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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자동차
금호타이어, 국내 3대 신용평가기관에서 신용등급 올라

금호타이어(대표 김창규)는 한기평, 나이스에 이어 한국신용평가(이하 한신평)에서도 신용평가등급이 BBB-에서 BBB로 상향 조정됐다고 24일 밝혔다. 한신평은 금호타이어에 대해 "우수한 시장지위에 기반을 둔 안정적 사업구조, 수익성 및 재무구조의 점진적인 개선 추세 등을 고려해 평가등급을 올렸다"고 밝혔다. 또한 "향후에도 교체용 및 신차용 타이어 시장에서의 사업기반, 기술력 및 생산효율성을 바탕으로 한 사업역량 등을 감안할 때 안정적인 시장 지위가 유지될 것"이라며 "2014년 상반기에 연결기준으로 11.3%의 우수한 영업이익률을 시현했다"고 언급했다. 최근 한기평, 나이스신평에서 등급 상향평가를 받은 금호타이어는 이로써 국내 3대 신용평가기관에서 모두 BBB/안정적 등급을 받아 재무구조가 개선되고 있음을 보여주고 있다. 이를 통해 금호타이어는 기업신용등급의 안정적 평가로 비즈니스 측면에서 자금 조달, 대내외 신인도 향상 및 기업이미지 개선 등의 긍정적 효익이 발생할 것으로 내다봤다. 금호타이어는 올해 상반기 1조7547억의 매출과 1986억의 영업이익을 올렸으며, 재무구조 개선에 박차를 가하고 있어 부채비율, 이자보상배율, 차입금의존도 등의 지표들이 호전되고 있다.

2014-09-24 15:23:59 임의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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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 모터스포츠 투자로 ‘고성능’ 이미지 만든다

