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산업>자동차
기사사진
쌍용차, 렉스턴·액티언 치명적 결함 숨겼나?

강력한 구조조정 이후 판매가 살아나던 쌍용자동차가 또다시 암초를 만났다. 렉스턴과 액티언, 뉴 카이런 등의 바퀴 주저앉음 현상을 알고도 은폐했다는 의혹이다. 4일 업계에 따르면, 쌍용차의 렉스턴2와 액티언 등은 주행 중 바퀴 축이 부러지며 주저앉는 현상이 다수 나타나는 것으로 알려졌다. 국토부가 운영하는 자동차 결함신고센터(www.car.go.kr)의 자동차 결함신고 코너를 보면 이러한 내용의 신고가 상당수 접수된 상태다. 이와 관련, 최근 SBS는 결함 내용을 상세히 보도한 바 있다. 이 방송에서 쌍용차의 홍정표 품질경영팀장은 "운전자가 수시로 차체를 들어 올려서 하부구조를 점검해야 하고, 부품이 소모품이기 때문에 교환해줘야 한다"고 언급했다. 그러나 이를 반박하는 주장도 있다. 월간 모터매거진의 황욱익 기자는 "로워암에 들어가는 볼조인트는 고무 부싱으로 감싸져 있어 주행거리가 오래될 경우 교환하는 게 좋다"면서도 "하지만 이를 제때 교환하지 않는다고 바퀴가 주저앉는 일은 거의 일어나지 않는다"고 말했다. 그는 "반영구적인 차체 부품은 있을 수 없고 피로도가 쌓일수록 문제가 있을 수 있는데, 쌍용차의 결함은 매우 이례적인 일"이라고 설명했다. 이에 대해 쌍용차 홍보팀의 차기웅 차장은 "관련 내용은 SBS 보도를 보고 알았다"면서 "문제가 된 차들은 대부분 7년 이상 된 차였는데, 관련 부품은 고무가 삭을 수 있고 이물질이 유입돼 크랙(균열)이 생길 수 있다. 그래서 최소 3년마다 점검을 권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쌍용차가 결함을 알고도 은폐했다는 구체적인 지적도 있다. 국토부 자동차결함신고센터에 결함내용을 접수한 박 모 씨는 "쌍용차가 2012년 7월에 로워암 구조를 변경했다"면서 "그러나 2012년 11월에 구입한 내 차도 종전과 같은 부품을 사용하고 있는 것을 보면 재고소진 때까지 문제된 부품을 사용한 것으로 보인다"고 주장했다. 그는 또 "동호회에서는 문제 부품의 마모현상에 대한 글이 자주 올라오고 있으며, 내 차도 주행거리가 4만km 밖에 안 됐는데 벌써 마모현상을 보이고 있다"면서 "개선된 부품을 장착하려 했더니 쌍용차 측에서는 문제없는 부품을 교환하는 것이므로 불법개조가 된다는 답변이 돌아왔다"고 밝혔다. 이 문제로 아찔한 사고를 겪은 운전자의 증언은 인터넷에 속속 올라오고 있다. '회오리정'이라는 닉네임을 쓰는 블로거는 "지난 2103년 8월에 뉴 카이런을 타고 경부고속도로를 달리던 중에 뒷바퀴가 주저앉아서 중앙분리대를 들이받고 멈추는 사고를 겪었다"면서 "사고를 조사한 쌍용차 측은 중앙분리대를 들이받았기 때문에 샤프트가 부러진 것"이라는 황당한 주장을 했다고 밝혔다. 문제가 커지자 국토부는 쌍용차의 바퀴 주저앉음 현상에 대해 공식 조사에 착수했다. 쌍용차 홍보팀 차기웅 차장은 "국토부의 조사에 성실히 응할 예정이지만 현재까지 내부에서 확인한 바로는 문제가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고 밝혔다. 이와 같이 쌍용차에서는 문제가 없다는 입장이기 때문에 국토부 조사 결과 결함으로 확인되면 강제 리콜이 실시되고, 사안에 따라 과징금이 부과될 수 있다. 쌍용차는 지난해에도 코란도 투리스모와 코란도 스포츠의 변속기 결함(P단에서 변속기 풀림 현상)에 대해 "문제가 없다"고 밝혔다가 변속기 결함으로 밝혀져 리콜이 실시된 바 있다.

