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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자동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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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입차업계, 지난해 대비 실적 상승률은?

올해 7월까지 수입차업계 판매가 지난해보다 25.6% 포인트가 증가한 가운데, 각 업체들의 희비가 엇갈리고 있다. 최근 한국수입차업계가 낸 자료에 따르면, 피아트(372.6% 포인트↑)와 닛산(218.7% 포인트↑)의 성장률이 가장 많이 증가했고, 그 뒤를 이어 벤틀리(134.7% 포인트↑)와 볼보(52.6% 포인트↑)도 높은 성장률을 기록했다. 가장 낮은 성장률을 기록한 브랜드는 혼다(-34.1% 포인트↓)가 꼽혔다. 판매대수로 보면 메르세데스 벤츠가 5766대로 가장 많이 증가했고, 아우디가 5221대, 폭스바겐이 4964대, BMW가 3854대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이 같은 결과는 2000cc 이하 저배기량과 4000cc 이상 고배기량 차종, 디젤 차종과 하이브리드 차종이 많이 판매된 브랜드가 강세를 보이는 데 따른 것이다. 2000cc 이하 배기량은 지난해 1~7월 동안 전체 판매의 52.5%를 차지했으나, 올해는 점유율이 55%로 올라갔다. 특이한 것은 4000cc 이상 차종이 61.8% 포인트나 올라가 가장 높은 증가율을 기록했다는 점이다. 이는 수입차시장의 소비가 양극화된다는 점을 시사하고 있다. 연료별로는 가솔린이 0.9% 포인트 감소한 반면, 디젤이 42.1% 포인트 증가했고 하이브리드는 13.3% 포인트 증가했다. 디젤 모델의 점유율은 68.2%로, 국내에서 팔리는 수입차 10대 중 7대에 가까운 비율을 보이고 있다. 지난해 수입차 판매는 7월까지 8만9440대를 기록했으나 올해는 11만2375대를 기록하며 폭발적인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한국수입자동차협회(KAIDA)는 지난해 연말 2014년 수입차 신규 등록을 17만4000대로 전망한 바 있으나, 올해 판매 추이를 볼 때 20만대 가까운 판매가 예상되고 있다.

2014-08-10 03:38:44 임의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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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의택의 車車車]화끈한 해치백, 폭스바겐 골프 GTI