척박한 국내 모터스포츠 환경에서 현대자동차의 활약이 돋보이고 있다. 현대차는 국내에서 코리아스피드페스티벌을 개최하고 있고 해외에서는 월드랠리챔피언십(World Rally Championship, 이하 WRC)에 참가하며 모터스포츠를 마케팅에 활발히 활용하고 있다. 현대차의 모터스포츠 참여는 1981년 마카오랠리에서 포니가 우승을 차지하면서 시작됐다. 이후 엘란트라와 티뷰론으로 랠리대회에 참가했으며, 본격적으로 모터스포츠에 뛰어든 것은 2000년부터다. 현대차 유럽법인이 2000~2003년 '베르나 랠리카'로 WRC에 도전, 4위까지 오르는 성과를 거둔 것. 1973년 처음 시작된 WRC는 양산차를 경주용 차량으로 개조해 완성차업체 간 경쟁을 펼치는 대회로, F1과 함께 전 세계 자동차 경주대회의 양대 산맥으로 꼽힌다. WRC는 5개 대륙 13개국에서 매년 개최되며, 비포장도로와 아스팔트, 눈길 등 다양한 도로를 빠른 속도로 달려야 하는 특성상 다양한 기술이 적용되고 있다. 그러나 현대차는 연간 800억~900억원의 투자비에 비해 효과가 적다는 내부 판단에 따라 10년여 동안 WRC에서 철수했었다. 그러다가 정의선 부회장이 모터스포츠 참가를 독려하면서 분위기가 달라졌다. 2012년 파리 모터쇼에서 i20 WRC 경주차를 전시하면서 WRC 복귀를 선언한 현대차는 독일 바이에른주에 현대모터스포츠법인을 설립했으며, WRC 최고 전문가 중 한명인 미쉘 난단 총 책임자를 필두로 남양연구소 전담 엔지니어와 유럽 랠리카 전문 엔지니어들의 협업을 통해 극한의 주행 성능과 내구성을 갖춘 차량을 개발했다. i20 경주차는 300마력 급의 배기량 1.6ℓ 엔진을 기본으로 4륜구동 시스템, 6단 시퀀셜 기어박스, 에어로 다이내믹 튜닝 파츠, 전용 서스펜션 등이 장착됐다. 현대차의 '현대 쉘 월드 랠리팀'은 2014년 1월 모나코 몬테카를로에서 열린 '2014 WRC의 1차 대회 '몬테카를로 랠리'에 출전, 랠리 챔피언을 향한 첫발을 내딛었다. 이후 3월 멕시코 대회, 6월 폴란드 대회에서 잇따라 시상대에 올랐으며, 지난 8월 22~24일(현지시간) 열린 WRC 독일 랠리에서는 드라이버 부문 1·2위, 제조사 부문 1위에 오르며 출전 첫 해에 첫 우승을 달성했다. 이번 우승은 팀을 결성한지 18개월, 대회에 출전한지 아홉 번째에 이룬 성과이고 한국 메이커가 FIA 주관 세계 모터스포츠대회에서 거둔 첫 번째 우승이다. 미쉘 난단(Michel Nandan) 현대차 월드랠리팀 총책임자는 "9번의 대회 참가 만에 1, 2위를 차지해 이 자리에 오를 수 있을 것이라고 상상도 못했다"며 "끊임없는 노력을 통해 우리 현대 i20 WRC팀은 계속 성장해 나갈 것이다"라고 덧붙였다. 현대자동차는 WRC 참가를 통해 고성능 이미지를 더함으로써 브랜드 가치를 높이고, 랠리카 개발 및 대회 참가 과정에서 얻은 다양한 경험을 향후 개발될 양산차에도 적극 반영해 기술 수준을 한 단계 높인다는 계획이다. ◆코리아스피드페스티벌로 '모터스포츠 대중화' 시도 현대차는 2003년 '클릭스피드페스티벌'을 시작해 국내 모터스포츠 대중화에 앞장섰다. 새로운 선진국형 자동차 문화와 레저문화 창출을 위해 시작한 클릭 스피드 페스티벌은 2003년 4월 개막전 경기를 시작으로 연간 총 7회의 대회를 용인 에버랜드 스피드웨이에서 개최해 모터스포츠 마니아와 일반인들에게 큰 호응을 얻은 바 있다. 2010년까지 이어진 클릭스피드페스티벌은 2011년부터 '코리아스피드페스티벌(KSF)'로 명칭을 변경하고 참가 차종을 확대했다. 지금은 제네시스 쿠페 챔피언십과 벨로스터 터보 마스터즈, 아반떼·K3 쿱 챌린지 등의 종목을 갖춰 프로와 아마추어 레이서들이 다양하게 참가하고 있다. 올해 7월에는 MBC '무한도전'팀이 개막전에 참가해 큰 관심을 모은 바 있다. 현대차는 본격적인 프로 레이서들을 위한 지원도 아끼지 않았다. 특히 2009년 CJ 슈퍼레이스에서 제네시스 쿠페 380GT 레이싱 머신들이 참가하는 원메이크 레이스 '슈퍼3800 클래스'가 시작돼 새로운 전기를 마련했다. 경기용으로 튜닝된 제네시스 쿠페는 레이싱용 휠과 GT 윙 스포일러를 장착했으며, 안전연료 탱크와 쇼크 업소버 등을 개조해 강력한 주행 성능을 확보했다. 뿐만 아니라 항공기의 블랙박스와 같은 데이터 로긴 세트, 6점식 안전벨트, 롤케이지 등 레이싱 머신으로 업그레이드됐다. 현대차는 'KSF 제네시스 쿠페 아카데미'도 마련, 참가한 일반인들에게 ▲전문 카레이서의 드라이빙 테크닉 강의 ▲실전 서킷 드라이브 ▲서킷 라이선스 발급 등 색다른 체험 기회를 마련하고 있다. 현대차의 이러한 국내외에서의 활동은 브랜드 이미지 향상에 도움이 될 뿐 아니라 양산차 기술향상에도 큰 효과를 얻고 있다. 실제로 현대차는 스쿠프-티뷰론-투스카니-제네시스 쿠페 등의 스포츠 쿠페·스포츠카를 개발하면서 고성능 자동차 기술을 상당부분 축적할 수 있었다. 업계와 소비자들은 2015년 데뷔가 예상되는 제네시스 쿠페 후속 모델에도 큰 기대를 걸고 있다.

