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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MW, 'M 트랙 데이 2014' 개최

BMW 코리아(대표 김효준)는 인천 영종도 BMW 드라이빙 센터 공식 일반 개장에 앞서 13일부터 15일까지 2박 3일간 M 고객을 대상으로 'BMW M 트랙 데이 2014'를 개최한다. 'M, 세상에서 가장 강한 글자(M, the most powerful letter in the world)'를 주제로 열리는 이번 행사에는 M 고객 180명과 동반자 180명 등 총 360명이 참가할 예정이다. 참가자들은 BMW 드라이빙 센터에서 M 모델의 스릴 넘치는 강력한 퍼포먼스를 체험하게 되며 독일에서 온 BMW 드라이빙 트레이너들의 이론 강연과 시범 주행을 통해 안전하고 즐겁게 트랙을 주행하는 방법과 M 모델 드라이빙에 관한 전문 교육을 받게 된다. 이번 M 트랙 데이 프로그램은 BMW 드라이빙 센터의 코스에 맞춰 새롭게 구성됐다. 기본적인 이론 강연과 드라이빙 트레이닝을 포함한 M 인텐시브 트레이닝을 시작으로 다목적, 다이내믹, 원선회, 가속 및 제동 프로그램 등으로 마련되어 M 모델 고객은 각각의 코스에 맞춰 짜릿한 퍼포먼스를 만끽할 수 있다. 한편 M 고객들이 전문적인 트레이닝을 받는 동안 동반 참가자에게는 M 택시 드라이빙, 오프로드 코스 체험, 모터사이클 라이딩 체험 서비스 등 별도의 프로그램이 제공된다. 또한 M 액세서리 및 부품과 M 스포츠 패키지, M 라이프스타일 제품 전시 등이 함께 어우러져 BMW M의 전방위적인 브랜드 체험 기회도 마련될 예정이다. BMW 코리아 김효준 대표는 "이번 M 트랙 데이는 BMW 드라이빙 센터의 다양한 주행 코스에서 M 모델의 고성능 파워와 다이내믹한 운전의 즐거움을 즐길 수 있도록 특별히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더욱 다양한 M모델 라인업 확대와 함께 이러한 M모델 고객을 위한 행사를 지속해서 이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이번 M 트랙 데이에는 지난 부산 모터쇼에서 국내 최초로 선보인 BMW 뉴 M3 세단과 뉴 M4 쿠페를 비롯해 M5 세단, M6 쿠페·그란 쿠페 등 모든 M 모델 라인업이 동원됐다. 아울러 M의 성능을 적용한 고성능 디젤 모델인 M 퍼포먼스 에디션, M의 스포티한 스타일을 적용한 M 스포츠 에디션도 함께 선보인다.

2014-08-13 09:52:20 임의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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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차, 아프리카 말라위에 중학교 건립

기아자동차는 아프리카 말라위의 릴롱궤 지역에서 11일(현지시간) 치무투(Chimutu) 지역 추장, 지우사(Ziwusa) 국회의원, 은카타(Nkhata) 교육국장을 비롯해 현지 주민 10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기아차의 글로벌 사회공헌 사업 '그린 라이트 프로젝트(Green Light Project)' 일환으로 건설된 희망중학교(Hope Secondary School) 개교 행사를 가졌다. 그린 라이트 프로젝트는 기회에서 소외된 사람들의 삶의 질을 높이고 새로운 꿈과 희망을 제공, 그들 삶의 빨간 불을 녹색 불(Green Light)로 바꾸겠다는 취지의 기아차 글로벌 사회공헌 사업이다. 말라위 릴롱궤는 주민 대다수가 의료 혜택을 전혀 받지 못하고 중학교 진학률이 30%에 못 미치는 대표적인 빈곤 지역으로, 기아차는 이 지역에 그린 라이트 프로젝트 거점 역할을 할 중학교를 지난해 7월 착공해 마침내 이날 완공했다. 기아차는 이번 희망중학교 건립을 통해 빈곤계층 대상 학교 운영, 방과 후 교육 및 지역주민 참여형 프로그램 실시 거점으로 활용해 지역주민들 삶의 질 향상에 도움을 줄 계획이다. 특히 기아차는 희망중학교 건설 외에도 방앗간을 건설하는 등 단순히 인프라를 제공하는 자선활동의 차원을 넘어 궁극적으로 주민들이 자립할 수 있도록 도울 계획이다. 기아차 관계자는 "그린 라이트 프로젝트는 전 세계 모든 인류가 한 가족이라는 이념 아래 지역사회의 자립을 돕기 위한 기아차의 노력"이라며 "향후 글로벌 네트워크를 통해 사업 대상 국가를 아프리카 외 다른 지역까지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기아차는 2012년 탄자니아의 나카상궤에 중학교 건립과 차량 지원을 시작으로, 말라위에 보건센터, 모잠비크에 중학교를 세워 아프리카 지역 빈곤 퇴치운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있다.

