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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차, 2014 프로야구 자동차부문 공식 후원

기아차가 2014년 프로야구 후원을 공식 선언하면서 다양한 프로야구 스포츠 마케팅을 통해 젊고 역동적인 기아차 브랜드 알리기에 적극 나선다. 기아자동차는 25일 서울 압구정동 기아차 사옥에서 김창식 기아차 국내영업본부장과 양해영 KBO 사무총장이 참석한 가운데 2014 프로야구 자동차부문 스폰서 조인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기아차는 2014 프로야구 주요 경기에 시구 차량을 제공하고 정규시즌, 올스타전 및 한국시리즈에서 최고의 선수(MVP)를 선정해 이들에게 각각 K7, K5, 쏘렌토 후속 차량을 증정할 예정이다. 또한 기아차는 타이거즈의 새 구장인 광주-기아 챔피언스 필드에서 ▲투수 교체 시 구원투수를 에스코트하는 K3 불펜카 운영, ▲외야 잔디석에 전시된 K5 실제 차량과 함께하는 K5 홈런존 이벤트 등 다양한 연계 마케팅을 펼쳐 경기장을 찾은 수많은 야구팬들과 야구 선수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할 예정이다. 기아차 관계자는 "올해는 신축 구장인 '광주-기아 챔피언스 필드'가 개장하는 만큼 프로야구 팬들에게 의미가 깊은 해"라며 "기아차는 2014 프로야구 공식 후원과 함께 다양한 연계 마케팅을 펼쳐 한국 프로야구 팬들에게 기아차 브랜드를 적극 알리겠다"고 강조했다.

2014-03-26 15:40:21 임의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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렉서스, 가격 낮춘 '뉴 CT200h' 데뷔

