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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타이어, '나눔과 희망' 음악회 개최

한국타이어(대표이사 서승화)가 기업의 사회적 책임 실천의 일환으로 27일 여의도 KBS홀에서 '한국타이어와 함께하는 나눔과 희망 음악회'를 개최한다. 이번 음악회는 사회복지법인 '함께 걷는 아이들'의 '올키즈스트라(Allkidstra)'와 KBS 교향악단이 함께 연주하며, 평소 문화예술을 접하기 어려웠던 약 1000여 명의 지역아동센터 및 사회복지관 이웃들이 관객으로 초대되어 함께 공연을 즐길 예정이다. '올키즈스트라'는 사회복지법인 '함께 걷는 아이들'이 2009년부터 교육 기회가 적은 아동·청소년들을 위해 음악교육 프로그램을 지원하며 구성한 오케스트라다. 특히 악기 지원 및 레슨, 관악단 합주 등의 다양한 문화예술활동 지원을 통해 아이들의 재능 개발과 함께 희망을 가지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한국타이어는 이번 음악회를 통해 아동·청소년들과 관객들이 함께 어우러지며 문화예술을 경험할 수 있는 특별한 기회를 제공해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실천하는 데 앞장선다는 계획이다. 한국타이어 대표이사 서승화 부회장은 "이번 음악회를 통해 연주자와 관람객 모두 음악을 마음껏 즐기고 느끼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통해 나눔과 희망을 전달하며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실천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이번 음악회는 한국·헝가리 수교 25주년을 기념해 대표적인 헝가리 음악가 중 하나인 '프란츠 리스트(F.Lizst)'의 피아노 협주곡을 연주하는 등 다채롭게 꾸며질 예정이다. 한국타이어는 헝가리에서 활동하는 대표적인 국내 기업으로서 생산기지 건립과 경제발전에 대한 기여를 인정받아 헝가리 정부로부터 최고의 상인 십자공로훈장을 수여 받고, 라짤마쉬에 '한국타이어 1구'라는 행정구역명을 지정 받는 등 지속적인 동반자 관계를 다져오고 있다.

2014-09-26 13:36:59 임의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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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노삼성, 북미 수출용 '닛산 로그' 첫 선적