2014-08-13 09:41:23 임의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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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 신형 제네시스, 美 충돌 테스트서 세계 최초 만점 기록

현대차 제네시스가 지난 4월 미국 고속도로안전보험협회(IIHS, Insurance Institute for Highway Safety)가 실시한 충돌시험 결과에서 승용차 세계 최초로 29개 부문 전 항목 세부평가에서 만점을 획득하며 최우수 등급인 '탑 세이프티 픽 플러스(Top Safety Pick+)'에 선정됐다. 특히 IIHS가 2012년부터 도입한 '스몰 오버랩 충돌 테스트'에서 세부항목 전 부문에서 '굿(Good)' 등급을 받아 최고의 안전품질을 입증 받았다. (※ 스몰오버랩 충돌 테스트(Small Overlap Frontal Crash Test) : 차량을 시속 40마일(약 64km)의 속도로 몰아 운전석 쪽 앞부분 25%를 5피트(약 1.5m) 높이의 딱딱한 벽에 부딪히게 해 안전성을 평가하는 방식) 또 '충돌 회피 장치 평가(Font Crash Prevention)'에서도 현대?기아차 차량 중 최초로 최고 등급인 '최우수(Superior)' 등급을 부여 받는 등 현대차그룹의 자동차 첨단 안전 기술이 글로벌 자동차 시장에서 인정받는 쾌거를 달성했다. 이에 따라 신형 제네시스는 전체 충돌 테스트 평가에서 IIHS가 최고의 안전차량에만 부여하는 등급인 '탑 세이프티 픽 플러스'로 선정됐다. 현대차는 신형 제네시스를 내 놓으면서 어떤 위급한 상황에서도 운전자를 보호해 줄 수 있는 '세계 최고의 안전'을 지향하는 컨셉트로 개발해 초고장력 강판(인장강도 60kg/㎟급 이상)의 적용 비율을 51.5%까지 늘리고 차체 구조용 접착제 적용부위를 123m로 확대해 세계 최고 수준의 안전성을 확보했다. 또한 어드밴스드 스마트 크루즈 컨트롤(ASCC)의 전방 레이더 신호와 차선이탈 경보장치(LDWS)의 전방 감지 카메라가 꺼진 상태에서도 선행 차량의 급제동 위험을 종합적으로 판단해 긴급 상황 시 차량을 비상 제동하는 '자동 긴급 제동 시스템(AEB)'을 현대차 최초로 적용했다. '자동 긴급 제동 시스템'은 충돌 위험 상황에서 급제동이 어려운 경우 차체 자세 제어장치(VDC)와 연동해 전방 차량과의 충돌을 회피할 수 있도록 해 주는 '긴급회피 보조모드 기능'도 함께 지원한다. 이 밖에도 신형 제네시스는 ▲무릎에어백, 압력 제어식 동승석 에어백과 함께현대차 승용차 최초로 적용한 전복 대응 커튼 에어백 등으로 구성된 최첨단 '9에어백 시스템' ▲위험상황 발생 시 시트벨트를 당겨 충돌 직전 탑승자를 보호하고 급제동, 급선회 시에도 시트벨트를 되감아 운전자의 쏠림을 예방하는 '앞좌석 프리세이프 시트벨트(PSB)' ▲충돌 시 신속하고 단단하게 앞좌석 승객의 골반부를 잡아주는 '하체상해 저감장치(EFD)' 등 최상 수준의 탑승자 안전성을 확보했다. 한편 국내에서도 지난 7월 초 자동차 블로거들을 경기도 화성시에 소재한 현대차 남양연구소에 초청해, IIHS에서 실시한 것과 동일한 스몰오버랩 테스트를 실시해 차량의 파손부위와 변형상태 등을 통해 제네시스의 우수한 안전성능을 직접 확인할 수 있는 자리를 마련해 큰 호응을 얻은 바 있다. ※ 참고 - 미국 고속도로안전보험협회(IIHS, Insurance Institute for Highway Safety) 미국 고속도로안전보험협회(IIHS, Insurance Institute for Highway Safety)는 1959년 설립되었으며, 미국 내 80여 개 보험사가 회원사로 가입해 보험사의 후원 등으로만 운영되는 비영리 자동차 안전분야의 연구기관이다.