2014-04-04 11:57:56 임의택 기자
기사사진
르노 카를로스 곤 회장 "2016년까지 70% 이상 성장할 것"

근 3년 만에 방한한 카를로스 곤 르노-닛산 얼라이언스 회장은 2일 서울 장충동 신라호텔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오는 2016년까지 작년 대비 최소 70%의 성장을 이끌어낼 것"이라며 품질 1위, 국내 판매 3위, 르노-닛산 얼라이언스 내 최고 효율성 달성의 3가지 비전을 야심차게 공개했다. 다음은 질의응답 내용. ▲한국 부산공장에 대해 말해달라. - (카를로스 곤 회장) 현재 부산공장은 생산성 기준으로 최상의 수준이라고 보기는 어렵지만 평균 이상은 하고 있다. 중요한 건 생산성·품질 등에서 개선을 이뤄내면 부산공장은 향후 최상위 10%에 들어갈 잠재력을 가지고 있다는 점이다. ▲해외 생산 기지를 선택하는 기준은? - (카를로스 곤 회장) 해외 생산 기지를 선택하는 기준은 두가지다. 첫 번째는 품질이다. 특히 신형 로그는 부산에서 생산해 북미 지역으로 수출된다. 품질은 북미 닛산 고객에게 가장 중요한 척도로 최고의 수준이 될 것으로 믿는다. 두번째는 차의 가격이다. 포스코의 경우 르노 닛산에도 공급하고 있고 한국 외 지역에도 공급하고 있다. 중요한 것은 협력업체를 믿고 잘 활용하는 거다. ▲한국 노조의 특징과 개선할 점에 대해 말해달라. - (카를로스 곤 회장) 일본 등 전 세계에 노조가 있다. 일반적으로 경쟁력 있는 공장이나 기업을 보면 단기적으로나 중장기적으로 기업 자체를 보호한다. 고용이 창출 되고 투자가 집행 되고 이후 신제품이 출시되며 선순환을 이루기 때문이다. 이것은 노조를 향한 메시지가 아니라 모든 직원에게 해당되는 메시지다. 지금은 중장기적인 기업의 성과를 바라보며 서로가 해결책을 찾고 합의를 해야하는 때다. ▲일본의 아베노믹스 정책으로 한화는 올라가고 엔은 약세를 보이고 있다. 환율로 인한 변화가 있느냐? -(카를로스 곤 회장) 영향을 미치고 있지 않다. ▲부산 공장을 글로벌한 생산 기지로 만들 생각이 있는가? - (카를로스 곤 회장) 부산공장을 하나의 생산 거점으로 만들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할 거다. 사업하기 좋은 환경과 외국인 투자를 환영하는 분위기 등 기업이 경쟁력을 갖추기 위해 필요한 조건들이 있다. 그런 면에서 한국은 사업하기 좋은 나라라고 생각한다. 특히 자동차 사업에 좋다. ▲전기차의 향후 3~5년 전망을 얘기해 달라. 특히 중국시장을 언급해 달라. -(카를로스 곤 회장) 르노삼성은 전기차의 선도기업이다. 지금껏 많은 투자를 했고 향후에도 개발을 이어갈 것이다. 또 시장에서 가장 많은 점유율 차지하고 있다. 전기차가 (우리의) 예상만큼 성장하고 있지는 않지만 그래도 성장은 계속하고 있다. 지난해 기준으로 닛산 리프가 15만대 판매를 넘겼고 내년에는 더 증가할 거다. 르노도 마찬가지다. 문제는 인프라다. 현재 미국 캘리포니아에 수요가 집중되고 있는 데 그 이유가 전기차를 충전할 수 있는 시설 등 인프라가 갖춰졌기 때문이다. 