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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닛산 “10월 구매 고객에게 최대 250만원 혜택 제공”

한국닛산(대표 타케히코 키쿠치)이 가을 나들이 철을 맞아 고객들에게 특별한 구매 혜택을 제공하는 '10월 특별 금융 프로모션'을 실시한다. 10월 중 닛산 파이낸셜 서비스를 통해 2014년형 알티마(ALTIMA) 2.5 및 3.5 모델을 구매하는 모든 고객에게는 36개월 무이자 할부(선수금 별도) 혜택을, 현금 구매 고객에게는 200만원 상당의 주유상품권과 더불어 틴팅 시공권을 제공한다. 이 외에 최근 상품성을 대폭 강화해 출시된 2015년형 알티마 2.5 모델 구매 고객에게는 구매 방법에 따라 12개월 무이자 할부 혜택 또는 80만원 상당의 주유상품권을 지원한다. 스포티 CUV 쥬크(JUKE) SV 모델 구매 고객에게는 36개월 무이자 할부(선수금 별도) 혜택 또는 200만원 상당의 주유상품권을 제공한다. 차별화된 스타일의 쥬크 미드나잇 에디션(JUKE Midnight Edition) 구매 고객에게는 36개월 무이자 할부(선수금 별도) 혜택과 함께 프리미엄 발수 코팅 및 열 차단 필름 등으로 구성된 200만원 상당의 '쥬크 미드나잇 프로텍트 패키지'가 주어진다. 이 외에도 7인승 SUV 패스파인더(Pathfinder), 아이코닉 스포츠카 370Z, 오리지널 박스카 큐브(CUBE) 구매 고객에게 모델에 따라 최대 250만원 상당의 주유상품권 또는 36개월의 무이자 할부 혜택을 제공한다. 닛산 세일즈 및 마케팅 총괄 손창규 전무는 "올해 닛산은 알티마, 쥬크 등 주력 모델의 인기몰이에 힘입어 가파른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며, "앞으로도 소비자 눈높이에 맞춘 다양한 구매 혜택 제공으로 고객 만족도를 극대화하는 동시에 최근 선보인 2015년형 알티마와 하반기 출시될 닛산 첫 디젤 SUV 캐시카이를 필두로 한국 시장 공략을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2014-10-01 11:35:25 임의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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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GM, '2015 쉐보레 아베오' 출시

쉐보레(Chevrolet)가 스포티한 감각의 디자인에 가솔린 터보엔진을 적용한 2015 아베오(Aveo)의 본격적인 국내 시장 출시에 앞서 1일부터 사전 계약에 돌입한다. 2015 쉐보레 아베오는 국내외 소형 핫 해치 시장에서 주목을 받아온 아베오RS(Rally Sport)의 파워트레인을 바탕으로 최고출력 140마력을 발휘하는 1.4ℓ 가솔린 터보엔진을 전체 라인업에 확대 적용했다. 한국GM 파워트레인부문 박병완 부사장은 "2015년형 아베오에 적용된 다운사이징 터보 엔진은 트랙스, 크루즈에 먼저 탑재되어 성능과 내구성을 입증 받은 바 있다"며, "아베오의 견고한 차체와 파워트레인의 조합을 통해 소형차급을 뛰어넘는 역동적인 주행성능을 선사할 것"이라고 밝혔다. 2015 아베오에 적용된 1.4ℓ 터보 엔진은 통합 설계된 터보차저 시스템과 어울려 터보랙(Turbo lag) 현상을 최소화하고 엔진 응답성을 극대화했으며, 실 주행 상황에서 가장 많이 사용하는 3000~4500rpm 구간에서 구현되는 20.4kg·m의 토크로 탁월한 가속성능을 발휘한다. 또한 새로 적용된 6단 수동 변속기를 선택하면 민첩한 성능과 함께 14.9km/ℓ의 주행연비(세단 모델 복합연비기준, 도심연비 13.3km/ℓ, 고속연비 17.4km/ℓ)도 경험할 수 있다. 2015 쉐보레 아베오는 타이어 공기압 모니터링 시스템(TPMS: Tire Pressure Monitoring System)과 더불어 언덕길 밀림 현상을 방지하는 경사로 밀림 방지장치(HSA: Hill Start Assist), 미끄러운 노면에서 엔진 구동력을 조절하는 TCS(Traction Control System)를 통합한 차체자세 제어장치(ESC: Electronic Stability Control)를 전 트림에 기본으로 채택했다. 동시에 출시되는 아베오 해치백 스포츠 패키지는 차량 전, 후면과 사이드 스커트를 감싸는 고강도 스포츠 보디 킷과 크롬 팁 머플러, 실버 주유 캡, 스포츠 광폭 리어 스포일러 및 16인치 블랙 건 메탈 알로이 휠을 적용했으며, 메탈 소재의 스포츠 페달과 도어 실 플레이트로 인테리어에 악센트를 주며 차량 안팎의 상품성을 높였다. 한편 쉐보레는 16일부터 쉐보레 홈페이지(www.chevrolet.co.kr)에 2015 쉐보레 아베오의 서킷 주행 체험 영상을 통해 익스트림 펀 드라이빙(Extreme Fun Driving)을 간접적으로 체험할 수 있는 고객 이벤트를 열고 다양한 경품을 제공할 예정이다. 2015 쉐보레 아베오의 가격(6단 수동변속기 기준)은 세단 모델▲L Star 1423만원 ▲LS 고급형 1549만원이며, 자동변속기 선택 시 150만원이 추가된다. ▲LT 최고급형 1799만원 ▲LT스포츠 1879만원에는 자동변속기가 기본 제공된다. 아베오 해치백은 ▲LS 스탠다드 1522만원 ▲LS스포츠 1609만원이며, 자동변속기 선택 시 150만원이 추가된다. ▲LT 최고급형 1799만원 ▲RS 1999만원에는 자동변속기가 기본 제공된다.