2014-09-24 14:51:19 임의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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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우디코리아, '아우디 라운지 by 블루노트' 공연 개최

아우디 코리아(대표 요하네스 타머)는 한국 진출 10주년을 기념해 오는 10월 7일 오후 8시부터 10시까지 서울 강남에 위치한 클럽 옥타곤에서 '아우디 라운지 by 블루노트(Audi Lounge by Blue Note)'를 개최한다. 아우디 코리아의 10주년을 기념하는 '아우디 라운지 by 블루노트'는 유니버설 뮤직의 세계적인 재즈 레이블 '블루노트(Blue Note)'와 함께 콜라보레이션으로 진행된다. 현대 재즈를 대표하는 재즈 피아니스트 '재키 테라슨(Jacky Terrasson)'과 한국의 일렉트로닉 밴드 '이디오테잎(Idiotape)'의 디제이 디구루(Dguru)가 함께 재즈와 클럽씬이 결합된 새로운 형태의 공연을 펼칠 예정이다. 올해 75주년을 맞은 재즈 레이블 블루노트가 다른 브랜드와 콜라보레이션을 진행하는 것은 '아우디 라운지 by 블루노트'가 전 세계 최초다. '행복한 피아니스트'로 알려진 재키 테라슨은 93년 뭉크 컴패티션 수상 후 94년 블루노트에 전격 발탁되어 지금까지 9장의 정규앨범을 발표했다. 재키 테라슨은 모던재즈와 클래식 그리고 현대적인 팝의 향취가 물씬 풍기는 사운드 메이킹으로 현대 재즈를 대표하는 최고의 스타일리스트 피아니스트로 미국과 유럽에서 주요 활동을 하고 있다. 솔로 재즈 피아니스트로 또는 피아노 트리오 활동하고 있는 재키 테라슨은 몬트리올(Montrea), 샌프란시스코(San Francisco), 몽트뢰(Montreux), 노스시 재즈(North Sea Jazz), 마르시악(Marciac) 등 세계적인 재즈 페스티벌에 매년 참가하고 있다. '아우디 라운지'는 다양한 문화 공연을 통해 고객에게 아우디가 지향하는 혁신적이고 다이내믹한 브랜드 가치를 전달하고자 하는 라이프스타일 마케팅의 일환이다. 올해 처음 선보이는 '아우디 라운지'는 아우디의 대형 문화 공연 프로젝트인 '아우디 라이브'에 이은 장기 프로젝트로 진행될 예정이다. 아우디 코리아는 '아우디 라이브'를 통해 지난 4월 첫 내한 공연을 한 '브루노 마스'를 비롯, '레니 크라비츠', '자미로콰이' 등의 세계적인 아티스트들의 공연을 성사시킨 바 있다. 요그 디잇츨 아우디 코리아 마케팅 이사는 "아우디 코리아는 지난 10년 동안 문화를 통해 고객들과 소통하며 다이내믹한 프레스티지 자동차 브랜드로서의 입지를 다져왔다"며 "재즈와 일렉트로닉 음악이 결합된 새로운 형태의 문화 공연인 '아우디 라운지 by 블루노트' 역시 아우디 브랜드가 제시하는 혁신적, 창의적 라이프스타일을 고객들과 나눌 수 있는 자리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번 '아우디 라운지 by 블루노트'는 서울 강남구 논현동에 위치한 클럽 옥타곤에서 10월 7일 오후 8시부터 10시까지 진행되며, 참석자들에게는 이번 공연을 기념해 블루노트 뿐 아니라 재즈역사에서 명반 중 하나로 꼽히는 허비 행콕(Herbie Hancock)의 '메이든 보야지 (Maiden Voyage)' 앨범의 스페셜 리미티드 에디션 픽처 디스크(picture disc)를 증정할 예정이다. '메이든 보야지' 앨범은 1999년 음악사적 중요성과 예술성을 인정받은 앨범에게 주어지는 그래미 명예의 전당 상(Grammy Hall of Fame Award)을 수상한 바 있다. 이번 픽처 디스크는 '아우디 라운지 by 블루노트' 공연을 위해 1000장 한정판으로 제작되었으며, 향후 모든 '아우디 라운지 by 블루노트' 공연 시 블루노트에서 발매한 재즈 앨범이 픽처 디스크 형태로 한정 제작될 예정이다. 한편 아우디 코리아 공식 페이스북(www.facebook.com/audikorea.kr)을 통해 100명에게 동반 1인과 함께 참석할 수 있는 초대권을 증정하는 이벤트를 실시한다. 이벤트 응모 방법은 아우디 코리아 페이스북 팬으로 신청한 후, '아우디 라운지 by 블루노트 이벤트' 포스팅에 댓글로 사연을 남겨 응모하면 된다. 초대권 증정 이벤트는 29일까지 진행되며 당첨자 발표는 30일에 있을 예정이다.