고성능을 갈망하는 운전자는 차종을 가리지 않는다. 그러나 고성능 차는 일반적으로 비싸기 때문에 아무나 탈 수 있는 차는 아니다. 그럴 때 가장 필요한 차가 바로 고성능 소형 해치백이고, 이 분야의 최강자는 폭스바겐 골프 GTI다. 1976년 탄생해 독일 아우토반을 주름 잡은 이 차는 벌써 7세대로 진화했다. 국내에는 지난 5월 부산모터쇼에서 처음 공개됐다. 골프는 '해치백의 교과서'로 불릴 만큼 흠 잡을 데 없는 비율을 갖췄다. 새로운 세대로 진화하면서 디테일의 변화를 주고 있지만, 워낙 기본 설계가 잘 된 차여서 혁신적인 변화는 필요해 보이지 않는다. GTI는 기존 골프보다 15mm 낮은 스포츠 서스펜션을 적용하는 한편, 벌집 모양 라디에이터 그릴과 스포티한 범퍼로 인상을 새롭게 했다. 붉은색 브레이크 캘리퍼와 18인치 오스틴 휠도 골프 GTI의 독특함을 빛내주는 요소다. 실내에서는 D자 모양의 스티어링 휠과 레드 스티치의 가죽 시트가 돋보인다. 손에 착 감기는 그립감의 스티어링 휠과 경주차를 연상케 하는 버킷 시트는 질주본능을 꿈틀거리게 만든다. 7세대 GTI는 더욱 강력한 심장을 얹었다. 최고출력은 6세대 GTI와 같은 211마력이지만, 최대토크는 35.7kg·m로 높아졌다. 변속기는 6세대와 마찬가지로 6단 DSG를 쓴다. 높아진 토크는 초기 가속부터 진가를 발휘한다. 가속 페달을 깊게 밟으면 앞바퀴가 헛돌 정도로 강력한 파워가 전해진다. DSG는 더욱 정밀해져서 토크를 빠짐없이 바퀴로 전달하고, 변속 도중에 울컥거리는 현상도 줄어들었다. 정지에서 시속 100km 가속에 걸리는 시간은 6.8초로, 6세대보다 0.1초 빨라졌다. 7세대 GTI의 가장 큰 특징은 에코(Eco), 스포츠(Sport), 노멀(Normal), 인디비주얼(Individual)등의 주행모드를 지원하는 드라이빙 프로파일 셀렉션(Driving Profile Selection)이다. 신형 골프의 모든 모델에 적용된 이 기능은 주행특성을 운전자의 취향에 변화시킬 수 있는 장비로, GTI에서 더욱 진가를 발휘한다. 특히 엔진과 변속기, 스티어링 휠의 반응을 더욱 스포티하게 세팅하는 스포츠 모드는 동급에서 가장 경쾌한 핸들링을 선사한다. 게다가 XDS+(전자식 디퍼런셜 록)까지 더해져 곡선주로에서 더욱 빠르고 안정적인 주행을 보여준다. 서스펜션은 6세대보다 살짝 부드러워졌다. 국내에서 골프 GTI의 라이벌은 꼽기 힘들다. BMW 1시리즈와 메르세데스 벤츠 A클래스 모두 디젤 모델만 갖추고 있기 때문. 폭스바겐은 184마력의 출력과 38.7kg·m의 토크를 갖춘 골프 GTD로 1시리즈(184마력, 38.8kg·m)에 맞선다. 벤츠 A클래스는 136마력, 30.6kg·m의 A200 CDI 한 가지만 나오기 때문에 사실상 경쟁 모델이 아니다. GTI의 복합연비는 11.5km/ℓ인데, 시가지를 주로 달린 이번 시승에서는 8.0km/ℓ의 연비를 기록했다. GTI를 고를 때 가장 고민스러운 부분은 아마도 연비와 성능 중 하나를 선택해야 할 때일 것이다. 디젤 모델이 득세하는 국내 수입차시장에서 골프 GTI의 존재는 단연 돋보인다. 4310만원의 가격은 결코 적은 돈이 아니지만, 값 대비 성능을 감안하면 최고수준이라고 할 수 있다. 폭스바겐 골프 GTI 존재감 뚜렷한 동급 최고의 해치백. ★★★★☆(평점은 별 다섯 개 만점. ☆는 1/2)

2014-08-10 03:36:20 임의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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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보자동차, 2015년형 V40, V60, S60, XC60 출시

