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산업>자동차
기사사진
[시승기]현대 그랜저 디젤, 독일 세단에 도전장을 던지다

올해 수입차 판매 상승세가 놀랍다. 지난 6월에는 총 1만8000여대가 판매되며 사상 최고치를 또다시 경신했다. 수입차 상승세의 주역은 전체 판매의 70%에 육박하는 디젤차다. 독일차의 인기 역시 디젤차에 대한 호응이 높기 때문이다. 현대차가 최근 공개한 그랜저 디젤은 이러한 수입 디젤세단에 대항하는 모델이다. 2014 부산모터쇼에서 처음 모습을 드러냈고, 지난 2일 인천 송도 잭니클라우스 GC에서 기자단을 대상으로 한 시승회에 다시 선보였다. 외관은 2015년형으로 진화한 그랜저 라인업과 같다. 라디에이터 그릴에서 이어져 온 선이 앞 범퍼를 파고들어 좀 더 날카로운 인상을 풍기고, LED 타입으로 바뀐 안개등은 세련된 스타일로 완성됐다. 뒤 범퍼와 머플러 팁도 매끄럽게 단장해 뒷모습에도 신경 썼다. 그랜저 디젤에는 최고출력 202마력의 R2.2 E-VGT 엔진이 얹혔다. 싼타페에 얹었던 엔진과 같은 유닛이지만 최고출력이 2마력 늘었고 최대토크는 0.5kg·m가 늘었다. 최대토크가 나오는 구간 또한 그랜저가 1750~2750rpm인 반면, 싼타페는 1800~2500rpm으로 차이가 있다. 즉, 싼타페의 엔진을 그대로 얹은 게 아니라 그랜저에 어울리도록 튜닝이 이뤄졌다는 얘기다. 보닛을 열면 디젤 엔진 특유의 소음이 들린다. 그러나 방음처리에 신경 쓴 덕에 실내에 앉으면 이 소음이 큰 폭으로 줄어든다. 공회전 때의 진동도 상당히 억제되어 가솔린 모델과 거의 구분하기 힘들다. 일반적으로 디젤 엔진의 단점 중 하나로 꼽히는 게 저속에서의 무거운 움직임인데, 그랜저 디젤은 초반 움직임이 가뿐하다. 변속기와의 궁합이 좋고 저회전에서의 가속감을 살린 덕분이다. 가솔린 모델과의 가장 큰 차이점은 가속 때의 반응이다. 가솔린 2.4 모델이 4000rpm, 3.0 모델이 5300rpm에서 최대토크를 내는 데 비해 디젤은 상대적으로 낮은 1750~2750rpm에서 최대토크가 발휘된다. 가속 페달을 밟으면 터보 랙(터보가 작동할 때 지체현상)의 방해 없이 곧바로 치고 나가고, 고속에서도 이 파워는 꾸준히 이어진다. 정숙성은 BMW 320d나 아우디 A4 2.0 TDI, 메르세데스 벤츠 C 220 CDI와 비교해도 손색이 없고, 가속성능 또한 동등 이상이다. 한 가지 아쉬운 것은 에코·노멀·스포츠로 구성된 드라이브 모드가 큰 차이를 보이지 않는다는 점이다. 특히 고속주행에서 좀 더 단단한 승차감이 필요할 때 스포츠 모드가 역할을 해주면 좋겠는데, 서스펜션은 큰 차이가 없다. 가솔린 3.0 익스클루시브 스페셜 모델에 적용된 전자제어 서스펜션(ECS)이 적용됐다면 더 나은 성능을 보일 것으로 생각된다. 그랜저 디젤을 고를 때는 타이어 선택에도 신경 쓸 필요가 있다. 18인치 사이즈는 한국타이어 벤투스 S1 노블이나 금호타이어 마제스티 솔루스가 장착되는 반면, 17인치는 금호타이어 솔루스 또는 넥센 엔페라 AU5가 장착된다. 18인치 타이어들은 사이즈만 큰 게 아니고 한 급 위의 그레이드이고, 17인치 중에는 젖은 노면 제동력이 앞서는 금호타이어 제품이 넥센타이어보다는 낫다. 디젤 모델의 매력 중 하나인 연비는 확실히 가솔린 모델보다 우월하다. 17인치 기준으로 도심 12.0km/ℓ, 고속도로 17.5km/ℓ, 복합 14.0km/ℓ의 연비는 가솔린 2.4보다 2.2~3.8km/ℓ 높다. 특히 고속도로 연비가 가장 큰 차이를 보이는데, 이는 디젤 엔진의 특성상 장거리 정속주행을 했을 때 연비 차이가 더 두드러짐을 나타낸다. 먼저 나온 그랜저 하이브리드는 도심 15.4km/ℓ, 고속도로 16.7km/ℓ의 연비를 나타내 도심주행에서 디젤보다 더 우월한 경제성을 나타낸다. 동급의 일부 수입 디젤세단보다 연비가 떨어지는 이유 중 하나는 정차 중 엔진을 정지시키는 '아이들 스톱 앤 고(ISG)'가 장착되지 않았기 때문이다. 이에 대해 현대차 관계자는 "엔진이 꺼졌다가 다시 켜질 때의 진동을 싫어하는 고객이 많다는 조사결과를 바탕으로 적용하지 않았다"고 설명한다. 연비에서 약간 손해를 보겠지만 승차감을 높이고자 한 의도를 읽을 수 있다. 그랜저 디젤의 가격은 3254만~3494만원으로, 동급 트림 가솔린 모델에 비해서 100~200만원 정도 높다. 프리미엄 모델에 옵션을 모두 장착하면 가격이 3828만원으로 올라간다. 가솔린 모델과의 가격 차이는 우수한 연비 덕에 3년 정도면 상쇄할 수 있고, 그 이상 운행하면 남는 장사다. 장거리 주행이 많고 순간 가속감을 중시하는 운전자라면 충분히 고려해볼 만한 차다.