렉서스 유일의 하이브리드 전용 모델인 콤팩트 해치백 CT200h가 스타일을 바꿔 다시 탄생했다. 렉서스 브랜드는 26일 렉서스 서울 강남 전시장에서 뉴 CT200h의 미디어 출시 행사를 가졌다. 공식 고객 출시일은 4월 2일이다. 지난 2011년 출시된 CT200h의 부분 변경 모델인 뉴 CT200h는 국내 시장에 스탠더드 모델인 슈프림(Supreme)과 스포츠 패키지가 탑재된 F SPORT 두 가지 트림으로 일본에서 생산, 국내에 도입된다. 뉴 CT200h는 차세대 렉서스의 철학을 반영한 디자인, 각종 첨단·편의사양 등이 대거 추가되면서 큰 폭의 변신이 이뤄졌다. 뉴 CT200h 개발의 총괄 책임자인 치카 카코(Chika Kako) 수석 엔지니어는 "3년 전 CT200h의 첫 출시 이후 소비자 동향과 마케팅 수요, 소비 패턴의 변화를 디자인에 반영했다"며, "R&D 부문 또한 주행성능, 편안함이나 기능성을 만족시키면서도 '고객이 첫눈에 사랑에 빠질만한 상품을 만들어 내는 차'를 목표로 개발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뉴 CT200h는 '대중 속에서 훨씬 더 눈에 띌 수 있어야 한다'는 디자인 콘셉트 아래 스핀들 그릴을 비롯한 더욱 세련되고 스포티해진 외관 디자인에 렉서스 브랜드 최초로 블랙 루프 스킨의 투톤(two-tone)컬러 디자인을 적용, 더욱 역동적이고 스포티한 모습으로 재탄생 했다. 미국과 일본에서는 F SPORT 모델에만 블랙 루프 스킨의 투톤(two-tone)컬러 디자인을 적용했으나 한국 고객들의 취향을 충족시키기 위해 국내에서는 전 모델에 공통으로 적용했다. 특히, 렉서스 슈퍼카 LFA의 DNA를 이어받은 F SPORT는 독특하고 더욱 스포티하며 공격적인 외관과 인테리어 디자인적 요소를 담고, 스포츠 드라이빙에 맞게 설계된 서스펜션과 퍼포먼스 댐퍼를 적용해 다이내믹한 드라이빙과 안정감 있는 주행을 완성했다. 뉴 CT200h는 기존의 팝업 스타일의 디스플레이 모니터를 더욱 슬림해진 7인치 고정식 타입으로 바꾸어 편의성을 극대화 했다. 전 모델에 동급 최대인 10개의 스피커를 채택하고, 렉서스 최초로 대나무 섬유와 대나무 숯을 재료로 한 진동판을 적용한 것도 주목할 만하다. 기존 합성수지 소재와 비교해 진동판의 질량을 대폭 낮추고 강도를 향상시켜, 자연음에 가까운 음질을 구현했다. 소리에도 친환경의 감성품질을 접목한 셈이다. 또한 LS를 위해 개발했던 '스크래치 방지 코팅' 기술을 외장에 적용해 견고성을 높였으며, 히터가 정상적으로 작동될 때까지 걸리는 시간을 단축시키는 기능인 PTC 히터(Positive Temperature Coefficient Heater), 실내 조명등 자동 점멸 기능(20분) 등을 새롭게 추가했다. 뿐만 아니라, TPMS (타이어공기압모니터링시스템), 동급 최다인 8개의 SRS 에어백, 넓은 시야 확보를 위한 광각 미러, 차량이 순간적으로 뒤로 미끄러지는 것을 방지하는 힐 스타트 어시스턴트(HAC) 등을 적용해 동급 대비 최고 수준의 안전한 주행을 제공한다. 특히 슈프림 모델은 더욱 많은 국내 고객들에게 렉서스 하이브리드에 대한 매력을 경험하게 한다는 차원에서 이전 모델에서 7인치 렉서스 디스플레이 모니터와 렉서스 디스플레이 오디오 컨트롤러, 백 가이드라인이 제공되는 후방카메라, 10개의 스피커, 오토레인센서, TPMS 등 편의 및 안전사양을 대폭 강화했다. 뉴 CT200h에는 진보된 형태의 렉서스 하이브리드 드라이브 시스템을 탑재, 뛰어난 운전 성능, 정숙성, 탁월한 연비, 그리고 저배출 가스를 실현했다. 1.8ℓ VVT-i 가솔린 엔진은 전기 모터와 함께 작동되며 복합연비 18.1km/ℓ(도심 18.6km/ℓ, 고속 17.5km/ℓ)를 구현한다. 운전 즐거움을 향상시키면서도 핸들링 안정성과 승차감을 향상시키는 다양한 기술이 적용된 것도 특징이다. 스팟 용접 범위를 확대하고, 뉴 IS에 적용됐던 차량구조용 접합 공법을 통해 차체 강성을 향상시키고 진동을 감소시켰다. 또한 엔진의 언더커버 내에 에어로 스태빌라이징핀을 추가 적용, 자연스러운 공기 흐름을 유도해 고속주행시의 뛰어난 코너링 안정성, 직진 안정성을 확보했다. 렉서스는 이전에 비해 안전·첨단 사양이 대거 추가됐음에도 뉴 CT200h 의 가격을 이전 모델 대비 각각 210만원과 410만원 낮춘 슈프림 3980만원, F SPORT 4490만원으로 책정했다. 슈프림 모델의 경우 기존 모델에서 약 200만원 상당의 옵션을 새롭게 추가했음에도 기존 4190만원에서 210만원 인하한 3980만원으로 출시했으며, 여기에 하이브리드 차량에 제공되는 혜택을 감안하면 3800만원대의 가격으로 구입하는 것이라고 렉서스 관계자는 설명했다. 경쟁력 있는 상품성과 함께 렉서스는 차별화된 마케팅 'ART BY CT'도 전개한다. 'ART BY CT'는 뉴 CT200h 만의 스타일리쉬함을 어필하고자 그래픽 디자이너 정규혁 씨, 포토그래퍼 양문모 씨와 함께 뉴 CT200h에 다양한 도시의 이미지를 담은 콜라보레이션 프로젝트다. 이날 렉서스 강남 전시장 1층에서는 '어번 리플렉션(URBAN REFLECTION)-도시를 닮은 CT, CT를 닮은 도시'를 주제로 뉴 CT200h에 비쳐진 도시의 모습을 구현한 뉴 CT200h 랩핑카와 관련 디자인 작품들을 전시해 화제를 모았다. 한편 렉서스는 뉴 CT200h의 출시를 시작으로 프리미엄 하이브리드의 시작이며 기술의 정점인 렉서스 하이브리드의 강점을 알리기 위해 '렉서스 하이브리드 제로(Lexus Hybrid Zero)' 마케팅 캠페인을 4월부터 전개할 예정이다.

2014-03-26 15:16:02 임의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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렉서스 “2020년까지 한국서 10만대 판매한다”