전기차는 기술 성숙, 소비자 인식 확산,경쟁사의 잇따른 전기차 출시,온실가스 배출에 대한 솔루션으로 정부의 관심도 높아 성장 가능성은 충분히 있다. 이런 인식에 중국은 2020년까지 전기차를 200만대 이상 늘릴 계획을 갖고 있다. 국내에서는 제주도에서도 관련 프로젝트가 시작된 거로 알고 있다. 다만 현재 시장에 필요한 것은 촉매제다. 성과가 단기간에 오진 않을 거란 생각은 강하지만 전기차의 미래는 긍정적으로 보고 있다. 전기차는 앞으로 다가온 미래라고 생각한다. -(프랑수아 프로보 사장) 국내에 보조금이 조금 있다. 보조금 보다 전기차에 대한 수요가 크다.SM3를 부산에서 생산하고 있고 향후 남미와 아태지역에 수출할 계획을 갖고 있다. ▲2016년까지 최소 70% 성장을 이루겠다고 밝혔다. 한국에서 20만대 생산을 이뤄낼지도 궁금하다. QM3는 내수 시장 3위 달성을 목표로 하고 있나.구체적인 전략을 얘기해 달라. -(카를로스 곤 회장) 부산공장은 3교대 30만대 생산능력(캐파)를 갖고 있다. 현재 2교대 근무가 이뤄져 24만대를 생산할 수 있다. 8만대 로그 생산은 2교대로 충분히 가능하는 얘기다. 캐파가 있다는 것은 신차 계약을 체결할 기회가 있다는 것으로 잠재력이 크다는 의미다. 이는 수출 물량을 포함한 수치다. QM3에 대한 장기적인 수요가 있다면 한국에서 생산할 거다.이를 위해 현지 팀들이 상황을 분석해 조율하고 있다. ▲부산공장의 순위를 말해 달라. -(카를로스 곤 회장) 순위는 말할 수 없다. 생산성 부분에 있어서 작업시 근로자가 몇 명인지, 결과물이 어느 정도의 품질을 갖췄는 지 , 재작업 필요없는 완성차는 몇 대 생산됐는지 등 평가하는 우리만의 잣대가 있다. 부산 역시 이 기준이 적용된다. 오늘 부산공장에 가서 모든 작업의 프로세스를 살펴보고 왔다. 추구해야 할 목표도 구체적으로 설정했다. 또 부산공장이 타공장과의 격차를 좁이기 위해 어떤 계획이 필요한지 보고 왔다. 관건은 부산공장의 실행의지다. ▲한국의 내수 시장은 현대기아차가 잡고 있다. 그들의 약점은 무엇이고 대응책은 무엇인가? -(카를로스 곤 회장) 자동차 최고경영자가 된지 약 14년 됐다. 그동안 경쟁사 언급을 한번도 안했다.푸조, 토요타 등 경쟁사를 말하는 것은 전문가답지 않다고 생각하기 때문이다. 서로 배울 수는 있지만 공개적으로 언급을 할 수는 없다. 르노삼성이 한국에 있는 이유는 우리만의 강점이 있기 때문이지 경쟁사의 약점 때문이 아니다. ▲ 부산공장의 근무자들이 열심히 일해야 한다는 의미냐. -(카를로스 곤 회장) 열심히 일하는 게 도전과제는 아니다. 오히려 경영진 입장이 돼 스마트하게 일하라는 것이다. 다른 방식으로 일하라는 뜻이다. 약점이 무엇인지 밝히고 그 약점을 해결하라는 것이다. 중요한 것은 많이가 아니라 다르게하는 거다. 현재 우리는 현지화, 부품 현지화 등 약점이 가지고 있다. 그렇기 때문에 닛삿과 르노삼성의 구매 부서 직원들은 한국에 있는 협력 업체 사람들과 관계를 맺을 필요가 있다. 중요한 건 매력적인 제품을 가져와 국산 부품화 이뤄내 경쟁력 있는 차를 출시하는 것이다. 더 나아가 부산공장에서 생산한 르노삼성의 품질이 높다는 평가를 받는 거다.

