도체 수급난이 심화하면서 현대차는 지난달 국내와 해외 판매가 모두 작년 같은 달에 비해 각각 6.5%와 7.8% 감소했다. 성장세를 이어오던 미국 판매도 재고량이 줄면서 주춤했다. 기아는 국내 판매는 6.6% 증가했지만, 해외 판매는 1.4% 감소했다. 업계에서는 국내 판매의 경우 차량 수요는 높지만 공급이 따라잡지 못하고 있고, 해외 판매는 재고 소진으로 판매할 수 있는 차량이 부족한 상황으로 분석하고 있다. 특히 기아는 지난 7월 출시한 5세대 신형 스포티지 인기에도 한숨만 쉬고 있다. 반도체 등 부품 수급 문제로 차량 인도까지 하이브리드는 6개월, 디젤과 가솔린 모델은 4개월 이상 소요된다. 카니발은 디젤이 5개월 이상, 가솔린은 6개월 이상 기다려야 한다. 현대차와 제네시스도 상황은 비슷하다. 그랜저와 쏘나타는 최소 1개월 이상, 싼타페는 3개월가량 기다려야 출고할 수 있다. 투싼은 1월 계약분이 이달 중순에나 출고가 가능할 정도로 심각한 출고 적체현상을 보이고 있다. 제네시스 G80은 2개월 이상, G70은 최소 3개월, GV80과 GV70은 최소 4개월은 기다려야 차량을 인도받을 수 있다. 한국자동차연구원 관계자는 "주요 완성차 업체는 전기차 중심으로 다양한 신차를 출시함에 따라 소비자 수요를 자극하겠지만 반도체 수급 문제가 지속되면서 차량 인도기간이 길어져 실제 판매실적은 부진할 전망"이라며 "완성차 업체들은 차량용 반도체 부족 영향을 최소화하기 위한 판매 전략을 펼쳐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1-09-05 12:55:17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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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노삼성, QM6 20만대 돌파 초읽기…가을 다양한 경품 대잔치

르노삼성 QM6 20만대 카운트다운 이벤트. 르노삼성자동차가 인기 차종인 QM6 누적 20만대 판매 돌파를 앞두고 올 가을 경품 대잔치를 마련했다고 5일 밝혔다. 총 2000명을 대상으로 이달부터 11월까지 추첨을 통해 푸짐한 경품을 제공한다. 이번 행사는 전시장을 방문하기만 해도 경품을 받을 수 있는 자격이 주어진다. 차종에 상관없이 전시장을 방문한 고객 1315명에게 차박과 캠핑에 필수품이 된 에어매트를 매달 추첨을 통해 선물한다. 이달에는 515명, 10월과 11월에는 각각 400명씩을 추첨해 증정할 예정이다. 이 기간 동안 전시장을 방문해 상담을 하거나 시승을 한 고객을 대상으로 한다. 이 기간 동안 QM6 2022년형을 구매한 고객 중 685명을 추첨해 다양한 선물을 증정한다. 이달에는 4명, 10월과 11월에는 각각 3명씩 총 10명을 추첨해 LG OLED TV를 경품으로 제공한다. 매월 5명씩 총 15명에게는 100만원 상당의 여행상품권을 증정하고 매월 20명씩 총 60명에게는 7년 보증 연장의 혜택이 주어진다. 또 200명씩 매달 추첨해 총 600명에게 엔진오일 1회 교환권을 증정할 예정이다. QM6는 국내 중형 SUV의 대표 모델로 캠핑과 차박 등의 레저 열풍의 주역이다. QM6는 특히 전용 차박 매트와 용품 등을 판매해 코로나19 시대의 레저 활동을 책임지며 큰 인기를 끌었다. 2년 전 LPG(액화석유가스) 모델인 QM6 LPe가 출시돼 판매 돌풍을 일으키기도 했다. 최근 QM6 판매량의 60% 이상이 LPe 모델일 정도로 인기가 높다. 김태준 르노삼성 영업마케팅본부장은 "5년간 큰 사랑을 받아온 QM6 고객과 팬 여러분에게 보답하기 위해 준비한 행사"라며 "더 새로워진 QM6를 직접 경험하고 경품의 주인공도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2021-09-05 11:34:12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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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모비스, 전기차 핵심 모듈 경쟁력 확보로 글로벌 공략 강화

