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쉐보레, 맨유 개막전에 7개국 어린이 초청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FC(이하 맨유)의 공식 유니폼 스폰서 쉐보레(Chevrolet)가 16일(현지시간) 열린 맨유의 프리미어 리그 2014~2015 시즌 개막전에 한국을 포함, 7개국에서 11명의 어린이를 초청, 특별한 시간을 가졌다. 이날 맨유의 선발 출장 선수들은 한국의 이대영 군(10)과 브라질, 중국, 인도, 인도네시아, 남아프리카공화국, 미국 등 7개국에서 선발된 어린이 11명의 이름이 새겨진 유니폼을 입고 경기장에 나란히 입장했다. 이대영 군의 파트너가 된 제시 린가드(Jesse Lingard) 선수 등 맨유 선발 출장 선수들은 본인 유니폼 위에 파트너 마스코트의 이름이 적힌 유니폼을 입고 경기장에 입장했으며, 상대팀 선수들과 인사가 끝난 뒤 덧대어 입고 있던 유니폼을 벗어 각자의 마스코트에게 건네주는 '네임 스왑(Name Swap)' 이벤트를 연출했다. 쉐보레의 이번 네임 스왑 이벤트는 역경을 극복하고 축구를 통해 꿈과 희망을 찾아가는 어린이들에게 특별한 추억을 선물하기 위해 기획됐다. 쉐보레는 맨유 후원 캠페인을 통해 전 세계 축구 팬들이 스포츠에 더 가까이 다가가도록 하는 한편, 브랜드 이미지를 확산시키고 있다. 팀 마호니(Tim Mahoney) 쉐보레 글로벌 마케팅 책임자는 "여러 나라에서 온 어린이들이 맨유 개막전에 참여함으로써 브랜드가 지향하는 희망과 가능성의 힘을 직접 선보이고 전 세계 쉐보레와 맨유 팬들에게 긍정의 메시지를 전달하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각자 다양한 역경을 극복하는 의지를 높이 평가 받아 선정된 11명 어린이의 축구를 통한 꿈과 희망 이야기는 쉐보레 축구 스폰서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국GM 세르지오 호샤(Sergio Rocha) 사장은 "한국을 비롯한 축구를 사랑하는 각국의 어린이들이 맨유 선수들과 함께 자신들의 꿈에 한 발 다가서는 장면에 감동을 받았다"며 "쉐보레 브랜드의 글로벌 패밀리 모두에게 특별한 기억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전라남도 해남의 송호초등학교에 다니는 이대영 군은 어려운 가정환경 속에 축구를 통해 꿈을 키우고, 행복한 추억을 만들어 나가고자 하는 의지를 높이 평가 받아 이번 프로그램에 초대받았다. 박지성 선수의 열렬한 팬이자, 맨유를 가장 좋아하는 축구팀으로 꼽는 이대영 군은 프로 축구 선수를 꿈꾸고 있다. 쉐보레는 지난 2012년 맨유와의 파트너십 체결 이후 전 세계 60여 개국에 총 2600만 명의 청소년이 사용할 수 있도록 100만 여개의 터지지 않는 축구공을 기부하는 '원 월드 풋볼(One World Futbol)' 프로젝트를 진행하는 등 세계인의 스포츠 축구를 기반으로 한 글로벌 홍보를 지속해왔다.

2014-08-17 10:48:58 임의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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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험기]BMW 드라이빙 센터, 직접 달려보니