볼보자동차코리아가 상품성을 강화한 2015년형 V40, V60, S60, XC60을 출시했다. 이번에 출시한 모델은 V40 D2와 V40 D2 프리미엄 그리고, V60 D2, V60 D4 R-Design, S60 D4, XC60 D4 등 총 6종이다. 볼보자동차코리아는 자동 긴급 제동 시스템인 시티 세이프티(City Safety) 기본 장착과 더불어 파크 어시스트 파일럿(Park Assist Pilot), 후측방 접근 경고 및 사각 지대 정보 시스템(BLIS), 천연 가죽 시트 등을 장착해 상품성은 강화하면서도 기존 모델과 동일한 가격을 유지했다. V40은 V40 D2와 V40 D2 프리미엄 2가지 라인업으로 출시했다. 2015년형 V40 D2는 3스포크 가죽 스티어링휠 및 알루미늄 데코 인레이를 적용해 세련된 느낌을 더했으며, 실내 공기 청정 시스템(IAQS: Interior Air Quality System)을 탑재해 쾌적한 환경을 제공한다. 여기에 전방 차량과 추돌 위험 시 자동으로 긴급 브레이크를 작동시키는 시티 세이프티(City Safety), 민첩한 코너링을 돕는 코너 트랙션 컨트롤(CTC), 파노라믹 글라스 루프, 엔진 스톱/스타트 시스템 등은 그대로 유지했으며, 가격은 3590만원으로 기존 모델과 동일하다. 2015년형에서 새롭게 선보이는 V40 D2 프리미엄 모델은 V40 D2에 차별화된 첨단 안전 및 편의 시스템을 더한 모델이다. 스스로 주차 공간을 감지하고 스티어링 휠을 조작해 평행 주차를 도와주는 파크 어시스트 파일럿(Park Assist Pilot), 사각 지대의 차량은 물론 뒤쪽에서 고속으로 접근하는 차량까지 감지하는 레이더 사각지대 정보 시스템(Radar Blind Spot Information System)과 함께 액티브 바이-제논 헤드램프, 천연 가죽 시트 등 국내 고객들이 선호하는 사양들을 대거 적용했다. 가격은 3890만원이다. 2015년형 V60 D2는 더욱 완벽한 스포츠 왜건으로 거듭났다. 다이내믹 섀시(Dynamic Chassis)를 적용해 주행 안정감을 강화했고, 레이더 사각지대 정보 시스템(Radar Blind Spot Information System)도 새롭게 적용했다. 가격은 4540만원. V60 D4 R-Design은 전용 스타일링 패키지와 더불어 차량의 주행 속도와 차간 거리, 자동 제동 및 재출발까지 조절하는 어댑티브 크루즈 컨트롤(Adaptive Cruise Control), 전방의 차량은 물론 보행자, 자전거까지 감지해 추돌 위험시 자동으로 긴급 브레이크를 작동시키는 최첨단 지능형 안전 시스템인 인텔리 세이프(Intelli Safe: Pedestrian & Cyclist Detection with Full-Auto Brake)에 파크 어시스트 파일럿(Park Assist Pilot) 등을 추가 적용해 상품성을 높였다. 가격은 5510만원. 2015년형 S60 D4는 세계 최초의 i-ART(intelligent Accuracy Refinement Technology) 연료 분사 기술이 적용된 신형 2.0 디젤 엔진과 8단 자동 변속기가 적용된 DRIVE-E(드라이브-이) 파워트레인을 기본으로 기존의 시티 세이프티(City Safety)는 물론 파크 어시스트 파일럿(Park Assist Pilot) 등을 더했다. 복합 연비 17.1km/l(고속도로 연비20.4km/l)의 1등급 연비로 뛰어난 효율성까지 갖췄다. 가격은 기존과 동일하게 4640만원이다. 2015년형 XC60 D4도 새로운 드라이브-이 파워트레인과 함께 시티 세이프티(City Safety), 실내 공기 청정 시스템(IAQS), 파노라믹 글라스 루프 및 유아용 2단 부스터 시트에 프레임리스 룸미러 등을 추가 적용했으며, 가격은 기존과 동일한 5720만원이다. 볼보자동차코리아 이윤모 대표는 "첨단 안전 시스템과 각종 편의 사양을 더해 기존 모델보다 뛰어난 상품성을 갖추되 가격은 그대로 유지한 2015년형 모델들을 통해 더 많은 고객들이 볼보자동차를 경험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14-08-08 19:18:54 임의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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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MW, 6시리즈·7시리즈 무이자 프로모션 진행

BMW 파이낸셜 서비스 코리아(대표 크리스티안 위드만)는 8월 한 달 동안 BMW 6·7시리즈 주요 모델 구입 고객 대상 금융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먼저 BMW 파이낸셜 서비스 코리아는 최대 1300만원의 이자지원금을 통해 BMW 6·7시리즈 구매 부담을 덜어주는 무이자 할부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BMW 640d 그란 쿠페 xDrive의 경우 선납금 약 2120만원을 낸 후 남은 금액을 36개월 동안 무이자로 내면 된다. 또한, BMW 커넥티드 드라이브(ConnectedDrive)가 장착된 BMW 730d xDrive와 BMW 740d xDrive 역시 각각 차량 가격의 30% 정도인 선납금 약 4050만원, 4300만원을 낸 후 36개월 동안 무이자로 잔금을 치를 수 있다. 이와 함께 BMW 파이낸셜 서비스 코리아는 '풀 서클' 운용리스 상품에 추가로 월 납입금 할인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풀 서클' 상품은 계약 만기 시 차량 반납, 재 금융 및 인수를 포함한 다양한 옵션을 제공하고 있어 교체 주기가 짧은 고객에게 큰 인기를 끌고 있는 운용리스 상품이다. BMW 640d 그란 쿠페 xDrive의 경우, 차량 가격의 약 31%인 선납금 3851만원을 낸 후 36개월 동안 월 99만9000원으로 이용할 수 있다. 이외에도 BMW 730d xDrive와 BMW 740Li 역시 36개월 기준 31% 선납금을 낸 후 각각 월 129만9000원과 189만9000원에 이용할 수 있다.