렉서스가 하이브리드 라인업을 강화하면서 신 모델을 투입을 강화한다. 한국토요타는 26일 렉서스 강남 전시장에서 열린 뉴 CT200h 미디어 론칭 행사장에서 '렉서스 비전 2020(LEXUS Vision 2020)'을 발표하고 2020년까지 '한국에서 가장 존경 받는 브랜드'가 되기 위한 계획을 공개했다. 한국토요타자동차 신임 요시다 아키히사 신임 사장은 "렉서스는 지속적인 차세대 렉서스의 도입 및 ES300h로 대표되는 렉서스 하이브리드의 호평 등으로 한국 시장에서의 재도약의 발판을 조금씩 마련해 가고 있다"며, 향후 3년간인 ▲2014년- '질적 성장' ▲2015년- '안정적인 성장기반 마련' ▲2016년- '새로운 도약'을 통해 명확한 렉서스 브랜드 이미지 구축해 2014년 현재 6만대인 누적판매대수를 2020년까지 10만대로 확대하겠다는 목표를 밝혔다. 이를 위해 렉서스는 진보된 하이브리드 기술에 더욱 집중한다는 전략이다. 올해 뉴 CT200h를 시작으로 한국 시장에서의 렉서스 하이브리드 라인업을 강화하며 4월부터는 '렉서스 하이브리드 제로 (Lexus Hybrid Zero)' 마케팅 캠페인을 전개할 예정이다. 또한, 하이브리드와 퍼포먼스를 테마로 한 경쟁력을 갖춘 렉서스 신모델을 지속적으로 한국 시장에 투입, 확고한 브랜드 이미지를 구축해나갈 계획이다. 요시다 사장은 렉서스 하이브리드의 우수성을 보다 젊은 고객들에게 어필하기 위해 뉴 CT200h를 4월에, 렉서스 최초로 선보이는 콤팩트 SUV인 NX 하이브리드를 10월 중 출시해 소형 해치백 모델부터 중·대형 세단, 중·대형 SUV에 이르는 총 6종의 하이브리드 라인업을 완성하겠다고 밝혔다. 뿐만 아니라, 디트로이트 모터쇼와 제네바 모터쇼에서 각각 선보인 RC F와 RC350 F Sport를 11월 중 출시한다. 기존 4종의 F Sport 라인업에 추가, 총 6종의 퍼포먼스 라인업을 구축함으로써, 렉서스의 다양한 매력을 국내 고객께 선보이겠다는 전략이다. 이와 관련, 렉서스 관계자는 "GS300h의 경우는 GS450h보다 연비가 좋아 한국에 들여올지 고민하고 있다"면서 "수입한다면 시기는 내년 중이 될 것"이라고 언급했다. 그는 또한 "유럽에서 판매 중인 토요타의 준중형차인 '오리스'의 경우도 수입 가능성이 있다"고 귀띔했다. 한편, 렉서스는 브랜드를 구성하는 가장 핵심적인 가치인 '고객 제일주의'를 더욱 강화해 나간다. 요시다 사장은 "최고를 추구하는 렉서스 고객들이 소유하는 기간 동안 최대의 만족과 환대를 느끼시도록 타사와 구별되는 차별화된 서비스를 제공하겠다"며 "렉서스 오너로서의 자부심과 만족을 느낄 수 있는 다채로운 문화·서비스 프로그램을 강화하는 것은 물론, 렉서스의 차별화된 라이프스타일을 경험할 수 있는 '프리미엄 멤버십 서비스'를 상반기 내 시작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보다 많은 고객이 렉서스 브랜드를 경험하실 수 있도록 서울시내에 새로운 브랜드 플랫폼을 연내 오픈을 목표로 준비하고 있으며 많은 기대를 부탁한다고 덧붙였다. 요시다 사장은 "디젤로 대표되는 독일 프리미엄 모델들의 강세가 지속되고 있지만, 렉서스는 하이브리드를 중심으로 견실한 성장을 시작했으며, 렉서스 비전 2020 달성을 위한 향후 3년간의 도전목표이지만 반드시 달성해 '한국에서 가장 존경받는 브랜드'로 거듭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2014-03-26 14:05:02 임의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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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몽구 회장, “中 1000만대 시대 대비하자”