자동차의 성능은 갈수록 좋아지고 있지만 일반도로의 제한속도는 예나 지금이나 다를 바가 없다. 속도 무제한의 '아우토반'이 없는 우리나라는 고성능 차를 소유한 이들이 제대로 즐길 만한 곳도 없다. BMW가 지난 7월 영종도에 준공한 드라이빙 센터는 그런 의미에서 더욱 눈길을 끈다. 7월 준공식에서는 트랙 주행 때 동승 체험 밖에 하지 못했지만 드디어 직접 달려볼 기회가 주어졌다. BMW 고객과 미디어를 대상으로 한 'M 트렉데이'가 그 무대다. 'M 트렉데이'는 BMW의 고성능 라인업인 M 모델을 한 자리에 모아 시승할 수 있는 기회다. 이번 행사는 지난해 강원도 인제스피디움에서 열린 후 1년여 만에 BMW 드라이빙 센터로 자리를 옮겨 진행됐다. 올해 트렉데이에서 눈여겨 본 부분은 2.6km에 이르는 트랙을 직접 경험하는 것이고, 또 하나는 고성능 라인업 중 M4의 성능을 체험하는 것이었다. 그래서 여러 시승차 중 M4를 주로 타면서 이 고성능 차가 트랙에서 어떤 성능을 발휘하는지를 집중적으로 체크했다. 가속&브레이킹 코스와 핸들링 코스를 연결해 달린 이번 체험은 차의 가속성능과 핸들링을 살펴볼 수 있는 절호의 기회였다. 650m 길이의 직선로는 코너를 앞두고 최대 200km/h까지 가속할 수 있다. 그러나 이번 체험에서는 그룹을 이뤄 달리다보니 150km/h 정도까지 가능했다. 최고출력 431마력의 M4 성능을 다 뽑아내기에는 직선로가 다소 짧은 감이 있다. 직선로가 긴 영암 코리아 인터내셔널 서킷이라면 250km/h 이상도 가능했을 것이다. 이어지는 핸들링 코스는 6번의 오른쪽 턴과 5번의 왼쪽 턴으로 구성돼 있고, 짧은 구간에서 방향 전환이 많아 운전 실력과 차의 성능이 구분되는 곳이기도 하다. 이때 그룹주행을 할 경우에는 같이 달리는 이들의 운전 실력이 엇비슷해야 한다. 어느 누가 뒤로 쳐지면 페이스카가 속도를 늦추기 때문이다. 그러나 기자가 속한 그룹에는 두 명의 참가자가 속도를 쫓아오지 못해 전체적인 속도가 늦어졌다. 주최 측에서 그룹을 구성할 때 드라이버의 실력을 감안해야 하는데, 아쉽게도 이번에는 그런 게 부족했다. M4는 이 코스에서 머리카락이 쭈뼛 서는 날카로운 핸들링을 과시했다. 3시리즈와 플랫폼을 공유하지만 훨씬 탄탄하고 안정된 핸들링으로 "역시 M"이라는 감탄사를 내뱉게 만들었다. 그러나 앞서 언급한대로 성능을 100% 즐기기에는 여건이 따라주지 않았다. 나중에 드라이빙 센터를 다시 방문해 다시 한 번 체험해볼 생각이다. 스티어링 조작만으로 코스를 바꿀 수 있는 원형 코스도 흥미로웠다. 스프링클러가 물을 흠뻑 뿌려 미끄러운 도로 위를 스티어링의 조작으로 들어가고 나오는 모습이 색다른 재미를 준다. 또 하나 눈길을 끈 것은 다이내믹 코스다. 차가 지나가면 노면이 요동치고 물기둥이 뿜어져 나와 순간적으로 당황할 수 있는 곳이다. 그러나 BMW의 주행안정장치가 자세를 잡아주기 때문에 특별한 조작기술은 필요치 않다. 이번 행사는 BMW 고객 180명과 동반자 180명 등 총 360명이 초대됐다. 직접 차를 운전하지 않는 동반자를 위한 프로그램도 꼼꼼히 마련돼 지루하지 않도록 한 점이 인상적이다. 평소 드라이빙 센터를 방문할 때 가족과 함께 와도 걱정스럽지 않을 듯하다. BMW 드라이빙 센터는 수도권에서 한 시간 남짓한 시간이면 도달할 수 있는 좋은 위치에 자리하고 있다. 한 번 방문하고 끝나는 게 아니라 계속 찾아도 즐거울 만큼 알찬 구성이 돋보였다.