2014-08-08 16:42:17 임의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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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조, 뤽 베송 감독 신작 '루시' 시사회 티켓 쏜다

푸조(PEUGEOT)의 한국 공식 수입원인 한불모터스(대표이사 송승철)는 오는 20일에 열리는 뤽 베송(Luc Besson) 감독의 영화 '루시' 시사회에 푸조 한국 공식 홈페이지 가입 고객 총 40명을 초청하는 이벤트를 실시한다. 이번 이벤트는 '루시'에 등장하는 푸조 뉴 308의 매력을 국내 소비자들에게 적극 어필하기 위해 기획됐다. 영화 속에서 뉴 308은 카리스마 넘치는 여주인공 스칼렛 요한슨(Scarlett Johansson)의 액션신에 등장한다. 차량의 파워풀한 드라이빙 퍼포먼스는 도심 속 액션신과 조화를 이뤄 극의 재미를 더했다고 평가받고 있다. 시사회 이벤트에 참여하고자 하는 고객은 푸조의 한국 공식 홈페이지 회원가입 후, 이벤트 페이지에 영화 루시를 보고 싶은 이유를 댓글로 남기면 된다. 이벤트 종료 후 추첨을 통해 총 20쌍(1인 2매)을 초청하며, 기존 홈페이지 회원도 이벤트에 응모할 수 있다. 당첨자는 오는 14일 홈페이지를 통해 공지되며, 시사회는 20일 저녁 8시 여의도 IFC몰 CGV에서 열린다. 이번 시사회에 앞서 저녁 7시에는 거장 뤽 베송 감독이 참가하는 레드카펫 행사도 진행될 예정이다. 뉴 308은 지난 3월, 세계적 권위를 자랑하는 제네바 모터쇼에서 '2014 올해의 차(Car of the year 2014)'에 선정되며 상품성을 인정받은 차량이다. 새로운 EMP2 플랫폼 적용으로 차량 구조의 혁신을 이뤄 이전 세대보다 최대 140kg까지 무게를 줄였고, 콤팩트해진 차체 크기에 더 넓어진 실내 공간을 더했다. 푸조 i-콕핏(i-Cockpit) 인테리어 시스템을 통한 직관적이고 감각적인 인테리어, 우수한 연비 등을 갖춰 출시 이후 현재까지 전 세계적으로 약 8만5000대가 판매돼 소비자들에게도 폭발적인 반응을 얻고 있다. 한편, 영화 루시는 한국을 대표하는 배우 최민식의 할리우드 데뷔작으로 국내에 먼저 알려진 바 있다. 미스터 장(최민식 분)에 의해 납치된 후, 주입된 화학물질로 인해 뇌 기능의 100%를 사용하게 된 루시(스칼렛 요한슨 분)가 두뇌와 육체를 완벽하게 컨트롤하게 되면서 벌이는 SF 액션극이다. 북미 시장 개봉 12일 동안 총 8443만 달러의 흥행수입을 올리며 장기 흥행까지 예상되고 있는 화제작이다. 내달 4일 국내 공식 개봉 예정이다.

2014-08-08 16:00:28 임의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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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르세데스 벤츠, 2014 PGA 챔피언십 후원

메르세데스 벤츠가 2014 PGA 챔피언십(2014 PGA Championship)을 후원한다. 올해 PGA 챔피언십은 7~10일(현지 시간) 미국 켄터키 주 루이빌(Louisville, Kentucky) 발할라 골프 클럽(Valhalla Golf Club)에서 개최된다. 6회째 '미국PGA의 공식 파트너 및 차량(Official Partner and Vehicle of the PGA of America)'으로 참여하는 메르세데스 벤츠는 관중들과 골프 선수들에게 챔피언십 기간 동안 특별한 경험을 선사할 예정이다. 메르세데스 벤츠는 '퍼포먼스 센터'를 통해 관중들에게 가장 먼저 메르세데스 벤츠의 최신 모델들을 직접 경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특히, 미국에서 가을에 출시 예정인 뉴 S 63 AMG 쿠페를 출시 전에 선보일 예정이다. 또, 관중들은 AMG 레이싱 시뮬레이터를 통해 그들의 가상 드라이빙 스킬을 시험해볼 수 있다. 메르세데스 벤츠 브랜드 홍보 대사인 아담 스콧(Adam Scott), 마틴 카이머(Martin Kaymer), 리키 파울러(Rickie Fowler), 루이스 우스투이젠(Louis Oosthuizen)이 메르세데스 벤츠 퍼포먼스 센터를 방문해 사인회 및 AMG 레이싱 시뮬레이터를 통해 운전 실력을 겨루게 된다. 메르세데스 벤츠는 챔피언십 기간 동안 PGA 챔피언십의 공식 차량으로 GL클래스, S클래스모델들을 제공할 예정이다.