정몽구 회장이 현대차그룹 중국 누적 판매 1000만대 돌파를 앞두고 본격적인 행보에 나섰다. 정 회장은 26일 현대차 최초 상용차 해외 공장인 쓰촨현대를 방문한 데 이어 27일 충칭시와 자동차사업 협력 방안을 협의한 후, 28일에는 올해 초 완공된 옌청 둥펑위에다기아 3공장을 찾는 등 3일간 서부 쓰촨성에서 동부 장쑤성까지 중국 동서를 횡단하는 강행군을 펼친다. 올해부터 가동을 시작하는 현대차 상용차공장과 기아차 3공장은 올해는 물론 향후 현대·기아차가 중국시장에서 선두 메이커로서 위상을 강화하기 위한 주요 거점으로 부상할 전망이다. 현대차의 4공장 건설 유력 지역으로 충칭을 주목하고 있는 것도 중국 중서부 시장 판매를 확대하기 위한 중장기적 포석이다. 정몽구 회장은 "올해는 현대·기아차가 중국에서 1000만대 판매를 돌파하는 해가 될 것"이라며 "품질은 물론 상품, 브랜드, 고객 서비스 등 전 부문에서 과감한 변화와 혁신으로 새로운 1000만대 시대를 준비하자"고 말했다. ◆올 상반기 쓰촨현대 완공, 세계 최대 중국 상용차 시장 본격 공략 현대차그룹은 세계 최대 상용차시장인 중국에 생산거점을 마련하고 상용차 시장을 본격 공략한다. 정몽구 회장은 26일 중국 쓰촨성 쯔양시에 위치한 쓰촨현대 상용차 공장 건설 현장을 찾아 공장 건설 진척 상황과 판매 전략을 점검했다. 이 자리에서 정 회장은 "중국 중서부 대개발에 따라 상용차 시장이 고속 성장하고 있다"며 "공장 건설에 만전을 기해 고품질의 상용차를 생산해 달라"고 당부했다. 이어 "현대·기아차가 경쟁사들에 비해 중국 진출이 늦었음에도 불구하고 승용시장에서 3위권의 자동차업체로 성장했다"며 "상용시장에서도 경쟁력 있는 메이커로 자리매김해야 할 것"이라고 밝혔다. 중국 상용차 시장은 올해 연간 산업수요가 420만대로 예상되는 거대 시장으로, 중국 정부 주도의 도시화 확대 및 중서부 개발 정책 등으로 2020년에는 530만대까지 성장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현대차는 중국 상용차 시장 성장에 적극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2012년 8월 중국 상용차 메이커인 난쥔기차와 상용합자 회사 쓰촨현대를 설립하고 신 공장 건설에 착수했다. 현대차 최초의 상용차 해외공장인 신 공장은 연산 15만대 규모로, 프레스, 차체, 도장, 의장라인은 물론 엔진공장까지 갖추고 있다. 현대차는 이르면 올해 상반기 공장을 완공하고 중국전략 고급 트럭 '트라고 엑시언트'를 양산한다. 신 공장이 가동을 시작하면 쓰촨현대는 기존 난쥔기차의 생산시설을 최신식으로 리모델링한 1만대 규모의 청두(成都) 버스공장과 함께 트럭 15만대, 버스 1만대 등 총 16만대 규모의 상용차 생산능력을 갖추게 된다. 안정적인 생산기반을 확보한 현대차는 난쥔기차가 생산해온 기존 차종은 품질과 성능을 향상시켜 저가형 시장공략을 강화하고, 현대차가 중국시장에 맞게 개발한 상용차들을 신규 투입하는 등 올해 5만여 대 판매를 시작으로 본격적인 판매 확대에 나설 계획이다. ◆중서부 대표 도시 충칭시와 자동차산업 협력 추진 현대차그룹은 27일 중국 충칭시에 위치한 위저우 호텔에서 현대차그룹 정몽구 회장, 충칭시 쑨정차이 서기를 비롯해 현대차그룹 및 충칭시 관계자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중국 자동차사업 협력 방안을 추진하는 전략합작기본협의서 체결식을 가진다. 이번 협의서는 현대차그룹이 4공장 입지로 충칭을 우선 고려하고 충칭은 필요한 제반 지원을 한다는 내용이 핵심으로, 향후 중국 내부 의사결정 과정을 거친 후 4공장 건설이 최종 확정될 예정이다. 현대차그룹은 중국 정부 정책 방향 및 자동차 시장 성장 가능성을 감안, 그동안 중서부 지역을 중심으로 신규 생산 거점을 면밀히 검토해 왔으며, 충칭시의 현대차그룹 생산시설 유치 노력과 대규모 인구를 바탕으로 한 자동차 수요 기반 및 중국 동서부를 연결하는 지리적 이점 등을 고려해 충칭시와 전략합작기본협약을 체결하게 됐다. 향후 4공장 건설이 확정되면 현대·기아차는 중국 230여만 대 생산체제를 구축하게 돼 경쟁 업체들과 치열한 선두 경쟁을 벌일 수 있게 된다.올해 현대·기아차는 현대차 108만대, 기아차 63만대 등 전년 대비 8.4% 성장한 171만대를 판매할 계획이다. 상용차 5만대, 한국 수입 완성차 판매분까지 포함하면 올해 말 누적 판매 1000만대를 돌파할 것이 확실시 된다. 2002년 12월 중국 시장 본격 진출 이후 12년만으로, 단일 국가 1000만대 판매는 한국, 미국에 이어 3번째다. 올해 기아차도 중국 전용 중형 승용차량을 신규로 투입하는 등 중대형차 중심으로 라인업을 강화해 브랜드 가치를 높인다는 전략이다.

