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산업>자동차
KARA, 국제전기차엑스포와 업무 협약

사단법인 한국자동차경주협회(KARA, 변동식 협회장)가 친환경 자동차 보급에 앞장선다. KARA는 제주에서 지난 15일 열린 국제전기차엑스포 조직위원회(김대환 위원장)와의 업무 협약을 시작으로 모터스포츠를 활용한 전기차의 우수성 입증 캠페인에 본격 착수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협약을 계기로 KARA와 국제전기자동차엑스포는 전기자동차 홍보와 연관 모터스포츠 프로그램 개발 및 국제자동차연맹(FIA)이 추진하는 'Action for Road Safety' 캠페인의 활성화 등 다양한 분야에서 힘을 합하게 된다. 특히 전기차 레이싱 대회의 꽃으로 불리는 국제 대회인 포뮬러E의 제주 유치를 검토하는 등 실제적 노력을 기울이기로 했다. 오는 21일까지 7일간 제주 국제컨벤션센터에서 열리는 제1회 국제전기자동차엑스포는 세계 최초의 전기자동차 전문 엑스포로 주목을 받고 있다. KARA 변동식 협회장은 이번 협약식에서 "제주가 적극적인 전기차 보급으로 모범적인 사례가 되고 있다"며 "모터스포츠를 통해 친환경적인 전기차의 가치와 성능을 입증하는 데 힘을 보태고자 한다"고 밝혔다. 국제전기차엑스포 김대환 조직위원장도 "자동차경주를 통해 전기차를 대중들에게 친근하게 소개할 수 있게 되길 기대한다"며 "국내 주관단체인 한국자동차경주협회와 업무협약을 체결하게 되어 기쁘다"고 말했다.

2014-03-17 15:44:48 임의택 기자
기사사진
GM '2013 우수 협력업체'에 한국기업 19개 뽑혀

한국GM이 국내 자동차 부품업체의 해외 진출을 꾸준히 지원함으로써 제너럴모터스(이하 GM) 그룹 내에서 국내 자동차 부품업체들의 위상이 갈수록 높아지고 있다. GM은 최근 미국 디트로이트에서 열린 '올해의 우수 협력업체' 시상식에서 현재 거래중인 전 세계 자동차 부품업체 가운데 우수 부품업체 68개사를 선정했다. 이중 국내 부품업체는 19곳이 포함됨으로써 전체 우수 협력업체중 28%를 차지했다. 특히, 올해 국내 협력업체의 수상 비중은 회사 출범 이후 최대이며, 2008년부터 6년 연속 미국을 제외하고 전 세계에서 가장 많은 숫자의 협력업체가 한국에서 선정됨으로써 글로벌 GM 내에서 높아진 한국 자동차 부품업계의 위상을 반영했다. 그레이스 리블레인(Grace Lieblein) GM 글로벌 구매부문 부사장은 "협력업체들은 고객들의 마음을 사로잡는 제품을 GM이 공급할 수 있도록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며, "올해의 우수협력업체상을 받은 협력업체들은 GM의 높은 사업 수요를 지속적으로 만족시키는 등 뛰어난 성과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이처럼 GM그룹 내에서 국내 부품업체가 좋은 성과를 나타내고 있는 것은 한국GM과 GM의 글로벌 구매 네트워크를 통해 국내 부품업체들의 해외 진출이 확대됐기 때문으로 분석된다. 한국GM은 한국 부품 협력업체의 해외진출을 지원하기 위해 중국을 비롯, 우즈베키스탄, 러시아, 태국, 브라질 등 GM 글로벌 생산시설이 위치한 해외시장에 부품 전시회 및 구매 상담회를 지속적으로 열고 있다. 한편, GM은 지난 1993년부터 매년 거래중인 전 세계 자동차 부품업체 가운데 품질, 서비스, 기술, 가격 등을 종합 평가, 우수 협력업체를 선정, 시상해오고 있으며, 올해로 22회째를 맞았다.

