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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 EV6 제품 경쟁력 인정…美 IIHS 충돌평가 최고 등급 획득

기아 EV6가 최고의 안전 등급을 획득하며 제품 경쟁력을 인정받았다. 기아는 미국 고속도로 안전보험협회(IIHS)가 발표한 충돌 평가에서 EV6가 최고 등급인 '톱 세이프티 픽 플러스'(TSP+)를 받았다고 7일 밝혔다. 1959년 설립된 비영리단체인 IIHS는 매년 미국 시장에 출시된 차량의 충돌 안전·예방 성능을 종합 평가해 결과를 발표한다. EV6는 전면 충돌, 측면 충돌, 지붕 강성, 머리 지지대 등 6개 충돌 안전 항목 평가에서 모두 최고 등급인 '훌륭함'(good)을 받았다. 전방 충돌방지 시스템 평가에서도 다른 차량 및 보행자를 효과적으로 감지하는 성능을 인정받아 가장 높은 등급인 '탁월함'(superior)을 획득했다. EV6가 우수한 평가를 받은 것은 현대차그룹의 전기차 전용 플랫폼 E-GMP 기반 위에 초고장력 강판 확대 적용 등으로 견고한 차체 구조를 만들어 안전성을 강화했기 때문이라고 기아는 설명했다. 같은 E-GMP 기반인 현대차 아이오닉5와 제네시스 GV60도 앞서 IIHS 평가에서 최고 등급을 받았다. 기아 관계자는 "세계에서 가장 까다로운 차량 안전성 평가에서 EV6가 최고 등급을 획득해 영광"이라며 "앞으로도 운전자와 보행자 모두에게 높은 수준의 안전을 제공하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EV6는 지난 5월 유럽의 신차 안전성 평가 프로그램인 '유로 NCAP'에서도 최고 안전 등급인 별 5개를 획득하며 높은 안전성을 입증한 바 있다.

2022-12-07 15:31:31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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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프, 플래그십 '올 뉴 그랜드 체로키' 라인업 확대‥2번째 PHEV 4xe'도

지프가 플래그십 그랜드 체로키도 전동화 모델로 채우며 SUV 시장에 '4x4(포바이포)'에 이은 '4xe(포바이이)' 혁신을 본격화했다. 지프는 7일 서울 그랜드하얏트 호텔에서 '올 뉴 그랜드 체로키'와 '올 뉴 그랜드 체로키 4xe'를 국내에 첫 공개하고 시장에 출시했다. 그랜드체로키는 지프의 역사를 그대로 담은 플래그십 럭셔리 SU다. 1992년 디트로이트 모터쇼에서 처음 공개된 이후 '역대 최다 수상 SUV' 타이틀을 유지하며 5세대에 걸쳐 인기를 이어오고 있다. 국내에서는 3열을 탑재한 5세대 올 뉴 그랜드 체로키 L을 먼저 출시한 바 있다. 지프는 행사장에 '레거시 터널'을 조성하고 지난 그랜드 체로키를 소개하는 자리를 마련하기도 했다. 처음 그랜드 체로키를 출시하면서 선보였던 유리를 부수는 퍼포먼스를 재현한 1세대 모델과 최고출력 707마력을 내는 고성능 트랙호크 모델 등이다. 이번에 국내에 출시된 올 뉴 그랜드 체로키는 2열로, 플러그인하이브리드(PHEV)를 얹은 4xe도 새로 추가했다. 그랜드 체로키 중 PHEV는 처음으로, 국내에서 4xe 모델은 랭글러에 이은 두번째다. 지프가 최근 완전 전동화 모델을 선언한 상황, 앞으로도 전동화 모델인 4xe를 확대할 예정이다. 올 뉴 그랜드 체로키 4xe는 전기 모터 2개와 400V 배터리 팩, 2.0L 터보차지 4기통 엔진과 8단 자동변속기를 조합한다. 최고출력 272마력에 최대토크 40.8kg·m를 낸다. 순수 전기로만 33km를 주행할 수 있다. 하이브리드와 전기, e세이브 등 3가지 E-셀렉 모드를 제공한다. 2열 그랜드 체로키는 3열 그랜드 체로키 L보다 전폭이 5mm 넓고, 전고가 5mm 낮은 포지션을 갖췄다. 전체 길이는 4,900(~5,010)mm로, 3열 그랜드 체로키 L 대비 320mm 짧다.올 뉴 그랜드 체로키는 뒤로 갈수록 낮아지는 루프와 낮은 벨트라인 등으로 성능과 효율, 고급스러움까지 높였다. 이를 내부 인테리어로도 연결해 탑승자에 통일된 느낌을 전달하도록 했다. 미국을 대표하는 하이파이 오디오 브랜드 '매킨토시'와도 협업했다. 일부 트림에 올 뉴 그랜드 체로키만을 위해 디자인한 매킨토시 사운드 시스템과 19개의 스피커로 사운드 품질을 극대화했다. 가격은 '올 뉴 그랜드 체로키' 리미티드가 8550만원, 오버랜드가 9350만원이다. '올 뉴 그랜드 체로키 4xe'는 리미티드가 1억320만원, 써밋 리저브가 1억2120만원이다. 스텔란티스 코리아 제이크 아우만 사장은 "올 뉴 그랜드 체로키와 4xe는 역대 가장 럭셔리한 외관, 기술과 아름다움이 융화된 인테리어, 쿼드라-리프트(Quadra-Lift™) 에어 서스펜션, 어떠한 상황에서도 신뢰할 수 있는 지프의 전설적인 4x4 시스템 등 비교할 수 없는 유산으로 가득 차 있다"며 "두 모델이 한국 럭셔리 SUV 시장에 새로운 파란을 일으킬 것이라고 확신한다"고 말했다. 한편 지프는 브랜드 첫 완전 전기차인 '어벤저' 출시 계획에 대해 '아주 조만간' 이라고 답했다. 어벤저는 지난 10월 유럽에서 처음 공개된 직후 예약을 진행 중에 있으며, 국내에도 출시를 준비 중으로 알려졌다. /김재웅기자 juk@metroseoul.co.kr