6일(현지시간) 열리는 IAA Mobility 2021 프레스 데이에서 현대모비스가 공개하는 유럽 시장 중장기 영업 주요 전략 개요 현대모비스가 자동차 핵심부품에 e파워트레인을 융합한 전기차용 모듈 시장을 개척하고, 현지 고객사를 전담하는 영업활동 조직을 강화해 글로벌 수주활동에 나선다. 현대모비스는 6일(현지시간) 독일 뮌헨에서 열리는 'IAA 모빌리티 2021' 미디어발표회에서 '모빌리티 무브(Mobility Move)'를 주제로 이 같은 중장기 글로벌 영업 전략을 공개한다고 5일 밝혔다. 자율주행과 커넥티비티 등 현대모비스의 주력분야에 전동화부품 포트폴리오를 융합한 전기차(EV)모빌리티 분야 글로벌 파트너로서 자리 매김하겠다는 전략이다. 우선 기존 자동차 모듈과 핵심부품 부문의 역량을 바탕으로, 그동안 확보해 온 전동화부품 포트폴리오를 통합한 스케이트보드형 모듈 시장을 선제적으로 개척한다는 방침이다. 전기차 시장의 급격한 성장세에 따라 현대모비스가 두 부문에서 보유한 핵심역량을 모아 시너지를 내겠다는 취지다. 스케이트보드형 모듈은 차량의 뼈대를 이루는 섀시프레임에 e파워트레인 시스템으로 불리는 전동화 핵심부품들이 합쳐진 형태다. 글로벌 완성차들의 요구에 맞춰 유기적으로 공급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 완성차 업체들은 이를 기반으로 다양한 미래형 전기차 PBV(목적기반차량)을 개발할 수 있다. 글로벌 현지시장에 특화된 맞춤형 영업활동도 대폭 강화한다. 고객사 요구사항 파악에서부터 설계, 양산, 품질에 이르는 전 과정을 현지 고객사 접점에서 추진한다. 현대모비스는 현지에서 고객사별로 이러한 활동을 총괄하는 임원급 현지 전문가 채용을 시작했으며, 2023년까지 총 20여명 수준으로 확대한다는 방침이다. 현대모비스는 유럽을 시작으로 북미, 중국, 인도 등 글로벌 4대 거점에 핵심 고객 전담조직(KAM:Key Account Management)도 운영한다. 현지 맞춤형 수주 활동을 위한 것으로 향후에 일본과 기타지역으로도 확대할 예정이다. 각 고객사에 특화된 밀착형 지원과 속도감 있는 영업활동으로 수주 포트폴리오를 다변화하고, 유기적인 파트너쉽을 구축한다는 전략이다. 현대모비스는 KAE 15~20명을 채용할 예정이다. 이들은 현지에서 발생하는 주요 이슈에 대한 최종 의사결정 권한을 바탕으로 신속한 고객 대응을 추진하는 역할을 수행한다. 이와 함께 연구개발 현지화도 병행한다. 현대모비스는 북미, 독일, 중국 등 해외연구소에 현지 고객 맞춤 대응을 위한 전담 연구원들도 대폭 확대할 방침이다. KAM과 마찬가지로 각 고객사에 특화된 설계, 평가 등 현지 연구개발 기능을 강화하기 위한 차원이다. 한편 IAA에서는 현대모비스 글로벌OE영업부문장인 악셀 마슈카 부사장이 발표자로 나서 글로벌 영업전략을 공개한다. 이날 발표에서 현대모비스는 주행에서 충전까지 미래 모빌리티 시대에 적용되는 회사의 신기술도 함께 소개할 것으로 알려졌다. 마슈카 부사장은 "현대모비스는 창의력과 핵심 경쟁력을 결합한 제품 포트폴리오로 전동화 모빌리티 시장을 선점해 나갈 것"이라며 "유럽을 시작으로 글로벌 완성차 메이커들과의 유기적인 파트너십도 확대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현대모비스는 IAA를 통해 전동화와 자율주행 30여 개 신기술을 선보인다. 오는 12일까지 현장에서 글로벌 고객사와 접촉하며 마케팅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2021-09-05 10:45:34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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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용차, '2021 수원메쎄 고카프 시즌2'서 캠핑카 '로드칸' 최초공개