2014-03-17 15:21:40 임의택 기자
기사사진
[단독]GM, 아베오 후속 모델에 전기차 만든다

GM이 볼트와 스파크 EV에 이어 이번에는 아베오 후속 모델에 전기차 버전을 만든다. 17일 업계 소식통에 따르면, GM은 현재 아베오 후속 모델을 개발 중이며, 오는 2016년 출시할 예정이다. 주목할 점은 아베오 후속에 전기차 버전이 추가된다는 점이다. GM은 지난 2010년 자사 최초의 전기차 '볼트(Volt)'를 시판했으며, 2013년 8월에는 스파크 전기차(EV)를 한국에서 시판하기 시작했다. GM의 새로운 전기차가 될 아베오 후속 모델은 스파크 EV의 파워트레인을 활용하면서 좀 더 강력한 성능을 갖출 것으로 예상된다. 스파크 EV는 영구자석 전기 모터를 사용하는 드라이브 유닛(Drive Unit)을 바탕으로 최고출력 143마력(105kW)과 최대토크 57.4kg·m를 발휘하며, 정지에서 시속 100km까지 가속시간은 8.5초다. 이 파워트레인은 경차급은 물론이고 준중형에서도 활용할 수 있을 정도로 파워가 충분해 아베오 후속에 그대로 얹어도 괜찮은 수준이다. 스파크 EV는 6~8시간 내에 완전 충전되는 완속 충전을 비롯해 배터리 용량의 80%를 20분 내에 충전할 수 있는 타입(Type) 1 콤보(Combo) 급속 충전 방식을 하나의 충전 포트로 지원하며, 기본으로 제공되는 비상충전 코드 셋을 이용하면 비상 시 가정용 전원을 통한 충전도 가능하다. GM은 1회 충전 주행거리를 늘리고 충전시간을 단축한 파워트레인을 개발해 아베오 후속에 탑재한다는 계획이다. 한편, 아베오 후속 모델의 한국 생산 계획 취소 루머에 대해 한국GM 관계자는 "그런 내용은 전혀 고려하고 있지 않고 있어서 현재로서는 아베오 후속의 한국 생산은 지장이 없다"면서 "아베오 후속 개발이 당초 일정보다 지연되고 있어서 그런 추측이 나오는 것 같다"고 언급했다. 현재 한국GM은 GM 본사와 함께 부평 R&D 센터에서 아베오 후속을 개발하고 있으며, 아베오 전기차 버전은 미국에서 생산될 예정이다.

2014-03-17 15:18:49 임의택 기자
기사사진
현대차 쏘나타 디젤, 출시 늦어지는 이유는?

오는 24일 데뷔하는 현대차 신형 쏘나타에 1년여 뒤 디젤 모델이 추가되는 것으로 확인됨에 따라 그 배경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17일 업계에 따르면, 현대차는 신형 쏘나타에 2.0과 2.4 가솔린 모델만 우선 출시할 예정이다. 이는 YF 쏘나타 초창기 라인업과 같은 것이다. 현대차는 YF 쏘나타에 자연흡기 가솔린 엔진만 얹다가 뒤에 하이브리드와 터보 모델을 차례로 출시한 바 있다. 현대차가 쏘나타 디젤 출시를 늦추는 이유는 몇 가지가 있다. 우선, 신형 쏘나타의 사전 계약실적이 좋기 때문이다. 즉, 기존 엔진만으로도 신차 효과를 볼 수 있기 때문에 굳이 데뷔 초기에 디젤 모델을 출시할 이유가 없다는 판단이다. 내년 1월부터 저탄소차량 협력금 제도가 시행될 경우 쏘나타 가솔린 모델이 당장 피해를 입지 않는 점도 고려됐다. YF 쏘나타 2.0 CVVL 모델의 경우 km당 이산화탄소 배출량이 142~147g이다. 환경부가 지난해 4월 발표한 초안은 km당 이산화탄소 배출량 130g 이하 차량에 보조금(50만~300만원)을 지급하고, 배출량 131~145g은 중립(보조금 및 부담금 없음), 배출량 145g 초과는 부담금(50만~300만원) 부과 등의 내용을 담고 있다. 이와 관련, 정부에서는 조세연구원, 산업연구원, 환경연구원 등과 관련연구를 진행해 4월 말 연구결과가 나오면 공청회 등 의견수렴 과정을 거친 뒤 확정지을 방침이다. 현대차의 또 다른 중형차인 i40 디젤의 존재도 쏘나타 디젤 출시를 미루는 배경이다. 현대차는 유럽형 중형차인 i40에 1.7ℓ 디젤 엔진을 얹어 판매하고 있는데, 아직까지 판매가 신통치 않다. i40는 2013년에 5825대가 판매돼 쏘나타 판매량의 6.5%에 그쳤으며, 올해 2월까지 누적판매량은 404대로 전년 동기 대비 33.2%나 감소했다. i40는 쏘나타 하이브리드 판매량에도 밀려 존재감이 떨어지고 있다. 따라서 판매가 부진한 디젤 모델에 공을 들이기보다는 당분간 가솔린 모델만 판매하겠다는 게 현대차의 입장이다. 현대차는 신형 쏘나타에 2.0 디젤 엔진을 얹어 테스트 중이고 이를 내년부터 시판할 계획이다. 쏘나타 디젤이 시판될 경우 최근 데뷔한 쉐보레 말리부나 올해 데뷔할 르노삼성 SM5 디젤과 치열한 판매경쟁이 펼쳐질 전망이다.