2014-07-05 14:02:09 임의택 기자
기사사진
폭스바겐 "월 21만원으로 티구안 오너 되세요"

폭스바겐코리아(사장 토마스 쿨)는 수입차 최단 기간 누적 판매 10만대 돌파를 기념해 7월 한 달간 제타 및 티구안 구매 고객을 대상으로 '특별 금융 프로모션'을 실시한다. 폭스바겐 파이낸셜 서비스 코리아와 함께 진행하는 이번 프로모션은 폭스바겐의 대표차종을 더 많은 이들이 체험할 수 있도록 하고자 하는 취지로 기획됐다. 특히 고객의 상황에 따라 클래식 할부 및 금융리스, 운용리스, 유예 할부, 유예 리스 중 상품을 선택하고 선납금 및 계약 기간을 설정할 수 있어 폭스바겐 오너가 될 수 있는 기회다. 기간 중 선납금 30% 납부를 조건으로 36개월 유예 할부 또는 유예 리스 프로그램을 이용할 경우 부담 없는 월 납입금으로 폭스바겐 차량을 운전할 수 있다. 여기에 구입 후 1년 이내에 사고로 인해 차량 가격의 30%가 넘는 수리비가 발생할 경우, 새 차로 교환해주는 폭스바겐 신차교환 프로그램 혜택까지 1년간 제공된다. 지난달 수입차 판매 1위에 등극한 콤팩트 SUV 티구안(프리미엄 4480만원)을 36개월 유예 할부를 이용해 구매할 경우 선납금 30%(1344만원)를 납부한 뒤, 36개월간 매달 21만205원씩 납부하면 된다. 계약만기 시, 상환유예원금 65%에 대해서는 일시 상환하거나 재 금융 신청할 수 있다. 클래식 할부를 이용할 경우, 동일하게 선납금 30%를 납부한 뒤 매달 93만2723원씩 납부하면 3년 뒤 차를 소유할 수 있다. 폭스바겐코리아 토마스 쿨 사장은 "전 세계 자동차 산업은 물론 한국 자동차 시장을 선도해온 폭스바겐의 가치는 모든 세그먼트에서 가장 이상적인 드림카를 선보인다는 목표에서 출발한다"며, "이번 특별 금융 프로모션을 통해 더 많은 분들이 폭스바겐의 매력과 기술력을 직접 경험하실 수 있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2014-07-04 17:14:07 임의택 기자
기사사진
쌍용자동차, ‘2015 코란도 스포츠’ 출시

