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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호타이어 후원 '트윈부쉬'팀, 독일 VLN시리즈 개막전 출격

금호타이어(대표이사 김창규)가 오는 29일 독일 뉘르부르크링 인터내셔널 서킷에서 개최되는 VLN 시리즈(뉘르부르크링 내구레이스, Veranstaltergemeinschaft Langstreckenpokal N?rburgring)에 참가한다고 28일 밝혔다. 금호타이어가 후원하는 트윈부쉬(Twin Busch)팀은 VLN 1전 최상위 클래스인 SP9 클래스(5200cc)에 출전한다. 형제 드라이버로 구성된 트윈부쉬팀은 작년 VLN 8전 우승, 종합순위 5위에 오른 팀으로 레이싱 머신(아우디 R8 LMS Ultra)에 금호의 레이싱 타이어인 엑스타(ECSTA) S700을 장착하고 경기에 참가할 예정이다. VLN 시리즈는 VLN 10전과 뉘르부르크링 24시 경기를 포함한 총 11전으로 치러진다. 특히, 뉘르부르크링 24시는 프랑스 르망 24시, 벨기에 SPA 24시와 함께 유럽 3대 내구레이스로 명성이 높다. 극한의 상황에서 경쟁하는 내구레이스로 자동차의 내구성뿐 아니라 타이어의 성능이 승부에 결정적인 요소로 작용한다. 매년 포르쉐, 아우디, BMW, 포드 등의 주요 완성차 업체 및 미쉐린, 던롭 등 세계 유수의 타이어업체들이 참가해 치열한 기술력 경쟁을 펼친다. VLN 시리즈의 평균 참가 차량대수는 약 220대, 총 800여명의 드라이버가 출전하며 한 경기당 평균관객은 약 5만 명에 달한다. 또한 개최국인 독일은 물론 해외 여러 방송에서 방영되는 인기 모터스포츠 대회인 만큼 브랜드 홍보 효과가 클 것으로 금호타이어 측은 기대하고 있다. 정택균 OE개발담당임원은 "지난 몇 년간 VLN 내구레이스에 출전하면서 뛰어난 성적을 거둬온 만큼 올해 역시 좋은 성과를 이룰 것이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꾸준히 세계 정상급 모터스포츠 대회에 참가해 금호타이어의 레이싱 기술력과 성능을 입증하고 브랜드 파워를 강화할 것"이라고 밝혔다.

2014-03-28 16:02:51 임의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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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 '제6회 대한민국 어린이 안전 퀴즈대회' 개최

현대자동차는 안전행정부, 안전생활실천시민연합과 공동으로 어린이, 학부모, 교사가 함께 참여하는 '제6회 대한민국 어린이 안전 퀴즈대회'를 개최한다. 올해로 6회를 맞는 이번 퀴즈대회는 어린이들이 온라인 문답풀이 방식을 통해 어린이 안전에 대해 쉽고 재미있게 학습하면서 사회 전반에 어린이 안전교육의 중요성을 알리고자 마련됐다. 이 대회는 민·관·기업이 공동주최하고 17개 시·도, 229개 지자체, 각종 안전 분야의 전문기관들이 참여하는 대한민국 대표 안전 퀴즈대회로 초등학생, 미취학 아동(7세 이하)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4월 17일까지 24일간 현대차 키즈현대 홈페이지(http://kids.hyundai.com)에서 예선이 실시된다. 안전 퀴즈는 교통안전, 생활안전, 화재안전 등 어린이들이 꼭 알아야 할 9개 분야에서 총 40개의 객관식 문제로 출제되며, 고득점 순으로 성적 우수 어린이를 선발한다. 예선전을 통해 전국 17개 시·도별 성적우수자 각 6명과 229개 시·군·구별 각 6명을 선발해 지자체 상장 및 퀴즈대회 운영위원회 상장을 수여하며, 17개 시·도 수상자 총 100명에게 본선 진출의 기회를 제공한다. 본선 대회는 4월 27일 광나루시민안전체험관과 키즈오토파크(서울시 광진구 소재)에서 본선 진출 어린이 100명이 참여한 가운데 '안전 퀴즈왕' 자리를 놓고 안전 지식을 겨루게 된다. 본선 대회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둔 어린이에게는 안전행정부 장관상(2명), 현대차 대표상(2명), 안실련 대표상(2명), 후원기관 대표상(26명)이 주어지며, 부상으로 저학년에는 장학금, 고학년에는 해외 안전문화 연수의 기회가 주어진다. 현대차 관계자는 "미래의 주역인 우리 어린이들이 안전하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어른들이 항상 노력하고 관심을 가져야 한다"며 "현대차가 어린이 안전문화 확산을 위해 개최하는 안전 퀴즈대회는 어린이 스스로 자신의 안전을 지킬 수 있는 힘을 기르는 데 큰 기여를 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어린이 안전 퀴즈대회는 지난 5회 대회까지 누적으로 총 9만7000여 명의 어린이가 참여했으며, 약 260만 명이 퀴즈대회 사이트를 방문하는 등 안전에 대한 커다란 관심을 불러일으킨 바 있다. 현대차는 올해부터 키즈현대 홈페이지를 통해 안전·환경과 관련된 영상·게임·동요·동화·카툰 등 재미있고 유익한 콘텐츠를 제공해 어린이들뿐만 아니라 학부모, 교사까지 안전교육에 쉽게 참여할 수 있게 함으로써 안전에 대한 조기 교육은 물론 우리 사회의 안전 불감증을 해소하는 데 기여하고 있다.