2014-09-24 09:27:18 임의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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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 '아시안게임 축구 현장응원단' 모집

현대자동차가 '유상철 감독과 함께 하는 아시안게임 축구 현장 응원단'을 모집한다. 현대차는 아시안게임 축구 현장응원단 모집 이벤트를 통해 28일 인천 문학경기장에서 열리는 아시안게임 축구 8강전을 관람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26일 정오까지 홈페이지(http://www.hyundai.com)를 통해 응원단 참가 신청을 받으며, 추첨을 통해 50커플(총 100명)을 초청할 계획이다. 특히 한국 국가대표팀이 아시안게임 축구 8강전 진출 시 2002년 월드컵 4강 신화의 주역인 유상철 감독(울산대)이 응원단에 함께 참여해 의미를 더할 것으로 기대된다. 유 감독은 경기 전 응원단들과 함께 기념촬영, 사인회, 응원단들과 함께 오늘 경기 주요 관전 포인트 등 다양한 축구 관련 이야기를 나누는 시간을 가져 참가자들이 생생한 현장의 분위기를 느낄 수 있게 돕고 응원단과 함께 8강전을 관람한다. 현대차 관계자는 "고객에게 특별한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유상철 감독과 함께 하는 아시안게임 축구 응원 이벤트를 마련했다"며 "향후에도 FIFA 월드컵, 인천아시안게임 등 빅 스포츠 이벤트 후원과 더불어 다양한 스포츠 마케팅을 펼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현대차는 2014 인천아시안게임의 성공적 개최를 위해 대회운영차량 지원, 경기장 내 기업 홍보관 운영뿐만 아니라, 양궁ㆍ수영ㆍ리듬체조 등 주요경기 고객 초청 이벤트 등 다양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2014-09-24 09:05:40 임의택 기자
보쉬 "2020년까지 아·태 지역 매출 두 배로 늘릴 것"

독일 자동차부품업체 '보쉬'가 아시아 태평양 지역에 대규모 투자를 통해 매출을 늘리기로 했다. 보쉬 그룹 아시아 태평양 지역 총괄 페터 티롤러(Peter Tyroller) 회장은 23일 "우리의 목표는 2020년까지 아시아 태평양 지역의 총 매출을 두 배 증가시키는 것"이라고 말했다. 이러한 성장 및 현지화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보쉬는 2014년까지 아시아 태평양 지역에 약 4조5000억원(33억 유로)을 투자할 계획이다. 티롤러 회장은 "보쉬는 아시아 태평양 지역에 대한 높은 투자를 바탕으로 현지화에 매진할 것이다"라고 덧붙였다. 보쉬는 현지 생산, 제품 관리, 엔지니어링, 지역 내 공급의 확대와 같은 현지화를 아시아 태평양 지역에서 지속적인 성장을 이루어 내기 위한 주요 성공 요인으로 보고 있다. 기술 및 서비스 분야의 글로벌 선도 기업인 보쉬의 주요 성장 지역은 아시아 태평양 지역이다. 지난 10년 동안 아시아 태평양 지역에서 보쉬의 총 매출은 두 배 이상 성장해 2013년 약 16조 원(110억 유로)을 기록했다. 한국은 고도의 혁신성과 우수한 인재들을 자랑한다. 그리고 첨단 기술을 끊임없이 요구하는 시장이라 할 수 있다. 때문에 보쉬가 아시아 태평양 지역에서 지속적으로 성장하는 데 있어서 한국은 매우 중요한 시장이라 할 수 있다. 한국에서는 연비 효율 및 온실 가스 규제가 더욱 엄격해지고 있다. 따라서 디젤 및 가솔린 엔진부터 파워트레인의 완전 전기화(complete electrification)까지 보쉬의 광범위한 기술 솔루션들에 대한 필요는 증가할 것이다. 또한 보쉬가 선보이는 운전자 어시스턴스(assistance) 시스템은 국내 도로 안전과 운전의 안락함을 개선하는 데 기여하고 있다. 국내에서 커넥티드 모빌리티(connected mobility), 커넥티드 생산(connected manufacturing), 커넥티드 에너지 시스템(connected energy system), 커넥티드 빌딩(connected building)과 관련된 솔루션에 대한 필요성도 증가하고 있다. 보쉬는 이미 사물 기반 인터넷(Internet of Things)에서 여러 솔루션들의 주요 기술인 미세전자기계시스템센서(MEMS: micromechanical sensors) 분야에서 상당한 점유율을 보이고 있다. 이러한 국내 시장의 상황을 감안할 경우 2014년 보쉬의 아시아 태평양 지역 매출은 크게 증가, 두 자릿수 성장이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