2014-03-17 12:54:19 임의택 기자
기사사진
닛산, 전기차 ‘리프’ 제주서 출시…가격은 5500만원 선

한국닛산(대표 타케히코 키쿠치)은 세계 최초의 양산형 전기차 '리프(LEAF)'를 제주도에 출시한다고 밝혔다. 오는 21일까지 제주국제컨벤션센터에서 열리는 '제1회 국제전기자동차엑스포'에 참가한 닛산은 제주의 전기차 인프라 구축 현황과 제주 지역정부의 적극적인 친환경 정책에 힘입어 리프의 출시를 결정했다. 한국닛산은 엑스포 현장에서 1차 제주 도민공모를 받고 있으며, 리프의 가격은 5000~5500만원에서 결정될 예정이다. 리프는 콤팩트 리튬 이온 배터리와 전기모터로 구동되는 100% 전기차다. 배출가스가 전혀 없는 '제로 에미션(Zero Emission)' 모델로, 편안한 좌석 및 충분한 적재 공간으로 높은 실용성도 갖췄다. 1회 충전 시 135km를 갈 수 있고 최고속력은 145km/h다. 지난 2010년 12월 미국과 일본에서 첫 출시된 리프는 2014년 1월 세계 누적판매 10만 대를 돌파, 역사상 가장 많이 팔린 전기차로 기록되며 실용화에 성공을 거뒀다. 한국닛산 타케히코 키쿠치(Takehiko Kikuchi) 대표는 "닛산은 60년이 넘는 기간 동안 전기차 개발에 매진해 왔으며, 리프는 그 동안의 모든 기술과 노하우를 담고 있는 모델"이라며, "세계의 10만 명의 오너가 검증한 리프의 진가를 국내 소비자들도 곧 알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제1회 국제전기자동차엑스포'의 닛산 부스에서는 리프의 전시와 함께 오는 5월 유럽과 일본에서 판매를 시작할 예정인 'e-NV200'이 국내 최초로 공개됐다. e-NV200 또한 제로 에미션 모델로, 순수 전기 드라이브트레인을 갖춘 리프와 카고밴 NV200의 특장점을 조합해 완성됐다. e-NV200은 리프와 함께 세계 전기차 시장에서 닛산의 주도권을 유지하게 해 줄 중요한 모델이다. 엑스포 현장에 마련된 주차장에서는 리프의 시승 이벤트가 진행된다. 총 2대의 리프가 준비되어 있으며 시승을 마친 후 DB카드를 제출하는 고객에게는 소정의 에코백을 증정한다. 닛산 부스에서는 방문객을 위한 다양한 이벤트도 진행된다. 부스에 방문해 응모권을 작성하면 추첨을 통해 1명에게 iPad mini를 증정한다. 포토 이벤트도 진행한다. 가족이나 친구와 함께 리프와 사진을 찍고 인화된 사진을 기념품으로 받아갈 수 있다.