2014-10-01 09:50:17 임의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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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심 속에서 자연 체험하는 '2014 랜드로버 익스피리언스' 10월 개최

랜드로버 코리아(대표 데이비드 맥킨타이어)가 도심 속 오프로드 체험 행사인 '2014 랜드로버 익스피리언스(2014 Land Rover Experience)'를 내달 8일부터 29일까지 전국 주요 7개 도시에서 개최한다. 랜드로버 익스피리언스는 랜드로버 코리아가 2004년에 국내에 처음 도입했으며 올해로 10주년을 맞은 체험 마케팅 프로그램이다. 전문 강사의 안내에 따라 실제 자연 환경에서 만날 수 있는 오프로드 주행 경험을 인공 구조물을 통해 재현시킨 점이 가장 큰 특징이다. 코스 구성 역시 실제 자연 환경을 옮겨 놓았다. 계곡 등 자연하천의 도강부터 빙판 및 진흙 등 미끄러운 노면 주행, 뒤집힐 듯 기울어진 사면 경사로 돌파, 바퀴 중 일부가 공중에 뜬 채 도로에 박혀 있는 암석 위 통과 상황 등 총 6가지로 구성된 코스를 모두 통과하도록 했다. 올해 행사는 서울 잠실 및 부산 해운대에 위치한 KNN 광장 등 도심 주요 지역에서 내달 8일부터 29일까지 전국을 순회하며 개최한다. 지역별 개최 일정은 원주(8일)를 시작으로 서울/경기(10~12일), 광주(14일), 전주(16일), 대전(22일), 부산/경남(25~26일), 대구(29일) 순으로 진행한다. 참가자들은 현장에서 레인지로버, 디스커버리 4 등 랜드로버 전 차종 중에서 체험 차량을 선택할 수 있다. 주행 방향에 따라 위치한 각 코스를 완주하면 전자동 지형반응 시스템(Terrain Response), 급경사 코스에서 안전운행을 돕는 내리막길 주행장치™(Hill Descent Control™), 차체 기울임을 최소화 시켜주는 다이내믹 리스폰스(Dynamic Response) 등 랜드로버의 오프로드 성능을 자연스럽게 체험할 수 있다. 참가자 가족을 위해 현장에는 다트 및 퍼팅 게임을 즐길 수 있는 어드벤처 존과 카페가 준비될 예정이다. 이밖에 '재규어 드라이빙 존'에서는 재규어 대표 차량을 시승할 수 있는 온로드 주행 프로그램도 제공한다. 데이비드 맥킨타이어 랜드로버 코리아 대표는 "오프로드 기술 트렌드를 이끌고 개척한 랜드로버와 익스피리언스 프로그램을 국내에 처음으로 도입하고 발전시켜온 랜드로버 코리아의 축적된 경험을 바탕으로 준비했다"며 "즐겁고 안전하게 '빌딩 숲 속에서 즐기는 오프로드 주행'이라는 특별한 체험을 갖길 바란다"고 말했다. 2014 랜드로버 익스피리언스는 전국 각 전시장에 방문 및 전화로 신청할 수 있다.