2022-12-07 14:00:57 김재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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팅크웨어, 초고화질 블랙박스 '아이나비 VX1000' 출시

QHD-FHD 2채널…야간에도 선명한 녹화 지원 팅크웨어가 커넥티드 서비스 기능이 탑재된 QHD-FHD 2채널 초고화질 블랙박스인 '아이나비 VX1000'(사진)을 출시했다. 7일 팅크웨어에 따르면 이번에 선보인 '아이나비 VX1000'은 2560-1440 QHD 고화질로 전방 영상 뿐만 아니라 후방에서 일어나는 모든 상황도 FHD 급으로 선명하게 담아낸다. 또한 시큐리티 LED를 적용해 고객들은 동작 유무에 대해 쉽게 확인할 수 있고, 후방 HDR 및 나이트 비전(Night Vision) 야간 화질 보정 기능을 통해 터널, 주차장 진출입 등 다양한 변화에서도 선명한 녹화를 지원한다. '아이나비 VX1000'은 가장 빠르고 안정적으로 녹화 영상을 확인할 수 있도록 했다. 별도의 복잡한 프로그램 없이 USB C to C 케이블이 연동돼 안정적이고 직관적으로 영상 확인 및 내려받기가 가능하다. 녹화 영상을 바로 확인 할 수 있는 '3.5인치IPS 패널'도 탑재해 고객들은 QHD로 촬영한 영상을 어느 위치에서든 사실적이고 선명한 색감으로 확인할 수 있다. 저전력 기술을 통해 최대 129시간 동안 안전하게 녹화하며 메모리 세이빙 기능이 있어 2배 이상 녹화 시간이 늘어났다. 아울러 실시간 통신 서비스인 '아이나비 커넥티드 스탠다드 플러스(Connected Standard Plus)'서비스도 지원한다. 가격은 32GB가 26만9000원, 64GB가 29만9000원이다.