르노삼성자동차(대표이사 프랑수아 프로보)는 26일 부산 신항만에서 르노 아시아태평양지역 총괄 질 노만(Gilles NORMAND) 부회장, 닛산 북미지역 제품기획부문 담당 피에르 루앵(Pierre LOING) 부사장, 르노삼성자동차 프랑수아 프로보 사장과 부산광역시 정기룡 부시장, 서석숭 부산진해경제자유구역청장, 산업통상자원부 관계자 및 협력사 대표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르노삼성자동차 닛산 로그(ROGUE) 북미 수출 첫 선적을 기념하는 행사를 가졌다. 르노삼성자동차는 이번 선적을 시작으로 부산공장에서 연간 8만 대 물량의 닛산 크로스오버(Crossover) 차량인 로그를 생산, 2019년까지 북미지역에 수출할 예정이다. 르노그룹과 닛산, 르노삼성자동차 3사는 전 세계적으로 협업하는 '윈-윈-윈(Win-Win-Win)'의 전략적 결정으로 2012년 7월 부산공장에 닛산 로그 생산 프로젝트를 맡겼다. 이번 프로젝트의 결과물인 북미 수출 개시는 르노, 닛산이 얼라이언스를 통해 시너지를 창출한 사례이며, 부산공장이 북미지역 수출을 책임질 수 있는 생산 품질과 기술, 효율성을 갖춘 것으로 해석된다. 르노삼성자동차는 8만대 규모의 로그 생산으로 중장기 생산목표에서 연간 30% 수준에 이르는 물량을 안정적으로 확보했다. 이를 기반으로 연초 발표한 새로운 비전인 'RSM DRIVE THE CHANGE(품질 No.1, 국내 판매 3위, 르노-닛산 얼라이언스 내 최고의 효율성 달성)' 에 한 발 더 다가설 수 있을 것으로 르노삼성 측은 기대하고 있다. 또한 로그 수출을 통해 북미시장의 엄격한 품질관리를 경험해봄으로써 향후 새로운 시장 개척의 발판으로 삼을 계획이다. 르노삼성자동차는 닛산 로그 생산을 위해 70%에 육박하는 부품국산화를 달성했으며, 이는 이번 로그 수출에 참여하는 국내 87개 부품 협력업체에 5년간 3조1000억원의 매출 효과가 있고, 전 세계 분포된 르노-닛산 얼라이언스망을 통해 글로벌 기업으로 성장할 기회를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닛산의 피에르 루앵 부사장은 "그룹 내 전략적 결정으로 북미 시장, 특히 미국 서부 해안(West Coast) 지역 내 부족한 로그 물량을 우수한 품질을 놓치지 않고 효율적으로 충족시킬 수 있게 됐다"며, "이는 르노-닛산 얼라이언스의 강력한 '윈-윈' 시너지를 보여주는 훌륭한 사례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르노 아시아태평양지역 총괄 질 노만 부회장은 "닛산 로그의 북미 수출은 르노삼성자동차가 미래 경쟁력 강화를 위한 새 모델을 출시하는데 밑거름이 될 것"이라며, "르노삼성자동차는 앞으로도 르노 그룹 내 아시아 허브로서 견인차 역할을 주도할 것이다"라고 말했다. 르노삼성자동차 프랑수아 프로보 사장은 "도약의 원년인 2014년에 우리가 이뤄낸 가장 큰 가시적 성과 중 하나는 닛산 로그 생산 프로젝트의 성공적인 임무완수인 첫 북미수출"이라며, "이는 르노삼성자동차의 북미시장 내 성공 가능성은 물론 한국시장에서의 지속 가능한 미래를 보여주는 중요한 기회가 될 것"이라며 포부를 밝혔다. 부산 신항만 행사에 참석한 부산광역시 정기룡 부시장은 "르노삼성자동차의 닛산 로그 북미 수출은 국내 협력업체에 5년간 3조1000억원의 이익 창출로 국내 경제 발전 및 고용 증대에 이바지할 것"이라며, "르노삼성자동차가 글로벌 기업으로서 수출로 국내 산업에 많이 기여할 수 있길 바란다"고 전했다. 26일부터 9월 말까지 북미로 수출되는 닛산 로그의 총 선적 물량은 약 4000여 대이며, 이 차량들은 10월부터 북미 시장에서 판매될 계획이다.

2014-09-26 07:34:08 임의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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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 H350으로 유럽 상용차 시장 공략 나선다

현대자동차가 24일(현지시각) 독일 니더작센(Niedersachsen)주(州) 하노버에서 열린 '2014 하노버 모터쇼(66th International Motor Show 2014 in Hannover)'에서 신차 'H350(수출명)'을 세계 최초로 공개하고 유럽 상용차 시장 공략에 나섰다. 현대차는 세계 최대 상용차 모터쇼인 하노버 모터쇼에서 총 587m²(약 180평)의 전시장을 마련하고 ▲H350 밴/버스 ▲대형트럭 트라고 엑시언트 ▲스타렉스(수출명 H-1) 등 5개 차종을 선보였다. 이번 모터쇼를 통해 공개된 신차 H350은 기존 스타렉스(12인승)와 카운티 버스 (25인승)의 중간 차급인 세미 보닛 소형 상용차로, 유럽 상용차 시장을 본격 공략하기 위한 전략차종으로 개발됐다. 세미 보닛은 엔진룸의 반 정도가 전면으로 돌출 되어 있는 형태를 의미한다. 본지는 지난 6월 2일과 이달 16일에 'H350'에 관련된 상세한 예측 보도를 한 바 있다. 세미 보닛 소형 상용차는 전 세계 시장에서 연간 약 90만대 이상 팔리는 차급 중 하나로, 특히 유럽에서 화물용 밴과 관광용 버스 등 다양한 용도로 활용돼 유럽과 미국의 선진 메이커들이 치열한 경쟁을 펼치고 있는 차급이다. H350은 최대 170마력의 A엔진(디젤 2.5리터)과 고장력 강판을 적용했으며 특히, 동급(밴 기준) 최고 수준의 적재능력으로 소형 상용 고객들의 욕구를 만족시켰다. 현대차는 H350을 독일, 이태리, 프랑스, 러시아 등 주요 유럽 국가에서 2015년 상반기부터 판매할 계획이며, 생산은 터키 카르산사(社)에서 CKD(Complete Knock Down) 방식으로 생산할 예정이다. 현대차 관계자는 "기존 승용 전략 차종을 통해 다져 놓은 유럽시장에서 상용차 라인업을 새롭게 추가했다"며 "앞으로도 현대차는 다양한 차종으로 유럽 시장 점유율을 끌어 올릴 계획이다"라고 밝혔다. 한편 현대차는 2015년 중 국내에도 H350을 출시해 국내 고객들에게도 새로운 차급의 신차를 선보일 예정이다.