2014-03-28 14:54:04 임의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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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차 애프터마켓 전문전시회 '2014 오토모티브위크' 개막

국내 최대 자동차 애프터마켓 전문전시회 '2014 오토모티브위크(Automotive Week 2014)'가 28일 킨텍스 제2전시장 7, 8홀 및 야외에서 개막했다. 이번 전시회는 오는 30일까지 총 3일간 열린다. 오토모티브위크는 2006년을 시작으로 올해 8회차를 맞는다. 초창기에는 부품 업체 위주의 전시회였으나, 올해는 튜닝쇼와 오토캠핑 관련 전시회가 함께 열리면서 총 230여 업체가 참가해 역대 최대 규모인 2만5000㎡의 면적에서 펼쳐진다. 이 전시회에서는 자동차 애프터 마켓 B2B, B2C 관련 비즈니스를 통합해 전시한다. 튜닝, 업그레이드 커스텀, 모터스포츠 트렌드를 보여주는 더 튜닝쇼(The Tuning Show)는 국내 튜닝 활성화 정책에 따라 관련 세미나 개최 등 움직임이 활발하다. 오토서비스 코리아(Auto Service Korea)는 자동차 정비, 주유 및 서비스 관련 제품과 기업들이 참가하며 캠핑카, 카라반 및 캠핑 아웃도어 시장을 조망하는 오토캠핑(Auto Camping) 등 다양한 동시 개최 행사가 함께 열린다. 오토캠핑에서는 맞춤형 주문 제작 차량 전문 회사인 장커스텀과 특장차 전문제조업체인 미래에스앤티에서 자동차 튜닝과 오토캠핑이 결합된 새로운 시도를 통해 확장형 트레일러를 출품한다. 올해 처음 동시 개최하는 자동차 클럽쇼 KMS 2014는 개막 첫날과 이튿날인 28일부터 29일까지 매일 오후 5시부터 10시까지 KMS & HIN 모델 콘테스트 및 댄싱 페스티벌, KMS & HIN SEOUL 카 콘테스트 및 카 DJ 클럽 파티 등이 열린다. 이번 행사는 늘어난 관람객에 걸맞게 국제적인 자동차 애프터마켓 시장의 트렌드 변화를 직접 보고 체험할 수 있는 다양한 전시품목과 부스가 꾸며졌다. 관람객의 눈을 즐겁게 할 다양한 부대행사도 열린다. 모터스포츠 특별관 및 드리프트 데모런, 최대 80%까지 자동차 용품을 할인 판매하는 '블랙 세일' 등 볼거리와 실질적 혜택까지 다양하게 준비했다. 이밖에 텐트 등 오토캠핑 용품, 자동차 액세서리부터 정비기기, 공구 등 정비소 내 사용 용품 등 일반인과 전문 정비인을 위한 다양한 경품도 종료 후 추첨을 통해 증정한다. 기술 향상과 정보 교류의 기능을 강화한다. 정비 관련 각종 세미나를 개최하며 전국 자동차 정비기능 경기대회 및 수입차 진단 체험장을 통해 기술력을 재점검한다. 총 18개국 60여명의 해외 바이어가 참여하는 수출상담회를 통해 국내 업체의 해외 진출을 적극적으로 돕는다. 매회 지속적으로 규모와 수준을 업그레이드시킨 오토모티브위크는 2012년까지 3년 연속 산업자원통상부 선정 유망 전시회에 이름을 올렸고 2013 대한민국 전시산업 대상에서 우수 브랜드전시회 부분에 선정되는 등 국내 최고 수준의 전시회다. 주최 측은 올해 관람객이 6만 명을 상회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2014-03-28 14:36:07 임의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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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몽구 회장 “충칭시에 4공장 건설 추진”