2014-08-17 10:24:07 임의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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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의택의 車車車]경제성은 동급 최고, 르노삼성 SM5 D

최근 국산차에서 수입차로 갈아타는 이들의 상당수는 디젤차로 바꾸고 있다. 국산차에서 느낄 수 없는 운전 재미와 좋은 연비는 수입 디젤 승용차의 가장 큰 매력으로 꼽힌다. 이런 추세에 부응해 현대 i40와 쉐보레 말리부 디젤에 이어 최근 현대 그랜저 디젤과 르노삼성 SM5 D가 선보였다. 이들 차종 중 가장 늦게 등장한 SM5 D를 얼마 전 시승차로 만났다. 외관은 기존 SM5 그대로다. 보닛을 열면 SM5 시리즈 중 배기량이 가장 작은 1.5ℓ 110마력 디젤 엔진이 얹혀 있다. 시동을 걸면 잔잔한 진동과 약간의 소음이 전해진다. i40와 말리부 디젤, 그랜저 디젤에 비해 상대적으로 큰 소음이 거슬린다. 속도가 올라갈수록 이 소음은 줄어들고 정숙성도 나아진다. 1750rpm부터 발휘되는 최대토크는 중저속 구간에서 좋은 가속력을 보여준다. SM5 가솔린 모델보다 높은 24.5kg·m의 토크는 일상적인 주행에서 불만을 느끼기 힘들다. SM5 TCE에 먼저 적용된 독일 게트락의 DCT 변속기도 무난한 연결감을 보여준다. 다만 가솔린 모델보다 공차중량이 60kg 늘어난 탓에 폭발적인 수준의 가속을 기대하기는 힘들다. 중저속에서 괜찮은 가속감각을 보여줬던 SM5 D는 고속으로 올라갈수록 가속력이 밋밋해진다. SM5 시리즈 중 공차중량이 가장 무거운 TCE는 SM5 D와 최대토크가 같지만, 최고출력이 190마력에 이르는 덕에 고속에서 더 나은 가속감을 보인다. SM5 D의 가장 큰 매력은 뛰어난 연비다. 도심 15.1km/ℓ, 고속도로 18.7km/ℓ, 복합 16.5km/ℓ에 이르는 연비는 현재까지 나온 중형급 이상 국산 디젤 승용차 중 가장 뛰어나다. SM5 가솔린에 비하면 리터당 3.6~4.6km의 주행거리가 더 나오므로 경제성은 확실히 좋다. 시가지와 간선도로를 4:6으로 비율로 달린 이번 시승에서는 13.0km/ℓ의 연비를 기록했다. 반면 경쟁차인 현대차의 i40와 비교하면 얘기가 달라진다. i40 VGT는 최고출력이 140마력으로 훨씬 높고, 최대토크는 33.0kg·m로 역시 SM5 D보다 우월하다. i40 VGT의 연비는 도심 13.1km/ℓ로 SM5 D보다 낮지만, 고속도로는 18.5km/ℓ로 큰 차이가 없다. 2.0 디젤 엔진을 얹은 쉐보레 말리부나 2.2 디젤의 그랜저가 경쟁상대에서 제외된다면, 1.7 배기량의 i40는 스펙 면에서 SM5 D의 가장 큰 라이벌이다. SM D의 가격은 2580만~2695만원으로, 2785만원부터 시작하는 i40 VGT에 비해 저렴하다. SM5 D는 뛰어난 연비를 갖추고 있음에도 경쟁차 중 가장 파워가 낮다는 게 약점이다. 디젤 모델은 연비뿐 아니라 운전재미 때문에 선택하는 이들도 많기 때문이다. 따라서 운전재미에 비중을 두는 이라면 i40가, 연비를 중시하는 이에게는 SM5 D가 더 어필할 것으로 보인다. 르노삼성 SM5 D 연비는 국산 중형차 중 가장 좋다. 대신 소음과 진동에서 열세이고 파워도 밋밋하다. ★★★☆(평점은 별 다섯 개 만점. ☆는 1/2)

2014-08-17 01:19:31 임의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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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 뉴욕 타임스스퀘어서 쌍방향 옥외광고