2014-08-12 15:21:23 메트로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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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그룹, 차세대 문화예술계 리더 발굴 나선다

현대차그룹이 문화계를 이끌어 갈 차세대 스타 공연 예술가 발굴에 발 벗고 나섰다. 현대차그룹은 11일 대학로예술극장 대극장에서 김동호 문화융성위원회 위원장, 설훈 교육문화체육관광위원회 위원장, 박창식 새누리당 원내 부대표, 김태훈 문화체육관광부 예술국장, 정진행 현대자동차그룹 사장 등 4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 2회 H-스타 페스티벌' 시상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지난해에 이어 올해 두 번째로 개최된 이번 대회는 현대차그룹과 한국공연프로듀서협회가 주관하고, 문화체육관광부 등 16개 문화예술단체가 후원한 전국 최대 규모의 대학 공연예술 경연대회다. 지난 3월 10일부터 5월 10일까지 참가자를 모집한 H-스타 페스티벌은 서류심사를 거친 59개 대학, 69개의 작품을 가지고 약 2000여명의 학생들이 5월부터 6월까지 치열한 예선전을 치렀다. 예선전을 통해 선발된 연극, 뮤지컬 각 7개 팀씩 총 14개의 본선 진출 팀은 전문가들과 1박 2일 합숙 워크숍을 갖는 등 공연 전반에 대한 기술지원 및 자문을 통해 공연 수준을 한 층 높여 7월 29일부터 8월 10일까지 아르코 예술극장 및 대학로 인근 3개의 공연장에서 총 4000여명의 관객과 전문가 앞에서 본선 경연을 벌였다. 이 날 시상식에서는 연극부문과 뮤지컬 부문에서 각각 대상을 차지한 한동대학교, 계명대학교 학생들이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상을 수상하는 영광을 안았다. 이를 포함한 14개 부문의 수상자들(단체 8팀, 개인 6명)에게 총 상금 3200만원과 각 부문별로 현대자동차 사장상, 페스티벌 집행위원장상 등이 수여됐다. 특히 개인 수상자 전원에게는 뮤지컬의 본고장 미국 브로드웨이에서 연수를 받을 수 있는 기회가 제공될 뿐만 아니라, 연기상을 받은 세 명의 학생에게는 연간 1000만원의 활동 지원금 등 한국문화예술위원회로부터 다양한 지원을 받을 수 있는 '차세대 예술인력 육성사업(AYAF)'의 후보로 자동 등록되는 특전도 주어졌다. 행사에 참석한 김동호 문화융성위원회 위원장은 축사를 통해 "H-스타 페스티벌이 청년들의 꿈과 사랑을 불태우고, 대학가를 낭만으로 물들이는 대한민국 대표 문화축제가 되길 바란다"며 "페스티벌에서 배출된 인재들이 대한민국을 넘어 세계무대에서 한류를 이끄는 차세대 리더로 성장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현대차그룹 관계자는 "올해 두 번째로 추진한 H-스타 페스티벌이 열정 가득한 청년예술가들에게 상상력과 창의력을 마음껏 펼칠 수 있는 등용문으로 거듭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현대차그룹은 세계무대에서 케이컬처(K-Culture)를 이끌어갈 대한민국 문화예술계의 차세대 리더를 육성하는 데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현대차그룹은 △소외계층의 아동, 청소년을 대상으로 한 문화예술 교육사업 △문화예술 분야 청년 사회적 기업 지원 △국내 3대 국악 경연 대회 중 하나인 '온 나라 국악 경연 대회' 후원 등 분야를 망라한 다양한 문화 예술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이를 바탕으로 현대차그룹은 협력사, 아동 및 청소년, 소외 계층을 대상으로 문화 나눔 사업을 지속적으로 전개하는 등 차별화 된 활동의 성과를 인정받아 2012년 10월 한국메세나협회가 주관하는 '2012 한국메세나대회' 대상을 수상한 바 있다.