2014-03-26 13:33:05 임의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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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추어 레이서들의 등용문, 엑스타 슈퍼챌린지 개막

스피드와 자동차를 좋아하는 사람이면 누구나 서킷을 질주할 수 있는 아마추어 모터스포츠 대회가 신설된다. 슈퍼레이스는 영암 F1서킷을 포함해 우리나라 3개 서킷들을 모두 달려볼 수 있는 아마추어 스피드 레이스 대회 '2014 엑스타 슈퍼챌린지'를 개최한다. 금호타이어가 후원하며 오는 30일 코리아 인터내셔널 상설서킷에서 시작된다. 첫 경기에 참가하는 선수들에게는 한국자동차경주협회의 공식 라이선스를 주최 측 지원으로 발급한다. 참가 선수들은 일정교육을 이수하면 국내경기 라이선스C를 발급받을 수 있다. 뿐만 아니라 대한민국 최고의 프로드라이버들의 멘토링도 준비되어 있다. 슈퍼레이스 챔피언십 최고 클래스인 슈퍼6000 클래스 2009, 2011, 2012 챔피언인 CJ레이싱 김의수 감독이 직접 서킷공략에 대한 팁을 전수 해줄 예정이다. 게다가 MBC 무한도전에서 훈남 멘토로 관심을 모으고 있는 인제스피디움의 김동은 선수 또한 자신만의 노하우를 풀어낼 예정이다. 그리고 2013 슈퍼6000 챔피언 CJ레이싱 황진우 선수와 팀106의 정연일 선수, 2013시즌 GT 챔피언 최해민 선수까지 최고의 실력을 갖춘 프로드라이버들이 멘토로 참여해 드라이빙 스킬을 전수한다. 참가선수들을 위한 다양한 프리미엄 서비스도 엑스타 슈퍼챌린지 만이 가진 강점이다. 선수들에게는 무료 차량정비 서비스뿐 아니라 함께 오는 가족들이 레이스를 즐길 수 있도록 휴게라운지도 제공된다. 그리고 현재 아마추어 대회로는 유일하게 한국자동차경주협회의 공인을 받은 대회여서 안전한 경기를 치를 수 있는 환경도 갖추고 있다. 클래스 별 기록에 따라 1위 2위 3위에게는 상금도 주어진다. 타임트라이얼의 경우 1위에게는 200만원의 상금이 주어지며 스프린트의 경우 1위에게는 300만원이 수여된다. 누적 포인트에 따라 시즌 1위도 가려낼 예정이다. 타임트라이얼, 타깃트라이얼, 스프린트 세 가지 방식으로 이번 대회는 오는 30일 개막전을 시작으로 총 7번의 경기를 치를 예정이며, 25일까지 참가 신청을 받고 있다.

2014-03-25 19:29:20 임의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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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노삼성 "신규 프로젝트, 협력업체와 적극 공유"

르노삼성자동차(대표이사 프랑수아 프로보)는 200여 개 협력업체 대표 및 프랑수아 프로보 사장과 전 세계 르노-닛산 얼라이언스의 구매를 총괄하는 RNPO(Renault-Nissan Purchasing Organization)의 크리스티앙 반덴헨데(Christian vandenhende )의장, 닛산 관계자 등 300 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경기도 기흥 중앙연구소에서 '2014 협력업체 컨벤션'을 24일 개최했다고 25일 밝혔다. 매년 정기적인 컨벤션을 통해 협력 업체와의 신뢰를 공고히 다지고 상생의 장을 마련하고 있는 르노삼성자동차는 이번 협력업체 컨벤션을 통해 RSM 및 RNPO의 2013년 성과와 2014년의 경영계획을 공유했다. 또한, RNPO의 중장기 플랜과 얼라이언스(Alliance)를 통한 협력업체의 부품수출 및 신규 비즈니스 기회 확대에 대한 내용 등을 발표함으로써 르노삼성자동차의 국내 협력업체들에 대한 신뢰를 나타냈다. 이날 행사에서 반덴헨데 르노-닛산 얼라이언스 구매 총괄은 "르노-닛산 얼라이언스의 전략적 목표 달성에 협력업체의 지원과 노력은 필수"라며, 협력업체와의 상생 전략이 중요함을 강조했다. 더불어 "한국 부품 협력업체들의 놀라운 경쟁력 향상의 성과에 르노-닛산을 대표해 감사하다"며, "향후 한국의 부품협력업체들의 수출 기획도 더욱 확대될 수 있을 것으로 확신한다"고 말했다. 르노삼성자동차 프랑수아 프로보 사장은 "르노삼성의 리바이벌 플랜의 성공에 협력업체의 지속적인 노력과 지원이 없었으면 불가능했을 것"이라며 협력업체의 노력과 지원에 대한 감사 메시지를 전달했으며, "올 여름 부산공장에서 생산되는 북미 수출 닛산 로그와 향후 SM5, QM5 후속모델의 내수 및 수출에 있어서도 국내부품업체의 적극적인 협조와 지원을 부탁한다"고 전했다. 한편, 르노삼성자동차는 올 하반기부터 부산공장에서 생산해 연간 8만대 규모로 전량 북미로 수출되는 닛산의 로그 후속모델의 부품 중 약 70%를 국산화했으며, 이로 인한 협력업체들은 연간 약 6000억원의 실적이 가능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실제 2004년부터 시작된 르노삼성자동차 부품 협력업체의 르노-닛산으로의 수출은 점진적으로 증가해 2009년 말 120억원 매출에 이어 2011년에는 1260억 매출을 달성했고, 2013년에는 3890억원의 실적을 거뒀다. 2014년에도 이러한 상승세는 계속 이어져 약 40%이상 실적이 향상될 것으로 보인다. 향후에도 르노삼성자동차는 품질 경쟁력을 높이고, 국내 우수 협력업체의 글로벌 진출 지원을 위한 다양한 컨벤션과 세미나를 통해 상생협력을 지속해 나갈 예정이다.