현대자동차가 뉴욕 맨해튼 타임스스퀘어에서 쌍방향 소통형 옥외광고를 시작한다. 현대차는 뉴욕 타임스스퀘어의 현대차 옥외 광고판에 현장 참여자를 대상으로 '현대 브릴리언트 인터렉티브 아트'를 펼친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인테렉티브 광고는 3면 형태의 옥외 광고판안에 살고 있는 '미스터 브릴리언트'라는 가상의 인물을 내세워 시시각각 다양한 화면을 보여주며 방문객과 감성적 소통을 시도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현장 방문객이 최첨단 얼굴인식 카메라 앞에서 여러가지 포즈와 표정을 지으면 촬영된 얼굴을 미스터 브릴리언트가 다양한 주제의 이미지로 꾸며 자신의 캔버스에 하나의 예술작품으로 완성해 제시한다. 옥외 광고판을 채우는 이미지는 ▲타임스스퀘어를 찾은 여행자 ▲뉴욕을 그리는 화가 ▲뉴욕의 상징물인 자유의 여신상 ▲뉴욕을 지키는 경찰 ▲맨해튼 브리지를 조깅하는 스타 ▲현대차의 주인공이 된 레이서 등 여섯 개로 구성된다. 또 방문객이 즉석에서 가족·친구·연인 등 소중한 사람의 이름과 이들을 향한 메시지를 스마트폰으로 작성, 와이파이를 이용해 전송하면 이를 미스터 브릴리언트가 옥외 광고판에 게재해 추억을 선사하는 기회도 마련된다.

2014-08-15 12:51:41 김태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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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틀리, 해외 첫 디자인 산학협동 프로그램 한국서 열어

벤틀리는 홍익대학교와 함께 2014년 1학기 동안 '벤틀리의 미래 디자인'이라는 주제로 수업을 진행했다. 벤틀리와 홍익대학교가 공동으로 주최한 이번 프로젝트는 벤틀리가 영국 이외의 국가에서 처음으로 실시하는 산학협동 프로그램으로, 1930년 초호화 열차와 스피드 대결을 벌였던 벤틀리 '블루트레인' 모델을 모티브로 2040년 벤틀리를 디자인하는 과제로 진행됐다. 이번 프로젝트는 한국의 젊은 인재를 발굴해 미래의 디자이너로 육성하기 위해 기획된 사회 공헌 프로그램의 일환이다. 현재 벤틀리 모터스 크루(Crewe) 본사에서 외관 및 선행 디자인 총괄 책임자로 활동하고 있는 이상엽 디자이너 및 윤일헌, 김보라 등 한국인 디자이너들이 큰 역할을 했다. 이상엽 디자인 총괄은 지난 4월 이 프로젝트의 중간 과제 검토를 위해 한국을 찾았으며, 벤틀리의 디자인 수장인 루크 동커볼케 또한 동행해 홍익대학교 학생들의 발표를 듣고 한 명 한 명 피드백을 주며 수업을 진행한 바 있다. 이렇게 세계적인 디자이너들이 직접 수업에 참가해 학생들과 교류하는 것은 극히 드문 사례다. 지난 1일에 진행된 최종 프레젠테이션에서는 루크 동커볼케 센터장, 이상엽 총괄 디자이너와 함께 홍익대학교를 졸업하고 현재 벤틀리 외관 디자인을 담당하고 있는 김보라 디자이너가 참석해 홍익대학교 교수님들과 함께 수상자를 선별했다. 최종 프레젠터로 총 11명이 참가한 가운데, 1등은 홍익대학교 산업디자인과 운송디자인의 김차영 학생이 수상했다. 김차영 학생은 신선하고 미래지향적이면서도 벤틀리 고유의 라인을 잘 살린 디자인을 완성했다는 평을 들으며 1등의 영광을 얻었다. 2등은 박성진 학생이 수상했다. 박성진 학생은 세밀한 디테일까지 소홀히 하지 않는, 디자이너로서의 높은 열정과 발전 가능성을 인정받아 2등 수상자로 선정됐다. 수상한 2명에게는 벤틀리 모터스의 영국 크루 본사를 방문해 자신들이 디자인한 작품을 1/4 크기의 모델로 제작하는 과정에 참여하게 되며, 최종 완성된 결과물을 벤틀리 고위 임원진에게 프레젠테이션 하는 기회를 가지게 된다. 또한 추후 벤틀리 디자인 인턴십 진행 시 가산점이 주어지는 혜택 역시 주어진다. 벤틀리 디자인 센터장 루크 동커볼케는 "학생들의 실력과 열정에 매우 놀랐고 감동 받았다" 며, "이번 수업은 전통을 지키는 것과 새로운 변화를 주는 것의 균형을 맞추는 것이 가장 중요한 과제였는데, 학생들의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통해 새로운 영감과 동기부여를 받은 매우 뜻 깊은 자리였다"고 밝혔다. 이상엽 벤틀리 외관 및 선행 디자인 총괄은 "디자인은 벤틀리의 전통을 이해하고 미래를 설계하는 창조의 과정, 곧 브랜딩 자체다. 선택된 두 학생은 영국으로 그리고 나머지 학생들은 벤틀리 프로그램을 졸업 작품전에 출품한다. 미래의 리더로, 이들이 만들어갈 멋진 디자인 비전과 트렌드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 프로그램을 한 학기 동안 지도해온 홍익대학교 산업디자인과 운송디자인 이 근 교수는 "단순히 럭셔리 카를 디자인 하는 것에서 나아가 벤틀리의 품격과 권위, 혈통을 공부하면서 진정한 자동차 만들기 정신이 무엇인지를 이해하는 좋은 기회가 되었다"라고 언급했다. 벤틀리 모터스 코리아 및 재팬 책임자 팀 맥킨레이(Tim Mackinlay)는 "벤틀리의 디자인을 한국인 디자이너들을 통해 완성된다는 것은 매우 고무적인 일"이라고 밝혔다. 한편, 벤틀리 모터스 코리아는 최종 수상자로 선정된 2명뿐 아니라 최종 프레젠테이션 참가자로 선정된 11명 학생의 작품의 제작 및 전시를 지원할 예정이다.