2014-08-12 14:21:12 임의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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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드코리아, 환경포럼 개최

포드세일즈서비스코리아(대표이사 정재희, 이하 포드코리아)는 지난 11일 차세대 환경 리더와 함께는 하는 대학생 환경포럼 '2014 Ford Eco Talk!(2014 포드 에코 토크!)' 환경포럼 행사를 서울 동국대 문화관에서 개최했다고 12일 밝혔다. '2014년 포드 환경 프로그램(2014 Ford Motor Company Conservation & Environmental Grants program)'의 일환으로 진행된 이번 포럼은 환경보호에 앞장서고 있는 국내의 젊은 리더들이 한자리에 모여 환경보존을 위한 방안의 경험을 공유하고 자유롭게 토론할 수 있는 장을 마련하고자 개최됐다. 약 100여명의 대학생 환경보호 리더들이 함께한 이번 포럼에서는 과거 포드 환경 프로그램의 후원대상자로 선정됐던 국내 환경 단체 '생태산촌'과 민진주 씨가 참여해 그들의 환경보호 프로젝트에 대해 소개했다. 2013년 후원대상자 중 1위로 선정되었던 생태산촌은 포드의 후원금으로 진행한 '착한캠핑 캠페인'을 소개하며 친환경 캠핑문화 정착을 도모하는 다양한 활동들에 대해 설명했다. 이어 지난 2012~2013년, 2년 연속 포드 환경 프로그램의 후원대상자로 선정됐던 민진주 씨는 화성의 어린이들에게 멸종위기 동ㆍ식물에 대한 이야기를 들려주는 벽화를 디자인하고 포스터, 달력 등 다양한 시각자료를 제작해 개인전을 펼치는 등 프로젝트들을 소개했다. 특히 이날 행사에는 MBC명품 환경 다큐멘터리 '아마존의 눈물'과 '남극의 눈물'의 연출을 담당한 김진만 PD가 참석해 글로벌 환경보호 및 보존의 중요성에 대한 강의를 펼쳤다. '청춘스케치 환경 강연회'라는 주제로 진행된 김진만 PD의 강의는 특히 글로벌 생태환경 파괴의 심각성과 이를 지키기 위한 지속적ㆍ창의적 방안을 다큐멘터리 제작 당시의 극적인 경험담과 함께 생생하게 전달해 포럼에 참석한 학생들의 높은 공감을 얻었다. 이번 환경포럼 이전에도 포드코리아는 2012년에는 10년간 지속된 포드 환경 프로그램의 성과를 바탕으로 한 환경백서를 발간하고, 2013년에는 에코 워크숍을 개최해 환경보존 및 지역 사회와의 상생에 대해 고민하고 경험을 나누는 시간을 마련하는 등 다양한 환경보호 프로그램을 전개해왔다. 포드코리아 노선희 홍보이사는 "이번 환경포럼은 미래사회에 필요할 젊고 활기찬 환경보호 리더들을 지원하며 창의적이면서 지속가능한 방법들로 환경보호활동을 펼쳐나가기 위한 서로의 생각과 경험을 나누기 위한 장으로 마련됐다"며 "앞으로도 포드코리아는 국내 환경보호에 힘쓰고 있는 다양한 단체 및 개인을 지속적으로 지원하는 한편, 포드 환경 프로그램을 앞으로도 지속 확대, 발전시켜 나가 지역사회에 정착 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이날 포럼에서 강연을 펼친 김진만PD는 "국내의 젊은 환경보호 리더들이 한자리에 모여 우리나라 환경보호를 위해 적극적으로 활동하고 노력하려는 모습이 인상 깊었다"며 "앞으로도 환경보호에 대한 인식을 고취하고, 미래의 환경을 책임질 젊은이들에게 영감을 불어넣어주는 다양한 환경 프로그램들이 기업차원에서 마련되었으면 하는 바람이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포드코리아는 현재 국내 환경 생태계 보호, 자연 및 환경 관련 활동을 하고 있는 개인 및 단체를 대상으로 총 5만 달러의 후원금을 지원하는 '2014년 포드 환경 프로그램'의 지원자를 9월 21일까지 모집 중이다. 국내 환경 및 생태계 보호를 위해 활동하는 개인이나 단체를 대상으로 환경보호 프로젝트 후원금을 지원하는 포드 환경 프로그램은 2002년에 처음 시작되어 매년 지역 사회에서 실천 가능한 다양한 환경보호 및 보존 프로그램을 후원해오며 2013년까지 간 71개 단체에 총 37만 달러 이상을 지원해온 포드 고유의 환경 사회공헌 프로그램이다.