2014-04-02 22:19:47 서승희 기자
기사사진
금호타이어, TBR 고속도로 캠페인 실시

금호타이어(대표 김창규)는 2일부터 4일까지 전국 주요 고속도로 휴게소에서 대형 트럭 및 버스를 대상으로 'TBR 고속도로 캠페인'을 실시하고, TBR 신제품 홍보를 비롯해 차량 및 타이어 점검 기술 서비스를 시행한다. 이번 행사는 화성(서해안, 목포방향), 송산(제2서해안, 평택방향), 청도(대구~부산, 부산방향), 칠곡(경부, 서울방향), 신탄진(경부, 서울방향) 등 전국 5개 고속도로 휴게소에서 진행한다. 해당 휴게소를 방문하는 트럭, 버스 운전자들은 금호타이어의 전문가들로부터 타이어 공기압 및 마모도 점검, 휠 얼라이먼트, 밸런스 점검 등의 타이어 안전점검 서비스를 무료로 받을 수 있다. 또한 올바른 타이어 관리법 상담도 받을 수 있으며, 방문 고객들에게는 장갑, 물티슈, 팔 토시 등의 기념품도 증정한다. 금호타이어는 타이어 안전 점검 서비스를 실시하는 한편 최근 출시한 트럭-버스용(TBR) 신제품 'KRS55', 'KRA50' 제품의 홍보 활동도 동시에 진행한다. 두 제품 모두 내구성 및 마일리지 등 전반적인 성능이 향상된 것이 특징이다. 문형종 CS팀장은 "장거리 운행이 많은 대형 차량 운전자들의 안전 운전은 정기적인 타이어 점검 및 관리에서부터 시작된다"며, "고속도로 캠페인뿐만 아니라 운전자들의 안전과 편의를 위해 다양한 활동을 펼쳐 고객 만족을 이끌겠다"고 말했다. 한편, 금호타이어는 매년 타이어 무상점검 캠페인을 실시하고 있으며, 올해에도 타이어 안전 관련 캠페인을 적극적으로 시행할 계획이다.

2014-04-02 13:02:34 임의택 기자
기사사진
기아차, K·R시리즈 출고 고객에게 다양한 경품 증정

기아자동차는 오는 30일까지 한 달 동안 기아차 K시리즈(K3, K5, K7, K9)와 R시리즈(스포티지R, 쏘렌토R, 카니발R)를 출고한 고객에게 봄나들이에 필요한 다양한 경품을 증정하는 'K·R시리즈 타고 KoRea 여행가자' 경품 이벤트를 실시한다. 4월 중 출고한 개인고객이라면 자동으로 응모되며, 기아차는 5월 15일 개인별 유선통화 및 MMS를 통해 당첨 여부를 알린다. 기아차는 ▲1등에 당첨된 10명에게 전국 20여 개의 콘도 중 하나를 선택해 하루 동안 숙박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2등 20명에게 10만원 상당의 주유 상품권 ▲3등 100명에게는 2만원 상당의 대형 마트 상품권 및 주유 상품권을 증정할 계획이다. 기아차 관계자는 "봄을 맞아 K·R 시리즈 구입고객들에게 여행에 필요한 경품을 증정하기 위해 이벤트를 기획했다"며, "앞으로도 계절과 시기에 맞춘 다양한 이벤트를 기획해 고객들을 만족시키겠다"고 밝혔다. 한편 기아차는 4월 K시리즈를 구입하는 고객들에게 1.9%(24개월), 2.9%(36개월), 3.9%(48개월)의 초저금리 할부를, R시리즈를 구입하는 고객들에게는 3.9%(12개월) 수시 저금리 할부 프로그램을 시행 중이며, 전 구입고객에게 블랙박스를 반값에 살 수 있도록 하는 이벤트도 실시하고 있다.