2014-08-14 18:00:15 임의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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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스바겐코리아, '더 컬러런 코리아 2014' 후원

폭스바겐코리아(사장 토마스 쿨)가 오는 23일 서울 과천대공원에서 펼쳐지는 '더 컬러런 코리아 2014'에 공식 스폰서로 참가한다. 올해로 2회를 맞은 '더 컬러런'은 2012년 1월 미국에서 시작된 5km 레이스로, 흰색 티셔츠를 입고 출발한 참가자가 매 km마다 준비된 컬러 파우더를 맞아가며 레이스를 진행하는 컬러 페스티벌이다. 폭스바겐코리아는 더 비틀의 독창적인 매력을 알리고 젊은 세대들과 소통의 기회를 확대하고자 이번 대회에 페이스카를 운영하며 공식 스폰서로 참가하게 됐다. 특히 공식 페이스카로 이번 대회에 등장할 더 비틀은 건강(Healthiness)과 행복(Happiness)을 추구하는 이번 대회의 참가자들에게 젊고 경쾌한 매력을 선보일 계획이다. 이를 위해 폭스바겐코리아는 이번 대회 공식 스폰서십을 기념한 사전 이벤트와 현장 이벤트 등 다양하고 생동감 넘치는 이벤트를 마련했다. 먼저 15일부터 18일까지 폭스바겐코리아 공식 페이스북에서는 이번 이벤트의 페이지를 공유하는 이들을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더 컬러런 코리아 2014' 특별 초대권 5매(동반 1인/총10매)를 증정한다. 여기에 23일 과천 서울대공원에서 개최되는 '더 컬러런 코리아 2014' 현장에는 더 비틀의 매력을 확인할 수 있는 특별 전시존이 마련되며, 이곳을 찾은 방문객 중 폭스바겐코리아 뉴스레터를 신청하는 이들을 대상으로 선착순 2000명에게는 더 비틀 컬러 백팩을 선물로 제공한다. 또한 더 비틀 특별 전시존 및 컬러런 3번째 구간에 마련된 폭스바겐 블루존에서 더 비틀과 함께 인증샷을 찍어 폭스바겐 페이스북에 올리면 추첨을 통해 뉴발란스 신상 슈즈, 더 비틀 폴레비크 로션 캔들 등 다양한 선물을 증정한다. 폭스바겐코리아 토마스 쿨 사장은 "컬러런이 추구하는 건강과 행복이라는 21세기 트렌드 키워드와 젊고 역동적인 라이프스타일을 지원하는 폭스바겐의 방향성이 잘 부합돼 이번 대회에 스폰서로 참가하게 됐다"며 "더 컬러런 코리아 2014에 참석하는 트렌드 세터들이 21세기 젊은 감성을 대변하는 더 비틀의 가치를 경험하시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2014-08-14 16:51:00 임의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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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요타·렉서스, 유명 아티스트와 손잡고 감성 마케팅 펼쳐