쌍용차가 캠핑전시회에서 공개한 더 뉴 렉스턴 스포츠 칸 캠핑카 '로드 칸' 쌍용자동차가 더 뉴 렉스턴 스포츠 칸을 베이스로 제작한 캠핑카 '로드 칸(ROAD KHAN)'을 최초로 공개했다 쌍용차는 캠핑카 전문 제작업체 로드트립캠핑과 함께 3~5일 수원메쎄에서 열리는 국제 아웃도어 캠핑&레포츠 페스티벌 '2021 수원메쎄 고카프 시즌2'에서 '로드 칸'을 공개했다고 3일 밝혔다. 티볼리 에어 5인승과 2인승 캠핑카도 함께 공개됐다. '로드칸'은 평소 출퇴근 등에 사용하다 주말에는 레저용 캠핑카로 활용할 수 있도록 개발됐다. 아파트 지하 주차장 진입이 가능하도록 전고(2140㎜)를 최소화하되 편리성은 높였다. '로드칸'은 일체형 루프탑 팝업텐트·일체형 캠핑바디 시공을 하고 후면 트렁크도 개방, 다양한 다용도 수납함 등을 설치해 공간 활용성을 극대화했다. 한전전기충전시스템·주행충전기·무시동 히터·냉장고·전자레인지·프론트 주방싱크대·강화유리 싱크볼·전기·수전시스템 등이 탑재 4인 가족이 여유롭고 편안한 캠핑을 즐길 수 있다. 쌍용차가 캠핑전시회에서 공개한 더 뉴 렉스턴 스포츠 칸 캠핑카 '로드 칸' 실내모습. 리어 슬라이딩 캠핑주방세트·LED TV·외부 샤워박스·블루투스 오디오시스템·어닝·대형 쏠라 시스템·자동 팝업시스템(4주방식) 등 옵션을 추가하면 더욱 럭셔리하고 편리한 캠핑이 가능하다. 친환경 모노륨 바닥과 트리밍 작업으로 벽체를 마감했다. 실내·트렁크 LED 조명, 방향 회전이 가능한 가변형 원목 테이블 등으로 프라이빗 힐링을 위한 최적의 감성 공간을 연출한다. '로드칸'은 4륜 구동시스템뿐만 아니라 고객의 니즈에 따라 5링크 서스펜션(500㎏)과 파워리프 서스펜션(700㎏) 등 적재 용량을 선택할 수 있도록 다양화했다. 더 뉴 렉스턴 스포츠 칸 와일드(2876만원) 모델을 베이스로 제작할 경우 기본 판매가격은 5626만원부터 시작한다.