2014-09-23 16:29:09 임의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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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MW 코리아 미래재단, 소외계층 어린이 '주니어 캠퍼스' 초청

BMW 그룹 코리아의 비영리 재단법인 BMW 코리아 미래재단(이사장 김효준)이 지난 8월 30일 진행된 'MINI 플리마켓 행사'에서 모인 기부금 약 570만원으로 소외계층 어린이 500여 명을 초청한다. 지난 20일에는 BMW 드라이빙 센터에서 해솔지역아동센터 어린이 35명을 대상으로 '주니어 캠퍼스'를 진행했다. BMW 코리아 미래재단은 향후에도 지속적으로 매주 1회 수도권 내 지역아동센터, 보육원 등의 소외계층 어린이들을 대상으로 지속적으로 초청행사를 진행할 예정이다. 주니어 캠퍼스는 어린이 과학 교육을 위해 도입한 사회 공헌 프로그램으로, BMW 코리아 미래재단이 기획, 운영하는 어린이 과학 창의교육 프로그램이다. 참여 어린이들은 '실험실(Laboratory)'에서 쉽고 재미있게 과학원리을 배워보는 한편 '워크숍(Workshop)' 프로그램을 통해 친환경 자동차를 직접 만들어 볼 수 있다. BMW 코리아 미래재단은 주니어 캠퍼스 프로그램과 함께 점심 식사도 제공한다. 한편 프리미엄 소형차 브랜드 MINI는 지난 8월 30일 나눔과 축제의 이벤트 'MINI 플리마켓 행사'를 가졌다. 'MINI 플리마켓 행사'는 사상 최대 규모의 MINI 팬들이 참가했으며 MINI 라이프스타일 제품 및 벼룩시장 판매를 통해 조성한 기부금을 모두 미래재단에 전달했다.

2014-09-23 14:57:16 임의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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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타이어, 2014 하반기 우수인재 공개채용