2014-09-25 18:55:20 임의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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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GM, '최고의 정비 기능인' 찾는 경진대회 열어

쉐보레(Chevrolet)가 25일 경기도 부천 한국GM 정비연수원에서 정비 서비스의 질적 향상과 경쟁력 강화를 위해 전국의 쉐보레 서비스 네트워크를 대상으로 '제 2회 쉐보레 정비기능 경진대회'를 개최했다. 이날 개최된 쉐보레 정비기능 경진대회는 전국의 쉐보레 직영정비, 협력정비, 바로 서비스 및 지정 정비사업소 등 전국 459개 쉐보레 서비스 네트워크에서 지역 예선을 통과한 20개 팀이 참여한 가운데 쉐보레 트랙스 차량을 대상으로 필기 및 실기경연으로 진행됐다. 경합 팀들은 서비스 마인드, 경정비와 중정비에 대한 이론 및 실기 평가 결과에 따라 상패와 함께 상금을 각각 수상했다. 쉐보레 정비기능 경진대회는 국내 쉐보레 서비스 네트워크 중 최고의 팀을 선발하는 경연의 장이다. 쉐보레 브랜드 출범 이후 쉐비 케어 서비스 도입과 더불어 쉐보레 서비스 가치를 고객에게 전달할 정비 직원들의 자질향상, 경쟁력 확보, 사기 진작을 위해 1년여의 준비 끝에 2012년부터 실시해 오고 있다. 한국GM CCA(Customer Care Aftersales) 본부 박경일 본부장은 "쉐보레 정비기능 경진대회는 서비스에 대한 정확도와 신뢰도를 높여 쉐보레가 추구하는 고객 접점에서의 고객 최우선 가치를 실현하기 위해 실시하는 것"이라며, "차별화된 쉐비 케어 서비스, 전국 서비스 네트워크 구조 변경, 정비 품질 및 경쟁력 강화 등 고객 서비스의 질적 향상을 위해 노력해왔고, 앞으로도 차별화된 고객 최우선 프로그램을 기반으로 고객들에게 쉐보레의 가치를 경험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국GM은 지난 2011년 국내에 쉐보레 브랜드 출범과 더불어 획기적 서비스인 '쉐비 케어(Chevy Care)'를 도입해 지금까지 4년 연속 시행되고 있다. 또한 새 브랜드 이미지와 고객가치에 부합하는 차별화된 콘셉트로 전국 450여 서비스 네트워크를 새롭게 단장, 편리하고 품격 높은 서비스를 고객에게 제공하고 있다. 아울러 서비스센터 내에 차량수리 전 과정을 한 눈에 살펴볼 수 있는 원스톱 시스템을 구축하고 정비 기술진을 대상으로 꾸준한 교육의 장을 제공, 고객접점에서의 양적, 질적 서비스 향상을 가져왔다. 한국GM은 쉐보레 브랜드 도입 이후 고객 최우선 서비스를 위한 일관된 정책의 실시와 노력의 결과로, 지난해 마케팅 인사이트에서 주관한 AS 고객 만족도 조사에서 2년 연속 업계 1위를 달성한 바 있다.