2014-03-25 17:07:33 임의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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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기아차, "1차 협력사 올해 1만7000명 채용"

현대·기아차가 중소 협력사, 구직자와 함께 만드는 대규모 채용의 장이 올해도 이어진다. 특히 올해는 참여 업체 확대, 프로그램 다양화 등을 통해 내실을 더욱 다져 채용박람회가 실질적인 동반성장의 장으로 거듭나도록 적극 지원한다. 현대·기아차는 25일 서울 강남구에 위치한 코엑스(COEX)에서 강석훈 새누리당 국회의원, 유장희 동반성장위원장, 윤여철 현대차 부회장 등 각계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2014 현대·기아자동차 협력사 채용박람회' 개막 행사를 가졌다. 현대·기아차 협력사 채용박람회는 ▲중소 협력사들에게는 현대·기아차 협력사라는 인지도를 활용해 우수 인재를 채용할 수 있는 가능성을 높여주고 ▲구직자들에게는 탄탄한 경쟁력을 갖춘 유망 중소기업에 지원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자 지난 2012년 처음 개최됐다. 올해로 3회째를 맞이한 이번 행사는 ▲참여 대상이 기존 부품 협력사 및 정비협력사에서 원·부자재 및 설비부문 협력사까지 확대되는 등 전국적으로 총 370여 개의 협력사가 참여하며 ▲현장을 찾은 구직자들을 위해 다양한 부대시설과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준비하는 등 한층 향상된 모습으로 참여 업체와 구직자들의 선택의 폭을 더욱 높여줄 것으로 기대된다. 윤여철 현대차 부회장은 인사말에서 "우수 인재 확보는 협력사를 넘어 우리 모두의 성장과 발전으로 이어지는 만큼, 이번 채용박람회가 협력사들이 글로벌 강소기업으로 뻗어 나가기 위한 소중한 밑거름을 만드는 자리가 되길 희망한다"고 말했다. 유장희 동반성장위원장은 "협력사 채용박람회가 동반성장의 범위를 대기업과 중소기업이 인재를 채용하고 함께 양성하는 데까지 확대시켜주는 모범 사례로 자리 잡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올해 행사는 ▲25일~26일 서울 코엑스에서 열리는 수도·충청권 박람회를 시작으로, ▲4월 9일 광주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실시되는 호남권 박람회 ▲4월 16일 대구 엑스코에서 예정된 영남권 박람회 등 전국 3개 권역에서 차례로 진행된다. 채용박람회장은 ▲지원자들에게 협력사를 소개하고 취업 상담을 진행하는 '채용상담관' ▲동반성장관, 신기술관, 올해의 협력사관 등으로 구성돼 현대·기아차의 동반성장 정책 및 협력사의 경쟁력을 알리는 '홍보관' ▲면접 컨설팅, 이력서 작성 컨설팅, 무료 증명사진 촬영 등을 지원하는 '부대행사관' 등으로 나뉘어 운영될 예정이다. 현대·기아차는 행사에 참가한 협력사들이 우수 인재 확보에 전념할 수 있도록 비용, 행사 기획 및 운영, 홍보에 이르는 전 부문을 지원한다. 뿐만 아니라 행사장을 찾은 구직자들을 위해 지난달 25일부터 협력사 채용박람회 공식 인터넷 홈페이지(http://hkpartner.career.co.kr)를 개설, 구직자들이 홈페이지를 통해 행사 참가 등록 및 협력사별 현장예비면접 사전 신청을 할 수 있도록 함으로써 보다 효율적으로 박람회를 활용할 수 있게 했다. 아울러 현대·기아차는 올해부터는 주요 취업컨설팅 전문업체와 손잡고 협력사들의 채용 활동을 위한 전용 시스템을 운영해 열어 향후에도 협력사들이 우수 인재를 상시 채용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지난달 25일부터 취업전문포털인 '커리어' 및 '사람인' 인터넷 사이트에 연계해 개설된 '현대·기아차 협력사 구인구직전용사이트는 협력사에게는 채용 직무에 대한 소개 및 다양한 인재 채용의 기회를, 구직자에게는 현대·기아차의 우수 협력사에 지원할 수 있는 기회를 연중 상시 제공한다. 특히 현대·기아차 협력사들에 대한 채용 정보들만 별도로 정리되어 있어, 경쟁력 있고 튼실한 기업체를 희망하는 많은 구직자들이 협력사에 지원할 것으로 기대된다. 박람회와 별도로 자동차 관련 학과가 개설된 전국 주요 대학을 취업 전문 컨설턴트들이 버스를 타고 직접 찾아가 협력사 채용과 관련한 정보 제공은 물론 면접 컨설팅 등을 실시하는 '찾아가는 취업컨설팅'도 지난 12일부터 운영되고 있다. '찾아가는 취업컨설팅' 버스는 수도권 지역(3월 12일~3월25일), 충청권 지역(3월 26일~4월1일), 호남권 지역(4월 2일~4월 8일), 영남권 지역(4월 9일~4월 15일)을 돌며 학생들을 만난다. 현대·기아차 관계자는 "협력사 채용박람회 등 현대·기아차의 인지도를 활용한 협력사들의 우수 인재 채용이 결실을 맺고 있다"면서 "올해 행사는 협력사 채용박람회는 물론 다양한 신규 프로그램을 도입해, 박람회라는 1회성 행사를 넘어 협력사들이 언제라도 필요한 인재들을 채용할 수 있는 안정적인 기반을 닦는 데 더욱 초점을 맞췄다"고 말했다. 이번 '2014 현대·기아자동차 협력사 채용박람회'는 전국적으로 총 2만 여명의 청년 및 경력 인재가 행사장을 방문할 것으로 예상되며, 이번 박람회와 연계 채용할 인재들을 포함해 올해에만 총 1만7000여 명의 고용이 이루어질 것으로 기대된다.