2014-08-12 13:51:22 임의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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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 '드라이브 런웨이 파티' 개최

현대자동차가 오는 10월 16일 서울 압구정동 소재 크루즈 클럽 WAV에서 자동차와 음악, 패션이 어우러지는 '드라이브 런웨이 파티(Drive Runway Party)'를 개최한다고 12일 밝혔다. 현대차는 고객 총 500쌍을 초청해 이색 아트카(Art-Car) 전시와 LF(LG 패션) 브랜드 패션쇼, 초청 가수 공연, 클럽 파티 등 다채로운 이벤트를 진행해 고객들에게 다양한 즐거움을 제공하고 현대차의 색다른 모습을 보여줄 예정이다. 또한 현대차는 모델과 함께하는 패션 스타일링을 통해 패션에 대한 고객들의 이해를 높이고, 고객에게 개성 넘치는 스타일을 제안하는 자리를 마련할 계획이다. 특히 이번 파티는 i30 핸드프린트 아트카, i40 카림 라시드 아트카 등 현대차의 다양한 아트카와 함께 LF(LG 패션)의 대표적 브랜드인 질 스튜어트(JILL STUART) 등이 함께할 예정이다. 행사 참여를 원하는 고객들은 성인이라면 누구나 현대차 홈페이지의 이벤트 메뉴를 통해 9월 30일까지 응모할 수 있으며, 당첨자는 추첨을 통해 10월 6일 발표될 예정이다. 현대차 관계자는 "드라이브 런웨이 파티를 통해 자동차가 더욱 친숙한 문화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현대차는 다양해진 고객의 눈높이에 맞춰 자동차와 이종산업 간의 결합을 통한 새로운 문화 콘텐츠를 개발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2014-08-12 12:49:38 임의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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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 신형 i20, 베일 벗었다