2021-09-03 15:27:00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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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착한가격' 르노삼성, QM6 상품성 강화…고객 선호 사양 트림 재정비

르노삼성 2022년형 QM6. 르노삼성자동차의 국내 판매를 견인하고 있는 중형 SUV QM6가 연식변경을 통해 상품성을 강화한다. 특히 QM6는 경쟁 모델대비 저렴한 가격대를 갖추고 있어 뛰어난 '가성비'를 자랑한다. 3일 르노삼성에 따르면 2022년형 QM6는 국내 유일의 중형 LPG SUV 모델인 QM6 LPe에 어댑티브 크루즈 컨트롤(ACC) 및 긴급제동 보조시스템(AEBS)의 보행자 감지 기능을 추가했다. 또 선택율이 높은 옵션을 기본으로 적용하고 LE와 RE 트림을 통합해 LE 시그니처 트림을 새롭게 선보이는 등 고객 선호 사양 중심으로 트림을 재정비했다. 2022년형 QM6의 GDe 및 LPe 모델에서 선택 가능한 LE 시그니처는 이전 LE 트림의 기본 사양에 더해 ▲풀 LED 리어 콤비내이션 램프 ▲다이내믹 턴 시그널 ▲하이패스 시스템 ▲전자식 룸미러 ▲루프랙 ▲전자식 파킹 브레이크 ▲원터치 이지폴딩 2열 시트를 기본으로 제공한다. 또한 통풍시트 등 고객들이 니즈에 맞게 선택할 수 있는 옵션 사항도 더욱 확대했다. 총 누적 판매 20만대 달성을 눈 앞에 두고 있는 QM6는 지난 해 11월 프런트 그릴과 램프 디자인을 새롭게 선보이며 스타일을 업그레이하며 외관 디자인의 완성도를 높였다. 2022년형 모델은 기존의 디자인 강점에 작은 변화를 더했다. 기존 S-링크 8.7인치 내비게이션 선택시에만 적용되었던 샤크 안테나를 기본 적용으로 변경했으며, 기존 SE 트림에는 적용되지 않던 수평 후미등을 기본 적용해 감각적으로 업그레이드했다. 이와 함께 9월부터 변경되는 법규 사항에 맞춰 2022년형 QM6에는 2열 좌석 벨트 리마인드 경고 기능을 새롭게 추가했다. 차량 주행이 시작되고 뒷좌석 안전벨트가 착용되지 않는 경우 클러스터 디스플레이에 붉은색 경고 표시등이 약 60초간 점등된다. 르노삼성 2022년형 QM6. 또 경쟁 모델 대비 뛰어난 가격 경쟁력을 갖추고 있다. 현재 국내 시장에 판매중인 중형 SUV 모델의 경우 기본 옵션을 적용하면 3000만~4000만원의 가격대를 형성하고 있다. 2022년형 QM6 가격은 가솔린 모델 2.0 GDe ▲SE 트림 2484만원 ▲LE 시그니처 트림 2710만원 ▲RE 시그니처 트림 3049만원 ▲프리미에르 3378만원이며, LPG 모델 2.0 LPe는 ▲SE 트림 2465만원 ▲LE 시그니처 트림 2690만원 ▲RE 시그니처 트림 3029만원 ▲프리미에르 3319만원, 디젤 모델 2.0 dCi 4WD는 ▲프리미에르 3908만원이다. 김태준 르노삼성 영업마케팅본부장은 "QM6가 2016년 첫 출시 이후 5년만에 조용하고 편안한 중형 SUV의 대명사로 자리할 수 있었던 이유는 QM6만의 차별화된 가치를 믿고 선택해 주신 20만명 가까운 고객들이 있었기 때문"이라며 "앞으로 더 많은 고객들이 검증된 품질과 상품성, 최고의 가격 경쟁력을 지닌 QM6를 선택하실 수 있도록 계속 노력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2021-09-03 11:15:49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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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동, 경기 이천등 이마트 4곳서 '트랙터 팝업 매장' 운영