2014-09-30 17:35:28 임의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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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호타이어, '축구 마케팅'으로 유럽 시장 공략

금호타이어(대표 김창규)가 스페인 축구 리그인 프리메라리가의 광고 스폰서십을 통해 유럽지역 브랜드 강화에 나선다. 프리메라리가(라리가)는 영국의 프리미어리그, 이탈리아의 세리에 A, 독일의 분데스리가와 함께 세계 4대 프로축구 리그 중 하나로, 경기당 평균 관중이 2만8000명에 육박할 정도로 인기가 뜨겁다. 지난 시즌(2013~2014)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와 유로파리그 우승팀(각각 레알 마드리드, 세비아)이 전부 라리가에서 배출됐을 정도로 실력이 뛰어나다. 금호타이어는 스페인 프리메라리가의 지난 시즌(2013~2014) 우승팀인 아틀레티코 마드리드를 비롯해 FC 바르셀로나, 발렌시아 등 총 17개 팀 구장에 골넷 광고(AD Net Goal) 및 A-보드 광고 등을 집행하며, 자사의 브랜드를 노출시킨다는 전략이다. 이상규 유럽영업지역본부장은 "유럽 최고의 인기 스포츠 중 하나인 프리메라리가 광고를 통해 유럽 시장 내 인지도를 대폭 확대하고, 유럽 시장 공략을 위해 다방면으로 브랜드 마케팅을 적극 펼쳐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금호타이어는 2007년부터 4년간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와 공식 플래티넘 스폰서 계약을 맺어 화제가 된 바 있으며, 2011년부터 2013년 6월까지는 독일 분데스리가의 함부르크 SV를 후원한 바 있다.

2014-09-30 16:32:03 임의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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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스바겐코리아, '씽크 블루 챌린지 2014' 열어

폭스바겐코리아(사장 토마스 쿨)가 주최한 환경 사랑 나누기 캠페인 '씽크 블루 챌린지 2014(Think Blue. Challenge 2014)'가 28일 부산 광안리 해변에서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또한 이번 행사의 하이라이트인 에코 드라이빙 콘테스트에서는 골프 1.6 TDI 블루모션으로 공인 연비 대비 26.5% 높은 23.9km/ℓ의 연비를 기록한 김윤준 씨가 우승을 차지, 2015년 유럽에서 개최될 '씽크블루 월드 챔피언십(Think Blue. World Championship)'의 한국 대표로 선정됐다. 올해로 1회를 맞은 씽크블루 챌린지 캠페인은 환경을 생각하고 지키는 활동들이 일상의 새로운 즐거움이 될 수 있다는 인식을 도모하기 위해 기획됐다. 이를 위해 광안리 해변에 마련된 초대형 특설 무대에서는 바다 숲 가꾸기 기금마련 이벤트인 'Save Our Sea! 대형 퍼즐' 등 즐거운 이벤트를 통해 환경보호의 중요성을 깨닫게 해주는 다채로운 환경 보호 체험 이벤트가 진행됐다. 특히 바다 숲 가꾸기 기금마련 이벤트, 'Save Our Sea! 대형 퍼즐'에는 총 2000명의 인원이 참가해 바다 사랑의 뜻을 나눴으며, 폭스바겐코리아는 추가 지원금을 합산해 총 1000만원의 성금을 한국수산자원관리공단에 전달했다. 이날 전달된 기부금은 이산화탄소를 흡수하는 바다 숲을 늘려 연안생태계를 복원하는 사업에 쓰일 예정이다. 한국수자원관리공단 강영실 이사장은 축사에서 "육지 환경뿐만 아니라 바다, 해양생태계까지 생각하는 폭스바겐코리아의 선도적 캠페인인 '씽크 블루 챌린지 2014'에 우리 공단이 함께 하게 되어 기쁘게 생각한다"며 "폭스바겐코리아가 환경문제를 위해 그간 이루어 오신 성과를 기반으로 앞으로 더욱 다양해지고 발전해 나가실 것을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이번 행사의 하이라이트로 진행된 에코 드라이빙 대회 '씽크 블루 챔피언십(Think Blue. Championship)'에서는 총 9명의 지역 예선 우승자가 참가한 가운데 천안지역 예선 1위로 참석한 김윤준 씨(아우토반 VAG)가 23.9km/ℓ의 기록으로 우승을, 김경성(아우토플라츠), 신충진(클라쎄오토)이 각각 23.66km/ℓ, 22.51km/ℓ의 기록으로 2위와 3위에 올랐다. 우승자인 김윤준 씨는 내년도 유럽에서 펼쳐지는 '씽크블루 월드 챔피언십'에 한국 대표로 참가할 수 있는 자격과 함께 주유상품권 100만원을 부상으로 받았다. 대회는 골프 1.6 TDI 블루모션을 이용해 폭스바겐 남천전시장에서 출발해 광안대교-수영강변-석대고가도로-구서IC를 거쳐 다시 광안대교 출구까지 주행하는 약 35km의 구간을 오직 연료 절감을 위한 운전 스킬로 주행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특히 주행코스에 시내 교통 체증 구간이 포함됐음에도 불구하고 전체 참가자들 모두 20km/ℓ 이상의 연비를 달성해 에코 드라이빙의 중요성을 입증했다. 폭스바겐코리아 토마스 쿨 사장은 "폭스바겐은 높은 연비를 구현하는 친환경 모델을 선보이는 것을 비롯해 자동차 메이커로서 사회적 책임을 다하기 위해 전 세계 각 지역에서 환경 보호 활동에 누구보다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다"며, "앞으로도 고객과 직접 교감하는 활동들을 통해 새로운 삶의 가치를 교감하는 기회를 늘려갈 것"이라고 밝혔다.