현대차가 파리 모터쇼 출품에 앞서 11일(현지시간) 인도에서 i20 신차발표회를 갖고 세계 최초로 신형 i20(현지명 더 엘리트 i20-the Elite i20)를 공개했다. 현대차는 뉴델리 타지 팰리스(Taj Palace) 호텔에서 열린 신형 i20 신차발표회에 자동차 관계자를 비롯해 인도 주요 미디어 기자 등 200여명을 초청했다. 신형 i20는 유럽디자인센터에서 디자인을 맡아 유럽 소비자 취향을 반영한 것이 특징이다. 스포티하고 다이내믹한 디자인의 해치백인 신형 i20는 현대차의 혁신적인 디자인 플루이딕 스컬프쳐 2.0을 채용했다. 내부는 고급감을 강조한 인테리어와 각종 편의사항으로 무장했다. 또한 헥사고날(6각형) 프런트 그릴과 검정색 C필러로 강인하고 젊은 감각을 더했다. 특히 동급 최초로 클러스터 이오나이저와 1GB 내장 메모리 오디오, 프리미엄 슈퍼비전 클러스터 등 각종 편의사항을 갖췄다. 차체 길이는 4035mm이며, 휠베이스는 구형보다 45mm 늘어난 2570mm다. 늘어난 휠베이스를 바탕으로 동급 최대의 레그룸을 확보했다는 게 현대차의 설명이다. 트렁크 공간은 320ℓ로 작은 차체에 비해 넓게 확보했다. 인도 생산 모델은 83마력의 1.2 가솔린 엔진과 90마력 1.4 디젤 엔진을 얹었다. 변속기는 수동 6단이다. 현대차 관계자는 "신형 i20는 고객들의 기대를 뛰어넘는 디자인과 우수한 성능의 월드 클래스 차"라며 "신형 i20 통해 모던 프리미엄 브랜드로서의 현대차 위상을 높이고 글로벌시장에서 점유율을 높이는데 일조할 것"이라고 말했다. 현대차는 터키공장에서 생산될 신형 i20(현지명 뉴 제너레이션 i20-New Generation i20)의 이미지도 공개했다. 터키 생산 신형 i20는 유럽 소비자들의 기호를 반영해 동급 유일의 파노라마 선루프와 통합형 후방카메라, 전면 LED 라이트를 추가 적용해 고급스러움을 더한 것이 특징이다. 현재 i20는 2008년 12월 인도 공장에서 처음 생산 시작한 후 2010년 5월부터 현대차 인도 공장과 터키공장에서 각각 생산하고 있다. 출시 후 현재까지 106만대 넘게 팔린 베스트셀러 모델로, 현대차 WRC(World Rally Championship)팀의 주력 차종이기도 하다. 한국에서는 시판되지 않고 있다.

2014-08-12 10:47:30 임의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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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 '연비 오차' 관련 싼타페 소유주에 최대 40만원 보상