2014-09-25 17:01:03 임의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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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 제네시스·쏘나타, ‘북미 올해의 차’ 10대 후보에 올라

'2015 북미 올해의 차' 후보가 24일(미국 현지시간) 발표됐다. 최종 후보에 오른 차는 어큐라 TLX, 아우디 A3, 크라이슬러 200, 포드 머스탱, 혼다 피트, 현대 제네시스, 현대 쏘나타, 메르세데스 벤츠 C클래스, 토요타 캠리, 폴크스바겐 골프 GTI 등 10대다. 현대차는 제네시스와 쏘나타가 최종 후보명단에 이름을 올리면서 완성차 브랜드 중 유일하게 2개 차종이 후보명단에 선정되는 기록을 남겼다. 올해로 22회째인 북미 올해의 차는 미국과 캐나다의 자동차 기자 49명이 심사해 1위 차종을 발표한다. 그동안 북미 메이커가 12회, 유럽 메이커가 4회, 일본 메이커가 3회, 현대차가 2회 수상한 바 있으며, 북미 지역에서 심사가 이뤄지는 만큼 미국 메이커에 다소 유리한 심사가 이뤄진다. 북미 올해의 차 심사위원 토니 스완(Tony Swan)은 "현대차는 2009년 美 고급차 시장에 출시한 제네시스를 통해 북미 올해의 차에 이름을 올렸으며 2012년에는 아반떼가 북미 올해의 차에 선정된 바 있다"며 "제네시스와 쏘나타가 29개 차종간 경합을 통해 10대 후보명단에 이름을 올렸는데 이는 1967년 이후 생긴 신생 브랜드로서는 상당한 성과"라고 전했다. 올해 말 10대 후보명단은 3개 후보로 간추려지며, 내년 1월 디트로이트 모터쇼에서 '2015 북미 올해의 차'가 최종 선정된다. 현대차 북미법인(HMA) 데이브 주코브스키(Dave Zuchowski) 사장은 "제네시스와 쏘나타가 10대 후보명단에 이름을 올린 것은 현대차의 뛰어난 상품성을 시장에서 인정받은 결과"라며 "각 부문의 담당자들의 협업을 통해 이러한 결과를 낼 수 있었다"고 밝혔다. 현대차는 2009년 제네시스, 2011년 쏘나타 2위, 2012년 아반떼가 '북미 올해의 차'에 선정되는 등 해당 부문에서 성과를 내고 있다.

2014-09-25 15:54:43 임의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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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리아텍,'대학생 하이브리드 자동차 경진대회' 26일 개막

한국기술교육대학교(총장 직무대행 오성철. 코리아텍)는 오는 26~27일 양일간 충남 천안 소재 캠퍼스에서 '2014 전국 대학생 하이브리드 자동차 경진대회'를 개최한다. 이번 대회에는 성균관대, 서울과학기술대, 건국대, 충남대, 명지대 등 전국 13개 대학에서 19개 팀이 참여한다. 올해 10회째를 맞는 이 대회는 ▲대학생의 하이브리드 자동차 신기술 능력 함양 ▲젊은 공학도에게 신기술 자동차 설계 및 제작을 통한 도전의식 고취 ▲유관분야 우수인재 양성 등을 목적으로 하고 있다. 대회 참가 차량은 학생들이 직접 설계·제작한 하이브리드 차량(차량 무게 170kg 이내, 차량 길이 4m, 차량 폭 1.7m 이내)이다. 엔진은 주최측에서 무상으로 공급한다. 첫째 날인 26일에는 기술심사와 성능테스트가, 27일에는 주행테스트가 진행된다. 주행테스트는 1.5km의 주행로(교내 도로)를 40바퀴 주행해 연료 소비, 전력소비, 평균속도를 기준으로 심사한다. 배점은 ▲기술심사(차량 및 하이브리드 특성) 200점 ▲성능테스트(가속 및 제동시험) 200점 ▲주행테스트(평균속도 200점, 연료소비량 200점, 전력소비량 200점) 등 1000점 만점이다 오성철 직무대행은 "이번 대회에는 UAE(아랍에미리트)의 최고 명문대인 'The Petroleum Institute'의 기계공학 교수 및 하이브리드 자동차팀 학생들이 참관한다"며 "내년에는 이들 대학뿐 아니라 코리아텍과 MOU를 체결한 중동 및 유럽 국가 대학 학생도 참여토록해 국제적인 대회로 격상시키겠다"고 밝혔다.