2022-12-07 04:46:57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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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MW, 전 모델 하이브리드화 뉴 X7 국내 출시

BMW 뉴 X7이 국내에 들어왔다. BMW코리아는 뉴 X7을 공식 출시했다고 6일 밝혔다. 이번에 국내에 출시되는 뉴 X7은 완전변경에 가까운 부분변경 모델이다. 새로운 외부 디자인, 혁신적이면서도 보다 고급스럽게 변화한 실내 공간, 모든 파워트레인에 적용된 마일드 하이브리드 시스템, 최고 수준의 편의사양 등을 통해 플래그십 SAV만의 차별화된 가치를 제공한다. 뉴 X7은 BMW 럭셔리 클래스의 최신 디자인 요소를 반영했다. 전면에 자리잡은 새로운 분리형 헤드라이트와 'BMW 아이코닉 글로우', 후면부 새로운 3차원 리어라이트가 특징이다. 고성능 M 퍼포먼스 모델인 뉴 X7 M60i xDrive는 BMW 키드니 그릴, M 사이드 미러 캡, 윈도우 라인, 루프레일 등이 블랙 하이글로스로 마감되며 22인치 제트 블랙 휠로 스포티한 매력을 높였다. 실내는 최신 BMW 커브드 디스플레이로 구성한다.새로운 기어 셀렉터 레버로 여유도 높였다. 일루미네이티드 엠비언트 라이트바, 파노라마 글래스 루프 스카이라운지가 색다른 분위기와 개방감을 선사한다. 파워트레인에는 48볼드 마일드 하이브리드 시스템이 기본 장착된다.여기에 스텝트로닉 스포츠 자동 8단 변속기와 BMW xDrive가 기본 탑재된다. 뉴 X7은 디자인 퓨어 엑설런스와 M 스포츠 패키지 2가지 트림으로 출시되며, 모든 트림에서 6인승 또는 7인승을 선택할 수 있어 총 9가지 선택지로 제공된다. 가격은 1얼4580만원에서 1억7960만원이다. BMW는 출시를 기념해 13일 BMW샵 온라인을 통해 M 마리나 베이 블루 외장 컬러가 적용된 BMW 뉴 X7 M60i xDrive 퍼스트 에디션과 스파클링 코퍼 그레이 메탈릭 외장 컬러로 특별함을 더한 BMW 뉴 X7 xDrive40i 디자인 퓨어 엑설런스 퍼스트 에디션을 한정 판매 모델로 출시 예정이다. /김재웅기자 juk@metroseoul.co.kr

2022-12-06 16:18:23 김재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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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MW 코리아, 전기차 프리미엄 AS 강화…BMW i7 출시 기대감↑

