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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그룹, G20 발리 정상회의 공식 차량 전달…G80·아이오닉 5 등 지원

현대자동차그룹이 G20 발리 정상회의에 공식 차량을 지원한다. 현대차그룹은 25일 인도네시아 자카르타 '겔로라 붕 카르노 스포츠 컴플렉스'에서 프라틱노 인니 국가사무처 장관, 박태성 주인도네시아 대사, 이영택 현대차 아태권역본부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G20 발리 정상회의' 공식 차량 전달식을 갖고, 정상회의에 사용하게 될 제네시스 G80 전동화 모델과 현대차 아이오닉 5 차량을 전달했다. 'G20 발리 정상회의'는 11월 15일~16일 인도네시아 발리에서 열리는 제 17회 G20 정상회의로 '함께하는 회복, 더 강한 회복'을 주제로 진행된다. G20은 서방의 선진 7개 국가의 모임인 G7을 확대 개편한 세계경제 협의기구로 우리나라를 포함해 1999년 12월 정식으로 발족됐으며, 2009년 G20 정상회의를 정기적으로 개최하기로 합의하면서 세계의 경제문제를 다루는 최상위 포럼으로 격상됐다. 현대차그룹이 지원하는 차량은 제네시스 G80 전동화 모델 87대, G80 전동화 모델 롱휠베이스(LWB) 44대, 현대차 아이오닉 5 262대 등 총 393대다. 특히 현대차그룹은 G80 전동화 모델이 G20 발리 정상회의 공식 VIP 차량으로 선정된 것을 계기로 롱휠베이스(LWB)를 특별 제작해 지원한다. 앞서 지난해 10월 인도네시아 정부는 자카르타 인터내셔널 엑스포 컨벤션 센터에서 열린 '인도네시아의 미래 EV 생태계' 행사에서 G20 발리 정상회의 공식 VIP 차량으로 제네시스 G80 전동화 모델을 선정한 바 있다. 현대차그룹은 G20발리 정상회의에 전기차를 제공함으로써 지속 가능한 미래를 위한 브랜드 비전을 전 세계에 널리 알리는 한편, 회의에 앞서 드라이버 교육 및 현장 기술지원 부스 개설과 합동 정비 대응팀 운영 등 종합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을 예정이다. 현대차그룹 관계자는 "지속 가능한 미래와 코로나19 이후 회복을 논의하는 자리에 전기차를 공식 차량으로 제공할 수 있어 영광"이라며 "단순히 행사 차량 제공이라는 의미를 넘어 현대차그룹의 비전과 의지를 전 세계와 나눌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2-10-25 10:51:55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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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관도 선택' 르노코리아 QM6, 경찰 기동대·수사차량으로 탈바꿈

르노코리아자동차는 전국 경찰 기동대, 범죄수사과 차량으로 QM6 67대를 납품했다. 25일 르노코리아에 따르면 QM6는 경찰 차량에 필요한 기본 품질, 안전성에 더해 기동대 작전, 범죄 수사용 등 다양한 용도로 활용 가능한 공간 활용도와 편의성, 정숙성 등에서 현장 경찰 근무자들 선호도에서 좋은 평가를 받았다고 납품 배경을 밝혔다. QM6는 경찰 업무의 다양한 목적에 적합한 공간 활용이 뛰어나다. 중형 SUV이지만 중대형 이상의 SUV 부럽지 않은 실내 공간을 제공한다. QM6의 휠베이스는 2705㎜로 2열 레그룸이 289㎜나 확보된다. 동급 SUV 모델 중에서 2열 공간이 가장 넓다. 2열 시트가 절반으로 완벽하게 접혀 트렁크 공간까지 합치면 최대 2000L의 공간이 생긴다. 경찰 기동 업무와 수사용으로 인력 수송과 함께 다양한 경찰, 수사 장비 탑재도 가능하다. 차량 내부에서 운전과 대기로 많은 시간을 보내는 기동대, 수사 경찰관들에게는 편안함과 정숙성이 더욱 중요하다. QM6는 조용한 SUV를 만들기 위해 외부 소음을 차단하는 노력을 차음 윈드실드 글라스(앞 유리)를 적용하고 흡·차음재 두께를 두껍게 하고 재질을 바꿨다. 그 결과 차량 내부로 유입되는 소음을 줄일 수 있었다. 엔진룸에는 소음 흡수가 잘 되는 대시 인슐레이터를 넣어 최대한 소음을 막았다. 금속 재질인 사일런스 체인을 사용해 기존에 발생하던 소음도 억제했다. 김태준 르노코리아 영업마케팅 본부장은 "경찰청 주관 철저한 검사와 입찰에서 QM6가 납품된 것은 일반 고객들에게 정숙성과 편의성으로 베스트셀러가 된 QM6의 우수성을 다시 한번 입증한 것"이라며 "바쁘고 힘든 업무로 수고하시는 경찰관분들께 고객 만족을 위한 QM6의 가치를 드리고 싶다"고 말했다.