2014-03-25 16:44:49 임의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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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트로엥 그랜드 C4 피카소, 미니밴 시장 ‘출사표’

급증하고 있는 국내 레저용 차량 수요에 맞춰 시트로엥의 공식 수입원인 한불모터스(대표 송승철)가 '그랜드 C4 피카소(Grand C4 Picasso)'를 25일 선보이고 판매에 들어갔다. 그랜드 C4 피카소의 가장 큰 특징은 국내 수입차 시장 유일의 7인승 디젤 MPV(다목적차, 미니밴)라는 점이다. 기존에 판매되던 크라이슬러 그랜드 보이저와 토요타 시에나, 혼다 오딧세이가 모두 가솔린 모델인 것과 차이가 있다. 그랜드 C4 피카소는 PSA 그룹의 경량 플랫폼인 'EMP2'를 적용, 이전 세대와 길이는 같지만 휠베이스를 110mm 가량 늘려 실내 공간이 넓어졌다. 7명이 차량 안에서 편안한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다양한 편의장치를 더했고, 내부 공간의 활용을 극대화했다. 트렁크 공간은 645ℓ이고, 2열을 앞쪽으로 당기면 700ℓ까지 늘어난다. 또한 2열 좌석을 접으면 최대 1843ℓ까지 적재할 수 있다. 시트로엥 C4 피카소는 지난해 6월(그랜드 C4 피카소는 9월), 유럽 시장 출시 이후 8만 대가 넘게 판매되며 폭발적인 사랑을 받고 있다. 독일과 영국의 유력 전문지로부터도 다수의 상을 수상하면서 진가를 입증하고 있다. 성능 면에서는 뛰어난 연비(26.7km/ℓ 수동, 22.2km/ℓ 자동, 모두 유럽 기준)와 강력한 주행성능(최대출력 150마력), 넉넉한 공간, 운전자와 동승자 모두를 고려한 인테리어 등 다양한 강점을 고루 갖추고 있다. 이번 행사에 참석한 한불모터스 송승철 대표이사는 "유럽 현지에서 워낙 인기가 좋아서 공급물량이 걱정되지만, 올해 1000대 판매를 목표로 하고 있다"고 밝혔다. 한불모터스 관계자는 "영업 현장의 얘기를 들어보면 C4 피카소에 대한 관심이 뜨겁다"면서 "영업사원들의 눈빛이 달라졌다는 얘기를 들을 정도"라고 전했다. 국내 시장에는 7인승인 그랜드 C4 피카소가 먼저 들어오고, 연내에 5인승 C4 피카소도 출시될 예정이다. 시트로엥 그랜드 C4 피카소는 인텐시브(Intensive)와 인텐시브 플러스(Intensive Plus) 두 가지 트림으로 출시되며, 가격은 각각 4290만원과 4690만원이다.