BMW 코리아가 올해 연말 럭셔리 플래그십 순수전기 모델 BMW i7의 출시를 앞두고 서비스 강화에 나서고 있다. 이는 전기차에 대한 차별화된 프리미엄 AS 서비스로 고객 만족도를 높이기 위함이다. 6일 BMW 코리아에 따르면 전기화 모델 특화 정비 인프라 확충, 고전압 배터리와 CFRP 차체를 다룰 수 있는 전문 인력 양성, 전기화 모델 소유 고객을 위한 전용 편의 서비스 마련 등 체계적인 전기차 AS 인프라를 구축하기 위해 전방위적으로 노력하고 있다. 인프라, 인력, 고객 서비스 측면에서 리딩 브랜드만의 프리미엄한 가치를 고객에게 선사하기 위해서다. 우선 전문적인 서비스 제공을 위한 전기화 모델 전문 정비 인력 양성에 집중 투자하고 있다. 전기차의 경우 고전압 시스템을 다뤄야하는 만큼 숙련된 수리와 테크니션의 안전을 확보할 수 있는 고도의 훈련이 필수적이다. BMW의 전기화 모델 전문 정비 인력은 BMW 본사의 가이드라인을 따르는 전문적인 인증 제도로 집중 육성되고 있으며, 현재 고전압 시스템을 포함한 모든 전기차의 수리가 가능한 전기차 전문 정비인력은 업계 최다 수준인 210명에 달한다. 또 순수전기(BEV) 모델과 플러그인 하이브리드(PHEV), 마일드 하이브리드(MHEV) 모델까지 모든 전기화 모델(xEV)을 정비할 수 있도록 서비스 네트워크를 강화하는 데 주력하는 중이다. 지난 2014년 혁신적 순수전기 모델 BMW i3를 국내에 출시한 이래 전기화 모델 관련 인프라를 꾸준히 확장했다. 그 결과 이미 전국 68곳의 BMW 코리아 공식 서비스센터에서는 순수전기 차량을 포함한 전기화 모델의 차량 점검 및 일반 수리와 소모품 교환 등이 가능하다. 이는 국내 수입차 브랜드의 전기화 모델 AS 서비스 인프라 중 최대 규모다. 이들 서비스센터의 절반 이상은 고전압 배터리 및 관련 시스템까지 정비할 수 있을 정도로 만반의 준비를 갖췄으며, CFRP(탄소섬유강화플라스틱) 차체를 포함해 BMW 전기화 모델의 모든 부분을 점검 및 수리할 수 있는 서비스센터까지 갖추고 있다. 향후 전기차 시대의 서비스 품질을 극대화하기 위해 각 서비스센터 내에 전기화 모델 전용 워크 베이를 대거 확충하고 있으며 이를 통해 고객의 요구에 발빠르게 대응한다는 전략이다. BMW 부품물류센터 역시 전기차 부품 전용구역을 확보해 최소 1000대분 이상의 배터리를 동시에 보관할 수 있는 물류 환경을 구축, 전기화 모델 부품 수급 시스템을 이미 발빠르게 갖춘 상태다. BMW 코리아 관계자는 "향후 순수전기차 고객을 포함한 모든 소비자들이 BMW가 제공하는 높은 수준의 서비스를 동일하게 누릴 수 있도록 AS 인프라를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BMW i7은 진정한 순수전기 플래그십 세단의 정수를 보여주는 모델로, 압도적인 존재감과 고급스러운 감성을 강조한 외관, 최상의 고급감, 새로운 엔터테인먼트 시스템을 통한 차별화된 디지털 경험 등 기존의 다른 순수전기 세단에서는 경험할 수 없었던 새로운 차원의 럭셔리를 선사할 예정이다.

2022-12-06 15:21:59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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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모비스, 미래 모빌리티 혁신 직원 아이디어서 찾는다

현대모비스가 임직원들의 다양한 미래 모빌리티 아이디어를 신기술과 신사업 아이템으로 적극 활용한다. 현대모비스는 6일 경기도 용인 소재 기술연구소에서 국내외 임직원들이 올해 제안한 미래차 아이디어를 총 결산하는 '엠필즈 페스타 2022'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올해 3회째를 맞는 엠필즈 페스타는 연구원들의 자발적이고 창의적인 연구개발 문화 조성을 위해 지난 2020년부터 시행됐다. 올해 700여건을 포함해 현재까지 누적 아이디어는 2700건을 넘어섰다. 현대모비스는 엠필즈 페스타를 전사적인 아이디어 축제로 발전시키고자 심혈을 기울였다. 온오프라인 채널을 통해 글로벌 임직원이 참여한 가운데 오디션 프로그램처럼 현장 투표를 통해 최우수 아이디어를 선정했다. 구체적으로 올해 제안된 700여 건의 아이디어 가운데 우수 아이디어 6건을 선정해 아이디어 제안자가 직접 현장 발표를 했다. 최우수 아이디어로는 '냉각수 활용 전기차 BSA 긴급 침수 시스템'과 '원가절감형 모비스 EMB(Electro Mechanical Brake)'가 선정됐다. '냉각수 활용 전기차 BSA 긴급 침수 시스템'은 전기차 BSA(Battery System Assembly) 내부에 냉각수를 분사해 배터리 화재를 초기에 진압하는 시스템이다. '원가절감형 모비스 EMB'는 기존 대비 성능을 대폭 향상해 글로벌 수주 경쟁력을 크게 향상시킨 브레이크 시스템이다. 현대모비스는 최우수 아이디어의 양산사업화가 가능하도록 후속 연구를 지원할 계획이다. 현대모비스 관계자는 "임직원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고 도전할 수 있도록 아이디어 제안을 더욱 활성화하고, 사업화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2022-12-06 14:46:07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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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타이어 ESG 보고서 글로벌 시장서 주목…美 LACP 어워드서 금상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이하 한국타이어) '2021/22 환경·사회·지배구조(ESG) 보고서'가 글로벌 시장에서 주목받고 있다. 한국타이어는 자사의 '2021/22 ESG 보고서'가 미국 커뮤니케이션 연맹(LACP)이 주관하는 'LACP 2022 스포트라이트 어워드'에서 금상을 수상했다고 6일 밝혔다. 한국타이어의 '2021/22 ESG 보고서'는 첫인상, 서사성, 디자인, 창의성 등 6개의 평가항목 중 4개의 항목에서 최고 점수를 받으며, 100점 만점 기준 98점이라는 높은 평가를 기록했다. 이와 함께 LACP가 전세계 기업을 대상으로 선정한 '월드와이드 탑 100' 우수작품에 선정되기도 했다. 한국타이어는 지난 2010년부터 한 해 동안의 기업의 지속가능경영 활동과 성과, 중장기 전략을 공유하는 ESG 보고서를 발간하고 있다. 특히 올해 보고서는 지난해 새롭게 수립한 ESG 비전 체계에 따라 ▲환경 친화적 순환 구조 ▲지속가능 제품 ▲책임 있는 참여등 세가지 우선 순위 항목별로 활동 성과를 보고했다. 또 최근 글로벌 공통 이슈로 떠오른 기후 위기 해결에 적극 동참하고자 하는 의지를 담아 '탄소중립 로드맵'을 하이라이트 섹션에서 상세하게 다뤘으며, 기후변화 관련 재무정보공개(TCFD) 권고안에 따른 보고도 전년 대비 강화했다. 이 외에도 지속가능경영을 실현하기 위한 다양한 노력을 이어나가고 있다. 2021년 7월 ESG 위원회를 신설한 데 이어, 지난 5월 이사회를 중심으로 온실가스 감축 '기업지배구조 헌장'을 공표하며 전사 차원의 ESG 수준을 지속적으로 향상시키고 있다. 지난 9월에는 타이어 업계 최초 SBTi 온실가스 감축 목표를 제출하며 글로벌 ESG 경영의 선두주자로서 본격적인 탄소 중립 실현에 나섰다.