2022-10-25 10:51:52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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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 3분기 역대 최대 매출 기록…품질비용 영향 영업이익 감소

현대자동차가 차량용 반도체 수급 개선 등의 영향으로 올해 3분기 사상 최대 매출을 기록했지만, 세타2 GDI 엔진 품질비용 1조3602억원 추가 반영 등으로 영업이익은 지난해보다 감소했다. 현대차는 24일 서울 본사에서 열린 경영실적 컨퍼런스콜에서 2022년 3분기 매출이 전년 동기보다 30.6% 늘어난 37조7054억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이는 분기 기준 역대 최대 기록이다. 당기 순이익은 1조4115억원(비지배지분 포함)이다. 같은 기간 영업이익은 3.4% 감소한 1조5518억원을 기록했다. 3분기 판매는 102만5008대로, 전년 동기 대비 14% 증가했다. 글로벌 차량용 반도체 수급 완화로 생산량 확대에 나서면서 국내와 해외 모두 성장세를 기록했다. 국내 시장에서는 판매 비수기에도 지난 7월 출시한 전용 전기차 아이오닉 6와 제네시스 G90 등의 신차 효과를 톡톡히 봤다. 여기에 그랜저, GV80 등 고부가가치 차종이 견조한 판매를 보이며 전년 동기 대비 5.0% 증가한 16만2439대가 판매됐다. 해외 시장에서는 전년 동기보다 15.9% 늘어난 86만2569대가 판매됐다. 반도체를 포함한 부품 수급 완화에 따른 생산 증가와 더불어, 미국, 유럽 등에서 친환경차 중심의 판매 호조가 나타났다. 그러나 현대차는 분기 기준 역대 최대 매출을 기록했지만 1조3600억원 규모의 세타2 엔진 관련 품질 비용이 반영되면서 영업이익은 감소했다. 현대차 관계자는 "판매대수 증가, 고부가가치 차종 중심의 믹스 개선, 인센티브 감소, 우호적인 환율 효과에도 불구하고 최근 발표한 세타2 GDI 엔진에 대한 품질비용 추가 반영으로 전년 동기보다 감소했다"고 설명했다. 이에 따라 연초 발표했던 올해 연간 도매판매 목표를 기존 432만대에서 401만대로 하향 조정했다. 투자 규모는 유동성 확보를 위해 기존 9조2000억원에서 8조9000억원으로 하향 조정했다. 현대차는 향후 전기차를 중심으로 친환경차 시장이 높은 성장세를 이어갈 것으로 보고 아이오닉6의 4분기 유럽 시장 판매 개시를 통한 전기차 판매를 확대할 방침이다. 구자용 현대차 IR담당 전무는 이날 3분기 실적발표 콘퍼런스콜에서 "올해 판매 목표를 약 1만5000대로 설정했는데 3분기말 기준 사업계획 목표를 초과해 2660대 판매를 달성했다"며 내년 판매목표로 6만대를 제시했다. 이어 "올해 말에는 유럽권역과 일반지역, 내년 초에는 북미 권역까지 판매지역을 확대해 지속적인 판매 성장세를 이어갈 예정"이라고 말했다. 구 전무는 "내년 총 전기차 판매 목표는 올해 목표 22만대 대비 약 40% 이상 증가할 예정"이라며 "이 중 아이오닉 6는 전체 전기차 판매의 20% 수준에 달하는 6만대 이상 판매를 목표로 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지난 7월 출시된 아이오닉 6는 8월 사전계약 첫 날 3만7446대를 기록해 국내 완성차 모델 역대 최다 사전계약을 기록했다. 앞서 기존 기록은 아이오닉 5의 2만3760대였다. 여기에 생산 및 판매 최적화를 통해 판매를 극대화하고, 6년 만에 선보이는 7세대 그랜저의 성공적인 출시를 포함해 고부가가치 차종 중심의 믹스 개선을 통한 점유율 확대 및 수익성 방어 등에 집중할 계획이다. 현대차는 미국 인플레이션 감축법(IRA) 대응을 위해 미국에 합장법인을 설립해 배터리를 조달하는 방안을 검토중인 것으로 나타났다. 서강현 기획재경본부장은 "미국 전기차 전용 신공장은 오는 25일(현지시간) 기공식 이후 2025년 상반기 양산을 계획하고 있다"며 "판매는 시장과 경쟁사 상황 등을 감안해 탄력적인 가격과 판매 채널 정책을 수립해 미국 전기차 시장에서의 지위를 공고히 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배터리 부품의 경우 전동화 전환의 핵심 부품을 안정적으로 조달할 수 있도록 합작법인 설립을 포함해 다각적인 현지화 대응방안을 검토 중"이라고 말했다. 현대차 관계자는 "여러 경영 불확실성이 지속되고 있으나 차량용 반도체 공급 상황이 점차 개선세를 보이면서 4분기 판매는 3분기 대비 증가할 것으로 전망한다"며 "3분기 품질비용 반영에도 불구하고 사상 최대의 연간 매출액, 영업이익 달성을 예상한다"라고 밝혔다.