2014-03-25 15:19:39 임의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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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 “신형 쏘나타 연비 개선 시도했으나 기대에 못 미쳤다”

현대차의 LF쏘나타가 24일 공개되면서 국내 언론의 관심이 집중됐다. 단일 차종으로 30년간 이어져온 쏘나타의 명성에 걸맞게 회사 전반에 대한 질문도 이어졌다. 다음은 일문일답 내용. ▲출시 전 연비 하향 조정을 발표했다. 그에 대한 공식 입장을 설명해 달라. 이 발표로 인한 사전 예약 고객의 이탈 움직임은 없었나? -지난 4일에 자체 시험결과를 언론에 공개했다. 이후 정부인증 절차를 거치면서 기대치에 미치지 못해 시장에 혼란을 야기하게 됐다. 그동안 사전계약은 약 1만5000대로 집계됐다. 현재까지는 신형 쏘나타의 종합적인 상품성이 훌륭해 해약으로 연결되지는 않고 있다. 다시 한 번 혼선을 끼쳐 죄송하다. ▲자동차 중량을 줄여서 연비를 개선하는 게 최근 추세다. 신형 쏘나타는 차체 중량은 45kg 증가한 데 비해 연비는 0.2km/ℓ 밖에 개선되지 않았다. 구체적으로 어떤 강판이 어디 어떻게 사용돼 무게가 늘어났는지 자세히 설명해 달라. -초고장력 강판은 차체 강성 향상을 위해서 프레임 안쪽에 적용했다. 구형보다 18kg의 중량을 절감했다. 그러나 미국과 안정장치를 동일하게 사용하면서 중량이 추가로 올라갔다. 다만 연비개선을 위해 새로운 장치를 적용했는데 그게 기대치에 못 미쳤다. 연비는 운전자 사양 조건, 외부온도 등 외부 요인, 계측기의 예민함 등에 복합적으로 영향을 미치는 데 현재 우리는 이러한 장비들이 어떤 조건에서 기대치를 미치지 못했나를 분석하고 있다. 전체적으로는 45kg 올라갔다. 하지만 토요타 캠리, 혼다 어코드 등 경쟁차에 비해 50kg 정도 경량화했다. ▲YF는 파격적인 디자인으로 호불호가 갈렸다. 신형 쏘나타는 디자인 측면에서 차분한 느낌이 있다. 기존 쏘나타가 어떤 영향을 미쳤나? 작년 중국에 출시한 밍투와 비슷하다는 이야기가 나오고 있다. -6세대 쏘나타는 화려한 곡선의 미를 강조한 디자인이다. 좋아한 고객도 있고 부담을 느낀 고객도 있었다. 7세대 쏘나타에는 플루이딕 스컬프처 2.0을 적용해서 드러내는 화려함보다 절제된 품격을 추구했다. 밍투는 중국시장에 맞춰 시장자료를 실시하고 그에 맞춰 디자인했기 때문에 처음단계부터 차이가 있다. 두 대를 나란히 놓고 봐도 차이가 크다. ▲2.0 가솔린 터보도 있는데 2.0 가솔린 자연흡기 엔진을 고집하는 이유를 말해 달라. 내수시장에서 안티 현대 바람이 거세다. 원인은 무엇이고 이에 대한 대책은 무엇인가? -터보는 세계적인 추세로, 현대차도 중형의 터보 선행 개발을 진행하고 있다. 빠른 기일 내에 터보를 개발하겠다. 조금 시간이 걸리겠지만 중형차부터 점차적으로 터보를 개발하겠다. 여론에 관해서는 매년 여러 가지 문제가 있는데 주요인은 노사문제다. 싼타페 누수 문제가 발생했는데 이 일을 계기로 고객이 신뢰할 수 있도록 마케팅전략과 철학을 갖고 임직원 모두가 문제가 재발하지 않도록 하겠다. ▲국내 6만3000대, 세계 33만8000대를 목표로 설정했다. 쏘나타가 미국에서도 생산되고 있는 걸로 안다. 이 물량을 전량 국내와 미국 시장에서 생산할 계획인지, 다른 해외 시장에서 생산할 생각이 있는지 궁금하다. -미국시장에서는 올해 5월 생산판매해서 연간 22만대를 판매할 예정이다. 중국 공장에서 상반기 생산을 시작해 연간 12만대를 판매 목표를 두고 있다.

2014-03-25 01:01:45 서승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