한국타이어(대표이사 서승화)가 2014년 하반기 공개채용으로 연구개발(R&D), 생산·기술, 경영지원, 마케팅·세일즈 부문에 걸쳐 글로벌 우수 인재를 선발한다. 이번 하반기 공개채용에서는 친환경 하이테크 연구시설과 최적의 연구 환경을 갖춘 신축중앙연구소 '한국타이어 테크노돔(HANKOOK TECHNODOME)'에서 일하게 될 R&D 및 생산·기술 분야의 우수 이공계 인재를 채용한다. 오는 2016년 완공 예정인 한국타이어 테크노돔은 미래 타이어 기술력을 선도하고 프로액티브 기업문화를 실현하며 기술 리더십 경영의 핵심 축으로 역할을 담당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글로벌 네트워크 확대 및 브랜드 위상 강화를 위한 경영지원, 마케팅·세일즈 부문의 우수 인재를 발굴해 채용한다. 또한 채용기간 동안에는 한국타이어의 연구소 및 공장제조시설 등을 견학하는 '프로액티브 랩 투어(Proactive Lab Tour)'와 이공계 대상 '기술 세미나', '찾아가는 채용설명회', '잡카페' 등을 운영해 회사와 타이어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진솔한 소통을 할 수 있는 자리가 마련된다. 한국타이어 대표이사 서승화 부회장은 "한국타이어는 세계를 겨냥한 글로벌화와 최고의 기술력, 프리미엄 브랜드 이미지 구축을 통해 도약해 나가고 있다"며 "한국타이어와 함께할 글로벌, 열정, 도전정신을 갖춘 예비 프로액티브 리더들의 많은 지원을 바란다"고 말했다. 입사 희망자는 22일부터 10월 6일 오후 1시까지 한국타이어 홈페이지 (www.hankooktire.com)를 통해 지원 가능하며, 서류 전형을 거쳐 인·적성검사, 1차 면접(역량·PT), 2차 면접(토론·인성) 순으로 진행된다. 올해부터는 1차 면접에서 영어 시험을 폐지하고, 그 대신 입사지원 시 영어 스피킹 점수를 제출하는 것으로 어학 검증을 대체한다. 또한 역량 및 PT면접 시간을 늘려 심층적인 면접을 통해 지원자가 본인의 능력을 충분히 발휘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지원 자격은 4년제 정규대학 2015년 2월 졸업예정자 및 기 졸업자로서 글로벌 시장을 향한 넓은 시야와 열정, 도전정신을 갖춘 인재라면 지원 가능하며, 서류전형 합격자 발표는 10월 17일 한국타이어 홈페이지를 통해 발표할 예정이다. 한편 한국타이어는 전 세계에 4개의 지역본부와 30개국 해외지점 및 판매법인, 5개 R&D 센터를 통해 180여 개 국에 타이어를 판매하고 있는 글로벌 기업이다. '프로액티브 컬처(Proactive Culture)'로 일컬어지는 고유의 기업 문화로 자율과 창의를 중시하는 근무 환경은 물론 직원들의 일과 삶의 균형 있는 조화가 이뤄지도록 배려하는 선진 기업 문화를 만들어가고 있다.

2014-09-23 14:34:09 임의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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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 10월 한류문화행사에 고객 350커플 초청

현대자동차가 다음달 개최되는 한류문화축제 '2014 강남 K-POP 페스티벌'과 '더 케이 페스티벌(The K Festival)'을 후원하고 현대차 고객 총 350커플을 초청한다. 2014 강남 K-POP 페스티벌은 강남구가 진행하는 한류축제인 강남 페스티벌의 중심 프로그램이며 인기 K팝 가수들이 출연하는 대형 콘서트다. 올해는 10월 5일 일요일 저녁 7시 서울 강남구 영동대로 특설무대에서 인기가수 JYJ의 단독 콘서트로 진행된다. 현대차는 2014 강남 K-POP 페스티벌 공연장 무대 앞에 현대차 고객 전용 관람공간인 '현대 팬 존(Hyundai Fan Zone)'을 마련해 고객 150커플(총 300명)을 초청한다. 현대차는 지난해 10월, 서울 강남구와 '관광활성화 공동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맺었으며, 이 협약의 일환으로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강남 K-POP 페스티벌'을 후원하는 등 한류문화 확산 등을 위한 지역 문화행사를 지속적으로 지원하고 있다. 또한, 현대차는 인천아시안게임 기간인 10월 3~4일 인천 송도 달빛축제공원에서 펼쳐지는 한류문화축제인 '더 케이 페스티벌(The K Festival)'도 후원하고 고객 200커플(총 400명)을 초청하는 등 10월 대형 한류문화축제 현장에서 함께 할 계획이다. '더 케이 페스티벌'에는 비스트, 블락비, 포미닛 등 K-POP 스타들의 콘서트와 더불어 드라마, 영화, 패션, 게임 등 다양한 테마의 한류 문화 체험존도 운영된다. '2014 강남 K-POP 페스티벌-현대차 고객 관람공간 초청 이벤트' 및 '더 케이 페스티벌(The K Festival) 고객 초청 이벤트'에 참여하고자 하는 고객은 26일까지 현대차 홈페이지(http://www.hyundai.com)를 통해 응모할 수 있으며, 추첨을 통해 29일 홈페이지에 당첨자가 공개될 예정이다. 현대차 관계자는 "K-POP 등 새로운 문화흐름으로 주목 받고 있는 '한류'의 저변 확대를 위해 '강남 K-POP 페스티벌', '더 케이 페스티벌'을 후원하고, 현대차 고객들에게 특별한 경험을 선사하고자 350커플을 초청할 예정이다"라고 말했다.

2014-09-23 14:27:49 임의택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