2014-08-08 15:54:30 임의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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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타이어, 스페인 이디아다에 테크니컬 오피스 설립

한국타이어(대표이사 서승화)가 지난 7일 세계적 자동차 성능시험 전문기관인 스페인 이디아다(IDIADA)에 테크니컬 오피스(Technical Office) 설립 및 타이어 성능 시험에 대한 공동 연구를 추진하기 위한 기술 제휴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이디아다는 차량 및 타이어 개발을 위한 설계, 엔지니어링, 테스트 인증 서비스를 제공하는 유럽 공인인증 시험기관이다. 고온지역으로 연중 상시 평가가 가능한 세계 최대 규모의 성능시험장을 보유하고 있어 전 세계 완성차 업체들의 개발 시험장으로 인기가 높다. 한국타이어는 이번 기술 제휴와 더불어 669㎡(약 202평) 규모의 스페인 테크니컬 오피스를 건립해 독일에 위치한 한국타이어 유럽기술연구센터(ETC)와 함께 글로벌 자동차 시장에 대한 전략적 거점을 마련한다는 방침이다. 또한 실차 계측 분야와 국제 법규 및 인증시험, 프리미엄 차량에 대한 상세 분석 연구를 공동으로 진행해 기술 리더십을 한층 강화할 계획이다. 이는 현재 추진 중인 최첨단 하이테크 신축중앙연구소 '한국타이어 테크노돔(HANKOOK TECHNODOME)'과 국내 최대 주행시험장 '한국타이어 테스트 엔지니어링 센터(Hankook Tire Test Engineering Center)'와 함께 타이어 연구 및 평가 기술 역량 향상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한국타이어 연구개발부문장 이상주 전무는 "이번 이디아다와 파트너십을 통해 타이어 연구 개발에 최적화된 글로벌 테스트 인프라 구축으로 기술 경쟁력과 품질을 한층 더 강화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2014-08-08 13:21:03 임의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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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그룹, 소외계층 돕는 '기프트카 시즌5' 시동