쌍용자동차(대표이사 이유일)가 내외관을 업그레이드하고 신규 편의사양 적용을 통한 '2015 코란도 스포츠'와 '체어맨 W' 리무진 4-Tronic 모델을 함께 선보이고 전국의 쌍용차 영업소에서 판매를 시작했다. '2015 코란도 스포츠'는 고객 선호도가 높은 스마트키 시스템을 비롯해 고급 편의사양을 추가하고 내외관에 새로운 디자인 요소를 가미했다. 고급 인조가죽시트를 확대 적용하는 한편 센터페시아에 카본 그레인 패턴을 적용해 인테리어의 감성품질을 높였다. 또한 루프랙을 새롭게 적용해 적재공간을 확대하고 스포티한 이미지를 더했으며, 패션 데크랙의 디자인을 변경하는 한편 신규 디자인의 18인치 알루미늄 휠을 함께 적용했다. 아울러 2WD 모델에 메르세데스 벤츠의 E-Tronic 5단 자동변속기를 적용했다. E-Tronic 5단 자동 변속기는 올해 초 4WD 모델에 적용된 바 있다. '2015 코란도 스포츠(2WD A/T)'는 새로운 변속기 적용을 통해 복합연비 기준 11.8km/ℓ로 기존 연비 11.6km/ℓ보다 향상됐다. '코란도 스포츠'는 연간 2만8500원의 자동차세와 법인/개인사업자 부가세 환급 등 다양한 경제적 혜택으로 쌍용차의 판매 실적을 이끌고 있다. 향상된 편의성과 상품성으로 거듭난 '2015 코란도 스포츠'의 판매가격은 △CX5(2WD) 2068만~2362만원 △CX7(4WD) 2373만~2803만원이다. 쌍용차는 '체어맨 W' 리무진을 위한 4-Tronic 시스템도 함께 선보였다. 4-Tronic 시스템은 전·후륜에 40:60 비율로 구동력을 고정 배분하는 상시사륜구동 방식이다. 그동안 세단 모델에만 적용됐던 4-Tronic 시스템이 CW700 리무진(9254만원)에 적용되어 VVIP를 위한 안전성과 주행성능을 확보했으며, 이는 국내 리무진 최초의 사륜구동 시스템이라고 쌍용차 관계자는 설명했다.

2014-07-04 15:57:00 임의택 기자
기사사진
6월 국내 수입차 판매, 사상 최고치…1위 브랜드는 BMW

국내 수입차 판매가 또다시 사상 최고치를 경신했다. 한국수입자동차협회(KAIDA)는 2014년 6월 수입차 신규등록대수가 5월 등록보다 16.3% 증가한 1만7803대로 집계되었다고 공식 발표했다. 6월 등록은 전년 동월 1만2792대보다 39.2% 증가했으며 2014년 상반기 누적 9만4263대는 2013년 상반기 누적 7만4487대보다 26.5% 증가한 수치다. 6월 브랜드별 등록대수는 BMW 3358대, 폭스바겐 3010대, 메르세데스 벤츠 2907대, 아우디 2728대, 포드 710대, 미니 611대, 렉서스 590대, 토요타 554대, 랜드로버 466대, 크라이슬러 419대, 인피니티 416대, 닛산 393대, 포르쉐 311대, 피아트 304대, 혼다 283대, 볼보 245대, 재규어 193대, 푸조 184대, 시트로엥 60대, 캐딜락 36대, 벤틀리 23대, 롤스로이스 2대로 집계됐다. 베스트셀링 모델은 BMW 520d(711대), 폭스바겐 티구안 2.0 TDI 블루모션(652대), 아우디 A6 2.0 TDI(504대) 순이었다. 6월 배기량별 등록대수는 2000cc 미만 9922대(55.7%), 2000cc~3000cc 미만 6143대(34.5%), 3000cc~4000cc 미만 1215대(6.8%), 4000cc 이상 501대(2.8%), 기타 22대(0.1%)로 나타났다. 국가별로는 유럽 1만4402대(81.0%), 일본 2236대(12.6%), 미국 1165대(6.5%) 순이었고 연료별로는 디젤 1만2062대(67.8%), 가솔린 5019대(28.2%), 하이브리드 700대(3.9%), 전기 22대(0.1%) 순이었다. 유형별로는 1만7803대 중 개인구매가 1만743대로 60.3% 법인구매가 7060대로 39.7%였다. 개인구매의 지역별 등록은 경기 2974대(27.7%), 서울 2913대(27.1%), 부산 679대(6.3%) 순이었고 법인구매의 지역별 등록은 인천 2747대(38.9%), 부산 1257대(17.8%), 경남 944대(13.4%)순으로 나타났다. 한국수입자동차협회(KAIDA) 윤대성 전무는 "6월 수입차 신규 등록은 각 브랜드의 물량확보, 적극적인 프로모션 및 신차효과에 힘입어 전월 대비 브랜드별 고른 성장을 보였다"라고 설명했다.