2022-12-06 11:37:51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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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렌탈, 친환경· SUV 중고차 수출 호조…'3천만 불 수출의 탑' 수상

롯데렌탈이 '제59회 무역의 날' 시상식에서 친환경차와 스포츠유틸리티차(SUV) 중고차 수출 호조에 따라 '3000만 불 수출의 탑'을 수상했다고 6일 밝혔다. 무역의 날은 한국무역협회의 주최로 매년 해외 시장 개척과 수출 증대에 기여한 기업을 선정해 포상하는 행사이다. 롯데렌탈은 중고차 수출 브랜드 'LOTTE AUTO GLOBAL(롯데 오토 글로벌)'을 통해 올해 10월까지 중고차 누계 수출액 3714만 불을 기록한 기념으로 수상했다. 2020년(1132만 불) 대비 244.5% 증가한 수출액 3900만불을 달성할 것으로 예상한다. 롯데 오토 글로벌은 중고차 수출 확대를 위해 중동과 남미 등 해외 판로를 개척하고 글로벌 네트워크를 넓혀왔다. 특히 국내 중고차 선호도가 높은 중동지역 국가에 영업 역량을 집중하여 뛰어난 수출 성과를 이뤘다. 주요 수출국으로는 중동에 요르단과 사우디아라비아, 중남미에 도미니카공화국 등이 있다. 롯데렌탈은 중고차 수출 플랫폼 '롯데 오토 글로벌'을 신규 오픈하면서, 중고차 수출 판매 채널을 확장했다. 이로써 정찰가 판매는 물론 실시간 중고차 입찰 시스템까지 해외 바이어를 대상으로 다양한 판매방식을 제공하고 있다. 김현수 롯데렌탈 대표이사 사장은 "3000만불 수출의 탑 수상은 중고차 경매 노하우와 차량관리전문 자회사 롯데오토케어를 통한 우수한 차량 관리 등 당사의 강점을 활용해 수출 사업을 확대한 결과"라며 "향후에도 국내외 고객에게 투명한 정보를 제공하여 품질 좋은 중고차를 제공하겠다"고 전했다.

2022-12-06 09:16:08 양성운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