2014-03-17 11:14:06 임의택 기자
기사사진
기아차, 레이·모닝 20여만 대 리콜... PCV 밸브 점검도

기아차의 레이와 모닝이 의무적 결함시정 요건을 초과해 대규모 리콜된다. 환경부(장관 윤성규)는 '레이 1.0 가솔린', '모닝 1.0 가솔린', '레이 1.0 Bi-fuel LPI', '모닝 1.0 Bi-fuel' 등 4차종의 PCV 밸브 내구성을 개선하기 위해 기아자동차가 결함시정(리콜)을 한다고 밝혔다. 대상 차종은 레이 1.0 가솔린 3만2047대와 '레이 1.0 Bi-fuel LPI', '모닝 1.0 가솔린', '모닝 1.0 Bi-fuel LPI' 3차종 16만4903대 등 총 20여만 대다. 현재까지 판매된 이들 차종은 플라스틱 재질로 만들어진 PCV 밸브 니들을 사용했으며 이 부품은 운행 과정 중 마모되면 흡기매니폴드 내부로 엔진 오일이 유입되는 문제를 일으켰다. 그 결과 엔진 오일이 연료와 함께 연소돼 미세먼지가 대기 중으로 방출하는 백연 문제를 일으킬 수 있다. 이에 기아자동차는 2011년 1월 17일부터 2012년 7월 16일까지 생산된 위 4차종 소유자에 대해 PCV 밸브 니들의 재질을 기존 플라스틱에서 스틸로 무상 교체할 계획이다. 한편, 자동차 제작사는 대기환경보전법 제53조에 따라 같은 년도에 판매된 같은 차종의 부품에 대한 부품결함 건수가 50건 이상이고, 결함비율이 판매량 기준 4%를 초과할 경우 해당 부품의 결함을 시정해야 한다. 2011년 제작된 '레이 1.0 가솔린 차종'의 PCV 밸브에 대한 부품 결함 건수는 345건이며 결함비율은 13.1%로 의무적 결함시정요건에 해당한다.

2014-03-17 10:30:40 임의택 기자
기사사진
아우디, 레이서 유경욱 선수와 재계약

아우디 코리아(대표 요하네스 타머)가 2013년 아우디 코리아 공식 드라이버로 활동해 온 유경욱 선수와 2014 시즌 재계약을 맺었다. 유경욱 선수는 CJ 슈퍼레이스 등 국내 대표 레이싱 대회의 수차례 우승 경력을 자랑하는 최정상급 레이서다. 아우디 코리아는 지난해 국내 수입차 브랜드로는 처음이자 유일하게 레이싱 팀인 '팀 아우디 코리아'를 창단하고, 유경욱 선수를 영입해 아시아 전역에서 열린 '아우디 R8 LMS컵 2013' 시즌 전 대회에 참가한 바 있다. 올해에도 유경욱 선수는 팀 아우디 코리아 소속으로 2014 시즌 대회에 참가할 예정이다. 팀 아우디 코리아의 유경욱 선수는 "지난해 첫 출전한 경기에서 시즌 최종성적 6위로 다소 아쉬운 결과를 기록했다"며, "올 시즌에는 지난해 경험을 토대로 최고의 기량을 선보일 것"이라고 각오를 다졌다. 아우디 코리아 요그 디잇츨 이사는 "아우디 R8 LMS컵 대회는 최고 기량의 선수들이 동일한 조건에서 오직 실력만으로 승부를 겨루는 대회"라며, "유경욱 선수가 대회에서 좋은 기량을 펼칠 수 있도록 많은 관심과 응원을 부탁한다"고 말했다. 아우디 R8 LMS컵은 R8 LMS 차량으로만 경주를 치르는 아우디의 유일한 원메이크(one make) 국제 대회다. R8 LMS(Le Mans Series)는 아우디의 고성능 스포츠카 R8을 기반으로 GT3 경주에 맞춰 설계한 모델로 세계에서 가장 혹독한 레이스인 르망 24시에서 그 이름을 따왔다. 한편, 아우디 코리아는 유경욱 선수와 재계약을 맺으면서 지난 5일 출시된 아우디 초고성능 5도어 쿠페 RS7 스포트백을 제공했다. RS7 스포트백은 아우디의 초고성능 라인 RS(Racing Sport)의 최상위 모델로, 최신 V8 4.0 TFSI 트윈터보 엔진이 탑재되어 최고출력 560마력, 최고속도 305km/h, 정지 상태에서 100km/h 가속시간 3.9초의 강력한 성능을 자랑한다.