현대차그룹이 '기프트카 시즌5'로 창업을 준비하는 어려운 이웃들에게 희망을 선물한다. 현대자동차그룹은 창업 의지를 가진 저소득층 이웃들에게 창업용 차량과 창업자금을 지원하는 기프트카 시즌5 캠페인의 시작을 알리고 8일부터 신청 접수를 받는다. 현대차그룹의 대표적인 사회공헌활동인 기프트카 캠페인은 차사순 할머니, 승가원 천사 등 자동차가 필요한 다양한 이들에게 차를 선물해 화제를 모은 2010년 1차 캠페인, 그리고 저소득층 이웃의 성공적 자립을 도운 2011년 2차, 2012년 3차, 2013년 4차에 이어 올해로 5회차를 맞이했다. 기프트카 주인공으로 선정되면 현대 포터, 기아 봉고, 현대 스타렉스, 기아 레이 등 차량 중에 창업계획에 가장 적합한 차종을 지원받게 되며, 차량 등록에 필요한 세금과 보험료도 최대 300만원까지 현대차그룹이 부담한다. 또한 500만원 상당의 창업자금 및 마케팅지원과 함께 창업교육, 맞춤컨설팅, 현대차미소금융재단과 연계한 창업자금 저리(低利) 대출 등 성공창업을 위한 종합적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현대차그룹은 이날부터 신청 접수를 시작해 내년 1월까지 최종접수를 받게 되며, 올해 10월부터 내년 3월까지 6개월간 매달 5~7명을 선발해 총 40명에게 기프트카를 선물할 계획이다. 현대차그룹과 사업 수행기관인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현대차미소금융재단, 창업 컨설턴트 등 전문가로 구성된 공동심사위원회는 서류 및 면접심사를 통해 경제적 어려움과 창업계획, 자립의지 등을 종합 평가해 매달 지원 대상자를 선정한다. 선정된 주인공들의 사연과 창업과정은 기프트카 사이트에 소개되며, 누리꾼들은 댓글 등록과 다양한 이벤트 참여를 통해 주인공들을 응원할 수 있다. 또한 현대차그룹은 이번 기프트카 시즌5에서는 서민 창업용 차량 지원 외에도 공익성 있는 목적을 위해 차량 지원이 필요한 개인이나 단체에게 별도의 신청을 받아 차량 10대를 전달할 예정이다. 현대차그룹 관계자는 "어려움 속에서도 가족을 위해 자립의 의지를 가지고 내일을 준비하는 분들을 응원하기 위해 기프트카 캠페인을 꾸준히 진행하고 있다"며 "기프트카 주인공뿐 아니라 이들을 응원하는 많은 사람에게도 삶의 희망과 활력을 주는 캠페인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현대차그룹의 기프트카 캠페인은 작년 시즌4까지 창업용 차량을 지원받은 주인공들의 월평균 소득이 지원 전 대비 약 2배 이상 증가하는 등 서민 자립지원의 실질적 성과를 보이고 있다. 현대차그룹은 앞으로도 자동차 전문 그룹의 특성을 살려, 자동차가 필요한 이웃과 사회를 위한 지속적 사회공헌 사업으로 기프트카 캠페인을 발전시켜나갈 방침이다.

2014-08-08 11:24:03 임의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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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차, K5 하이브리드 고객에게 400만원대 냉장고 증정

기아자동차는 8월 한 달 동안 'K5 하이브리드 500h' 고객에게 친환경 제품 증정 또는 유류비를 지원하고, 'K7 하이브리드 700h' 고객에게 '에너지 위너상' 홍보 유류비를 지원하는 친환경 이벤트를 실시한다. 기아차는 올해 인터브랜드가 발표하는 '베스트 글로벌 그린 브랜드(Best Global Green Brands)'에서 기아차가 국내 자동차 브랜드 중 1위를 차지하고, 'K7 하이브리드 700h'가 '제18회 올해의 에너지 위너상' 중 'CO2 저감상'을 수상한 것을 기념하기 위해 이번 친환경 이벤트를 기획했다. 기아차는 8월 K5 하이브리드 500h 개인 고객에게 △410만원대 친환경 냉장고(삼성전자 디지털프라자 기준) △350만원 상당의 친환경 브랜드 '나무숨'이 제공하는 자녀 방 리모델링 서비스 △유류비 250만원 지원 △1.4%의 저금리 할부 및 100만원 유류비 지원 등 4가지 혜택 중 한 가지를 제공한다. 또한 기아차는 8월 K7 하이브리드 700h 고객이 한 달 동안 '에너지 위너상' 수상 기념 스티커를 차량에 부착하면 홍보 유류비 20만원을 지원한다. 이와 함께 기아차는 환경부가 지정한 녹색기업 임직원에게 K5 하이브리드 500h과 K7 하이브리드 700h 2차종 모두 100만원의 추가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기아차 관계자는 "작년 '베스트 글로벌 그린 브랜드'에 최초 이름을 올리고 올해 그 순위가 오르며 국내 1위를 차지하는 등 친환경차 개발과 보급에 앞장서 온 기아차의 노력이 최근 인정받고 있다"며 "앞으로도 친환경차를 구입하는 고객들에게 더 큰 혜택을 드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지난 달 중순 출시된 K7 하이브리드 700h는 새로운 크롬 라디에이터 그릴을 적용하고 실내 주요 요소에 크롬 장식을 추가해 한층 더 고급스러운 이미지를 강조하고, 신규 하이브리드 전용 엠블렘으로 차별화된 친환경 이미지를 구현했으며, 프레스티지 트림에서 LED 포크램프를 기본 적용하는 등 상품 경쟁력을 한층 더 높였다.

2014-08-08 11:07:19 임의택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