토요타가 젊은 감성에 호소하기 위한 이색적인 마케팅을 진행하고 있어 화제를 모으고 있다. 특히 하반기 국내 출시를 앞두고 있는 모델을 대상으로 해 더욱 주목된다. 토요타는 하반기에 본격 글로벌 판매에 들어갈 렉서스 콤팩트 SUV NX와 새롭게 모습을 바꾼 미니밴의 대명사 2015년형 시에나를 대상으로 세계적인 뮤지션들과 함께 이색적인 콜라보레이션 캠페인을 진행하고 있다고 14일 밝혔다. 우선 렉서스는 새롭게 렉서스 라인업에 추가되는 콤팩트 SUV NX의 디자인과 성능 혁신을 강조하기 위해 세계적인 아티스트인 윌 아이엠(will.i.am.)과 손을 잡았다. 윌아이엠은 그래미 어워드 수상 그룹인 블랙아이드피스(The Black Eyed Peas)의 리더로, 음악작업 외에 유명 브랜드와의 친환경적이고 혁신적인 디자인 협업으로도 주목 받고 있다. 이번 파트너십의 시작을 알리며 공개된 단편 콜라보레이션 영화는 윌아이엠의 'Dreaming about the Future' 음악, 강렬한 디자인과 렉서스의 혁신적인 기술을 포괄하는 애니메이션 그래픽이 특징이다. 한편, 토요타 브랜드는 2015년형 시에나의 출시를 앞두고 '폼 나는 왜건(Swagger Wagon)'이라는 캠페인을 진행하고 있다. '폼 나는 왜건'은 시에나를 타는 가족이 나와 힙합 음악에 맞춰 시에나를 자랑하는 내용의 랩을 하는 동영상으로, 2010년 3세대 시에나의 출시 당시 '올해의 유튜브 자동차 영상 Top10'에서 2위를 할 만큼 화제가 됐다. 이번 2014 리메이크판은 시에나를 타는 가족과 함께 유명 힙합스타인 버스타 라임즈(Busta Rhymes)가 피처링을 담당, 유튜브 상에서 5일 만에 50만 이상의 조회수를 기록하며 화제에 올랐다. 한국토요타 관계자는 "이번 캠페인은 뛰어난 품질과 함께 혁신적인 디자인, 강렬한 성능 등을 겸비해 출시되는 최신 출시 모델들의 특성을 적극적으로 어필하기 위한 것"이라며, "10월 국내 출시가 예정된 렉서스 NX를 비롯해 하반기 출시를 목표로 하고 있는 2015년형 시에나(페이스리프트 모델)의 잠재 구매고객들께 차량이 추구하는 지향점을 공유할 수 있는 좋은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2014-08-14 14:54:14 임의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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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그룹, '아트드림 영화제작소' 행사 개최

현대차그룹이 '아트드림 영화제작소'로 영화에 관심 있는 소외 계층 청소년의 꿈을 응원한다. 현대자동차그룹은 11~14일 4일간 서울혁신파크 청년허브센터에서 서울, 경기 거주 소외 계층 청소년 50명을 초청해 인문학 특강, 시나리오 및 촬영 실습, 감독과의 대화 이벤트 등으로 구성된 '아트드림 영화제작소' 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청소년 영화 영재 육성 프로그램인 '아트드림 영화제작소'는 전문적인 영화 교육, 제작 체험을 통해 영화에 관심 있는 소외 계층 청소년의 정서적 안정을 도모하고, 진로를 함께 모색하는 취지로 올해 처음 시행되는 프로그램이다. 지난 달 과제 심사, 심층 면접을 통해 선발된 소외 계층 중고등학생 50명은 이번 행사 기간 동안 '수상한 그녀'의 황동혁 감독, '방황하는 칼날'의 이정호 감독, 이동섭 작가 등의 멘토링을 비롯해 시나리오 창작, 현장 촬영, 편집 및 후반 작업 등 영화 제작에 필요한 과정을 실습하는 기회를 얻는다. 더불어 참가자들은 이번 달부터 내년 2월까지 주 1회로 진행되는 영화 제작, 인문 예술 교육을 받으며 팀 별 영화 제작 과제를 수행한다. 이들이 직접 시나리오 제작부터 편집까지 맡은 영화는 자체 시사회를 거쳐 청소년 영화제에 출품될 예정이다. 현대차그룹은 프로그램 종료 후에도 참가자의 성실도, 재능, 가정환경, 과제 수행 능력 등을 종합해 영화 영재를 선발하고, 이들에게 대학 진학 전까지 학원비, 영화 제작비 등을 지원할 계획이다. 현대차그룹 관계자는 "영화에 관심과 소질이 있으나 관련 교육을 접하기 어려운 소외 계층 청소년이 많은 것이 현실"이라며 "현대차그룹은 아트드림 영화제작소를 통해 영화 영재를 발굴하고, 더 많은 청소년에게 진로 탐색의 기회를 제공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현대차그룹은 아동복지시설 소속 문화예술 동아리를 지원하는 △아트드림 페스티벌, 저소득층 음악 인재를 후원하는 △아트드림 콩쿠르, 문화소외지역 거주 어린이 및 가족을 대상으로 아동극 공연을 펼치는 △아트드림 지역아동극 축제를 개최하며 지속적으로 소외 계층의 문화 체험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2014-08-14 11:20:30 임의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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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차 지속가능보고서, 미국ARC 어워드 금상 수상