현대차그룹 정몽구 회장이 27일 중국 충칭(重慶)시 쑨정차이 서기를 만나 현대차그룹과 충칭시의 협력방안을 논의하고 자동차산업과 관련된 의견을 교환했다. 충칭시는 중국 중서부의 유일한 직할시이고 중국 5대 중심 도시의 하나로, 중국 핵심 발전전략인 서부 대개발의 교두보 지역이다. 또한 우월한 입지 조건, 산업 전반에 걸친 인프라 및 공업 기반 시설, 높은 과학수준과 광대한 시장 규모 등 타 지역에 비해 비교 우위를 갖고 있어 중국에서 투자 잠재력이 가장 큰 도시로 평가받고 있다. 이와 함께 충칭시는 현대차그룹의 투자를 유치하기 위해 노력해 왔으며, 토지 공급, 우수인력 등 시 정부차원의 최대한 지원을 제공하겠다는 방침이다. 현대차그룹도 현대차 중국 4공장의 입지로 충칭을 유력하게 검토하고 있다. 충칭시 위저우 호텔에서 가진 면담에서 정몽구 회장은 "충칭은 완성차 공장의 입지로 최적의 조건을 갖춘 도시"라며 "현대차가 중국 내륙 판매 확대는 물론 중서부 자동차산업 발전에 큰 역할을 할 수 있게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이어 "현대차가 중국을 대표하는 자동차 기업으로 성장하기까지 공장이 입지한 지방 정부의 도움이 컸다"며 "중국 시장에 최고 품질의 자동차를 지속 공급해 고객의 신뢰에 보답하겠다"고 말했다. 쑨정차이 서기도 "현대차는 그 동안 중국 시장에서 거둔 눈부신 성과로 중국 진출 기업들의 모범사례로 인정받고 있다"며 "현대차 공장 건설이 성공적으로 이뤄질 수 있도록 시 정부 차원의 지원을 아끼지 않을 계획"이라고 강조했다. 이날 정몽구 회장과 쑨정차이 서기가 참석한 가운데, 현대차그룹 설영흥 부회장과 충칭시 황치판 시장은 전략합작 기본협의서에 서명했다. 협의서에서 충칭시는 현대차그룹의 투자를 유치하기 위해 최대한의 지원을 제공하고, 현대차그룹은 충칭시에 현대차 4공장 건설을 추진하기로 했다.

2014-03-27 15:55:52 임의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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렉서스, 뉴 CT200h로 해치백시장서 ‘승부수’

디젤차가 득세하고 있는 국내 수입차시장에서 렉서스가 하이브리드카로 다시 승부수를 던져 그 결과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렉서스는 26일 해치백시장을 겨냥한 뉴 CT200h를 선보였다. 기존 CT200h 모델의 디자인을 새롭게 하는 한편, 편의장비를 보강하고 가격까지 낮춰 경쟁력을 높인 것. 앞모습은 뉴 IS와 비슷한 스포티한 모습으로 단장했으며, F 스포트 모델을 새롭게 추가했다. 또한 미국·일본과 달리 수입 모델에는 모두 블랙 루프 스킨을 적용했다. 이 디자인은 보통 젊은층에서 외관 튜닝할 때 많이 선택하는데, 뉴 CT200h에는 기본으로 적용됐다. 실내에도 변화를 줬다. 슈퍼카 LFA 스타일의 새로운 스티어링 휠과 가죽을 덧댄 기어노브를 장착했고, 팝업식 모니터를 고정식으로 바꿨다. 또한 두 트림 모두 대나무 숯을 재료로 한 10개의 스피커를 적용했다. 안전사양과 편의사양을 보강하면서도 기존 모델보다 가격은 내려갔다. 슈프림은 210만원 낮춘 3980만원, F 스포트는 410만원 낮춘 4490만원으로 책정돼 가격경쟁력이 한층 높아졌다. 이 가격대의 시장에는 다양한 수입차가 포진해 경쟁이 더욱 치열해질 것으로 예상된다. 폭스바겐 골프, 푸조 308, 메르세데스 벤츠 A클래스, BMW 1시리즈, 볼보 V40 등이 바로 그 주역들이다. 3000만~4000만원의 가격대에 자리하고 있고 해치백이라는 공통점이 있다. CT200h가 이들 모델과 구분되는 점은 동급에서 유일하게 가솔린 하이브리드 파워트레인을 채택했다는 점이다. 유럽 해치백이 대부분 디젤 모델로 승부를 거는 것과 대비된다. 가솔린 하이브리드 시스템은 정숙성에서 디젤 모델보다 월등하며, 이산화탄소 배출량도 동급에서 가장 적은 91g/km에 불과하다. CT200h의 연비는 도심 18.6km/ℓ, 고속도로 17.5km/ℓ, 복합 18.1km/ℓ로 디젤 모델에 비해 전혀 손색이 없다. 높아진 상품성과 가격 경쟁력을 갖춘 CT200h가 수입차시장에서 어떤 성과를 거둘지 주목된다.