2022-10-24 15:49:47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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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다시 미국행' 정의선 회장, 조지아 전기차 공장 착공식 참석

정의선 현대자동차그룹 회장이 2개월 만에 미국 출장길에 올랐다. 24일 업계에 따르면 정 회장은 이날 오후 김포국제공항에서 전용기를 타고 미국으로 떠났다. 정 회장의 미국 출장은 올해 들어 여섯 번째다. 오는 25일(현지시간) 미국 조지아주 서배너에서 열리는 현대차그룹 전기차공장 착공식에 참석하기 위해서다. 현대차그룹은 미국 조지아주 사바나 인근에 연산 30만대 규모로 전기차 전용공장을 짓기로 지난 5월 결정한 바 있다. 투자 규모는 55억 달러(약 7조 8000억원)에 달한다. 실제 공사에 들어가는 시기는 내년 상반기로 예정돼 있으며 2025년 상반기 가동을 목표로 하고 있다. 당초 현대차그룹은 내년 상반기 착공해 2025년 가동할 예정이었지만 지난 8월 미국에서 통과된 IRA 영향으로 일정을 앞당긴 것으로 알려졌다. 정 회장이 이번 방문 기간 IRA와 관련된 대응책을 내놓을지도 관심이 모인다. 현대차·기아는 테슬라에 이어 현지 전기차 판매량 기준 두번째로 많은 브랜드다. 하지만 이번 IRA에 따라 보조금 지급 대상에서 제외되면서 현지서 생산하는 전기차에 비해 가격 경쟁력도 큰 폭으로 밀려난 상태다. 현지 매체에서는 현지 지방정부 차원에서 추가로 발표가 있을 예정이며 현대차그룹에서는 최신 제품과 기술 등을 선보이기로 했다. 구체적으로 어떤 내용인지는 알려지지 않았다.

2022-10-24 15:26:34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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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르쉐, 성수·송파에 새로운 포르쉐 센터 조성…친환경성 강화

포르쉐가 서울 동부 지역에 깨끗한 거점을 추가한다. 포르쉐코리아는 21일 포르쉐센터 성수 기공식을 개최했다고 24일 밝혔다. 포르쉐 센서 성수는 2023년부터 판매와 서비스를 시작할 예정이다. 세영모빌리티가 새로운 파트너사로 운영하게 된다. 포르쉐는 포르쉐 센터 성수와 함께 2023년 상반기 오픈을 목표로하는 포르쉐 송파를 통해 서울 동부 지역 네트워크를 확대한다는 방침이다. 특히 새로운 거점은 지속 가능 경영에도 힘을 보태게 된다. 세영모빌리티의 모든 센터는 녹색건축물 인증을 준비 중이며, 태양광 패널과 같은 신재생에너지 사용 및 녹화 작업을 통해 에너지 사용을 줄인 쾌적한 환경을 조성할 계획이다. 또 다양한 친환경 인식개선 프로그램을 운영함으로서, 고객과 직원의 안전과 건강한 라이프스타일을 지원할 계획이다. 포르쉐코리아 홀가 게어만 대표는 "국내 수입차 시장에 대한 풍부한 노하우가 있는 세영모빌리티가 신규 딜러 파트너사로 합류하게 되어 기쁘다"며, "서울 중심지의 고객들에게 포르쉐만의 특별한 경험 및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게 되어 기대된다"고 말했다. 세영모빌리티 장인우 대표이사는 "지난 26년 이상 수입자동차 시장의 성장과 고객만족을 위해 지속적인 투자를 진행하고 있다. 앞으로 포르쉐 비즈니스를 통해 양질의 서비스 제공과 고객만족 증대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포르쉐코리아와 세영모빌리티는 오는 11월 '포르쉐 나우 성수' 팝업스토어를 오픈을 통해, 다양한 고객층과 팬들에게 포르쉐 브랜드의 비전을 공유해 나갈 예정이다. /김재웅기자 juk@metroseoul.co.kr