2014-09-30 16:07:41 임의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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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 '2015 함께 움직이는 세상' 공모

현대자동차가 우리 사회의 소외 계층에게 따뜻한 나눔을 전달하기 위해 전국의 사회복지단체를 대상으로 '2015 함께 움직이는 세상' 공모사업 신청 접수를 실시한다. '함께 움직이는 세상' 공모사업은 2005년부터 실시되고 있는 현대차 대표 사회공헌사업으로, 예산이나 인력 부족으로 복지사업을 펼치는 데 어려움을 겪는 단체를 지원함으로써 원활한 사업 진행을 돕는 데 기여하고 있다. 현대차는 이날부터 10월 27일까지 현대자동차 사회공헌(CSR, Corporate Social Responsibility) 홈페이지(http://csr.hyundai.com)에서 공모접수를 받으며 총 3차에 걸친 전문 심사위원단의 심사를 통해 최종 선정된 사업을 1년간 지원한다. 현대차는 이번 사업을 통해 ▲장애인 ▲노인 ▲아동·청소년의 3개 분야에서 관련 사회복지 단체를 대상으로 ▲사회복지 프로그램 ▲이동복지 차량지원 사업을 공모하며, 심사과정을 거쳐 최종 선발된 30여개 단체에 사업비 또는 차량을 지원한다. 특히 이번 사회복지 프로그램 분야에서는 자동차 회사의 특징인 '이동성'을 반영해 사회복지 프로그램 중 복지 사각지대에 있는 이웃들에게 직접 찾아가는 복지서비스 또는 이동에 도움을 줄 수 있는 프로그램에 한해 사업비를 지원할 계획이다. 또한 이동복지 차량지원 사업 분야에는 기존의 ▲포터 1톤 특장차 및 개조비 지원 ▲엑센트 차량 및 프로그램비 지원에 더해 승용차로 이동이 어려운 산간지역을 위해 ▲투싼ix 차량 및 프로그램비 지원 분야를 추가해 지원할 계획이다. 공모 결과 발표는 올해 12월 초에 현대자동차 사회공헌 홈페이지 공지 및 개별 연락으로 진행될 예정이며, 최종 선정된 사업은 내년 1월 중순부터 1년간 지원받게 된다. 현대차 관계자는 "함께 움직이는 세상 공모사업은 사회복지기관에 단순히 차량이나 사업비를 지원하는 것을 넘어 '차량'을 활용한 실질적인 이동형 복지 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사회복지사업의 폭을 넓고 다양하게 해 줄 것"이라며 "이동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복지 사각지대의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한편 현대차는 '함께 움직이는 세상' 공모에서 심사까지 각 단계에 걸쳐 학계 및 현장 전문가로 심사위원단을 구성해 엄격하고 공정한 심사를 통해 사업을 선정함으로써 가장 필요한 곳에 가장 효과적인 지원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하는 데 중점을 둔다. 아울러 현대차는 지속적인 전문가의 자문과 실무자간 네트워킹을 통해 사회복지사의 역량강화를 지원하고 사업 종료 후 우수기관 담당자를 선정해 해외연수의 특전을 부여하는 등 적극적인 사업 진행을 독려할 계획이다. 현대차는 '함께 움직이는 세상' 공모사업을 통해 2005년부터 올해까지 총 305개 사업에 지원을 펼쳤으며, 지원 금액은 총 40억원에 이른다.