2014-03-27 14:57:15 임의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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쉐보레, 국내 프로야구단 후원…2014년 스포츠 마케팅 개시

쉐보레 브랜드가 작년에 이어 올해에도 SK 와이번스, 롯데 자이언츠, NC 다이노스 등 프로야구팀과 함께하는 2014년 스포츠 마케팅을 시작한다. 4년 연속으로 프로야구 후원을 통한 적극적인 마케팅을 펼치고 있는 쉐보레는 올해에도 야구팬들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제공할 예정이다. 먼저, 쉐보레 이벤트 페이지(www.chevrolet.co.kr) 방문자를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프로야구 전 경기 관람권을 증정하며, 야구경기 현장의 생생한 사진을 쉐보레 페이스북 이벤트 페이지(www.facebook.com/chevroletkorea)에서 공유하는 고객에게는 추첨을 통해 소정의 선물을 증정하는 쉐비 모먼트(Chevy Moment) 이벤트를 진행할 계획이다. 또한, 대중교통을 이용하는 고객의 편의를 위해 경기장과 근처 지하철, 버스 정류장을 연결하는 쉐비 리무진 서비스와 자가용 이용고객을 대상으로 타이어 공기압 점검, 엔진오일체크 등의 간단한 안전점검을 제공하는 쉐비 세이프티 서비스를 통해 야구 관람객들에게 쉐보레만의 특별한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한국GM 마케팅본부 이경애 전무는 "국내 최고의 인기 스포츠인 프로야구는 쉐보레 브랜드가 고객과 만날 수 있는 절호의 기회"라며, "앞으로도 이 같은 스포츠 마케팅을 통해 쉐보레가 다양한 고객들로부터 더욱 사랑받는 브랜드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2014-03-27 10:55:45 임의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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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규어 랜드로버 코리아, 대경대 자동차 딜러과에 장학금 수여

재규어 랜드로버 코리아(대표 데이비드 맥킨타이어)가 산학 협력을 통한 인력 양성 프로그램을 가속화하고 있다. 지난 26일 재규어 랜드로버 코리아 본사에서는 지난해 6월 산학 교류 협약서를 체결한 대경대학교 학생들을 대상으로 장학금을 전달했다. 국내에서 유일하게 자동차 프로 세일즈맨을 양성하는 대경대학교 자동차 딜러과와 산학 교류 협약 체결 이후 '재규어 랜드로버 특강'을 정규 과목으로 개설해 임직원을 특임 교수로 파견했다. 지난 학기 동안 진행된 강의를 통해 프로 세일즈맨이 알아야 할 지식을 학생들에게 교육했으며, 우수 학생 3명을 선발해 2개월간 전시장에서 인턴십 프로그램도 제공했다. 이밖에 강좌를 수강한 총 20명의 재학생을 대상으로 장학금을 수여했으며, 이날 수여식에는 대경대학교 김은섭 총장 및 김송병 학과장 외 장학생 대표 3명이 참석했다. 데이비드 맥킨타이어 재규어 랜드로버 코리아 대표이사는 "재규어 랜드로버의 프리미엄 서비스 매뉴얼과 실습 기회를 제공해 학생들의 전문 능력 함양을 지원하겠다는 약속이 지켜져 기쁘다"며 "시행 첫해인 올해 프로그램에 대한 리뷰를 거친 후 체계적이고 실질적인 프로그램으로 발전시켜 가겠다"고 밝혔다. 김은섭 대경대학교 총장은 "재규어 랜드로버 코리아는 장학금 및 인턴십 등 다양한 방법으로 교육을 지원했다"며 "대경대는 국내 자동차 산업을 견인할 인재 양성으로 화답하겠다"고 말했다. 재규어 랜드로버 코리아는 산학 협력을 통해 우수 인재 확보와 전문적인 교육 기회 제공을 실천하고 있다. 대경대 자동차 딜러과 외에 지난 2012년부터 시행하고 있는 '서비스 인턴십 프로그램'을 통해 국내 자동차 정비 관련 학과 재학생을 대상으로 전문적인 이론 교육과 현장 실습 기회를 제공해 학생들의 기술 향상도 지원하고 있다.