2022-10-24 14:38:16 김재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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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 EV6 GT-라인 독일·유럽 시장서 기술 경쟁력 입증…"운전자를 행복하게 만드는 차"

기아 EV6 GT-라인이 독일 프리미엄 브랜드 전기차와의 비교 평가에서 우위를 점하며 압도적인 기술 경쟁력을 입증했다. 23일 완성차업계에 따르면 EV6 GT-라인은 독일의 대표 자동차 전문지 '아우토 모토 운트 슈포트(AMS)'가 최근 진행한 전기차 모델의 비교 평가에서 아우디 Q4 스포트백 e-트론 50(Q4 e-트론)을 제쳤다. AMS는 아우토 빌트, 아우토 자이퉁과 함께 신뢰성 높은 독일 3대 자동차 매거진 중 하나로, 독일은 물론 유럽 전역의 소비자들에게 많은 영향력을 미치는 매체다. 이번 비교 평가는 EV6 GT-라인과 Q4 e-트론 2개 전기차 모델을 대상으로 ▲바디 ▲안전성 ▲편의 ▲파워트레인 ▲주행거동 ▲환경 ▲경제성 등 7가지 평가항목에 걸쳐 진행됐다. EV6 GT-라인은 7가지 평가항목 중 '편의' 부문을 제외한 6가지 항목에서 우위를 점하며 종합점수 648점으로 604점에 그친 Q4 e-트론을 44점차로 크게 앞섰다. '편의' 항목에서도 점수 차이가 1점(EV6 GT-라인 110점, Q4 e-트론 111점)에 불과해, EV6 GT-라인이 독일 프리미엄 브랜드인 아우디의 Q4 e-트론에 사실상 압승을 거둔 것으로 평가된다. EV6 GT-라인은 전기차의 핵심 경쟁력으로 꼽히는 파워트레인 항목 가운데 가속성능, 반응성, 충전, 전비 효율 등에서 우위를 점하며 16점차(103점)로 크게 앞서 상품 경쟁력을 인정받았다. 특히 AMS가 진행한 제로백 비교 테스트에서 Q4 e-트론은 6.3초가 걸린 반면 EV6 GT-라인은 5.1초를 기록하며 가속성능 세부 평가에서도 EV6가 높은 우세를 나타냈다. 또 제동력, 주행안전성 등을 평가하는 안전성 부문에서는 9점차(105점)로 앞섰으며, 가격, 잔존가치, 수리 비용, 충전 비용 등을 평가하는 경제성 부문에서도 18점차(140점)를 기록했다. AMS는 "EV6 GT-라인은 모두의 주목을 받을 만한 뛰어난 차"라며 "더 강력하고, 더 빠르고, 더 경제적이며 더 멀리 가는 이 차의 특징은 운전자를 행복하게 만든다"고 밝혔다. 이 외에도 EV6 GT-라인은 지원하지만 Q4 e-트론에는 적용되지 않은 800V 초급속 충전시스템이나 V2L 기능을 예로 들며, 기아가 전기차 시대에 강력한 카리스마를 뽐내고 있다고 호평했다. 한편 EV6는 한국 브랜드로는 최초로 '유럽 올해의 차'와 '2022 독일 올해의 차 프리미엄 부문'을 수상하는 등 다수의 글로벌 미디어와 고객들로부터 호평 세례를 이어가고 있다. 특히 올해 9월 누적으로 유럽시장에서만 2만2500여대가 판매되는 등 전기차 판매 경쟁이 치열한 유럽에서 확고한 존재감을 과시하고 있다.