2014-03-17 10:00:13 임의택 기자
기사사진
현대차, 아반떼 데뷔 20주년 맞아 고객에게 '깜짝 선물' 증정

현대자동차가 아반떼에 꾸준한 성원을 보내준 고객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기 위해 장미꽃 11만 송이 등을 전하는 깜짝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16일 밝혔다. 현대차 아반떼는 지난 1995년 3월 17일 엘란트라를 대체하는 현대차의 2세대 준중형차로 첫 선을 보인 이래 2010년부터 현재까지 생산·판매되고 있는 5세대 아반떼(MD)에 이르기까지 국내외에서 큰 인기를 얻고 있다. 현대차 아반떼는 아반떼라는 차명으로만 지난달까지 만 19년 동안 내수 시장에서 195만여 대가 판매됐으며, 올해 내에 내수판매 200만대가 확실시 되고 있다. 특히 5세대 아반떼는 2010년 8월 출시 이후 지난달까지 44개월 동안 내수 시장에서 총 42만여 대가 판매되는 등 월 평균 1만대 가까운 높은 인기를 이어나가고 있다. 현대차는 이와 같은 고객들의 성원과 관심에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자 17일부터 21일까지 전국의 카마스터(영업직원)를 포함한 임직원들이 관할 지역을 돌아다니며 주차된 아반떼에 직접 장미꽃 1송이와 감사카드를 깜짝 선물할 예정이다. 또한 이번 이벤트에 당첨된 고객이 받은 선물을 들고 인증샷을 촬영해 이달 31일까지 본인의 페이스북에 게시한 후 해당 주소를 현대차 페이스북 이벤트 페이지에 남기면 추첨을 통해 ▲맥북 레티나(1명), ▲아이패드 에어(5명), ▲커피 쿠폰(100명) 등 다양한 경품을 제공할 예정이다. 현대차 관계자는 "19년 간 고객들의 꾸준한 사랑을 바탕으로 성장한 아반떼의 스무살 생일을 맞이해 작지만 감사의 마음을 담은 선물을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신뢰성 있고 기본기를 충실히 한 우수한 품질의 제품은 물론, 고객만족을 넘어 감동을 드리는 서비스로 고객의 사랑을 받는 기업이 되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아반떼는 지난 2012년 1월부터 3월까지 ▲2012 북미 올해의 차, ▲2012 캐나다 올해의 차, ▲2012 남아공 올해의 차에 선정되는 등 대한민국 최고의 차를 넘어 전 세계적으로 우수한 상품성을 인정받은 명실상부 글로벌 국민차로 등극했다.

2014-03-16 15:37:41 임의택 기자
기사사진
현대차그룹, '에이치 페스티벌' 개최

현대자동차그룹은 15일 서울 올림픽체조경기장에서 임직원을 비롯해 협력사 직원 및 가족 등 1만여 명을 초청해 문화공연 관람기회를 제공하는 '에이치 페스티벌(H-Festival)'을 성황리에 마쳤다. 올해로 4년째를 맞이한 '에이치 페스티벌'은 자동차 산업 종사자들의 자긍심을 고취시키고, 협력사의 임직원과 가족 등을 초청해 함께 문화공연 관람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문화를 통한 동반성장을 도모하고자 기획된 문화행사다. 이날 오후 7시부터 올림픽체조경기장에서 열린 콘서트에서는 임태경, 김소현 등 국내 정상급 뮤지컬 배우들이 출연하는 뮤지컬 갈라쇼를 시작으로 박남정, 코요테, 에일리, 신승훈 등 1980년대, 1990년대, 2000년대를 대표하는 유명가수들이 함께 하는 열정적인 무대를 선보였다. 현대차그룹 관계자는 "이번에 성황리에 마무리된 '에이치 페스티벌'은 임직원 및 협력사 가족에게 문화와 함께하는 행복한 시간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한 것"이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문화 행사를 통해 개인 삶의 질과 창의성 등이 높아질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2011년 처음 시작한 에이치 페스티벌은 문화 사업을 통해 임직원 및 협력사 직원과 가족에게 여유 있는 삶을 제공하고자 마련된 행사로, 이번 올림픽체조경기장을 시작으로 5월에는 울산지역, 하반기에는 경기도, 충청도, 전라도 지역의 임직원과 협력사 가족을 초청해 연간 총 5만 여명에게 '문화가 있는 날'을 제공할 계획이다. 또한 현대차그룹은 지난 12일 서울 양재동 사옥에서 가수 성시경 콘서트를 개최해 임직원 및 가족들과 함께하는 '아트홀 문화행사'를 마련하는 등 각 사업장별로 가수 초청 콘서트, 뮤지컬, 마술쇼 등 다양한 문화공연을 선보이고 있다. 한편 현대차그룹은 '에이치 페스티벌'뿐만 아니라 2013년부터 문화예술 소외계층을 대상으로 연말 문화나눔 캠페인을 실시해 전국 10개 지역 1만 여명의 소외계층에게 문화 향유 기회를 제공하는 등 문화예술 대중화에 앞서고 있다.

2014-03-16 14:38:30 임의택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