2014-09-30 15:51:51 임의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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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 파리 모터쇼, 어떤 차 나오나?

오는 10월 2일 프레스데이를 시작으로 개막하는 2014 파리 모터쇼에 전 세계 업체들의 신차와 콘셉트카가 대거 출품된다. 파리 모터쇼는 세계 5대 모터쇼 중 가장 오랜 역사를 자랑하며, 매년 짝수 해에 개최된다. 유럽시장을 공략하는 주요 관문이기 때문에 자동차업체들과 소비자들의 관심이 집중되는 행사다. 지난 2012년에는 123만1416명이 관람했으며, 100여개의 신차와 콘셉트카가 공개됐다. 이번 모터쇼도 불거리가 풍성하다. 우선 BMW는 뉴 2시리즈 컨버터블을 공개한다. 1시리즈 컨버터블의 후속 자리를 물려받은 이 차는 루프를 열었을 때 '보트 갑판' 같은 호화로움을 느끼도록 했다. 전동식 소프트톱은 50km/h 이하의 속도에서 20초 내에 열거나 닫을 수 있다. BMW 최초로 내장 SIM 카드를 통해 무선 전송 방식으로 업데이트할 수 있는 내비게이션 시스템이 적용됐다. 이번에 데뷔하는 뉴 X6는 차체길이가 4909mm로 구형보다 32mm 늘어났고 좌우로 커진 헤드라이트와 키드니 그릴을 적용했다. 분할 접이식 뒷좌석을 통해 기본 580ℓ에서 최대 1525ℓ까지 적재 공간을 확장할 수 있는데, 이는 구형보다 각각 10ℓ와 75ℓ 늘어난 수치다. 뉴 X6는 다이내믹 어댑티브 서스펜션 패키지와 컴포트 어댑티브 서스펜션 패키지, 또는 프로페셔널 어댑티브 서스펜션 패키지를 선택할 수 있으며, 각 패키지에 따라 다이내믹 댐퍼 컨트롤, 후륜 에어 서스펜션, 다이내믹 퍼포먼스 컨트롤, 다이내믹 드라이브 액티브 롤 안정화 시스템 등의 장비가 제공된다. 액티브 투어러는 뉴 2시리즈 라인업의 두 번째 모델이다. 전장 4342mm, 전폭 1800mm, 전고 1555mm의 사이즈로 콤팩트한 외관에 넓은 실내를 갖췄다. 40:20:40 분할 접이식 뒷좌석 등받이를 적용해 적재 용량을 1510ℓ까지 확장할 수 있다. BMW 최초로 앞바퀴굴림을 채택한 것도 특징. 3기통 또는 4기통 엔진을 탑재한다. BMW 서브 브랜드 i의 두 번째 모델인 i8은 플러그 인 하이브리드 시스템을 적용한 스포츠카다. 트윈파워 터보 기술과 지능형 에너지 관리 시스템이 적용된 eDrive 기술의 결합을 통해 최고출력 362마력을 내고, EU 기준 리터당 47.6km의 연비와 49g/km의 이산화탄소 배출량을 나타낸다. 전 세계 양산차 가운데 최초로 레이저 헤드램프도 옵션으로 선택할 수 있다. 푸조는 이번 모터쇼에서 4000㎡의 대규모 전시 공간을 마련했다. 콘셉트카 쿼츠(QUARTZ)는 차세대 SUV 모델로, 미래지향적 디자인이 특징이다. PSA 그룹의 EMP2 플랫폼을 기반으로 제작됐으며, 뉴 308에 적용한 아이-콕핏(i-Cockpit) 인테리어 시스템을 채택했다. 1.6ℓ 가솔린 터보 THP 엔진과 2개의 85kW 전기모터가 더해져 최고 500마력의 힘을 발휘하며, ZEV 모드, 로드 모드, 레이스 모드 등 세 가지 모드로 주행할 수 있다. 