2022-10-23 09:38:06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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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호타이어 '엑스타 레이싱팀', CJ 슈퍼레이스 7라운드서 포디움 석권

금호타이어 엑스타 레이싱팀이 'CJ대한통운 슈퍼레이스 챔피언십' (이하 CJ 슈퍼레이스) 7라운드에서 상을 휩쓸었다. 금호타이어 엑스타 레이싱팀은 지난 22일 경기도 용인시 에버랜드 스피드웨이에서 열린 CJ 슈퍼레이스 7라운드에서 포디움을 석권했다고 23일 밝혔다. 대회 최상위 종목인 삼성화재 6000클래스에서 엑스타 레이싱팀의 이찬준, 이정우, 이창욱 선수가 나란히 1, 2, 3위를 기록하며 압도적인 레이싱 기량을 펼쳤다. 엑스타 레이싱팀은 기존 이정우 선수에 올해 이찬준, 이창욱 선수를 영입하며 평균 나이 23세의 최연소 팀으로 모터스포츠계의 떠오르는 루키 선수들로 상당한 주목을 받아왔다. 이번 라운드에서 우승한 이찬준 선수는 "우승해서 너무 행복하다. 차는 차대로, 타이어는 타이어대로 잘 만들어 준 팀에 감사하다"면서 "이정우 선수와 이창욱 선수에게도 축하의 말을 전하고 싶다"라며 감격해 했다. 한편 2014년 금호타이어가 창단한 엑스타 레이싱팀은 슈퍼레이스에 줄곧 참전하며 2016년에는 팀 챔피언, 2020년에는 팀·드라이버 더블 챔피언을 차지한 바 있다. 엑스타 레이싱팀이 출전하는 CJ대한통운 슈퍼레이스 챔피언십 삼성화재 6000클래스에는 올 시즌 처음으로 '타이어 제조사 챔피언십 타이틀'이 신설되어 금호타이어는 치열하게 우승 경쟁에 참여하고 있다.

2022-10-23 09:32:34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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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그룹, '2030 부산세계엑스포' 지원 유럽으로 확대…글로벌 네트워크 총동원