기아차 2014 지속가능보고서 'MOVE'가 세계적 연차보고서 평가에서 연이어 최고의 평가를 받으며 그 우수성을 인정받았다. 기아자동차는 2014 지속가능보고서 'MOVE'가 세계적 권위의 연차보고서 경연대회인 ARC 어워드(Annual Report Competition Awards)에서 지속가능보고서(Sustainability Report) 부문에서 최고상인 금상을 수상했다고 13일 밝혔다. 기아차 2014 지속가능보고서 'MOVE'는 지난달 미국 커뮤니케이션 연맹(LACP)에서 주관하는 비전 어워드(Vision Awards)에서 대상(Platinum)을 수상한 데 이어 이번 머콤(MerComm)社에서 주관하는 ARC 어워드에서도 금상을 수상하는 등 잇달아 해외 유수의 평가기관으로부터 호평을 받고 있다. 올해 ARC 어워드(Annual Report Competition Awards) 전 부문에는 전 세계 30개국 2000여 개 기업이 참여했으며, 기아차 2014 지속가능보고서는 지속가능보고서 부문 최고상인 금상을 수상했다. 기아차는 올해 3월, 'We Connect(자동차를 통한 다음 세대와의 연결)'를 주제로 12번째 'Move'를 발간하며 글로벌 이슈에 대한 대응활동과 미래기술, 사회공헌사업 등 경제, 환경, 사회적 경영성과를 잡지 형태의 보고서로 알기 쉽게 담아냈다. 이와 함께, 시선을 사로잡는 감각적인 디자인과 전문기술용어를 쉽게 풀어 써 누구나 쉽고 재미있게 기아차의 지속가능경영 활동을 이해할 수 있게 한 것이 특징이다. 기아차 관계자는 "지속가능보고서는 다양한 이해관계자들과 기업의 경제적, 사회적, 환경적 성과를 소통할 수 있게 한다"며 "이번 ARC 어워드 수상을 계기로 지속가능경영 선도 기업으로서 기아차의 역동적이고 혁신적인 기업 이미지를 전 세계에 알리는데 더욱 힘쓸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1987년 시작되어 올해로 28회째를 맞는 ARC 어워드(Annual Report Competition Awards)는 미국 머콤(MerComm)社에서 주관한다. 각 분야 전문가로 구성된 심사위원단이 참가해 연차보고서와 지속가능보고서의 구성, 내용, 디자인, 창의성 등을 종합적으로 블라인드 테스트를 통해 평가해 매년 발표한다. 기아차는 2003년부터 매년 지속가능보고서 'Move'를 발간하고 있으며, 잡지 형태를 최초 도입한 2009년 이후 비전 어워드 6회를 포함해 머콤(Mercomm)社의 ARC(Annual Report Competition) 어워드 4회, 능률협회의 글로벌 스탠더드상 3회, 한국표준협회 우수보고서상 1회 등 총 14회 잇달아 수상하며 국내외에서 호평을 이어가고 있다.

2014-08-14 10:34:51 임의택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