2014-07-04 13:54:58 임의택 기자
기사사진
BMW 그룹 코리아, 구리 통합 서비스센터 오픈

BMW 그룹 코리아(대표이사 김효준)는 4일 공식 딜러인 도이치 모터스가 구리시 벌말로에 BMW와 MINI 통합 서비스센터의 문을 새롭게 열었다고 밝혔다. 도이치 모터스 구리 서비스센터는 614평에 지상 3층 규모로, 최대 주차 대수는 50대다. 총 12개의 워크베이를 갖추고 있어 일일 최대 50대까지 차량 정비가 가능하다. 1층은 고객들이 편안하게 차량 접수를 하고 수리를 기다릴 수 있는 고객 대기실 및 라운지를 포함, 작업장, 부품실, 주차장 등으로 구성되어 있다. 2층과 3층은 작업장, 부품실, 주차장 등으로 이뤄져 있다. 구리 통합 서비스센터 오픈을 기념해 오는 18일까지 입고하는 전 고객을 대상으로 사은품 증정 및 금액별 유상수리 할인을 제공한다. 아울러, BMW 라이프스타일과 MINI 컬렉션은 전 제품 20% 할인 캠페인을 진행할 예정이다. BMW 그룹 코리아 김효준 사장은 "이번 구리 서비스센터를 포함해 올해 전국적으로 총 12개의 서비스 센터를 추가 오픈함으로써 BMW만의 프리미엄 서비스를 강화할 계획이다"라며 "앞으로 서울 동북부 및 경기 지역의 BMW와 MINI 고객들에게 보다 빠르고 편리한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도이치 모터스는 BMW, MINI, BPS 프리미엄 인증 중고차 사업을 맡고 있으며 지난 2009년 수입차 딜러업계 최초로 코스닥 시장에 상장했다. 최근 BMW 그룹이 주최하는 전 세계 딜러 대회 '엑설런스 인 세일즈(Excellence in Sales 2012)'에서 고객만족 부문 우수 딜러로 선정된 바 있다.

2014-07-04 13:34:31 임의택 기자
기사사진
기아차, KSF에 K3 쿱 터보 레이스 신설

기아자동차는 4일부터 6일까지 펼쳐지는 2014 KSF(Korea Speed Festival) 대회에 'K3쿱 터보 챌린지 레이스'를 신설하고, 레이스 참가자에 대한 특별혜택으로 선착순 50명에게 레이싱용 안전튜닝 'R-Tune' 지원금 400만원을 제공한다고 밝혔다. KSF는 국내 최대 규모 원메이크 레이스(특정 모델끼리만 경주를 치르는 형태)로 아마추어, 세미프로, 프로리그로 나눠져 운영되고 있으며, 동일한 조건에서 개인의 기량을 뽐낼 수 있다는 점에서 많은 레이스 애호가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기아차는 2006년부터 KSF 대회의 주요 후원사로 활동하고 있으며, 2006년에는 세라토 레이스, 2010년부터 2013년까지는 포르테 쿱 레이스를 운영한 바 있다. 특히 기아차는 KSF 아마추어 리그 최초로 올해부터 204마력의 1.6터보 엔진을 장착한 K3 쿱 터보 레이스를 신설해 기존 레이스 대비 역동성을 강화했고, 튜닝 부품을 순정 혹은 KSF 지정 부품으로 제한해 참가자들의 불필요한 지출을 줄이고 공정성을 크게 높였다. 또한 기아차는 터보 엔진 차량을 활용한 아마추어 레이스임을 감안해 스프링, 브레이크, 시트, 휠, 롤케이지 등에 레이싱용 안전튜닝 'R-Tune'을 실시하며, 한국자동차경주협회에서 승인한 국내 C급 이상의 자격증을 취득한 뒤 참가할 수 있도록 하는 등 참가자들의 안전에 중점을 뒀다.