푸조는 하이브리드 에어 기술이 탑재된 208 하이브리드 에어 2L도 공개한다. 208 하이브리드 에어 2L은 1.2ℓ 퓨어테크 엔진에 하이브리드 에어 기술을 접목해 2리터의 연료로 100km를 달릴 수 있으며, 이산화탄소 배출량이 46g/km에 불과하다. 또한 알루미늄과 카본 파이버를 사용해 차체 중량을 100kg 감소시켰다. 'DS3 이네스 드 라 프레상쥬 파리'는 프랑스 유명 디자이너인 이네스 드 라 프레상쥬와의 합작 모델이다. DS는 오닉스 블랙의 루프와 잉크 블루의 차체가 조화를 이루는 'DS3'와 펄라 네라 블랙의 바디에 인피니트 블루의 소프트톱이 장착된 'DS3 카브리오' 2가지 모델을 선보인다. 강렬한 레드 계열의 사이드 미러와 대시보드 패널은 DS라인의 새로운 상징이며, 차량 후면부와 가죽 시트는 프랑스 국기를 상징하는 블루·화이트·레드의 삼색 줄무늬로 마무리했다. 함께 선보이는 디바인 DS 콘셉트카(DIVINE DS)는 과감하면서도 독특한 디자인이 돋보인다. DS4와 비슷한 크기의 4도어 크로스오버 모델이며, 차량의 전조등은 레이저 다이오드를 사용해 LED보다 가시거리가 길면서 전력 사용은 50% 이상 절감했다. 화려한 내부 인테리어는 크리스털 제조사인 '스와로브스키', 프랑스 대표 자수 공방인 '르 사쥬'와 공동 제작했다. 1.6ℓ 가솔린 터보 엔진으로 최고출력 270마력을 발휘한다. 시트로엥 C4 칵투스 에어플로 2L 콘셉트카는 하이브리드 파워트레인을 탑재한 모델로, 탄소섬유, 알루미늄, 고강도 철제, 폴리카보네이트 등을 적용해 기존 양산형 C4 칵투스보다 100㎏ 가량 가볍다. 2리터의 연료로 100㎞ 주행을 구현하기 위해 공기역학성능이 20% 향상됐으며, 연료 소비량을 30% 줄였다. 차량은 3기통 퓨어테크 가솔린 엔진과 압축 공기 저장 장치 등으로 구성해 가솔린 엔진으로 구동하는 가솔린 모드, 엔진과 에어가 함께 구동하는 복합 모드, 에어 모드 등 3가지 모드로 주행이 가능하다. 시트로엥 C1 어반 라이드는 C1에 비해 지상고를 15mm 높이고, 앞뒤에 곡선형 범퍼를 붙여 스포티한 인상을 풍긴다. 스마트폰으로 제어 가능한 7인치 터치스크린과 힐 스타트 어시스트, 후방 카메라 등을 탑재했다. 이번 모터쇼에는 5도어 해치백과 에어스케이프라 불리는 컨버터블 모델이 전시된다. 이 밖에도 시트로엥은 이번 파리 모터쇼에 올 하반기 국내 출시를 앞두고 있는 5인승 C4 피카소도 함께 선보일 예정이다. 파리 모터쇼에서 처음 공개되는 뉴 MINI 5도어는 2개의 뒤 도어가 추가됐고, 뒷좌석에 3인승 시트도 선택할 수 있다. 휠베이스는 3세대 3도어보다 72mm 더 늘어났다. 차체 길이도 161mm 더 길어졌으며 높이는 11mm 높아져 실내 공간도 넉넉해졌다. 트렁크 역시 기존 3도어 뉴 MINI보다 67리터 넓어진 278리터로 커졌다. 엔진은 뉴 MINI와 같다. 뉴 MINI 쿠퍼 5도어는 최고출력 136마력이며, 고성능 모델인 뉴 MINI 쿠퍼 S는 192마력이다. 포르쉐는 뉴 카이엔 S E-하이브리드를 월드 프리미어로 공개한다. 프리미엄 SUV 세그먼트의 첫 번째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모델인 뉴 카이엔 S E-하이브리드는 3.4리터의 연료로 100km를 운행할 수 있으며, CO2 배출량은 79g/km다.

2014-09-30 14:21:25 임의택 기자