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넥센타이어, 현대차 중국 전략형 전기SUV 일렉시오에 OE 공급
넥센타이어가 현대차의 중국 현지 맞춤형 전기차 '일렉시오'에 신차용 타이어를 공급한다고 6일 밝혔다.
일렉시오는 전기차 전용 플랫폼 E-GMP 기반으로 개발되고 베이징현대에서 생산하는 첫 전용 전기차 모델이다. 넥센타이어는 일렉시오에 '엔페라 슈프림 S'와 '엔페라 프리머스 QX EV'를 공급한다.
'엔페라 슈프림 S'는 전기차와 내연기관차 모두에 장착 가능한 고성능 사계절 타이어로, AI 기반 저소음 패턴 설계를 통해 승차감을 높였다. AI 기반 하중 분산 기술 설계로 접지 면적을 확장해 전기차나 SUV 등 고하중 차량에도 안정적인 주행 성능을 제공하며, 4D 컴파운드와 패턴 형상 유지 기술로 마모 후에도 성능을 유지한다. 또 에어로 다이내믹 디자인을 적용해 공기 저항을 줄이고 연비 효율을 향상시켰다.
함께 공급되는 '엔페라 프리머스 QX EV'는 전기차의 스포츠 드라이빙을 위한 고성능 여름용 타이어다. 소형 그루브 설계를 통해 코너링 및 측면 주행 그립 성능을 극대화했다. 타이어 홈을 교차 식으로 설계해 미끄럼 방지 능력과 배수 성능을 대폭 강화했으며, 타이어 숄더 폭을 최적화한 설계로 안정적인 코너링과 핸들링 성능을 제공한다.
이번 일렉시오 OE 공급은 글로벌 전기차 시장 성장을 주도하는 중국 시장에서 넥센타이어가 중국 내 OE 브랜드로서 입지를 점진적으로 확대해 나가는 데 의미가 크다고 회사는 설명했다.
◆쏘카, 제주 쏘카터미널서 '전기차 V2G 실증 사업' 착수
쏘카가 제주에서 자사 차량을 활용해 전기차를 에너지저장장치(ESS)처럼 쓸 수 있게 해주는 기술인 '양방향 충·방전'(V2G)의 실증 사업에 본격 착수한다고 6일 밝혔다.
V2G는 전기차와 전력망이 서로 전력을 주고받을 수 있도록 하는 기술이다. 이 기술이 상용화되면 전기차 배터리에 남은 전력을 전력망에 공급해 다시 활용할 수 있게 된다. 전기차가 '바퀴 달린 ESS'가 되는 셈이다.
쏘카는 이번 실증 사업을 위해 제주의 '쏘카터미널'에 양방향 충전기 15기와 V2G 전용 주차면을 마련했다. 차량은 국내에서 가장 큰 배터리 용량과 V2G 기능을 지원하는 아이오닉9과 EV9을 투입한다.
쏘카는 올 상반기 한국에너지기술평가원(KETEP)에서 추진하는 연구·개발(R&D) 사업 로드맵과 연계해 양방향 충전기를 최대 200기까지 확대할 계획이다.
쏘카는 이번 실증 사업을 통해 운영 데이터 분석, 충·방전 운영 기준 수립, 안전성 검증까지 전기차 기반 에너지 자원화의 전 과정을 일반 소비자용(B2C) 렌터카 서비스에 접목하겠다는 복안이다. 아울러 제주에서 전기차 운영 비중을 지속적으로 늘려 향후 대규모 V2G 상용화를 위한 기반을 강화해 나갈 예정이다.
◆타이어뱅크, 2026년에도 다양한 고객 프로모션 확대 진행
타이어뱅크가 2026년 병오년 새해에도 다양한 고객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6일 밝혔다.
타이어뱅크는 올 한 해 타이어 구매 고객을 대상으로 '타뱅은 매일이 쏨데이'를 진행한다. 전국 매장에서 타이어 2본 이상 교체 고객을 대상으로 경품 추첨을 진행하며 당첨된 고객에게는 벤츠, 하와이 왕복항공권, 다이슨 헤어드라이어 등을 증정할 계획이다. 3월 첫 추첨을 시작으로 2027년 1월까지 총 6번의 추첨을 진행한다.
또 저출산 극복을 위해 2024년부터 진행한 출산장려캠페인을 진행한다. 올해는 기존 당해 연도 출산 고객에게만 제공했던 타이어 50% 할인(첫째~둘째 출산시) 또는 무상 지원(셋째 이상 출산시) 범위를 2025년과 2026년 출산 고객으로 대상을 확대한다. 여기에 출산장려캠페인 참여 고객에게 올 연말까지 3번의 추첨 기회를 제공한다. 벤츠와 유모차, 카시트 등을 증정하는 경품 이벤트도 별도 진행해 출산 가정에 대한 더 많은 지원에 나선다.