2014-07-04 13:04:53 임의택 기자
기사사진
렉서스, 글로벌 브랜드 캠페인 3탄 'STROBE' 공개

렉서스가 지난 2일 렉서스 글로벌 브랜드 캠페인 'AMAZING IN MOTION'의 세 번째 편인 '스트로브(STROBE: 섬광등)' 프로젝트를 공개했다. 'AMAZING IN MOTION'은 지난해 5월부터 렉서스가 전 세계 공통의 브랜드 이미지를 확립하기 위해 최초로 전개하는 글로벌 브랜드 캠페인이다. 렉서스 하면 떠오르는 상상력, 탁월한 디자인, 혁신을 보여주고자 기획됐다. 'AMAZING IN MOTION'의 첫 번째 시리즈는 10m가 넘는 거대한 모형 두 개를 직접 조종해 생명력을 불어넣은 'STEPS'. 두 번째 'SWARM'에서는 쿼드로터들이 대형에 맞춰 군집을 이루며 날아다니고 정확히 계산된 날렵한 움직임으로 도시를 누비는 것을 표현 큰 호응을 받은 바 있다. 3번째 시리즈 '스트로브'도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 밤의 스카이라인에서 곡예사들과 스턴트맨들이 LED빛과 함께 만들어낸 숨 막히는 광경으로 화제를 모았다. 도시에서 가장 높은 건물의 지붕을 가로지르며 금방이라도 움직일 듯한 동작을 취하고 있는 이 '라이트맨(Lightman)'들은 손으로 직접 LED섬광등을 이어 만든 옷인 '라이트 수트(Lightsuits)'를 입고 있다. 라이트수트의 LED섬광등은 컴퓨터 시스템에 연결되어 빛의 인간이 인상적인 스피드의 아크로바틱 동작으로 도시를 가로지르는 듯 보이는 환상적인 움직임의 디스플레이를 완성했다. 이러한 장면을 연출하기 위해 아담 버그(Adam Berg) 감독을 중심으로 40명의 숙련된 엔지니어들이 라이트맨들이 와이어에 매달린 상태에서 어려운 동작을 유지할 수 있도록 작업했다. 또한, 라이트맨들이 입은 라이트수트는 할리우드 의상디자이너 빈 버냄(Vin Burnham)과 세계적인 특수효과 감독인 아담 라이트(Adam Wright)가 손을 잡고 렉서스의 디자인 아이콘인 스핀드 그릴과 렉서스 RC F LED 헤드램프 등 렉서스 차량의 디자인을 반영, 6주에 걸친 제작기간을 걸쳐 탄생시켰다. 각 수트 당 1680개의 LED 라이트가 사용되었고, 특별한 소프트웨어를 사용해 무선조정으로 섬광이 컨트롤된다. 렉서스 인터내셔널의 부회장 마크 템플린은 "우리는 렉서스의 혁신적인 디자인과 기술을 통한 상상력을 보여주기 위해 이 글로벌 프로젝트의 시리즈를 제작했다"며, "이 프로젝트는 고객의 생각뿐만 아니라 마음과도 소통하고 싶은 렉서스의 바람을 기반으로 한다"고 설명했다. 한편 이번 'AMAZING IN MOTION'의 세 번째 시리즈인 'Strobe'는 렉서스 인터내셔널 공식 유투브 채널(https://www.youtube.com/watch?v=jhBfeYxTUB0)을 통해서 감상할 수 있다.