전북 군산·익산, 경북 안동서 판매…할인점 판매는 창사 이후 처음 대동의 전북 익산 이마트 팝업 매장. 대동이 이마트와 함께 이달 15일까지 경기 이천, 전북 군산·익산, 경북 안동 등 4개 지역의 이마트에서 '대동 트랙터 팝업 매장'를 운영한다. 통계청 및 농림축산식품부 조사에 따르면 2015년 대비 2020년의 도시농업인은 41% 증가한 184만8000명이고 지난해 귀농귀촌인구는 약 49만명으로 농업에 대한 관심 및 참여 인구가 지속 증가하는 추세다. 이에 따라 접근성과 방문성이 높은 이마트에서 농업에 대한 고관여 지역민들에게 농기계 정보 전달과 상담을 진행해 잠재 고객을 확보하고 기업 및 제품 브랜드의 인지도와 선호도를 제고하기위해 팝업 매장을 운영하게 됐다. 3일 대동에 따르면 현재 국내에서 전국 150개 대리점망을 통해 농민 고객들에게 대동에서 생산 유통하는 농기계의 판매 및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는데 할인점에서 트랙터를 전시 판매하는 것은 창사 이래 처음이다. 팝업 매장에선 20~60마력대의 트랙터 9개 기종을 판매하며 운영 기간 동안 일부 기종을 전시하고 상담까지 가능하기에 트랙터에 대한 다양한 정보를 얻을 수 있다. 제품 구입 시 기종마다 4%에서 최대 38%까지 할인 혜택과 신세계 상품권 100만원을 증정하며 현금이나 카드 또는 농협캐피탈을 이용해 결제가 가능하다. 팝업 매장에서 구매한 트랙터도 지역 내 대동 대리점에서 점검 및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대동은 국내 농기계 업체 최초로 자체 생산하는 트랙터의 엔진과 미션에 한해 업계 최장 기간인 10년·3000 시간의 무상 품질보증 서비스를 시행하고 있다. 또 제품 구매 후 사용 시간이 50시간을 초과했을 때 고객을 방문해 엔진 오일 필터 등의 주요 소모품을 무상 교환해주고 기대를 정비해주는 '50시간 무상점검 서비스' 등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대동 커스터머비즈 이풍우 부문장은 "농업에 관심 있는 많은 사람들이 좀 더 쉽게 농사와 농기계에 대한 정보를 획득하고 제품 구매까지 할 수 있게 하기위해 다양한 혜택을 제공하는 팝업 매장을 운영하게 됐다"고 말했다.

2021-09-03 08:44:51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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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트럭버스코리아, 유로6 A·B·C 항목 대한 자발적 리콜…"자발적 리콜 매우 드문 사례"

만트럭버스코리아 유로6 A, B, C 제품 대상 포괄적 리콜 시행 만트럭버스그룹 한국 법인인 만트럭버스코리아는 지난 1일부터 4가지 항목에 대한 자발적 리콜을 개시했다고 2일 밝혔다. 앞서 만트럭버스코리아는 지난 6월3일 본사 고란 뉘베그 부회장이 참석한 가운데 기자간담회를 열고, 지금까지 판매된 유로6 A, B, C 모델에 대한 자발적 리콜을 진행할 것이라고 발표했다. 이에 대한 후속조치로 만트럭버스코리아는 총 4408대의 유로 6 A, B, C 차량을 대상으로 총 4가지 항목에 대한 자발적 리콜을 실시한다. 자발적 리콜에 포함되는 항목은 엔진 실린더 및 EGR 모듈, 오일 세퍼레이터, 프리타더 및 냉각수 호스 등 총 4가지 항목이다. 고객들은 한번의 진단으로 4가지 사항에 대해 모두 수리 및 교체를 받을 수 있다. 유로6D 차량 및 올해 5월에 출시된 뉴 만 TG 시리즈는 리콜과 무관하다. 토마스 헤머리히 만트럭버스코리아 사장은 "이번 자발적 리콜은 상용차 업계에서 매운 드문 사례다. 한국에 대한 만의 의지를 보여주는 사례이자 만 제품과 만트럭버스코리아를 신뢰해온 대다수 고객들을 위한 적극적 조치"라면서 "리콜을 통해 손상 발생이 없더라도 부품을 사전 예방 차원에서 점검하고 교체하는 보다 근원적인 조치가 더해졌다"고 말했다.

2021-09-02 13:24:55 양성운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