2014-09-25 12:04:03 김태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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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피니티, 파리 모터쇼서 'Q80 인스퍼레이션' 공개한다

인피니티가 오는 10월 2일 프랑스 파리 모터쇼에서 4도어 콘셉트카 Q80 인스퍼레이션(Q80 Inspiration)을 선보인다고 밝혔다. 인피니티는 고성능·고효율의 하이브리드-전기 파워트레인 및 첨단 기술도 이 자리에서 함께 공개할 예정이다. 브랜드의 최상위급 모델로 자리 잡을 Q80 인스퍼레이션은 4인승 패스트백(Fastback: 지붕에서 뒤끝까지 유선형 구조의 차) 모델로, 5052mm에 이르는 전장과 3103mm의 휠베이스와 함께 22인치 듀얼 5-스포크 알로이 경량화 휠을 조화시켰다. 또한 전폭 2027mm, 전고 1350mm로 존재감을 극대화했다. Q80 인스퍼레이션은 미학적인 요소를 살리기 위해 사이드 미러를 장착하지 않았다. 더불어 어쿠스틱 글라스를 적용한 눈물방울 모양의 루프 디자인, 승·하차 시 실내를 훤히 볼 수 있게 한 포털 스타일 도어 등 획기적인 외관을 선보인다. Q80 인스퍼레이션의 실내는 고품질의 탄소 섬유·알루미늄·가죽 등으로 이뤄졌다. 또한, 탑승객 개개인의 편의성을 위해 시트를 '1+1+1+1' 방식으로 독립적으로 배치했다. 적응식 서스펜션에는 경량화와 견고함을 모두 겸비한 섀시가 어쿠스틱 글라스로 둘러싸여 있으며, 승차감과 주행감각을 극대화하기 위해 소음 차단 시스템을 탑재했다. 알폰소 알바이사(Alfonso Albaisa) 인피니티 디자인 총괄책임자는 "인피니티는 차세대 프리미엄 고객을 타깃으로 개발된 Q30 콘셉트와 고성능 스포츠 세단 Q50 오 루즈를 선보인 이후 최상위급 모델을 선보이기 위해 힘써왔다"며 "아름답고 매력 있는 것을 처음 접했을 때 느끼는 강렬한 감정을 Q80인스퍼레이션에 담고자 했다"고 덧붙였다. 한편 Q80 인스퍼레이션은 인피니티 디자인 및 기술적 정수를 담은 모델로서 향후 전 세계 4개 도시에 위치한 인피니티 디자인 스튜디오가 꾸준히 영감을 받게 될 모델이다. 인피니티는 4도어 Q80인스퍼레이션을 통해 새롭게 정의된 프리미엄 패스트백 세그먼트에 진입하겠다고 밝혔다.

2014-09-24 16:59:17 임의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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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조, 뉴 308 라인업 3종으로 늘려