2014-04-02 13:02:16 임의택 기자
기사사진
쉐보레, 블랙야크와 함께 캠핑 페스티벌 열어

국내 도입 3주년을 맞은 쉐보레 브랜드가 본격적인 아웃도어 활동의 시즌을 맞아 5월 31일까지 두 달간 국내 유명 아웃도어 브랜드인 '블랙야크와 함께하는 쉐보레 캠핑 페스티벌'을 개최한다. 이번 페스티벌은 참가 신청자에 한해 진행되는 ▲6th 쉐보레 RV 패밀리 오토캠핑과 쉐보레 차량 구매 고객 및 상담 고객을 대상으로 하는 ▲캠핑 경품 페스티벌로 나뉘며, 이를 통해 가족 중심의 오토캠핑에 관심이 많은 고객들의 뜨거운 호응을 이끌어낼 계획이다. 한국GM 마케팅본부 이경애 전무는 "올해로 6년째를 맞이한 쉐보레 오토캠핑은 쉐보레 오토캠핑만의 전통을 만들어가며 고객들로부터 폭발적인 반응을 이끌어내고 있다"며, "쉐보레는 오토캠핑을 계속적으로 시행하는 한편 블랙야크와 함께 캠핑 페스티벌을 진행, 쉐보레 RV 차량 소유자와 향후 관심 고객들에게도 쉐보레와 더불어 캠핑을 즐길 수 있는 다양한 기회와 혜택을 지속적으로 제공할 것"이라고 밝혔다. 쉐보레 브랜드 국내 도입 이후 6회째를 맞이한 이번 쉐보레 RV 패밀리 오토캠핑은 5월 17, 18일 양일 간 동양 최대 넓이의 백사장과 삼림이 어우러진 충남 태안군 몽산포오토캠핑장에서 블랙야크와 함께 하는 버라이어티 오토캠핑 형식으로 진행되며, 고객 총 800여명(약 200가족, 1가족 4인 기준)을 초청한다. 참가를 희망하는 고객은 7일부터 5월 7일까지 한 달 동안 쉐보레 홈페이지(www.chevrolet.co.kr)를 통해 참가신청을 할 수 있으며, 당첨자는 5월 9일에 홈페이지에서 확인이 가능하다. 한편, 캠핑 장비를 소지하지 않은 고객도 참여할 수 있는 기회가 제공되며, 버라이어티 캠핑 희망고객에 한해 루프탑 캠핑, 글램핑, 카라반 캠핑 등 신개념의 캠핑을 통해 쉐보레 RV 차량과 함께하는 다양한 유형의 오토캠핑을 선보일 예정이다. 또한, 참석자들을 위해 갯벌체험, 쉐보레가 빛나는 밤, 쉐보레 야간매점 등 가족과 함께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을 통해 다양한 볼거리와 풍성한 혜택을 제공할 계획. 더불어, 쉐보레는 히말라얀 오리지널 아웃도어 브랜드 블랙야크와 공동으로 '캠핑 경품 페스티벌'을 진행, 캡티바, 올란도, 트랙스 등 쉐보레 RV 출고 고객 및 구매 상담 고객을 대상으로 4월 1일부터 5월 31일까지 두 달 동안 90만원 상당의 블랙야크 텐트 총 40동을 상품으로 지급한다. 당첨자는 추첨을 통해 결정되며, 5월 15일과 6월 12일에 쉐보레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또한, 행사기간 내 쉐보레 차량 출고고객을 대상으로 블랙야크 제품 30% 할인권 총 3만장이 선착순으로 제공된다.

2014-04-02 11:55:08 임의택 기자
기사사진
피아트, 패션감각 살린 '500 이탈리아' 출시

피아트는 한국-이탈리아 수교 130주년을 기념해 친퀘첸토 이탈리아(500 Italia) 스페셜 에디션을 1일 출시했다. 피아트 친퀘첸토는 이탈리아의 명품 브랜드 구찌(500 by Gucci), 패션 브랜드 디젤(500 by Diesel), 미국의 남성 매거진 GQ(500 GQ) 등과의 콜래보레이션을 통해 스타일리시한 모습으로 변신하며 다양한 매력을 발산해 왔다. 한-이탈리아 수교 130주년을 기념해 출시된 스페셜 에디션 친퀘첸토 이탈리아는 친퀘첸토 라운지(500 Lounge)와 친퀘첸토 팝(500 POP) 모델에 이탈리아의 국기인 삼색기를 모티브로 한 다양한 디자인 요소를 적용해 세련된 디자인을 더욱 차별화한 모델이다. 친퀘첸토 이탈리아 스페셜 에디션은 이탈리아의 국기인 삼색기의 초록, 하양, 빨강을 형상화한 데칼을 윈도와 도어핸들 사이에 수평으로 길게 배치함으로써 사이드라인을 더욱 돋보이게 했다. 또한, 기존 차체 컬러였던 주유구 캡을 크롬 캡으로 변경해 더욱 산뜻한 분위기를 연출했고(라운지 모델), 중앙 후드 크롬 액센트(라운지 모델), 전면 양쪽 펜더에 부착된 이탈리아 삼색 배지(badge), 친퀘첸토를 의미하는 500과 이탈리아 삼색기가 조화를 이룬 양 측면의 사이드 몰딩 인서트 등은 친퀘첸토 이탈리아만의 차별화된 디자인을 더욱 돋보이게 한다. 실내의 플로어 매트에도 삼색기 문양과 500 로고를 나란히 배치했고, 휠 역시 블랙 컬러 무광으로 처리해 더욱 고급스럽고 스타일리시한 외관을 완성했다. 친퀘첸토 이탈리아의 인테리어는 가죽으로 감싼 스티어링 휠을 비롯해 에어컨 및 라디오 장치의 투톤 조합으로 더욱 트렌디한 감성을 더했다. 피아트 브랜드의 파블로 로쏘 사장은 "친퀘첸토는 시대를 넘나드는 트렌디한 디자인과 실용성, 운전의 즐거움과 뛰어난 안전성 등 50년이 넘는 전통을 자랑하는 스타일 세터"라며 "한-이탈리아 수교 130주년을 맞아 친퀘첸토 이탈리아 에디션과 함께 이탈리아의 감성과 스타일을 보다 많은 고객들이 향유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국내 판매 가격은 피아트 친퀘첸토 이탈리아 팝은 2400만원, 피아트 친퀘첸토 이탈리아 라운지는 2700만원이다.