2014-03-27 09:51:24 임의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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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GM, 쉐보레 3주년 기념 '어린이 그림 그리기 대회' 개최

GM(General Motors)의 글로벌 브랜드 쉐보레(Chevrolet)가 '자동차와 함께하는 상상여행'이라는 주제로 '쉐보레 3번째 생일 기념, 어린이 그림 그리기 대회'를 개최한다. 이번 이벤트는 쉐보레 브랜드의 국내 도입 3주년을 맞아 실시중인 '쉐보레 3rd Anniversary 빅 러브 페스티벌'의 일환으로, 전국 유치원생 및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이벤트에 참가하려면 가까운 쉐보레 전시장에서 스케치북을 수령, 자동차를 소재로 한 자유 주제의 그림을 그려 우편을 통해 제출하면 된다. 예선 응모기간은 4월 14일까지이며, 응모작 가운데 창의력, 주제의 표현력, 색채의 조화도, 작품의 완성도를 기준으로 총 100명을 선정, 본선을 치를 예정이다. 예선 당첨자는 4월 24일 쉐보레 공식 홈페이지(www.chevrolet.co.kr)에 공지된다. 본선은 5월 10일 한국GM 본사 홍보관에서 개최되며, 유치부와 초등부 각각 10명이 선발돼 최대 600만원 상당의 상품권 및 국내 및 해외 단기 연수권과 여행권을 받게 된다. 한편, 쉐보레는 '쉐보레 3rd Anniversary 빅 러브 페스티벌'을 통해 3월 1일부터 4월 11일까지 쉐보레 차량을 구매하는 고객을 대상으로 매일 3명씩 총 90명에게 여행상품권(트랙스, 올란도, 캡티바 구매 고객), 주유상품권(스파크, 아베오 구매 고객), 골드바(크루즈, 말리부, 알페온, 카마로 구매 고객) 등 300만원 상당의 경품을 제공하고 있다. 또한, 오는 31일까지 300여개의 전국 쉐보레 전시장을 방문, 차량구매 상담을 한 고객 중 선착순 3만 명에게 쉐보레 3주년 기념 텀블러를 제공한다. 쉐보레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쉐보레와 함께한 사진과 3주년 축하 메시지를 작성하는 고객에게는 매일 3명씩, 3월 한 달 간 다채로운 경품을 제공하고 있다. 이와 함께, 새 출발을 하는 쉐보레 구매 고객에게 차종별로 10만~30만원의 가격할인 혜택을 제공하고 있다. 대상자는 최근 3년 기간 중에 현 직장에 취업했거나, 결혼, 출산, 운전면허증 취득, 창업, 입학·졸업자 및 부모다.

2014-03-26 18:01:37 임의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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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M3로 살아난 르노삼성, 현장서 ‘강제 희망퇴직’ 논란