현대자동차가 발표 연비와 실제 연비의 오차로 물의를 빚은 싼타페 2.0에 대한 고객 보상안을 12일 공식 발표했다. 다음은 발표문 전문. 싼타페(DM) 2.0 2WD AT 모델 연비와 관련, 정부의 시험 결과 발표로 해당 모델 구입 고객들께 심려를 끼쳐드린 점 자동차 제작사로서 다시 한 번 죄송스럽게 생각합니다. 연비는 측정설비 및 방식에 따라 편차가 발생할 수 있으므로, 당사는 현행 법체계상 정부의 조사결과들을 존중할 수밖에 없는 입장입니다. 정부의 연비 조사 결과 발표 이후 국토교통부는 자동차관리법상의 자기 인증 적합 조사 결과를 토대로 당사에 후속 조치 시행을 통보했으며, 당사는 자기 인증 제도에 따라 해당 차종의 제원표(자동차 등록증) 연비를 14.4km/ℓ에서 13.8km/ℓ로 변경하기로 했습니다. 당사는 이와 함께 고객의 입장을 우선해 자발적으로 경제적인 보상을 실시하겠습니다. 제원표(자동차 등록증) 상 기존 연비가 표기된 차량을 구입한 고객 분들께는 해외사례 등을 감안, 다목적 차량의 국내 연간 평균 주행거리(1만4527km. 2000cc 미만)를 기준으로, 5년간의 유류비 차이, 연비 혼선으로 인한 고객 분들의 심리적 불편 등 제반사항을 고려해 최대 40만원이 지급됩니다. 고객 분들께는 우편 및 별도 인터넷 사이트를 통해 자세한 보상방법 및 절차를 알려 드리겠습니다. 다만 보상 시스템 구축을 위해 일정기간 소요가 불가피한 점, 고객 분들의 양해를 부탁드립니다. 당사는 앞으로도 연비 향상 기술을 비롯한 연구개발 능력은 물론 고객 만족도 향상에 심혈을 기울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2014-08-12 10:20:04 임의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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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투트가르트 스포츠카 후원 발레스쿨 성황리 마쳐

포르쉐 공식 딜러 스투트가르트 스포츠카는 5일부터 8일까지 3박 4일간 경기 안성 너리굴문화마을에서 15명의 '2014 드라이브 유어 드림' 참가자들과 세계적인 무용가들이 함께 하는 발레캠프 '2014 Intensive Summer Ballet School'을 성황리에 마쳤다고 밝혔다. 이번 캠프에서는 모나코 왕립 발레학교의 무용 강사 올리비에 루체아의 발레 수업, 스위스 바젤 발레단 감독 리처드 워록의 현대무용수업이 진행됐다. 이 외에도 유니버설 발레단의 캐릭터 댄스 강사 반리리의 세계 민속무용 수업과 서울 발레시어터 제임스 전 감독의 즉흥 표현 수업 등 다양한 예술 장르 수업이 진행되어 '2014 드라이브 유어 드림' 발레 영재들의 창의력과 표현력을 향상시키는 데 중점을 두었다. 스투트가르트 스포츠카 마이클 베터 사장은 "2014 드라이브 유어 드림을 통해 학생들이 세계적으로 활약하고 있는 무용수들과 함께 할 수 있는 시간을 지원하게 돼 매우 기쁘다"며 "이번 발레캠프가 학생들이 자신들의 진로에 많은 영감과 도움을 받고 예술적으로 더욱 성장하는 기회가 되었기 바란다"고 전했다. 모나코 왕립발레단 강사인 올리비에 루체아는 "한국 발레 영재들의 뛰어난 실력과 열정에 감동 받았다. 스투트가르트 스포츠카에서 주관한 드라이브 유어 드림 프로그램을 통해 차세대 발레 유망주들을 지도할 수 있게 되어 매우 보람된 시간이었다. 이런 프로그램이 지속적으로 활성화되어 세계무대에서 활약하는 한국 무용수들을 더 많이 보게 되길 희망한다"고 말했다. 스투트가르트 스포츠카와 한국메세나협회가 2012년 11월부터 진행해온 '드라이브 유어 드림'은 발레리나, 발레리노를 꿈꾸는 학생들을 위한 발레 영재 육성 프로그램이다. 올해 총 15명의 학생들에게 발레 콩쿠르 준비를 위한 장학금, 국내 정상급 발레리나와의 마스터 클래스, 발레 캠프, 발레 공연 관람 기회 제공 등 다양한 혜택들을 지원하고 있으며, 최근 이 중 한 학생이 영국왕립 발레학교 장학생으로 선발된 바 있다. 이어 다가오는 9월에는 문화소외계층을 대상으로 발레 공연 관람 기회를 제공하는 제 3회 발레드림티켓이 진행될 예정이다.

2014-08-11 17:32:33 임의택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