2014-04-01 17:37:40 임의택 기자
기사사진
기아차, 2014 프로야구 마케팅 '시동'

기아자동차가 올 프로야구 연계 마케팅에 본격 시동을 걸었다. 기아차는 1일 프로야구 개막전부터 2014 프로야구 시즌 동안 '광주-기아 챔피언스 필드'에 K5 홈런존을 마련하고, 홈런 이벤트 및 홈런볼 이벤트 등을 실시해 다양한 경품을 지급한다. 기아차는 광주-기아 챔피언스 필드 우측 외야 잔디석에 마련될 K5 홈런존에 K5 차량을 전시하고, 정규 시즌 경기 중 홈런을 쳐 바운드 없이 직접 K5 전시차량을 최초로 맞힌 선수에게 K5 차량을 증정하기로 했다. 또한 기아타이거즈 선수가 K5 홈런존에 홈런을 쳤을 경우, 홈런볼을 주운 관중에게 기아타이거즈 선수의 싸인 유니폼 세트를 증정한다. 이 밖에도 기아차는 다양한 야구 마케팅을 통해 광주-기아 챔피언스 필드를 찾은 고객들에게 색다른 즐거움을 선사할 예정이다. 우선 기아차는 도루, 홈런, 4번 타자 타석 진입 등 경기 중 발생하는 다양한 상황에 자동차 소리를 넣어 관객들에게 기아차의 정체성을 알리는 동시에 관람의 재미를 더한다. 예를 들어 타이거즈 선수가 도루를 성공하면 "목적지에 도착했습니다"라는 내비게이션 안내음성이, 상대팀이 파울을 쳤을 때는 "경로를 벗어났습니다"라는 내비게이션 안내음성이 경기장 내에 울린다. 또한 기아차는 구장 펜스와 더그아웃 등 광주-기아 챔피언스 필드 주요 시설물에 기아차 로고와 다양한 차종 브랜드를 홍보하고, 투수 교체 시 K3 오픈카를 불펜카로 운영하며 기아차 캐릭터를 활용한 현장 레이싱 게임 등 다양한 이벤트를 통해 야구팬들에게 다가간다. 기아차 관계자는 "올해는 기아 타이거즈가 광주-기아 챔피언스 필드에 새 둥지를 트는 해인만큼 타이거즈에 기아차의 정체성을 부여하기 위해 많은 것들을 준비했다"며, "더 많은 프로야구 팬들에게 다가가기 위해 2014 프로야구 자동차 부문 공식 후원을 통해 MVP 차량 지원, 포스트 시즌 시구차량 지원 등 다양한 마케팅 활동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2014-04-01 16:56:29 임의택 기자
기사사진
쌍용차, 3월 내수 5850대 판매…코란도 투리스모 판매 크게 줄어(상보)