2014-07-04 12:36:42 임의택 기자
기사사진
'무한도전' 팀 출전하는 '더 브릴리언트 모터 페스티벌' 개막

일반 도로에서 펼쳐지는 국내 최대의 도심 레이싱 축제인 '더 브릴리언트 모터 페스티벌(The brilliant motor festival)'이 4일부터 6일까지 인천 송도 국제업무지구에서 열린다. 현대자동차는 대한민국 모터스포츠를 육성하고 시민들과 함께 하는 새로운 자동차 문화 축제를 마련하고자 인천경제자유구역청, 인천도시공사와 함께 2014년부터 2016년까지 3년간 '더 브릴리언트 모터 페스티벌'을 개최한다. 올해 행사는 '레이싱(Racing)', '전시 및 체험(Experience)', '이벤트(Event)'라는 3가지 테마로 관람객들이 직접 참여하고 볼 수 있는 다양하고 흥미로운 프로그램을 마련, 모터스포츠와 자동차에 대한 이해를 높이는 데 주력했다. 행사 장소 역시 도시 외곽이 아닌 인천 송도 국제업무지구 안의 도심 서킷에서 진행되어 관람객들이 보다 쉽게 행사장을 방문하고 모터 페스티벌을 즐길 수 있게 했다. 이번 페스티벌의 메인 주제인 레이싱(Racing) 부문에서는 2014 코리아 스피드 페스티벌(KSF) 1차전, 현대WRC팀 i20 랠리카 시범주행 등 도심 레이싱과 관련된 다양한 프로그램이 마련됐다. 메인이벤트인 2014 코리아 스피드 페스티벌(KSF) 1차전은 연습주행(4일), 예선전(5일), 결승전(6일)이 3일간 차례로 개최되며, 제네시스 쿠페, 벨로스터 터보, 아반떼, K3 쿱 등 총 4개 차종 120여 대가 출전해 2.5km의 도심 서킷을 질주한다. 특히, 코리아 스피드 페스티벌 1차전에는 유재석, 정준하 등 국내 대표 주말 예능프로그램인 MBC '무한도전' 출연진들이 직접 출전해 행사장을 찾은 관람객들에게 색다른 즐거움을 선사할 예정이다. 또한, 세계적 모터스포츠대회인 2014 월드랠리챔피언십(WRC)에 참가 중인 현대차 WRC팀 메인 드라이버 티에리 누빌(Thierry Neuville)이 인천 송도를 찾아 5~6일 i20 랠리카 시범 주행 및 팬 사인회를 개최할 예정이어서 국내 레이싱 팬들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현대차는 '전시 및 체험(Experience)'이란 주제로 클래식카, 랠리카, 수소연료전지차등 자동차의 과거, 현재, 미래를 볼 수 있는 차량 전시와 현장 이벤트 등 관람객들이 보고 참여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도심 서킷 주변에 마련된 '이벤트 존'에는 포니, 스텔라 등 클래식카와 월드랠리챔피언십에 출전 중인 i20 랠리카, 투싼 ix 수소연료전지차, 아반떼 아트카 등을 전시한다. 이외에도 레이싱을 준비하는 공간을 재현해 레이싱 현장의 열기를 느낄 수 있게 한 '피트 스톱(Pit Stop) 체험', '레이싱 게임', 어린이를 위한 '키즈 카(Kids Car) 체험' 등 관람객들이 자동차와 모터스포츠에 대해 가깝게 느낄 수 있는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마지막으로 현대차는 관람객들을 위한 이벤트(Event)로 5일과 6일 저녁 6시부터는 인기 가수들이 출연하는 K-POP 콘서트와 K-ROCK 콘서트를 마련해 뜨거운 열기 속에 행사의 대미를 장식할 예정이다. 현대차 관계자는 "도심 속의 레이싱 축제라는 새로운 생각이 '더 브릴리언트 모터 페스티벌'로 실현되었다"며 "이번 페스티벌로 국내 모터스포츠의 새로운 지평을 열고 시민들과 함께 하는 새로운 자동차 문화를 형성하기 위해 다양한 활동을 지속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2014-07-04 11:59:02 임의택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