현대자동차그룹이 2030 부산세계박람회 유치를 위해 유럽 지역으로 활동 범위를 확대하고 있다. 현대차그룹은 권역 본부 네트워크를 활용해 아프리카와 중남미 등 세계 각지로 유치 인원에 나서고 있다. 여기에 그룹사 스포츠단과 공식 글로벌 SNS를 통해 엑스초 유치와 국내외 붐조성을 위한 지원 활돌도 진행하고 있다. 23일 현대차그룹에 따르면 2030 부산세계박람회 유치를 위해 국제박람회기구(BIE) 내 가장 많은 48개 회원구글 보유하고 있는 유럽 지역 표심 공략에 나선다. 이를 위해 기아 송호성 사장은 23일 세르비아, 알바니아, 그리스 등 유럽 3개국 방문을 위해 출국했다. 송호성 사장은 5박 6일 일정으로 세르비아, 알바이나, 그리스 등 유럽 3개국 정부의 주요 인사들을 접견하고, 부산세계박람회 유치에 대한 지지와 협조를 요청할 계획이다. 송호성 사장은 한국이 짧은 기간에 민주주의와 경제발전을 동시에 이룬 경험을 바탕으로 개도국과 선진국 간의 교량 역할을 훌륭히 수행하고 있으며 기후변화, 코로나19 팬데믹, 디지털 격차 등 글로벌 이슈에 대한 해결책을 제시할 경험과 역량을 보유하고 있음을 설명하는 등 부산세계박람회 개최 역량과 의지를 전달할 예정이다. 앞서 송 사장은 지난달 27일 수소 등 에너지 신산업 협력을 위해 방한한 오마르 파가니니 우루과이 산업에너지광물부 장관과 파블로 셰이너 주한 우루과이 대사 내정자를 양재동 본사로 초청해 부산엑스포 지지를 요청한 바 있다. 또 송 사장은 부산엑스포 유치 지원을 위해 지난달 18∼23일 남아프리카공화국과 모잠비크, 짐바브웨 등을 방문했다. 현대차그룹의 유치 활동은 중남미와 유럽 현지에서도 이뤄졌다. 이수영 기아 중남미권역본부장은 지난달 칠레 산티아고에서 안드레스 잘디바르 전 상원의장과 토마스 라고마르시노 하원의원 등을 연이어 만나 부산엑스포 유치 지원을 호소했다. 페루 리마에서는 루이스 미겔 카스티야 전 기획재정부장관 등과 면담했다. 정원정 기아 유럽권역본부장도 지난달 슬로베니아 류블랴나에서 데얀 쥐단 슬로베니아 경제개발기술부 차관을 만나 유치 활동을 펼쳤다. 이어 세르비아 베오그라드에서는 타차나 마티치 세르비아 통상·관광·통신부 장관 등에게 부산의 경쟁력을 설명했다. 현대차그룹 관계자는 "부산세계박람회는 기후변화 등 세계인들이 직면하고 있는 문제를 함께 고민하고 해결책을 찾는 의미 있는 행사가 될 것"이라며 "현대차그룹은 세계 박람회 개최지로서 부산만의 매력과 차별화 포인트는 물론 부산세계박람회의 진정한 가치에 대해 적극적으로 알려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현대차그룹은 지난해 8월 국내 대기업 가운데 가장 먼저 그룹 차원의 전담조직인 '부산엑스포유치지원TFT'를 구성해 운영중이다. 현대차그룹 내에서 글로벌 사업 경험이 풍부한 국내외 전문가로 구성된 TFT를 기반으로 그룹의 글로벌 네트워크를 적극 활용, 국제박람회기구 회원국으로부터 지지를 이끌어 내는 데 주력하고 있다. TFT를 담당하고 있는 기아 송호성 사장은 지난 9월 외교부 장관의 첫 번째 기업인 특사 자격으로 남아프리카공화국, 모잠비크공화국, 짐바브웨공화국 등 아프리카 3개국을 방문, 부산세계박람회 유치 지원 활동을 펼친 바 있다. 현대차그룹은 공식 글로벌 SNS를 통해 2030 부산세계박람회 유치 및 국내외 붐조성을 위한 지원 활동도 적극 나서고 있다. 현대차그룹은 유튜브와 인스타그램, 페이스북, 링크드인 등 10개 글로벌 SNS 채널에 부산의 우수한 관광 인프라와 문화 콘텐츠 등 부산의 세계박람회 개최 역량과 미래비전 등을 담은 콘텐츠를 영어와 한국어로 제작해 발행하고 있다. 현재까지 숏폼영상, 카드뉴스 등 부산이 세계박람회 개최 최적 도시임을 알리는 총 16개의 콘텐츠를 발행했으며, 글로벌 홍보 콘텐츠의 노출수가 5천7백만을 넘어서는 등 전세계 네티즌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2022-10-23 09:32:32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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팅크웨어, 한국품질만족지수 블랙박스 부문 '9년 연속 1위'

'실시간 차량 상태 확인' 기술 대중화등 블랙박스 업계 선도 팅크웨어 아이나비가 한국표준협회에서 주관하는 '2022 한국품질만족지수(KS-QEI)' 블랙박스 부문에서 9년 연속 1위에 올랐다. 23일 팅크웨어에 따르면 올해 2CH QHD 블랙박스인 '아이나비 QXD8000'을 선보이며 초프리미엄 블랙박스 시장의 지평을 열었다. 또한 실시간으로 차량 상태를 확인할 수 있는 통신 기능인 '아이나비 커넥티드' 대중화와 외부 연동 서비스인 '아이나비 차량 관제 시스템(FMS)' 베타 버전을 출시하면서 기술 트렌드를 이끌고 있다. 뿐만 아니라 2013년 업계 최초로 선보인 '아이나비 프리미엄 스토어'를 통해 차별화된 고객 서비스도 제공하고 있다. 스토어는 다양한 아이나비 블랙박스 제품 시연, 상담, 구매, 장착 및 AS 지원까지 원스톱 서비스를 제공하는 오프라인 매장이다. 최근에는 전기차에 대한 트랜드와 고객들의 니즈 분석, 시공 작업 등의 교육을 진행해 전기차에 대한 역량도 강화하면서 고객과의 접점을 더욱 강화하고 있다. 팅크웨어 이남경 마케팅본부장은 "블랙박스는 출시 전 다양한 조건에서의 품질 테스트를 거쳐 보다 완성도 높은 품질을 구현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다"면서 "아이나비는 앞으로도 블랙박스 리딩 브랜드로 더욱 완성도 높은 제품과 서비스를 선보일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전했다.

2022-10-23 08:54:22 김승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