쌍용자동차(대표이사 이유일)가 지난 3월 내수 5850대, 수출 7382대(CKD 포함)를 포함해 총 1만3232대를 판매했다. 이는 업계 최대 성장률을 지속하고 있는 내수 판매와 뉴 코란도 C의 해외 론칭 이후 꾸준한 수출물량 증가에 따른 것으로 전년 동월 대비 23%, 누계 대비로는 17.3% 증가한 실적이다. 특히 지난해 12월(1만3271대) 이후 3개월 만에 판매가 1만3000대 수준을 회복한 쌍용자동차는 올해 들어 3개월 연속 판매증가세를 나타내고 있다. 내수 판매는 뉴 코란도 C의 판매 호조와 코란도 스포츠, 렉스턴 W이 전년 동월 대비 30%가 넘는 증가세를 기록한 데 힘입어 전년 동월 대비 18.8%, 누계 대비 26.4%나 증가한 실적을 기록했다. 그러나 체어맨H는 전년 동월 대비 -34.5%, 코란도 투리스모는 -27.4%의 실적을 기록하며 대조를 보였다. 수출은 러시아, 중국, 유럽 등 핵심시장에서 뉴 코란도 C의 판매 확대에 힘입어 지난해 11월(7552대) 이후 4개월 만에 7000대 판매를 돌파하며 전년 동월 대비 26.5%, 누계 대비로는 10.6% 증가했다. 특히 뉴 코란도 C효과로 유럽 시장은 1분기 판매가 지난해 2357대에서 3971대로 68.5% 증가한 것으로 나타나 시장 회복에 대한 기대를 높이고 있다 또한, 뉴 코란도 C에 이어 지난 3월 뉴 액티언을 추가 투입한 중국시장은 SUV 라인업 보강을 통해 1분기 판매가 지난해 92대에서 올해 4320대로 대폭 늘어나 향후 수출 증가세를 주도할 것으로 예상된다. 쌍용자동차 이유일 대표이사는 "코란도 패밀리 브랜드의 판매호조로 올 1월 이후 3개월 연속 판매 상승세를 지속하고 있다"며 "주력 모델의 글로벌 시장에서의 호평을 바탕으로 적극적인 해외시장 개척과 공격적인 마케팅 전략을 통해 판매 물량을 더욱 늘려나가겠다"고 말했다.

2014-04-01 16:39:27 임의택 기자
기사사진
현대차, 제네시스·그랜저가 3월 내수 판매 살렸다

현대자동차는 지난 3월에 국내 5만7812대, 해외 37만3720대 등 전 세계 시장에서 전년보다 10.6% 증가한 43만1532대(완성차 기준, CKD 제외)를 판매했다. 신차효과와 특근 거부 기저효과 등으로 국내 공장의 생산·판매가 증가한 것과 더불어 해외 공장이 호조세를 이어가 전체 판매는 작년보다 증가했다. 현대차의 3월 내수에서는 제네시스와 그랜저가 선전했으나 다른 차종들은 부진했다. 제네시스는 3187대로 전년 대비 3배 가까이 판매가 늘며 내수 판매를 견인했다. 그랜저 또한 하이브리드 모델 1446대를 포함해 8003대가 판매되며 높은 판매고를 이어갔다. 이어 아반떼 7578대, 쏘나타 4713대, 엑센트 2231대, 에쿠스 892대가 판매됐으며, 신형 모델 출시에 따른 쏘나타(YF) 판매 감소로 전체 승용차 판매는 2만7921대를 기록, 전년보다 11.2% 감소했다. 그러나 지난달 출시한 신형 쏘나타가 첫 달 만에 1만8000대가 계약되는 등 높은 인기를 얻고 있어, 출고가 본격화되는 이달부터는 판매가 크게 늘어날 것으로 현대차는 기대하고 있다. 봄철을 맞아 야외 활동용으로 인기가 높은 SUV는 싼타페 7737대, 투싼ix 3747대, 맥스크루즈 1084대, 베라크루즈 307대 등 전년 대비 20.2% 증가한 1만2875대가 판매됐다. 상용차는 내수 판매 1위를 기록한 포터에 힘입어 소형 상용차가 전년 대비 22.3% 증가한 1만4312대가 판매됐으며, 중대형 버스와 트럭을 합한 대형상용차가 전년대비 22.4% 증가한 2704대가 판매됐다. 현대차 관계자는 "신형 제네시스와 그랜저 하이브리드 등 신차들을 중심으로 전년 대비 판매가 늘었다"며, "이에 높은 관심을 모으고 있는 신형 쏘나타까지 더해지는 만큼 향후 판매 전망이 긍정적"이라고 밝혔다.

2014-04-01 16:17:43 임의택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