르노 스페인공장에서 생산되는 QM3의 계약 증가로 판매가 살아나고 있는 르노삼성이 내부적으로는 강제 희망퇴직을 종용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나 충격을 주고 있다. 르노삼성자동차노동조합(이하 노조)은 26일 성명을 내고, "지난 1차 상경집회 후에도 회사 측은 '뉴 스타트 프로그램'이라는 희망퇴직을 철회하기는커녕 강제 희망퇴직을 위해 사원을 면담하고, 거부 시 직군 전환 및 구조조정 1순위라는 말로 협박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이에 따라 노조 지도부는 오는 28일 대전사업소 중식집회와 기흥연구소 퇴근집회를 통해 편파적인 승급·승호 중단 결정 철회를 요구하고, 강제 희망퇴직 철회를 사측에 요청할 계획이다. 노조 측은 "사측이 임원과 관리자들의 승진은 정상적으로 시행하면서, 현장에서 가장 많은 노력과 희생을 한 생산직 사원들의 승급·승호는 보류했다"면서 사측이 생산직 사원 승급· 승호를 정상화 할 때까지 계속 투쟁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또한 사측이 신의성실로 맺은 단체협약을 준수하고, 노조탄압과 불법 부당노동행위를 중단하며 쟁점사항에 대해 대화를 통해 성의 있는 해결책을 제시할 것을 촉구했다. 노조는 "향후 사측의 불법적인 조치가 원상복귀 될 때까지 모든 수단을 동원해 투쟁할 것이다. 2,3차 상경투쟁도 계획하고 있으며, 전체 조합원이 모두 참여하는 규탄대회를 개최하는 등 투쟁수위를 점차 높여갈 것"이라고 밝혔다. 이에 대해 르노삼성 측은 "기장급(MP) 사원의 증가로 르노그룹 내에서 고정비가 높아져 경쟁력이 떨어진다"면서 생산직에 대한 편파적인 인사는 아니라는 입장이다. 노조는 이와 관련, 3월 중에 프랑스 대사관을 방문해 기자회견을 할 예정이며, 전국 영업소와 서비스 현장에서 방문 투쟁을 벌일 계획이다.

2014-03-26 17:28:03 임의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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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호타이어, '엑스타 레이싱팀'으로 국내 프로 대회 데뷔

금호타이어(대표이사 김창규)가 국내 모터스포츠 대회에 기존 레이싱팀의 네이밍 스폰서(Naming sponsor; 명칭 후원) 계약을 통해 본격적인 활동에 나선다고 26일 밝혔다. 26일 서울 종로구 금호아시아나 본관에서 김창규 사장 및 박세창 부사장, 조재석 부사장이 참석한 가운데 '2014년 엑스타 레이싱팀' 출정식이 열렸다. 이날 행사에는 엑스타 레이싱팀 선수단, 전속 정비팀과 레이싱모델 소개를 비롯해 금호타이어 브랜딩이 적용된 스톡카 2대가 공개됐다. 이외에도 선수들이 직접 레이싱카 시동 퍼포먼스를 선보여 눈길을 끌었다. 엑스타 레이싱팀은 감독 겸 드라이버 김진표와 일본인 이데 유지가 선수로 나설 예정이다. 가수 겸 방송인으로 유명한 김진표 감독은 2005년 레이싱 데뷔 이후 CJ슈퍼레이스 2000클래스, GT클래스 등에서 수차례 입상하며 활발한 활동을 펼쳐온 스타 레이서다. 일본 출신의 전 F1 드라이버인 이데 유지 선수는 일본F3, 포뮬러 니폰, GT500 등에 참가해왔으며 2006년 F1 슈퍼아구리팀에서 활약한 베테랑이다. 엑스타 레이싱팀은 오는 4월 개막하는 CJ슈퍼레이스의 최상위 클래스인 슈퍼6000에 첫 출전해 우승을 노린다. 네이밍 스폰서는 후원 기업으로부터 광고비를 제공받고 후원 기업의 이름 또는 대표 제품명을 스포츠단 명칭, 경기장 명칭 등에 활용되는 스포츠 스폰서십의 하나라고 할 수 있는데 스폰서에 따라 팀 이름 자체가 바뀌기 때문에 팀 스폰서십이라고도 한다. 금호타이어는 새로운 레이싱팀의 네이밍 스폰서로서 이번 출정식을 시작으로 국내 프로페셔널 모터스포츠 대회에 적극적으로 활약할 예정이다. 조재석 영업총괄 부사장은 "지난 20여 년간 국내외 모터스포츠 대회 참가 및 후원을 해오며 다양한 경험을 쌓아온 금호타이어의 기술력과 노하우에 정상급 선수들이 만나 최고의 조합을 이룰 것으로 기대한다"며, "이번 레이싱팀 출범으로 금호타이어의 레이싱 타이어 기술력의 입증과 국내 모터스포츠 활성화에 적극 기여할 것"이라고 후원 배경을 밝혔다. 한편 금호타이어가 후원하고 슈퍼레이스가 주관하는 아마추어 레이싱 대회 '2014 엑스타 슈퍼챌린지'가 오는 3월 30일 개막한다. 금호타이어가 타이틀 스폰서이자 공식타이어로 나선 이 대회는 올 시즌 영암 코리아인터내셔널서킷, 인제스피디움, 태백레이싱파크 등 국내 3개 서킷에서 총 7번의 경기가 열릴 예정이다.

2014-03-26 15:55:28 임의택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