푸조(PEUGEOT)의 한국 공식 수입원인 한불모터스(대표이사 송승철)가 뉴 308의 새로운 버전인 에코터보(Eco-Turbo)와 알뤼르(Allure) 모델 2종을 국내 시장에 출시했다. 이번에 새로 출시하는 뉴 308의 에코터보는 유로6 2.0 디젤 해치백 중 가장 경제적인 모델로, 기존 악티브(Active)에서 스페어타이어를 제외하고 수리키트를 추가했다. 함께 선보이는 알뤼르는 펠린(Feline)과 악티브의 중간 트림 모델로, 가죽시트와 내비게이션을 기본 옵션으로 제공한다. 에코터보는 3190만원에, 알뤼르는 3490만원에 판매된다. 뉴 308은 올 3월 제네바 모터쇼에서 '2014 유럽 올해의 차'로 선정된 차량이다. 새로운 EMP2 플랫폼 적용으로 이전 세대보다 최대 140kg까지 무게를 줄였으며, 콤팩트해진 차체에 더 넓어진 실내 공간을 더했다. 또한 2.0 BlueHDi 엔진을 통한 다이내믹한 드라이빙 퍼포먼스를 발휘하고, 여기에 세련된 디자인, 운전자를 배려한 감각적인 인테리어, 우수한 연비 등 다양한 장점을 더해 전 세계적으로 많은 소비자들에게 큰 인기를 얻고 있다. 한편 한불모터스는 에코터보와 알뤼르 구매 고객을 대상으로 신 모델 출시 기념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24일부터 10월까지 에코터보 모델을 구매하는 고객에게는 4만km 엔진오일 쿠폰을 제공하고, 알뤼르 모델을 구매하는 고객에게는 100만원 할인에 10만km 엔진오일 쿠폰을 제공할 예정이다. 한불모터스 관계자는 "이번 출시를 통해 더욱 많은 고객들이 뉴 308의 매력을 직접 경험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불모터스는 내달 더욱 뛰어난 공간 활용과 실용성을 갖춘 뉴 308 SW를 출시하며 공격적으로 마케팅 활동을 펼칠 계획이다.

2014-09-24 16:36:12 임의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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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차, 2014 부산국제영화제 공식 후원

기아자동차는 10월 2일부터 11일까지 열리는 '제19회 부산국제영화제(19th Busan International Film Festival)'를 공식 후원한다. 기아차는 24일 기아차 압구정 사옥에서 조용원 국내마케팅실장, 이용관 부산국제영화제 집행위원장, 영화배우 문정희 등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후원 협약식을 가졌다. 기아차는 이번 부산국제영화제를 방문하는 주요 영화배우들과 유명 감독들에게 의전차량 및 업무차량으로 K9, K7, 올 뉴 카니발, 올 뉴 쏘렌토 등 총 130대의 차량을 제공한다. 또한 기아차는 영화제 기간 동안 해운대 해수욕장에 마련되는 야외 행사장 비프 빌리지(BIFF Village) 내에 기아차 브랜드 전시관을 설치하고 방문 고객들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다. 기아차 브랜드 전시관 방문 고객들은 ▲간단한 촬영을 통해 올 뉴 쏘렌토 홍보 영상의 주인공이 되어보는 '기아 맨즈 액션 히어로(KIA Man's Action Hero)', ▲실제 쏘울 차량에 탑승해 레이싱 게임을 즐길 수 있는 '기아 듀얼 레이싱 챌린지(KIA Dual Racing Challenge)' 등 색다른 프로그램에 참여할 수 있다. 이와 함께 기아차는 10월 5일 영화의 전당 야외극장에서 'K-시네마 데이'를 실시해, 총 4000명의 기아차 초청 고객들이 올 뉴 쏘렌토 콘셉트 '남자의 존재감'을 주제로 장진 감독과 만남의 기회를 갖고, 영화제 초청작인 '수춘도'를 관람할 수 있는 시간을 마련할 예정이다. 기아차 관계자는 "지난 10년간 부산국제영화제를 후원하며 영화산업의 발전을 지원해왔다"며 "이번 영화제에서는 영화와 자동차를 모두 즐길 수 있는 다양한 문화 콘텐츠를 제공해, 국내외 영화팬들이 기억에 남는 추억을 쌓을 수 있도록 할 것"이라고 말했다. 제19회 부산국제영화제는 10월 2일부터 11일까지 영화의 전당 및 해운대 일대에서 개최돼 79개국 312편의 작품이 상영될 예정이며, 국내외에서 수십 만 명의 관객이 찾는 세계적 영화축제가 될 것으로 예상된다.

2014-09-24 15:30:23 임의택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