이 외에도 연말까지 전국 520여개 타이어뱅크 매장에서 타이어 3+1 할인 행사 등도 함께 진행해 고객들의 성원에 보답할 계획이다.
◆한국타이어, 티스테이션닷컴에서 '2026년 신년맞이 프로모션' 진행
한국타이어가 1월 31일까지 '티스테이션'의 온라인 타이어 쇼핑몰 '티스테이션닷컴'에서 '2026년 신년맞이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이번 프로모션은 새해를 맞아 타이어 교체가 필요한 고객들을 위해 계절, 날씨에 구애받지 않고 연중 안정적인 주행 환경을 지원하는 올시즌, 올웨더 타이어 등으로 구성했다.
행사 대상은 세계 최초 풀라인업 전기차 전용 타이어 브랜드 '아이온', 플래그십 타이어 브랜드 '벤투스', SUV 전용 타이어 브랜드 '다이나프로', 프리미엄 올웨더 타이어 브랜드 '웨더플렉스', 컴포트 타이어 브랜드 '키너지' 등 '한국' 브랜드의 10개 제품이다.
행사 제품 구매 고객에게는 결제 금액에 따라 즉시 사용 가능한 할인 쿠폰이 제공되며, 40만원 이상 결제 시 2만원, 80만원 이상 결제 시 4만원의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또 행사 제품 2개 이상 구매 고객을 대상으로 구매 후 1년 또는 주행거리 1만6000km 이내 타이어 파손 시 동일 제품으로 무상 교환이 가능한 '안심서비스' 혜택도 제공된다. 프로모션과 관련된 자세한 사항은 티스테이션닷컴 내 이벤트 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롯데렌터카, '2026 대한민국 퍼스트브랜드 대상' 렌터카 부문 1위
롯데렌탈은 롯데렌터카가 '2026 대한민국 퍼스트브랜드 대상'에서 22년 연속 렌터카 부문 1위를 기록했다고 6일 밝혔다.
롯데렌터카 관계자는 "렌터카 부문에서 올해로 22년 연속 1위로 선정됐다"며 "상품 및 서비스 출시, 신규 브랜드 론칭이 수상에 주효했다"고 설명했다.
롯데렌터카는 개인사업자가 실제로 원하는 다섯 가지 혜택을 담아 개인사업자 전용 신차 장기렌터카 상품을 국내 최초로 출시했다. 장기렌터카 차량의 운전자 범위를 1일 단위로 확대할 수 있는 서비스도 선보였다. 지난해 5월에는 중고차 소매 브랜드 '티 카(T car)'를 론칭해 중고차 시장에서 빠르게 입지를 넓히고 있다.
롯데렌터카 마이카 플러스는 개인사업자 전용 신차 장기렌터카 상품이다. ▲담보 완화 ▲개인사업자 전담 상담사 배치 ▲특화 정비 서비스 ▲추가 계약·신규 계약 시 1개월 대여료 면제 ▲잔여 주행거리 적립 후 재계약 할인 등 개인사업자가 가장 필요로 하는 다섯 가지 혜택을 담았다.
기획 단계부터 개인사업자를 대상으로 한 심층 인터뷰와 수요 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만들어진 것이 특징이다. 의사, 약사, 변호사, 프리랜서 같은 전문직 종사자와 서비스업·제조업 운영자 등 차량 관리를 위해 시간을 내기 어렵고 세무 처리 문제로 고민이 많은 개인사업자에게 필요한 서비스다.
장기렌터카 차량의 운전자 범위를 일시적으로 확대할 수 있는 '원데이 누구나 운전' 서비스도 선보였다. 지난해 5월에는 중고차 소매 브랜드 티 카를 공개했다.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
Copyright ⓒ Metro. All rights reserved. (주)메트로미디어의 모든 기사 또는 컨텐츠에 대한 무단 전재ㆍ복사ㆍ배포를 금합니다.
주식회사 메트로미디어 · 서울특별시 종로구 자하문로17길 18 ㅣ Tel : 02. 721. 9800 / Fax : 02. 730. 2882
문의메일 : webmaster@metroseoul.co.kr ㅣ 대표이사 · 발행인 · 편집인 : 이장규 ㅣ 신문사업 등록번호 : 서울, 가00206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2546 ㅣ 등록일 : 2013년 3월 20일 ㅣ 제호 : 메트로신문
사업자등록번호 : 242-88-00131 ISSN : 2635-9219 ㅣ 청소년 보호책임자 및 고충처리인 : 안대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